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래소식/대외문화련락위원회대표단출발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몽골과 중국을 방문하는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를 단장으로 하는 대외문화련락위원회대표단이 19일 기차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한편 이날 회장 아이다 죠에이를 단장으로 하는 일조우호후꾸시마현민회의대표단,대표 하마다 요세이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 <조선의 교육과 문화를 생각하는 회>대표단,일조우호촉진 아오모리현의회 의원련맹 회장 다까하시 죠지로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 아오모리현일조우호친선대표단이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총련의 대표단,방문단들 도착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총련 오까야마현본부 리석성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 오까야마현농업대표단과 신성방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구영태,리상원을 각각 단장으로 하는재일조선학생조국방문단들, 제327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19일<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
 부두에서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방문단들을 맞이하였다.(끝)


인민군공훈합창단과 인민군협주단의 합동경축공연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에서 조선로동당창건 53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과 조선인민군협주단의 합동경축공연 <장군님 높이 모신 병사의 노래>가 진행되였다.
 그들이 무대에 올린 <조선로동당 만세>,<수령님을 따라 천만리당을 따라 천만리>,<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를 비롯한 합창곡목들과 노래와 춤 <최고사령관기 날리며 승리를 떨치리> 등 다채로운 종목들은 조선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반영하고있다.
 최근 조선에서 창작발표되는 예술작품들에는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굳은 확신과 함께 우리식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켜나가려는 조선인민의 불굴의 투쟁정신이 담겨져있다.
 특히 미술작품들중에서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충성으로 받들어 모시자>,<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자주적인 인간으로 살겠는가 노예가 되겠는가 끝까지 지키자 혁명의 붉은기를> 등이 그 대표작이다.
 화폭들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간직하고 가는길 험난해도 웃으며 헤쳐나가려는 인민들의 필승의 신념이 짙게 어려있다.
 이러한 주제의 시와 가요들도 많이 나왔다.
 그중에는 서사시 <나는 조국을 노래한다>,<조국이여 인민이여 앞으로>,서정시 <우리 당의 구호따라>,<나를 부른다>와 가요<신심높이 가리라>,<명령만 내리시라 우리 사단에>,<태양의 위성이 되자>,<성강의 봉화따라 조국이여 앞으로> 등이 있다.(끝)  


가족축구팀/소개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체육에 대한 사회적관심이 높아가고있는 속에 최근 <가족축구팀>이 생겨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가족축구팀>은 황해남도 신천군 신천읍에서 사는 홍준표의 가정이다.
 축구팀은 아들,손자,조카를 비롯하여 16살로부터 55살에 이르는 각이한 나이들로 이루어졌다.
 이 팀은 얼마전 군적으로 진행된 축구경기에서 한다하는 기관,기업소 팀들을 모두 이기고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가족축구팀>은 집안의 가장이며 축구애호가인 홍준표의 발기에 의하여 꾸려졌다.
 년령차이가 심하고 직업도 각이하지만 이들은 출근전 아침시간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육체적힘과 인내력을 키웠다.
 그리고 퇴근후와 명절날,휴식일을 리용하여 공다루는 법과 전술적대안을 익혀나갔다.
 저녁시간에 모의판을 놓고 진행하는 전술토의는 아들과 손자를 축으로하여 속공으로 득점을 이룩하는 독특한 전술체계를 낳게 하였다.
 이들은 여러 계기들에 군내 여러 팀들과 대전하여 경기담도 키워나갔다.
 이 팀의 활동은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으로 되고있다.(끝)


진짜 미싸일범인은 일본/로동신문 론평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가 인공지구위성을 발사한때로부터 한달 20일이 된 지금까지도 일본당국자들은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미싸일발사>라고 하면서 그것이 일본의 <안보>에 <위협>으로 된다고 떠들고있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일본당국자들이 우리의 <위협>에 대해 계속 떠들고있는것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로골적인 적대행위라고 지적하였다.
 글의 필자는 진짜 미싸일범인은 다름아닌 일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은 미싸일개발을 1960년대부터 다그쳐왔다.
 1980년대부터는 미싸일의 국산화가 시작되였으며 이때부터 많은 회사들이 미싸일의 개발생산에 참가하고있다.일본의 주요미싸일개발생산기지의 하나인 고마끼에서는 각종 미싸일들을 대량생산하고있다.더욱 위험한것은 미싸일의 국산화를 통하여 핵운반수단을 생산하고 있는것이다.
 일본은 1970년대에 첫 위성을 발사하였으며 1970년대중엽에벌써 일본<자위대>는 각종 로케트, 유도미싸일 등 핵운반수단들로 무장하였다.
 다른 한편 일본 <자위대>는 현대전은 전자전이고 미싸일 등에 의한 선제타격전이라고 하면서 미싸일타격훈련을 강화하고있다.
 1993년 해외에서 진행된 13차례의 전쟁연습이 거의나 미싸일사격훈련이였다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보는바와 같이 지금 미싸일위협은 일본으로부터 오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자들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미싸일발사>라고 걸고 들면서 문제시하려 드는것은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것과 같은 행위이다.
 일본은 미싸일위협국으로서 자기의 범죄적이며 침략적인 정체를 절대로 숨길수 없다.(끝)


