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인민군 제593대련합부대시찰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2일 조선인민군 제593대련합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김영춘총참모장과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현지에 도착하신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대련합부대 지휘관들로부터 정황보고를 청취하시였으며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대련합부대 장병들이 적들의 그 어떤 불의의 침공도 일격에 격파분쇄할수 있게 튼튼히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방어전역을 철옹성같이 다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대련합부대 장병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대련합부대 관하 녀성중대를 시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의 교양실과 침실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조국보위성전에 용약 떨쳐나 무비의 헌신성을 발휘하고있는 우리의녀성군인들은 모두가 훌륭한 혁명가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의 모든 지휘관들은 전사들을 친동생,친자식과 같이 사랑하며 전사들은 지휘관들을 맏형,맏누이와 같이 따르며 서로돕고 이끄는 혁명적동지애의 기풍이 활짝 꽃펴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당의 군대,혁명의 군대인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자랑스러운 풍모의 하나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대련합부대 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예술선전대원들의 공연활동을 높이 평가하시였다.(끝)
백남순외상 베네수엘라 신임대사와 회견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3일 의례방문하여온 우리 나라 주재 베네수엘라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호쎌린 엔리께 데 캣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한총련>대표 환송연회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범청학련 북측본부에서는 2일저녁 평양고려호텔에서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의 황선대표를 환송하는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한총련>의 황선,김대원 대표들이 초대되였다.
범청학련 북측본부 김인호의장과 북측본부성원들,범청학련 해외본부리정수,오영철 공동사무국장들과 범청학련 해외본부대표단 성원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또한 김형직사범대학 홍일천학장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범청학련 북측본부 의장이 연설하였다.
의장은 범청학련의 자랑,민족의 장한 딸 황선대표가 판문점귀환을 결의해나선데 언급하여 대표가 가는 그 길은 통일조국의 려명을 마중가는 정의의 길이라고 하면서 분렬주의세력이 비록 대표의 육체는 가둘수 있어도 조국애와 민족애로 높뛰는 그의 심장의 목소리는 가둘수 없다고 말하였다.
황선대표의 모습은 청년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희망,고귀한 삶,위대한 행복은 어떤 비싼 대가를 치르며 이루어지는가를 보여준다고 그는 말하였다.
의장은 황선대표는 결코 외롭지 않다고 하면서 범청학련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뭉친 북과 남,해외의 전체 청년학생들이 대표의 곁에 있고 7천만 겨레가 그의 앞길을 지켜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황선대표가 더욱 억센 모습으로 7천만 겨레의 사랑과 믿음의 대명사로 남아있게 되리라고 굳게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황선대표가 연설하였다.
그는 <한총련>의 투쟁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자기들은 통일조국을 위하여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간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7천만 겨레는 청년들을 불러,투쟁하는 <한총련>을 불러희망이라고 한다고 하면서 그는 <한총련>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일이 없이 살겠다고 말하였다.
그는 북녘땅에서 재차 확인한 겨레의 오직 하나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해,통일을 바라는 북녘동포들이 베풀어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분렬로 60년,70년을 살기엔 너무도 억울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이 원한을 자신의 손으로 풀기 위해 가겠습니다.
영원히 한길을 갈 사랑하는 동지들을 믿으며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그렇게 가겠습니다.
북,남,해외의 애국하는 형제들,동지들,정말 사랑합니다.
이 사랑을 원천으로 열심히 투쟁할것입니다.
이어 황선대표는 자기가 지은 시를 읊었다.(끝)
<한총련>대표환송 평양시군중집회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황선대표를 환송하는 평양시군중집회가 오늘 오전 평양체육관 앞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지난 8월 7일 김대원과 함께 평양에 도착한 황선은 오늘 판문점을 거쳐 남측으로 돌아가게 된다.
체류기간 그들은 북,남,해외 청년학생들의 북녘력사유적공동답사,학술토론회 및 8.15통일대축전행사에 참가하고 백두산,금강산을 비롯한 명승지들을 답사하였다.
평양시인민위원회 량만길위원장은 환송연설에서 평양에 체류한 길지않은 나날 김대원,황선 대표들은 북녘의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민들에게 내아들,내딸,내형제로 헤여져 살래야 살수 없는 친혈육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불굴의 통일의지와 헌신적투쟁으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여 보무당당히 남녘땅으로 돌아가게 되는 황선대표에게 열렬한 동포애적성원을 표시하며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투쟁의 길에 변함없는 <한총련> 100만청년학생들에게 평양시민들과 전체 북녘인민들의 따뜻한 인사를 전해줄것을 부탁한다고 말하였다.
황선은 답례연설에서 조국통일을 위해,조국과 7천만겨레의 믿음에 보답하면서 살겠다고 말하였다.
평양체육관앞광장으로부터 천리마거리를 지나 통일거리에 이르는 긴연도에서 수만의 평양시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이 황선을 뜨겁게 환송하였다.(끝)
<한총련> 황선대표 판문점을 통과하여 돌아갔다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8월 7일 8.15통일대축전과 북녘력사유적공동답사 및 공동학술토론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왔던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 황선대표가 오늘 오후 판문점을 통과하여 돌아갔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의장 려원구,개성시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일산,범청학련 북측본부 의장 김인호 등이 황선과 뜨거운 작별인사를 나누고 포옹하였다.
