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아제르바이쟌대통령재임에 즈음하여 축전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아제르바이쟌공화국 대통령으로 게이다르 알리예브가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당신이 아제르바이쟌공화국 대통령으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조선과 아제르바이쟌사이의 친선관계가 두 나라인민들의 념원과 리익에 맞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말디브제도대통령취임에 즈음하여 축전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말디브제도공화국 대통령으로 마우문 아브둘 가이움이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당신이 말디브제도공화국 대통령으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우리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나이제리아국가수반에게 큰물비해로 위문전문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의 서부지역과 남부지역에서 큰물과 화재로 많은 인적 및 물질적손실을 입은것과 관련하여 이 나라 국가수반이며 무력총사령관인 아브둘쌀람 알하지 아부바카르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나는 최근 귀국이 나라의 서부지역과 남부지역에서 있은 큰물과 화재로 많은 인적 및 물질적손실을 입은것과 관련하여 각하와 각하를 통하여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표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각하의 령도밑에 귀국 정부와 인민이 빠른 시일내에 재해의 후과를 가시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일본문화개방는 친일사대매국행위/조국평화통일위원회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에서 일본문화를 개방하는 또 하나의 친일사대매국행위가 감행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7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남조선에서 일본문화를 개방하는 또 하나의 친일사대매국행위가 감행되여 온 민족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통치배들은 지난 10월 20일 일본문화수입 금지조치를 전면해제하고 일본의 영화와 록화물,만화 등의남조선침투를 허용하기로 결정하는 천추에 용납못할 매국배족행위를 감행하였다.
 이것은 일본에 대한 굴욕적인 문호개방을 선언한것으로서 외세에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깡그리 팔아서라도 추악한 정치적야욕과 부귀영달을 누려보려는 반민족적인 범죄행위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남조선통치배들의 망국적인 일본문화개방책동을 천추에 용납못할 민족반역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온 민족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한다.
 력사와 민족은 <을사오적>의 죄악을 되풀이하고있는 남조선통치배들의 전고미문의 범죄행위를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그것을 끝까지 결산할것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은 극악한 사대매국행위가 자멸의 길이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일본문화개방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대규모군사연습을 규탄/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성명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적인 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과 관련하여 27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전체 조선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한결 같은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이 끝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적인 군사연습을 강행해나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에 대한 우리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역행하여 무모한 전쟁도발책동으로 정세를 파국적인 전쟁국면에로 몰아가고있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을 온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규탄한다.
 미국호전광들은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에 대해 <탄도미싸일발사>니 뭐니하고 걸고들면서 <전역미싸일방위>의 간판밑에 우리에 대한 미싸일공격체계를 형성하고 미,일,남조선 사이의 <3각군사동맹>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남조선괴뢰들도 미,일 상전에게 우리에 대한 제재와 압력을 구걸해나섰을뿐아니라 지어 우리의 <미싸일기지에 대한 타격태세강화>와 미국과의 <련합대응태세 확립>에 대하여 떠들면서 북침전쟁연습소동과 무력증강에 열을 올리고있다.
 이번에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벌리는 대규모합동전쟁연습은 지금까지 추구하여온 이러한 북침전쟁준비책동의 연장으로서 임의의 시각에 실전으로 넘어갈수 있는 예비전쟁이다.
 현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떠드는 <대화>와 <평화>니 <화해>와 <협력>이니 하는것은 가짜이며 그들이 추구하는것은 오직 대결과 전쟁뿐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만일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전체 조선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규탄과 배격에도 불구하고 반공화국대결과 전쟁의 길로 계속 줄달음친다면 그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오직 수치스러운 파멸과 죽음뿐일것이다.
 우리는 이 기회에 남조선인민들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전체 조선민족에게 돌이킬수 없는 전쟁의 참화를 강요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 같이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한다.
(끝)


