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반공화국정책규탄군중대회 진행/남포시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반총련책동을 규탄하는 남포시군중대회가 10월 31일 남포시에서 진행되였다.
 시내 당,정권기관,근로단체,교육기관 책임일군들,로력혁신자들을 비롯한 근로자들,청년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남포시인민위원회 방용덕위원장의 연설에 이어 각계층 대표들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최근 일본반동들이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반공화국,반총련압살책동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야만적인 류혈탄압만행은 시내 근로자들의 치솟는 증오와 적개심을 자아내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일본땅에서 벌어지고있는 류혈적인 참극들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 어리석은 망상밑에 나라의 파쑈화와 군사대국화를 추진시켜온 일본반동들의 계획적인 각본에 따라 연출된 정치적탄압극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우리의 이번 인공지구위성발사가 어떻게 총련에 대한 탄압의 구실로,재일동포들에 대한 야만적인 테로와 폭행의 구실로 될수있겠는가고 하면서 제반 사실은 일본반동들이야말로 리성도 량심도 없는 가장 파렴치하고 포악무도한 희세의 불한당들이라는것을 스스로 세상에 고발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우리 인민은 어제날의 망국노가 아니며 재일조선동포들은 주체조국의 존엄있고 당당한 해외공민들이라고 지적하고 그들은 일본반동들이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과 박해를 계속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돌이킬수 없는 패배와 파멸적후과만이 차례진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일본인민들과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세계의 모든 진보적인민들이 일본반동들의 책동에 경각성을 가지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행위들을 반대하며 일본의 파쑈화,군사대국화를 저지파탄시키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나갈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그들은 우리 인민은 일본반동들의 앞으로의 태도를 예리하게 주시할것이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애국투쟁을 언제나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제2차유적공동답사 실현집회 진행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제2차 북녘력사유적공동답사 실현을 위한 범청학련공동집회가 31일 청년중앙회관 앞마당에서 진행되였다.
 공동집회에는 범청학련 북측본부 김인호의장,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의 김대원,황선 대표들,범청학련 해외본부 리정수,오영철공동사무국장들과 범청학련 해외본부대표단 성원들,평양시내 여러 대학 학생위원회 위원장들,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들이 여기에참가하였다.
 공동집회에서 먼저 연설한 <한총련>의 황선대표는 만남은 곧 단결이고 민족의 단결속에 조국통일이 있다는 범청학련의 리념의 정당성이 실천속에서 뚜렷이 검증되였으며 민족과 력사의 부름앞에 범청학련이 옳은 길을 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 련방통일조국실현에 대한 굳은 신념을 안겨준 제1차 북녘력사유적공동답사와 공동학술토론회는 민족대단결을 위한 청년학생들의 자랑찬 투쟁이였으며 이것은 민족의 가슴속에 빛나게 아로새겨질것이라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연설한 범청학련 북측본부 김영도사무국장은 제1차 북녘력사유적공동답사를 끝낸 그날부터 자기들은 2차 공동답사를 손꼽아기다렸지만 현 남조선당국은 순결한 통일열망과 애국충정을 안고 떨쳐나선 남녘청년학생들의 북행길을 막아나섰다고 하면서 반통일세력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범청학련의 단결된 위력으로 2차 공동답사를 반드시 성사시킬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연설한 범청학련 해외본부 리정수공동사무국장은 통일만이 살길이며 그를 위하여서는 사대주의를 배격하고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이룩해야 한다고 하면서 범청학련은 제2차 북녘력사유적공동답사를 기어이 성사시켜 분단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련방통일조국의대문을 열어나가자고 말하였다.
 집회에서는 범청학련공동결의문이 채택되였다.
 공동결의문은 제2차 북녘력사유적공동답사가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민족대단결을 실현하는 정당한 투쟁이라는것을 해내외동포청년학생들에게 깊이 인식시키고 겨레의 공감을 불러일으켜 2차 공동답사에 보다많은 청년학생들을 합법적으로 참가시키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웰남에 가는 조선직맹대표단 출발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웰남로동총련맹 제8차대회와 세계직업련맹 위원장리사회회의에 참가할 직총중앙위원회 리진수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직맹대표단이 31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조선·슬로벤스꼬정부간의 투자장려·보호협정 조인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슬로벤스꼬공화국 정부사이의 투자장려 및 보호에 관한 협정이 10월 27일 브라찌슬라바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우리측에서 슬로벤스꼬주재 우리 나라 리병갑 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성원이,상대측에서는 슬로벤스꼬 재정성 국무비서 따찌아나 쉴한꼬바와 국제관계국장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림시대리대사와 슬로벤스꼬재정성 국무비서가 협정문에 수표하였다.(끝)


