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상통일음악회 평양에서 진행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윤이상통일음악회가 3일부터 5일까지 모란봉극장과 윤이상음악당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통일음악회는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열망이 더욱 높아가고있는속에 북과 남의 음악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또다시 진행된것으로하여 조국통일운동사에 의의깊게 새겨지게 될것이다.
 문화성 송석환부상,윤이상음악연구소 김정호소장,윤이상선생의 부인리수자,관계부문일군들,시내 예술인들,근로자들이 통일음악회를 보았다.
 통일음악회 무대에는 우리 민족이 낸은 세계적인 작곡가이며 애국적인 음악활동가의 한사람인 윤이상선생이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애족의 길에서 한생을 참답게 바치며 생전에 남긴 150여편의 작품들 가운데서 하프와 관현악을 위한 <서주와 추상>,초기가곡중에서 <달무리>,교향시곡 <광주여 영원히> 등이 올랐다.
 또한 사물놀이,판소리 <춘향가>중에서 <사랑가>,설장고합주<설장고가락> 등 서울연주단이 출연한 작품들이 무대에 올랐다.
 북과 남의 예술인들은 세련된 지휘와 섬세하고 재치있는 연주기법,째인 안삼불로 작품들에 담겨진 사상주제적내용을 훌륭하게 재현하였다.
 특히 북과 남의 음악예술인들이 함께 부른 노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이번 통일음악회는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려는 애국의지와 예로부터 자랑떨친 아름답고 풍만한 우리 민족음악의 얼을 다시 한번 과시한 통일음악의 무대였다.
 공연이 끝난 다음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
 한편 인민문화궁전에서는 4일 윤이상음악연구토론회가 진행되였다.
(끝)


계응태비서 타이정의력량당대표단과 회견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계응태동지는 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당수 차이와트 신수웡을 단장으로 하는 타이정의력량당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타이정의력량당은 이번 방문을 통하여 조선의사회현실에 구현되고있는 주체사상이 정당하다는것을 체험하였다고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의 앞길에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음악편집프로그람을 새로 개발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에서는 음악편집프로그람을 새로 개발하였다.
 이 음악편집프로그람은 작곡으로부터 시작하여 연주의 지휘,작품보관에 이르는 음악창조사업전반에서 전자계산기화를 실현할수 있게하는것으로 하여 음악전문가들의 인기를 끌고있다.
 지난시기 콤퓨터프로그람분야의 과학자,기술자들은 인민경제발전과 프로그람기술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는 가치있는 프로그람들을 수많이 개발하였다.
 이들은 이미 검색수법과 내용,구성형식에서 새로운 프로그람인 과학기술자료검색체계 <광명>을 개발한데 기초하여 전국적인 콤퓨터망을 형성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
 또한 건설설계프로그람 <산악 1.0>과 <조선장기프로그람>,조선인민의 민족적 정서와 감정에 맞는 서체와 기호들을 비롯하여 문화정서생활과 과학교육사업에 리용할수 있는 프로그람들도 개발하였다.
 그들이 개발한 프로그람들은 국제무대에서도 호평을 받고있다.
 주체85(1996)년 10월에 있은 아세아프로그람전시회에서 조선의 프로그람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데 이어 올해 8월 제4차호스트컵세계콤퓨터바둑선수권대회에 출품된 <은바둑>프로그람은 제1위를 하였다.(끝)


왕래소식/로씨야 원동국립교통대학대표단도착 등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총장 위또르 그리고렌꼬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 원동국립교통종합대학대표단이 4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리정수공동사무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범청학련 해외본부대표단,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총련중앙경제위원회 박운승사무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과 제328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5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을 떠나갔다.(끝)


