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국방위원장 정주영명예회장 가족일행을 접견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30일 남조선 현대그룹 명예회장 정주영과 그 가족일행을 접견하시였다.
조선아세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용순위원장과 송호경부위원장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정주영명예회장과 그 가족일행의 평양방문을 환영하시고 그들과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시였다.
석상에서 정주영명예회장과 그 가족일행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자기들을 친절히 접견해주신데 대하여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정주영명예회장과 그 가족일행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정주영명예회장이 선물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남조선 현대그룹 정주영명예회장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평양을 방문한 정주영이 조선아세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용순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끝)
정주영 명예회장일행이 떠나갔다
(판문점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 현대그룹 명예회장 정주영과 그 일행이 31일 판문점을 통과하여 떠나갔다.
판문점에서 조선아세아태평양평화위원회 송호경부위원장,민족경제협력련합회 정운업회장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정주영일행을 따뜻한 동포애의 정으로 전송하였다.(끝)
윤이상통일음악회에 참가할 서울연주단 도착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윤이상통일음악회에 참가할 남조선신문 <한겨레> 론설위원이며 통일문화재단 사무총장인 최학래를 단장으로 하는 서울연주단이 10월31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윤이상음악연구소 소장 김정호,윤이상선생의 부인리수자,관계부문일군들이 동포애의 정으로 연주단을 따뜻이 맞이하였다.(끝)
브라질조선친선협회대표단 도착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왈떼르 노브레 갈바웅을 단장으로 하는 브라질조선친선협회대표단이30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왕래소식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리정수공동사무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범청학련 해외본부대표단이 30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
이날 같은 배편으로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총련중앙경제위원회 박운승사무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과 제328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일본은 반공화국,반총련소동을 중지하라/조선민주녀성동맹성명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는 일본반동들이 광란적인 반공화국,반총련소동을 일으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3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금 일본반동들은 우리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광란적인 반공화국,반총련소동을 일으키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는 일본반동들의 악랄한 반공화국,반총련 책동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도발로,재일동포들의 민족적존엄과 민주주의적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침해하는 용납못할 범죄행위로 인정하면서 이를 전체 조선녀성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한다.
일본반동들이 벌리고있는 반공화국,반총련 소동은 과거 일제가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큰 죄에 새로운 죄악을 덧쌓는것으로 될뿐이다.
일본당국이 지난날 일제가 근 20만의 조선녀성들을 강제로 끌어다가 일본군의 성노예로 전락시킨 치떨리는 만행을 감행한데 대해 아직도 명백한 사죄와 보상도 하지 않은채 깡패들을 동원하여 백주에 조선녀학생들의 치마저고리를 칼로 찢어놓는것과 같은 비인간적이고 비도덕적인 만행을 저지르고있으니 우리 조선녀성들이 어찌 이를용납할수 있겠는가.
일본은 지난날 일제가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큰 죄에 대하여 명백히 사죄하고 보상하여야 하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우리는 이 기회에 세계의 진보적인민들과 녀성단체들이 일본당국의 반공화국,반총련 책동을 단죄규탄하는 정의의 목소리를 더욱 높여주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끝)
<한민전> 평양대표부개설 10돐로 기자회견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 개설 10돐에 즈음하여 대표부에서 30일 기자회견이 있었다.
기자회견에는 로동신문사,조선중앙통신사,조선중앙방송위원회를 비롯한 평양시내 출판보도부문 기자들이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한민전>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가 발언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배려에 의하여 주체77(1988)년 10월 31일에 <한민전>평양대표부가 개설된데 언급하고 대표부의 개설은 싸우는 이남의 전위투사들과 각계애국민중에게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투지를 안겨준 특기할 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대표부가 개설된 이래 지난 10년간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한량없는 사랑과 은덕으로 수놓아진 뜻깊은 나날이였다고 하면서 대표부의 개설과 활동,그 성원들에게 베풀어진 위대한 사랑과 은덕에 대하여 감회깊이 돌이켜보았다.
그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향도리념으로 삼고 줄기차게 벌려온 대표부의 여러가지 활동과 그 성과에 언급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구심점으로 전당,전군,전민이 일심단결하여 필승의 신념과 락관을 가지고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에 분기해나선 이북민중의 불굴의 기상과 힘찬 투쟁에서 커다란 힘과 용기를 얻고있다.
특히 지난 8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성공적으로 우주에 쏴올려 세계를 격동시킨속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 경이적인 사변은 우리 대표부성원들은 물론 이남의 전위투사들과 각계민중에게 더욱더 크나큰 민족적자긍심을 안겨주고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 계시면 조국통일도,우리 민족의 강성번영도 반드시 성취된다는 필승의 신념을 더욱 간직하고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가야 할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것이다.
<한민전> 평양대표부는 간고한 조건에서 줄기차게 싸우는 <한민전>과 이남민중속에서 끝없이 분출되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흠모의 열기와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각계민중의 투쟁을 적극 선전하며 미제와 그 주구들의 식민지파쑈통치와 반평화,반통일 책동을 반대배격하는 투쟁을 더욱 활성화해나갈것이다.
