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합동연습을 걷어치워야 한다/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의 불을 지르기위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도발책동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21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조선동해를 중심으로 하여 이른바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고 하고있다.
 이 무모한 전쟁연습에는 남조선강점미군과 괴뢰군은 물론 일본주둔미군의 항공모함 <키티호크>호,미싸일순양함 <빈쎈즈>호,상륙작전에 사용되는 강습양륙함 <벨로우드>호를 비롯한 6척의 군함과 오끼나와주둔 미해병대 제3해병원정군 등이 참가한다고 한다.
 또한 미제7함대기함 <블루릿지>호가 일본의 요꼬스까기지내에서 이 전쟁연습을 직접 지휘한다고 한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벌리려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면적이고 기습적인 공격을 노리고있는것으로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긴장시키고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불장난이다.
 우리에 대한 <효률적인 공격>니 뭐니 하면서 합동군사연습에 방대한 병력과 작전장비들을 투입하려하고 있을뿐아니라 특히 이 전쟁연습을 통하여 요꼬스까를 중심으로 하는 일본의 미군기지들을 남조선과 같이 북침전쟁의 제1선기지로,전략적거점으로 만들어보려하고있는 사실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일본에 있는 미군기지들은 이미전부터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수행을 위한 주요병참보급기지로,출격기지로 되여왔다.주일미군기지들의 이러한 지위와 역할은 지난해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합의한 새 <일미방위협력지침>에 의하여 더욱 확고한것으로 되였다.
 일본과의 군사적결탁을 계단식으로 확대강화하고있는 미국은 이번전쟁연숩을 통하여 일본의 미군기지를 단순한 병참보급기지,출격기지로서만이 아니라 전선지휘의 거점으로까지 만들려 하고있다.
 미국호전광들은 조선전쟁도발후 남조선에 있는 저들의 지휘체계가 파괴되는 경우를 가상하여 이번에 북침전쟁연습을 요꼬스까에 배비된 미제7함대기함 <블루릿지>호를 통해 총지휘하려 하고있다.
 그리하여 <유사시> 일본의 기지에서 남조선과 일본,그 주변해역의 일체 지상,해상,공중 작전무력을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우리 공화국을 동시에 립체적으로 공격하려 하고있다.
 이에 대해 외신들까지도 <이번 연습은 일본의 기지가 실전지휘의 중추로 될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미국호전광들은 또한 <전역미싸일방위>구상의 실현이니 뭐니 하면서 합동군사연습을 통하여 우리에 대한 강력한 미싸일공격체계를 형성하려 하고있다.
 조선전쟁도발후 있을수 있는 사태까지 예견하여 벌리는 이번 전쟁연습은 그야말로 그 폭과 심도,수법과 기도에 있어서 전례없이 모험적인 북침전쟁연습불장난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이 전쟁연습을 통하여 지금까지 준비하여온 북침전쟁대비태세를 총점검하고 전쟁준비를 최종적으로 완비함으로써임의의 시각에 우리 공화국을 기습타격하려 하고있으며 나아가서미,일,남조선사이의 <3각군사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일본을 저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깊숙이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벌리려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은 10월 21일부터 열리게 될 제3차 <4자회담>의 전도를 어둡게 하고있다.
 <4자회담>은 명실공히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필요한것이다.이 회담이 조선반도의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전쟁도발책동과 량립될수 없다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앞에서는 대화니 뭐니 하면서 미소를 짓고 뒤에서는 대화상대방의 잔등에 칼을 박으려는 자들의 비렬하고 간악한 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극히 무분별하고 위험천만한 전쟁도발책동으로 조선반도정세를 파국적인 국면에로 몰아가면서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서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을 전체 조선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규탄한다.
 우리는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대화가 필요하고 민족의 운명을 위해 평화가 귀중하지만 그것을 구걸할 생각은 없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사태의 엄중성을 똑바로 보고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일본당국자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전쟁책동에 가담하는것이 가져올 파국적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여야 하며 자기자신을 위해서라도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만일 미일반동들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전쟁의 길로 나간다면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침략자들을 철저히 소탕하고 민족의 자주권과 조국의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할것이다.(끝)


