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함경북도내 여러 부문사업 현지지도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함경북도내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현지지도기간 약전기계공장,경성군 온포 3호발전소와 4호발전소,경성군 상온포협동농장과 룡현협동농장에 새로 건설된 농촌문화주택들,칠보산유원지를 비롯한 여러 단위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약전기계공장의 혁신자들을 만나시여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온포 3호,4호 발전소를 돌아보시면서 군의 필요한 전력을 자체로 해결하였을뿐아니라 많은 살림집들의 전기난방화를 실현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청진뻐스공장 로동계급이 자체로 만든 궤도전차를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경성군 상온포협동농장과 룡현협동농장에 새로 건설된 문화주택의 외부와 내부를 돌아보시면서 농장원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모든 시설들을 다 갖추고 전기난방화까지 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건설자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의 문화유원지로 훌륭히 변모되고있는 동해의 명승칠보산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도안의 전반적인 사업실태를 료해하신데 기초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금속공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면서 흑색금속공업의 주체성과 자립성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고 생산의 현대화를 다그치며 무산광산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련관된 공장,기업소들에서 필요한 원료와 자재를 제때에 더 많이 공급해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나라의 전기화를 빛나게 실현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급격히 장성하는 전력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서는 이미 건설된 발전소들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높이는 동시에 물이 흐르는 모든곳에 중소형발전소들을 건설하여 자체로 살아나가기 위한 투쟁을 광범히 벌려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농업생산을 늘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면서 감자를 비롯한 다수확작물을 많이 심으며 생산성과 수익성이 높은 여러 가지공예작물들을 적극 재배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국토관리사업을 잘하여 모든 산들에 경제림,보호림,풍치림을 비롯한 산림을 전망성있게 조성하고 강하천정리사업을 잘하며 도로건설과 도로의 기술상태를 끊임없이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인민생활을 더욱 높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그이께서는 살림집들에 전기난방화를 실현하고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을 더 많이 건설하며 인민들에게 더 많은 부식물들을 공급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또한 칠보산을 비롯한 명승들에 유원지들을 많이 꾸려 인민들에게 더 좋은 문화휴식터를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조선인민군 제3421녀성군부대시찰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3421녀성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하규,현철해,박재경이 동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녀성군인들의 훈련을 보시고 맡겨진 훈련과제를 원만히 수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우리 당의 군사전략사상과 주체전법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부대의 교양실,침실,취사장,세목장을 비롯한 문화교양 및 후방 시설들과 자체로 건설한 발전소를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육친의 사랑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내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시고 부대의 모든 군인들이 신심과 랑만에 넘쳐 혁명적으로,락천적으로 투쟁하고 생활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에게 쌍안경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오만국경절로 축전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오만추장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추장 까부스 빈 싸이드 알 싸이드에게 17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나는 오만추장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페하와 오만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면서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최고인민회의대표단 꼴롬비아국회대표단과 회담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대표단이 1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꼴롬비아공화국 국회대표단과 회담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두 나라 의회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해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회담에는 조선측에서 최고인민회의 정동욱대의원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국회 하원의원 후안 이그나씨오 까스뜨릴료을 단장으로 하는 꼴롬비아국회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끝)
김용순비서 국제태권도련맹총재를 회견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가 1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국제태권도련맹총재 최홍희선생을 만나 동포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미국 조선반도평화회담 전담특사일행이 떠나갔다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 조선반도평화회담 전담특사 챨스 카트맨일행이 18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
일행은 체류기간 외무성 김계관부상과 조미사이에 제기되는 현안문제들에 대하여 토의하였다.(끝)
조선기자동맹대표단 출발,로씨야수산위원회대표단도착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을 방문하는 서동범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대표단이 18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한편 이날 조로어업공동위원회 제12차회의에 참가할 로씨야련방수산위원회 원동수산총국 부총국장 울라지미르 빠우또브를 단장으로하는 로씨야련방 수산위원회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조선주재 무관단 신천박물관 참관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주재 무관단이 17일 신천박물관을 참관하였다.
무관단성원들은 이 땅에서 미제가 저지른 야수적만행에 대해 보여주는,여러 호실에 전시되여있는 증거물들과 자료들,외부참관지들을 돌아보았다.
무관단을 대표하여 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 무관 모함마드 하싼나미는 감상록에 박물관을 참관하고 미제국주의자들이 조선인민을 얼마나 잔인하게 학살하였으며 조선인민이 미제를 반대하여 어떻게 용감하게 싸웠는가를 똑똑히 알게 되였다고 썼다.
