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제6차평양영화축전참가자들이 감사편지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제6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 참가자들이 25일 감사편지를 드리였다.
감사편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에 진행된 제6차 평양영화축전은 조선인민의 정당한 위업수행에서와 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투쟁에서 경이적인 사변으로 되는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위원장추대와 귀국의 공화국창건 50돐을 성대히 맞이한 뜻깊은 시기에 열린것으로 하여 우리 모두에게 각별히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우리들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국방위원회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위대한 령도자김정일각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각하께서는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을 승리적으로 이끄시는 매우 분망하신 속에서도 평양영화축전에 깊은 관심과 배려를 돌리시여 축전이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습니다.
더우기 귀국이 어려움을 겪는 조건에서도 우리들을 따뜻이 환대해주는 모습에서 우리는 영화인들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각하의 뜨거운손길을 느끼였습니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심심한 사의를 표하면서 존경하는 김정일각하께 충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들은 이번 축전을 통하여 자주적인 새 사회건설에서 영화가 노는 의의와 역할을 더욱 깊이 인식하고 영화인들의 시대적사명과책임을 더 굳게 자각하게 되였으며 평양영화축전을 보다 국제적인규모에서 전통화해나갈 결심과 의지를 확약하였습니다.
정의와 진리,평화와 친선을 귀중히 여기는 우리들은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나라의 발전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당한 위업을 언제나 지지하고 고무할것이며 귀국의 영화인들과 함께 인류의 참다운 영화발전을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나갈것입니다.(끝)
인공위성발사관계자들을 위한 연회/당군사위원회,국방위원회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배려에 의하여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에서는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성과적으로 발사하는데 공헌한 과학자,기술자,로동자들을 위한 성대한 연회를 26일 저녁 목란관에서 차렸다.
연회에는 조명록동지,김영춘동지,김일철동지,전병호동지,김철만동지와 과학연구부문 책임일군들,인공지구위성발사에 기여한 과학자,기술자,로동자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조명록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위임에 의하여 당과 수령에 대한 높은 충성심과 불타는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여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성과적으로 궤도에 진입시킨 전체 과학자,기술자들과 로동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최첨단기술을 요구하는 인공지구위성을 100프로 우리의 지혜와 기술,우리의 노력과 자재로 개발하여 단번에 성과적으로 발사한것은 주체조선의 막강한 국력을 만천하에 시위하고 강성대국의 장엄한 포성을 울린 경이적인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사에 특기할 이 력사적사변은 만난을 이겨내며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백배,천배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 우리를 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에게는 무서운 불안과 공포를 안겨주고있다.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가 성과적으로 발사됨으로써 우리 나라는 우주정복분야에서 선진국대렬에 당당히 들어서게 되였으며 정치의 강국,군사의 강국으로만이 아니라 과학기술의 강국으로서의 그 위용을 자랑높이 떨치게 되였다.
우리 나라에서의 첫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발사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자랑찬 결실이며 우리 당의 과학기술정책의 빛나는 승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그 모든 성과를 동지들에게 돌리시여 주실수 있는 모든 영광을 다 안겨주시였다.
연설자는 나라와 인민앞에 크게 공헌한 과학자,기술자들을 금방석우에 올려놓고 자랑해야 한다시며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 우리 모두의 한결같은 충효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연회에서는 주규창,권동화,조권모를 비롯한 과학자,기술자들이 우리 나라에서 첫 인공지구위성의 발사성과를 과학자,기술자들에게 전적으로 돌려주시고 크나큰 사랑과 신임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치적신임과 배려에 대하여 격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당의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할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연회에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일본의 반공화국책동규탄/인공위성발사문제로 조선반핵평화위성명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반핵평화위원회 대변인은 지금 일본에서 우리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전면에 내걸고 저들의 군사대국화를 다그치려는 심상치 않은 움직임들이 나타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6일 이를 규탄하는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다.
지금 일본에서는 성공적으로 진행된 우리의 평화적인 인공위성발사가 군사적목적을 추구하는 걌탄도미싸일발사걎라는 억지주장을 하는가하면 그를 전면에 내걸고 저들의 군사대국화를 다그치려는 심상치않은 움직임들이 나타나고있다.
