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중국 강택민주석이 답전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최근 중국의 일부 지역에서 엄중한 큰물피해를 입은것과 관련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강택민동지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신데 대하여 그로부터 18일 답전을 보내여왔다.
답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당신께서 우리 나라의 일부 지역에서 혹심한 큰물피해를 입은것과 관련하여 위문전문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 특히 피해지역 인민들을 대표하여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께와 그리고 당신을 통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에게 충심으로되는 사의를 표하는바입니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인도정부에서 선물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인도공화국정부에서 선물을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인도공보및 방송성 국무상 무크타르 아바스 나크비가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양형섭부위원장 외국손님과 회담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2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작별방문하여온 조선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대사 줄까르나인 아프리 빠네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한편 이날 양형섭은 제6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 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에 참가하고있는 명예손님인 인도공보 및 방송성 국무상 무크타르 아바스 나크비일행을 만났다.
여기에는 축전조직위원회 조찬구부위원장과 우리 나라 주재 인도공화국 대사 자그지트 싱 사프라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국무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위대한 김정일각하께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하면서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승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모든 난관을 뚫고나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일부 반공화국세력들이 귀국을 고립압살시키려고 책동하고있지만 그것은 부질없는 짓이라고 하면서 인도공화국 정부와 인민은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고 강조하였다.(끝)
특효약 RE쎄아민 개발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의 장생의약품합영회사에서 RE쎄아민을 연구개발하였다.
이 약은 유기체의 물질대사과정을 촉진시켜 각종 질병들의 예방과 치료에 특효가 있다.
특히 여러가지 염증과 알레르기아 치료효과가 크다.
로화방지,성장촉진,원기회복 등 식물신경계통질환에도 특이한 작용을 한다.
치료를 시작하여 5내지7일 지나면 병적증상,전신쇠약감이 없어지면서 식욕이 높아지고 잠이 잘 온다.
특수한 식물성물질과 금,은,RE희유원소,무기이온,각종 아미노산,유기산 비타민류 등을 포함하여 만든 이 약은 현재 많이 사용하고있는 모리아민보다 아미노산종류가 3가지나 더 들어있다.(끝)
제9차 인민체육대회진행/예고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제9차 인민체육대회가 10월 9일부터 진행되게 된다.
이번 인민체육대회에서는 평양과 남포,함흥 등 지방의 여러곳에서 체육선수단부문과 일반부문으로 나뉘여 경기들이 진행된다.
체육선수단부문에서는 축구,롱구를 비롯한 구기종목들과 권투,력기,사격,마라손,체조 등 41개 종목의 경기를 진행한다.
일반부문에서는 구기종목들과 함께 씨름,그네,널뛰기 등 다채로운 종목의 민족체육경기를 진행한다.
지금 평양과 지방의 여러 곳에서는 종목별,지구별 예선경기들이 벌어지고있다.(끝)
평양영화축전에 제출된 각국작품소개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제6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이 성황리에 계속 진행되고있다.
이 영화축전을 위하여 대동강반에 있는 평양국제영화회관,개선영화관,락원영화관 등 수도의 여러 영화관들이 제공되고있다.
지난 16일 축전이 개막된이후 요즘 평양시민들속에서는 인상깊은 축전영화들로 이야기꽃을 피우고있다.
정의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진리를 깊이있게 형상한 로씨야예술영화<아버지의 아들>이 관람자들에게 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겨주고있다.
한 병원원장을 하던 아버지가 중앙에 있는 보건부문의 한 책임일군을 비판한것으로 하여 해임되게 된다.그후 아버지는 아들의 도움으로 의료쎈터를 새롭게 꾸리게 된다.그러나 마피아단은 이 쎈터를 라체유흥장으로 만들려고 책동한다.아버지와 아들은 마피아단과 싸워 승리하게 된다.
이란예술영화 <다시 만난 쌍둥이자매>는 사회의 세포인 가정을 행복하게 꾸려야 나라와 아이들의 미래가 담보된다는것을 해학적으로 잘 형상하였다.