<한민전> 평양대표부는 자기의 막중한 사명과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화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통일유훈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조국통일의 영광된 그날을 앞당기는데 이바지할것을 굳게 다짐한다.(끝)
녀맹중앙위원회 제29차전원회의 진행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녀맹중앙위원회 제29차전원회의가 29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전원회의에는 녀맹중앙위원회 위원들과 도,시,군 녀맹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전원회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7(1998)년 10월 1일 대홍단군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토의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녀맹중앙위원회 천연옥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해당한 집행계획서가 채택되였다.(끝)
유고슬라비아외교관계설정 50돐로 유고슬라비아대사 소연회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와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 대사 류보미르 쥬끼츠가 30일 저녁 대사관에서 소연회를 마련하였다.
외무성 리인규부상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소연회에서는 연설이 교환되였다.(끝)
미군이 10월에 160여차의 공중정탐행위 감행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군사소식통에 의하면 10월에 들어와 미제호전광들이 각이한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미제호전광들이 10월 한달동안에 <유-2>,<아르씨-135>,<아르씨-12>,<아르에프-4씨>,<피-3>,<이에취-60> 등 각이한 사명의 전략 및 전술 정찰기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한 회수는 무려 160여차에 달한다.(끝)
<98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98화랑>전쟁연습규탄/로동신문 론평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31일부 <로동신문>은 지난 24일 일본 요꼬스까를 지휘거점으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 내외호전광들이 26일부터 남조선과 그 주변해역에서 북침을 노린 <98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98화랑>전쟁연습을 시작한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지상과 공중,해상을 무대로 립체적으로 동시에 벌어지는 이 불장난들은 그 형식과 방법,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전례없는 위험성을 띤 극히 모험적인것으로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직접적위협이며 엄중한 도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미국과 남조선 력대통치배들이 북침불장난을 무수히 계속 벌려왔지만 지금처럼 각종 명목의 전쟁연습을 다발적으로,립체적으로 동시에펼쳐놓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침략전쟁연습들에는 남조선강점 미군과 일본주둔 미군무력 그리고 110여만명에 달하는 남조선괴뢰군과 비정규무력이 동원되였으며 미제7함대 주력항공모함 <키티호크>호 등 현대적공격수단들과 작전장비들이 대량 투입되였다.
이번 전쟁연습들을 통하여 내외호전광들이 노리는 목적은 지금껏 추진해온 북침준비를 최종완성하여 우리 공화국을 끝끝내 기습타격하려는데 있다.
이번 불장난은 곧 시험전쟁,예비전쟁이다.
우리는 부득불 그에 대응한 자위적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다.
미국과 남조선통치배들은 전쟁불장난이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할것이다.(끝)
미대통령과 <유엔군>사령관의 비밀회담 내막/로동신문 론평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의 소리방송>이 1950년 10월 15일 태평양의 웨이크섬에서 진행된 당시 미국대통령과 <유엔군>사령관사이의 비밀회담내용을 공개하였다.
회담에서는 조선전쟁문제가 토의되였는데 여기서 맥아더는 조선전쟁을 만주와 중국에로 확대하며 미국이 조선전쟁에서 원자탄을 사용할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고 한다.
31일부 <로동신문> 론평의 필자는 이 비밀회담의 내막을 통하여 미국이야말로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세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주되는 장본인이며 침략의 원흉이라는것을 알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그때로부터 근 반세기의 세월이 흘렀지만 태평양의 웨이크섬에서 드러낸 미제의 침략야망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고 하면서 북침전쟁을 도발하고 핵무기를 사용하여서라도 전조선을 타고앉으며 이곳을 교두보로 하여 아세아에 대한 침략을 감행하려는것이 미국의 변함없는 기도이라고 지적하였다.
미국과 남조선의 새 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서는 임의의 시각에 전쟁의 불길이 일수 있는 위험천만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전쟁이 터지면 그것은 쉽사리 조선경외로 번져질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우리와 미국은 교전관계에 있다고 하면서 조미사이에 평화협정의 체결,남조선으로 부터 미군과 핵무기의 철수와 같은 관계가 해소되지 않고서는 언제든 전쟁이 폭발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은 조선과 아세아에 대한 지배야망이 결코 실현될수 없는것임을 명심하고 조미사이의 평화협정체결과 미군철수의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끝)
남조선군 조선동해안 일대에 대잠함증강배치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북침을 가상한 <98 화랑>전쟁연습과 <98 독수리>전쟁연습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가운데 괴뢰들이 조선동해안 일대에 대잠함을 비롯한 새로운 전투함정들과 대잠초계기를 증강배치하는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보도된바와 같이 괴뢰도당은 이에 앞서 최근 두척의 3,000톤급 신형구축함과 <씨에취-47디> 장거리수송기를 실전배치한바 있다.
한편 남조선괴뢰들은 <98 독수리>전쟁연습의 한고리로 29일 강릉으로부터 대구까지의 구간에서 그 무슨 <전상자>공중후송훈련을 벌리며 일대 소동을 피웠다.호전광들은 이 군사소동에 2개의 전투비행단과 군용병원 및 민간병원을 동원시켰다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