몽골민주사회주의녀성련맹대표단 도착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집행위원장 즈.볼로르마를 단장으로 하는 몽골민주사회주의녀성련맹대표단이 27일 렬차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세계최초의 장갑차<화차>/소개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는 1409년에 화차라는 전투장비를 창안하였는데 그것은 일종의 장갑차였다.
 화차는 화약무기(화포)를 싣고다니면서 불화살을 쏠수 있게 만든수레였는데 사수를 보호하는 장갑장치가 되여있었다.
 화차의 길이는 22.2메터였다.앞면과 옆면에는 창과 칼이 설치되여있어 적병이 화차에 쉽게 접근할수 없게 하였다.
 1451년에는 걌신기전걎이라는 불화살 100개를 쏘는 7층 구조의 련발발사대를 싣고 다닐수있게 개조하였다.
 화차에는 사수의 몸을 가리우는 방패가 설치되여있었고 불이 달리는것을 막기 위하여 당반과 화살이 나가는 구멍까지 철판을 씌웠다.
 이러한 화차들이 한해에 수백량씩 제작되였다.
 이것들은 국경과 해안연선의 중요군사기지들에 배치되였으며 임진조국전쟁시기(1592년부터 1598년)에는 경주성해방전투와 행주성방어전투 등에 널리 리용되였다.(끝)


<통일부장관>의 <안보우선>론을 비난/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 <한국일보> 최근호에 의하면 <통일부장관> 강인덕이라는 자가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저들이 <안보에 우선점>을 둘것이라고 고아대는 한편 또다시 <북의 군사도발>이니,<북의 군사력을 약화>시켜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우리를 걸고드는 황당한 나발을 불어댔다.
 이것은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군사도발>이라는 구실을 내걸고 저들의 무력증강책동을 다그치며 우리를 무장해제시켜 우리 공화국의체제를 허물어보려는 음흉한 속심의 발로이다.
 강인덕이 <안보에 우선점>을 둘것이라고 떠든것은 북침전쟁을 생존방식으로 삼고있는 호전분자들의 범죄적정체를 그대로 드러내보인것으로서 그들의 전쟁발광증이 지금 어느 지경에 이르고있는가를 잘 말해주고있다.
 사실상 지금 남조선에서 범죄적인 전쟁연습인 <98 독수리>,<98 화랑>을 비롯한 각종 대규모의 전쟁연습들이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으며 이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가 전쟁발발 직전에 이르고있는 이때 남조선당국자들이 피대를 돋구며 <안보우선>구호를 부르짖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라고 볼수 없다.그것은 일종의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와 같은 매우 엄중한 침략적인 전쟁구호를 전면에 내건것으로 된다.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것은 강인덕이 <안보우선>론을 떠들면서 <북의 군사력을 약화>시켜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북정권이 주민들을 그들의 뜻대로 좌지우지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는 망발을 늘어놓은것이다.
 이것은 당과 군대,인민대중이 철통같이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을 어떻게 하나 금이 가게 해보려는 어리석은 시도이며 현실감각이 없는 시라소니와 같은 자들의 잠꼬대에 지나지 않는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바위에 이마를 짓쪼으면 피투성이가 되는것처럼 <힘>으로 우리를 어째보려다가는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불뭉치를 집어던져야 한다.(끝)


<국방부장관>의 북침전쟁을 도발발론을 비난/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를 걸고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실현하려는 남조선당국자들의 부질없는 책동이 날로 우심하게 번져지고있다.
 지난 23일 <국방부장관> 천용택이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에 대한 국정감사>답변에서 <북은 명백한 주적>이라고 다시금 지껄였으며 <북이 전면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댔다.
 이날 남조선 <국방부> 역시 <국회 국정감사업무보고>에서 있지도 않는 <북의 대남군사도발 지속>을 운운하며 <군이 확고한 대비태세>를 강화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이 그 누구의 <대남도발>이요,<전면전쟁>이요 하며 경황없이 떠들어대고있는것은 그 무슨 구실을 만들어 어떻게 하나 북침전쟁을 도발하려는 무분별한 수작에 불과하다.
 우리는 지금까지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하여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우리의 이러한 립장은 변함이 없을것이다.
 이러한 우리를 보고 <전면전쟁>이니,<대남도발>이니 뭐니 하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것과 같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일이다.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침전쟁을 도발하는 길로 나간다면 우리는 침략자들에게 복수의 불벼락을 안기고야말것이다.(끝)