1차축전부터 지금까지 평양영화축전에 계속 참가하고있는 이란에서는 이번 축전에도 <미누감시탑> 등 4편의 예술영화들을 내놓았다.
10년세월 애인을 회복시키기 위해 온갖 정력을 다바치는 녀주인공이 지닌 비상한 사랑의 힘을 보여준 중국예술영화 <비상한 사랑>은 관람자들을 매혹시키고있다.
또한 말레이시아예술영화 <라라의 출연>,독일예술영화 <렬차와 장미>,싱가포르예술영화 <잘 다니지 않는 길>,네팔예술영화 <희생>,아제르바이쟌예술영화 <아버지를 위하여 바친 시간>,슬로벤스꼬예술영화 <교화소>,나이제리아텔레비죤예술영화 <사랑의 슬픔>,애급예술영화 <레스> 등도 관람자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평양영화축전은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사회적불평등을 반대하고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에서 리상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며 살아가려는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을 잘 반영한것으로 하여 더욱 이채를 띠고있다.(끝)
팔레스티나련대성위원회대표단 환영집회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팔레스티나조선친선련대성위원회대표단을 환영하는 집회가 23일 천리마문화회관에서 있었다.
집회에는 팔레스티나민족해방운동 혁명리사회 성원이며 팔레스티나민족당국 내무성 차관보인 팔레스티나조선친선련대성위원회 위원장 자카리아 아브둘 라힘을 단장으로 하는 팔레스티나조선친선련대성위원회대표단 성원들과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국가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초대되였다.
조선팔레스티나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인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 등 관계부문일군들과 시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먼저 렴순길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팔레스티나인민이 완전한 민족적자주권을 쟁취하기 위한 장구한 투쟁행정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인민은 팔레스티나인민이 거둔 성과들을 자신의 성과처럼 기쁘게 여기고 있으며 언제나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투쟁의 편에 확고히 서있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다음으로 자카리아 아브둘 라힘단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혁명의 장구한 력사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생활력을남김없이 보여준 력사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당과 국가,군대를 창건하시고 조선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여 오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의 통일위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한평생 로고와 심혈을 기울여오신 력사적인 위업이라고 하면서 이 위업은 위대한 수령님의 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나가시는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반드시 실현될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일본당국의 <자주외교>비난/로동신문론평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24일부 <로동신문>은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와 관련한 일본당국자들의 추태를 보여주는 글을 편집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당국자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주외교>에 대해 떠들고있다.하지만 일본당국자들이 놀아대는 꼴은 그와는 정반대의것이다.말하자면 말과 행동은 정반대의 꼴불견인것이다.<자주외교>란 한갖 허울뿐이다.진정한 의미에서의 자주란 일본당국자들에게서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다.
다른것은 다 그만두고서라도 이번에 우리의 위성발사와 관련하여 일본당국자들이 연출한 추태는 사람들을 웃기는 어리광대짓이였다.그들은 제 주견은 하나도 없이 남의 소리를 그대로 앵무새처럼 졸졸따라외우며 상식밖의 망동을 부리였다.
일본은 처음부터 우리의 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발사라고 고집하였다.그에 대해 알려준것은 미국이였다.그리고 미싸일착탄예상지점을 일본에 알려준것도 미국이였다.일본당국자들이 우리가 인공위성의 성과적발사에 대해 발표한 다음에도 그것을 부정해나섰는데 그것도 미항공우주국의 <감시결과>라는것을 그대로 믿고 그렇게 한것이였다.그런즉 일본은 미국이 <아>하면 <아>하고 <오>하면 <오>하는식으로 놀아댄것이였다.제정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감히 이렇게는 하지 못할것이다.
물론 이러루한 사실이 이번에만 있은것은 아니다.일본당국은 력대적으로 그렇게 놀아댔다.특히 우리와의 관계에서 그러하였다.미국이 우리의 <핵의혹>에 대하여 떠들면 그대로 받아외웠고 그 무슨 <위협>에 대해 론하면 무조건 따랐다.일본당국자들에게 있어서 옳고 그르건 관계없이 미국의 말은 절대적기준으로 되고있다.