<공동구조구역협의>는 터무니없는 랑설/로동신문 론평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6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북남민간급단체들이 벌리려는 금강산관광사업을 파탄시키려고 모략선전에 매달리고있는것과 관련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요즘 남조선당국자들은 어용매문지인 <조선일보>를 통해 금강산관광선이 북측 수역에서 사고를 당할 경우 군사분계선 이북 30마일까지를 <남북공동구조구역>으로 설정해 남조선의 <구조대>를 북측수역에 파견하는 <방안>이 <남북간에 협의>중이라는 등의 허튼소문을 내돌리고있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자들의 이러한 반북모략소동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발이며 북남민간급단체들사이의 협력의 일환인 금강산관광사업을 파탄시키기 위해 <안기부>가 연출한 또 하나의 새로운 반북대결극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명백히 하건대 <남북공동구조구역협의>요 뭐요 하는 남조선당국자들의 말은 터무니없는 랑설이다.
 금강산관광문제를 협의,추진하는 당사자는 북과 남의 민간단체들이다.민간단체들이 하는 일에 당국이 중뿔나게 끼여들 필요가 없다.
 더욱 참을수 없는것은 <해군참모총장>이란자가 금강산관광선에 대한 그 누구의 <테로>,<랍치>,<발포 및 무력시위>를 운운하면서 저들의 무력을 북측 수역에 투입할데 대해 내놓고 벌인 사실이다.
 테로,랍치,발포 같은것은 우리와 아무런 인연도 없다.
 그것은 철두철미 남조선당국자들의 전용물이다.
 사람들에게 공포와 불안감을 주어 관광에 나서지 못하게 하고 어떤 충격적인 사건을 날조하여 관광사업을 파탄시키며 그렇게 되지 않는 경우 <관광선구조>라는 핑게로 우리측 지역에 <안기부>밀정들과 군부망나니들을 들이밀어 반북대결을 고취하고 정탐이나 해보자는것이 바로 남조선당국자들의 흉심인것이다.(끝)


미국의 <국가안전보장전략보고>비난/로동신문 론평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6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대통령이 국회에 제출한 <국가안전보장전략보고>와 관련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보고는 미군의 동아세아주둔이 이 지역의 <안정>과 <번영>에 불가결하다고 하면서 <동아세아 10만명체제>를 계속 견지할 의사를 밝혔다.또한 <미일안보협력>을 아세아태평양안정의 <초석>이라고 하면서 그 <협력>의 적용범위가 계속 확대되고있는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론평은 미국의 세계전략을 밝힌 이 보고에는 조선반도에서 기어이새 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의 기도와 아세아에 대한 독점적지배야망이 짙게 깔려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아세아에 대한 독점적지배는 미국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이에 있어서 미국은 조선반도를 중시하고있다.
 그들은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고 전조선을 타고앉아 그를 교두보로 전아세아에 대한 침략의 마수를 뻗치려 하고있다.실지 동아세아주둔 미군은 조선은 물론 다른 나라들까지 사정권안에 두고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아세아태평양지역의 지위와 중요성이 강조되고있다.서방나라들이 이 지역에 대한 침투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고있다.미국은 바로 서방나라들의 이러한 침투를 동아세아주둔 미군의 군사적힘을 지레대로 하여 막고 저들의 지배를 강화하려 하고있다.
 결국 <동아세아 10만명체제>와 <미일안보협력>은 아세아에 대한 미국의 독점적지배를 보장하기 위한 군사적수단으로 리용되고있다.
 미국은 랭전의 사고방식에 매달려 힘으로 자기의 지배적목적을 추구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하며 남조선을 비롯한 동아세아지역에서 미군을 지체없이 철수시켜야 한다.(끝)


<독수리>와 <화랑>연습 단죄/민주조선 론평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민주조선>은 남조선에서 <98 독수리>와 <98화랑>전쟁연습이 매우 위험한 지경에 이르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당국자들은 한피줄을 이은 동적을 <주적>으로 선포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의 불뭉치를 휘두르고있다고 하면서 이번 전쟁연습을 통해 당국자들이 내걸었던 <국민의 정부>라는 가면이 완전히 벗겨졌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자들이 국제통화기금의 경제신탁통치하에서 남조선인민들이 겪고있는 불행과 고통을 외면하고 막대한 자금을 북침전쟁준비에 탕진하고있다고 하면서 <국민의 정부>라고 자처하는 현<정권>이 자금이 있다면 도탄에 빠진 인민들을 구제하고 외채를 갚는데 써야 하지 않겠는가고 반문하였다.
 론평은 북침전쟁연습은 민족을 전쟁의 재난에 빠뜨리고 남조선인민들에게 2중3중의 부담을 들씌우는 반민족적,반인민적 범죄행위이라고 까밝히고 남조선통치배들은 력사의 교훈을 명심하고 북침전쟁소동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반총련책동은 <안기부>의 모략각본에 따른것/로동신문 론평