계속하여 그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미제를 몰아내고 반드시 승리를 이룩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썼다.
꾸바공화국대사관 무관 알폰쏘 로드리게스 뻬레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국놈들이 있는곳에서는 어디서나 이런 만행이 감행되였다.
참관을 통하여 그들의 본성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는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느끼게 되였다.
조선과 꾸바에는 아직도 미제국주의자들이 둥지를 틀고있다.
그들이 어떻게 책동한다 하여도 조선인민과 꾸바인민을 절대로 굴복시킬수 없다.
우리는 미제를 반대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하며 이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한편 이날 무관단은 정방산유원지도 참관하였다.(끝)
평양-남포간 고속도도로가 건설된다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남포사이 고속도도로가 건설된다.
평양의 만경대 갈림길에서부터 항구문화도시 남포의 입구에 이르는 100여리구간에 뻗게 될 고속도도로는 전구간에 수십개의 다리들과철길립체다리,간선도로들을 비롯하여 고속도도로의 기술적요구를 훌륭히 갖추게 된다.
이 고속도도로가 건설되면 나라의 교통망이 더욱 완비되고 평양시와 남포시의 경제,문화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게 된다.
평양-남포사이 고속도도로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군인건설자들과 근로자들의 궐기모임들이 각각 진행되였다.(끝)
올해 창작된 가요/소개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올해 조선에서 가요들이 많이 창작되였다.
<우리 장군님의 좌우명>,<초소의 붉은감>,<부탁>,<끝없이 속삭이네 푸른 소백수>등의 가요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에 대한 숭고한 덕망과 그이를 위해 모든것을 다바쳐나가려는 조선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보여주고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왕재산경음악단에서 형상한 가요들인 <태양의 위성이 되자>와 <내 삶의 보금자리>는 사람들의 심정을 그대로 반영한것으로 하여 널리 불리우고있다.
조선식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친 노래들도 창작되였는데 그러한 가요들로서는 <승리의 길>,<우리의 래일이 말해줄거야> 등이다.
또한 <조국은 병사를 사랑하네>,<나는야 장군님의 병사라네>,<해군들 군항으로 돌아온다>,<전호가의 흙냄새> 등의 노래들은 조선인민군군인들의 긍지와 불타는 조국애를 반영하고있다.
그리고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조선의 영원한 수령으로 길이길이 높이 모시려는 인민들의 마음을 담은 가요 <태양절을 노래하세>,<우리의 영원한 태양절>도 창작보급되였다.
이밖에도 <통일아리랑>,<통일오작교>,<오고가는 군민의 편지>,<처녀의 손수건>을 비롯한 조국통일과 현실주제 가요들이 수많이 창작되였다.
가요들은 승리에 대한 신심 드높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끝)
3대원칙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로동신문 사설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18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조선통일의 가장 옳바른 길을 명시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조국통일 3대원칙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조선민족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 립장과 방도를 제시하고있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주의 원칙은 조국통일의 근본립장을 천명한 조국통일의 초석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이다.
우리 민족은 마땅히 민족문제해결의 주인이 되여 민족의 자주적 의사와 요구에 맞게 조국통일을 자체의 힘으로 이룩해야 한다.투철한 자주적립장에서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배격하여 견결히 투쟁하는 여기에 빼앗긴 민족의 자주권과 리익을 되찾고 민족의 번영과 조국의 통일을 이룩하는 길이 있다.
평화통일의 원칙은 민족의 사활적 요구와 리익을 반영한 조국통일의 중요원칙이다.
사상과 제도의 차이로 인한 의견상이는 무력행사가 아니라 평화적인 협상으로 극복해나가야 한다.전쟁은 민족의 공멸만을 초래한다.
민족대단결의 원칙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결정적담보를 마련해주는 통일의 대원칙이다.
해내외 온 겨레는 주의주장과 의견상이를 뒤로 미루고 조국애와 민족애에 기초하여 단결해야 한다.민족이 통일애국의 기치하에 대단결을 이룩하는것이 곧 조국통일이다.
앞으로 우리 나라의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관계없이 조국통일은 오직 이 3대원칙에 기초하여서만 성과적으로 이룩될수 있다.(끝)
전두환 <5.18청년동지회> 회원들로부터 닭알벼락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악명높은 군사불한당이며 매국역도인 전두환이 16일 <5.18청년동지회> 회원들로부터 닭알벼락을 들썼다.
