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추대1돐,당창건 53돐 꾸바대사연회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1돐과 당창건 53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 대사호쎄 라몬 로드리게스 바로나가 8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비서인 계응태동지와 당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호쎄 라몬 로드리게스 바로나대사가 연설하였다.
 그는 1945년 조선로동당의 창건은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획기적인 사변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승리의 길을 걸어왔으며 오늘은 단련되고 혁명적인 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조선혁명을 새로운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그는두 당,두 인민,두 정부사이의 형제적친선단결이 더욱 강화발전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다음으로 계응태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어렵고 복잡한 속에서도 꾸바공산당은 혁명과 건설에 대한당의 령도와  인민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 전체 인민을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동지와 라울 까스뜨로동지의 주위에 굳게 단결시켜 꾸바혁명의 정치,사상적진지를 굳건히 지켜나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특히 형제적꾸바 당과 인민은 <평화시기의 특별시기>에 맞게 경제를 다각화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미국의 경제봉쇄책동을 과감히 극복해나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이 제아무리 반꾸바책동에 매달리여도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생산과 국방>의 구호를 높이 들고 나가는 꾸바혁명의 승리적전진을 결코 가로막지 못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추대1돐,당창건 53돐 경축행사들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1돐과 당창건 53돐을 경축하는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야회,사회안전성 군무자들의 공연 및 야회,작가,예술인들의 무대의 밤 <위대한 당을 따라>공연이 8일 각각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야회에는 김중린동지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 등 청년동맹일군들 그리고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조선의 행운>,<태양의 위성이 되자> 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출연자들과 청년학생들은 춤률동을 펼치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을 더욱 힘있게 벌림으로써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선봉대,돌격대의 영예를 떨쳐갈 드높은 열의를 보여주었다.
 사회안전성군무자들은 공연 및 야회에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전취물을 더욱 믿음직하게 보위해갈 신념을 힘있게 보여주었다.
 작가,예술인들은 공연에서 김정일동지께서 문학예술부문에 쌓으신 빛나는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일편단심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갈 자기들의 불변의 의지와 신념을 보여주었다.(끝)


외무상 세계식량계획부집행국장일행과 담화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백남순외무상은 9일 세계식량계획 부집행국장 나망가 응공기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외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관계부문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세계식량계획대표가 참가하였다.(끝)


라오스방문 녀맹대표단 출발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라오스를 방문하는 녀맹중앙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우리 나라 녀맹대표단이 8일 렬차로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대흥은정목재가공공장 조업식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대흥은정목재가공공장이 은정구역에 현대적으로 건설되여 조업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리 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 1돐과 당창건53돐이 되는 뜻깊은 시기에 새롭게 일떠선 공장은 연건축면적이 5,000평방메터이다.
 원목제재공정으로부터 부분품가공,조립,완성 공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산공정들이 현대적인 설비들로 갖추어진 공장에서는 년간 수천점의 목재가공품들과 질좋은 가구제품들을 생산하게 된다.
 당의 령도밑에 현대적인 목재가공품생산기지가 건설됨으로써 인민들의 생활을 보다 향상시키는데 이바지하게 되였다.
 8일 현지에서는 대흥은정목재가공공장 조업식이 있었다.(끝)


