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추대1돐 중앙보고대회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1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평양의 4.25문화회관에서 추대 1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은 경축보고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 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력사의 의지이고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의 빛나는 실현이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30여년간 당건설과 군건설,사회주의건설 전반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정치와 군사,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이룩하여 오신데 대하여 보고자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실현하시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그이께서 이룩하신 가장 빛나는 공적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조선인민군대를 수령의 군대,당의 군대,인민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신데 대하여 지적하고 보고자는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그 어떤 침략자도 타승할수 있는 무적필승의 혁명군대로 자라났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숭고한 충효심과 도덕의리를 지니시고 김일성주석을 영원한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 모시게하시였으며 민족사와 자주시대의 력사가 주석의 력사로 영원히 흐르게 하시는 특출한 공적을 이룩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당과 혁명의 최고령도자로서의 절대적권위를 지니시였으며 세계 진보적인민들로부터 21세기를 이끄실 향도자로 높이 칭송받고 계신다고 보고자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최고수위에 모시여 조선로동당은 그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다 하여도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견결히 고수하고 시대와 력사 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을 영예롭게 수행할것이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빛나게 완성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오늘의 난관은 일시적이며 우리의 승리는 영원한것이라고 하면서 보고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백전백승의 혁명적령도가 있는 한 우리에게 두려울것도 없고 점령못할 요새도 있을수 없다고 말하였다.
대회에는 김영남을 비롯한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시내 각계층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추대1돐기념행사들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1돐 경축 직맹,녀맹원들의 모임이 7일 각각 진행되였다.
또한 추대 1돐과 당창건 53돐경축 농업근로자들의 모임이 이날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 연설자들은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승리의 신심드높이 사회주의강행군을 힘있게 다그쳐온 지난 1년은 그이의 특출한 위인상과 절대적권위,불멸의 령도업적으로 빛나는 자랑찬 승리의 나날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오늘 조선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과 류례없이 간고한 시련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때문이라고 한결같이 강조하였다.
이어 모임들에서는 경축공연무대가 펼쳐졌다.
한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1돐과 당창건 53돐경축 학생소년들의 예술종합공연이 7일 평양학생소년궁전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무대에는 노래와 춤 <아버지 장군님께 영광드려요>,경음악 <축원의 꽃보라>,무용이야기 <장군님은 전선으로 우린 야영소로>,합창 <영원히 장군님만 따르렵니다> 등 다채로운 음악,무용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공연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나라의 행복동이로,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우리 학생소년들의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효심과 행복상을 보여주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1돐과 당창건 53돐경축 조선보석화전람회가 7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조선보석화의 발전면모를 보여주는 근 100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그중에는 백두산 3대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작품들과 <눈이 내린다>,<비둘기춤>,<소나무와 독수리>,<금강산> 등의 보석화들이있다.
개막식에서는 최재현문화상이 개막사를 하였다.(끝)
곽범기부총리가 중조우호단체대표단과 회견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곽범기부총리는 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부회장 진호소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및 중조우호협회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중우호협회중앙위원회부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량달주부위원장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만영상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를 대표하여 위대한 령도자김정일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되신것을 다시한번 열렬히 축하한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인민이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에서 성과들을 이룩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끝)
백남순외상이 이란대사와 회견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백남순외무상은 8일 의례방문하여온 우리 나라 주재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 모함마드 갠지두스트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리성호위원장 대리가 남조선적십자사 총재에게 통지문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리성호위원장대리는 소들의 집단페사와 관련하여 오늘 오후 3시 판문점에서 남조선 적십자사 정원식총재에게 통지문과 수의검역자료를 넘겨주었다.
통지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정주영명예회장이 지난 6월 16일 우리측에 보내온 소 500마리중에서 10월 6일현재 71마리가 위안에 들어있는 바줄과 수지박막으로 하여 소화기관이 출혈되고 경색을 일으켜 페사되였으며 사실적자료와 수의학적검사에 의하면 소들에 먹인 바줄과 수지박막은 소들을 우리측에 넘기기전에 남측지역에서 강제주입한것이라는것을 명백히 하는바입니다.
