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꼴롬비국회에서 선물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꼴롬비아공화국국회에서 선물을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꼴롬비아국회대표단 단장인 국회하원의원 후안 이그나씨오 까스뜨릴료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최태복의장 꼴롬비아국회대표단을 회견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은 2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국회 하원의원 후안 이그나씨오 까스뜨릴료을 단장으로 하는 꼴롬비아국회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방문기간 수도 평양에 일떠선 대기념비적건축물들을 돌아보고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더 큰 진보와 번영을 이룩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백남순외상 유엔식량·농업기구대표와 노르웨이대사를 회견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백남순외무상은 20일 의례방문하여온 우리 나라 주재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 대표 크레쉬 아즈말 마흐마드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관계부문일군과 우리 나라 주재 유엔개발계획 대표 크리스티앙러매르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한편 이날 외무상은 우리 나라 주재 노르웨이왕국 대사 스베레 베르그 요한센도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미군계속주둔요청결의안>50년으로 담화/조통위 대변인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11월 21일이 남조선에서 괴뢰정부가 조작된후 첫 괴뢰국회에서 <미군계속주둔요청결의안>을 통과시킨때로부터 5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2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다음과 같다.
 이 치욕의 날에 즈음하여 온 민족은 첫 걸음부터 사대와 매국으로 출발하여 장장 반세기동안 외세의존과 민족반역을 일삼아온 남조선의 력대괴뢰정권에 대한 저주와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미국의 각본에 따라 1948년 리승만반역도당이 범죄적인 <단독정부>를 조작하고 괴뢰국회에서 미군의 영구강점을 애걸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킨것은 남조선괴뢰정권의 반민족적실상을 그대로 고발하는 산 증거로 된다.
 남조선에서는 오랜세월 괴뢰정권이 여러차례 바뀌였지만 그 매국배족적체질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남조선의 력대 집권자들은 <친미>와 <반공>을 국시로 삼고 미국을 할애비처럼 섬기면서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기 바쁘게 미국상전을 찾아가 미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애걸한 철저한 친미사대매국노들이였다.민족의 얼도,량심도 다 줴버린 친미사대매국노들에 의해 미제침략군은 남조선에 50년이상 둥지를 틀고앉아 주인행세를 하면서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조국통일을 가로막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워왔다.
 특히 오늘 남조선통치배들은 선임자들을 릉가하여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을 정당화해나서고있다.지어 현 남조선집권자는 <미군이 통일후에도 남조선에 계속 남아있어야 한다>는 망언까지 하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의 현 괴뢰정권이야말로 선행괴뢰정권을 찜쪄먹는 철저한 숭미사대매국정권이라는것을 실증해준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 대한 태도는 자주와 사대,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기준이다.
 지난 력사는 민족자주를 바라는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여 외세의존과 사대매국을 일삼은자들에게 차례진것이란 수치스러운 파멸뿐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통치배들은 외세의 옷자락에 매달려 더러운 명줄을 부지해보려고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애걸할것이 아니라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조국통일을 가로막는 기본장애이고 긴장격화와 전쟁도발의 주되는화근인 미제침략군과 핵무기를 남조선에서 하루빨리 철거시켜야 한다.
 우리는 이 기회에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이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고 사회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끝)


도서 <조선의 민속전통>/소개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각계각층 근로자들속에서 도서 <조선의 민속전통>이 널리 애독되고있다.
 이 도서에는 식의주생활풍습,가족생활풍습,로동생활풍습,민속 명절과 놀이,민속 음악과 무용,구전문학과 민속공예 등이 서술되여있다.
 도서는 민속을 오늘의 생활에 구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민속전통의 연원과 유래,그 구체적내용까지도 밝혀주고있다.
 도서는 전 7권으로서 2,100여페지에 달하는데 천연색사진과 도해를 비롯한 1,800여점의 직관물을 첨부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77(1988)년 7월<조선의 민속전통>의 편찬을 몸소 발기하시고 강력한 집필편찬집단을 꾸려주시였다.
 그리고 여러차례에 걸쳐 도서의 권별,구성과 체계,서술방향과 내용 등 도서집필과 발행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도서 <조선의 민속전통>은 짧은 기간에 나라의 귀중한 국보로 집필편찬되였다.
 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박사 조대일은 조상전래의 민속을 집대성한 도서 <조선의 민속전통>은 민족성을 살리고 민족이질화를 막으며북과 남,해외동포들의 민족대단합과 통일에 크게 이바지하게 되리라고 믿는다고 말하였다.(끝)