<국가보안법>철페요구하는 남조선학생투쟁지지/로동신문 론평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의 <대학신문기자련합>이 전역의 48개 대학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국가보안법관련설문조사>를 진행하였는데 조사결과 응답자의 절대다수가 <국가보안법>의 철페를 주장하였다.
 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안보>를 코에 걸고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이며 파쑈적인 <국가보안법>을 그냥 존속시키고 있는 <국민>통치배들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일치한 항의규탄의 반영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의 <국가보안법>은 동족을 적대시하고 민족단합을 전면부정하며 인민들의 자주,민주,통일념원을 악랄하게 짓밟고 탄압하는 희세의 반민족,반민주,반통일 파쑈악법이다.
 남조선에 <국가보안법>이 존재하는 한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은 언제가도 이룩될수 없고 남조선사회의 자주화,민주화도 실현될수없다.
 남조선대학생들의 80프로이상이 <국가보안법>을 반대해나서고있는것은 바로 그때문이다.
 사실들은 남조선에서 <국가보안법>의 철페가 막을수 없는 시대와 민심의 요구로 되고있음을 실증해준다.
 남조선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일치한 요구대로 나라와 민족,통일에 백해무익한 <국가보안법>은 지체없이 철페되여야 한다.(끝)


<민화협>의 분렬주의적정체를 폭로/로동신문 론평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20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당국이 민간급 대화와 접촉을 주도하는 <통일기구>라고 제창하는 <민족화해협력국민협의회>라는 글을 실었다.
 글의 필자는 <민화협>은 남조선당국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는 단체이며 철두철미 민간단체의 외피를 쓴 관제어용기구,반북반통일기구이라고 까밝혔다.
 글은 지난시기 반북대결책동의 선봉에서 악명을 떨친 극우보수단체들이 주도세력이 되고있는 <민화협>이 당국의 앞잡이,시녀노릇밖에 할것이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뻔하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또한 통일운동의 주도세력인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을 배제한 <민화협>이 반북통일분렬주의집단이라는것은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고 폭로하였다.
 글은 <민화협>의 조작목적과 조작경위에 있어서도 반북반통일기구이라는데 대해 지적하였다.
 <민화협>은 반북극우익단체들과 다른 단체들까지 한줄에 꿰여 묶어놓고 그 끈을 저들이 쥐고 흔들면서 자주적인 민간단체들의 자유로운 접촉과 대화는 일체 차단하자고 해서 조작된것이다.
 그리고 올해 8.15를 계기로 판문점에서 북,남,해외의 정당,단체 대표들과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을 파탄시키고 겨레의 통일운동자체를 교살해보려는 음흉한 기도밑에 관제어용기구 <민화협>을 조작하게 된것이다.
 글은 <민화협>의 이러한 정체를 폭로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민화협>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에 백해무익한 단체이다.따라서 우리 공화국의 그 어떤 정당,단체들도 <민화협>을 자기의 대화와 협상의 대상으로 여기지 않을것이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과 정당,단체들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해치기 위한 당국의 교활한 흉계와 <민화협>의 분렬주의정체를 낵낵이 꿰뚫어보고 그에 각성을 높여야 하며 일치단합된 힘으로 그것을 짓부셔버려야 한다.
 남조선에서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의 선봉적역할을 떠난 통일운동의 장성강화에 대해 말할수 없고 이 두 단체를 배제한 그 어떤 <통일운동조직>도 가짜이다.(끝)


<국민의 정부> <12.12쿠데타>가담자들을 비호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민의 정부>가 <12.12숙군쿠데타>의 중요가담자들을 로골적으로 비호하고있다.
 전두환역도가 반통일적이며 살인적인 <유신체제>를 연장하기 위하여 1979년 12월 12일 <숙군쿠데타>를 일으켰을 때 그에 적극 가담했던 괴뢰군 이전 제1공수려단장 장아무개란자가 여론의 규탄을 받고 여러해동안 해외에 피신해있다가 최근 서울에 돌아왔는데 괴뢰사법당국은 그에게 죄를 묻지 않기로 했다 한다.
 지난 16일 괴뢰서울지방검찰청이 무슨 <조사>놀음 끝에 이런 결정을 내렸는데그 근거는 <12.12숙군쿠데타>의 주모자인 전두환역도 등이 이미 <사면복권>되였기때문이란것이다.<12.12숙군쿠데타>에서 중요역할을 했던 이전 괴뢰륙군참모총장 박희도도 미국에서의 도피생활을 끝내고 돌아오면 같은 기준에서 사법처리될것이라고 괴뢰검찰당국은 덧붙였다.
 <국민의 정부>는 통일의 길우에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고 광주를 피바다에 잠그게 하는 등 남조선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파쑈광들을 공공연히 비호해나섬으로써 저들의 더러운 반인민적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고있다.(끝)


