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합동군사연습을 규탄/외무성대변인 담화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남조선과 함께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한 또 한차례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벌리려 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9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이 연습에는 남조선 및 일본 주둔 미군과 남조선괴뢰군무력 그리고 항공모함,미싸일순양함,강습양륙함 등 각종 군함들과 방대한 군사장비들이 동원되게 된다.
대변인은 이번 연습에서 미국이 조선전쟁도발후 남조선주둔 미군의 전투지휘체계가 파괴되는 경우를 예견하여 작전지휘를 일본의 요꼬스까기지에 있는 미제7함대의 기함 <블루릿지>호에서 하려 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미국이 이번에 또다시 우리를 반대하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벌리려 하는것은 모든 수단과 잠재력을 최대한 동원하고 있을수 있는 온갖 정황을 다 타산하여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전쟁준비를최종적으로 완성함으로써 기어이 북침전쟁을 도발하려는 극히 위험천만한 책동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무력을 사용하지 않으며 무력으로 위협도 하지않는다는것을 담보한 조미공동성명과 조미기본합의문에 대한 란폭하고 파렴치한 위반행위로 된다.
이번 합동연습의 지휘가 일본에서 진행된다는 사실과 이 전쟁연습에 우리의 <탄도미싸일발사>를 가상한 일련의 모의훈련이 포함된 사실은 일본까지 저들의 군사체계안에 끌어넣어 미,일,남조선사이의 통일적인 3각군사행동을 기동적으로 보장함으로써 우리를 군사적으로 제압하자는 미국의 기도가 본격적인 실천단계에서 급속히 추진되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미국은 지정학상 그리고 저들의 군사전략상 <관건적지대>로 보고있는 우리 나라를 침략적인 대아세아정책 실현의 기본장애로 여기고있는데로부터 우리를 힘으로 고립,압살하고 나아가서 조선반도를 거점으로 하여 주변렬강들을 견제함으로써 아세아에 대한 저들의 독점적지배권을 확립해보려는 전략을 추구하고있다.
이로부터 미국은 우리를 기본과녁으로 하는 모험적인 군사훈련들과 <다국적>합동전쟁연습들을 해마다 련이어 벌려놓으면서 반공화국 위협공갈에 광분하고있는것이다.
이번 합동군사연습도 그의 한 고리이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이 제네바에서 재개되는 제3차 <4자회담>과 때를 같이하여 이처럼 무모한 전쟁연습을 벌리려 하는것이다.
조선반도에서의 첨예한 정치,군사적 대결상태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기 위한 중대한 문제를 가지고 <4자회담>이 진행되는 때에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회담일방인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전쟁연습을 벌리려 하고있는 엄중한 사태를 두고 우리는 미국이 실지로 우리와의 <관계개선>이나 <조선반도평화보장>에 관심이 있는지에 대하여 의문시하지 않을수 없다.
제반사실은 미국이 우리에 대한 <힘>의 정책을 결코 포기하려 하지 않고있으며 <4자회담>과 그밖에 우리와 진행하고있는 여러 갈래의 협상들은 다 저들의 무력증강과 전쟁도발 행위를 가리우기 위한 한갖 연막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대화와 전쟁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미국과 그 주구들이 우리를 위협공갈한다고 하여 그에 놀라거나 주저할 우리가 아니다.
만일 미국의 호전광들이 기어이 북침전쟁을 도발한다면 우리는 침략자들에게 무서운 철추를 내릴것이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고야말것이다.(끝)
인민무력상이 중국인민해방군친선참관단과 담화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민무력상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는 19일 의례방문하여 온 중국인민해방군 베이징군구 정치위원인 중장 두철환을 단장으로하는 중국인민해방군친선참관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조선로동당대표단 스웨리예대표단 회담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대표단과 스웨리예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대표단사이의 회담이 19일 평양에서 있었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 등 관계부문일군들이,상대측에서 스웨리예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 중앙위원회 위원장 프랑크 바우데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당 활동정형에 대하여 서로 통보하였으며 두 당사이의 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해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총서<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제9권출판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집대성한 총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의 련속권인 제9권 <주체형의 혁명무력건설>을 출판하였다.
총서 제9권은 3개의 편으로 구성되여있다.
책의 제1편에서는 주석께서 주체의 혁명무력건설 사상과 리론을 독창적으로 제시하시고 전일적으로 체계화하신 사상리론업적의 내용과 그 위대성에 대하여 리론적으로 해설론증하였다.
제2편에서는 주석께서 혁명무력건설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혁명무력건설을 위한 투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선군혁명령도의 위대성과 현명성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해설하였다.
