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반공화국정책 규탄 청년학생집회/평양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당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규탄하는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집회가 15일 모란봉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리일환 등 청년동맹일군들과 대학 총장,학장들,시내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비서 박경철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세계가 공인한후에도 일본당국이 <탄도미싸일발사>라고 강짜로 우기면서 <동북아세아의 평화와안정이라는 관점에서 우려해야 할 사태>라느니 뭐니 하면서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을 고창하였으며 일본사회에 <미싸일공포증>을 류포시킨데 대하여서와 일본반동들이 재일조선인들과 우리의 벗들에 대한 각종 협박과 적대행위를 비롯한 테로광풍으로 그들의 생명재산에 엄중한 위험을 조성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더우기 엄중하게도 일본의 군부와 정부당국자들속에서 우리의 미싸일기지에 대한 <타격>까지 운운하며 우익반동단체들이 <집회>라는것을 벌려놓고 그 무슨 <요망서>를 들고 다니면서 반공화국소동을 악랄하게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그는 일본당국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와 관련하여 광증을 부리는것은 군사대국화를 다그쳐 해외침략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구실을 얻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그는 해외팽창의 변함없는 야심을 품고있는 일본당국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계기로 독자적인 군사위성을 발사해야한다고 떠들며 <미일방위협력지침>을 위한 국내법을 조작해내고 미국과 한짝이 되여 <전역미싸일방위>체계 도입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합의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에 군사위성발사로 대응해나오려는 일본당국자들의 책동을 전체 조선청년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연설자는 일본당국이 심각한 경제위기로부터의 출로를 반공화국소동에서 찾으며 우리의 위성발사를 군국주의부활의 기회로 삼아 재침의 창끝을 우리 나라에로 돌리려는 저들의 책동이 어떤 파국적후과를 초래하겠는가에 대하여 심사숙고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일본당국이 만약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반공화국소동에 계속 매달린다면 500만의 청년학생들은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한몸이 그대로 총폭탄이 되여 천백배로 복수하고 쌓이고쌓인 원한을 풀고야 말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어 로동청년을 대표하여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로동자 최응일,농민청년을 대표하여 대성구역 대성협동농장 농장원 김은옥,대학생을 대표하여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홍승철이 연설하였다.
그들은 인공지구위성의 발사는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주적권리이라고 지적하고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소동을 존엄높은 우리 인민에 대한참을수 없는 모독으로,세계 평화와 정의에 대한 란폭한 도전으로 준렬히 규탄하였다.
집회에서는 성토문이 랑독되였다.(끝)
조선로동당대표단 귀국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제16차 대회에 참가하였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이 16일 비행기로 귀국하였다.(끝)
<중국인민지원군관>/소개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는 10월 25일은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쟁참전 날이다.이날을 맞으며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중국인민지원군관>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참관자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주체39(1950)년 6월부터 주체42(1953)년 7월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를 높이들고 조선전선에 달려나와 용감히 싸운 중국인민지원군용사들의 위훈을 가슴뜨겁게 추억하고있다.
1호실에는 조선전쟁초기에 미제가 중국의 단동,장백을 비롯한 동북지방에서 감행한 폭격만행과 군사적 도발행위들에 대한 고발자료들,<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밑에 조선전선에 떨쳐나선 중국인민의 투쟁모습을 보여주는 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
2호실과 3호실에는 현리포위전투,상감령방어전투,금성반타격전을 비롯한 수많은 전투들에서 지원군장병들이 거둔 빛나는 전과를 보여주는 사판들이 있다.이와 함께 한달동안에 적 400여명을 쏴눕힌 본한손의 보병총,상감령전투때 손점원영웅이 사용한 경기관총,적 장병 1,400여명을 살상한 공훈야포 등 전투기술기재들도 있다.
4호실에는 물에 빠진 조선소년을 구원하고 희생된 라성교렬사,지원군장병들을 적극 후원한 조선의 박재근농민의 소행 등 조중친선을 장식하는 미풍자료들이 있다.
또한 모택동주석의 아들 모안영과 황계광,리가발,양근사 등 조선전쟁시기 배출된 60여명의 영웅 및 모범전투원들의 사진,그들의 위훈을 전하는 반증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
전시된 자료들과 사적물들은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이 세운 불멸의 위훈을 숭고한 국제주의의 산모범으로 후세에 길이 전하고있다.(끝)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은 최고의 애국/로동신문 론설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원대한 부강조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삶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위훈으로 수놓아가는 여기에 우리 인민의 참된 애국의 높이가 있다.