사상사업 심화시켜 사회주의강행군 다그치자/로동신문 사설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20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을 통하여 우리의 사상진지를 철통같이 다지고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갈것을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호소하였다.
 사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40년전에 불후의 고전적로작<공산주의교양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날주체47(1958)년 11월 20일에 즈음하여 실렸다.
 이 로작에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참다운 공산주의적인간으로 교양개조하기 위한 사상사업의 내용과 과업,형식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사설은 조선에서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은것은 언제나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불러일으킨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지적하고있다.
 그러면서 력사와 현실은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사상사업을 틀어쥐고 줄기차게 밀고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성공탑을 높이 쌓아올리는 근본비결이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하여 주고있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상을 틀어쥐고 사회주의,공산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혁명앞에 시련과 난관이 겹쌓인 때일수록 사상사업에 더 큰 의의를 부여하시고 사상의 위력으로 난국을 뚫고나가는것은 혁명과 건설에 대한 그이의 령도의 중요한 특징이다.그이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사상문화침투책동이 강화될수록 온 사회를 붉은기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혁명적사상공세를 더욱 강화하도록 이끄신다.
 사설은 우리가 건설하려는 주체의 강성대국은 사상의 위력으로 건설되고 다져지는 위대한 강국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세월이 아무리 흐른다하여도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혀주시고 몸소모범을 보여주신대로 사상사업을 해나가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의 이 사설은 현시기 사상사업을 더욱 심화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밝히면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당과 수령의 위대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잘하며 그들을 사회주의에 대한 투철한 신념을 지닌 사상의 강자,신념의 강자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특히 혁명투쟁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청소년들속에서 계급교양을 강화하는데 특별한 힘을 넣으며 밖으로부터 부르죠아사상을 비롯한 반동적인 사상들과 이색적인 생활풍조가 절대로 우리 내부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고 사설은 지적하였다.(끝)


도이췰란드와 일본의 대조되는 태도/로동신문 론평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20일부 <로동신문>은 도이췰란드가 지금까지 여러 단계로 나누어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피해를 준 나라들과 또는 개별적 사람들을 대상으로 보상을 하여 온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같은 전패국인일본은 이와 너무도 대조적이라고 썼다.
 글의 필자는 최근 도이췰란드련방 정부가 나치즘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으로 4억 마르크를 제공하기로 한 사실을 들면서 그것을 통하여 도이췰란드는 지난날의 죄과를 씻고 새출발하려하고있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일본은 과거죄행을 인정하려하지 않고있으며 침략에 따른 배상과 보상에 대해서는 생각조차하지 않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신문은 세계가 과거청산문제와 관련하여 도이췰란드와 일본을 대비하면서 일본반동들을 저주하며 규탄하는것은 그들이 과거죄행에 대한 솔직한 인정과 반성의 뜻을 보이지 않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일본이 다른 나라들의 신뢰를 얻는 길은 과거죄행을 은페시키고 그 책임에서 벗어나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저지른 죄과에 대한 솔직한 인정과 사죄,그에 따른 보상에 있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끝)


유엔총회에서 북의 <인권문제>시비한 미국비난/로동신문 론평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20일부 <로동신문>은 미국대표가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공화국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걸고 늘어지며 시비해나선것을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대표의 이러한 추태는 가련하고 비렬한 처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가 가련하다고 하는것은 미국이 저들의 인권압력에 우리가 굴복할수 있으리라고 어리석게 망상하고있기때문이다.
 우리를 정치적으로 고립시키고 경제적으로 질식시키며 군사적으로 압살하고 인권압력으로 와해시키려는것이 미국의 기도이다.
 그러나 미국은 오산하고있다.
 미국은 그 어떤 수단과 방법으로도 우리를 결코 어쩔수 없다.
 우리에게는 <인권문제>를 들고나와 소동을 피우는것이 우리의 사회주의위력에 질겁한자들의 비명으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우리가 미국을 비렬하다고 하는것은 수많은 인권문제를 안고있는 미국이 감히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운운하고있기때문이다.
 세계최대의 인권불모지인 미국이 누구의 <인권문제>를 극성스럽게들고 다닌다고 해도 그 <수고>를 알아주는 사람은 없다.오히려 세상사람들은 비난과 조소를 퍼붓고있다.
 미국이 남의 <인권문제>를 떠들면 떠들수록 그것은 자기 스스로수 많은 인권문제를 가지고있다는것을 드러내놓는것으로 될뿐이다.
 미국은 제코나 씻는것이 좋을것이다.(끝)