<탄도미싸일발사>설의 진의도/로동신문 론평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28일부 <로동신문>은 <(탄도미싸일발사)설의 진의도>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일본반동들이 <탄도미싸일요격>을 구실로 우주의 군사화를 다그치기 위해 발광적으로 책동하고있다.
 10월 13일부 <아사히신붕>에 의하면 지금 일본방위청은 <전역미싸일방위>에서 기본핵으로 되고있는 <경량대기권외투사체>(엘이에이피)의 기술연구를 적극 다그치려는 야심밑에 국회에 래년도분예산을 요구하려하고있다. <경량대기권외투사체>는 대기권외요격용인3계단미싸일 <에스엠-3>의 맨 앞부분(3계단)이다.
 <에스엠-3>은 지구로부터 약 100키로메터이상 되는 고도의 대기권밖에서 대방의 탄도미싸일이 내보내는 적외선을 탐지하고 그에 접근하여 직접 충돌함으로써 탄두를 파괴하게 되여있다고 한다.
 이연구에만도 앞으로 5년동안에 200억내지300억엔의 자금이 든다고한다.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인공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발사>라고 한사코 우겨댄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일본방위청이 말하는 요격대상이란 바로 우리의 <탄도미싸일>인것이다.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일본당국자들은 우리의 인공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발사>로 몰아대기 위해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별의별 추태를 다 부렸다.
 그 진의도는 다른데 있지 않다.그것은 어떻게 해서나 저들의 군비증강과 우주의 군사화를 합법화하여 군사대국으로서의 체모를 완전히 갖추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자는데 있었다.사실이 그러하다.우리의 <탄도미싸일발사>설을 앞장에서 들고다니던 고무라외상과 누까가방위청장관은 지난 9월 20일에 미국의 알브라이트국무장관과 코헨국방장관을 만나 내외인민들이 그렇게 반대하던 <전역미싸일방위>에 대한 공동기술연구를 실시하기로 합의를 보았던것이다.
 원래 일본의 우주의 군사화책동은 어제오늘 시작된것이 아니다.그것은 오래전부터 추진되여왔다.
 1954년에 미극동군사령부의 승인밑에 시작된 일본의 우주개발계획은 <우주개발사업단>,<우주과학연구소>,<항공기술우주연구소>를 중심으로 근 200개의 회사들이 망라되여 실현되여왔다.1970년대에는 첫 위성을 발사하였다.1990년대에는 위성과 그 운반수단들을 자체로 생산,개발하기 위한 <국산화>방향으로 발전시켜왔다.일본이 지금까지 우주에 쏴올린 위성들은 수십개나 된다.
 일본은 이러한 위성들을 군사적목적에 많이 리용하여왔다.이에 대해 방위청은 <민간급에서의 리용이 일반화되였기때문에 자위대가 리용해도 국회결의에는 저촉되지 않는다>고 설명하고있다.
 여기서 말하는 1969년에 채택된 국회결의에는 <대기권의 주요부분을 넘어서는 우주에 쏴올리는 물체와 그 발사용로케트의 개발 및 리용은 평화적목적에 한정한다>고 규정되여있다.물론 이것은 일본을 <평화애호적인 국가>로 치장하기 위한 빛갈 좋은 허울에 불과하다.어쨌든 일본은 지난 시기에는 우주의 군사화를 로골적으로 다그치지는 못하였다.
 이번에 일본지배층은 우리의 인공위성발사를 한사코 <탄도미싸일발사>로 묘사함으로써 우주의 군사화책동을 합리화하려 하고있다.
 일본은 지난날 수많은 나라들을 침략하고 인민들에게 헤아릴수없는 불행과 고통,재난을 들씌운 나라이다.그러나 죄악으로 얼룩진이러한 과거에 대해 똑똑한 사죄와 보상도하지 않고있다.
 일본의 해외침략야망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이런 형편에서 일본의 우주의 군사화책동이 앞으로 어떤 참혹한 후과를 가져오겠는가하는것은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
 일본반동들의 해외침략의 첫번째 과녁은 우리 나라이다.이번에 우리의 <미싸일기지 타격>을 운운한것자체가 이를 명백히 증명하여주었다.
 하지만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침략책동은 닭알로 바위를 깨겠다는것과 같이 어리석은것이다.
 일본반동들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끝)