일본 정부와 군부의 고위당국자들속에서는 <자위대>가 군사적정보를 정상적으로 수집할수 있는 정찰위성을 자체로 쏴올려 보유해야 한다느니,시간과 돈이 들어도 전역미싸일방위를 포함한 미국의 탄도미싸일방위계획에 참가해야 한다느니 하는 주장들이 나오고있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당국이 이러한 주장들을 실천에 옮기는데 필요한 비용을 래년도예산에 포함시키려는 실제적인 움직임을 보이면서 그에 대한 외부의 리해를 구하는 놀음까지 벌리고있는것이다.
우리의 인공위성발사가 진행된후 살 때나 만났다는듯이 로골화되는 일본의 이러한 군비확장책동은 동아세아지역의 군비경쟁을 사촉하고 촉발시키며 나아가서는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위험한 행위이다.
전패국으로서 정규군을 가지지 못하게 되여있는 일본이 군사비를체계적으로 늘이면서 현대적인 군사장비와 기술을 계속 끌어들이고 개발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일본에서 복수주의와 군국주의망령이 되살아나 일본의 정치를 주도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전후 수억엔단위에서 맴돌던 일본의 군사비는 1970년대에 1조엔을 돌파하였으며 지난해에는 4조 9,500억엔에 이르렀다.
또한 일본은 <아왁스기>(조기경계관제기)를 비롯한 현대적인 군사장비들을 체계적으로 끌어들이고있으며 최근에는 항공모함으로도 리용할수 있는 초대형함선까지 만들어 <자위대>가 리용하도록 하고있다.
일본은 인공위성개발의 미명하에 탄도미싸일개발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1970년대에 첫 인공위성을 발사한이래 오늘까지 수십개의 위성을 련속 쏴올린 일본은 올해 7월 4일에도 <화성탐측위성발사>라는 미명하에 지금까지 알려진 세계의 로케트가운데서 가장 큰 4단계 고체연료로케트를 발사하였다.
세계의 많은 군사전문가들은 이 발사를 통하여 일본의 대륙간탄도미싸일기술이 이미 높은 수준에 도달하였고 일본이 군사대국화에로가는 길에서 한걸음 더 전진하였다고 평하고있다.
뿐만아니라 일본은 임의의 순간에 핵무기제조에 리용할수 있는 많은 량의 플루토니움을 비축하고있으며 <평화유지활동>의 미명하에 <자위대>의 해외파병을 합법화한데 이어 <자위대>를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연습인 <림팩>을 비롯한 해외군사연습들에까지 참가시키고있다.
일본의 군사대국화가 곧 해외팽창과 침략으로 이어진다는것은 일본의 근대력사가 확증한 교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은 군사대국화의 길로 줄달음쳐나가면서도리여 평화적인 우리의 위성발사에 대하여 <탄도미싸일발사>요,군사적목적의 추구요 하고 떠들어대는 파렴치한 광대극을 벌리고있다.
일본이 저들의 인공위성발사는 평화적인것이고 우리의 인공위성발사는 군사적목적에 리용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들어대면서 광기를 부리는 목적은 불보듯 명백하다.
그것은 해마다 천문학적수자로 늘어나는 저들의 군사비확대와 <자위대>의 해외파병 등 군사대국화책동에 대한 국내외의 불만과 우려를 가라앉히고 저들의 군사대국화를 보다 합법적으로,로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자는데 그 진의도가 있다.
랭전의 산물인 <미일방위협력지침>을 새롭게 수정보충하여 우리를반대하는 적대적인 군사행동에 합법적으로 가담할수 있는 법률적기초까지 이미 마련한 일본은 정찰위성과 전역미싸일방위체계도입 등 보다 로골화되는 저들의 군사대국화정책이 초래하게 될 지역의 군비경쟁의 책임을 다름아닌 우리에게 넘겨씌우기 위해 이러한 소동을 벌리고있는것이다.
저들의 군사대국화실현을 위해 우리 나라의 평화적인 과학기술활동에 터무니없는 모자를 씌우려는 일본의 어리석은 책동은 과학기술에 대한 우롱이며 그 수법의 저렬성은 낵낵이 드러나 저주와 조소의대상으로 되고있다.
지금 세계는 동아세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도전자가 누구이며 군비경쟁의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고있다.
조선반핵평화위원회는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교살하고 군비경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피고있는 일본의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망동을 강력히 규탄한다.
현시대는 일본이 일본도를 휘두르며 아세아나라들을 군화로 짓밟던때가 아니다.