<한민전>평양대표부개설 10돐로 동상에 헌화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평양대표부 개설 10돐에 즈음하여 박광기대표와 성원들이 10월 31일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그들은 대표부의 개설과 활동,그 성원들에게 베풀어진 위대한 사랑과 은덕에 대하여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주체조선의 시조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절절한 그리움과 <한민전>전위투사들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담아 그이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끝)


인공지구위성발사에 합법성을 론증/로동신문 론평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1일부 <로동신문>은 박사 정남용이 쓴 글 <무식인가,억지인가>를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당국자들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발사>라고 우겨대면서 그것이 일본의 <안보에 위협으로 된다>느니 <주권침해>라느니 뭐니 하며 계속 고아대고있다.
 그들은 그 근거로 우리의 인공위성이 일본의 령공과 쯔가루해협상공으로 통과했기때문이라는것을 들고있다.우리의 위성이 일본의 상공과 쯔가루해협상공을 통과한것은 사실이다.그렇다고 하여 그것이 일본의 <안보에 대한 위협>으로 될수 없고 <주권침해>로 될수 없다.
 일본당국자들에게 묻노니 당신들은 령공이 무엇이고 국제해협과 그상공의 법적지위가 어떤것인지 모른단말인가.
 령공에 대하여 말한다면 아직까지 령공의 높이가 국제적으로 규정되지 못하고 매개 나라의 안전을 보장하는데 필요한 높이까지로 하여야 한다는 일반적기준만이 설정되여있다.이에 따라 지난 시기 세계적으로 령공의 높이는 40키로메터 내지 50키로메터로 간주되여있었다.그것은 당시까지만 하여도 가장 발전되였다고 하는 군용정찰기들의 작전고도가 20키로메터 내지 30키로메터정도이며 최대 40키로메터라는 사실과 지상대공중상용화력무기들의 화력권높이가 10키로메터를 크게 초과하지 못한다는것이 그 근거로 되였다.그런데 최근 여러 나라들에서 쏴올리는 탄도미싸일들의 비행고도가 대체로 100키로메터 내외이며 일부 위성들이 지구로부터 거리가 거의100키로메터가까이에서 돌고있다는것을 근거로 령공의 높이를 100키로메터로 하여야 한다는 주장들이 나왔다.이리하여 오늘 세계적으로 령공의 높이를 대체로 100키로메터로 간주하고있다.세계적으로 령공의 높이를 그 이상 주장하는 나라도 없으며 인정도 되지 않는다.그런데 일본렬도를 넘을 때 우리 위성의 고도는 200키로메터가 넘었다.
 일본은 이것을 령공침입이라고 하고있다.얼마나 강짜인가.
 우리 위성이 쯔가루해협상공으로 지나간것을 놓고 떠드는데 대해 말해보자.쯔가루해협은 국제해협이며 그 상공은 국제공역이다.따라서쯔가루해협상공으로는 민용비행기들은 물론 군용비행기들도 제한없이 통과할수 있다.우리 위성도 바로 이런 국제공역을 통과했다.일본반동들이 지금까지 <령공침입>이요 <안전에 대한 위협>이요 하면서 이것저것 주어섬기는 <론리>란 바로 이런것들이다.
 일본반동들이 고아대는 <국제법위반>설 또한 황당하기 그지없다.
   일본당국자들은 우리가 위성을 발사하기전에 그것을 저들에게 통보하지 않았으므로 그것이 <국제법위반>으로 된다는것이다.그렇다면 일본은 지금까지 수십개의 위성을 쏴올렸는데 단 한번이라도 우리에게 통보한적이 있는가.일본의 론리대로 한다면 일본은 수십번이나 국제법을 위반한것으로 된다.사리에 밝다고 하는 일본당국자들이 왜이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는가.참으로 괴이한 일이 아닐수없다.일본이 똑똑히 알아야 할것은 일반국제법은 더 말할것도 없고 우주법들에도 위성발사시 사전통보를 해야 한다는 규정이 없으며 다만 발사후 발사와 관련한 자료들을 유엔사무총장을 통하여 다른 나라들에 알려야 한다는 사후통보질서만이 규정되여있다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위성발사의 성공이 확인되자 위성발사지점과 사명,위성의 자리길,운반로케트의 분리위치와 락하지점,근지점과 원지점,공전주기와 경사각 등 상세한 자료들을 공식적으로 선포하였다.이것은 우리의 위성발사가 우주법들의 요구에 전적으로 부합되게 진행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처럼 모든 사실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우리의 위성발사를 가지고 오늘까지도 이러쿵저러쿵하면서 못되게 놀고있다.이것은 분명히 그들이 딴 목적을 추구하고있기때문이다.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군사대국화를 실현하며 해외침략야망,당면해서는 조선에 대한 재침야망을 이루어보려는것이 일본당국자들의 진짜속심이다.이를 위해서 그들은 무식으로 당하는 수치도 마다하지 않고 억지때문에 손가락질을 받는것도 모르는 체하며 날치는것이다.
 무식과 억지의 결합,이것이 일본당국자들의 체질이다.그러한 체질로 하여 얻울것이란 더 큰 수치와 망신,파멸뿐이다.(끝)


