김정일총비서께 <한민전>에서 축기와 축시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축하하여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 드리는 축기와 축시,서예품을 보내여왔다.
 축기와 축시,서예품에는 주체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우리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자랑과 영예,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변함없이 장군님만을 끝까지믿고 따르려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충효의 마음이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축기는 길이 165센치메터,너비 85센치메터의 크기로 되여있다.
 축기의 앞면 중심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이 모셔져있다.
 그리고 경애하는 장군님을 국가의 최고직책에 높이모심으로 하여 주체의 조국,김일성민족은 세계에 찬연한 빛을 뿌리는 강성대국으로,존엄있고 긍지높은 인민으로 영원하다는 내용이 반영된 그림수가 공화국기와 조선지도와 함께 새겨져있으며 상단에는 <민족의 태양 김정일장군 만세>라는 글발이,하단에는 <한민전>마크가 수놓아져있다.
 축기의 뒤면에는 <주체조선의 국가원수로 높이 추대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충성의 일념을 담아 삼가 무상의 대영광과 경하의 인사를 드리옵니다>라는 글발이 새겨져있다.
 서예품 <경하 축시>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이 되는 해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공화국의 최고직책에 높이 추대되시였다는 의미를 상징하여 8줄의 56자로 된 다음과 같은 독특한 한자체 서예글이 씌여져있다.

       경하 축시
     천출위인 태양성
     통일령수 김정일
     만민추대 경사절
     백두환희 남해무
     태양민족 향도성
     충효단심 세세년
     강성대국 통일국
     영세무궁 만만세

     주체87년 9월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서  울

 7언절구로 된 이 축시에는 천출위인으로,백두성으로 우러러받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통일령수로 높이 모신 경사로 하여 백두산도 환희에 넘치고 남해도 춤을 춘다는 내용과 태양민족의 향도성을 충효의 붉은 마음으로 대를 이어 받들어나가는 통일된 나라,강성대국은 영원토록 무궁번영하리라는 겨레의 드팀없는 확신이 담겨져있다.(끝)


