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탄압과 동포인권침해행위는 국제법위반/민주조선 론평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8일부 <민주조선>은 일본에서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의 민족적권리와 인권이 무참히 유린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더우기 엄중한것은 일본에서 반총련탄압만행과 재일본조선인들에 대한 인권침해행위들이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소동이 강화될 때마다 례외없이 로골화되고 횡포해지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악랄한 반총련탄압만행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인권침해행위는 대조선적대시정책 일변도로 나가는 일본정부의 묵인조장하에 감행되고있는것으로서 명백히 국제법에 위반되는 인권유린범죄이다.
우리는 일본이 지난날 조선인민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한 범죄들에 대하여 성근한 사죄와 보상도 하지 않으면서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인권유린행위를 계속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는데 대하여 놓치지 않고 계산하고있다.
우리는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대가 바뀌여도 일본이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인권유린만행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고야 말것이다.
일본이 진실로 저들의 인권상황을 개선할 의향이 있다면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인권유린행위들을 당장 중지하고 그들의 인권을 존중해야 하며 지금까지 저지른 모든 인권범죄에 대하여 사죄하여야 한다.(끝)
미국방관계자의 남,일련속파견은 조선전쟁준비검열/로동신문 론평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8일부 <로동신문>은 미국호전광들이 공화국북반부를 겨냥한 침략적인 전쟁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리는 한편 고위국방관계자들을 남조선과 일본에 련속 파견하여 전쟁모의를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론평하였다.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미국남조선,미일 합동군사연습은 미일남조선무력의 군사행동의 일치성을 보장하고 그에 대한 미국의 통일적인 작전지휘체계를 수립하여 련합된 세력으로 공화국을 불의에 선제타격하기 위한 목적을 추구한것들이였다.미국의 고위관계자들이 일본,남조선에 날아드는것은 현지에서 작전준비를 검열하고 미,일,남조선 3각군사동맹을 완비하여 임의의 시각에 조선전쟁에 불을 달려는 위험천만한 행동이다.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보장되는가,전쟁이 일어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태도여하에 달려있다.만약 조선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전쟁에 동원된 침략무력은 물론 그에 관계한 모든 추종세력과 나라들도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미국의 호전세력들은 저들의 무분별한 행동이 가져올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평화의 길을 택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위성발사는 김정일총비서의 비범한 정치지도력의 소산/남조선각계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1호>의 성과적발사소식에 접한 남조선의 각계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을 칭송하는 목소리들이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춘천시에 사는 과학자 김형국은 얼마전 이른 새벽 상공을 날으는 우리의 인공지구위성을 보고 감동을 금치 못해하며 동료들에게 <저하늘의 위성을 보니 동족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슴뿌듯이 느끼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인공지구위성이라면 최첨단과학기술의 결정체이다.
그래서 과학분야에서 내노라하는 나라들도 감히 엄두를 못낸다.
그런데 이북에서는 100프로 제힘으로 개발하여 쏘아올렸으니 정말 놀라운 일이다.
이북에서의 인공지구위성의 성공적발사는 민족의 존엄이 세계에 과시되고 겨레의 슬기와 힘이 만방에 떨쳐진 쾌거이다.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발사는 바로 김정일장군님의 비범한 정치지도력의 소산이다.
남조선의 통일촉진협의회 회원 김봉운은 <이북에서 첫 인공지구위성 발사에 성공하여 막강한 국력을 과시하고 국위를 더 높이 선양한것은 우리 민족의 대경사>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작은 나라가 그것도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끈질긴 압살책동과 거듭되는 자연재해속에서 단신으로 강행군을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막대한 자금과 고도의 첨단기술을 요구하는 운반로케트와 위성을 자체의 지혜와 기술,힘으로 개발하여 첫 발사를 성공시킨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같은 일이다.
이것은 전적으로 우주를 주체식으로 개척할 휘황한 청사진을 펼치시고 과학기술진과 우주정복을 위한 튼튼한 공업적토대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재야정치인 박영빈은 인공지구위성발사는 <온 겨레에게 기쁨을 준민족적쾌거>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위성발사 상황을 상세히 전하는 평양방송을 들으면서 <정말장하다.그러면 그럴테지>하는 탄성이 절로 터져나왔고 저도 모르게 무릎을 쳤다.
조선민족이라면 누구나가 할것없이 기뻐해야 하며 무엇보다 먼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감사를 드려야 한다.(끝)
<서총련> 황선대표련행규탄/<국가보안법>철페을 요구결의대회 진행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서총련>이 3일 서강대학교에서 황선대표련행규탄 및 <국가보안법>철페를 위한 <한총련>결의대회를 진행하였다.
<서총련>은 반미자주,조국통일 선포식에 이어 진행한 결의대회에서 황선대표 방북활동보고를 하였다.
이어 판문점에서 황선대표가 한 연설 내용과 읊은 시 등을 랑독하고 그의 의로운 활동성과를 살려 조국통일을 기어코 이룩하고야 말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또한 집회에서는 판문점에서 있은 황선대표환송집회와 <한총련>환영단투쟁에 대한 보고와 연설들이 있었다.
집회에서는 <서총련> 의장이 황선대표에 대한 탄압만행을 규탄하며 반통일악법을 철페시킬 결의를 표명하였으며 <한총련> 조국통일위원장이 규탄성명을 발표하였다.
집회를 마친후 참가자들은 대렬을 짓고 거리를 행진하면서 선전활동을 벌렸다.(끝)
<한총련> 조국통일위원장 김대원,황선에게 각각 편지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한총련> 조국통일위원장 리석주가 2일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대표들인 김대원,황선에게 각각 편지를 보내였다.
그는 김대원에게 보낸 편지에서 <한총련> 100만의 의지를 그대로 안고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에 이바지하는 대표들의 의로운 활동을 긍지에 넘쳐 지켜보았다고 하면서 교활한 현<정권>의 악랄한 탄압에 투쟁으로 맞서 걸음걸음 이겨나가고있는 불패의 대오는 자주,민주,통일의 한길을 향해 꿋꿋이 나아가고있다고 썼다.
그는 지금 남녘땅 각지에서 통일의 웨침이 더욱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는데 언급하고 민족의 요구에 실천으로 보답하며 련방통일조국건설을 위해 청년학생들이 발벗고 나서자고 고무하였다.
한편 황선에게 보낸 편지에서 그는 민족이 같은 민족을 만나는것은 절대로 죄가 될수 없다고 하면서 겨레가 황선의 귀환을 환영한다고 썼다.
그는 100만의 의지 그리고 남,북,해외 청춘들의 의지 또한황선에 대한 탄압이나 회유,기만 책동을 절대로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라고 쓰고 경고하건대 털끝 하나 다치게 한다면 청년학생들은 전면적인 복수전을 벌릴것이며 이것은 빈말이 아니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두 대표들과 100만의 의지가 하나가 되여 <한총련>은 필승불패의 일심단결대오로서의 실력을 과시하고있다고 하면서 자주,민주,통일의 한길에서 계속 함께 싸워나갈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