사람들이 일본외교를 <저자세외교>,<앵무새외교>라고 해도 일본당국자들로서는 할말이 없게 되여있다.
입이라는것은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서 필요한것이지 남의 말을 무턱대고 옮기기 위해 필요한것은 아니다.
일본당국자들이 미국의 말만 듣고 <탄도미싸일>발사라고 목청을 돋구고 미국이 알려준 장소에서 미싸일파편을 찾겠다고 군함과 비행기를 동원하여 부산을 피우며 헛수고를 한것이라든가,그 무슨 <대응>에 대해 떠들어댄것을 보면 확실히 그들에게는 미국을 그 무슨 구세주처럼 여기면서 굽실거리는 굴종자세가 몸에 배여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그래 미국이 일본에 우리의 위성발사에 대해 사실 그대로 알려줄것같은가.
일본의 <미싸일공포증>을 필요로 하고있는 미국이 우리의 위성발사가 성공했다는것을 확인해주리라고 생각하는것부터가 얼빠진 노릇이다.미국으로서는 <탄도미싸일>발사설로 일본을 와뜰 놀라게 하여 더욱더 미국의 품에 안겨들게 하고 그들이 반공화국소동에 무분별하게 나서도록 하는것이 리로운것이다.또한 막대한 자금과 기술이 필요한 방대한 <전역미싸일방위체계>개발에 일본을 끌어들이는데도 유리한것이다.미국은 이렇게 하여 남의 손가락질도 받지 않으면서 자기의 리속을 차리면 되는것이다.결국 미국은 무대뒤에 앉아서 끈을잡아당기는 재주를 부리고 일본당국자들은 끈에 매달린 인형의 역을수행한 셈이다.
미국의 타산이 그런줄도 모르고 헤덤비는 일본당국자들이야말로 얼마나 가련한가.
오죽하면 자민당의 한 의원이 미국에 의존하는 일본의 굴욕적자세에 대해 <독립국가로서 허용할수 없다>라고 불만을 터놓았겠는가.일본당국자들은 이번에 자기가 당한 망신과 창피를 입이 열개라도 변명할수 없을것이다.(끝)
남조선<국방백서>비난/로동신문론평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24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괴뢰국방부가 우리를 <주적>으로 쪼아박은 그 무슨 <국방백서>라는것을 발표함으로써 민족안에 더 이상 살려둘수 없는 반역자무리로서의 <국민>통치배들의 정체를 낵낵이 드러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이러한 호전적망동을 우리에 대한공공연한 도발로,로골적인 도전으로 간주하며 치솟는 민족적분노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강조하였다.
필자는 남조선당국자들이 그 무슨 <백서>에 동족을 <주적>으로 쪼아박는것으로 선전포고를 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의 문제의 <백서>가 초래할 후과는 매우 엄중하다.
북남관계는 최악의 상태에 처하게 될것이고 정세는 극도로 첨예화될것이다.
우리는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이 우리의 위성발사를 놓고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미일상전들과 함께 그 무슨 <대북압력>이니 <공동대응>이니 뭐니 하는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광분하고있는 때에 이러한 망동까지 저지른데 대해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문제의 <백서>를 당장 철회하고 우리에게 사죄하여야 하며 다시는 그런짓을 하지 않겠다는것을 확약해야 한다.만일 그렇지 않을 경우 초래되는 후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자들 자신이 지게 될것이다.(끝)
각신문들 세계해사의 날을 기념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세계해사의 날을 기념하였다.
<로동신문>은 개인론설에서 국제해사기구가 창립후 자기의 활동에서 이룩한 성과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은 1986년 4월에 이 기구의 성원국으로 되였다.
조선에서는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조선로동당의 인민적시책에 따라 해상안전과 바다오염방지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국제해사기구성원국으로서의 자기의 의무를 성실히 리행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것이다.