김영남위원장에게 말레이시아신임대사 신임장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우리 나라 주재 말레이시아 신임특명전권대사 아브둘 마지드 아흐마드 칸이 2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자립경제/소개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지난 4년간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서고 수백개의 공장,기업소,직장들이 새로 조업하였다.
 올해 공화국창건 50돐(9.9)과 조선로동당창건 53돐(10.10)을 맞으며 수도 평양에서만도 거창한 규모의 9.9절거리와 4.25려관이 준공되였다.
 그리고 100프로 자체의 지혜와 기술,힘으로 개발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단 한번의 발사로 궤도에 진입시켰다.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며채째 계속되는 자연재해로 인하여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시기에 이룩한 이 모든 성과는 조선의 자립적민족경제의 거대한 잠재력을 실증해주고있다.
 주체85(1996)년 9월에 조업된 안변청년발전소 제1계단에만도 40억딸라를 투자하여 건설한 서해갑문의 투자액을 훨씬 릉가하는 자금이 들었다.
 또한 25만여평방메터의 부지에 력사적인 기념비로 건립된 당창건기념탑,청류다리와 금릉2동굴,평양-향산관광도로,원산-금강산청년선철길,12월화력발전소,북천2호청년발전소,송중광산,비호광산,해주1월10일기계공장,대흥고무공장 등 수많은 대상들이 완공조업되였다.
 그리고 묘향산,구월산,룡악산,정방산 등에 민족문화유산을 더욱 빛내이며 근로자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할 건설대상들도 훌륭히 완공되였다.
 이 모든것은 조선의 주력,위력한 자립적민족경제를 떠나 생각할수없다.(끝)


<통신교육차>/소개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철도대학 통신학부에서는 철도부문 근로자들의 교육을 위하여 <통신교육차>를 운영하고있다.
 사람들은 이 교육차를 가리켜 <움직이는 대학>이라고 말하고있다.
 철길이 뻗어있는 곳이라면 어디나 다 찾아갈수 있는 이 교육차는통신대학생들에 대한 교육을 작업현장에서 줄수 있게 한다.
 교육차에는 일하면서 배우는 로동자대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재들과 참고서는 물론 실험실습기재들을 갖추고있으며 최신교육비품을 갖춘강의실과 교원사무실,교편물실 그리고 침실,식당이 갖추어져있다.
 이 교육차는 주체68(1979)년부터 운영되고있다.
 지난 20년간 신의주,강계,혜산,함흥,사리원,백암,이천,봉산등 수많은 역들을 찾아 5,000여명의 로동자대학생들을 졸업시키는데 기여하였다.
 조선에서는 먼바다 어로공들의 통신대학교육을 위하여 운반선이나가공모선에 <어장대학>도 설치운영하고있다.
 또한 대학교수진이 통신대학생들이 망라되여있는 현지에 나가 그들의 학습과 생산실습을 지도하는 현지학습반도 운영한다.
 이러한 통신교육망에 의하여 고등중학교를 졸업하고 인민경제 여러부문에 진출한 청년들이 대학교육을 받고있다.(끝)


조선주재 대사관성원들이 농사일을 도움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21일 조선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바쌈 알하쥬 후쎄인과 대사관성원들,수리아류학생들이 조선수리아친선 원화협동농장,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대사 레 쑤언 빙과 대사관성원들이 조선베트남친선 잠진협동농장의 가을걷이를 도왔다.
 이에 앞서 20일 몽골대사 드.비양바와 대사관성원들이 조선몽골친선정방협동농장의 가을걷이를 도왔다.(끝)


<합동연습>의 초점은 <4자회담>/조선중앙통신 글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26일부터 11월 6일사이에 3만 5,000여명의 미군무력과 5만여명의 괴뢰군무력이 참가하는 <98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실시하려고 한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남조선괴뢰들은 별도로 26일부터 30일까지 110만명의 정규 및 비정규무력을 동원하여 범죄적인 <98 화랑>전쟁연습을 벌려놓으려고 획책하고있다.
 이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에는 언제 어느 시각에 전쟁의 불집이 터질지 모를 긴박한 상황이 조성되고있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정세가 극히 위험한 지경에로 번져지고있는데 대하여 결코 수수방관할수 없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는 시종일관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하여 노력해왔다.우리의 이러한 진지한 노력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응당한 결실을 보지못하고있다.
 이번 북침전쟁연습의 엄중성은 제네바에서 재개되는 제3차 <4자회담>과 초점을 맞추었다는데 있다.
 <4자회담>이 진행되게 되는 때에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를 긴장시키는 전쟁연습을 벌려놓으려고 시도하는것은 대화일방인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것으로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의 평화보장>문제토의에 관심이 없다는것을 보여주는 뚜렷한 증거로 된다.
 이로써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떠드는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이란 한갖 위선에 지나지 않으며 실지에 있어서 그것은 저들의 무력증강과 전쟁도발책동을 가리우기 위한 연막에 불과하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우리는 대화에도 전쟁에도 다 준비되여있다는것을 한두번만 강조하지 않았다.
 만일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분별을 잃고 기어코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우리는 정의의 무기로 침략자들을 이땅에서 모조리 소멸해버리고야 말것이다.(끝)


