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남총리 안티구아 바부다독립 17돐로 축전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내각총리 홍성남동지가  안티구아 바부다수상 레스터 브라이언트버드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안티구아 바부다독립 17돐에 즈음하여 그와 안티구아 바부다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나라의 번영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홍성남총리가 도미니카독립 20돐로 축전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내각총리 홍성남동지가 도미니카련방 수상 에디슨 제임스에게 1일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도미니카련방독립 20돐에 즈음하여 그와 도미니카련방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한총련>대표귀환협조를 기대/적십자회 위원장대리가 전화통지문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원장대리 리성호가 북,남,해외 청년학생들의 북녘력사유적공동답사,학술토론회 및 8.15통일대축전행사에 참가하고 백두산,금강산을 비롯한 명승지들을 답사하기 위하여 평양을 방문하였던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남측본부 <한총련>대표인 덕성녀자대학교 4학년 황선학생이 체류일정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11월 3일 오후 3시 판문점 중앙분리선을 넘어 남조선으로 돌아가게 되는것과 관련하여 2일 남조선적십자사 총재 정원식에게 전화통지문을 보내였다.
 전화통지문은 남조선적십자사에서 남조선당국이 대표의 무사귀환과 신변안전을 보장하며 한총련에서 판문점에 나와 대표를 마중해갈수 있도록 필요한 협조를 하게 해줄것을 기대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서울연주단 혁명가극<꽃파는 처녀>관람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윤이상통일음악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온 남조선신문 <한겨레> 론설위원이며 통일문화재단 사무총장인 최학래를 단장으로 하는 서울연주단이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불후의 고전적명작 <꽃파는 처녀>를 각색한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를 관람하였다.
 윤이상음악연구소 김정호소장,윤이상선생의 부인 리수자,관계부문일군들과 시내 예술인들,근로자들이 함께 공연을 보았다.(끝)


왕래소식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베트남을 방문하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강련학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대표단이 2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한편 이날 당수 차이와트 신수웡을 단장으로 하는 타이정의력량당대표단과 우리 나라에 주재할 베네수엘라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호쎌린 엔리께 데 캣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일본방위청<미싸일발사최종보고>제출의 범죄적시도/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일본방위청은 최근 <북조선의 미싸일발사와 관련한 최종보고>를 자민당의 국방관계합동회의에 제출하였는데 여기에서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에 대해 그것은 <사실상 <대포동1호>로 불리우는 탄도미싸일이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하였다.
 이것은 일본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에 대하여 한사코 부정하며 그것을 미싸일발사로 묘사하는 저들의 시종일관한 억지주장을 최종정립한것으로서 우리의 격분을 더욱 야기시키지 않을수 없다.
 다아는바와 같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는 세계에 확고히 공인되여있으며 그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부정할수 없다.단한번에 궤도에 진입시킨 우리의 인공지구위성의 발사는 높은 경지에 이른 우리의 우주과학기술의 일대 과시로서 세계인공지구위성발전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
 온 세계가 이에 대해 찬탄을 금치못하고있는 때에 유독 일본만은 처음부터 그것을 부정하며 북조선의 <탄도미싸일>이 일본의 령해와 령공을 <침범>하였다느니,일본은 그에 <보복>할것이라느니 뭐니하면서 반공화국소동에 열을 올렸다.
 일본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에 대해 부정하고 그것을 <탄도미싸일>이라고 생떼를 쓰는것은 저들의 군사대국화,핵무장화를 더욱 다그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기 위한 비렬한 수작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반동들은 우리의 <탄도미싸일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미국과의 <전역미싸일방위>구상의 실현을 다그치고있으며 미일남조선사이의 <군사적협력>을 본격적으로 들고나오면서 우리를 반대하는 집단적인 <공조체제>를 강화하고있다.
 이번에 일본방위청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발사>로 최종정립한것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싸일대국화,핵무장화를 더욱 본격적으로 다그치려는 범죄적시도의 발로이다.
 이것은 매우 엄중한 사태발전으로서 우리의 경계심을 불러일으키며 우리로 하여금 강력한 자위적 대응조치를 강구하지 않을수 없게한다.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우리 공화국을 제압하기 위한 길로 나선다면 그들에게 차례질것은 오직 파멸뿐일것이다.(끝)