한편 <민주조선>도 국제해사의 날과 관련한 글을 실었다.(끝)
김정일총비서를 칭송하는 선전물살포/마산시일대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경상남도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지난 7일 새벽 마산시 일대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열렬히 칭송하는 선전물이 뿌려져 사람들을 격동시켰다.
선전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시민들이여
이북에서 자력으로 만든 첫 인공지구위성을 우주에 쏴올려 성공했다.
단군민족의 자랑을 떨치신 김정일령수를 공화국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했다.
북의 경사를 민족공동으로 환영하자.
<광명성1호>에서 울려퍼지는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다같이 부르며 단군민족의 위대함을 알고위인을 모신 영광을 간직하자.
민족의 태양 김정일령수께 최대의 영광과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령남지역 김정일령수추대환영위원회(끝)
남조선투쟁소식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의 <전국금융로동조합련맹>(<금융로련>)이 19일 서울의 종묘공원에서 로조원 5,000여명의 참가하에 <정부>,여당규탄,생존권사수총력투쟁 금융로동자대회를 가지고 오는 29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이 단체는 집회를 통해 괴뢰정부와 금융감독위원회가 로동자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40 내지 50프로의 대량해고를 강행하려 하고있다고 주장하면서 <정부>와 회사측이 터무니없는 <구조조정>계획을 철회할것 등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 단체는 또한 괴뢰당국이 로조원들을 강제련행하며 경제난의 책임을 로동자들에게 넘겨씌우고있다고 규탄하고 당국의 대량해고계획이 철회되지 않는한 조흥,상업,외환,서울,제일 등 9개 은행로조가 29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갈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경기도의 룡인시와 남양주시,광주군을 비롯한 9개 시,군 주민대책협의회가 당국의 일방적정책에 맞서기 위한 경기련합대책위원회를 구성하였다.
대책위원회는 <환경부>가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한채 상수원인 팔당호에 대한 부당한 조치를 취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고 <환경부장관>의 퇴진을 위한 100만서명운동을 벌려나갈것이라고 밝혔다.(끝)
김정일총비서의 조국통일사상연구토론회진행/아세아지역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조국통일사상에 관한 조선통일지지아세아지역 연구토론회>가 그이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발표 1돐에 즈음하여13일 네팔의 수도 까뜨만두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네팔,스리랑카,방글라데슈,인도, 파키스탄,타이의 정계,사회계,언론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네팔국회 상원의장 베니 바하두르 까르끼의 축하연설에 이어 조선통일지지 아세아지역위원회 명예위원장인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중앙위원회 위원장 만 모한 아디까리의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는 김일성동지께서 조선의 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고귀한경험을 집대성하고 그이의 유훈대로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준 조선통일대강이라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선통일의 3대헌장으로 정립하신것은 실로 큰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그는 3대헌장이야말로 조선통일의 기치이며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투쟁강령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북과 남의 관계가 개선되자면 남조선당국이 외세의존정책을 버리고 민족자주의 립장에서 동족과 힘을 합쳐 외세를 반대배격하는 길로 나와야 한다고 하면서 미국과 일본도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려야 하며 조선의 분렬을 부추기고 통일을 방해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조국통일에 관한 사상과 방도들을 아세아지역나라들의 사회계와 인민들에게 널리 소개선전하는것은 조선의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는 각국 련대성단체들의 응당한 본분이며 의무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조선통일지지 아세아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인 스리랑카 항구복구개발 및 재건성 부상 레기에 라나툰게와 방글라데슈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딜리프 바루아,인도 전 외무상이며 국회의원인 전인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피.쉬브 샨카르의 토론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나라의 통일성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였으며 위대한 령도자김정일동지께서 정립하신 3대헌장이야말로 조선통일의 기치이며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투쟁강령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내놓으신 과업과 방도들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받아들일수 있는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이며 현실적인 통일방안이라고 강조하고 나라의 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