<천황>호칭사용의 철회를 요구하여 시위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독립유공자유족회를 비롯한 민족단체대표와 항일관련인 70여명이 15일 서울의 광화문에서 일본왕을 <천황>이라고 호칭한 현<정부>의 매국행위에 항의하여 시위를벌렸다.
 그들은 제국주의침략의 상징인 <천황>이라는 호칭사용을 철회할것과 독도와 <종군위안부>문제,전후청산문제 등에 대해 똑바로 대처할것을 괴뢰정부에 요구하였다.
 또한 그들은 일본왕의 남조선행각책동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하면서 일본왕이 기어이 남조선에 기여든다면 그의 신변안전을 보장할수 없다고 경고하였다.(끝)


전두환 일본행각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의 한 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광주살인마이며 <5공>괴수인 극악한 파쑈광 전두환역도가 이전 일본총리 나까소네의 <초청>으로 오는 11월에 일본행각을 벌리게 될것이라고 한다.
 최근 그 무슨 남조선일본<협력위원회> 회장으로 선출된 나까소네가 이런 <초청의사>를 전했으며 역도가 그것을 받아들였다고 방송은 전하였다.
 나까소네로 말하면 그는 남조선에서 전두환역도가 집권하고있던때인 1982년부터 1987년까지의 기간에 일본총리로서 <5공>의 반통일,반인민적 정책을 적극 비호하면서 그들과 공모결탁을 강화해온 자이다.
 그런데 최근에 있은 현 남조선집권자의 반역적인 일본행각직후에 나까소네의 <초청>형식으로 전두환역도가 일본행각의 길에 나서게 된것은 여론의 주목을 끌고있다.
 현집권자는 한때 자신에게 사형선고를 내린바있는 <5공>괴수를 <사면복권>시켰을 뿐아니라 최근에는 그를 <청와대>에까지 불러들여 <협력>을 구걸하였다.현 집권자는 이제 한계단 높여 파쑈살인악당이며 친일매국분자인 전두환역도를 대일외교무대에까지 등단시켜 자기의 굴욕적인 친일사대매국정책을 실현하는데 그를 리용해보려하고 있는것이다.
 온 겨레는 매국과 반역을 위해서라면 어떤 짓도 마다하지 않는 쓸개빠진 현집권자의 분별없는 망동에 징벌의 철추를 내리고야 말것이다.(끝)


인공지구위성발사에 대한 팔레스티나인사의 반향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를 방문한 팔레스티나민족해방운동 혁명리사회 성원이며 팔레스티나민족당국 내무성 차관보인 팔레스티나조선친선련대성위원회 위원장 자카리아 아브둘 라힘은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1호>의 성공적발사는 세계를 들었다놓는 경이적인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은 최첨단기술을 보유하여 현대우주과학기술의 높은 수준에 올라선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다.
 조선은 이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이름있는 몇개 안되는 나라들의 대렬에 당당히 들어설수 있게 되였다.
 인공지구위성의 성공적발사로 하여 조선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마련된 강력한 정치사상적,군사적 및 경제적위력을 뚜렷이 과시하였다.
 영웅적조선인민이 온갖 난관을 이겨내면서 인공지구위성을 자체로 제작하여 발사한것은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견결히 수호할것이라는것을 전세계에 시위한것으로 된다.(끝)


기네독립운동선각자동상 제막식 진행/기네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의 협조로 건립된 기네독립운동선각자 아마미 싸모리투레동상제막식이 그의 사망 100돐과 기네국경절 40돐에 즈음하여 1일 기네 꼬나크리에서 진행되였다.
 제막식에는 기네대통령 부인 앙리애뜨 꽁떼와 꼬나크리주 지사,여러 시장들,정부성원들,국회의원들,싸모리투레의 가족,친척들,각계층군중들이 참가하였다.
 기네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동상건립에 참가한 우리 나라 창작가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제막식에서는 꼬나크리주지사 므벰바방구라가를 비롯한 여러 인사들이 연설하였다.
 주지사는 연설에서 식민지기반으로부터 기네의 독립을 이룩하기 위하여 싸모리투레가 이룩한 업적에 언급하고 기네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두 나라는 지난 40년간 훌륭한 친선협조관계를 맺고있다고 지적하고 기네인민의 력사에서 중요한 사변으로 될 기념비적창조물건립에 기여한 조선전문가들의 높은 기술과 창조적인 노력에 대하여 대통령과 정부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