개성시내 수백명의 청년학생들이 대표를 바래였다.
귀환전 판문각 앞마당에서는 <한총련> 황선대표 안전귀환성사와 <국가보안법>철페를 요구하는 범청학련 공동집회가 있었다.(끝)
제9차 전국프로그람 경연 및 전시회 진행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제9차 전국프로그람 경연 및 전시회가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지난 10월 26일에 개막된 경연 및 전시회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올해 2월8일말씀을 높이 받들고 전국 각지의 과학자,기술자들이 프로그람개발기술을 한계단 더 높이 올려세우는 과정에 개발한 가치있는 프로그람들이 출품되였다.
경연 및 전시회는 프로그람경연부문과 프로그람전시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문자인식프로그람분과,기계번역프로그람분과,음성인식프로그람분과로 나뉘여 진행된 경연부문에서는 조선콤퓨터쎈터의 조선글문서인식체계<목란>(제3판),기계번역프로그람 <만경봉1.0>과 과학원 수학연구소의 우리말 음성인식기 <칠보산>이 특등을,김일성종합대학의 우리 말음소단위에 기초한 련속음성체계 <127-3>외 2건이1등을 하였다.
프로그람전시부문은 체계 및 정보처리프로그람분과,자료기지 및 경영업무프로그람분과,설계프로그람분과,의학프로그람분과,교육 및 다매체프로그람분과,계산 및 조종프로그람분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이 부문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의 아연제련공정기술관리지원프로그람,김책공업종합대학의 날개가공용 4자리표수자조종프로그람,조선콤퓨터쎈터의 콤퓨터바둑프로그람 <은바둑>,평양프로그람쎈터의 통합형설계프로그람 <들 2.0>이 특등을,김일성종합대학의 콤퓨터망에서 주체사상학습자료검색체계외 11건이 1등을 하였다.
제9차 전국프로그람 경연 및 전시회 페막식이 2일에 진행되였다.
페막식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명예부위원장인 리종옥동지와과학원 원장 리광호 등 관계부문일군들,프로그람 전문가들과 개발자들이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우수한 평가를 받은 참가자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또한 지난 1년간 프로그람연구개발에서 성과를 이룩한 일군들에게 학위가 수여되였다.(끝)
타이정의력량당대표단이 동상에 헌화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2일 타이정의력량당대표단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손님들은 인민의 자유와 행복,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광주학생사건69돐/로동신문 론설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3일부 <로동신문>은 광주학생사건(1929.11.3)69돐을 맞으며 낸 글에서 광주의 청년학생들과 각계층 인민들의 념원인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투쟁으로 되찾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광주의 반일투쟁은 조선민족에게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하는일제에 대한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울분과 분노의 폭발이였으며 침략자를 내쫓고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고야말려는 굳센 의지의 분출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강점과 지배를 끝장내고 조국을 통일하며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자면 무엇보다도 외세와 결탁한 민족반역자들,반통일세력부터 제거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친미친일사대매국행위에 환장한 역적집단을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망국노의 처지에서 벗어날수 없고 조국을 통일하여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할수 없는것은 물론 민족이 외세의 핵참화를 들쓰는것도 피할수 없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자주,민주,통일에 살기를 바라는 전체 남조선인민들이 한결같이 투쟁에 궐기할 때 외세와 매국노가 없는 통일된 참세상은 반드시 도래하게 될것이다.(끝)
북침대규모 기계화부대 도하작전연습 감행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호전광들이 북침을 가상한 도발적인 <98 독수리>전쟁연습의 한고리로 1일 경기도 려주와 리천 등 남한강 일대에서 대규모적인 기계화부대도하작전연습을 감행하였다.
광란적인 이 도하작전연습에는 괴뢰륙군 <불무리>부대의 병력5,000여명을 비롯하여 도합 250여대의 땅크와 장갑차들,수십문의 대구경포들이 동원되였다.괴뢰들은 직승기들의 그 무슨 집중화력지원밑에 허세를 부리면서 도하작전연습을 감행하였다.
이러한 전쟁광기는 미제와 그 주구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이 한층 무모한 단계에 들어서고있음을 폭로해주고있다.(끝)
고려련방국창립방안 지지/각국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월간에 즈음하여 민주꽁고에서는 련방제통일방안에 대한 연구토론회가,우간다에서는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에 대한 강연회가 진행되였다.
민주꽁고청년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은 토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조선의 구체적현실과 국제정세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대결과 전쟁을 막고 조선의 통일을 앞당길수 있는 지름길을 밝혀준 가장 정당한 방안이라고 강조하였다.
우간다 오울드 캄팔라고등중학교 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강연에서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이 북과 남,해외의전체 조선민족의 전적인 지지를 받고있는데 언급하고 조선의 통일은 이 강령의 기치아래 실현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조선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따쥐끼스딴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 전람회가 따쥐끼스딴에서 진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령도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그리고 우리 인민이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를 보여주는 사진들과 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전람회개막식에는 따쥐끼스딴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따쥐끼스딴대외친선문화련락협회 위원장,정부 청년사업위원회 위원장,문화성 부상등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 인사들,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