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잠비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잠비아독립 34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프레데리크 제이.티.칠루바에게 2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잠비아독립 34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잠비아인민에게 열렬한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며 아울러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스웨리예대표단과 회견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위원장인 김영남동지는 2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스웨리예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 중앙위원회 위원장 프랑크 바우데를 단장으로 하는 스웨리예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이번 방문기간에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 고립압살책동과 자연재해속에서도 조선인민이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길을 따라 용감하게 전진하고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고 하면서 거기에서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자기 당이 앞으로도 조선의 사회주의를 고립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백남순외상 몽골대외관계상대리에게 축전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백남순외무상이 몽골대외관계상대리 린친냐므인 아마르쟈르갈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지금으로부터 50년전 두 나라사이에 외교관계가 설정된것은 조선인민과 몽골인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인 계기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외교관계설정후 두 나라는 호상 지지협조하면서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 해왔다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몽골사이에 맺어진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에 따라 두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앞으로도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에서 간첩행위를 한 미국공민을 추방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당 기관이 주체87(1998)년 10월 24일 억류되여있던 미국공민 김진경을 공화국 령내에서 추방하였다고 하는것과 관련한 보도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진경은 주체82(1993)년 2월부터 남조선의 최고위측과 <안기부>거물들로부터 직접 임무를 받고 여러 차례에 걸쳐 우리 나라에 들어와 우리의 내부자료를 탐지하여 보고하였으며 사회주의제도를내부로부터 부식시켜 남조선에 흡수시키기 위하여 책동해온 남조선 <안기부>의 간첩이였다.
김진경은 자기의 간첩행위에 대해 전적으로 인정하였다.
그의 행위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엄중히 침해한 중대한 범죄행위로서 법에 따라 응당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그러나 우리 해당 기관에서는 현 조미관계와 그리고 그가 조선계미국공민인 점 등을 고려하여 관대히 용서하고 추방하기로 결정하였다.
우리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허물어보려는 불순한 시도에 대해 계속 경각성을 높여나갈것이다.(끝)
유엔 부사무총장일행 도착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 부사무총장 겸 유엔개발계획 행정관 제임스 구스타브 스페스일행이 24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중앙집행위원장 가와가미 유지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교직원조합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강의한 민족/로동신문 정론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24일부 <로동신문>은 정론에서 조선민족은 강의한 민족이며 이것은 조선민족이 받아안은 최상의 칭호이라고 강조하였다.
정론은 조선인민은 나라에 여러해동안 자연재해가 들이닥쳐 고난은말할수 없이 컸지만 그 모든것을 강의한 의지로 이겨냈다고 하면서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비록 강토는 작고 인구수가 적어도 의지만 강하면 그 어떤 <초대국>과도 탕탕 맞서며 민족의 운명을 빛나게 개척해나아갈수있다.
의지가 강한 민족은 솟구쳐오를수 있지만 의지가 나약한 민족은 노예로 된다.
이것은 장구한 인류사와 파란많은 20세기를 뒤돌아보고 희망찬 21세기를 내다보며 조선이 터치게 되는 한없이 귀중한 력사의 총화이다.
정론은 강의성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신 김일성민족의 특출한 우수성이며 불패의 위력이라는데 대하여 조선인민이 걸어온 력사적사실을 들어 소리높이 구가하였다.
정론은 김일성민족의 강의성은 주체성이라고 하면서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자기운명을 자신이 틀어쥐고 자신의 힘으로 끝까지 개척해나가겠다는 각오와 자존심,바로 이것이 주체이며 민족의 강의성이라고 주장하였다.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주체의 최고의지는 수령결사옹위라고 하면서 정론은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가 없으면 민족도 없다는 주체의 의지로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을 그 어느때보다 강렬히 터치였다고 지적하였다.
정론은 백두산의 장군 김정일동지는 우리 김일성민족을 세계를 굽어보는 최강의 민족으로 키우시는 조선민족의 위대한 스승,위대한 어버이이시라고 하면서 우리는 그이의 존함을 강의한 김일성민족의 상징,우리의 모든 승리의 상징으로 높이 부른다고 강조하였다.