조선대표부들에서 경축행사/국방위원장추대,공화국창건 50돐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추대 및 공화국창건 50돐 경축모임이 8일 민주꽁고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한편 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7일과 8일 우즈베끼스딴,우간다,에티오피아,체스꼬,프랑스,수리아,마다가스까르,독일,중국 심양주재 조선대표부들에서 친선모임,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연회가 있었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민주꽁고외무성 부상은 연설에서 정부와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김정일각하께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우즈베끼스딴 내각 부수상은 연설에서 김정일각하께서 공화국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것은 그이에 대한 조선인민과 조선인민군장병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존경의 뚜렷한 표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에티오피아 무역 및 공업상은 연설에서 조선에서 첫 인공지구위성의 발사는 강성대국을 건설하려는 조선인민의 의지와 창건 50돐을맞는 공화국의 위력을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일본정객들의 반공화국책동규탄/조일우호친선협회 대변인성명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일우호친선협회 대변인은 일본의 당국자들과 일부 정객들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가지고 <미싸일발사>라고 우겨대며 반공화국책동을 벌리고있는것을 규탄하여 오늘 성명을 발표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의 과학자,기술자들은 공화국창건 50돐을 맞으며 우리의 지혜와 기술로 만든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자기 궤도에 진입시키는 특기할 성과를 이룩하였다.
 우리 나라에서 평화적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인공지구위성발사의 성공은 인류의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커다란 기여로서 인류공동의 성과로 된다.
 지금 여러 나라 정부와 정당 및 단체들,개별적인사들은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성과에 깊은 감명을 표시하면서 진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내오고있다.
 그런데 유독 일본에서는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놓고 입삐뚤어진 소리가 계속 나오는가 하면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침해하는 용납못할 행위가 계속 되고있다.
 우리가 내막도 모르고 입빠른 소리를 하지 말데 대하여 미리 경고했으나 일본의 당국자들과 일부 정객들은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가지고 <미싸일발사>라고 우겨대던 저들의 체면때문인지 아니면 우리의 성공에 대한 시기질투때문인지 <대응조치>라는것까지 취하면서 소동을 벌리고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일본에서는 전례없는 반공화국깜빠니야가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으며 우익깡패들이 주권국가의 당당한 공민인 재일동포들에게 폭행을 가하는 행위들이 련이어 벌어지고있다.
 일본에서 이처럼 광증에 가까운 반공화국깜빠니야가 벌어지고있는데 대하여 우리는 깊이 우려하지 않을수 없다.
 제반사실은 일본의 당국자들과 일부 정객들이 여전히 민족배타주의에 물젖어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에 매달리고 있으며 그 연막속에서 군국화를 다그치려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정세를 긴장시키는것은 다름아닌 일본당국자들이다.
 일본이 40여년간이나 우리 나라를 무력으로 강점하고 우리 인민에게 온갖 재난을 들씌운 과거력사에 대하여 사죄도 보상도 하지 않고있는것은 일본의 당국자들의 도덕적저렬성과 파렴치성에 기인하고있으며 그의 출발점은 우리에 대한 뿌리깊은 적대시정책에 있다.
 최근에만도 국제적인 대세의 흐름이 화해와 협력에로 나가자 일본당국은 있지도 않은 <랍치의혹>설을 대대적으로 류포시켜 일본인민들속에서 반공화국적대시감정을 고취시키고 죄악에 찬 과거청산에서 벗어나보려고 어리석게 책동하였다.
 이번에 일본당국자들이 아무 주견도 없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서뿌르게 미싸일이라는 허튼 정보에 집착하여 그 무슨 <위험>이니 <제재>니 하면서 반공화국책동에 열을 올리게 된것도 리성을 잃고있는 그들의 적대적인 흉심을 보여줄뿐이다.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와 관련하여 일본에서 벌어지고있는 무분별한 소동은 뿌리깊은 반공화국정책의 연장에 불과하며 그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누구도 없다.
 일본당국자들이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국시로 삼고 그에 미쳐날뛰는것은 그들대로 검은 속심이 있기때문이다.
 장기적인 견지에서 보면 일본은 이른바 <경제대국>에 상응한 <핵대국>,<군사대국>을 꿈꾸면서 해외팽창에로 나서려고 하며 당면해서는 <일미방위협력지침>을 국회에서 통과시켜야 할 문제들을 걷어안고있다.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민들은 사태의 본질을 똑바로 꿰뚫어보고있다.
 일본당국자들은 우리를 걸고 저들의 강도적인 목적을 실현해보려고 모지름을 쓰면 쓸수록 세계인민들의 경멸과 증오밖에 받을것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일본당국은 모략적인 반공화국소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하며 재일동포들에 대한 야만적인 폭행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우리는 일본당국의 행동을 계속 주시할것이며 일본의 반공화국소동에 대한 대가를 똑똑히 받아내고야 말것이다.
 일본은 우리 인민을 어제날의 조선인민으로 오산하지 말아야 한다.
 일본의 정객들이 아무리 험담을 늘어놓아도 우리의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는 지구를 계속 돌것이다.(끝)


국제올림픽위원회 및 다이믈러벤즈회사합동대표단 도착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회 위원 토마스 바흐를 단장으로 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 및 독일 다이믈러벤즈회사합동대표단이 18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마다가스까르주재 조선대사로 리영학씨 임명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마다가스까르공화국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로 리영학동지가 임명되였다.(끝)


<한총련>대표들이 김형직사범대학 방문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의 김대원,황선 대표들이 17일 김형직사범대학을 방문하였다.
 대표들은 이 대학의 연혁을 들은 다음 대학학생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학생위원회 대표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표들은 이어 대학의 교육시설들을 돌아보았다.
 이날 대학에서는 <한총련>대표들을 환영하는 모임이 있었다.
 모임에서는 예술소품공연이 있었다.
 대표들은 이밖에 만수대창작사와 평양지하철도,평양산원 등 평양시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끝)