일본당국자들은 팽창열에 달아오른 머리를 식히고 자기가 누구를 대상하고있는가를 랭정하게 생각해보아야 한다.
일본이 과대망상증과 해외팽창광증에 들떠 계속 군사대국화책동에 매달린다면 50여년전의 참패에 비할바없는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통일에 유리한 국제적환경마련/로동신문 론평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27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시정연설에서천명하신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할데 대한 사상은 내외분렬주의세력의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통일을 앞당겨 실현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지침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북과 남이 대외관계에서 언제나 민족공동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외세에 의존하고 외세와 <공조>할것이 아니라 민족자주의 립장에서 동족과 힘을 합쳐 외세를 반대배격하는 길로 나와야 한다.
북과 남은 국제무대에서 민족의 존엄을 훼손하고 외세에 어부지리를 주는 대결과 경쟁을 하지 말아야 하며 민족공동의 리익을 수호하고 민족의 영예를 빛내이기 위하여 서로 협력하여야 한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참된 동족의식을 가지고 반북대결정책을 련북화해정책으로 바꾸어야 하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저애하는 일을 더는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정책을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하며 더이상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에 방해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미국을 백년숙적으로 보려하지 않으며 조미관계가 정상화되기를 바라고있다.미국은 자기가 서명한 조미기본합의문의 공약과 의무를 성실히 리행해야 한다.
일본은 죄많은 과거를 진심으로 반성하고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과 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버려야 하며 남조선당국자들을 북남대결에로 부추기고 조선의 통일을 방해하는 일을 더는 하지 말아야 한다.
유엔은 공정성과 정의를 본연으로 하는 사명에 맞게 조선문제를 평화적으로 공정하게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어야 하며 유엔무대가 조선의 통일을 방해하거나 지연시키는데 리용되는것을 더는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끝)
일본은 위성발사에 소란을 피우지마라/로동신문 론평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27일부 <로동신문>은 <제 발등의 불이나 끄는것이 좋다>라는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에서 부정추문사건이 터져 오부찌정권이 일대 혼란과 위기에 빠져있다.
보도에 의하면 최근 일본방위청관리들이 군사장비구입과정에 막대한자금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다.방위청내의 관리들은 전자제품독점체인 <엔이씨>회사와 그 새끼회사인 도요통신설비회사와 맺은 군사장비생산계약에 지적된 액수이상의 돈을 주고 그 대가로 퇴직하는 방위청관리들을 회사에 받고 그 대가로 퇴직하는 방위청관리들을 회사에 받아들이도록 하였다.이 사건으로 9명이 체포되였다.그러나 사건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있다.야당세력은 오부찌가 부정추문사건에대한 책임을 지고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날것을 강력히 들이대고있다.또한 책임있는 자들을 처벌하라고 압력을 가하고있다.
바빠맞은 오부찌정부는 방위청의 정무차관을 철직시키는것으로 사건을 무마시키려 하지만 정부에 대한 사회적불신은 가라앉지 않고있다.
경제위기에 부정부패행위까지 겹쳐 일본정부는 걷잡을수 없는 혼란상태에 있다.
일본에서 오부찌정권이 출현한지 두달도 채 안된다.
이번에 드러난 방위청관리들의 부정추문사건은 부정부패행위를 일삼는 일본정치인들의 너절한 몰골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일본의 력대 통치배들은 권력을 악용하여 저마다 부정부패행위를 감행하였다.그리하여 수많은 정부각료들이 철직되고 체포되였다.그러나 그것은 그때뿐이고 일본정계에서는 부정부패행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일본방위청관리들의 부정추문사건은 그의 연장이다.
일본통치배들이 <깨끗한 정치>,<돈안드는 정치>를 떠드는것은 정치광대극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정치사기군들이 우리의 위성발사를 가지고 시비해나서고있으니 그야말로 역겹기 그지없다.
일본반동들은 우리의 위성발사를 그 무슨 미싸일발사라고 소동을 피우고있다.
그래도 정치를 한답시고하는 자들이 우리가 쏴올린것이 위성인지 미싸일인지 분간조차 하지 못하고 불에 덴 송아지처럼 여기저기 뛰여다니며 <공조체제>요 뭐요 하면서 소란을 피우고있으니 그들이야말로 정치무식쟁이고 사기협잡행위밖에 모르는 정치사기군들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일본통치배들은 저들과 하등의 관계도 없는 우리의 위성발사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이러쿵저러쿵하다가 개코망신만 당하였다.제코도 못씻는 주제에 남의 일에 간참하며 시비하는 일본당국자들의 행동이야말로 가소롭다고 하지 않을수 없다.