귀하도 알고있는바와 같이 정주영명예회장이 우리측에 소를 보낸것은 어디까지나 동포애와 인도주의적립장에서 출발한것이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엄중한 사태가 발생한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로서 사람들의 격분을 자아내고있으며 특히 이것은 귀측의 인도주의적지원에 위구를 느끼게 하고있습니다.
금번 소들의 집단페사와 같은 사태발생은 지금까지 북남사이의 인도적지원에서 있어본적이 없는 중대사건으로서 우리측은 귀측에 이에대한 책임을 묻지 않을수 없습니다.
조선아세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현대그룹>측은 현재 소들이 페사된것과 관련한 공동조사를 진행하고있으며 대책을 협의하고있습니다.
우리측은 정주영명예회장이 우리측에 보낸 소들의 인도인수를 인도주의적사업의 일환으로 처음부터 관여하여온 귀측으로서는 이에 응당한 주의를 돌리고 이 중대사건을 발생시킨 범인을 색출하여 엄격히 처벌하며 인도주의적지원사업에서 이런 사건이 더는 반복되지 않도록 해당한 조치를 강구할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소들의 페사에 대한 수의검역자료와 사진을 함께 보냅니다.(끝)
소의 사인공동조사사업 시작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아세아태평양평화위원회의 대변인에 의하면 현대그룹 정주영명예회장이 숭고한 인도주의정신에서 지원한 소의 일부가 페사된것과 관련하여 소를 기증한 현대측과 소를 접수한 우리사이에 페사원인과 관련한 공동조사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앞으로 그 진상을 규명하여 이런 사고가 나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나가기로 하였다고 한다.
애국,애족의 정신에서 북과 남사이의 민간급에서 진행되는 교류와협력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조국통일에 기여하게 될것이다.(끝)
현대그룹기증소에 대한 수의검역자료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1998년 6월 16일 오전 9시 우리측은 남조선 <현대그룹>측으로부터 판문점에서 소 500마리를 인수하였다.
소검역기간에 전문수의사들과 관리공들이 책임적으로 관리하고 또한 수의검역현장을 일반주민지대 및 현지소들과 격리시켜 외부인원의 출입을 일체 차단하는 철저한 조치를 취하였다.
그런데 일부 소들이 원기가 없고 잘 먹지 않으면서 허약해지기 시작하였으며 결국 10월 6일현재 인수한 500마리중에서 71마리의 소들이 페사되였다.
소들이 페사된 원인은 위안에 들어가있는 바줄과 비닐박막때문이였다.
죽은 소의 위안에 있는 바줄량은 400그람으로부터 최고36.5키로그람까지이며 최고 36.5키로그람의 바줄이 들어있는소의 번호는 263/181이다.
죽은 소의 위안에 있는 수지박막량은 200평방센치메터로부터 250평방센치메터나 된다.
구체적으로 보면 6월 16일 인수당일에 한마리의 소가 검역현장에 도착하여 하차할 때부터 기력이 빠져 소우리까지 가는 도중에 쓸어져 죽었는데 해부한데 의하면 대뇌와 결막에 심한 출혈,여러 림파질과 페,심관부들에 충출혈병변이 나타났으며 1위에 2키로그람정도의 바줄뭉테기가 있었고 위와 밸 등 소화기관 전반에 충출혈이 있었다.
수의사들과 관리자들은 수의검역기간 초기는 수송도중의 피로와 환경 및 먹이변화에 따른 원인으로 보고 원기를 회복시키기 위한 대책을 세웠다.