공화국창건 50돐경축 재중조선인들의 보고회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재중조선인들의 보고대회가 11일 중국 연길시 연변예술극장에서 있었다.
 대회에는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최청산을 비롯하여 재중조선인 1,000여명이 참가하였다.
 또한 연변자치주와 연길시의 책임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총령사의 경축보고가 있었다.
 대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를 민족의 어버이로모신 긍지/로동신문 론설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민족의 어버이로 모신 우리 겨레의 긍지와 자부심은 끝이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해내외 모든 동포들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운명의 태양 구세주로 높이 칭송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이는 7천만 우리 겨레의 운명을 한몸에 걸머지시고 그것을 지켜주시고 빛내여주시는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그이께서는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뛰여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사대매국적인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우리 민족의 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다.
 그이는 분렬된 우리 겨레를 통일된 조국에서 살게 해주시려고 모든것을 다하고계시는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그이께서는 조국통일을 위한 가장 옳바른 로선과 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였다.
 격페상태에 있던 북과 남사이에 여러 갈래의 대화와 접촉,합작과 교류가 실현되고 범민련과 범청학련이 결성되여 해마다 범민족대회와 범청학련통일축전 행사들이 진행되며 조국통일운동이 전민족적운동으로 확대강화된것은 그이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그이는 숭고한 애국애족의 광폭정치로 온 민족을 한품에 안아 육친적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태양의 인력과도 같은 그이의 사랑의 광폭정치에 의해 사상과 정견이 다르고 천차만별의 생활경력을 가진 각계각층 동포들이 민족대단결의 거족적애국대오에 적극 합류해나서고있는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민족의 어버이로 모시였기에 우리 민족은 륭성번영할것이며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은 기필코 성취되고야 말것이다.(끝)


녕변주변 지하구조물은 <핵시설>이 아니다/로동신문 론평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19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우리가 <비밀지하핵시설>을 가지고 있다느니,우리의 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발사>라느니 하면서 터무니없이 걸고늘어지고 있는 사실을 평하면서 이것은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유린이며 참을수 없는 중상모독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미국이 문제시하는 녕변주변의 지하구조물은 그들이 말하는대로 <비밀지하핵시설>이 아니라 민수용지하구조물이다.
 이것을 <지하핵시설>이라고 우겨대면서 그 무슨 검증이요 뭐요소동을 피우는것은 그들이 종전에 들고나왔던 <특별사찰>과 다를바없는것이다.
 또한 우리가 쏴올린 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발사라고 우겨대는것은 우리에 대한 압력의 구실로 삼으려는 미국불순계층들의 생트집에 불과한것이다.
 미국은 아무런 근거도 없이 허위날조로 우리를 모독중상하고 자주권을 유린하였으며 우리의 명예를 훼손시킨데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고 보상을 하여야 한다.
 미국이 민수용지하구조물을 <비밀지하핵시설>로,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발사>라고 소동을 피우는것은 바로 조미기본합의문을 뒤집어엎기 위한 구실을 만들려는 책동으로 보지 않을수 없다.
 조미기본합의문은 미국이 우리에게 주는 선사품이 아니다.
 우리는 조미기본합의문이 깨여진다고 하여 무서울것이 없으며 자주권을 침해당하면서까지 그에 구속될 생각은 없다.
 선택권은 우리에게도 있다.
 만약 미국이 계속 부당한 구실을 내대고 조미기본합의문리행을 지체시키며 우리에게 압력을 가해나선다면 우리도 그에 따른 행동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다.(끝)


