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신임대사가 신임장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우리 나라 주재 베네수엘라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호쎌린 엔리께데 캣이 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박길연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백남순외상 파키스탄 신임대사와 회견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백남순외무상은 4일 의례방문하여온 우리 나라 주재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파잘 가푸르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관계부문일군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타이정의력량당대표단 금수산기념궁전방문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3일 타이정의력량당 당수 차이와트 신수웡을 단장으로하는 타이정의력량당대표단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손님들은 인류사에 영원히 빛날 위대한 업적을 쌓으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립상을 우러러 경의를 표시한 다음 층계를 올라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김일성동지께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여받으신 훈장과 메달들 그리고 생전에 리용하시던 렬차와 승용차를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단장은 방문록에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아세아인민들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감이라고 썼다.(끝)
<9월5일상>전국대학생체육경기대회 진행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9월5일상>전국대학생체육경기대회가 10월 14일부터 11월2일까지 평양과 해주에서 진행되였다.
대학부문과 전문학교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된 이번 경기대회에는 2,500여명의 남,녀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대학부문에서는 김형직사범대학 선수들이 종합 1등을 하였다.
전문학교부문에서는 축구 1등을 수양산고등물리전문학교 선수들이,국방체육경기 1등은 해주고등물리전문학교(남자)와 평양고등방직피복전문학교(녀자)선수들이 각각 차지하였다.(끝)
예술영화제작관계자들에게 국가표창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예술영화 <줄기는 뿌리에서 자란다> 제작에서 공로있는 예술인들과 일군들에 대한 국가표창수여식이 3일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예술영화촬영소 예술인들과 일군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예술영화 <줄기는 뿌리에서 자란다>를 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상예술적으로 훌륭히 창작완성함으로써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수여식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명예부위원장인 박성철동지와 관계부문일군들,촬영소 일군들과 예술인들이 참가하였다.
수여식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랑독된 다음 조선예술영화촬영소 연출가 김춘송,촬영가 한서영에게 공훈예술가칭호가,배우 리영호에게 공훈배우칭호가,인민배우 정운모에게 국기훈장 제1급이 그리고 많은 예술인들과 일군들에게 훈장과 메달이 수여되였다.(끝)
칠보산의 자연바위들에 글발들이 새겨짐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함북금강으로 자랑높은 칠보산의 덕골 자연바위에 불멸의 혁명송가<김정일장군의 노래>가,만물상지구 자연바위에는 위대한 장군님을 칭송한 글발 <천출명장 김정일장군>이 그리고 소양화폭포 자연바위에는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가 새겨졌다.
<김정일장군의 노래>글발의 존함 글자의 높이는 1.6메터,너비는 1.2메터,깊이는 0.1메터이고 다른 글자의 높이는 1.05메터, 너비는 0.7메터,깊이는 0.09메터이며 <천출명장 김정일장군>글발의 존함 글자의 높이는 3.78메터,너비는 3.23메터,깊이는 0.35메터이고 다른 글자의 높이는 2.85메터,너비는 2.3메터,깊이는 0.2메터이다.
<사향가>글발의 제목글자 높이는 1.7메터,너비는 1메터,깊이는 0.05메터이고 내용글자 높이는 1.2메터,너비는 0.7메터,깊이는 0.05메터이다.
풍치아름다운 칠보산의 자연바위들에 새겨진 만년대계의 글발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려가는 김일성민족의 귀중한 기념비적국보이다.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칭송의 마음을 반영한 불멸의 글발들이 자연바위들에 새겨져 조국강산과 더불어 길이 전해지게 된것은 우리인민의 크나큰 영광이고 행복이며 자랑으로 된다.
칠보산의 자연바위들에 새긴 글발 제막식들이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함경북도당위원회 리근모책임비서,함경북도인민위원회 박수길위원장등 지방 당,정권기관 책임일군들,명천군과 화성군내 근로자들,김책제철련합기업소 종업원들,건설자들이 제막식들에 참가하였다.(끝)
새 야전용식량보급책동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북침전쟁준비에 환장하고있는 남조선의 반민족분자들이 새로운 야전용식량이라는것을 괴뢰군부대들에 보급하려고 책동하고있다.
