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각대학들에 체육기재 기증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김형직사범대학,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10여개의 대학들에 체육기재를 보내시였다.
대학교육사업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중앙과 지방의 대학들에 현대적인 교육설비와 체육기자재를 수많이 보내주시였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교직원,학생들에게 은정 깊은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번에 여러 대학들에 체육기재를 보내주신것은 대학생들속에서 롱구를 비롯한 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려 그들 모두를 튼튼한 체력을 겸비한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믿음직한 역군으로,전면적으로 발전된 혁명인재로 더 잘 키우시려는 또 하나의 높은 신임과 기대의 표시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주신 체육기재를 전달하는 모임이 9일 해당 대학들에서 진행되였다.(끝)
백남순외상 기네외상에게 축전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백남순외무상이 기네공화국 외무상 라민 까마라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기네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40돐에 즈음하여 그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훌륭하게 발전되여 온데 대하여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하면서이 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축전은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과 그의 건강을 축원하였다.(끝)
김중린비서 에짚트로조대표단과 회견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는 1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대외관계비서 아브델 문임 엘 아잘리를 단장으로 하는 에짚트로조총련맹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당,국가간부들 금수산기념궁전방문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조선로동당창건 53돐에 즈음하여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이 10일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를 표시하였다.
김영남,리종옥,박성철,김영주,홍성남,리용무,계응태,전병호 등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 위원장을 비롯하여 당,정권기관,성,사회단체,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하였다.
김일성주석의 립상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김일성주석의 립상을 우러러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이어 그들은 층계를 올라 김일성주석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홀에 들어서서 그이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의 길에서 리용하신 렬차와 생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돌아보았다.
한편 이날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김영춘총참모장과 김일철인민무력상을 비롯한 조선인민군 원수,차수들,장령들과 군인들도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하였다.(끝)
당,국가,군대간부들 당창건사적관참관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창건 53돐에 즈음하여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이 10일 당창건사적관을 참관하였다.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인 김영남동지,박성철동지,홍성남동지,리용무동지,계응태동지,전병호동지,한성룡동지,김철만동지,최영림동지,백학림동지,양형섭동지,조창덕동지,곽범기동지,김윤혁동지,홍석형동지,리하일동지,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평양시에 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후보위원들,당,정권기관,성,중앙기관,사회단체 책임일군들이 당창건사적관을 참관하였다.
숭엄한 감정을 안고 사적관에 들어선 참관자들은 주체의 혁명적당,조선로동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가 집대성되여있는 사적건물들과 사적비,호실들을 주의 깊게 돌아보았다.
참관자들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으로 우리 당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시고 항일혁명의 피어린 나날에 당창건의 조직사상적준비를 갖추시였으며 해방된 조국에서 당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을 더욱 가슴깊이 체득하였다.
한편 이날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조명록동지,인민무력상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동지,조선인민군 원수 리을설동지,조선인민군 차수들인 박기서동지,김룡연동지와 조선인민군 군종,병종 사령관들,장령들이 이 사적관을 참관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꽃바구니 진정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조선로동당창건 53돐에 즈음하여 각지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이 10일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혁명의 수도 평양시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근로자들은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져있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동상을 찾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앞에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꽃바구니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당,정권기관,성 및 위원회,중앙기관,조선인민군부대들,사회안전기관,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기관,시내 공장,기업소,협동농장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과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각계층 군중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또한 김일성종합대학,조선예술영화촬영소,평양학생소년궁전 등 평양시내 여러 곳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고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이날 전국 각지의 각계층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도 자기 고장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한편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조선로동당창건 53돐에 즈음하여 10일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평양대표부 리상철대표와 성원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대표부 성원들은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인사를 드리였다.
또한 이날 리상철대표와 대표부 성원들은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아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그이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
각지에서 당창건 53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진행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창건 53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10일 저녁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시의 청년학생들은 당창건기념탑과 주체사상탑,평양체육관앞을 비롯한 수도의 여러 장소들에서 야회를 가지였다.
야회장들에 <우리 당이 고마워>,<당이여 그대는 우리의 기쁨>등의 노래가 울려퍼지자 청년학생들은 손을 맞잡고 청춘의 기백과열정이 넘친 춤판을 벌리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탁월한 령도로 주체의 혁명적당,조선로동당과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위력을 만방에 떨쳐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마음속으로 우러르며 <장군님 모신 자랑 노래부르자>,<우리 장군님 제일이야>,<우리의 아버진 김정일원수님>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춤판을 펼쳐나갔다.
