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태권도련맹총재일행도착,동상에 헌화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14일 국제태권도련맹 총재 최홍희선생일행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일행은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에 앞서 일행은 14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예술영화 <당원증>제작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예술영화 <당원증>(영화문학리철호,연출 박주국,공훈예술가 렴성극,촬영 공훈예술가 곽철남)을 만들어내놓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상에 남는 영화,교양적의의가 큰 영화라고 높이 평가하신 예술영화 <당원증>은 주인공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당원의 본분을 지켜 싸우다 전사한 분대장의 넋을 안고 빛나게 살기 위하여 투쟁하는 모습과 그의 아들의 형상을 통하여 당원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진실하고도 감동깊게 보여주고있다.
 영화는 당증을 지닌다고 하여 당원이 아니며 당원구실을 해야 참다운 조선로동당원으로 될수 있다는 전우의 유언을 지켜 한생을 빛나게 산 주인공의 형상을 통하여 당원증을 신념과 량심의 증표로 간주하고 후대들도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신 영광스러운 우리 당대오에 믿음직하게 세워주는 당원들이 있어 조국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라는것을 강조하고있다.(끝)


이라크사태에 편승한 북침행위/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극악한 반공광신자이며 호전광인 괴뢰국방부장관 천용택이란자는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군사개입가능성이 높아지고 중동지역에서 긴장이 고조되고있는 정세에 따라 <동계작전태세>를 완비하며 <군사대비태세>를 갖추는데서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고 떠벌여댔다 한다.이 자는 13일에 소집된 괴뢰국방부와 괴뢰군합동참모본부의 과장급 이상이 참가한 회의에서 이런 소리를 줴쳤다.
 이것은 이라크에 대한 미제상전의 침략행위에 편승하여 우리에게 창끝을 한층 돌려대고 중동지역에서 임의의 시각에 총성이 울릴 경우 그것을 신호로 제2의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를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나타난 사실은 얼마전 공화국북반부를 <주적>으로 선포한바 있는이 반민족분자와 <국민의 정부>란것이 지금 북침광증에 사로잡혀 얼마나 분별없이 날뛰고있는가를 드러내보이고있다.(끝)


남조선당국의 <인권법>제정놀음을 비난/로동신문 론평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당국이 발표한 이른바 <인권법>은 사실상 저들의 가혹한 인권유린행위를 단죄규탄하는 남조선의 민심과세계여론을 오도하기 위한 한낵 기만극에 불과하다고 폭로하였다.
 최근 남조선당국이 발표한 <인권법>에 의하면 <국민인권위원회>라는 기구를 새로 내오고 그것이 <안기부> 등의 불법적인 체포,고문,우편물검열과 통신도청을 비롯한 인권침해행위와 성별,인종,정견,출신지역을 리유로 각종 불리익을 주는 차별행위를 <감시 및 통제>하는것으로 되여있다.
 론평의 필자는 <국민인권위원회>에는 응당 민간인권단체들이 망라되여야 하지만 법무부장관이 <추천>하고 당국자가 <임명>하는자들만이 망라되게 되여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당국자들이 인권감시기구를 저들의 앞잡이들로 꾸리려 하는 자체가이 기구를 파쑈권력의 시녀로 만들고 그를 통해 자주,민주,통일을 지향하는 사람들의 인권을 합법적으로 유린하려는 범죄적속심을 드러내보여준다.
 괴뢰정부산하기관에 불과한 그 기구가 <안기부> 등의 인권유린행위를 감시,통제한다고 하는것은 쥐가 고양이를 다루겠다고 하는것만치나 어이없는 소리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여 당국자들의 <인권법>제정놀음은 남조선을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로 만든 저들의 죄악을 가리우고 민심을 유혹하며 나아가서 <인권보호>의 간판밑에 애국적통일민주세력을 더욱 무자비하게 칼질하자는 범죄적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다.(끝)