호전광들은 새 야전용식량은 <유사시>에 <즉각취식>이 <가능>한것이라고 광고하면서 그것을 오는 12월부터 시험공급할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갖가지 북침전쟁연습이 계속되고 새로운 군사장비들의 실전배치가 거듭되는 속에서 새 야전용식량의 보급이 획책되고있는 사실은 괴뢰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이 한층 위험한 단계에 올라서고있음을 드러내보이고있다.(끝)
<화랑>연습 서울지역에로 확대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괴뢰도당이 지난달 26일 광주와 대전,전라남북도와 충청남북도 지역에서 막을 연 도발적인 <98 화랑>전쟁연습을 3일 서울지역에로 확대하였다.7일까지 닷새동안 서울바닥에서 계속될 이 전쟁연습에는 괴뢰수도방위사령부소속병력과 <향토예비군>,<민방위대>,경찰 및 서울시내 괴뢰행정기관공무원들 도합 30여만명의 군사인원과 준군사인원들이 동원된다고방송은 전하였다.
그뿐아니라 괴뢰들은 저들의 범죄적인 북침전쟁연습을 합리화하고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적대감을 고취하기 위하여 이전쟁연습에 전례없이 3개 대대 규모의 <대항군>이란것까지 투입하면서 일대 광증을 일으키고있다.(끝)
<독수리>연습에서 미군포차 다리밑으로 추락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강점 미군사령부는 <성명>에서 <98 독수리>전쟁연습에 동원되여 군사분계선가까운 지역에서 날치던 미군포차한대가 10월 31일 저녁에 림진강다리밑으로 굴러떨어졌다고 발표하였다.그 통에 포차에 타고있던 미군 4명과 괴뢰군 1명이 개죽음을 당하였다.
이에 앞서 남조선방송보도는 포차가 아니라 땅크 한대가 다리밑으로 굴러떨어졌으며 이 사고로 9명의 미군이 죽었다고 전하였다.(끝)
남측당국 <한총련>의 황선대표를 체포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파쑈도당이 3일 평양을 방문하고 귀환한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의 황선대표를 살인악법인 <국가보안법>위반에 걸어 체포구속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파쑈폭압의 본산인 <안기부>의 요원들은 또 한송이의 <통일의 꽃>인 황선대표가 북녘겨레들의 뜨거운 환송을 받으며 판문점의 군사분리선을 넘어서기가 바쁘게 그를 체포하고 서울에 있는 <안기부>지하밀실로 끌어갔다.
파쑈도당은 지금 황선대표의 평양방문과 관련한 그 무슨 조사놀음을 벌리면서 그의 인권을 가혹하게 유린하고있다.
<국민의 정부>는 또 한송이의 <통일의 꽃>을 악착하게 짓밟으려함으로써 저들도 선행파쑈<정권>들과 다름없는 민족의 원쑤,통일의 원쑤임을 여지없이 드러내놓고있다.(끝)
에짚트와 쮸니지 인사가 담화/고려련방국방안지지월간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월간에 즈음하여 에짚트(애급)와 쮸니지 인사들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에짚트신문 <알 샤바브 알 아랍> 책임주필 아흐마드 하싸닌은 10월 25일 담화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것보다 더절박한 과업은 없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가시고 외세의 간섭이 없이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평화적으로 나라를 통일하자면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실현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련방제방안이야말로 조선의 북과 남이 서로 화해하고 단합하여 나라를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통일할수 있게 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도이라고 하면서 이 방안이 하루빨리 실현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쮸니지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 자까 무스따파 페르시는 10월26일 담화에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북과 남에 있는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련방제방식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것으로서 누구나 다 접수할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방안이므로 조선인민은 물론 전세계 평화애호인민들도 열렬히 지지환영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벌리고있는 침략적인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커다란 위협으로 되며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갈망하는 조선인민과 세계인민들의 념원에 대한 도전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를 당장 중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킬것을 주장하였다.
그는 조선의 통일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련방제통일방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에 따라 실현되리라는 확신을 표시하면서 앞으로도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에 계속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