제3편에서는 주석의 독창적인 건군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혁명무력건설에서 이룩된 빛나는 결실,그것이 가지는 불멸의 의의에 대하여 깊이있게 해설론증되였다.(끝)
도서 <조선원림식물지>,중앙식물원 편집,발간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의 중앙식물원에서 도서 <조선원림식물지>를 새로 만들어내놓았다.
도서는 화초를 비롯한 원림식물들의 생산수준을 높이고 도시록화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수 있게 하는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해주고있다.
도서 <조선원림식물지>는 <화초편>과 <수목편>으로 되여있다.
<화초편>에는 조선야생화초들과 재배화초들을 비롯한 110개의과,410개의 속에 포함되는 1,500여종(변종,품종 포함)의화초들을,<수목편>에는 약 90개의 과,300여개의 속,700여종(변종,품종 포함)의 원림수목들을 과,속,종으로 분류하여 서술하였다.
<조선원림식물지>는 조선의 첫 부문식물지로서 포괄범위가 매우 넓으며 풍부한 자료들을 안받침하여 리용에도 편리하게 되여있다.
도서는 학문적으로 체계화된 원림식물들의 매 종류별특성과 가꾸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서술되여있다.
도서는 공원과 유원지를 비롯한 도시록화사업에 적극 기여하게 될것이다.(끝)
로숙하고 현명한 정치가 김정일동지/로동신문 론설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19일부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로숙하고 현명한 정치로 사회주의를 빛내여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강조한 장문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들은 사회주의정치,인민을 위한 새 시대를 창조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인민들의 다함없는 존경과 신뢰를 받고계시는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시고 절대적인 권위를 지니신 대정치원로이시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높이 모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이끌수 있는 모든 자질과 풍모를 완전무결하게 지니신 인민의 위대한 정치가이시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생전에 일찌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문무충효를 겸비한 정치가라고 높이 칭송하시였다.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효성과 고결한 도덕의리,정치와 군사를 옳게 결합시켜 능란하게 풀어나가는 령도적수완과 천리혜안의 비범한 예지,비상한 정치감각과 혁명적전개력은 그이의 특출한 자질이며 풍모이다.
정치에서 로숙하고 군사에서 비범하고 경제와 문화에서 박식하고 외교에서 원숙한 다재다능한 정치가,무적의 장군이 김정일동지이시다.
론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정치철학을 튼튼히 틀어쥐고 일관성있는 정치,신념있는 정치를 실시해나가고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론설은 그이의 정치철학은 주체사상이며 정치리념은 인민대중을 정치의 주인으로 보고 정치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도록 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주체사상을 정치철학으로 틀어쥐고나가심으로써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인덕정치를 가장 높은 수준에서 실시하고계신다.
그이께서 실시하시는 인덕정치의 본질은 인민대중이 사회의 모든것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권리를 마음껏 행사하게 하는 정치,인민대중이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게 하는 정치,인민들에게 값높은 삶을 실제적으로 누릴수 있도록 온갖 조건을 보장하여주는 정치이다.
그이의 정치적좌우명은 자주성을 지키는 길이 애국의 길,륭성번영의 길이며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라는것이다.
론설은 세계가 격찬하는 김정일식정치방식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론설은 김정일동지특유의 정치방식은 선군정치라고 하면서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최대의 힘을 넣고 인민군대의 위력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의 전반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는 여기에 위대한 김정일식정치의 근본특징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또한 기존공식이나 관례에 구애됨이 없이 모든것을 조선식으로 풀어나가는 창조의 정치,림기응변하는 령활무쌍한 정치,이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치방식의 중요한 특징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력한 정치방식은 일단 결심하면 끝장을 보고야마는 완강한 실천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김정일정치는 불가능을 모른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정치는 단 한번의 실패도 모르는 백전백승의 정치,영원무궁한 생명력을 가진 위대한 정치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그이의 정치의 불패성은 그것이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의 정치,인덕정치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조선인민들속에서 조선로동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낸는 원천으로 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끝)
일본당국 꾸릴렬도수역어업활동에 시비질/로동신문 론평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당국자들이 로씨야 나모우꾸릴렬도수역에서의 우리의 어업활동을 놓고 시야비야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이 도대체 뭐길래 우리가 로씨야의 남부꾸릴렬도수역에서 합법적인 어업활동을 벌리는것을 가지고 중뿔나게 놀아대는가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부꾸릴렬도수역에서의 우리의 어업활동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우리와 로씨야사이의 합의에 따라 진행되는 사업이다.지난해 10월에 있은 제11차 조로어업공동위원회에서 이와 관련된 의정서가 합의되였다.
