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예술단 아세아예술축전에서 개막공연/베이징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의 베이징에서 진행되는 아세아예술축전이 15일 우리 나라 예술단의 첫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아세아예술축전은 중국 베이징에서 15일부터 26일까지 처음으로 진행된다.
축전에는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중국,베트남,라오스,일본,먀마,스리랑카 등 여러 나라 예술단체들이 참가하였다.
공연장소인 베이징극장은 우리 나라 예술단의 공연을 보러온 각계층 군중들로 만원을 이루었다.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성사위,문화부 부부장맹효사,<광명일보> 총편집 왕신 등이 군중들과 함께 공연을 보았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흠모의 정을 담은 합창<친근한 이름>으로 막을 올린 우리 나라 예술인들은 이날 <내사랑하는 꽃>을 비롯한 무용들과 독창 <정일봉의 우뢰소리>,<산으로 바다로 가자>,손풍금독주와 색스폰독주 그리고 중국노래 <친애하는 어머니당이여>,<나는 중국을 사랑하네> 등을 무대에 올려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이날 공연에 앞서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이 우리 나라 예술단 지휘성원들을 만났다.(끝)
건국50돐로 각도 예술대학에서 경연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각 도 예술대학 학생들의 예술경연이 진행되였다.
이번 경연에는 각 도 예술대학에서 선발된 600여명의 우수한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화술,성악,기악,무용 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된 예술경연에서는 신의주예술대학,원산예술대학,사리원예술대학,함흥예술대학 학생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16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예술경연페막식이 있었다.(끝)
ㅌ.ㄷ72돐기념청년학생들의 시,이야기모임/평양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72돐경축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시와 이야기모임 <(ㅌ.ㄷ)의 홰불 영원하리라>가 17일 주체사상탑앞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와 청년동맹일군들,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ㅌ.ㄷ>가 지펴올린 주체의 홰불을 영원히 높이 추켜들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태양으로 받들어 올린 청년공산주의자들처럼 21세기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청년전위들의 맹세를 담은 시가 랑송되였다.
이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부-항일혁명편 1권중에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이 랑독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참가자들의 열의가 장내에 차넘치는 가운데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결사옹위한 <ㅌ.ㄷ>성원들의 후손들이 연단에 나섰다.
그들은 <ㅌ.ㄷ>의 성원들이였던 아버지,작은 할아버지처럼 경애하는 장군님을 충효일심으로 받들어모시고 주체혁명위업수행에 한생을 다 바쳐갈 불타는 결의를 피력하였다.
다음으로 항일혁명투사 리봉록,조선인민군 장령인 전쟁로병한창수,평양제사공장 초급당비서 길확실이 발언하였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항일의 피바다와 전화의 불길을 승리적으로 헤쳐넘으며 이 땅우에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올려 주체의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운 혁명의1세,2세들의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에 대한 그들의 이야기는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커다란 감동속에 연단에 나온 각계층 청년학생들은 혁명선배들을 따라배워 경애하는 장군님을 충효일심으로 받들어나가는 수령결사옹위의 총폭탄,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더욱 억세게 준비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추켜드신 주체의 홰불,<ㅌ.ㄷ>의 홰불을 더 활활 지펴올리며 사회주의건설의 선봉대,돌격대가 되여 이 땅우에 주체의 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울 심장의 맹세를 다지였다.(끝)
중국인민해방군친선참관단 금수산기념궁전방문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17일 중국인민해방군 베이징군구 정치위원인 중장 두철환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인민해방군친선참관단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손님들은 인류의 자주위업실현과 조중 두 나라 군대와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립상을 우러러 경의를 표시한 다음 층계를 올라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받으신 훈장과 메달들,그이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단장은 방문록에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중국인민의 친근한 벗이신 김일성주석은 영생할것이라는 글을 남기였다.
한편 이날 대표단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에 꽃바구니를,대성산혁명렬사릉과 우의탑에 화환을 각각 진정하였다.(끝)
미태평양지역사령관발언 비난/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15일 미태평양지역사령관 죠세프 프루어가 기자회견에서 아세아에서 <가장 불안정한 지역은 북조선>이기때문에 미국,남조선은 <군사적준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떠들어댔다.
그의 발언은 흑백전도의 파렴치한 궤변으로서 미국이 남조선과 함께 벌려놓으려는 전쟁연습을 합리화해보기 위한 수작에 지나지 않는다.