금강산지구 빙하흔적에 대한 전국학술토론회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의 과학자들은 지난해 황해북도 연산군 언진산에서 빙하흔적을 발견하고 그것을 과학적으로 확증한데 이어 최근 또다시 금강산지구의 여러곳에서 빙하흔적을 발견하였다.
 학계에서는 지질,지리 및 기타 련관부문의 과학자,전문가들로 연구집단을 뭇고 현지공동조사와 현대적인 연구 수단과 방법으로 금강산지구에 신생대 제4기의 한때 빙하가 왔다는것과 그 빙하가 경치아름다운 금강산의 골격을 이루어놓았다는것을 과학적으로 해명하였다.
 7일 인민대학습당에서는 금강산지구 빙하흔적에 대한 전국학술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관계부문 일군들과 자연과학 및 사회과학 부문의 학자들,대학교원,연구사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한 우리 나라에서의 빙하흔적발견>,<금강산의 지각발전력사와 제4기빙하작용에 대하여>,<항공우주사진에서 본 금강산의 신기구조와 빙하체의 침식현상>,<금강산빙하지형의 류형과 분포에 대하여>,<금강산의 권곡지형과 빙식곡에 대하여>,<금강산빙하의 빙퇴석에대하여>,<콤퓨터수자화상처리에 의한 금강산빙하 긁힌 자리 확증>,<금강산 제4기빙하흔적 퇴적층들의 미고생물화석과 그에 의한 지질시대와 고지리적환경에 대한 연구>,<핵분렬흔적법에 의한 금강산빙하의 절대나이결정>,<록화물로 본 금강산의 빙하흔적에 대하여>,<금강산의 빙하기유류식물상에 대하여>를 비롯한 제목으로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이번에 또다시 우리 나라에서 빙하흔적을 발견하고 그것을 과학적으로 확증한 연구성과는 연구집단을 뭇도록 하여주시고그 활동방향을 밝혀주시였으며 연구사업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금강산빙하흔적의 발견과 그에 대한 과학적인 확증은 주체적립장에서 우리 나라의 자연환경을 해명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가지게 된것으로서 우리 강토에서 이루어진 동식물과 특히는 인류의 진화발전과정을 밝히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빙하흔적에 대한 연구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하고 새로운 빙하흔적들을  더 찾아내며 우리 나라의 자연환경에대한 연구를 심화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3단계 궤도전차구간 완공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수도 평양에 3단계 궤도전차구간이 완공되였다.
 3단계 궤도전차구간은 통일거리의 락랑-서평양(서평양역)사이이다.
 왕복 수십키로메터되는 이 구간에는 30개의 정류소가 있다.또한 궤도교차점들에는 2개의 반자동분리기,2개의 자동분리기가 설치되여있다.
 이번에 3단계 궤도전차로선이 새로 개설됨으로써 수도시민들의 교통조건이 한층 더 편리하게 되였다.
 지금 이 로선을 리용하는 사람들의 수는 하루 평균 7만,8만명이다.
 평양에서는 수도의 교통문제를 풀기 위해 단계별 궤도전차화를 실현하였다.
 이미 주체80(1991)년 4월과 주체81(1992)년 4월에 송산-송신사이 1단계구간과  문수-토성사이 2단계구간이 완공되여 려객들을 수송하고있다.(끝)


<한민전> 평양대표부 대표가 기자회견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1돐에 즈음하여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 리상철대표가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영명하신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소망의 실현으로서 시대의 엄숙한 요청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1돐에 즈음하여 <한민전> 각급 조직들을 비롯하여 태양회,소백수회,자주회,통일애국회 등 애국단체들에서 장군님께 축전과 편지를 올리고 강연회,연구토론,축하연단,결의모임,이북방송청취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조종의 성산 백두산의 아들이시며 문무재덕과 지인용을 모두 겸전하신 천출위인이시고 천하제일명장이시라고 하면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겨레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며 자주와 존엄,승리의 상징이시고 삶의 보람이시다.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이남 각계 민중의 흠모심과 존경심은 더욱 깊어지고 두터워지면서 철석의 숭배심으로 다져지고있으며 장군님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신 자긍심은 한없이 부풀어오르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따르는 길에는 오로지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한민전>은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자주,민주,통일의 성업을 기필코 성취하기 위하여 조직선전활동과 대외활동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끝)


총련부의장이 김정일총비서께 경모의 정 피력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박재로부의장은 만민이 경탄하며 숭배하는 걸출한 대성인이시고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신것은 우리 민족의 크나큰 자랑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장군님에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의 령도자로,위대한 스승으로 모시고사는 온 겨레의 긍지는 날을 따라 더욱 높아가고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우리의 운명,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조국에서는 자랑스러운 전변의 력사가 끊임없이 창조되여왔다.
 최근에만도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성과적으로 발사하여자기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킴으로써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사회주의조선의 국력을 과시하였다.
 이 경이적인 사변을 놓고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자부심을 더욱 가슴깊이 간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쌓으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만사람을 감복시키는 절대적인 권위를 지니신것으로 하여 우리 민족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로부터 끝없는 신뢰를 받고계신다.
 누구도 따를수 없는 선견지명의 예지와 비범한 담력,걸출한 령도력을 지니신 우리 장군님은 위인중의 위인,령장중의 령장이시다.
 이런 위대한분을 우리모두가 어버이라 부르며 운명도 미래도다 맡기고 살아온것이 얼마나 커다란 행운이였는가를 오늘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
 이와 함께 경애하는 장군님을 더 높이 받드는 길에 주체조국의 륭성번영이 있다는것을 확신하고있다.
 조국인민들과 우리 해외동포들이 오늘과 같은 류례없이 간고한 환경속에서도 승리에 대한 신심을 가지고 락관적으로 살며 투쟁해나가고있는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기때문이다.
 이것을 생각할 때면 우리 총련일군들의 가슴가슴은 장군님에 대한감사의 정으로 뜨겁게 젖어들군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과 함께 불리우는 영광스러운 새 시대를 빛내여나가는것은 우리모두의 숭고한 사명이다.
 나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장군님께 충성과 효성을 다해나가겠다는것을 굳게결의한다.(끝)