그런데 또 한마리의 소가 갑자기 우측 뒤다리를 잘 쓰지 못하는것이 발견되여 2일간 항생제치료를 하였으나 7월 9일 새벽에 죽었는데 해부해본데 의하면 앓는 뒤다리에 작은 외부상처자국이 있었고 대퇴부로부터 고간부에 이르기까지 근육세포가 괴사되여 10내지20센치메터 깊이에 교양성결체직이 많이 중식되고있었으며 1위에 400그람의 바줄과 100그람정도의 노란수지박막이 들어있어 전반적소화기관이 충혈되였으며 특히 3위는 심한 경색을 일으키고있었다.
다리의 근육세포괴사는 예리한 물체로 근육심충부까지 찔러 일으킨것이며 염증을 일으키지 않고 세포가 괴사된것으로 보아 찌른물체에독성물질이 묻어있었던것으로 판명되였으며 또한 먼저 죽은 소 1위에서 발견된것과 같은 바줄이 나온것에 관심을 돌리게 되였다.
그후 잘 먹지 못하고 허약해지는 소들이 계속 페사되였는데 어느소에서나 할것없이 바줄과 수지박막이 발견되였다.
8월 7일에 죽은 소(귀번호 263-181,큰암소)는 들어온 당초부터 허약하고 풀도 제대로 먹지 못하였는데도 항상 배가 불러있었고 잘 걷지 못하는 상태에서 8월 7일까지 53일동안 겨우 살았는데 죽은 다음 해부해보니 1위안에 젖은 상태로 36.5키로그람의 바줄뭉테기가 들어있었으며 풀을 거의나 먹지 않은 상태에서4위출혈이 심하게 나타났다.
페사된 소들중에서 위에 바줄만 들어있는것이 65프로이고 그외는 바줄과 함께 수지박막이 함께 들어있었다.
지금 살아있는 소들도 대부분 상태가 나쁘며 페사는 거의 매일 이어지고있고 어떤 소들은 뿔의 껍데기가 떨어지면서 설사 산다고 해도 소로서의 외모와 나아가서 력축으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할수 없는 형편에 놓여있다.
이처럼 10월 6일현재까지 71마리의 소가 죽은 기본원인은 1위안에 들어간 바줄과 수지박막으로 인하여 소화기관전반에 생긴 충출혈과 3위경색으로 먹지도 새김질도 못하여 영양쇠약과 그리고 독성물질로 인하여 죽은것으로 판명되였다.
페사된 소의 위에서 나온 바줄이 소에 매여있는 고삐와 같은 성분의 바줄이고 그것들은 다 pp수지로 만든것들이였으며 우리측 지역에서는 이런 성분의 바줄을 생산하지 않고있다.
겸하여 밝힐것은 <동물검역증명서>에 밝혀진 소귀번호와 인수한 일부 소들의 량쪽귀번호가 잘 맞지 않는것으로 보아 소가운데서 적지 않은 소들을 바꾸어 우리측에 보내져왔다는 의심이 제기되고있다.
제반 사실은 소들이 련이어 떼죽음을 당한 원인이 벌써 우리측지역에 넘어서기전에 남측지역에서 불순한 행동이 가해졌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끝)
조선로동당대표단 로씨야체류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 평화 및 통일당 중앙리사회 위원장 싸쥐 우말라또바가 9월 30일 당중앙위원회 지재룡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을 접견하였다.
위원장은 접견석상에서 조선방문인상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사상,빛나는 예지,비범한 령도력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은 그 어떤 말이나 글로써는 다 표현할수없다.
그이께서는 나라의 형편을 일군들의 말과 문건을 통해서가 아니라 인민군부대들과 공장,기업소,농촌들을 쉬임없이 찾으시고 군인들과 로동자,농민들을 만나 직접 료해하신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우에 군림하는 당이 아니라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당으로 되였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과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여있다.(끝)
조중친선단체결성 40돐을 기념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중친선협회와 중조우호협회 결성 40돐에 즈음하여 5일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영화감상회와 소연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외사위원회 부주임위원인 중조우호협회 회장 리숙쟁,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 리성민,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 왕준부 등이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우리 나라 영화 <날을 따라 꽃피는 조중친선>을 감상하였다.
