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외교대표들이 꽃바구니와 선물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1돐과 당창건 53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외교대표들이 꽃바구니와 선물,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와 선물,축하편지를 캄보쟈,라오스,리비아,베트남,유고슬라비아,인도네시아,예멘의 외교대표들이 해당부문일군들에게 각각 전달하였다.
 또한 김정일동지께 우리 나라 주재 유엔개발계획대표가 축하편지를드리였다.(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중국공산당에서 꽃바구니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창건 53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보내여온 꽃바구니를 9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만영상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외무성이 수리아,뛰르끼예분쟁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주장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수리아와 뛰르끼예(토이기)사이의 긴장이 격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0일 조선중앙통신사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그는 최근 뛰르끼예는 수리아가 자기의 국가적리익에 배치되게 쿠르드로동당의 무장활동을 지원해주고있다고 하면서 수리아경내의 쿠르드로동당무장대기지를 공격하겠다고 최후통첩을 한것으로 하여 두 나라사이에는 무장충돌에로까지 이어질수 있는 매우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수리아와 뛰르끼예사이의 긴장격화는 두 나라는 물론 중동지역전반과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것으로서 우리는 이에깊은 우려를 가지고 주시하고있다.
 더우기 중동지역에서의 평화과정의 침체로 하여 온 세계의 이목이 이 지역에 집중되고있는 때에 의견상이를 힘으로 해결하려는것은 문제해결의 진정한 방도로 될수 없으며 지역의 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나라들사이의 분쟁문제를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해결할것을 시종일관 주장하고있는 우리는 수리아에 대한 군사적위협이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수리아와 뛰르끼예사이의 분쟁문제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중동지역에서의 평화보장에 리롭게 대화의 방법으로 평화적으로 조속히 해결될것을 기대한다.(끝)


제9차 인민체육대회 개막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제9차 인민체육대회가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이번 인민체육대회에서는 9일부터  체육선수단부문과 일반부문으로 나뉘여 수도 평양과 지방의 여러 경기장들에서 롱구,축구,배구 등구기종목들과 륙상경기,중경기,경경기 종목,국방체육종목,민족체육종목 경기들을 진행하게 된다.
 제9차 인민체육대회 개막식이 8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김중린동지와 교육상 최기룡 등 관계부문일군들,공로있는 체육인들,평양시내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또한 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 김로현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체육인대표단과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박명철체육상이 개막사를 하였다.
 그는 이번 체육대회가 체육을 대중화,생활화하며 나라의 체육기술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모든 경기참가자들은 평시에 련마한 체육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우리 당 체육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보여주어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조중친선협회결성 40돐로 중국대사가 연회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중 두 나라 친선협회결성 4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만영상이 9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김수학보건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진수부부장,외무성 박동춘부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량달주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 성원들과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및 중조우호협회대표단을 비롯한 중국손님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평양시 학생소년들의 취주악대행진 진행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1돐과 당창건 53돐경축 평양시학생소년들의 취주악대행진이 9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원동구부장,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 등 청년동맹일군들이 행진대모임에 참가하였다.
 평양시청년동맹 장용철1비서의 발언이 있은 다음 행진대참가자들은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합주하였다.
 그들은 <21세기의 태양 김정일장군 만세>,<위대한 령도자김정일동지를 해와 달이 다하도록 높이 받들어모시자> 등의 힘찬 구호들을 부르며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취주악에 맞추어 행진해나갔다.
 행진대참가자들은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 등의 노래를 울리며 평양체육관,개선문,당창건기념탑,주체사상탑,평양역 방향으로 수도의 거리들을 누벼나갔다.(끝)


만경대애국발효퇴비공장 조업식 진행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만경대애국발효퇴비공장이 현대적으로 건설되여 조업하였다.
 총련 상공인의 뜨거운 애국지성이 깃들어있는 공장에서는 정화장에서 나오는 유기질을 복합미생물로 처리하여 농작물의 성장과 재배에 좋은 발효퇴비를 생산하게 된다.
 8일 현지에서 조업식이 있었다.
 조업식에는 평양시인민위원회 량만길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공장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총련 사이다마현상공회 백종호부회장을 비롯한 재일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업식에서는 보고와 축하연설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공장의 생산공정을 돌아보았으며 구내에 세워진 충성비에 대한 해설을 들었다.(끝)