사무라이상전에 대한 비굴한 아부/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의 현집권자는 7일 일본행각을 시작하기가 바쁘게 입에 침이 마를지경으로 사무라이상전에 대한 아부행위에 열을 올려 온 겨레의 민족적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이날 서울을 떠나면서 남긴 이른바 <인사말>이란데서 일본이 전후에 이룩한 그 무슨 <긍정적인 면>을 <평가>해야 한다고 떠벌여 사람들로 하여금 눈살을 찌프리게 했던 이 민족반역자는 도꾜에 발을 들여놓은 뒤에는 한술 더 떠서 전후 아세아를 위한 일본의 <공적>을 <재평가>해야 한다고 목청을 돋구었다.지어 이 역적은 우리 민족의 철천의 원쑤인 일본 <천황>앞에 가서는 남조선이 일본과 <하나로 되는것을 성공시켰으면 한다>고 쓸개빠진 소리까지 꺼리낌없이 하였다.
 이런 소리들은 온 몸뚱아리가 매국반역과 친일사대의식으로 물든자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것이다.
 일제가 아세아인민에게 저지른 죄행에 대해서 말한다면 그것은 그 어떤 최신전자계산기를 총동원해도 계산할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것이다.그런데 2차 세계대전이 끝난때로부터 반세기가 넘도록 일본반동들은 제대로 사죄한적이 없었으며 우리 인민을 비롯하여 피해당한 인민들에게 단 한푼도 보상한적이 없다.
 먼 실례는 그만두고라도 현집권자의 일본행각을 바로 눈앞에 두고있던때 일본집권당인 자민당간부회의란데서 조선에 대한 <일본의 식민지통치가 없었다>는 소리까지 마구 튀여나온 사실 하나만 보아도 사죄는 고사하고 죄과를 인정조차하지 않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오만방자한 태도가 어느정도에 이르고있는가를 알고도 남음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의 현집권자는 아닌보살하고 지옥속에 처박혀있는 <을사오적>의 무리도 무색케할 반역의 넉두리를 마구 늘어놓고있다.
 더우기 겨레의 통일지향을 외면하고 그에 역행하면서도 일본과 <하나로 되는것을 성공시켰으면 한다>는 소리는 도저히 용납될수없는것이다.
 이것은 제2의 <한일합병>을 가져오겠다는 소리이며이 길에서 제2의 리완용,제2의 송병준이 되여 일본<천황>에게 <멸사봉공>하겠다는 소리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죄는 지은데로 가는 법이다.
 력사는 이런 민족반역자에게 반드시 준엄한 징벌의 철추를 내릴것이다.(끝)