이어 진행된 소연회에서는 우리 나라 대사와 중조우호협회 회장이 연설하였다.
회장은 연설에서 오랜 기간에 걸친 공동의 혁명투쟁과정에 우리두 나라 인민은 어깨겯고 싸워 피로써 위대한 친선을 맺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의 친선은 모택동주석과 주은래총리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과함께 친히 키워주신것으로서 력사의 시련을 이겨냈다.
오늘의 복잡한 국제정세에서 우리 두 나라,두 인민들 사이의 친선과 협조관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는것은 보다 심원한 의의를 가진다.
앞으로 우리는 조선동지들과 함께 중조친선관계를 부단히 공고발전시키고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을 대대로 전해가는데보다 큰 기여를 할것이다.(끝)
빙하흔적 새로 발견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에서는 금강산일대에서 빙하흔적을 새롭게 발견하고 과학적으로 해명하였다.
이번에 발굴된 금강산 빙하지형의 류형에는 권곡(안락의자모양의 반달형오목땅)과 u(유)자형빙식곡,빙성호수자리,빙성단구와 빙퇴석무지,칼날릉선,빙식턱과 빙식와지,빙퇴석,기암반에 남아있는 긁힌자리,만곡석,빙하녹음물에 의하여 운반된 화석무지,얼음물에 패인 구멍들 등이 있다.
퇴적물들에는 여러가지 식물의 포자와 화분 화석들이 많이 들어있다.
포자,화분화석들은 대부분이 찬 기후를 좋아하는 종들로 되여있으며 바늘잎식물화분화석이 무리로 나왔다.
금강산빙하흔적에서 특징적인것은 균류,조류 화석들이 많이 발굴된것이다.
금강산일대에는 그때의 찬 기후에서 살던 식물의 후손들이 많이 남아있다.
금강산빙하흔적의 발견은 언진산(황해북도 연산군,수안군일대)보다더 남쪽이면서 더 낮은 고도에도 빙하가 있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으로서 학술적으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이번에 금강산빙하흔적이 발견됨으로써 조선에 빙하시대가 있었다는것이 다시한번 과학리론적으로 확증되게 되였다.(끝)
총련의 대표단,방문단들 도착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 김로현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체육인대표단,총련중앙상임위원회 조수래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선전일군대표단,총련금강산가극단 김경화부단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금강산가극단창작일군대표단,제326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7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추대1돐을 기념/로동신문 사설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8일부 걌로동신문걎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한돐(주체86년 10월 8일)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조선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지금 조선로동당과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감사를 드리고있으며 그이를 영원히 높이 모시고 당의 기치따라 끝까지 싸워나갈 결의를 굳게 다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그이에 의하여 당건설과 당활동,당사업 전반에서 근본적인전환이 일어나고 우리 조국이 사상과 정치,군사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게 되였으며 경제문화건설에서 일대 전변의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최후승리를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였다고 하면서 지난 1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조선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그이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있는 영광과 행복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고 우리 조국과 혁명의 희망찬 앞날을 더욱 굳게 확신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조선로동당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으로 존엄떨치고그이의 절대적인 권위로 백전백승하는 불패의 당이라고 하면서 그이의 세련된 령도가 있는한 우리 당은 앞으로도 영원히 백승의 위력을 떨치며 조선혁명의 향도적력량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수행해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최후승리는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조선인민에게 있다고 하면서 모두다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굳게 뭉쳐 신심드높이 용기백배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총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 나가자고 강조하였다.(끝)
미군6만명의 남조선<방문>을 비난/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조선전쟁에 참가했던 미군 6만명의 남조선<방문>을 추진하고있다 한다.
미국의 조선전쟁도발 50주년을 맞으며 진행되는 그 무슨 <기념행사>와 함께 계획되고 추진되고있는 이러한 <방문>이 2004년까지를 목표로 하고있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는것은 명백하다.