16일부 <로동신문>이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은 최고의 애국이라고 주장한 론설에서 이와 같이 쓰고있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 인민은 자기 조국에 대한 사랑을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과 순간도 떼여놓고 생각하지 않는 인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령도자의 사상과 의도는 천만번 정당하며 령도자를 따라 나아갈 때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힘있게 떨칠수 있다는 신념,바로 이것이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인민들이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헌신성을 발휘하게 하는 사상정신적요인으로 된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지니고 장군님의 부강조국건설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고있다.
우리 혁명의 자랑찬 현실은 누구든지 애국자가 되자면 무엇보다 당과 수령에게 충직한 충신이 되여야 하며 바로 여기에 혁명가의 참된 삶이 있고 애국의 숭고한 높이가 있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인민에게 참된 조국애의 넋을 심어주시고 애국으로 한생을 빛내여나가도록 이끌어주시는분도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이시고 력사의 온갖 난관을 진두에서 헤치시며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만방에 떨쳐가시는분도 우리의 장군님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들속에는 늘 량심의 거울에 자기를 비추어보며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 살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는 일군들도 있고 10년이건 20년이건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는 숨은 공로자들도 있으며 숨이 지는 마지막순간까지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친 참된 과학자들도 있다.
순간을 살아도 애국으로 살고 한생을 살아도 애국으로 빛나게 사는 이런 충직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모르고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이다.(끝)
<외교통상부장관>홍순영의 망발 비난/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 <중앙일보> 13일부에 의하면 남조선<외교통상부장관>홍순영이 이날 외신기자초청간담회에서 <일본이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 선출될수 있는 자격을 충분히 갖추고있다>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홍순영에게 조선민족의 피가 한방울이라도 있고 민족적얼이 티끌만치라도 있다면 일본의 자격과 상임리사국의 지위문제를 두고 이처럼 황당한 소리를 줴치지 않았을것이다.
일본의 과거침략사는 조선으로부터 시작되였고 조선을 강점하여 저지른 일본의 범죄행위는 이루다 헤아릴수 없다.일본은 반세기가 지난 오늘까지도 군국주의적력사관을 버리지 못하고 재침의 길로 줄달음치고있으며 조선인민에게 들씌운 최대의 인적,물적 피해에 대하여 한사코 결산하려하지 않고있다.
전대미문의 과거죄악의 때를 조금도 벗지못한 일본이 세계평화를 위한 중대사를 론하는 유엔안보리사회의 책임적인 지위를 차지할수없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순영이 <일본의 유엔에서의 역할은 커져야한다>느니,<일본의 유엔에 대한 분담금의 기여를 평가한다>느니뭐니하면서 일본을 춰주는 꼴을 보면 이 자 역시 일본을 하내비처럼 믿고사는 철저한 친일분자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최근 남조선의 현집권자가 일본을 방문하여 일본왕을 구세주처럼 여기면서 그를 남조선에까지 <초청>하고 돌아온데 이어 지금 남조선 통치배들속에서 일본에 추파를 던지는 열기가 일고있는데 이것은 남조선의 <국민의 정부>라는것이 철두철미 일본에 빌붙는 친일적인민족반역집단이라는것을 그대로 시사해주고있다.
겨레는 민족반역집단을 그대로 두지 않을것이다.(끝)
조선전쟁<기념행사>놀음을 규탄/민주조선 론평
오늘호 <민주조선>은 미국이 조선전쟁발발 50돐이 되는 2000년에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기념행사>놀음을 벌려놓겠다고 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벌써부터 조선전쟁 50돐을 <기념>한다고 부산을 피우고있는것은 전범자,침략자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어떻게하나 가리우고 2000년대까지 남조선을 가로타고있으면서 조선에서 기어이 새로운 침략전쟁을 도발하려는 검은 속심을 드러내보인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조선전쟁에서 심대한 참패를 당하였으며 침략자로서의 정체가 낵낵이 발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조선침략전쟁을 미화분식하여 보려고 분수없이 놀아대며 새로운 북침전쟁의 불을 지피려고 기회만을 노리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은 평화를 귀중히 여기며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적들이 전쟁을 강요한다면 조국과 혁명의 운명을 지켜정의의 성전에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신문들 세계식량의 날 기념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세계식량의 날을 기념하였다.