인민들의 피로 물들여진 이 군사폭군은 이날 그 무슨 <국난극복을 위한 대법회>에 참가한 답시고 광주공항에 도착하여 <귀빈실>을 빠져나오다가 이와 같은 뜻밖의 봉변을 당한것이다.그의 꽁무니에 붙어다니던 <청와대> 이전 <경호실장> 장세동을 비롯하여 20여명의 측근 족속들도 함께 닭알세례를 받았다.
광주시민들을 마구 찔러죽이고 탕쳐 죽여 말그대로 온 시를 피바다속에 잠근 희세의 살인마이며 인간백정인 이 무지막지한 군사깡패두목이 제놈이 저지른 바로 그 치가 떨리는 범죄의 현장에서 청천벽력같은 닭알벼락을 맞았으니 응당한 봉변이 아닐수 없다.(끝)
<한나라당>총재권한대행과 부총재에 구속령장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이른바 <정치권의 비행>을 수사하고있다는 괴뢰검찰당국이 관계자들을 조속히 사법처리하기로 대책을 세웠다 한다.이에 따라 <한나라당>의 총재권한대행을 했던 리기택과 부총재 김윤환을 비롯한 이 당의 여러 고위인물들에 대한 구속령을 청구하고 그들을 기소하는 조치가 취해지고있다고 방송은 전하였다.
다음달에 열리기로 한 경제청문회를 앞두고 검찰이 부산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한것은 괴뢰정계를 긴장시키고있다.
원래 비행을 <반대>한다는 그럴듯한 구호밑에 현 당국자가 일으킨 <사정>바람은 반대파를 제압하고 당세를 확대하려는데 목적이 있는것으로 <한나라당>뿐아니라 <국민회의>의 <동맹자>인 <자민련>측으로부터도 비난을 받고 한동안 좀 잠잠한 상태에 있었다.그런데 검찰의 발동밑에 <사정>바람이 다시 일어나고있는 사실은 경제청문회를 앞두고 <국민회의>측이 새로운 공세로 나가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이번 공세에서 지목되고있는 대상이 <한나라당>의 고위인물들로 되고있으나 그것이 암암리에 <자민련>측에 압력을 가하려는데 목적이 있다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현당국자는 자기에게 골탕을 먹이기 위해 경제청문회에 김영삼을 끌어낼것을 요구해나서고있는 <자민련>측을 견제하기 위해 <사정>바람을 일으킴으로써 수많은 부정행위관련자를 안고있는 <자민련>을 위축시키려고 꾀하고있다.(끝)
<국방일보>조작34년으로 군간부들이 <축하편지>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군을 위한 일간지인 <국방일보>가 조작된 때로부터 34년이 되는 16일 괴뢰국방부장관을 비롯하여 괴뢰군부우두머리들이 이 신문에 <축하편지>를 보내는 놀음을 벌리고 그것을 요란히 광고하였다.<편지>들에는 반공열을 고취하는 내용으로 꽉 차있다.
세상에 그 존재도 알려지지 않고있었던 군부신문의 조작날을 계기로 호전광들이 이례적으로 무데기<편지>놀음을 벌린 사실은 놈들이저들의 반민족,반통일 행위를 합리화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얼마나 분별없이 날뛰고있는가를 보여주고있다.(끝)
반미,반<정부>투쟁에 나설것을 호소/<한총련>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총련>이 고등학교학생들에게 반미,반<정부>투쟁에 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이 단체는 지난 10월 27일 콤퓨터통신망을 통해 호소문을 발표하고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밑에서 고통을 받고있는 지금 고등학교학생들도 투쟁에 나서야 한다고 하면서 반<정부>투쟁에 같이 참가할것을 주장하였다.(끝)
미군 조선반도 주변해역에서 <미래의 전쟁시험>감행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최근 미해군이 조선반도 주변해역에서 우리를 목표로 한 그 무슨 <미래의 전쟁시험>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이에 대해 미국군사전문지 <디펜스 뉴스> 16일부가 전한데 의하면 <델타>라는 암호명으로 불리운 이번 전쟁시험은 10월 24일부터 10일간 감행되였다 한다.
시험에서는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을 가상하여 미해군의 각종 군함들이 륙군과 해병대와의 협동하에 전쟁작전들을 수행하는 연습이 발광적으로 벌어졌다 한다.
우리에 대한 군사적선제타격을 노린 이 모험적이고 위험한 전쟁연습소동은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호전광들의 변함없는 침략적야망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끝)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기네단체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기네조선친선협회가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지지하여 6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의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합리적인 방도인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지지하는 국제적련대성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외세에 의하여 분렬된 조선을 자주적이며 평화적이며 중립적인 통일국가를 창설하는 방법으로 통일하기 위한 합리적인 방도로 된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세상에 나오자부터 조선민족공동의 통일방도로서 조선인민은 물론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환영을 받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의 통일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있는것은 조선의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내외의 분렬주의자들의 책동과 사회주의조선을 압살하려는 지배주의세력의 책동이 계속되고있기때문이다.
