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김형권통신병군관학교시찰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형권통신병군관학교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하규,현철해,박재경이 동행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학교에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진감하고 <총폭탄>,<일심단결>,<결사옹위>라는 우렁찬 구호의 함성이 메아리쳐갔다.
김형권통신병군관학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창립된 이후 수많은 통신지휘성원들을 양성해냄으로써 우리 혁명무력강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 학교는 지난 기간 4명의 공화국영웅들을 비롯하여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우수한 통신지휘관들을 수많이 양성함으로써 국기훈장 제1급,자유독립훈장 제1급을 수여받았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교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교시판과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였다.
학교에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의 여러차례의 현지지도사적이 깃들어있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학교가 걸어온 자랑찬 력사를 감회깊이 회고하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인민군대의 신경인 통신병종이 태여나고 위력한 력량으로 장성강화될수 있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학교에서 혁명사적교양실을 잘 꾸리고 학생들에게 혁명교양을 심도있게 진행하고있는것은 대단히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교육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학생들을 우수한 지휘관들로 키우기 위하여서는 실물교육과 직관교육을 강화하여 실지 써먹을수 있는 산 지식을 주어야 하며 교육내용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개선하고 교원들의 자질을 더욱 높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지휘통신은 작전전투행동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의 통신을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교양실,침실을 비롯한 문화교양 및 후방 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학교의 후방공급사업과 관리운영사업을 더욱 개선하여 통신병종의 골간으로 자라나고있는 학생들을 훌륭히 키워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김형권통신병군관학교 교직원들이 지난 기간 조선로동당의 군사교육방침을 높이 받들고 학교를 교육문화적으로 잘 꾸리고 인민군대의 통신부문 지휘관,전문가들을 질적으로 양성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학교에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였으며 교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중국 당 및 국가령도자들이 답전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내각총리 홍성남동지와 함께 중화인민공화국창건 49돐에 즈음하여 중국의 당 및 국가령도자들에게 축전을 보내신데 대하여 그들로부터 답전을 보내여왔다.
답전은 다음과 같다.
평양
조선로동당총비서
김정일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홍성남동지
우리들은 당신들이 중화인민공화국창건 49돐에 즈음하여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중국공산당과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중국 정부와 인민을 대표하여 그리고 우리들 자신의 이름으로 당신들과 그리고 당신들을 통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최고인민회의,조선 정부와 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감사와 훌륭한 축원을 표하는바입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강택민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리붕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주용기
1998년 11월 12일
베이징(끝)
김영남위원장 수리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수리아에서의 시정운동 28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대통령 하페즈 알 아싸드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14일부로 된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나는 수리아에서의 시정운동 28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수리아아랍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친선적인 수리아아랍인민은 시정운동후 지난 28년동안 당신을 수반으로 하는 아랍사회부흥당의 령도밑에 민족적 독립과 존엄을 수호하고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새 수리아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중동문제의 공정한 해결을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과 아울러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나는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고 확신합니다.(끝)
일본의 군사위성도입에 자위적조치/조선외무성대변인 성명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일본정부가 지난 6일의 각료회의라는데서 군사위성도입을 결정한것과 관련하여 17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일본의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재침야망과 군사대국화기도가 날을 따라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일본정부는 지난 6일에 있은 각료회의라는데서 <안전보장과 관련한 외교 및 방위 분야의 정보,대규모재해 등의 위기관리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2002년까지 정보수집위성 4개를 배비하기로 최종확정하고 이를 위해 내각관방에 관계 성,청으로 구성된 <정보수집위성추진위원회>라는것을 설치하기로 공식결정하였다.
일본정부가 이번에 내외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보위성>이라는 명목으로 끝끝내 군사위성도입을 결정한것은 지금까지 주변의 눈치를 봐가며 추진시켜오던 군사대국화정책과 해외침략준비를 합법화하고 완성하기 위한 또하나의 위험천만한 군사적행동이다.