그것은 미제가 지난 1950년에 도발한 조선전쟁을 <자유세계>를 위한 <성전>으로 미화하고 새로운 세기에 가서도 여전히 합법화,정당화 하자는것이다.또한 그것은 미군의 영구주둔을 구걸하고있는 남조선당국에 입김을 불어넣어 주며 조선반도를 영원히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수행을 위한 교두보로 장악하고있겠다는 시대착오적인 야망의 발로이다.
20세기 력사가 증견하고있는바와 같이 조선전쟁은 2차대전후 미국이 세계제패의 야망밑에 벌린 첫 침략전쟁이며 이 전쟁에서 미제침략군은 조선인민에게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
때문에 세계사회계는 미국이 조선에서 저지른 만행을 두고 그것은 전쟁이 아니라 범죄였다고 락인하였다.
미국은 조선전쟁에서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한후에도 오늘까지 남조선강점미군을 철수하지 않고있다.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조선인민의 모든 불행의 화근으로서 조선의 통일을 가로막고있을뿐아니라 아세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도 항시적인 위협을 주고있다.
그럼에도 오늘 미국이 남조선당국을 조종하여 지난 조선전쟁시기침략의 고용병이였던 미군을 6만명이나 또다시 조선땅에 발을 들여밀게 하려는것은 우리 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도전이다.
또한 여기에 맞장구를 치고있는 현 남조선당국도 사상 류례없는 민족반역행위를 공공연히 감행하면서 시대와 력사 앞에 또하나의 수치스러운 죄악을 저지르고있다.
우리 인민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의 이러한 범죄적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께 <한민전>에서 축하문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1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3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중앙위원회에서 축하문을 드리였다.
축하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로동당총비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오늘 우리들은 온 겨레와 인류가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공화국의 최고직책에 높이 모신 대경사를 맞이하여 끝없는 감격과 기쁨으로 설레이고있는 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1돐과 조선로동당창당 53주년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력사적인 추대 1돐과 창당절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애국민중의 다함없는 흠모와 충성심을 담아 삼가무상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신 주체의 당,조선로동당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력사적인 승리와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여 주체위업의 진군로우에 불멸의 업적을 높이 쌓아올렸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전당의 주체사상화를 당건설의 근본문제로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조선로동당을 영광찬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은 공산주의운동사에 특기할 대공적입니다.
조선로동당이 온사회의 주체사상화의 기치아래 사회주의건설을 비상히 촉진하여 로동당시대로 불리우는 민족번영의 전성기를 안아온것도,제국주의반동세력의 광란적인 반북,반사회주의공세를 저지파탄시키고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수호한것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비범한 령도적수완과 출중한 실력에서 비롯된 고귀한 결실입니다.
특히 경애하는 장군님을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 하여 조선로동당은 사상적순결성과 조직적공고성이 최상의 높이에 이른 가장권위있고 존엄높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으며 주체조선은 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고동을 높이 울리며 힘차게 전진하고있습니다.
첫인공지구위성을 우주에 쏴올려 세계를 끝없이 격동시킨속에서 지난 9월 평양에서 성대히 거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와 공화국창건 50주년경축행사는 전당,전군,전민의 일심단결을 충성과 효성의 결정체로 튼튼히 다지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강계정신으로 새로운 천리마의 대고조를 일으키며 민족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진군모습과 무궁한 활력을 과시한 대서사시적화폭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진두에 모시고 나아가는 조선로동당은 혁명적원칙과 반제적립장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인류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에 무한히 충실함으로써 자주시대를 견인하는 위력한 향도의 기수로 만민의 칭송을 받고있습니다.
세계가 우러러 따르는 조선로동당을 가지고있는것은 주체조선의 크나큰 영광이고 우리 민족의 더없는 자랑입니다.
