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군위안부> 및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대책위 성명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종군위안부> 및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일본의 우익반동세력들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걸고 반공화국모략소동을 더욱 무분별하게 감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6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의 우익반동세력들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걸고 벌리는 반공화국모략책동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얼마전에 <일본회의>와 <일본회의 국회의원련맹간담회>가 주최가 되여 반공화국집회를 열고 <국교정상화교섭의 동결>이니 <종합적인 국방체계의 확립>이니 하는 우리를 자극하는 잡소리를 줴쳤는가 하면 소위 <랍치의혹자>가족들은 <의혹의 조기해명>을 요구하는 <요망서>를 일본외무성에 제출하는 광대극을 벌렸다고 한다.
 우리의 위성발사는 전적으로 주권국가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로서 그 누구를 위협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평화적인 우주개발을 목적으로 하고있다는것을 우리는 한두번만 천명하지 않았다.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위성발사문제와 있지도 않는 <랍치의혹>사건에 매달려 리성을 잃고 떠들어대면서 우리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해나서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백년숙적으로서의 저들의  죄행을 감싸고 배상의 책임에서 벗어나려는데 있으며 일본인민들속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도의 불신과 반감,조선인민에 대한 배타의식을 의도적으로 고취시켜 군사대국화의 명분과 구실을 얻어 조선에 대한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자는데 있다.
 최근 일본당국자들이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도 제대로 하지않아 체면도 명분도 없는 주제에 <조선반도평화회담>에 끼여보려고 그 무슨 <6자회담>을 제창하고 있는것은 조선반도문제에서 배제되게 되는 정치적난쟁이로부터 벗어나며 미국,남조선과 함께 우리를 고립말살시키자는것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여기서 우리는 일본반동들의 조선인민에 대한 차별의식과 적대감정이 얼마나 뿌리깊고 고질적이며 위험한가를 다시금 똑똑히 알수있다.
 우리는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처사들을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우리 인민의 존엄에 대한 엄중한 모독으로 간주하면서 이를 견결히 규탄한다.
 만고의 큰 죄를 범하고 악몽에 사로잡힌 일본반동들은 이따위 너절한 반공화국모략책동에나 매달려가지고서는 얻을것이란 아무것도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일본과의 국교정상화는 해도 좋고 안해도 좋지만 과거범죄에 대한사죄와 배상은 대를 이어가면서라도 받아내자는것이 우리의 확고한 의지이고 권리이다.
 <종군위안부> 및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는 일본반동들이 무분별한 반공화국모략소동을 당장 중지하고 과거 조선인민에게 끼친모든 범죄에 대하여 철저히 사죄하고 배상하기 위한 국가적조치를 하루빨리 취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


<4자회담>,미군철수문제전제조건부는 불순한 정치적기도/군축·평화연구소대변인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축 및 평화연구소대변인은 미군철수문제는 조선반도평화보장의 선결이며 핵이라고 강조하였다.
 대변인은 17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오늘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을 파괴할수 있는 유일한 위협은 북침위협이라고 지적하였다.
 대변인의 말에 의하면 미국은 교전상태에 미태평양군과 본토무력을포함한 64만의 병력과 수천기에 달하는 전략공격무기-대량살륙무기들을 투입해놓고 여기에 수십만의 일본자위대무력과 1,000만이 넘는 남조선의 각종 정규 및 비정규무력이 함께 참가하고있다.
 대변인은 우리는 병력의 대부분을 평화적인 건설과 농사에 돌리고있는때에 미국은 방대한 무력으로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의 규모와 강도,회수를 대폭 늘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와 같은 군사행동의 대조적인 성격은 미국이 표방하는 <전쟁억제력>이란 곧 뒤집어놓은 공격력이며 침략수행력이라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오늘까지 조선반도에서 간신히나마 평화가 유지되여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침략자들에 대한 우리 공화국의 징벌의지와 능력이 만만치 않았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미군철수문제에 있다고 하면서 미국이 이번 제3차 <4자회담>에서 미군철수에 그 무슨 전제조건을 붙여보려는것은 회담의 취지와 상반되는 불순한 정치적기도로밖에 달리 해석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도미니까공화국대통령에게 태풍피해위문전문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최근 도미니까공화국의 전반적지역에서 강한 태풍과 큰물로 많은인적 및 물질적손실을 입은것과 관련하여 이 나라 대통령 레오넬페르난데스 레이나에게 14일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최근 도미니까공화국의 전반적지역에서 강한 태풍과 큰물로 많은 인적 및 물적손실을 입었다는 불길한 소식에 접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피해지역주민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표시합니다.
 나는 귀국 정부와 인민이 피해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고 피해지역주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리라고 확신합니다.(끝)