이날 저녁 철의 도시 청진과 화학공업도시 함흥,분계연선도시 개성을 비롯한 지방들에서도 청년학생들의 흥겨운 춤판이 그칠줄 몰랐다.(끝)
김중원선수 베이징국제마라손에서 1위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우리 나라의 김중원선수가 10일 중국에서 진행된 베이징국제마라손경기대회 남자경기에서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는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중국,일본,로씨야,노르웨이,뽈스까,벨라루씨,에티오피아,케니아 등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온 수많은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한편 우리 나라 정성옥선수는 이 경기대회 녀자경기에서 제3위를하였다.(끝)
일본<천황>의 남조선<방문>을 비난/민주조선 론평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11일부 <민주조>걎은 남조선의 집권자가 일본행각시에 일본<천황>에게 남조선을 <방문>해줄것을 공공연히 <제기>한것은 아부와 굴종,사대와 매국의 더러운 근성이 골수에까지 들어찬자의 너절한 추태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이 큰 죄를 진 특등범죄자의 후예를 남조선에 <초청>한다는것은 조선에 대한 일제침략의 악몽을 되살리는것으로서 조선인민의 민족적감정을 심히 짓밟는것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날 우리 인민에게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죄행을 저지른데다가 오늘 그에 대한 사죄와 보상도 하지 않은 일본당국의 파렴치한 행위가 극도에 이르고있는때에 남조선통치배들이 일본<천황>의 남조선방문 <초청외교>를 벌린것은 털끝만한 자존심도,존엄도 없는 쓸개빠진 망동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이 일본반동들에게 아부아첨 하는것은 그를 통해 일본과의 검은 유착관계를 강화하며 상전으로부터 더 많은 지원을 받아 저들의 통치위기를 수습하여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서이다.
남조선의 현 통치자가 <천황>을 <초청>한답시고 일본반동들과의 결탁을 한층 촉진시키려고 날뛰고있는것은 나라를 팔고 사욕을 추구한 을사오적의 행위와 아무런 차이도 없는 반역행위이다.(끝)
일본의 플루토니움비축을 비난/로동신문 론평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11일부 <로동신문>은 <진짜 핵범인>이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 아오모리현 록가쇼무라에서 세계최대의 페핵연료재처리공장이 완공되여 가동하게 된다.
이 공장에서는 년간 5톤의 플루토니움을 뽑아낼수 있다고 한다.지난 7월 15일 이 공장에로의 첫 국내페핵연료수송이 시작된이래 10월 2일현재 8톤의 페핵연료가 이곳에 운반되였다.
이것은 일본이 지난 시기 해외에서 페핵연료를 재처리하여 들여오던것을 그만두고 앞으로는 국내에서 재처리하게 된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이다.
현재 일본이 비축하고있는 플루토니움은 막대한 량에 달한다.년간5톤의 플루토니움을 뽑아낼수 있는 록가쇼무라의 재처리공장이 정상가동하는 경우 일본의 플루토니움비축량이 급속도로 엄청나게 불어날것이라는것은 명백하다.
보통 플루토니움 1톤이면 미국이 태평양전쟁 때 일본 나가사끼에 투하한 원자탄형의 핵무기를 120개 제작할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놓고볼 때 일본이 세계최대의 페핵연료재처리공장의 가동을 다그쳐 플루토니움을 대량 생산,비축하려 하는것은 매우 위험한 움직임이 아닐수 없다.
실제로 일본반동들의 핵무장화책동은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일본군국주의세력은 과거에 성사시키지 못한 핵야망을 오늘에 와서 이루어보려 하고있다.그들은 핵무기생산에 필요한 모든것을 다 마련해놓았을뿐아니라 핵무기운반수단들까지 개발,보유하고있다.요컨대 일본은 마음만 먹으면 어느때든 본격적으로 핵무기를 생산,배비,사용할수 있는 준비가 되여있다.지난 6월당시 일본내각 법제국 장관은 이른바 <자국방위>를 운운하며 핵무기사용의 적법성을 주장하였다.즉 핵무기사용이 합헌적이라는것이다.그의 주장은 핵무기의 생산과 보유를 전제로 한것이며 필요할 때 핵무기사용도 마다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공식적으로 시사한것이라고 볼수 있다.