기네조선친선협회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제시하신 온민족이 대단결하여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할데 대한 민족대단결5대방침에 기초하여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을 창립하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
각국 당령도자들 민족대단결5대방침지지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적인 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에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여러 나라 당령도자들이 적극 지지하였다.
크메르공민당 위원장 누원 쓰어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크메르공민당은 존경하는 김정일원수각하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참으로 각하께서 제시하신 이번 방침은 조선로동당과 형제적조선인민의 리익에 부합될뿐아니라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민족적통일과 민족자주를 지향하며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는 세계 여러 나라들의 리익에도 부합되는것입니다.
유고슬라비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브란꼬 보슈꼬위츠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새롭게 천명하신것은 분렬된 조국의 통일을 앞당기고 조선인민의 미래를 개척하는데서 근본적인 의의를 가지는 하나의 사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밝혀주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사상과 리념,정견과 신앙의 차이,재산의 유무와 사회적지위에 관계없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과거불문의 원칙에서 관용으로 대하며 통일위업수행의 길을 함께 걸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폭넓고 너그러운 애국애족적인 강령으로 됩니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사상과 제도,정견과 신앙의차이에 관계없이 전체 조선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도를 과학적으로 밝혀주시였습니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은 조선통일을 가로막는 기본장애라고 하신 김정일동지의 말씀은 력사적인 사실과 전적으로 부합되는 진리이며 따라서 우리는 남조선에서 미군이 철수하고 군사기지를 철페할것을 주장합니다.
우리는 조선의 북과 남,해외에 있는 전체 조선민족이 대단결하여 투쟁할 때 조선의 공고한 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이룩하고 조선반도와 나아가서 아세아와 세계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기여하게 되리라고 믿습니다.(끝)
반총련책동을 규탄/각국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 정계,사회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계기로 반공화국,반총련 책동을 더욱 강화하고있는 일본당국과 우익반동세력들을 준렬히 규탄하고있다.
지중해지역사회주의자조직 공보책임자 아브둘 라흐만 마타르는 담화에서 일본당국의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탄압행위는 세계인민들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당국의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탄압행위는 란폭한 인권유린행위로 된다.
일본당국은 부당한 구실로 감행되는 총련탄압행위를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총련탄압행위는 첫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비롯하여 눈부신 성과들을 이룩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인민을 반대하는 미일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정책의 일환이다.
가이아나로동동맹위원장 사무엘 워커는 담화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있는 해외공민단체인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이 일본 당국과 우익반동들에 의하여 부당한 탄압과 생명재산에 대한 위협을 받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온 세계가 다 인정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미싸일발사>라고 고집하며 그의 해외공민조직과 동포들을 무모하게 탄압하는것은 어느모로 보나 정당화될수 없는 주권침해이며 인권유린행위이다.
뻬루공산당을 비롯한 6개 정당은 공동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 일본 당국과 우익반동세력들이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탄압과 박해를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고있으며 일본의 언론수단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적대감과 조선사람들에 대한 배타적감정을 의도적으로 조장시키고있다.
재일조선인들이 일본땅에서 살게 된 력사적배경을 놓고 보나 공인되고있는 국제법적요구로 보나 일본당국은 응당 총련조직과 재일조선인들을 보호해야 할 도덕적,법적 의무와 책임을 지니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이 세계가 환영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생트집잡아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대한 비렬한 탄압을 감행하고있는것은 저들의 후안무치성,비도덕성을 스스로 폭로할뿐이다.
일본당국은 총련과 총련일군들에 대한 탄압에 매달릴것이 아니라 식민지통치기간 조선에서 감행한 무차별적인 강탈과 <종군위안부>와 같은 반인륜범죄에 대한 응당한 정부적 공식사죄와 보상을 하루빨리 단행하여야 한다.
캄보쟈 물리나까 및 자유를 위한 크메르투사당위원장 푸릅 니엑리엑은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조선인민을 비롯한 전세계인민들은 일본의 온당치 못한 반인륜적처사를 주시하고있다.
일본은 조선의 인공지구위성발사계기로 망신당한 분풀이를 애매한 재일조선인들에게 할것이 아니라 조선의 과학기술성과를 인정하고 허심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
일본당국은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탄압을 당장 중지하여야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