 최근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반총련 책동이 계속 감행되고있어 일본땅전역에 해방전의 <간또대지진>때의 조선인대살륙만행과 조선전쟁전야에 있은 조련의 강제해산때를 방불케 하는 험악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책동은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용납못할 침해행위,재일동포들의 민족적존엄과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란폭하게 짓밟는 범죄행위이라고 락인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더욱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번의 범죄사건이 남조선괴뢰안기부와 <통일부>의 반공화국,반총련 모략각본에 따른것이라는 사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총련조직들과 해외동포들에 대한 일본우익깡패들의 야만적인 테로행위들은 남조선집권자의 일본행각뒤끝에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괴뢰안기부패거리들이 일본우익깡패들을 돈으로 매수하여 반공화국,반총련모략소동에 내몰고있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일본반동들이 남조선당국자들과 한짝이 되여 반공화국,반총련 소동에 매달리고있는것은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공공연한 도발이다.
 일본 정부당국과 경찰은 사건의 엄중성을 똑똑히 깨닫고 범죄자들을 즉시 체포하여 엄격히 처벌하여야 하며 그런 범죄행위가 두번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야 한다.(끝)


<탄도미싸일발사>소동으로 얻을것은 망신뿐/민주조선 론평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민주조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발사>라고 아직까지 생억지를 쓰고있는 일본반동들의 망발을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세계가 인정하고 많은 나라들이 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발사에 대해 련일 보도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그것을 한사코 <탄도미싸일발사>로 우겨대고 있는 사실에 언급하고 그 추태의 음흉한 속심을 까밝혔다.
 일본반동들은 <탄도미싸일발사>라는 생억지로 자국내인민들속에 공포심을 안겨주고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합리화하려 꾀하고있는것이다.
 또한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계기로 저들의 군사대국화의 구실을 마련하고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는것이다.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이후 일본반동들이 그것을 구실로 막대한 자금을 지출하여 <전역미싸일방위체계>개발에 참가하기로 한것은 그에 대한 뚜렷한 증거로 된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의 졸렬한 행동은 세계면전에서 일본이라는 나라를 다시한번 망신시키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고 하면서 더 큰망신을 당하지 않으려면 이제라도 비렬한 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남조선에서 북반부찬양홈페지 출현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인터네트에 공화국북반부를찬양하는 홈페지가 만들어져 주목을 끌고있다.
 <북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제목의 이 홈페지에 접속하면 우리의 공화국기발이 나타나고 제작자가 남조선사람이라고 소개하는 글이 씌여진다고 한다.
 이 홈페지에서는 우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략력이 소개된다고 한다.
 또한 공화국북반부의 방송보도와 조국통일을 열망하는 내용의 글들이 나타난다고 한다.
 방송은 이러한 사실을 전하면서 <남조선의 인터네트에 북을 찬양하고 남을 비난하는 홈페지가 만들어져 충격을 주고있다>고 보도하였다.(끝)


<대경총련> 통일애국단체들에 탄압중지요구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한총련>산하 대구,경북지역대학총학생회련합(<대경총련>)이 북과 남,해외 청년학생들의 접촉을 가로막고 탄압하고있는 파쑈도당의 만행을 규탄하여 10월 26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민족대단결을 실현하고 조국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청년학생들의 의로운 활동을 탄압의 대상으로 삼고있는 괴뢰들을 단죄하고 <한총련>과 범민련 남측본부 등 통일애국단체들에 대한 탄압을 즉시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성명은 조국통일을 위해서는 동족을 <적>으로 규정하고있는 <국가보안법>을 철페하고 <안기부>를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국민의 정부> 도청합법화를 제기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반인민적인 <국민의 정부>는 폭압의 강화를 노린 저들의 통신도청행위가 드러나 여론의 규탄에 부닥치게 되자 도청을 <제한>하는 <대책안>이란것을 광고하였다.여당인 <국민회의>를 통해 내돌린 <대책안>에 의하면 그 무슨 <범죄>감시를 위해 한다는 감청의 대상범위를 <제한>함과 동시에 감청의 필요성이 생겼을 때에는 <법원>의 허가를 받도록 하겠다는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눈감고 아웅하는 식으로 통신도청을 합법화하려는 술책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닌것이다.
 <법원>의 이른바 허가에 등을대고 통신도청을 합법화하려는 음흉한 술책은 일찌기 <유신>살인도당도,<5공>,<6공>의 파쑈무뢰한들도 고안해내지 못했던 간교한<안>이다.
 이렇게 놓고보면 <국민의 정부>의 파쑈폭압이 얼마나 지능화되고있는가를 알수 있다.(끝)