당창건 53돐기념론설/로동신문,민주조선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조선로동당창건 53돐(1945.10.10)을 기념하여 발표한 사설에서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새 시대를 끝없이 빛내여나갈것을 호소하였다.
 <로동신문>사설은 조선로동당의 창건은 자주시대의 새형의 혁명적당,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의 탄생을 알리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당과 혁명위업의 만년터전을 튼튼히 마련하여 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빛나는 선견지명과 현명한령도로 수놓아져 있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당이 영원히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는 지도사상과 정확한 당건설지침을 마련하신것이며 우리 당을 세련된 령도력과 강한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우리 당의 력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참다운 수령의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는 영광스러운 력사로 빛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30여성상 주체의 당건설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조선로동당과 혁명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당은 참다운 수령의 당으로서의 면모를 완전무결하게 갖추게 되였으며 당건설과 당사업에서는 근본적인 혁신이 일어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를 따라 전진하여온 우리 당건설력사에서 지난해에 김정일동지를 당의 총비서로 높이 추대한것은 획기적인 사변으로 된다.
 우리 당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전당이 하나의 혼연일체로 뭉친 강철의 당이다.
 우리 당이 국제공산주의운동의 믿음직한 선봉부대로,우리 식 사회주의가 만민이 동경하는 불패의 보루로 빛나고 있는것은 김정일동지의 절대적권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사설은 조선로동당을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끝없이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을 강화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주체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는것은 오늘 우리 당과 혁명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이다.
 사설은 조선로동당과 혁명앞에 나선 방대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당의 전투력과 위력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민주조선>사설은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주체사상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승리의 신심과 혁명적락관에 넘쳐전진함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끝)


닭알로 바위를 깨보려는 우둔한짓/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속담에 물에 빠진 자가 지푸래기라도 잡는다는 말이 있다.
 요즘 남조선당국자들이 바로 그렇게 하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이른바 <제4공화국>,<진달래꽃 필때까지>,<황장엽은 말한다>등의 록화물과 소책자들을 내돌리는 방법으로 해외에서까지 반공화국모략행위에 매달리면서 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있다.
 이것은 정치적혼란과 경제적파국으로 하여 안팎으로 어려운 처지에 빠진자들이 벌리는 단말마적인 발악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이 북남관계를 극도로 긴장시키면서 해외에서까지 동족간의 불신과 적대감을 고취하는 반공화국모략책동에 매달리고있는것을 보면 그들이 떠들어대는 <화해와 협력>은 빈말공부에 불과하다는것을 그들 스스로가 드러내놓는것으로 된다.
 만약 남조선당국자들이 진정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할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해외에서까지 북남대결을 조장시키는 모략행위에 매달리지 않을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의 처지가 얼마나 궁색했으면 우리에게서 범죄를 저지르고 도주한 인간추물들의 입까지 빌어서 있지도 않는 사실까지 날조하여 반공화국모략책동에 매달리고 있겠는가.
 안팎으로 궁지에 몰린 남조선당국자들이 해외에까지 나가 무엄하게도 우리의 체제를 걸고들면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악의에 차서 비방중상하는 너절한 장난질을 해도 그것은 닭알로 바위를 깨보겠다는것과 같은 우둔하고 무모한 광대놀음일뿐이다.
 개는 짖어도 기차는 달리는 법이다.
 외세에 빌붙어 연명해가고있는 남조선당국자들이 해외에서까지 반공화국책동에 매달려도 거기에서 얻을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이제라도 심사숙고해야 할것이다.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의 <안기부>와 <통일부>,<외교통상부>의 불순세력들이 반공화국모략책동에 매달린다면 거기에서초래되는 후과에 대하여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끝)