<전역미싸일방위체계공동연구>비난/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16일 미국방성의 한 관리는 미국과 일본이 1999년말까지 <전역미싸일방위체계>의 공동연구에 관한 량해각서에 서명해야한다고 언명하였다.
 간과할수없는것은 그가 미일간의 이 군사적결탁이 우리의 자위적인미싸일개발을 견제하며 일본에 대한 그 무슨 <위협>을 해소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라고 떠벌인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일본의 돈주머니를 털어내여 아세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유지함으로써 이 지역을 저들의 완전한 군사적통제하에 두려는 미국의 음흉한 속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전역미싸일방위>구상은 미국의 세계지배전략실현에서 관건적인 고리라고 말할수 있다.때문에 미국은 랭전이 종식된후에도 해마다 여기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어왔다.
 그러나 <전역미싸일방위>구상은 현실성이 부족하고 지나치게 엄청난 자금이 드는것으로하여 거듭되는 실패를 면치못하였으며 이로써 지금 미국은 진퇴량난의 처지에 빠지게 되였다.
 미국은 바로 일본을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끌어들임으로써 일본의 돈주머니로 필요한 자금을 충당하려하고있는것이다.
 군사대국화에 환장이 된 일본은 미국의 이러한 전략을 더없이 좋은 기회로 여기고 <공동연구>에 호응해나서고있다.
 일본은 력사적으로 큰놈을 등에 업고 침략행위를 일삼아온 나라이다.
 패망후 줄곧 조선과 아세아나라들에 대한 재침을 꿈꾸어온 일본은 이 기회에 군사대국화를 실현하여 아세아의 <맹주>로 등장하려 하고있다.
 때문에 일본반동들은 온 세계가 우리의 성공적인 위성발사를 인정하고있는 오늘까지도 유독 그것이 <탄도미싸일발사>라고 우겨대면서 금시 일본땅에 미싸일이 날아드는것처럼 추태를 부리고있는것이다.
 결국 미일의 <공동연구>란 그 무슨 <안보>를 위한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조선과 그 주변 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제압하기 위한 침략적이고도 지배주의적인 야망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그러나 미일호전분자들은 그것이 헛된 망상에 불과하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그들이 <공동연구>요,뭐요 하며 군사적결탁을 강화하면 할수록 우리 인민과 아세아 각국 인민들의 군사적대응도 그만큼 강력해질것이다.(끝)


<한민전>상무위원회회의 진행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회의가 14일 서울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공화국북반부를 방문하였던 <한민전>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위원인 리강석을 단장으로 하는 건국50돐축하 <한민전>대표단의 활동정형에 대해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리강석단장이 귀환보고를 하였다.
 회의에서는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극진한보살피심속에서 뜻깊은 방문의 나날을 보내고 돌아온 <한민전>대표단의 활동정형을 청취하고 대표단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건강하시여당과 국가,군대의 모든 사업을 정력적으로 령도하고 계신다는 가장큰 기쁜소식을 가지고 돌아온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였다.
 회의에서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애국민중의 념원을 헤아리시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행사에 걌한민전걎대표단을 불러주시고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신 민족의 태양이시고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불세출의 전설적위인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회의는 대표단단장의 귀환보고가 <한민전>의 전위들과 각계애국민중 속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천출위인상을 심어주고 그들의 수령숭배열기를 드높이며 필승의 신념에 넘쳐 싸워나가도록 하는데서 교양적의의가 있는것으로 일치하게 인정하고 그 요지를 공개하기로 결정하였다.
 회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반미반파쑈애국성전의 한길로 굴함없이 전진하는 남녘의 모든 전위투사들과 각계각층민중에게 언제나 뜨거운 사랑과 격려를 보내고계시는데 대해 강조하였다.
 회의는 <한민전>의 각급조직들과 각계애국운동조직들,모든 전위투사들과 애국민중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심장깊이 새기고 언제 어디서나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의 태양으로,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며 어떤 역경과 간고한 투쟁속에서도 다진 맹약 변치말고 일심일체가 되여 자주,민주,통일을 위해 억세게 싸워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회의에서는 조국의 통일과 김일성태양민족의 무궁번영을 위하여 현대의 걸출한 령수이시며 구세제민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끝)