엄중한 단계에 이른 일본의 핵무장화/민주조선 론평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9일부 <민주조선>은 <엄중한 단계에 이른 핵무장화>라는 제목의 론평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보도에 의하면 일본 아오모리현 록가쇼무라에서 1993년에 건설을 시작한 세계최대의 페연료재처리공장이 시험단계의 가동에 들어선다고 한다.  며칠전에 8톤의 페연료가 이 공장에 도착하였다.  이공장이 2000년에 완전가동하게 되면 년간 5톤의 플루토니움을 뽑아낼수 있다고 한다.  이것은 일본의 핵무장화책동이 엄중한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는것으로 된다.
 일본이 핵무기제작에 필요한 플루토니움을 확보하기 위하여 오래전부터 열띤 부산을 피워왔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알려진바와 같이일본은 핵무장화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1967년에 동력로핵연료개발단(도넨)이라는것을 내오고 이를 통하여 해외에서 우라니움을 들여오고 영국과 프랑스에 위탁하여 페연료를 재처리하여 뽑아낸 플루토니움을 국내에 반입하는 한편 이바라기현 도까이무라의 페연료재처리공장에서 자체로 재처리하는 방법으로 플루토니움을 비축하여왔다.이미 일본은 1996년 12월 현재 약 54톤에 달하는 플루토니움을 비축하고있다.
 그러나 일본은 더 많은 플루토니움을 확보하기 위하여 도넨을 해산해버리고 핵순환개발연구소라는것을 새로 내오고 올해부터 페연료의 해외재처리를 끝내고 전적인 국내재처리에로 이행하고있다.이에 따라 지난 7월 15일 재처리할 페연료의 마지막 해외반출소동이 벌어지고 록가쇼무라재처리공장에로의 첫 페연료수송을 시작한것이다.
 일반적으로 플루토니움 1톤이면 나가사끼형원자탄 120개를 만들수 있다는것을 놓고볼 때 일본의 발광적인 플루토니움비축책동의 위험성은 누구나 쉽게 가늠할수 있다.
 하기에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일본의 플루토니움과 잉비축책동을 강력히 규탄배격하고있다.일본내에서도 항의의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다.
 이에 바빠난 일본반동들은 국내외여론을 어떻게 하나 무마시키고 저들의 군비확장과 핵무장화책동을 정당화해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다하고있다.
 우리 나라의 인공지구위성발사문제를 가지고 놀아대는 일본반동들의추태가 그의 집중적표현이다.
 일본반동들은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소식에 접하자 그것을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핵위협>이니,<미싸일위협>이니 하는 망발을 늘어놓으면서 반공화국깜빠니야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
 인공위성을 개발,발사하는것은 매개 나라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이며 세계과학기술발전과 인류의 문명발전에도 부합되는것이다.때문에 여러 나라들이 우주개발을 하고있는것이며 일본도 여기에 참가하고있다.그런데 일본은 어째서 우리의 우주개발을 <위협>으로 걸고들며 그 무슨 <대응>에 대하여 요란하게 떠들고있는것인가.
 그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우리의 인공지구위성을 <미싸일>로 몰아붙이고 있지도 않는 우리의 <핵문제>를 꺼들여 저들의 불순한 행위를 합리화해보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흉심이다.
 일본반동들이 그렇듯 열을 올려 비축하고있는 플루토니움이 이제 당장 아세아나라들을 겨눈 핵폭탄이 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일본반동들은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운운하면서 그것을 걸고 온갖 못된짓을 다하고있지만 그것이 일본에 어떤 후과를 가져다주겠는지에 대해서는 생각도 않고 헤덤비고있다.
 일본반동들의 무모한 반공화국적대행위와 핵무장화책동은 우리 인민의 반일감정을 격발시키고 일본의 과거죄행을 하루빨리 계산하려는 의지를 더욱 억세게 하여주고있다.
 그 무엇으로써도 일본반동들은 일본의 핵무장화책동을 절대로 정당화할수 없다.
 일본반동들의 핵무장화책동은 곧 일본에 제2의 파국적핵피해를 가져오게 하는 자멸행위로 될뿐이다.(끝)


미국은 왜 일본의 비위를 맞추는가/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요즘 미국이 저들과는 하등의 상관도 없는 <랍치 일본인>석방이요,<요도>호 <랍치범>송환이요 하고 일본의 청탁을 받아 외우고있다.
 미국이 일본의 정치적주문에 따라 외우고있는 <랍치>의혹과 이른바 <요도>호 문제란 일본이 조일국교정상화를 위한 선결조건인 사죄와 보상문제를 회피하기 위해 들고 나온 날조와 모략의 산물로서그 진상이 이미 세상에 드러나 배격받은 문제들이다.
 일본인<랍치>란 남조선의 정보모략기구 <안기부>가 조작하여 그각본을 일본에 넘겨준 허황한 날조극이며 우리는 우리와 하등의 관련이 없는 그에 대하여 이미 여러번 일본당국에 명백한 대답을 주었을뿐아니라 최대의 아량을 가지고 그들이 요청하는 <일반행방불명자>의 조사문제까지 해명해주었다.
 일본의 좌익계학생들에 의한 <보잉-727>려객기 <랍치>사건과관련한 이른바 <요도>호 문제에 대해서도 이미 1970년 4월 4일 조선중앙통신사성명을 통하여 우리는 결코 일본경찰의 역할을 대신할수 없다는것을 명백히 천명한바 있다.
 <요도>호 성원들의 거취문제는 과거나 현재나 의연히 그들의 의사에 달려있다.따라서 이 문제를 가지고 <랍치범송환>이요 뭐요하고 떠드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 아닐수 없다.이 문제는 결코 일본당국이 관여할 성격의 문제가 아니며 미국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거덜이 난 이 문제들을 새삼스럽게 미국이 들고나와 일본의 비위를 맞추어가면서 저들의 안속을 챙겨보려하고있는것은 <초대국>을 자칭하는 미국의 체면에는 전혀 어울리지않는다.
 미국이 이처럼 궁색하게 분별없이 처신하고있는것은 일본의 청탁을 구실로 우리에게 <테로>감투를 계속 씌우고 저들의 제재해제공약을 리행하지 않으려는 본색을 드러낸것으로 밖에 달리는 평할수 없다.
 미국이 부당한 구실로 우리에 대한 <제재>를 계속하려는것은 곧 조미기본합의문을 리행할 의사가 없다는것을 보여줄뿐이다.
 반세기이상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제재>속에서도 오늘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운 우리 인민과 군대는 미국이 <제재>를 계속하겠다고 해도 두려울것이 없다.
 그러나 그것으로 하여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미국이 책임지게 될것이다.(끝)