일본반동들은 핵대국화를 실현함으로써 핵무기를 휘둘러서라도 아세아를 정복하고 세계를 지배하려 하고있다.그들이 우리의 인공위성발사에 대해 <미싸일위협>이니 뭐니 하고 히스테리환자처럼 정신발작을 일으키고있는것은 저들의 핵무기개발,핵대국화 책동을 정당화하기위한 술책이다.핵무장화는 저들이 하면서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망발하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격이다.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위성발사를 가지고 큰변이라도 난것처럼 지랄발광하며 누구의 <위협>에 대해 떠들어댔자 그것은 저들의 군국주의적강도성과 핵진범인의 정체를 더욱 드러내보여 줄뿐이다.
일본반동들은 우리의 위성발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어 핵무장화를 다그치려는 책동을 걷어치워야 한다.(끝)
초상화를 모시는 행사/방글라데슈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를 모시는 행사가 3일과 4일 방글라데슈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와 방글라데슈자주연구학회 중앙위원회에서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와 경애하는 장군님의 초상화가 방글라데슈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의 사무실과자주연구학회 중앙위원회 사무실에 모셔졌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와 경애하는 장군님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우크라이나고통련 문규현신부의 석방을 요구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우크라이나고려인통일련합회(우크라이나고통련)는 남조선통치배들이 문규현신부를 악명높은 <국가보안법>위반으로 몰아 구속하고 탄압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9월 20일 이를 단죄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공화국북반부를 방문하여 민족의 단결로 통일하자는 말밖에한것이 없는 문규현신부를 체포구속한것은 참으로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하면서 괴뢰도당의 파쑈적탄압만행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자들은 반통일악법인 <국가보안법>을 철페하고 부당하게 체포구속한 문규현신부를 당장 석방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베네수엘라에서 주체사상연구소 제11차회의 진행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집행위원회 제11차회의가 3일 베네수엘라 마라까이보시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1돐과 당창건 53돐에 즈음하여 진행되는 자주성을 위한투쟁에서 라틴미주의 단결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를 성과적으로 보장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연구소 위원장 호쎄 프란씨스꼬 아길라르 불가렐리가연구소의 사업총화와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를 하였다.
이어 주체사상국제토론회준비위원회 총조정자가 토론회준비정형에 대하여 통보하였다.
회의에서는 주체사상연구 베네수엘라 쑬리아문화협회 위원장인 베네수엘라 쑬리아종합대학 교수 마리쏠 루이스가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집행위원으로 보선되였다.(끝)
베네수엘라에서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진행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자주성을 위한 투쟁에서 라틴미주의 단결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가 3일과 4일 베네수엘라 마라까이보시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 호쎄 프란씨스꼬 아길라르 불가렐리,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총비서이며 가이아나 죠지타운시 부시장인 로버트 윌리암스,브라질 10월8일혁명운동기관지 국제담당주필 안또니오 삐멘따,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이며 에꽈도르과야낄종합대학 학부장인 알바 차베스,니까라과 마나과국립자치종합대학 전총장 움베르또 로뻬스, 빠나마종합대학 교수 호르헤 베리오를 비롯한 라틴미주지역의 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과 성원들,베네수엘라 쑬리아종합대학 부총장과 학부장들,교수들,전국 및여러 도시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과 성원들을 비롯한 각계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는 또한 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쑬리아종합대학 부총장 오스까르 나베다가 개막연설을 하였다.
토론회준비위원회 총조정자인 주체사상연구 베네수엘라 쑬리아문화협회 위원장 마리쏠 루이스가 토론회앞으로 보내온 주체사상국제연구소와 조선사회과학자협회의 축전을 소개하고 주체사상에 대한 개괄강의를 하였으며 니까라과 마나과국립자치종합대학 전총장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이 <주체사상에 기초한 단결의 위력으로 라틴아메리카의 자주화를 다그치자>라는 제목의 보고를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이번 토론회가 주체사상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주체사상의 원리들에 대한 보급사업을 새로운 각도에서 계속하기 위한 방도를 토론하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개척된 인류의 자주위업은 오늘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계승발전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21세기는 인류의 자주위업이 종국적승리를 이룩하는 세기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의 경이적인 현실은 주체사상과 그것을 발전풍부화시켜나가시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주체사상으로 자각된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의 당연한 결과이다.
우리는 주체사상에 의거하여야만 파렴치한 <신자유주의정책>에 성과적으로 맞설수 있는 효과적인 투쟁방도를 찾을수 있게 될것이다.
우리는 주체사상을 매개 나라와 라틴미주지역의 현실에 맞게 보다깊이 연구하여야 하며 그리하여 인민대중이 이 사상을 자각하고 실천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그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선언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