우리는 일본정부의 이번 군사위성도입결정을 통하여 일본이 지금껏 세계가 공인하는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두고 왜 그토록 <미싸일발사>라고 한사코 우겨대면서 전례없는 반공화국소동과 그 무슨 <안보>와 <위기관리대처>를 떠들며 분주탕을 피웠는지 그 진의를 똑똑히 알게 되였다.
사실상 일본은 패전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시종일관 우리 공화국을 첫째가는 표적으로 삼고 재침준비를 다그쳐왔다.
이러한 일본이 이번에 우리의 인공위성발사를 <미싸일발사>로 걸어 군사위성도입을 결정한것은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극단적인 산물로서 이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일종의 군사적위협공갈이며 대조선재침야망을 본격적인 실천단계에로 전환시킨 악랄한 군사적도발행위로 된다.
일본정부가 우리 나라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기정사실화하고 침략정책을 공공연히 실천에 옮기고있는 오늘의 엄중한 사태하에서 우리는 일본의 군사적도전에 대하여 결코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며 그에 강력한 자위적조치로 대응할것이다.
일본정부는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을 추구하는 무모한 행동이 빚어내게 될 예측할수 없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지게 될것이다.
전패국인 일본이 오늘에 와서 군사위성까지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그 실현에로 나아가는데는 비단 조선에 대한 재침만이 아니라 지난 침략전쟁에서 못다이룬 <대동아공영권>의 허황한 망상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복수적인 야망도 깔려있다.
일본의 군사위성도입결정에 대하여 주변나라들을 비롯한 많은 아세아나라들이 <정보위성>이라기보다 <간첩위성>이라고 일치하게 평하면서 그에 심각한 우려와 경계심을 표시하고있는것도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제반 사실은 일본의 무분별한 군사위성도입시도가 아세아에서 새로운 군비경쟁을 촉발시키고 지역나라들사이에 불신과 대립,긴장상태만을 격화시키는 결과밖에 초래할것이 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일본의 군사적팽창기도가 더욱 더 로골화되고있는 지금의 정세는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아세아나라 인민들이 일본의 군국주의적재침야망과 군사대국화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오늘의 조선인민과 아세아인민들은 어제날 일본제국주의의 침략과 지배를 당하던 그때의 그 인민들이 아니다.
일본당국자들은 저들의 무모한 대조선재침기도와 군사대국화책동이 일본의 전도와 운명에 가져다줄 비참한 결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해야 하며 대세의 흐름을 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할것이다.(끝)
꼴롬비아국회대표단등 외국손님들 도착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원장 아.아.뽀노마료브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조선친선련계의원단대표단과 국회 하원의원 후안 이그나씨오 까스뜨릴론을 단장으로 하는 꼴롬비아국회대표단이 17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창립 5돐을 기념보고회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창립 5돐 기념보고회가 10월 30일 로씨야련방 하바롭스크변강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회장 채종만과 서기장 장순정 그리고 하바롭스크변강,싸할린주,깜챠뜨까주,연해변강의 대표들과 많은 공민들이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 5년동안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들에 언급하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들은 김일성민족의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변함없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며 나라의 통일과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적극 투쟁할 결의를 표명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사회주의원칙과 방법은 혁명과 건설의 위력한 무기/로동신문 글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17일부 <로동신문>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원칙을 철저히 고수하고 구현해나감으로써 조선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보루와 군사적,경제적 보루를 튼튼히 다져나갈데 대한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혁명적원칙과 방법을 철저히 고수하는것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키기 위한 근본요구로된다.
사회주의의 우월성은 곧 로동계급의 리념의 우월성이며 로동계급의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는 여기에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하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오늘 이땅우에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가 일떠서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이 우리 혁명의 앞길을 밝혀주고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경제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계획적 관리원칙과 집단주의적관리방법은 사회주의경제관리의 고유한 원칙과 방법이다.
정치적방법을 위주로 한 집단주의적경제관리방법은 사회주의경제제도의 우월성을 발양시키는 힘있는 수단이다.생산자대중의 주인된 자각과 창조적열의를 높이 발양시키고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게 하는 집단주의적방법의 위력은 무한대이다.