일본당국자들은 우리의 위성발사문제를 가지고 중뿔나게 나서서 어리석게 놀지 말고 제발등에 떨어진 불이나 먼저 끄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세계관광의 날/민주조선 론설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민주조선>은 세계관광의 날을 기념하였다.
신문은 세계관광기구는 해마다 이날에 즈음하여 관광의 성격에 맞는 구호를 제시하고 그에 따라 여러가지 다양한 기념행사들을 조직진행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올해부터는 해마다 특정한 나라를 선정하고 그 나라에서 세계관광의 날에 즈음한 국제적인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올해는 메히꼬에서 그 행사가 진행된다.
글의 필자는 주체76(1987)년 9월에 세계관광기구에 가입된 조선에서는 공화국정부의 옳바른 정책에 의하여 관광사업이 급속히 발전하고있는데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나라의 풍부한 관광자원이 적극 개발리용되고있으며 현대적인 관광시설들이 늘어나고있다.
조선에는 이미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천하제일명산들인 백두산,금강산,묘향산 등 관광지들이 수없이 많다.
최근에만도 조선에서는 칠보산,구월산,정방산,룡문대굴이 인민의 문화휴식터로,관광지로 훌륭히 꾸려졌다.
조선을 찾아오는 외국의 관광객수도 해마다 늘어나고있다.(끝)
<천황>부르기는 대일굴욕행위/<한민전>성명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대변인은 남조선통치배들이 일본왕을 <천황>으로 부르기로 하면서 매국배족행위를 일삼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2일 이를 단죄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현<정권>이 일왕을 <천황>으로 부르기로 한 천인공노할 역적행위는 지금 각계민중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천황>이라는 호칭은 과거 일제의 침략과 전쟁범죄의 상징이며 우리 민족에게 치유할수 없는 불행과 고통의 상처를 입힌 악의대명사이다.
력대 친일역적들이 <한>일협정체결과 같은 매국행위를 자행하면서도 감히 <천황>호칭만은 사용하지 못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데 김대중집단이 력대친일매국<정권>들도 감히 엄두를 내지못한 일본<천황>호칭을 사용하기로 함으로써 <국민의 정부>로 자칭하는 그들이야말로 <을사오적>을 비롯한 력대 매국노들을 찜쪄먹을 천하에 둘도 없는 매국배족의 무리라는것을 스스로 만천하에 드러냈다.
더우기 오늘 일본의 재침야욕이 갈수록 로골화되고 <천황>호칭이 군국주의부활의 정신적지주로 되고있는 상황에서 일왕을 스스로 <천황>으로 부르기로 한것은 또 하나의 치욕스러운 대일굴욕행위로서 그것은 곧 일본군국주의 재침의 안내자로 나서겠다는것을 공식선언한것이나 다름없다.
김대중일당이 <천황>호칭을 사용하겠다고 망발하는 목적은 명백하다.
지금 김대중<정권>이 처한 정치적혼란과 경제적파국은 더욱 사면초가의 상황으로 치닫고있다.
이로부터 매국집단은 최근 광란하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의 반북소동에 박수를 쳐주고 더많은 외자를 구걸도입해 절망적인 정치경제적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 불순한 흉계밑에 일왕을 <천황>으로 호칭하는 로망행위까지 서슴없이 자행하기에 이른것이다.
우리 민족에게 입힌 과거식민지피해에 대한 사죄와 그에 따른 보상과 배상마저 외면하면서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짓밟고 나선 간악무도한 일본사무라이괴수를 <천황>이라 부르며 할애비처럼 섬기겠다는것은 조국광복의 길에서 쓰러진 선렬들과 왜놈들에게 끌려가 무주고혼이 된 수백만의 징병,징용,<정신대>피해자들에 대한 참을수없는 모독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력사는 민족반역자들을 언제나 랭엄한 판결로 쓰레기통에 내던졌다.
김대중집단은 이 엄숙한 력사의 경고를 명심하고 외세에 매달려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어리석은 망상을 버려야 하며 민족의 얼굴에먹칠하는 행위,겨레앞에 한이 되고 력사앞에 죄가 되는 짓을 더이상하지 말아야 한다.