진정 조선로동당을 주체위업완성의 세련된 정치적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시대의 가장 걸출한 령수이시며 온 겨레와 인류가 자기 운명을 영원히 맡기고 따르는 찬란한 태양이십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아래 조선로동당이 달성한 자랑찬 승리와 거대한 업적은 우리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민중에게 불퇴전의 용맹과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주체의 전위당건설사상과 리론,필승의 투쟁방략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한민전>은 식민지파쑈통치의가혹한 폭정속에서도 좌절과 체념을 모르고 대오의 조직사상적결집을 굳건히 다지고 사상의 일색화와 령도의 일치성을 확고히 실현한 애국적전위대로 더욱 성장강화되였으며 민족민주운동은 옳바른 방향각을 따라 상승발전하는 새로운 력사적전기를 맞이할수 있었습니다.
오늘 남녘에서 각계민중은 반미자주화를 민족민주운동의 전략좌표로삼고 미국의 식민지파쑈통치의 청산과 민족대단합으로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전개하고있습니다.
경향각지에서 날로 고양되는 반미자주통일기운에 전률한 미제와 그주구들은 애국민주세력을 거세말살하기 위해 파쑈탄압과 개량화책동에 광분하고있지만 우리의 민족민주운동대오는 끄떡없으며 전위투사들과 각계애국민중은 필승의 신념과 락관에 넘쳐있습니다.
남녘민중은 만민이 우러러 칭송하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령수로 모신 우리 민족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가장 존엄높은 민족임을 자부하고있으며 장군님을 숭앙하며 따르는 길에 자주와 민주,통일이 있다는것을 절감하고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받들어 모시고 주체의 궤도따라억세게 싸워나가려는것은 <한민전>과 각계애국민중의 불변의 맹약이고 의지입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신 대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한민전>과 변혁운동대오를 어떠한 험로역경에 도동요없이 주체의 기치따라 끝까지 싸워 이기는 사상과 의지의 강자대오로 더욱 튼튼히 다질것이며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조국통일대강을 높이 받들고 반미자주통일진군을 가속화하여 민족민주운동에서 새로운 승리적전진을 이룩해나가겠습니다.
위대한 주체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한민전>의 위업은 필승불패입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모든 전위투사들과 각계애국민중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축원합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중앙위원회
주체87(1998)년 10월 8일
서 울(끝)
남조선당국의 사대매국행위 규탄/<한민전>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대변인은 남조선의 현집권자들이 일본반동지배층과 <어업협정>을 체결한것과 관련하여 5일 이를 단죄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그는 독도는 뗄래야 뗄수 없는 우리 나라 령토의 한 부분이며 어느 누구도 한치의 우리 땅을 외세의 손아귀에 넘겨주는것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대중일당이 나라의 령토를 가지고 일본과 흥정판을 벌려놓은것자체가 망국행위가 아닐수 없다.
이른바 <한일어업협정>이란것은 위정당국의 대일굴욕적자세와 친일사대근성에서 비롯된 매국배족적범죄문서이다.
우리 <한민전>은 매국과 침략의 흥정으로 이루어진 이른바 <한일어업협정>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으며 전민중의 이름으로 그의 전면무효를 선언한다.
그는 사면초가의 궁지에 몰려있는 집권자가 일본왕을 감히 <천황>이라고 올려추며 아양을 떨고 일본왕의 <방(한)환경을 마련하겠다걎>니,<일본문화의 개방을 서두르겠다>느니 하는 따위로 일본반동들에게 전례없는 추파를 던져왔으며 이런 추악한 행위도 부족하여 공공연히 신성한 우리 나라 령토인 독도와 어장을 일본상전에게 <선물>로 섬겨바치는것도 서슴지 않았다고 단죄하고 다음과 같이계속하였다.
떨어진 몸값이나 올리고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민족의 리익과 국토의 완정,국민의 생존권보장은 안중에도 없이 친일사대매국에 혈안이 되여 광분하는 김대중역도의 작태야말로 5천년 민족사에 또하나의 씻을수 없는 치욕을 남긴 대범죄행위이다.