팔레스티나인민의 위업을 지지/로동신문 기념글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팔레스티나국가선포 10돐을 기념하였다.
 <로동신문>론설의 필자는 팔레스티나국가선포후 팔레스티나인민은 민족적해방과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줄기찬 투쟁을 벌려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팔레스티나인민은 땅과 평화를 바꿀데 대한 원칙을 거부하면서 로골적인 령토팽창정책을 실시하고있는 이스라엘의 책동을 반대하여 투쟁하고있다.
 오늘 팔레스티나민족당국과 인민은 자치령역을 확대하고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창설권을 비롯한 합법적인 민족적권리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팔레스티나문제가 팔레스티나인민의 리익과 중동지역의 전반적평화보장요구에 맞게 공정하게 해결되기를 바라고있다.
 조선인민은 자기의 합법적인 민족적권리를 회복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언제나 변함없이 적극 지지할것이다.
 <민주조선>론설의 필자는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교원에 대한 당국의 부당한 조치에 항의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경기도의 교원들과 가족 5,000여명이 12일 수원에서 교원들에 대한 괴뢰당국의 부당한 조치에 항의하는 집회를 가졌다.
 그들은 교원들의 근무년한을 단축하는 괴뢰당국의 일방적인 조치를 철회하며 <교육감>임명제를 반대하여 싸울것 등 4개항의 결의문을 발표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로작 당국의 출판/도미니까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최근 도미니까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끝)


조선인민의 투쟁지지/국제기구·여러직맹대표공동성명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웨ㅌ남의 하노이에서 진행된 베트남로동총련맹 제8차대회와 세계직업련맹 위원장리사회회의에 참가한 국제공무원직맹 총서기,전인디아로조대회 총서기,수리아로동총련맹 총서기,라오스직업련맹 위원장,꾸바근로자중앙 비서,뻬루로조총련맹 대표,끼쁘로스로조련맹 집행위원회 성원,인디아로조중앙 부위원장이 우리 인민의정의의 위업을 지지하여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우리 공화국의 인내성있는 평화애호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년초부터 벌려오던 전쟁연습을 년말이 가까와오면서 더욱 집요하게 벌리고있으며 일본당국자들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걸고 반공화국,반총련 책동을악랄하게 감행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는 미국과 일본을 비롯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정치,군사,경제,외교적압력과 각종제재에 가담하는자들을 력사의 반동으로 인정하고 강력히 규탄한다.
 근로인민대중이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하고있는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커다란 고무를 받고있는 우리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압살책동을 근로자들의 권익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는 국제직맹운동과 로조들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면서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이들의 투쟁을 모든 힘을 다하여 지지성원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고립말살하려는 제국주의의 음모를 짓부셔버리라.
 조선인민에 대한 로조들의 일대 국제련대성깜빠니야를 벌리자.


반공화국,반총련책동규탄집회/각국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과 남조선,일본 당국의 반공화국,반총련 책동을 폭로규탄하여 가이아나의 홰불태권도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소조와 파텐셔 김정일동지청년운동사상연구소조에서 집회들이,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 김정일주의연구소조에서는 모임이 진행되였다.
 집회들과 모임에서 연설자들은 최근에 미국과 남조선 당국자들이 북침을 위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벌린데 대해서와 일본당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계기로 반공화국,반총련책동을 로골화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그들은 미일제국주의의 침략적책동과 남조선당국자들의 반통일,반북대결 정책에 언급하고 전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이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의 목소리를 높일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집회들에서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한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지지 및 련대성 동구라파쎈터 위원장인 울라지미르 똘스찌꼬브는 최근 일본당국의 반공화국,반총련 책동을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그는 성명에서 우리 나라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일본당국과 그의 조종을 받는 우익반동세력들이 <미싸일발사>로 외곡하면서 반공화국,반총련 책동에 매달리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지지 및 련대성 동구라파쎈터는 일본당국과 우익반동세력들의 이러한 행위를 조선반도와 아세아태평양지역의 정세안정과 평화보장에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는 도발책동으로 규탄하면서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