<국경없는 의사회활동방해>는 날조보도/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산께이신붕>과 남조선의 <조선일보> 최근호는 <국경없는 의사회>연구국장과의 그 무슨 황당무계한 <인터뷰>라는것을 보도하면서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었다.
 이 신문들은 보건부문의 긴급지원을 제공하려고 우리 나라에 왔던 <국경없는 의사회>의 활동에 대해 우리가 <방해>하였다느니 뭐니하는 당치않은 소리를 늘어놓았는가하면 지어 우리에게 제공한 구원물자가 <체제의 상층부,군대,군수공장,수출공장 등에 우선적으로 돌려지고있다>는 터무니없는 여론까지 내돌렸다.
 이것은 전혀 사실과 맞지 않는 모략선전이며 그 어떤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기 위해 꾸며낸 날조보도에 지나지 않는다.
 국제사회가 한결같이 공인하고있는바와 같이 우리는 인도주의적견지에서 지원물자를 제공하기 위해 우리 나라에 찾아온 여러 국제기구들 특히 <국경없는 의사회>의 활동에 대해 <방해>한 일이 없다.
 이에 대해서는 남조선의 <한국문화방송>이 최근 <세계식량계획구호요원들이 쉽게 북한내 현장에 접근하고있다>고 보도한 사실에서도 잘 알수 있다.
 그리고 지원물자가 <상층부,군대>에 <전용>되고있다는 소리도 전혀 무근거한 소리이며 그것이 피해지역인민들에게 골고루 돌려지고있다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
 명백히 말하지만 지금 조선에서 사업하고있는 인도주의협조기구들은 자기가 맡은 협조대상지역들에 특별한 문제가 제기되지 않는한 다 나가보고있으며 협조물자들도 해당지역들에 그대로 분배되고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그 무슨 <방해>니,<전용>이니 하고 떠드는것은 어떻게 하나 우리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도주의적협조를 차단시켜 보려는 불순한 시도의 발로에 지나지 않는다.
 매문모략지로서 악명을 떨치고있는 <산께이신붕>과 <조선일보>가 제아무리 날조선전을 일삼는다고해도 거기에서 얻을것이란 아무것도 없을것이며 있다면 세계사회계와 우리 민족의 비난과 규탄뿐일것이다.(끝)


조선반도 유사시 미군증파기도를 배격/로동신문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9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남조선 괴뢰국방부가 <98국방백서>라는것을 발간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이 <국방백서>의 발간,배포놀음은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로 기절초풍한 남조선통치배들이 미국을 등대고 허세를 부려보려는 꼭두각시의 추태에 불과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필자는 하지만 우리가 여기서 문제시하는것은 미국이 남조선당국자들을 시켜 <조선반도유사시>미군무력의 30프로이상을 <조선반도에 증파할 계획>임을 공식문건으로 발간,배포하게 한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은 이를 통하여 변함없는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스스로 드러냈다고 지적하였다.
 필자는 이번에 <조선반도유사시>라는 명목밑에 <무력증파계획>을 발표하게 한것은 조미공동성명과 조미기본합의문에 대한 공공연한 유린이라고 지적하였다.
 필자는 미국은 앞에서는 마치 조선반도의 평화에 관심이 있는듯이 떠들면서도 뒤에 돌아앉아서는 새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해왔다고 하면서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자위적 국방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결심과 의지를 굳게 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끝)