현 집권자의 당무보고비난/조선중앙통신 글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10월 29일 <청와대>에서 <국민회의> 부총재로부터 그 무슨 당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경찰,<안기부>,<기무사> 등이 전화를 <합법적>으로 감청한 일은 있었어도 도청한 일은 없었으며 고문행위가 있었다는 주장들도 근거가 없는것이라고 떠들어댔다 한다.
 최근 남조선에서는 선행파쑈<정권>시기의 전횡이 다시 반복되여 폭압기구들의 전화도청이 성행하고 무고한 사람들에 대한 고문행위가 빈번히 감행되여 여론의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이런 상황에서 이날의 당무보고는 사태수습을 <건의>하는 내용으로 꾸며졌을것임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다면 현 집권자가 밑도끝도 없이 죄행을 부인하는 말을 마구 던지기에 급급할리 없다.
 결국 현 집권자는 <국민의 정부>란 선행파쑈<정권>과 아무런차이도 없는 반인민적<정권>이란것을 스스로 증명한셈이다.(끝)


미일공동통합실동연습을 규탄/로동신문 론평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과 일본이 오늘부터 10여일간 각 군종 무력을 동원하여 공동통합실동연습을 벌리려 하고있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것은 미일공동침략씨나리오인 새로운 <미일방위협력지침>이 채택된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최대규모의 미일전쟁연습으로서 연습의 기본목적은 우리에게 군사적 위협과 압력을 가하고 조선전쟁준비를 더욱 완비하자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미국은 새<지침>을 통하여 일본을 저들의 전쟁전략에 참가시키는것을 합법화하여 일본의 군사력을 저들의 침략목적에 리용하려 하고있다.한편 일본은 새<지침>을 내들고 해외에서의 군사작전활동의 제도적장치를 마련하고 미국의 전쟁궤도를 타고 군사적재침의 길에 본격적으로 나서려 하고있다.
 이번 연습은 침략적인 새<지침>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예비작전이다.
 이번 연습에 동원되고있는 남조선과 일본,하와이 주둔 미군은 새로운 조선전쟁을 도발하는데서 주력을 이루고있다.이런 견지에서 볼 때 이번 연습이 우리 나라를 과녁으로 하고있다는것은 명백하다.(끝)


전사를 위해 군관들이 있다/조선중앙통신 글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군관들을 위하여 전사들이 있는것이 아니라 전사들을 위해  군관들이 있다.지휘관들은 전사들을 위한 지휘관이 되여야 한다.
 이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어느 한 인민군부대를 시찰하시면서 하신 말씀이다.
 지난 10월 25일 조선인민군 제465군부대를 찾으신 최고사령관께서는 침실과 식당,창고에 들리시여 병사들의 잠자리로부터 식생활조건까지 헤아려보시면서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놓은 지휘관들을 치하하시였다.
 전사우위,전사중심의 <애병철학>을 군령도의 좌우명으로 삼고계시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최고사령관이시기에 앞서 전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시여 그들의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보살펴주고계신다.
지난 1월 조선인민군 제337군부대장병들을 축하방문하시였을 때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건설한 남새온실을 돌아보시면서 규모가 작은데 대해 지적하시고 전사들의 생활을 개선하는데서 경제적타산을 앞세우지 말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주체85(1996)년 2월에는 어느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여 간장맛을 보시고 질이 좋은 간장을 전군에 공급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후 군인들을 위한 현대적인 소금공장건설을 발기하신 그이께서는 조업한 공장을 찾으시고 생산된 소금맛을 보시면서 군인들에게 질좋은 간장과 소금을 먹이려던 자신의 소원이 풀렸다고 커다란 기쁨을 표시하시였다.
 어느해 겨울에는 전선시찰의 길에서 전사들이 입은 솜동복의 두터이를 가늠해보시고 더 훌륭한 솜동복을 공급할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현지지도의 길에서 초소근무를 서고있는 전사를 부르시여 기념사진도 함께 찍으시고 나어린 한 녀전사가 알려준 부모의 주소를 잊지 않으시고 부모들을 찾아 딸의 안부를 전해주신 분도 김정일최고사령관이시다.
 하기에 인민군군인들은 그이를 병사사랑의 최고화신이시라고 격찬하며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고있다.(끝)