소15마리 죽음,불순물질먹인 <안기부>규탄/조선중앙통신 글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남조선에서는 북남사이의 민간급협력을 파괴하기 위한 암해책동이 극히 악랄하고 비렬한 방법으로 감행되고있다.
 남조선 <안기부>와 <통일부>의 반민족분자들은 <현대그룹>을 비롯한 민간기업체들이 공화국의 해당 기관들과 추진하고있는 민간급협력에 제동을 걸다못해 비렬하게도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우리에게 기증한 소들이 서서히 페사되도록 소들에게 소화될수 없는 불순물질들을 먹여 들이미는 추악한 범죄를 저질렀다.
 괴뢰 안기부와 통일부의 지령밑에 감행된 이 너절한 음모에 의하여 지난 8월까지 15마리의 소가 죽었으며 지금 또 8마리의 소가 페사직전에 처해있다.
 우리는 지난 7월초 뜻밖에 몇마리의 소가 죽고 죽은 소들의 위속에서 불순물들이 나왔을 때 경악하지 않을수 없었지만 이 문제가 민족의 화해와 단합,북남사이의 민간급협력을 바라는 겨레에게 실망을 줄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지금까지 공식적인 립장표명을 피해왔다.
 그러나 민간급협력을 한사코 방해하는 <안기부>와 <통일부>의 비렬한 책동으로 앞으로 또 얼마만한 소들이 그들의 희생물이 될지알수 없는 조건에서 음모의 내막을 공개하지 않을수 없다.
 해당 부문의 전문가집단이 해부해본데 의하면 페사된 소들의 위주머니속에 우리 땅에서는 볼수 없는 비닐띠와 삼바줄뭉테기들이 가득 들어차있었으며 그것은 분계선을 넘어서기전에  남조선에서 소들에게 강제로 먹인것이라는것이 판명되였다.
 우리는 이미 이에 대한 물적증거를 명백히 확보해놓고있다.
 개탄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남조선의 극우반공광신자들의 비렬한 목적실현에 말못하는 짐승인 소들까지 리용되고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안기부>와 <통일부>가 북남사이의 민간급협력을 차단하고 남조선의 기업인들과 우리와의 사이에 불신을 조성하기 위하여 인간으로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모략과 음모까지도 서슴지 않는 민족반역집단,반통일집단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실증해주고있다.
 <안기부>와 <통일부>의 극우반공분자들은 지난 기간에도 거액의 자금을 뿌려가며 중국에서 우리측 지역에 들어오는 상품들에 독해물을 넣어 들이미는 전고미문의 범죄행위를 감행한바 있다.
 력사에는 적지 않은 살인마들과 음모가들의 죄악에 찬 기록들이 있지만 동족살해와 리간조성에 남의 나라 주권까지 침해해가며 저급하고도 추악한 음모를 꾸며낸 무리는 일찌기 없었다.
 또 남조선에서 지금까지 반북모략책동이 어느 하루도 그칠날이 없었지만 이른바 <국민의 정부>라는 감투를 쓴 현<정권>처럼 짐승들에게까지 불순물을 먹여 페사시키며 반북대결책동을 감행한적이 없었다.
 제반사태는 남조선에서 <안기부>와 <통일부>를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도,평화와 통일도 있을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안기부>와 <통일부>의 천인공노할 반민족,반통일 죄악은 반드시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것이다.(끝)