일본당국자들의 추태를 규탄/로동신문 론평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10일부 <로동신문>은 일본당국자들의 추태를 폭로 규탄한 <어이없어 쓴웃음만 나갈뿐이다>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유치하고 꼴사나운자들은 마치 남들이 저들이 없으면 살아갈수 없는것처럼 생각하면서 허세를 부리는자들이다.일본당국자들도 그러한 부류에 속한다.
 우리의 인공지구위성이 발사된후 그것을 눈치채지도 포착하지도 못한 망신스러운 행동에 스스로 창피를 느꼈던지 일본당국자들은 위성발사를 무작정 <탄도미싸일발사>로 몰아붙이면서 별의별 소리를 다늘어놓았다.
 그러던 나머지 그들의 입에서는 그 무슨 <원조중지>요,<경수로건설자금제공보류>요 하는 소리까지 터져나왔다.
 도대체 아무것도 원조주던것이 없는데 어떤 <원조>를 중지한단말인가.또 경수로건설자금은 지금까지 한푼이라도 낸것이 있는가.
 일본당국자들은 저들이 뱉아놓은 소리가 타당한것이 하나도 없는것이여서 스스로 멋적었던지 이번에는 어용매체들을 내세워 악담을 늘어놓게 하였다.
 원래부터 정부당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충실한 사환군,더러운 매문가로서의 기질을 보여준 어용보도매체들은 살 때나 만난듯이 중구난방으로 고아대기 시작하였다.
 그 앞장에 선것이 <니홍게이자이신붕>이였다.  신문은 <북조선의 전략을 깊이 분석하고 어디에 약점과 모순이 있는지를 찾아낼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일본의 원조가 불가결하다>느니 뭐니 하였다.
 말하자면 우리가 일본의 원조가 없이는 살아갈수 없다는것이다.
 가소롭다고 해야 할지 해괴하다고 해야 할지 어떻게 표현했으면 좋을지 모르는 너절한 소리이다.
 너무도 어이없어 쓴 웃음만 나갈뿐이다.
 일본이 우리에게 그 무엇을 주려고 했던것처럼 행세한것도 우스운일이지만 우리가 일본이 없이는 살아갈수 없다고 하는것은 더욱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일본의 도움없이 자체의 힘으로 살아왔으며 앞으로도 잘살수 있다.
 우리에게는 위력한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가 있다.
 발전된 과학기술도 가지고있다.
 세상에 인공지구위성을 발사한 나라가 몇개인가.거기에 우리 나라가 당당히 속해있다.
 저들이 없으면 우리가 살아갈수 없다고 생각하는것은 경제대국이라고 우쭐렁거리면서 같지 않게 노는데 버릇이 된 일본당국자들의 교만한 태도의 발로이다.
 그들이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 다 할수 있고 남들이 수그러들리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천만이다.
 우리는 치욕의 과거에서 교훈을 찾으려고도 하지 않고있을뿐아니라 그 어떤 주대도 없이 놀아대는 일본을 까마득히 발아래로 내려다보고있다.
 일본당국자들의 너절한 행위는 우리 공화국이 굳건하고 승승장구하고있는데 대해 불안을 느낀자들의 필사적몸부림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는 자기의 존엄과 우리 식 사회주의에 사소한 흙칠이라도 해보려는자들을 결코 용서할수 없다.
 일본당국자들과 그 졸개들이 우리의 위성발사를 가지고 별의별 소리를 아무리 늘어놓아도 우리는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에 대한 값을 톡톡히 받아내고야말것이다.(끝)


합의문에만 기대를 걸수 없다/로동신문 론평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은 우리에 대한 중요제공예산을 부결한데 이어 인도주의적협조문제인 식량지원을 막아보려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조미협상의 막뒤에서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하여 남조선강점 미군무력을 증강하고 괴뢰들과 함께 전쟁연습을 더욱 강화하고있으며  항공모함을 조선동해에  급파하고 호전광들을 서울,도꾜 등에 파견하여 전쟁모의를 벌리게 하고있다.
 한편 우리의 위성발사를 <미싸일위협>으로 걸고들면서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10일부 <로동신문> 론평의 필자는 미국의 이러한 책동은 그들이 앞에서는 협상을 하자고 하고 뒤에서는 우리의 힘을 약화시켜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야심을 버리지 않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고 하면서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조미기본합의문에만 기대를 걸고있을수없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필자는 우리는 조미기본합의문이 파기된다고 하여도 두려울것이 없으며 자주권을 침해당하면서까지 그에 구속될 생각은 없다고 하면 어그에 대처하여 우리가 할바를 해나가는것은 응당한 자주권행사라고 지적하였다.
 필자는 조미기본합의문의 운명은 전적으로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의 태도여하에 달려있다고 지적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추대1돐과 당창건 53돐경축행사/각국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1돐과 당창건 53돐에 즈음하여 최근 여러 나라에서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인디아(인도)와 에티오피아에서는 경축집회가,가이아나에서는 우리나라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가,민주꽁고에서는 강연회가 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정계,사회계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당건설업적에 언급하면서 그이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은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강철의 혁명적당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뜨겁게 표시하면서 그이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