정론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민족은 신념과 의지의 최고화신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닮아 신념과 의지,기질과 풍모가 그리도 굳센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주체성이 강한 김일성민족이있는 사회주의조선은 영원히 승리할것이다.(끝)
홍순영의 언동은 반민족적망동/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상전과 공모결탁하여 동족과 대결하려는것은 남조선통치배들의 고질적악습이다.
지난 22일 남조선 <외교통상부장관> 홍순영이 <국회>의 <외교통상관련당정협의회>에서 한 발언이 그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이날 홍순영은 있지도 않은 <북의 핵개발>을 들고 나오면서 <정부는 북의 녕변일대의 지하시설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느니 뭐니하며 미국과의 공조의 필요성에 대해 력설하였다.
미국이 떠들어대고있는 <지하핵시설>설을 그대로 되받아 외우며 <공조>에 대해 운운해나선 홍순영의 언동은 어떻게하나 우리를 고립압살시키려는 남조선당국의 본심을 그대로 드러내놓은 반민족적망동에 지나지 않는다.
<지하핵시설>이란 미국이 사실무근하게 만들어 낸것으로서 여기에 의심을 가질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우리는 이미 미국이 들고나오고있는 <지하핵시설>이라는것이 철두철미 민수용지하구조물이라고 명백히 밝힌바있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이 <지하핵시설>이요 뭐요하며 무슨 문제가있는듯이 복닥소동을 일으키고 그 무슨 <공조>까지 하겠다고 하는것을 보면 확실히 그들이 동족을 모함하는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않는자들이라는것을 잘 알수있다.
력대로 남조선통치배들은 우리를 모해압살하는 일에 발벗고 나섰다.
지난 시기 우리에 대한 <핵의혹>이 제기되였을 때도 남조선당국은 <핵시설>선제타격설까지 들고 나왔고 <국제공조체제>를 떠들며 동분서주하였다.
바로 이러한 남조선통치배들이기에 이번에도 사실여부에 대해 잘알지도 못하면서 그처럼 극성을 부리고있는것이 분명하다.
동족대결이 가져다 줄것이란 무엇인가를 현 <국민의 정부>는 똑똑히 알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끝)
신문들 군축실현을 주장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군축주간에 즈음하여 기념글들을 실었다.
신문들은 세계인민들은 침략과 전쟁,파괴와 살륙이 없는 평화로운세계에서 살려는 자기들의 념원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로동신문>의 필자는 군축은 현시기 긴장을 해소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군축을 실현하기 위한 근본방도의 하나는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단결하여 제국주의자들의 군비경쟁을 반대하는 공동투쟁을 힘있게 벌리는것이다.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핵무기개발을 계속 다그치고있는 제국주의자들의 범죄적책동을 낵낵이 발가놓아야 한다.또한 현존 핵무기들을 철페하고 새로운 핵무기개발을 중지하도록 집단적인 압력을 가하여야 한다.
신문의 필자는 미국이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대규모적인 전쟁연습을 빈번히 벌리고있는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언제나 초긴장상태에 있으며 동북아세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위협당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남조선과 그 주변에 전개한 미군과 핵무기를 비롯한 전쟁수단들을 지체없이 철수시켜야 한다.
신문 <민주조선>은 군축을 실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살륙무기들부터 철페하며 다른 나라와 지역에 있는 외국의군사기지와 군대를 시급히 철수시키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유엔의 날>/로동신문 기념글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유엔의 날>에 즈음하여 기념글을 실었다.
신문은 유엔이 창립후 지난 50여년간 세계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발전도상나라들의 사회경제발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그 과정에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현시기 유엔무대에서는 유엔을 민주주의적인 유엔으로 개혁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유엔을 민주주의적으로 개혁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유엔총회의 권능을높이고 유엔안보리사회를 개혁하는것,유엔의 사업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의 사회경제발전 특히 발전도상나라들에서의 개발문제해결에 선차적힘을 돌리는것이다.
신문은 유엔이 민주주의적으로 개혁되여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임무에 맞게 사업해나갈수 있게 되기를 세계인민들은 기대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