<지역안보기구>창설는 언어도단/로동신문 론평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1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이 동북아세아지역의 <안정과 발전>을 위한 <지역안보기구>창설에 대해 떠벌이고 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필자는 남조선당국자들로 말하면 아무런 정치적독자성도 자주권도 없는 한낵 식민지꼭두각시들이라고 하면서 그런 주제에 <지역안보기구>창설이요 뭐요 하며 입방아를 찧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며 꼴불견이라고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아세아를 지배하며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제의 세계전략수행의 별동대로 복무하고 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지금 이 시각에도 그들은 미국상전과 함께 조선동해를 무대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자들은 미제에 추종하여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세아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엄중히 유린하는 장본인의 하나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당국자들이 <지역안보기구>창설을 운운하는것은 외세의존과 사대매국에 환장이 된 식민지주구들의 가소로운 추태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식민지번견인 제 처지에 어울리지 않게 분수없이 놀아대는 얼간망둥이짓을 걷어치우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지하핵시설>의혹은 고의적인 조작/로동신문 론평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1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이 우리의 <지하핵시설>의 의혹에 대하여 계속 떠들어대면서 녕변지구에 있는 우리의 지하구조물이 다름아닌 <지하핵시설>이라고 하고 있는것은 황당하기 그지없는 억지주장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전 미국무성 북조선문제담당관 키노네스가 우리의 <지하핵시설>과 관련한 론문에서 명백히 언급한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그는 론문에서 <지하핵시설>의혹이 미국정부안에서 <밀리는 사람들>에 의해 고의적으로 조작되고 대중보도수단들에 의해 여론화되였다고 썼다.
 그는 자기가 녕변과 운산지역을 참관하였을 때 미국정찰위성이 포착했다는 <지하핵시설>장소를 직접 목격한데 언급하고 현재 북조선의 거의 모든 군사시설과 민수공장들이 <유사시>미공군기들의 공습을 예견하여 지하에 들어가있다고 하였다.
 그는 모든것으로 미루어보아 <지하핵시설>이라고 하는것도 북조선전지역에 널려있는 지하구조물들중의 하나일것이라고 단정할수 있다고하였다.
 키노네스의 견해는 개별적이고 비공식적인것에 지나지 않지만 그는 1993년 뉴욕조미고위급회담과 1994년 제네바회담 때에 조선담당관으로 깊이 관여하였고 1995년부터 지난해까지 미국무성정보조사국 동북아세아과 북조선문제담당연구원으로 있으면서 여러차례 조선을 방문한 경력을 가지고있다.이렇게 놓고볼 때 우리의 <지하핵시설>의혹설이 거짓이라는 그의 견해는 누구도 부정할수 없다.
 우리는 그 누가 뭐라든 자기의 자주적권리를 굳건히 수호하고 당당히 행사해나갈것이다.(끝)


<어업협정>으로 년간 1조 725억원의 피해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통치배들이 최근 일본과 타결한 매국적인 <어업협정>으로 수산부문에서 년간 1조 725억원의 피해를 입게 되였다.그중 물고기잡이량의 감소로 3,727억원,수산물가공공장의 운영중단 등으로 6,998억원의 손실을 보게 되였다.
 이러한 사실은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에서 <한나라당의원>이 주장한데서 밝혀졌다고 한다.
 지금 남조선어민들은 전통적인 어장을 팔아먹은 통치배들의 매국적인 죄행으로 하여 엄청난 피해를 입고 파산될 운명에 놓여있다.(끝)


미중앙정보국장관의 남조선행각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미중앙정보국장관 테네트가 10월 29일 서울에 기여들었다고 한다.
 미국의 강경보수세력이 조미기본합의문의 리행에 제동을 걸기 위해갖은 책동을 다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 이 행각은 매우 심상치 않은것으로서 사람들로 하여금 높은 경각성을 가지고 그것을 지켜보게 하고있다.
 테네트가 괴뢰안기부장뿐아니라 반공화국책동에서 악명을 떨치고있는 현 괴뢰국방부장관 천용택이란자와도 만나 그 누구의 <미싸일개발>과 <핵개발>의혹에 대해 론의할것이라고 광고되고있는 사실자체가 미제침략의 사환군이 벌리고있는 이번 행각의 모략적정체를 까밝혀주고있다.(끝)