<국회의원>들의 <금강산관광중단대회>비난/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금강산관광이 눈앞에 박두한 시기에 이를 가로막아보려는 불순세력들의 책동이 로골화되고있다.
 남조선의 <한나라당>과 <자민련>의 일부 <국회의원>나부랭이들은 지난 16일 서울의 한 공원에서 <금강산관광 중단촉구결의대회>라는것을 열어놓고 <금강산관광사업의 백지화>를 주장해나섰다.
 이것이야말로 겨레의 통일지향에 찬물을 끼얹는 반민족,반통일 분자들의 가소롭고 주제넘은 망동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아는바와 같이 이번에 실현전망이 보이게 된 금강산관광사업으로 말한다면 그것은 우리가 우리 나라의 5대 명산중의 하나인 금강산을 탐승하고 민족의 정서를 마음껏 향유하고싶어하는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념원과 소망을 어떻게하나 실현시켜주려는 일념에서부터 출발한것으로서 지금 겨레의 적극적인 지지와 찬동속에서 추진되고있다.
 멀지 않아 남조선에서는 첫 금강산관광유람선이 출항을 하게 되여있는 실정이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남조선의 <한나라당>과 <자민련>의 어중이떠중이들이 <금강산관광의 백지화>를 주장해나서면서 <안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라는 얼토당치않는 론거를 내세우고있는것은속통이 삐뚤어져도 이만저만 삐뚤어진자들이 아니고서는 감히 할수없는 추태이다.
 원래 남조선의 <한나라당>이란 이미 권력의 자리에서 나떨어진 김영삼역도의 사설정당으로서 류례없는 악정과 부패타락정치로 남조선을 외세의 신탁통치의 나락에로 빠져들어가게 한 쓰레기 <정당>이며 <자민련> 역시 이미 인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종말을 고한 유신본당의 극우익 반공집단무리들이 모여앉는 <당>이다.
 바로 이러한 사설정당의 패거리들이기에 이번의 금강산관광사업도 무산시켜보려고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는것이다.
 결론은 명백하다.
 <한나라당>과 <자민련>과 같은 사설정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은 물론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실현할수 없기때문에 반드시 시대의 오물로 청산해 버려야 한다는것이다.
 인민들의 념원을 짓밟고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자들에게 차례질것이란 력사와 인민의 준엄한 심판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한나라당>과 <자민련>은 이에 대하여 똑똑히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문규현신부,범민련 사무차장 구속을 규탄/로동신문 론평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당국은 문규현신부가 평양을 방문하고 8.15판문점행사에 참가한것이 <방북승인조건>을 의도적으로 위반한것이라고 하면서 그를 구속기소하였으며 그 무슨 <간첩>이라는 감투를 씌워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차장 최진수를 감옥으로 끌어갔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러한 파쑈적횡포와 반민족적망동은 겨레의 들끓는 통일열망에 도전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전면부정하는 용납할수 없는 범죄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문규현신부나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차장은 민족적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의로운 일을 했지 결코 죄되는 일을 하지 않았다.
 문규현신부는 8.15통일대축전에 참가하여 민족의 단합으로 통일을 앞당기자는 내용의 연설을 하였다.그의 평양방문은 남조선당국의 사전<승인>하에 이루어졌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은 그에게 그 무슨 <잠입,탈출>이요,<친북활동>이요하는 죄명을 들씌운것은 신부를 잡기 위한 순전한 억지공사이다.
 <국민>파쑈통치배들은 <문민>반역자들보다도 더 악에 받쳐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칼부림에 미쳐돌아감으로써 저들이야말로 통일을 바라는 민족안에 한시도 더 살려둘수 없는 통일의 극악한 원쑤임을 실증해보이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통일애국인사들을 우리와 억지로 결부시켜 파쑈의 제물로 만드는 저들의 악행이 초래할 엄중한 후과에 대해 생각해야한다.
 죄는 지은데로 가고 반통일역적들의 죄악은 계산되기 마련이다.(끝)


문규현신부기소는 파쑈적횡포/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14일 괴뢰서울지방검찰청이 이미 쇠고랑을 채워놓은 문규현신부에게 <국가보안법>상의 잠입,탈출죄를추가로 적용해 구속기소하였다.
 이것은 문규현신부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파쑈적탄압행위가 날로 더 로골화되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당국은 공화국북반부를 방문하고 돌아간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신부일행에 대한 그 무슨 <조사>놀음을 벌리던 끝에 문규현신부를 감옥으로 끌어간 상태이다.
 이런 상태에서 옥중고초를 겪고있는 문규현신부에게 또 다른 죄명을 덧씌워놓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처사는 겨레의 끓어넘치는 분노와 증오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문규현신부는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신부들과 함께 8.15통일대축전에 참가하여 민족의 통일 의지와 열의를 보여준것밖에 다른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은 악명높은 <국가보안법>을 2차례나 적용하여 문규현신부에게 어마어마한 <죄>명을 들씌우고있는 사실은 그들이야말로 나라의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고 민족분렬만을 추구하고있는 반통일분자들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국가보안법>을 휘둘러대면 댈수록 파쑈악법의 철페를 위한 인민들의 투쟁은 고조될것이며 통일에로 향한 인민들의 투쟁기운은 더욱 높아질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시대의 페물인 <국가보안법>을 철페하고 부당하게 체포구속한 문규현신부를 비롯한 모든 통일민주인사들을 지체없이 석방해야 한다.(끝)