현실적으로 최근 시기 조선반도의 정세는 항상 시한탄을 배태한 긴박한 상황속에 있다.
이러한 상황이 누구때문에 지속되고있는가.
이에 대한 대답은 명백하다.
남조선에서 대규모전쟁연습을 끊임없이 감행한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최근 미제7함대의 주력항공모함 <키티호크>호를 부산항에 입항시키며 분주탕을 피웠고 24일부터는 조선반도 <유사시>를 가상하여 전례없이 방대한 규모에서 또 한차례의 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으려고 획책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진짜 불안정한 지역은 바로 남조선이며 그 불안정의 화근이 미국의 전쟁책동이라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태평양지역사령관이라는자가 제내에 먹칠하는것도 모르고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모해해나서고있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불안정을 조성시키는 저들의 추악한 정체만을 세계면전에 적라라하게 드러내게 할 따름이다.(끝)
식민지통치 부정은 또하나의 범죄/로동신문 론평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18일부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우리는 한때 일본이 각료로 있은바 있는 집권여당의 고위인물들이 지난날 조선에 대한 일본의 죄악을 공공연히 부인하고 그에 대한 반성과 사죄를 반대하는 망발을 늘어놓고있는데 대하여 묵과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얼마전에 있은 자민당간부회의에서 이당 고위간부인 전 총무청장관에 또는 조선에 대한 <일본의 식민지통치는 없었다>느니,뭐니 하고 력설하였으며 전 외상 나까야마는 <과거를 반성시키는것은 잘못>이라고 떠벌이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반동집권계층의 망발은 근 반세기동안이나 일제에게 망국노의 운명을 강요당하고 뼈아픈 상처를 입은 조선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도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그들이 조선에 대한 과거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부정하는것은 지난날의 범죄를 덮어두고 과거청산을 하지 않으며 그것을 되풀이하려는 속심을 가지고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과거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를 부정하는것은 또 하나의 범죄이며 철면피의 극치이라고 하면서 일본은 하루빨리 어지러운 량심을 씻고 과거범행을 똑바로 청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외교통상부장관의 망발비난/로동신문 론평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18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남조선의 <외교통상부장관>이라는자가 <일본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의 자격을 충분히 갖고있다>고 한데 대해 론평하였다.
신문은 <친일주구의 터무니없는 망발>이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친일사대매국근성이 골수에까지 들어차고 굴욕도 수치도 모르는 자들만이 할수 있는 망언,망동이라 아니할수 없다.
일본은 지난 40여년간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우리 인민에게 천추에 용납못할 죄악을 저지른 간악한 침략자,략탈자이며 우리 인민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다.그리고 지난날 침략전쟁을 도발하여 인류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한 전범국이다.
일본은 세계적으로 과거죄행을 인정도 사죄도 배상도 하지 않고있는 유일한 <적국>이다.
일본이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되려는것은 정치대국화,핵대국화를 다그쳐 또다시 아세아와 나아가서 세계의 <맹주>로 되여보려는 범죄적흉계의 발로이다.만일 일본이 이러한 흉계가 용허되게 되면 아세아인민들은 물론 세계인류가 피해를 보게 될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자들은 유엔상임리사국의 <자격을 갖고있다>느니 뭐니 하며 일본반동들을 추어 올렸으니 아무리 아부아첨을 체질화하고있는자들이라 해도 분수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남조선당국자들은 인류공동의 <적국>인 일본을 맹목적으로 비호하고 우상화함으로써 저들이야말로 털끝만한 자주성도,인간으로서의 한쪼각의 량심도 없는 식민지꼭두각시무리임을 실증해보였다.(끝)
김정일총비서로작 출판/네팔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를 조선로동당창건 53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네팔전국위원회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끝)
련방국창립방안지지월간개막집회/꾸바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월간개막집회가 13일 꾸바 아바나주싼안또니오 데 라스 바뇨스군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서는 조선통일지지꾸바위원회 제1부위원장 후안 호쎄 레온과 우리 나라 대사가 연설하였다.
후안 호쎄 레온은 연설에서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조선의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의 통일은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따라 하루빨리 실현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꾸바인민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선의 통일위업을 자기 위업으로 간주하고 변함없이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이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따라 머지 않아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실현할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