중국인민해방군친선참관단 도착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인민해방군 베이징군구 정치위원인 중장 두철환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인민해방군친선참관단이 16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스웨리예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대표단 도착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스웨리예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 중앙위원회 위원장 프랑크 바우데를 단장으로 하는 스웨리예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대표단이 17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ㅌ.ㄷ>전통계승한 조선로동당의 불패위력/로동신문 론설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조선로동당은 필승불패의 위력을 높이 떨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를 발표하신 16돐을 맞으며 론설에서 이와 같이 지적하였다.
 필자는 주체71(1982)년 10월 17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ㅌ.ㄷ>를 뿌리로 하여 자라난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필승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길을 뚜렷이 명시한 불멸의 대강이라고 지적하였다.
 로작에는 <ㅌ.ㄷ>로부터 시작된 조선로동당창건위업의 성과적실현과정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으며 로동계급의 새형의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면모와 특성,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제시되여있다.
 론설은 조선로동당이 불패의 위력을 떨치고있는것은 <ㅌ.ㄷ>가 추켜든 자주의 원칙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가며 <ㅌ.ㄷ>의 단결의 전통을 계승해나가고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인민대중과 혼연일체가 되여 전진하는 <ㅌ.ㄷ>의 전통을 그대로 계승하고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아무리 세대가 바뀐다 해도 <ㅌ.ㄷ>의 전통을 변함없이 계승해나가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은 영원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빛을 뿌릴것이다.(끝)


조미기본합의문의 책임은 미국이 지게 될것/로동신문 론평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17일부 <로동신문>은 조미기본합의문이 채택발효된 때로부터 만4년이 되여오는것과 관련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조미기본합의문에는 미국이 조선에 2003년까지 총 200만키로와트발전능력의 경수로발전소를 제공하며 매해 50만톤의 중유를 납입할데 대한 문제,제재와 제한조치들을 해제 또는 해소할데 대한 문제,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으며 핵무기로 위협하지도 않는다는 문제등이 명기되여있다.
 신문은 그러나 미국은 그러한 합의중 어느 하나도 제대로 리행하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이러할진대 우리가 조미기본합의문이 리행되리라고 믿을수 있겠는가.
 더우기 미국내 강경보수세력들이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더욱 로골화하고 합의문을 파기해야 한다고까지 위협해나서고있는 조건에서 우리가 미국과의 합의에 기대를 걸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일이다.
 또한 미국은 우리의 민간지하구조물을 <지하핵시설>이라고 걸고들면서 그에 대한 검증을 요구하고있다.
 더우기 파렴치한것은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이 <미싸일위협>을 걸고들며 우리를 무장해제시키려 하고있는것이다.
 미싸일을 개발,생산,배비하는것은 우리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이다.미국이 우리를 위협하고있는데 그것을 가만히 앉아서 감수할수야없지 않는가.
 지어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은 인도주의적문제인 식량제공까지 정치화하면서 그것을 압력공간으로 리용하려 하고있다.
 이런 조건에서 우리는 미국의 부당한 압력까지 받으면서 기본합의문에 매여달려있을 생각이 없다.
 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을 안고있는것이 정 불편하다면 그것을 깨버려도 무관하다.
 그때에 가서 우리는 우리가 갈길을 가면 그만일것이다.
 하지만 그로 하여 초래되는 후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저들이 지게 될것이라는것을 미국은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다.(끝)


꾸릴렬도해역어로활동<항의>는 일본의 적대시정책/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0월 17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정부는 꾸릴렬도해역에서 로씨야와의 협정에 따라 합법적으로 진행되고있는 우리의 어로활동과 관련하여 시비질을 하면서 로씨야에 <항의>하는 추태를 부리다가 보기 좋게 면박을 당하였다.
 로씨야외무성이 <항의의 근거를 찾지 못하고있다>고 외교적으로 점잖게 일본의 주장을 일축해버렸던것이다.
 일본이 국가들사이의 협정에 따라 저들과는 아무런 관계없는 수역에서 진행되는 어로작업에 대하여 걸고드는것은 주권국가들을 모독하고 나라들사이의 관계에 관한 초보적인 국제법과 국제관례도 모르는 무식자들의 무지막지한 행위이다.
 일본의 추태에서 간과할수 없는 점은 일본정부가 이번 사건을 통하여 <북방령토>에 대한 자국인민들의 감정을 자극하여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하려는 적대시정책을 계속 추진하고있는것이다.
 일본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놓고 무식하게 터무니없는 모략소동을 벌리고있는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망신을 당하면서도 이처럼 또다시 우리를 걸고드는것은 뿌리깊은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집요성과 파렴치성을 다시금 적라라하게 보여준다.
 지난날 조선인민에게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르고 인류에 막대한 재난을 가져다준 일본이 아직까지 사죄와 보상도 똑똑히 하지 않은채 도리여 안하무인격으로 처신하고 있는것은 참으로 20세기의 수치라고밖에 달리는 평할수 없다.
 우리 인민은 일본의 죄악에 찬 과거력사와 함께 이번의 망동을 철저히 계산할것이다.(끝)