<한민전>대표단 단장의 방북귀환보고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건국 50돐축하 <한민전>대표단 단장이 귀환보고를 하였다.
 귀환보고 요지는 다음과 같다.
 우리 대표단은 영광스러운 주체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50돐을 축하하기 위해 9월 걌일부터 평양을 방문하였다.
 대표단은 반만년민족사이래 첫 인공지구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하고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민족최대의 경사로 온 이북땅이 환희의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는 력사적이고 사변적인 시기에 방북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건국50돐을 이북민중들과 함께 경축하는 최상의 행운과 특전을 지니고 돌아왔다.
 대표단이 평양방문과정에 가장 큰 감동을 받은것은 위대하신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보다 더뜨겁고 청천옥수보다 더 깨끗한 절대적인 충효지심에 의해 어버이주석님의 력사가 영원히 흐르고있다는 사실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취임하시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모시는 또하나의 특기할 충효정치의 장을 펼치시였다.
 이번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사회주의헌법을 위대한 수령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모시기 위한 충효의 법전으로,김일성헌법으로 보충완성하시고 주석제와 주석직함을 수령님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게 하신것은 세계 국가건설사나 제헌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경이적인 사변인것이다.
 우리는 수령영생위업에 바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금수산기념궁전방문을 통하여 더욱 가슴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선대수령께 바치는 고결한 충효지심의 빛나는 결정체인 금수산기념궁전이야말로 어버이주석님을 최상의 존경과 숭앙의 위치에 영원히모시고 주석님께서 창업하신 주체위업을 기필코 승계완성하시여 김일성태양민족을 온 세상에 떨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철의 신념과 의지,순결무구한 도덕의리심과 불철주야의 헌신적령도가 안아온 세기적성공탑이다.
 우리 대표단은 또한 방북기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천출위인상과그분의 령도하에 솟아난 자주강국의 참모습을 똑똑히 보았다.
 건국50돐경축열병식 및 군중시위행사에 초대된 우리들은 오매불망뵙고 싶어 늘 사진으로 가슴속에 모시고있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직접 우러러 뵈올수 있었다.광장주석단에 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거룩하고 성스러운 모습은 항일빨찌산의 아들,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을단신으로 쥐락펴락하시는 천출명장의 모습 그대로 이셨고 세계가 숭앙하는 21세기 구세주의 모습이였다.
 조선인민군 군종,병종 대오의 보무당당한 열병식은 세계 그 어디서도 볼수 없는 불패의 강군의 기상이 함축된 하나의 축도였다.발걸음도 마음도 하나와 같이 맞추고 주석단에 계시는 김정일장군님을 우러러 우뢰같은 만세의 함성을 터치며 씩씩하게 나아가는 장엄한 열병대오의 흐름은 그 어떤 천만기갑사단의 행렬보다 더 강하고 힘있어보였다.
 건국50돐경축행사의 절정을 이룬  군중시위는 일심단결된 이북의 참모습을 보여준 하나의 서사시적 화폭이였다.
 위대하신 김일성주석님을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장군님을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다시금 높이 추대한 이북민중의 한결같은 경하의 마음과 높은 혁명적긍지와 자부심은 군중시위에서 거세게 분출되였다.
 이북민중의 남다른 긍지와 행복,이북사회의 일심단결된 불패의 참모습을 우리는 집단체조와 야회 및 홰불 행진,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이북민중의 충성의 편지증정식에서도 엿볼수 있었다.
 대표단이 방북기간에 가장 충격적인 감동을 받은것은 이북에서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되는 인공지구위성을 성공적으로 우주에 진입시켜 세계를 놀래운 사실이다.
 이북과 같이 작은 나라에서 그것도 제국주의의 정치경제적봉쇄압살책동과 련이은 자연재해로 강행군을 하고있는 상황에서 인류가 도달한 최첨단과학기술과 막강한 경제력,막대한 자금이 동원되여야 하는인공지구위성과 다계단운반로케트를 자체로 연구개발해 단발로 정확히우주에 쏴올렸다는것은 세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중의 기적이 아닐수 없다.
 하기에 우리들은 평양에서 꿈같은 현실들을 체험하면 할수록 천변만화의 지략과 뢰성벽력에도 끄떡없는 철의 의지와 담력,민거백승의령도술로 민족자주의 보루를 굳건히 다지시며 천하를 평정해가시는 불세출의 전설적위인이신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끓어오르는 감사의 정을 금할수 없었다.
 우리들은 또한 이번 방북기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품은 7천만 겨레가 안겨살 위대한 어버이사랑의 품이라는것을 깊이 절감하였다.
 우리 대표단은 평양교외의 애국렬사릉을 돌아보면서 김종태동지를 비롯한 <한민전>지도성원들과 이남의 애국렬사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에서 영생의 모습으로 빛나고있다는 사실앞에서 그리고 혁명전사들과 그 유족들에 대한 어버이장군님의 하해같은 사랑과 배려에 접하여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력사가 오래거나 돈이 많아서 그리고 땅덩어리가 크거나 인구가 많아서 대국이 아니라 시대를 이끄는 사상이 있고 그 사상의 빛발로 천하를 이끄는 위인이 있는 나라가 다름아닌 대국이고 강국이라는것은 우리 대표단의 방북소감의 총결산이다.
 우리들은 평양방문을 통해 절세의 위인의 령도를 떠나 <한민전>의 애국위업의 승리도,우리 민족의 앞날도 없음을 자각했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천출위인상을 경향각지에 더 널리 홍보해남녘겨레를 그분의 두리에 굳게 결집시키는것이야말로 현시기 <한민전>조직앞에 나선  가장 중대한 책무임을 다시금 깊이 마음다지게되였다.(끝)