사회주의적원칙과 방법에 철저히 의거하는것은 제국주의의 반혁명적공세를 성과적으로 짓부시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원칙과 방법에서의 한걸음의 양보와 탈선은 곧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열걸음,백걸음의 후퇴를 가져오며 그것은 사회주의의 붕괴에로 이어진다.
오늘 우리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하고 끈질긴 고립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승리자로 자랑떨치고있는것은 로동계급의 혁명적원칙을 견결히 고수해나가는 우리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때문이다.
제국주의와의 투쟁에서 혁명적원칙을 틀어쥐면 승리자가 되고 원칙을 저버리면 노예가 된다.(끝)
일본은 우리 인민의 백년숙적/로동신문 론평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17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은 우리 인민의 백년숙적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그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인민 모두에게는 세월이 흘러도 사그라들지 않고 더해만가는 원한이 있다.그것은 다름아닌 백년숙적인 일제에 대한 사무친 원한과 분노이다.
일제는 날강도적인 침략자,략탈자였으며 극악한 살인마였다.
지금으로부터 93년전 11월 17일,일본제국주의자들은 <을사5조약>을 강압날조하여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의 길을 열어놓았다.그때로부터 어언 한세기가 가까와오고있다.
하지만 일제가 강요한 민족수난의 력사와 그로 인하여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웅어리진 원한의 상처는 지금도 가셔지지 않고있다.
사상최대의 비법과 날조의 산물인 <을사5조약>조작 93년을 맞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은 철천지원쑤 일제침략자들에 대한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를 터뜨리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과거 일본제국주의자들은 근 반세기동안 조선을 강점하고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를 실시하였으며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불행을 들씌웠습니다.>
일제의 조선강점은 철두철미 강권적이고 비법적인것이였다.
<을사5조약>의 날조가 그것을 여실히 말해주고있다.일제는 조선왕궁내외를 무력으로 2중 3중 포위하고 칼부림을 하면서 강제로 <조약>체결을 날조하였던것이다.
국제법상 요구와 원칙에 준한다면 강제적방법으로 체결된 조약은 무효이다.1910년 8월 <한일합병>당시 일본외무성 정무국장 구라찌 데쯔요시까지도 이 사실을 인정하였다.그는 자기의 저서 <국제공법>에서 조약체결시 강요나 협박의 행위가 가해졌을 때 조약은 유효한것으로 될수 없게 되여있다고 말하였다.
한마디로 말하여 과거 일본이 우리 나라에 강요한 모든 구<조약>과 <법>들은 모두 불법적이고 강도적인것으로서 일고의 가치도없는 종이장에 불과하다.
이처럼 일제는 국제법과 국제관례,공정성의 원칙을 유린한 국제적범죄행위를 서슴없이 저질렀다.과거 일제의 조선강점과 식민지지배는 그 무엇으로써도 합리화,정당화될수 없다.
일제의 조선강점과 근 반세기에 걸친 식민지통치는 자주와 독립,평화와 안정을 유린한 인류사상 대범죄행위이다.
우리 나라에 대한 일제의 40여년간에 걸친 식민지통치는 파쑈테로통치의 극치로서 민족말살과 식민지적략탈로 일관되여있다.
우리 나라를 무력으로 강점한 일제는 먼저 저들의 식민지통치기반을 닦기 위해 전대미문의 야수적폭압정치를 실시하였다.
일제는 도시는 물론 자그마한 산간벽촌들에까지 경찰과 헌병무력을 배치하고 우리 인민의 사소한 반일애국요소에 대해서도 가차없이 탄압하였다.그것은 초대일본총독 데라우찌가 <조선인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아니면 죽어야 한다>고 하면서 이른바 <치안유지법>을 조작공포하고 인간살륙행위를 대거감행한데서도 명백히 찾아볼수 있다.
일제는 조선의 방방곡곡에 경찰과 헌병,밀정들을 배치해놓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아 나중에는 보통학교 교원들에게까지 군복을 입히고무장을 시키는 등 온 나라를 총칼과 폭압망으로 뒤덮었다.온 조선땅이 철창없는 감옥으로 화하였다.