한강일대에서 <기동타격훈련> 감행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호전광들이 5일 한강일대에서 <적의 침투에 대비한 기동타격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괴뢰들은 도발적인 이 훈련에서 <적>의 도시기반시설파괴니 독가스살포니 하는 억지정황을 조성하고 그를 <격멸>시킨다고 하면서 괴뢰륙군수도방위사령부 병력을 긴급 출동시켰다.
 서울지역의 <방어태세를 점검>한다고 하면서 시내중심에서 벌려놓은 이날의 훈련은 분렬과 대결만을 추구하는 괴뢰들의 광신적인 호전적정체를 더욱 드러내보였다.(끝)


광주학생사건 69돐로 담화/<한민전> 청년학생국장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중앙위원회 청년학생국장이 광주학생사건 69돐에 즈음하여 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1929년 11월 3일에 일어난 광주학생운동은 이 나라청년학생들의 불굴의 애국적기개를 과시하고 일제식민지통치에 심대한 타격을 가한 력사적장거였다고 하면서 일제식민지통치를 반대하고 자주독립을 지향한 바로 여기에 그날의 광주학생운동의 참다운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광주학생사건이 있은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으나 남조선인민들은 미제의 식민지파쑈통치하에서 전대미문의 수난과 치욕을 강요당하고있으며 설상가상으로 미제를 등에 업은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재침의 검은 마수를 더욱 깊숙이 뻗쳐 남조선은 대미예속에 대일예속이 겹치는 비참한 처지에 놓여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11.3학생의 날>을 맞으면서 모든 청년학생들은 반외세자주화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남조선강점 미군의 철수,금융신탁통치청산,북침전쟁도발책동중지와 조선반도의 평화체제수립을 위한 반미자주화투쟁과 일본반동들의 정치,경제,군사,문화적 침투를 단호히 반대배격하고 일본의 과거죄악청산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찬양인쇄물살포/ 인천,경기도 안산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충성을맹세하는 인쇄물이 4일 인천과 경기도 안산지역에 뿌려졌다.
 가로,세로 10센치메터 크기의 인쇄물 앞면에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영상사진이 모셔져있었다.
 뒤면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충성을 맹세하는 내용의 글이 적혀있었다.
 인쇄물들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한다.(끝)


김정일유치원창립10돐 기념행사 진행/몽골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몽골 다르한 올도 김정일유치원창립 10돐 기념행사가 10월30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몽골 다르한 올도행정장관사무국 사회정책부장,김정일유치원 원장과 교양원들,학부형들이 참가하였다.
 몽골 주재 우리 나라 대사가 여기에 초대되였다.
 행사에서는 보고와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유치원 원장은 보고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존함을 모신영광을 안고 지난기간 일을 잘한 결과 국가모범유치원의 영예를 지닐수 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과 배려에 언급하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의 미래를 키우는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 결의를 다지였다.
 이어 경축공연이 있었다.
 출연자들은 우리 나라 노래들과 몽골 노래와 춤들을 무대에 올렸다.(끝)


일본당국의 반공화국,반총련 책동을 규탄/각국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여러 나라에서 일본당국의 반공화국,반총련 책동을 규탄하였다.
 가이아나치안판사협회는 성명에서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일본당국과 우익반동세력의 무모한 탄압책동이 국제법과 인권,정의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으로 된다고 하면서 그것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캄보쟈 물리나까 및 자유를 위한 크메르투사당 위원장 푸릅 니엑리엑은 담화에서 일본은 조선의 인공지구위성때문에 망신당한 분풀이를 애매한 재일조선인들에게 할것이 아니라 조선의 명백한 과학기술성과를 인정하고 허심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일본당국의 탄압으로부터 재일동포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끝)


모스크바고통련위원장 일본반동의 반총련책동 규탄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모스크바고려인통일련합회 위원장 로영진이 일본우익반동들의 반총련책동을 규탄하여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일본우익반동들의 탄압만행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총련의 합법적지위를 허물고 재일동포들의 민족적존엄과 민주주의적권리를 무참히 짓밟는 용납할수 없는 행위로서 모든 해외동포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모스크바고려인통일련합회와 전체 재로씨야동포들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당국과 우익반동들의 탄압만행을 전체 해외동포들에 대한 오만무례한 침략행위로 인정하고 이를 단호히 규탄한다.
 일본당국은 재일동포들의 민족적존엄과 민주주의적권리를 철저히 보장하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만행을 당장 중지하여야 하며 범죄자들을 엄중히 처벌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