서울시내 곳곳에 국방위원장추대환영 인쇄물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공화국의 최고직책에 높이 모신 력사적인 경사를 열렬히 지지환영하는 인쇄물들이 서울시내 곳곳에 수많이 배포되였다.
 새별회,소백수회의 명의로 강남구와 룡산구,마포구,영등포구의 주민들속에 배포된 인쇄물들에는 <5천년민족사에 특기할 대영광,대경사>,<김정일장군님을 령수로 모신 자랑과 긍지를 깊이 간직하자>,<김정일령도자님 높으신 뜻 받들어 조국통일 앞당기자>,<위대한 태양 김정일장군 만세>라는 글발이 새겨져있었다.(끝)


국방위원장추대축하모임/부산 통일촉진회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부산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지난 6일 부산에서 활동하는 통일촉진회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국가최고직책추대를 축하하는 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는 회장과 여러명의 회원들이 발언하였다.
 그들은 일치하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민족적 및 인류사적 대경사라고 강조하고 그분께 축하의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민족의 수호자이시며 통일의 구성이신 김정일장군님을 우러러 모시고 자주,민주,통일의 새벽길을 과감히 헤쳐나갈 결의가 담긴 맹세문을 채택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김정일장군 만세>,<통일된 민족만세>를 웨치고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합창했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민족의 정통성은 북에 있다/<구국전선> 글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한민전> 중앙위원회 기관지 <구국전선>이 <민족의 정통성은 어디에>라는 제목의 글에서 남조선의 력대 위정당국자들이 그 무슨 <민족의 정통성>에 대해 운운할때마다 조소를 금할수 없다고 썼다.
 글은 <국호>는 있어도 자주권이 없고 <대통령>은 있어도 실권이 없고 군은 있어도 통수권이 없고 경제는 있어도 제것이 없는 식민지 <한국>에서 어떻게 민족의 정통성을 감히 입에 올릴수 있는가고 반문하고 오늘 민족의 정통성을 바로 이어나가는곳은 남이 아니라 북임을 실감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이북의 정치철학,당과 국가의 지도사상은 자주의 리념이고 학설인 불멸의 주체사상이라고 지적하고 오늘 이북은 세계가 선망하는 주체의 조국,자주의 강국,자주의 락토국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문규현신부탄압 규탄성명/<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17일 문규현신부에 대한 괴뢰도당의 탄압만행을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국가보안법>상의 <리적동조>니 <잠입,탈출>이니 하는 황당한 죄명을 들씌워 문규현신부를 구속기소한것은 파쑈<정권>의 <자의적인 해석>이며 무리하기 그지없는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그러면서 성명은 <국가보안법>을 페지하며 <안기부>의 수사권을 박탈할것을 요구하였다.(끝)


국방위원장추대를 축하/각국 인사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여러 나라의 인사들이 열렬히 축하하였다.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지도자 해밀톤 그린은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것은 그이께서 시대를 이끄실 위대한 령도자로 추대되시였음을 의미한다.
 그이께서는 조선혁명과 세계평화위업에 쌓으신 위대한 업적으로 하여 세계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계신다.
 가이아나 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 지도자와 가이아나사회봉사상은 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정일각하를 공화국의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것은 력사적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 네팔전국위원회 부위원장인 교수 닐 비르씽 칸샤카르는 <동방의 빛나는 태양 김정일각하>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김정일각하는 모든 분야에서 빛나는 업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이시다.
 김정일각하는 현시대의 뛰여난 사상리론가이시다.
 탁월한 선견지명과 령도력,뛰여난 전략전술과 무비의 담력을 지니신 김정일각하는 세계진보적인류의 희망이시다.(끝)