<조선전쟁참전미군방문>놀음은 전쟁히스테리들의 광증/로동신문 론평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17일부 <로동신문>은 호전적인 미군부계층과 남조선당국자들이 조선침략전쟁개시 50년이 되는 2000년 6월에 남조선에서 벌리려고 하는 <조선전쟁참전미군방문>놀음을 전쟁히스테리들의 광증이라고 론평하였다.
 이 놀음이 벌어지는 2000년 6월에 미국대통령이 서울을 행각하고 7월에는 남조선당국자가 워싱톤을 행각하며 2004년까지 4년동안 조선침략전쟁에 참가했던 이전 미군 6만여명이 서울을 <방문>한다고 한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조선전쟁도발자,침략자들인 이전 미군의 남조선<방문>놀음은 새로운 조선침략전쟁선동놀음,침략전쟁의 전주곡으로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고 도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우리는 이땅에서 침략전쟁을 도발하여 신성한 조국강토를 페허로 만들고 무고한 인민들을 수없이 살해한 침략자,전범자들인 이전 미군을 남조선에 끌어들이려 하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을 민족의 의분을 담아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조선전쟁에서 겨우 살아남은 미군호전광들을 끌어들여 북침전쟁열을 고취하고 미국내 반공우익세력들의 입김을 리용하여 저들의 집권위기를 모면하며 나아가서 조미관계를 악화시키고 북침전쟁도발에 유리한 분위기를 마련해볼 심산으로 그런 반북전쟁광대극을 연출하려 한다는것은 더없이 명백하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이 그런 광대극을 벌려 얻을것이란 침략자,호전광으로서의 내외의 저주와 규탄뿐이다.(끝)


로동당창건53돐로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라오스,베트남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창건 53돐에 즈음하여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대외관계위원회와 라오스녀성동맹 중앙위원회,베트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에서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끝)


인도공산당제16차대회가 조선을 지지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디아(인도)공산당(맑스주의)제16차대회가 우리 인민의 정당한위업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정치사업보고에서 조선은 최근년간 사회주의건설을 반대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과 련이은 자연재해로 난관을 겪고있지만 힘차게 투쟁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얼마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창건 50돐을 성대히 경축하였다.
 미제는 조선에 계속 압력을 가하고있으며 조선반도에서 도발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계속 벌리면서 긴장상태를 계단식으로 격화시키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권을 수호하며 사회주의를 훌륭히 건설해나가고있다.
 대회에서 채택된 정치결의는 조선문제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사회주의를 옹호하기 위한 자기의 확고한 결심을 다시한번 확언하며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에 대처하고있는 사회주의나라들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한다.(끝)


련방제방식통일을 지지/가이아나,요르단연구토론회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제시 18돐에 즈음하여 가이아나 김정일동지청년운동사상연구소조에서는 6일 <조선의 통일은 련방제방식으로 실현되여야 한다>라는 제목으로,요르단 주체철학연구소조에서는8일 <조선통일대강>이라는 제목으로 연구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조선통일문제의 성격과 구체적현실로부터 출발한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하면서 그 상세한 내용과 정당성에 언급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동지께서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제시하시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고계시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재외대표부들에서 당창건53돐경축행사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1돐과 당창건 53돐에 즈음하여 꾸바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는 우리 나라 영화감상회가,뻬루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는 친선모임이 진행되였다.
 또한 라오스,가이아나,체스꼬,마쟈르(웽그리아),로씨야의 나호드까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서도 친선모임이 진행되였다.
 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위원장은 조선로동당의 일심단결의 위력과 령도력은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하시고 그이의 두리에 조선인민이 굳게 뭉쳐있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