살벌한 폭압망과 서리발같은 총칼밑에서 사회단체와 대중단체는 물론 종교와 문화인 단체에 이르기까지 일체 사회조직들이 강제로 해산당하였으며 언론,출판,집회 등 우리 인민의 모든 사회적권리는 무참히 유린당하였다.
일제의 간악무도한 탄압과 살륙 만행에 의하여 온 조선땅에서는 인민들의 선혈이 흐르지 않은 날이 거의 없었다.
일제날강도들은 1919년 3월 1일 반일인민봉기후 두달동안에만도 근 8,000명의 애국적인민들을 학살하였으며 1만8천500여명에게 중상을 입히고 4만 7천여명의 인민들을 검거투옥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일제는 1934년 한해동안에 <치안유지법위반>이라는 단 한가지 죄명으로 6만6천여명에 달하는 인민들을 철창속으로 끌어갔으며 1938년에는 무려 16만5천300여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체포구금처형하였다.
일제의 조선민족말살책동은 특히 대륙침략과 태평양전쟁시기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였다.
일제침략자들은 1941년에 <사상범예방구금령>을 조작하고 종전의 <치안유지법>을 개악하여 조선민족해방투쟁에 참가했던 애국자들을 모조리 구금하고 <전시법령>을 적용하여 가혹하게 처형하였다.일제는 조선국내의 반일애국세력에 대한 탄압으로써도 성차지 않아 중국동북지방에까지 따라가서 류혈적참극을 빚어내는 귀축같은 만행까지 감행하였다.
일제는 조선사람의 피를 보지 못하고서는 한시도 살수 없는 희세의 살인마들이였고 흡혈귀들이였다.그들에 의하여 무고한 조선사람 100여만명이 무참하게 살해되였다.일제교형리들은 조선사람들을 총으로 쏘아죽이고 목매달아죽이였으며 배를 갈라죽이고 사지를 찢어죽이였다.인간도살자들치고 일제처럼 잔악하고 야수적이고 비인간적인자들은 일찌기 없었다.
그뿐이 아니다.일제는 600여만명의 청장년들을 강제로 끌어다가 마소와 같이 혹사하고 잔인하게 학살하였다.근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강제련행하여 <황군>의 성노예로 만든것도 조선민족말살을 노리고 감행한 반인륜적인 범죄행위였다.
일제의 조선민족말살책동은 교육과 문화,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감행되였다.
일제가 선포한 <황국신민화>정책에 의해 우리의 말과 글대신 일본어가 <국어>로 통용되게 되였으며 나중에는 민족성의 고유한 징표인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마저 쓸수 없게 되였다.
일제강점자들은 식민지통치의 전기간 조선인민을 탄압과 형벌의 대상으로 규정하고 무자비하게 탄압학살하였을뿐아니라 무제한한 착취와략탈을 일삼았다.
놈들은 강점 첫날부터 조선을 원료공급지로,상품판매시장으로,대륙침략의 교두보로 전변시키기 위하여 우리 나라의 자원과 재부를 략탈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일제는 강점 첫시기에 벌써 <토지조사령>을 공포하고 기름진 옥답을 독점하였으며 온갖 명목으로 해마다 수많은 농축산물들을 략탈하였다.일제는 <회사령>,<광업령>을 조작하여 일본자본의 조선진출을 백방으로 비호조장하는 한편 조선민족산업의 발전을 억제하고 고유한 민족수공업까지 말살함으로써 경제에 대한 독점적지배를 확립하였다.
그리하여 조선의 주요지하자원은 물론 얼마 안되는 지방특산물까지 모조리 긁어갔다.
일제는 1939년 한해동안에만도 2만5천759키로그람에 달하는 금을 략탈해갔다.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그들의 략탈이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가를 짐작할수 있다.더우기 일제가 태평양전쟁을 도발한후 감행한 <전시공출제>에 의한 략탈은 그 규모와 수법에서 절정을 이루었다.지어 놈들은 조선농가에 뛰여들어대대로 물려오던 밥그릇과 숟가락까지 빼앗아갔다.