<4자회담>과 관련하여 담화/인디아정당위원장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디아인민전선 위원장 브리즈 모한이 <4자회담>이 진행되는것과 관련하여 16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4자회담>과 관련한 조선의 원칙적립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미군철수문제와 평화협정체결문제를 <4자회담>의 기본의제로 하자고 주장한것은 전적으로 정당하다.
 남조선에 대한 미군의 강점과 끊임없는 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에서 날로 격화되고있는 긴장상태의 기본요인이다.
 <4자회담>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이바지하는것을 자기의 목적으로 하고있다면 응당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철수와 조미사이의 평화협정체결문제를 집중론의하여야 한다.(끝)


련방제통일방안을 국제적으로 지지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올해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제시된지 18돐이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주체69(1980)년 10월에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시였다.
 이 방안은 조선의 북과 남이 서로 상대방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인정하고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북과 남이 동등하게 참가하는 민족통일정부를 세우며 그 밑에서 북과 남이 같은 권한과 의무를 지니고 각각 지역자치제를 실시하는 련방공화국을 창립하여 조선을 통일하자는 내용으로 되여있다.
 이 방안은 조선의 통일문제를 가장 공명정대하게 해결할수 있는 현실적인것으로 하여 세계적인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는 프랑스에서 진행된 비상집행위원회 확대회의주체78(1989)년 11월에서 1990년부터 해마다 10월 1일부터 31일까지의 기간을 조선의 통일을위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월간으로 설정하였다.
 이에 따라 세계 여러 나라 정당,단체,각계 진보적인사들은 월간개막행사를 비롯하여 성명과 호소문,담화,결의문을 발표하는 등 각종 련대성운동들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다.
 지난 6일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는 성명에서 세계 모든 진보세력들이 련방제에 의한 조선통일방안을 소개선전하고지지하기 위하여 더 많은 조치들을 취하고 발기들을 내놓을것을 호소하였다.
 뻬루의 공산당,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공산당(붉은조국),사회혁명당 등의 8개 정당들은 공동성명에서 련방제통일방안은 조선통일의 유일한 방안이라고 강조하였다.
 월간뿐 아니라 여러 계기들에 련방제에 의한 조선통일을 지지하는목소리들이 높아지고있다.
 지난해에만도 련방제통일방안을 지지환영하는 련대성행사들이 세계5대륙의 100여개 나라와 지역 및 국제 기구들에서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