첫 인공위성발사 축하인쇄물배포/태양회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따사로운 태양의 품으로 대하처럼 흐르는 남녘인민의 마음은 인공지구위성발사로 공화국의 존엄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는 지금 더욱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지난 9월 서울,광주,대구 등지에는 우리의 첫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축하하는 인쇄물,삐라,경축카드들이 수없이 뿌려졌는데 그중 태양회가 배포한 인쇄물에는 <민족의 위력을 만방에 과시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다시금 높이 떨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라는 흠모의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재야인사 김수남은 집에 찾아온 동료들에게 <이북이 인공지구위성을 자체로 생산하고 쏴올릴수 있은것은 바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그이의 품에 하루빨리 안기고싶은것이 나의 첫째가는 소원>이라고 말하였다.
 최근 대구의 한 학생은 두팔을 벌리고 태양이 빛나는 정일봉을 찾아가는 두 어린이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을 그리고 그 밑에 <아버지 김정일장군님품으로 가고싶어요>라는 글을 썼다.
 또한 서울 증산초등학교의 리영심학생은 <찾아갈래요>라는 제목의 동요를 지어 발표하였다.
        새가 되여 훨훨 가고싶어요
        구름되여 씽씽 가고싶어요
        세상에서 아이들을 제일 사랑하시는
        김정일장군님의 품으로
        ………
 <김정일령도자님은 나의 희망의 태양이시다.그분의 정치가 한없이그립다.나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마음의 기둥,희망의 태양으로 높이받들어모시고 조국통일을 위해 한목숨 다바쳐 싸워나가겠다.>
 서울 도봉구에 사는 한 지식청년이 이렇게 충성의 맹세를 다질 때 태백탄전의 한 로동자는 <7천만겨레가 어버이장군님의 품에 안겨 통일만세를 부를 그날을 투쟁으로 앞당겨오자>고 호소하였다.(끝)


남조선기업체의 40프로가 파산상태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세계은행 금융국 수석연구원이 서울에서 있은 남조선경제에 대한 토론회에서 남조선기업체의 40프로가 기술적파산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기술적파산상태는 법적으로는 파산처리되지 않았지만 재정형편이 너무도 나빠 사실상 파산된것이나 다름없는 상태를 의미하는것으로서 그의 지적은 남조선기업체들의 심각한 위기상을 반영하고있다.
 그는 또한 남조선에서 경제파국의 요인의 하나로 되고있는 은행들에서의 부실채권도 지나치게 많다고 지적하였다.(끝)


세계적판도에서 김정일로작연구보급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이 세계적판도에서 광범히 연구보급되고있다.
 최근년간 세계 30여개 나라들에서 김정일동지로작연구조직들이 새롭게 결성되였다.
 일본,나이제리아,뻬루에서는 전국적인 연구조직이,파키스탄,인디아,영국,니까라과 등 나라들에서는 연구소조들이 조직되였다.
 네팔,몽골,로씨야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에서는 김정일동지의 로작들에 대한 국제적 및 전국적인 토론회,련합토론회들이 진행되고있다.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베닌건설로동당,기네통일진보당,방글라데슈인민련맹,우크라이나공산당에서는 그이의 로작들을 지지하는 결정을 채택하고 여러 로작들을 당내필독문헌으로 규정하였다.
 세계 수많은 나라의 출판보도물들도 그이의 로작들을 특집보도하고있다.
 로작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주체84(1995)년 12월 25일는 발표된후 3달기간에만도 세계 60여개 나라 200여개의 출판보도물이 보도하였다.
 또한 로작 <주체철학은 독창적인 혁명철학이다> 주체85(1996)년7월 26일는 발표되여 2년간 세계 50여개 나라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단체들에 연구보급되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김정일동지의 로작들은 년평균 400여회에 걸쳐 보도되고있으며 유고슬라비아,라오스를 비롯한 세계 100여개의 출판기관들에서 41개의 민족어로 53만 5,000여부 출판보급되였다.(끝)


캄보쟈국왕 조선의 정책,로선들을 지지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가 24일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김용섭대사를 접견하였다.
 접견석상에서 국왕은 경애하는 김정일원수각하께서 지난 시기 캄보쟈인민의 정의로운 투쟁위업에 성심성의로 되는 지지성원을 주신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시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난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가장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원수각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부강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제시하시는 정당한 모든 정책들과 로선들을 변함없이 100프로 지지성원할것이라는것을 확언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