우리에 대한 로씨야의 어업활동허가문제는 어디까지나 우리와 로씨야의 자주적권리에 속하는 문제이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당국자들이 남부꾸릴렬도수역에서의 우리의 어업활동에 대해 놓고 입방아질을 하는데는 불순한 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그것은 바로 남부꾸릴렬도의 4개 섬을 로씨야로부터 빼앗아내는데 유리한 환경울 마련해보기 위해서이며 또한 이번 기회에 우리와 로씨야사이에 쐐기를 치고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존엄과 리익을 해치려드는자들을 용서치 않는다.
일본당국자들은 제처지가 편하기를 바란다면 입다물고 가만히 구경이나 하라.당치않게 중뿔나게 나서서 못되게 놀아대야 리로울것이란 하나도 없다.(끝)
일본변호사련합회의 <실종자가족사정청취>를 규탄/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우익반동세력들이 또다시 부질없는 놀음을 벌려놓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최근 일본변호사련합회가 <북조선공작원에 의한 일본인랍치의혹>을 운운하며 이를 규명하는 그 무슨 <실종자가족사정청취>라는것을 진행할것이라 한다.
이것은 일본우익반동세력들의 뿌리깊은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집요성과 파렴치성을 다시금 적라라하게 보여주는 하나의 추태에 불과하다.
일본변호사련합회가 <사정청취>를 한다고해서 있지도 않은 <랍치의혹>이 해명될수도 없고 <랍치자>라는것이 나올수도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리치이다.
우리는 이미 일본반동들이 들고나온 <랍치의혹>소동이 하나의 모략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명백히 천명하였다.또 우리로서는 일본의 요청에 따라 일본인행불자들에 대한 조사도 성의껏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도 일본측에 통보해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우익반동세력들이 제나라땅에서 없어진 몇명의 행불자문제를 가지고 계속 우리를 걸고드는것은 그들의 정치도덕적저렬성과 파렴치성을 더욱 부각시켜줄뿐이다.
사실상 랍치류의 범죄에 대하여 말한다면 일본은 입이 열개라도 벌릴 처지에 있지 못하다.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기간 일제가 강제로 랍치련행해간 조선청장년들의 수는 무려 600여만명에 달하며 잔인하게 학살한 사람만도 100여만명이다.
랍치의 극악한 범죄국가인 일본이 자기의 처지를 망각하고 오히려 제편에서 서툴게 꾸며진 <의혹>에 불과한것을 가지고 소동을 부리는것은 불지른자가 불이야 하고 소리치는것과 다를바 없는 망동이다.
일본우익반동세력들은 실체도 근거도 없는 <랍치의혹>을 들고다니며 분주탕을 피우기전에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만고의 죄악부터 똑똑히 결산해야 한다.(끝)
<지하핵시설>,민수용이면 보상해야한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 <니홍게이자이신붕> 16일부에 의하면 이전 미국방장관페리가 기자회견에서 <북조선이 건설중인 지하시설은 원자로일 가능성이 크며 4내지 5년후에는 완성된다>는 불순한 발언을 하였다고 한다.
요즘 미국강경보수세력들속에서는 이처럼 있지도 않는 우리의 <지하핵시설의혹>설이 계속 튀여나오고있는데 이것은 전혀 사실무근거한 랑설에 지나지 않는다.
다시한번 명백히 말하지만 미국이 떠드는 <비밀지하핵시설>이란 철두철미 민수용지하구조물이며 거기에 그 무슨 <의혹>의 딱지를 붙일 하등의 근거는 없다.
우리는 나라의 방방곡곡에 민수용지하구조물들을 수많이 건설하고있다는것을 숨기지 않는다.
이러한 지하구조물들에 대해 <지하핵시설>이라고 생억지를 쓰며 현지를 사찰하겠다고 하는것은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강도적론리로서 우리를 무장해제시키려는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는 시도로밖에 달리는 평가할수 없다.
우리는 미국측이 그 지하시설물을 정 보겠다면 보여줄수 있다.그러나 만일 그것이 민수대상이라는것이 판명되는 경우에 우리를 비방중상한데 대한 보상을 해야 한다.
미국이 민수대상인 우리의 지하시설물을 한사코 <비밀지하핵시설>이라고 주장하는것은 우리를 합의문<파기자>로 몰아붙이기 위한 술책의 발로이다.
이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것과 같다.
미국은 지금까지 조미기본합의문의 사항들을 어느 하나도 제대로리행한것이 없으며 지어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은 합의문을 깨버려야한다고까지 떠들어대고있다.