우리 <한민전>은 나라와 민족을 귀중히 여기는 각계애국민중과함께 식민지 이땅에서 사대매국의 무리들을 쓸어버리고 민족의 자주권과 민주주의,나라의 통일을 성취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갈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추대1돐과 당창건 53돐경축준비위결성/몽골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1돐과 당창건 53돐경축 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몽골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경축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몽골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쓰.쑤렌쟈브가,서기장으로는 친선협회 부위원장 즈.쩨벨마가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경축행사계획이 토의되였다.(끝)
조선로동당찬양/각국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날 세계 수많은 나라 당령도자들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보내여 온 전문들에서 그이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을 국제공산주의운동의 전위부대,사회주의의 보루로 높이 찬양하고있다.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캄따이 씨판돈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풍부한 령도경험을 지니고 계시는 령도자이신 김정일동지를 총비서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형제적조선 당과 인민이 일심단결하여 난관을 이겨내고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며 번영하고 강위력한 사회주의조선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는것과 21세기에로 확고히 전진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친선협조관계발전에 기여하리라고 굳게 확신합니다.
뽈스까좌익급진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블레스와브 야슈츄크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신 조선로동당은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혁명과 건설에서 훌륭한 성과를 이룩하고있습니다.
정치,군사,경제,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강유력한 나라로 전변된 오늘의 조선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 나라들과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로 되고있습니다.
까자흐스딴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쎄리크볼씬 아브질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은 국제공산주의운동의 전위부대로 남아있습니다.
귀 당의 용감성과 현명성은 지금의 어려운 시기에 더 명백히 발휘되고있습니다.
마다가스까르 모니마사회주의조직(당)총비서 라자핀드라베 앙드레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필승불패의 가장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로숙한 당으로 강화발전되였으며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믿음직한 향도적력량으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근로하는 로씨야>운동 집행위원회 위원장 웨.안삘로브는 다음과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
천재적인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불멸의 주체사상은 당신의 현명한 령도밑에 실생활에 구현되여 나가고있습니다.
저희들은 앞으로 억만년이 흘러간다 해도 귀 당이 사회주의의 원쑤들이 절대로 범접할수 없는 불패의 보루로 남아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끝)
중조우호협회와 조중친선협회 결성 40돐기념연회/베이징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중조우호협회와 조중친선협회결성 40돐 기념연회가 6일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조우호협회주최로 베이징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 제회원,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대외련락부 부비서장 리양,중조우호협회 부회장 배가의,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 소광 등이 참가하였다.
중국주재 우리 나라 주창준대사와 대사관성원들,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김봉철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중친선협회 대표단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과 조중친선협회대표단 단장이 연설을 하였다.
회장은 연설에서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서로 잇닿아있는 친근한 린방이며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의 친선은 로세대 령도자들께서 친히 맺어주시고 키워주신것으로써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려있으며 강한 생활력을 가지고있다.
40년전,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더욱 촉진시키기위해 우리 두 나라 령도자들의 따뜻한 배려밑에 중조우호협회와 조중친선협회가 련이어 결성되였다.
40년동안 우리 두 협회는 줄곧 서로 지지하고 긴밀히 협조하면서 여러 령역에서 두 나라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부단히 확대하고 인민들사이의 래왕을 날로 늘임으로써 중조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위대한 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데 응당한 기여를 하였다.
경험은 우리에게 중조 두 나라사이의 우호,협조 및 호상원조관계를 전면적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이 두 나라인민의 근본리익에 부합될뿐아니라 아세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얼마전 조선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가 진행되고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시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김일성주석의 뜻을 이어 조선식사회주의길을 견지하고 중첩되는 난관을 극복하면서 굳센 의지와 결심으로 나라를 더욱 부강하게 건설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중국인민은 형제적조선인민이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그들이 국가건설위업에서 새로운 보다 큰 성과를 끊임없이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
이와 함께 우리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조선의당과 정부가 기울이고있는 노력을 견결히 지지할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형제적조선인민과 함께 중조친선관계를 부단히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