<로동신문>론설의 필자는 세계식량의 날에 즈음하여 세계식량기구가 진행하고있는 여러가지 기념활동들은 사람들에게 인류의 생존과 발전에서 식량문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식량생산을 늘이며 빈궁과 기아를 없애기 위한 문제에 국제적인 관심을 높여나가는 계기로 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에서는 며채째 계속되는 자연재해로 농업생산에서 막대한 지장을 받았지만 그 후과를 가시고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인류가 세계식량안전목표에 도달하자면 아직 많은 시간이 걸려야한다.
그러나 매개 나라와 인민이 식량문제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농업 및 식량문제에서 국제적 협조와 교류를 강화한다면 세계식량문제해결에서는 좋은 결실을 가져오게 될것이다.
<민주조선>론설의 필자는 공화국정부는 앞으로 식량문제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림으로써 세계적범위에서 기아와 굶주림을 없애기 위한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의 사명과 목적을 실현하는데 적극 기여해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국무회의>에서 <총력태세>지령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현집권자는 12일 <국무회의>에서 그 무슨 <총력태세>로 부패현상을 쓸어버리기 위한 일에 나서라고 괴뢰내각성원들에게 지령하였다.
그런데 이에서 묘한것은 그가 이런 지령을 내리면서 <고위공직자들의 부패는 없어진것으로 보이지만 밑으로 파급되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중하위직공무원의 부패척결을 위해 총력을 다하라>고 고아댄것이다.말하자면 큰소리를 쳐놓고는 화살은 하바닥 공무원나부랭이들에게 돌려댄것이다.
송사리잡기는 큰도적들인 력대집권자들이 상투적으로 써왔던 수법으로서 결코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다.(끝)
인공지구위성 발사반향/각국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 사회계가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한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의 막강한 위력에 경탄을 표시하고있다.
단마르크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번에 조선이 첫 인공지구위성발사에서 성공한것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며 조선의 경제적위력을 힘있게 과시한 사변이다.
그것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전세계 진보적인류의 공동의 승리이며 제국주의자들에게는 커다란 타격으로 된다.
오늘 동방의 조선에서는 사회주의가 과학적으로,진리로 증명되고있다.
인디아(인도)공산당 제17차대회에 참가하였던 방글라데슈로동당대표단 단장은 조선이 100프로 자체의 기술과 지혜로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한것은 <주체사상의 승리,자력갱생정신의 승리>이라고 지적하였다.
인디아 국회의원 바쑤데브 아차리아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첫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궤도에 올려놓은것은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이 가져다준 또하나의 빛나는 열매이다.
제국주의자들이 바라는 <개혁>,<개방>은 조선에서 통할수 없다.
오늘의 정세는 김정일동지의 독특한 정치방식의 정당성을 립증하고있다.
<국제김일성상>리사회 서기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이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하였다는것은 세계진보적인류의 자랑이며 영광이고 긍지이다.
이번의 성과는 주체사상이 낸은 빛나는 결실이며 자력갱생의 길만이 인류에게 진정한 희망과 행복을 안겨줄수 있다는 진리를 가르쳐주고있다.
조선인민을 령도하고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희망의 등대이시며 구세주이시다.(끝)
범민련 구라파지역본부 통일애국인사석방요구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구라파지역본부가 문규현신부를 비롯한 통일애국인사들의 석방을 요구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이 문규현신부를 악명높은 <국가보안법>위반으로 몰아 구속한데 대해 규탄하고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범죄자로 몰아 감옥으로 끌어가 박해하는 현 <정권>이과연 <국민의 정부>인가고 반문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문규현신부를 즉각 석방하라
애국자들인 통일애국인사들을 즉각 석방하라
인권탄압악법 <국가보안법>을 즉각 페지하라 (끝)
소책자 <인민조선의 50년>발행/영국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영국자주연구협회 서기장이 집필한 소책자 <인민조선의 50년>을영국에서 발행하였다.
소책자는 <제국주의와 대결한 50년>,<분렬의 배경>,<인민철학의 기원>,<경제정책에서 주체>,<사회주의와 오늘의 세계>,<인민조선의 미래> 등 여러 제목의 글을 편집하였다.
필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정치,경제,국방 분야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상세히 서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