이러한 미국이 우리를 합의문<파기자>로 몰아붙이려 하는것은 도저히 용납될수 없다.
미국은 그 누구를 걸고들것이 아니라 제코나 똑똑히 씻는것이 좋을것이다.(끝)
김일성헌법-만고절세의 충효국을 본다/남조선 법률가의 글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법률가 김영일이 <만고절세의 충효국을 본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조선이 이번 최고인민회의에서 김일성주석을 영원한 국가주석으로 모시고 그분의 유업을 끝까지 완결해나갈것을 법문화한 김일성헌법을 채택공포한 사실에 대하여 지적하고 이 헌법의 채택으로 이북은 조선이 영원한 김일성국임을 만방에 선언했다고 썼다.
그는 조선이 국가활동에서 김일성주석의 로선과 방침을 계속 고수하고 실천해오고있다고 하면서 이북특유의 충효정치,국민적일체감이 오늘과 같은 김일성헌법으로 승화되여 세상에 다시없을 충효의 나라를 만방에 솟구쳐오르게 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충효국으로 빛나는 조선의 위상은 김정일령수의 충효정치가 낸은 빛나는 산아이라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령수의 30여년에 걸친 정치령도사는 충효로 시작되고 충효로 일관되여온 충효의 력사이라고 하면서 그는 그이의 충효는 주석의 서거후 더욱 뜨겁게 불타올라 세계를 경탄시켰다고 썼다.
그는 김정일령수의 충효야말로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무한대의 충효이라고 하면서 그이이시야말로 력사에 두번다시 없을 충효의 대성인이시라고 강조하였다.(끝)
불만에 찬 김종필,<내각책임제>력설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국무총리 김종필이 16일 <내각책임제>실시에 대해 력설하였다.
그는 부산 동의대학교에서 특별강의를 하면서 <내각책임제>를 실현하는것을 자기의 마지막 사명으로 알고 거기에 모든 노력을 쏟아부을것이라고 말하였다.
이것은 김종필이 <내각책임제>를 이룩하지 못하여 안달아하면서 터뜨린 불만이며 현집권자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다.
현집권자는 <대통령선거>때 김종필과 야합하면서 <정부형태>를 <대통령중심제>로부터 <내각책임제>로 바꾸며 그에게 <총리>자리를 줄것을 약속하였었다.
그런데 현집권자는 <대통령>자리를 딴후 <국회>과반수의석을 확보할것을 노린 정계개편의 1차적목표를 달성한 지금에 와서는 자기의 권한가운데 적지 않은 몫을 떼우게 될 <내각책임제>를 반대하고 <대통령중심제>를 고수하기 위한 2단계 정계개편작업을 벌리고있다.
닭 쫓던 개 지붕쳐다보는 격의 신세가 된 김종필은 현집권자에 대한 분기와 불만을 드러내면서 약속을 지키라고 계속 견제적자세를 취하고 있다.그의 이번 발언도 그러한 내심을 발로시킨것이다.
여당이라는 한 배를 타고서도 서로 딴 꿈을 꾸는 이 암투로 <국민회의>와 <자민련>사이의 대립은 격화일로에로 달리지 않을수없게 되여있다.(끝)
세계를 경탄시키는 조선의 자력갱생/인도국무상 강조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를 방문한 인디아공보 및 방송성 국무상 무크타르 아바스 나크비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고있는데서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방문기간 조선인민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에 대하여 더 잘알게 되였다.
최근 반동세력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고립압살시키려고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책동하고있으며 그것은 조선인민의 민족적존엄과 자주성을 심히 위협하고있다.
그러나 그들은 심히 오산하고있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정일각하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모시고있기에 언제나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있다.
김정일각하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인민들이 실지 체험을 통하여 확신했기때문이다.
김정일각하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한것은 그이의 령도를 받들어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치려는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와 신념을 뚜렷이 과시한 일대 사변으로 된다.
조선방문기간 또한 내가 감탄한것은 강력한 사회주의조선의 위용을 보게 된것이다.
승리에 대한 신심을 가지고 부닥치는 모든 시련과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는 조선인민의 굳센 의지를 꺾을 자는 이 세상에 없다.
그것은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굳게 단결되여있고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기때문이다.
조선인민의 투쟁모습에서 나는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말의 참뜻을 똑똑히 깨달았다.
자력갱생하면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은 조선의 현실에 의해 증명된 진리이다.
위대한 령도는 위대한 현실을 창조한다.
나는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령도를 받들어 나아가는 조선인민이 반드시 최후의 승리자가 될것이라고 굳게 믿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