만일 김대중일당이 민족의 숙적인 일본군국주의와 계속 야합하는 반역의 길로 줄달음친다면 우리 민중과 온 겨레의 분노한 주먹에 맞아 수치스러운 종말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인공지구위성성공은 일대사변/조선지지·련대성동구라파쎈터위원장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를 방문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지 및 련대성 동구라파쎈터 위원장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로씨야협회 위원장인 울라지미르 똘스찌꼬브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가 성과적으로 발사된 소식을 접한데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에서의 첫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발사는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에게는 무한한 기쁨을 안겨주고 적들에게는 공포를 주는 일대사변이다.
이번에 조선은 자기의 우주과학기술이 세계최첨단수준에 이르렀으며 국력이 대단히 막강하다는것을 과시하였다.
조선이 위성의 제작 및 발사기술을 소유하고 있는 불과 몇개 안되는 대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것은 실로 경이적인것이다.
세계적인 견지에서 볼 때에도 경제강국,대국이라고 하여 다 자기의 힘과 기술로 위성을 쏴올리는것은 아니다.
조선에서의 우주과학기술의 발전과 그 공업적토대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다.
또한 탁월한 조직적수완과 군사적재능,천재적인 예지를 지니신 김정일장군께서 계시기에 조선은 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할수 있었다고 나는 확신한다.
조선에서의 인공지구위성의 성공적발사는 자기 수령과 령도자의 웅대한 우주개발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의 과학자,기술자들의 꾸준하고도 고심어린 연구와 탐구의 자랑찬 결실이다.
지금 서방과 일본에서 조선의 인공지구위성발사와 관련하여 이러쿵저러쿵하는 소동들이 벌어지고있다.
남의 성과를 배아파하고 헐뜯는것은 그들의 본성이고 상투적수법이다.
우리는 그들의 온당치못한 처사에 대하여 이미 알고있다.
<늑대가 골살을 찌프려도 상대는 갈길을 간다>라는 로씨야속담이있듯이 조선은 그 누가 뭐라고 하여도 자기의 신념과 배짱대로 나아갈것이며 반드시 최후의 승리를 쟁취하고야 말것이다.(끝)
전인디아청년동맹국대회/우리 나라문제언급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전인디아(인도)청년동맹 제18차전국대회에서 우리 나라 문제가 언급되였다.
20일 전인디아(인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비서가 회의를 선언하면서 조선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시였다고 선포하자 대회참가자들은 열광적인 박수로 축하하였다.
회의에서는 우리 나라에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이 걸어온 승리와영광의 로정이 소개되였다.
전인디아(인도)청년동맹 위원장은 연설에서 미제에 의하여 조선은 북과 남으로 분렬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은 새 전쟁 도발을 위한 군사연습을 계속 벌리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모든 애로와 난관을 물리치고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끝)
남조선의 애국인사탄압만행 규탄/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장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이 4일 남조선파쑈도당의 탄압만행을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파쑈도당이 8.15통일행사와 관련하여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문규현신부와 범민련 남측본부 강희남의장을 비롯한 통일애국인사들,청년학생들을 <국가보안법>에 걸어 구속하는 폭거를 감행한데 대해 치솟는 민족적의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남조선파쑈통치배들은 절대로 겨레의 통일의지를 꺾을수 없고 통일을 향해 나가는 민족의 거세찬 흐름을 막을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을 비롯한 통일민주세력에 대한 파쑈적칼부림을 당장 걷어치워야 하며 구속한 모든 애국인사들과 청년학생들을 지체없이 석방하여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조선도서기증식/인도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 도서기증식이 20일 전 인디아(인도)진보전선산하 전인디아(인도)청년동맹에서 진행되였다.
기증식에는 전 인디아(인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비서 쥐.데바라잔,전 인디아(인도)청년동맹 위원장 아마르 싱 쿠쉬와하와 총서기모함메드 야크브를 비롯한 청년동맹일군들과 전 인디아(인도)청년동맹 제18차대회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기증식에서는 인디아(인도)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일군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략력과 청년사업부문 로작들을 비롯한 우리 나라 도서들을 전 인디아(인도)청년동맹 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
위원장은 귀중한 도서들을 받아안게 된 감격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우리들에게 있어서 매우 귀중한 재부이다.
우리는 이 도서들을 정히 보관하면서 깊이있게 학습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