남조선과 일본이 해상합동훈련을 규탄/신문들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9일부 이곳 신문들은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이 래년봄에 동해에서 괴뢰해군과 일본해상 <자위대>가 <합동해군훈련>을 벌릴것이라는데 대해 공개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론평을 실었다.
 <로동신문> 론평의 필자는 그것은 남조선당국자들과 일본반동들간의 이른바 <대북공조체제>를 위한 정치,군사적결탁이 매우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음을 보여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해군과 일본해상 <자위대>가 벌리려 하는 <합동해군훈련>의 과녁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이다.
 남조선당국자들과 일본반동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우리는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겠다고 피를 물고 날치는 원쑤들에게는 절대로 자비를 모르며 천백배의 보복을 가할것이다.
 <민주조선>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당국자들과 일본반동들은 조선의 평화와 평화통일위업에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는 군사적결탁과 전쟁연습소동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이전 수감자들 <준법서약제도>철회투쟁을 호소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서총련>조국통일위원회 위원장이였던 정선 등 이전 수감자들이 9월 24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준법서약제도>철회를 위한 롱성투쟁에 들어갔다.
 그들은 기자회견에서 8가지 요구사항과 100만학도와 국민에게 보내는 투쟁호소문을 발표하였다.
 그들은 <준법서약제도>를 강압적인 사상전향제로 락인규탄하고 그철회를 위한 <한총련>의 투쟁에 합세하여 천막롱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들은 현<정권>의 폭압적,독재적횡포는 선행 <정권>보다 더욱 심하며 남조선은 오늘 국민말살,민주민권의 불모지로 변하였다고 하면서 남조선에서 량심수가 날로 늘어나고있는데 대해 상기시켰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청년학생들은 미제와 김대중<정권>의 공세에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한총련>을 중심으로 단결하여 <국가보안법>철페투쟁과 <준법서약제도>철회투쟁에 적극 나서자.
 반드시 투쟁으로 11월 3일을 <국가보안법>철페,조건없는 량심수 전원석방과 수배해제의 날로 만들자.(끝)


김정일총비서추대1돐경축행사/벌가리아,가이아나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1돐과 당창건 53돐에 즈음하여 최근 벌가리아공산당(맑스주의자)중앙위원회에서 경축집회와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이 당 중앙위원회 집행리사회 위원장 보리스 뻬뜨꼬브는 집회에서한 연설에서 벌가리아공산주의자들은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1돐과 세계혁명발전에서 선구자적역할을 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창건 53돐을 뜻깊게 경축하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혁명위업의 계승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계심으로 하여 주체의 혁명적당으로서의 면모를 훌륭히 갖춘,세상사람들의 한결같은 칭송을 받는 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벌가리아공산주의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이룩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다시한번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말하였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우리 나라 기록영화 <영원히 인류의 마음속에>가 상영되였다.
 한편 최근 가이아나에서는 연구토론회와 사진전시회 등이 있었다.(끝)


캄보쟈 크메르공민당이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1돐과 당창건 53돐에 즈음하여 5일 캄보쟈크메르공민당이 이 나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끝)


공화국창건50돐뷸레찐/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에서 9월 29일 뷸레찐 제288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을 앞두고 일어난 중대사변들>,<조미고위급회담결과>,<파산몰락해가는 남조선>,<조선인민의 위업에 대한 국제적련대성>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뷸레찐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을 앞두고 일어난 중대사변들>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제10기 제1차회의에서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각하를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모시기로 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것은 문무충효를 겸비하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동지께서만이 하실수 있는것이다.
 이 소식에 접한 세상 사람들은 수령을 모시는 자세와 립장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잘 알게 되였다.
 회의에서는 또한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하였다.
 이것은 그이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조선인민의 드팀없는 의지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뷸레찐은 다른 하나의 큰 사변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첫 인공지구위성발사에서 성공한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 사변은 조선의 과학자들의 능력과 잠재력,높은 기술수준을 보여준 반면에 제국주의세력들이 조선을 압살하기 위하여 얼마나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는가를 뚜렷이 보여준 기회로 된다.
 이번에 제국주의자들은 그 어떤 확인도 해보지 않고 조선이 탄도미싸일을 발사했다고 떠들어댔으며 일본은 이 문제를 유엔안보리사회에까지 제기하고 제재조치까지 떠들어댔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서방보도수단들은 북조선이 탄도미싸일을 발사하였기때문에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하면서 열을 올리였다.
 그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첫 인공지구위성발사에서 성공하였다는것을 발표하자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들은 톡톡히 망신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을 계기로 조선인민은 그 어떤 난관이 닥쳐와도 그것을 이겨내고 자기의 독특한 사회주의제도를 고수할것이며 자주적평화통일을 반드시 실현할것이라는것을 보여주었다.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의 벗들은 김정일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인공지구위성발사에서 성공한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며 앞으로 더 큰성과를 이룩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