위성발사는 김정일총비서의 령도결과/각국 인사들의 반향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에서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성과적으로 발사한 소식은 국제사회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세계 여러 나라 정계,사회계 인사들은 인공지구위성의 발사는 조선의 위력을 과시하고 세계를 경탄시킨 위대한 사변이라고 하면서 조선이 세계적인 <우주강국>으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의 결실

 적도기네대통령부 사절담당 국무상은 조선에서 자체의 기술로 개발한 인공지구위성을 단 한번에 성공적으로 발사한것을 통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인도네시아대통령 쁠럭불가담운동담당 고문은 <이번에 조선에서 첫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쏴올린것은 김정일원수각하의 탁월한 령도의 결과이다>라고 말하였다.
 로씨야국제과학기술정보쎈터 과학지도처장은 <조선에서의 인공지구위성발사의 성공은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그 어려운 속에서도 과학기술을 중시하시여 오늘과 같은 성과를 이룩하시였다고 말하였다.
 뻬루 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은 조선에서 인공지구위성을 쏴올린것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하면서 그이를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조선혁명의 승리는 확고히 담보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리사회 부위원장은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의 념원을 반영한 정치를 펴신다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발사는 그이의 담대한 의지의 발현이며 조선이 경제,과학기술분야에서 달성한 성과의 집대성이라고 말하였다.

경이적인 사변,국력의 시위

 로씨야국가회의 부의장은 조선과 같은 크지 않은 나라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인공지구위성을 쏴올린것은 상상도 할수 없는 위대한 사변이라고 하였으며 파키스탄교육상은 조선은 최근 자체의 기술과 노력으로 최첨단기술의 종합체인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함으로써 세상사람들을 놀래웠다고 말하였다.
 탄자니아재정성 부상과 리비아대외련락 및 국제협조비서국 아세아총국장은 첫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쏴올린것은 조선의 막강한 국방력과 경제력,과학기술에 대한 시위로 된다고 말하였다.
 꾸바근로자중앙 총서기는 조선이 인공지구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키는데 성공한것은 대단히 큰 성과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조선이 지구상의 그 어디에 있는 적도 타승할수 있는 군사기술적힘을 가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사회주의의 대승리,인류의 기쁨

 말레이시아국회 부의장과 이란외무성 부상은 최근 동남아세아나라들이 경제위기를 겪고있는 때에 조선에서 인공지구위성을 단번에 쏴올린것은 아세아의 자랑이라고 하면서 자기나라 인민들은 조선인민이 거둔 성과를 자기의 성과처럼 기뻐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근로하는 로씨야>운동 위원장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경제봉쇄 그리고 며채째 계속되는 자연재해로 하여 난관을 겪고있는 속에서도 조선에서 100프로 자체의 힘과 기술로 첫 인공지구위성을 발사한것은 사회주의의 대승리이라고 강조하였다.
 웽그리아로동당 배슈쁘렘주당위원회 위원장은 조선인민이 자체의 기술로 인공지구위성을 만들어 발사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자기들은 너무 기뻐서 만세를 불렀다고 하면서 영웅적조선인민에게 다시한번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말하였다.
 오뜨보쯔크시 뽈스까조선친선구락부 위원장은 첫 인공지구위성발사는 조선에 대한 비방선전을 일삼고있는 적대세력을 전률케하고 세계인민들을 격동시킨 경이적인 사변이라고 하면서 <우리들은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뻐하고있으며 거기에서 커다란 고무를 받고있다>고 말하였다.(끝)


공화국창건 50돐경축행사/각국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1일부터 8일까지의 기간에 스리랑카,수리아,몽골,파키스탄,체스꼬에서는 경축집회가,가이아나에서는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 개막식과 영화감상회가,꾸바에서는 경축문화행사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한결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을 맞이하는 우리 인민을 열렬히 축하하였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공화국을 창건하시고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발전시키신 업적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나라의 번영과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이룩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