조선사람치고 일제에 의하여 피해를 당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일본은 전후에도 우리 인민에게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질렀다.
일본반동들은 패망한 다음에도 <우끼시마마루>폭파사건을 비롯한 집단학살음모를 꾸며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살해하였으며 재일조선동포들의 민족적권리와 생활상 요구를 야수적으로 탄압하고 유린하였다.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일본은 미제의 조선침략전쟁수행을 적극 지원하였을뿐아니라 직접 군사장비와 인원을 파견하여 우리의 도시와 농촌을 초토화하고 우리 인민들을 학살하는 작전에 가담해나섰다.
조선을 분렬시킨 주되는 책임을 지니고있는 일본은 통일문제해결에서 좋은 일은 하지 못할망정 미제와 남조선괴뢰들과 한짝이 되여 그들의 <두개 조선>조작책동을 적극 부추기면서 시종 조선의 영구분렬을 꾀하여왔다.
한편 그들은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하여 분별없이 날뛰였다.일본반동들이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남조선일변도정책을 추구하면서 얼마나 비렬하고 못되게 굴었는가 하는것은 이미 세상에 잘 알려져있다.
특히 최근에는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발사라고 우겨대면서 그것을 반공화국,반총련 깜빠니야를 벌리는 계기로 리용하고있다.
사실상 일본반동들이 패망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벌려온 반공화국책동과 범죄행위는 지난 40여년간 조선을 강점하고 저지른 죄악에 못지 않게 크고 엄중한것이다.
우리 인민을 더욱 분노에 떨게 하는것은 일본당국자들이 과거죄행에 대하여 인정도 사죄도,배상과 보상도 하지 않고있는것이다.오히려 그들은 과거를 청산할대신 그것을 재현시켜보려 하고있다.군사대국화,핵대국화가 맹렬히 다그쳐지고있으며 군국주의를 고취하는 행위들이 공공연히 자행되고있다.과거 전범자들의 죄행이 로골적으로 찬미되고있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반동들의 군사적움직임이다.일본의 침략무력은 우리 공화국을 향하여 공격형으로 배비전개되고있으며 그에 맞는 군사연습이 련이어 벌어지고있다.미국과 남조선괴뢰들과의 군사동맹체계를 완비하기 위한 실동훈련도 다그쳐지고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일본의 침략은 예상이 아니라 현실적인것으로서 목전의 위험으로 되고있다.
지금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에 대해 떠드는것은 재침의 구실을 마련하자는데 목적이 있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오산하고있다.
전체 조선인민의 가슴은 일제에 대한 복수의 일념으로 불타고있다.
만일 일본반동들이 과거를 청산하지 않고 재침을 기도한다면 우리인민은 과거의 죄행에다 전후와 지금의 죄행까지 합쳐 계산할것이며 그에 따른 대가를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일본반동들이 우리와 대결해서 얻을것이란 오직 파멸뿐이다.과거도 청산하고 전후 죄악도 스스로 옳게 계산하는것이 일본을 위해서도 좋은 일로 될것이다.(끝)
만지역정세를 걸고든 <국방부장관>의 폭언비난/로동신문 론평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며칠전 남조선<국방부장관> 천용택이 긴장되고있는 만지역의 정세와 관련하여 <동계작전태세완비>니,<군사대비태세>를 갖추는데 <만전을 기하라>고 떠들어댔다.
17일부 <로동신문>은 이 떠벌임은 상전의 모험적인 전쟁전략수행의 돌격대로 발벗고 나서려는 범죄적기도의 발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내외호전광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소동으로 하여 조선에서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를 긴박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는때에 괴뢰국방부장관이 <작전태세완비>를 떠들어댄것은 매우 심상치 않다고 지적하였다.