<서총련>대학생들 미상공회의소앞에서 기습시위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서총련>소속 대학생들이 10월 23일 서울에 있는 미국상공회의소앞에서 기습시위를 벌리며 미제의 경제침략책동에항의하였다.
 이날 오후 대학생들은 <아이엠에프(국제통화기금)재협상으로 민족자주 쟁취하자>라고 쓴 프랑카드를 들고 시위를 벌리면서 미국기발을  불태웠다.
 학생들은 <미국의 경제침탈 반대>,<미국은 물러가라>,<정리해고제 철페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미국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죄행을 규탄하는 내용이 담긴 인쇄물을 뿌렸다.
 학생들은 인쇄물에서 <미국은 남조선의 현 경제위기의 배후조종자이며 남조선을 완전한 식민지로 전락시킨 음모의 직접적지휘자>라고 락인하고 자기들의 투쟁은 <미국에 대한 타격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22일에 진행하려던 항의시위가 파쑈도당의 삼엄한 봉쇄로 실현될수 없게 되자 날자를 변경하고 과감한 투쟁을 전개함으로써 괴뢰도당을 당황케 하였다.(끝)


북침전면전에 대비시키는 주야간정밀폭격훈련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민의 정부>가 상전 미제와 작당하여 괴뢰공군을 북침전면전에 대비시키는 범죄행위를 감행하고있다.괴뢰국회국방위원회가 지금 진행중에 있는 <국회> 본회의에 제출한 <현황보고>란데 이런 사실이 밝혀져있다 한다.
 이에 의하면 괴뢰공군은 미항공대와의 련합작전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해 련합대량편대군훈련을 강화하고있으며 이와 동시에 지상군과 해상군에 대한 지원훈련과 주야간정밀폭격훈련을 강화하고있다 한다.
 보도된바와 같이 반민족적인 <국민의 정부>는 집권하기가 바쁘게 괴뢰륙군무력인 1,2,3군에 대한 지휘계통을 일원화하였으며 최근에는 규모가 큰 신형구축함들을 새로 실전배치하는 등 해군무력도한층 증강하였다.
 제반 사실은 <국민의 정부>가 북침전쟁도발에로 기어이 내닫기 위해 괴뢰륙해공군무력을 전면전대비에로 미친듯이 내몰고있음을 폭로해주고있다.(끝)


김정일총비서찬양도서와 시집발행식진행/레바논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도서 <김정일 조선의 령도자>와 <김정일전>,시집 <승리와 영광의 50년>에 대한 발행식이 지난 10월 25일 수리아와 레바논 문화예술인들의 공동주최로 레바논의 알레에서 진행되였다.

 발행식에는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 정치국 위원 리야드 쑬레이만 아와드와 레바논예술가동맹 총서기를 비롯한 두 나라의 시인들과 작가,예술인,기자,교원들이 참가하였다.(끝)


따쥐끼스딴-조선친선협회 결성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따쥐끼스딴-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결성모임이 10월 26일 따쥐끼스딴대외친선문화련락협회청사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친선협회 지도부성원들이 선거되고 규약이 채택되였다.
 친선협회 위원장으로 국회의원인 따쥐끼스딴방직기계공장 지배인 브둘라예브 아브둘하미드가,부위원장들로 정부 국가상위원회 위원장 샤리뽀브 홀무로드와 로동 및 주민취업성 부상 우자꼬바 아돌라뜨,따쥐끼스딴레닌공청 중앙위원회 비서 유누쏘브 쟘쉐드가,서기장으로는 대외친선문화련락협회 부장 라흐모노브 아지즈죤이 선거되였다.(끝)


규약인권회의에서 재일조선인들의 인권보장을 요구/스위스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서총련>소속 대학생들이 10월 23일 서울에 있는 미국상공회의소앞에서 기습시위를 벌리며 미제의 경제침략책동에항의하였다.
 이날 오후 대학생들은 <아이엠에프(국제통화기금)재협상으로 민족자주 쟁취하자>라고 쓴 프랑카드를 들고 시위를 벌리면서 미국기발을 불태웠다.
 학생들은 <미국의 경제침탈 반대>,<미국은 물러가라>,<정리해고제 철페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미국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죄행을 규탄하는 내용이 담긴 인쇄물을 뿌렸다.
 학생들은 인쇄물에서 <미국은 남조선의 현 경제위기의 배후조종자이며 남조선을 완전한 식민지로 전락시킨 음모의 직접적지휘자>라고 락인하고 자기들의 투쟁은 <미국에 대한 타격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22일에 진행하려던 항의시위가 파쑈도당의 삼엄한 봉쇄로 실현될수 없게 되자 날자를 변경하고 과감한 투쟁을 전개함으로써 괴뢰도당을 당황케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