<경실련> 여야<국회의원>상대로 손해배상청구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시민단체인 경제정의실천시민련합(<경실련>)이 지난 7월말 1,150여명의  주민들과 함께280여명의 여야<국회의원>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과관련한 <재판>이 10월 29일 <서울지방법원>의 남부지원에서 열렸다.
 그런데 이날의 <재판>놀음은 일류급의 어리광대극도 따르지 못할정도의 연기로 하여 사람들을 크게 웃길만한것이였다.그것은 당리당략밖에는 안중에 없어 머리통만 맞대면 싸움질에 환장하군하는 여야3당<의원>들이 이날만은 한편이 되여 원고인 <경실련>측의 소송내용에 <항변>해나섰던것이다.
 <경실련>측이 제기한 소송은 공무원에 속한 <국회의원>이란것들이 계속되는 개싸움으로 오랜 기간 <국회>를 마비상태에 빠뜨려 허송세월하면서도 철면피하게도 거액의 세비만은 꼭꼭 타먹어 인민들의 피땀으로 이루어진 <국고금>을 축낸 사실에 격분을 표시하면서이와 관련하여 1억원의 손해배상금을 낼것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되여있다.
 피고인 여야 3당<의원>들이 이날 사람들을 크게 웃긴것은 그들이 저들의 변호인들을 통해 진행한 법정진술이란데서 약속이나 한듯이 하나와 같이 <국회의원>들이 하는 모든 활동은 <정치적인것>이기때문에 법적심사대상이 될수 없는것이라고 하면서 <경실련>측의 고소를 반박한것이다.그러니 결국 개싸움으로 일관된 저들의 <국회활동>을 <정치활동>으로 스스로 규정한셈이며 <국회>에서의 <정치활동>이란 다름아닌 개싸움이란것을 스스로 인정한셈이다.(끝)


범민련 남측본부 남측당국 반통일죄행을 규탄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범민련 남측본부가 10월 22일 자기단체에 대한 <리적단체>규정 철회와 통일애국인사들의 석방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남측본부는 국제콤퓨터통신망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애국적단체와인사들에 대한 파쑈도당의 탄압만행을 단죄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통일애국민중은 조국통일의 결정적국면을 마련하기 위해 범민련남측본부에 대한 <리적단체>규정 철회와 <국가보안법>철페,통일애국인사들의 전원 석방을 요구하고있다.
 김대중<정권>은 이러한 통일애국민중의 정당한 요구대로 범민련남측본부에 대한 <리적단체>규정을 철회하고 통일애국인사들을 즉각석방해야 한다.(끝)


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꼴롬비아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1돐과 당창건 53돐기념 우리 나라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 전람회가10월 26일 꼴롬비아 안띠오끼아주 메델린시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령도업적을 보여주는 도서,사진들 그리고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를 보여주는 사진,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꼴롬비아조선친선문화협회 서기장은 연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국가,군대의 전반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시는데 대해 지적하였다.
 특히 그이께서 최근 며채동안 계속되는 자연재해를 가시고 인민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해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고 계신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고려련방국방안지지하월간 행사/로씨아 등 각국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월간에 즈음하여 로씨야사회계토론회가10월 29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계를 위한 로씨야사회계위원장을 비롯한 각계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계를 위한 로씨야사회계위원회 위원장알렉싼드르 까쁘또는 토론에서 분렬된 조국,분렬된 민족의 아픔에 대하여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한번 가보면 너무나도 잘 알수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라와 민족의 분렬을 그 누구보다도 가슴아프게 여기시며 조국의통일을 위하여 고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80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제6차대회에서 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두개 제도,두개 정부에 기초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시였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북과 남의 리익을 보장하면서 민족의숙원을 실현할수 있게 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공명정대한 통일방안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련방제방식으로 조선의 통일을 실현할수있는 정치,경제,군사적 요인을 다 갖추고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와주체사상 그리고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김일성동지의 유훈인 련방제통일방안을 시종일관주장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성의있는 태도에 지체없이 응해나와야 할것이다.
 미국은 남의 나라 절반땅을 강도적으로 계속 타고앉아있을 그 어떤 명분도 없으며 침략무력을 당장 남조선으로부터 철수해야한다.
 현 세계에서의 인간문제연구학자련맹 위원장 알렉싼드르 꼬왈료브는 토론에서 조선의 통일문제는 미국과 직접 련결되여있다고 하면서 미국은 남조선에서 즉시 물러가야 하며 남조선당국자들과의 침략적인군사행동들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로씨야국가회의 대의원인 레오니드 뻬뜨롭스끼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그 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다고 하면서 사회주의성새,사회주의등대로서의 조선은 세계 진보적인류에게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련방제방식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또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월간에 즈음하여 레바논 알레시에서는좌담회가,프랑스 말라꼬프시에서는 련대성집회가,꾸바 아바나시와 우간다 캄팔라에서는 영화감상회가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 참가자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고 조선은 반드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따라 통일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영화 민족분렬의 상징 <콩크리트장벽>등이 상영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