그것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타격을 기화로 반북대결전쟁책동의 도수를 더 한층 높이며 나아가서 기어이 동족상쟁의 내란을 터치려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최악의 통치위기에 직면한 남조선당국자들이 그로부터의 출로를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르는데서 찾으려 하고있는것은 위험천만한 기도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북침전쟁은 그 어떤 경우에도 그들에게 살길을 열어주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끝)
총체적개혁촉구를 위한 시민대회/서울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국로총>이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2만여명이 참가한 총체적개혁촉구를 위한 로동자,농민,시민대회를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부패방지법을 제정할것과 경제파국을 초래시킨자들을 추궁하는 경제청문회를 열것 등을 당국에 요구하였다.(끝)
<자민련> 경제청문회에 김영삼,김현철 끌어내기를 주장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 련립여당의 하나인 김종필을 우두머리로 하는 <자민련>이 현 경제파탄의 <원인>과 <책임소재>를 따지기 위해 다음달에 열기로 한 경제청문회에 전 <대통령>김영삼과 그의 아들 김현철을 끌어낼것을 주장하였다.
이로써 <자민련>은 <동맹자>인 현 집권자와 <국민회의>에 대한 새로운 도전에로 나가고있다.
<자민련>측이 이번에 <국민회의>측과 완전히 립장을 달리하여 경제청문회에 <문민정권>시기의 경제담당관리들뿐아니라 김영삼과 그의 아들까지 끌어낼것을 완강히 요구해나선데는 그럴만한 리유가 있다.
현 집권자에 대해서 말한다면 그는 <동맹자>인 김종필에게 준<내각제개헌>약속을 저버리고 5년으로 되여있는 <대통령>임기를 다 채우기 위해 지금 이전 여당인 <한나라당>의 <민주계>인물들을 몽땅 흡수하기 위한 작전에 열을 올리고있다.
서울의 <제1라지오>가 평했던바와 같이 <민주계>와 <대련합>을 이루어 <국민회의>를 <국회>에서 독판치기할수 있는 당으로 만들어 <대통령제>를 고수하는것,이것이 바로 현집권자의 2단계 <정계개편론>으로되고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김영삼을 건드리지 말아야하는것이다.왜냐하면 <민주계>란 곧 김영삼의 계파이며 그 두목을 다치는것은 <민주계>를 끌어당기는데서 리득으로 될수 없기때문인것이다.
김종필은 이것을 꿰뚫어보고 현 집권자의 <민주계> 끌어당기기작전에 차단봉을 내리고 어떻게 하나 <내각제개헌>을 실현하기 위하여 김영삼역도를 청문회에 끌어낼것을 집요하게 요구하고있는것이다.
김영삼역도가 경제청문회에서 심문을 받게 되면 그의 비밀자금조성문제가 중요론의대상이 될것이고 이렇게 되면 그가 죄과를 덜기 위해서라도 자연히 현 집권자의 비밀자금조성문제를 들고나와 물고늘어지리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현 집권자와 <국민회의>가 김영삼을 청문회심문대상에서 제외시키려는 다른 리유의 하나도 바로 여기에 있다.
김종필은 이것도 계산에 넣고 현 집권자를 곤경에 더욱 몰아넣기 위해 이전 집권자를 청문회에 끌어낼것을 강하게 요구하고있다.
경제청문회를 앞두고 동상이 몽하는 정상배들의 개싸움은 계속 심화될것이다.(끝)
합동참모본부 <민방공훈련> 감행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 호전광들이 괴뢰들이 16일서울을 비롯한 전지역의 주요도시들에서 <민방공훈련>을 벌려놓았다.
괴뢰합동참모본부는 이 훈련에 가상 <적기>까지 띄우고 42개도시들에서 전투기출동소동을 일으켰다.
한편 괴뢰륙군수도방위사령부는 서울에서 이날 새벽 2시부터 5시까지 산하부대의 이동훈련을 벌리면서 분주탕을 피워댔다.(끝)
남조선당국 민중대회관련자들을 탄압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자들이 최근 서울에서 있은 민중대회의 관련자들인 전 아무개 청년을 비롯한 2명에게 15일 그 무슨 <국제사회주의자들의 조직원>이라는 감투를 씌우고 <국가보안법>에 걸어 검거하였다.파쑈광들은 <로동자련대>라는 소책자를 집회참가자들에게 배포했던 그들의 활동을 파업과 <공산주의혁명>을 선동하는 행동으로 몰아붙이면서 이러한 횡포를 감행하였다.
지난 8일 <민주로총>,<참여련대> 등 60개 단체들의 공동주최하에 3만여명의 각계 인민들이 참가한 민중대회에서는 <경제파탄책임자처벌>,<정리해고의 중지>,<농가부채의 해결>을 요구하는 구호가 크게 울려나와 통치배들을 전률케 하였다.
<국가보안법>을 휘두르며 감행한 파쑈광들의 이번 폭압만행은 놈들이 각계 인민들의 새로운 투쟁진출을 가로막기 위해 또하나의 모략행위에 매달리고있음을 폭로해주고있다.(끝)
김정일총비서칭송/각국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날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여러 나라 당지도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뜨겁게 표시하면서 그이를 높이 칭송하고있다.
뻬루좌익혁명동맹 전국집행위원회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를 사상리론적으로 옹호하고 세계 혁명적인민들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계신다.
그이께서는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정당성을 론증하시였으며 온갖 반동들의 반사회주의공세에 사상리론적타격을 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또한 사회주의건설에서 사상사업을 앞세워야 할 필요성을 리론적으로 해명하시였으며 세계혁명가들에게 중요한 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김정일동지의 모든 로작들은 세계 혁명가들과 진보적인민들이 나아갈 길을 밝힌 사상리론적지침으로 되고있다.
네팔로동자농민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탁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현시기 세계인민들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류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막을수 없는 력사발전의 법칙이라는것을 천명하시고 동서방의 그 어느 정치가나 사상가도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에 대한 해명을 하지 못하고있을 때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세계진보적 정당들과 인민들에게 사회주의운동을 재건하고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힘의 원천을 안겨주시였다.
벌가리아공산당(맑스주의자)중앙위원회 집행리사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세계 공산주의자들과 혁명적인민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자기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를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고있다.
우리는 실생활과 투쟁경험을 통하여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세계혁명과 국제공산주의운동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그이께서 밝혀주시는 전략전술대로만 하면 사회주의,공산주의 운동이 새로운 앙양을 이룩하게 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하게 되였다.
앞으로 전세계가 그이를 중심으로 하여 뭉치게 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사회주의승리의 기치이시다.
따쥐끼스딴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총비서동지는 조선의 사회주의뿐아니라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옳바른 투쟁의 길을 따라 나아가도록 이끄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김정일동지를 모시여 사회주의는 수호될것이며 세계적규모에서 사회주의,공산주의 위업은 승리적으로 전진할것이다.(끝)
조선의 사회주의헌법 찬양/인디아정계 인사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사회주의헌법을 찬양하여 10일 인디아국회의원 조얀 따로이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인류에게 세계에서 가장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헌법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표시한다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땅우에 일떠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는 인류가 바라는 가장 공정하고 자유로운 민주주의사회이다.
투쟁을 통해 일떠세운 사회주의를 끝까지 수호하고 그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혁명적의지와 결단성을 꺾을 힘은 이세상에 없다.
조선의 현실은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가 반드시 승리하리라는 확신을 진보적인류에게 안겨주고있다.(끝)
반총련책동 규탄/가이아나정계인사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당국의 반총련책동을 규탄하여 가이아나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 지도자가 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일본당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리용하면서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무모한 탄압을 감행하고있는데 대하여 강력히 규탄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총련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있는 해외공민단체이며 그의애 국활동은 세계에 널리 알려져있다.
력사적견지에서 보나 국제법적으로 보나 일본당국이 그들을 보호하여야 할 의무와 책임을 지니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을 탄압하고 박해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엄중한 적대행위로 된다.
우리는 일본 당국과 우익반동들이 반공화국,반총련 책동을 당장중지하고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과저죄행을 사죄하고 보상하며 아세아의 평화와 안전에 유익한 길로 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