범민련결성 8돐/로동신문 기념글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20일부 <로동신문>은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이 결성된 때로부터 8돐이 되는것과 관련한 글을 실었다.
 범민련은 북과 남,해외의 모든 동포들이 다같이 자원적으로 망라될수 있고 그들의 공동의 의사를 대표하는 범민족적인 통일운동조직이다.
 그것은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다.
 신문은 범민련의 결성은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대통일전선을 형성할데 대한 방침을 내놓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필자는 범민련은 결성후 지난 8년동안 성스럽고도 자랑찬 통일애국의 한길을 걸어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범민련은 자기의 강령과 규약에 맞게 해내외 범민련 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 온 민족을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묶어세우고 그들속에서 민족적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여러가지 운동들을 적극 벌려왔다.
 범민련은 해내외 우리 동포들이 사는 지역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 지지관철을 위한 서명운동과 민족대단결을 주제로 한 학술토론회,통일음악회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의 민족단합사업을 활발하게 조직진행하였다.
 해마다 8.15를 계기로 범민족대회와 범청학련 통일대축전을 진행하고 다양한 형식의 통일행사들을 통하여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겨레의 통일기운을 고조시킴으로써 통일운동을 가일층 확대발전시켜온것은 범민련이 거둔 가장 큰 성과라고 말할수 있다.
 범민련은 남조선통치배들의 반공화국,반통일 대결전쟁책동을 짓부시고 남조선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의 자주,민주,통일투쟁을 지지성원하기위한 대중적운동도 줄기차게 벌려왔다.
 신문은 온 민족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범민련이 전민족적인 통일운동조직체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안기부>의 <북의 위조지페>선전 비난/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안기부>가 <21세기 새로운 위협,국제범죄의 실체와 대응>이라는 책자를 발행하고 국제범죄조직들의 남조선침투에 대하여 장황하게 렬거하였다 한다.
 범죄와 모략의 소굴인 <안기부>가 그 무슨 범죄에 대해 운운하고 그 <대응>을 광고한것은 극히 가소로운 일이지만 이 책자에는 결코 간과할수 없는 내용이 들어있다.
 그것은 우리가 <대남공작차원에서 국제범죄조직과 련계하거나 조총련 등 친북세력과 련계하여 마약과 위조지페의 국내반입을 시도>하고있다는 거짓말이다.
 두말할 필요도 없이 이것은 우리 공화국과 자주적인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의 국제적인 권위와 영상에 손상을 주려는 비렬한 목적에서 꾸며낸 상투적인 모략선전이다.
 현실적으로 온갖 범죄와 마약이 살판치고있는곳은 남조선이며 그 근원인 미국식 패륜패덕의 오염물들을 공화국북반부에까지 들여보내기 위하여 <개혁개방>이라는 구호밑에 방법과 수단을 가리지 않고있는것이 바로 남조선당국과 <안기부>의 모략가들이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안기부>가 또다시 흑백을 전도하는 모략선전에 매달리고있는것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분위기를 흐리게 하고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반북대결의식을 더욱 고취하기 위한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정체를 다시금 명백히 드러내보인것으로 된다.
 남조선당국은 이따위 도발적인 모략선전이 북남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가하는데 대하여 심사숙고해야 하며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칭송/건축설계기사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전한데 의하면 서대문구에 사는 건축설계기사 박석만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얼마전 친구들에게 인터네트를 통해 찍은 최근 공화국북반부에서 준공된 4.25려관의 내외부사진을 보여주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런 현대적이고 종합적인 최상최대의 봉사건물을 김정일장군님의 지도밑에 1년남짓한 짧은 기간에 건립했다고 한다.듣건대 김정일장군님은 건물을 하나 지어도 통이 크게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도록 하신다고 한다.
 20리 날바다를 막아 단 5년동안에 건립한 서해갑문도 그렇고 평양에 있는 수많은 기념비적건축물들도 그렇고 최근 자체의 힘으로 쏴올린 인공지구위성도 그렇고 이북에 이루어진 세계굴지의 대기념비적 창조물들은 다 김정일장군님께서 친히 지도해주신것이라 하니 그분이시야말로 세인이 처음보는 창조와 건설의 화신이시다.
 그런 위대한 분의 령도를 받으며 건축을 마음껏 해봤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날은 꼭 오리라고 본다>(끝)


남조선각계가 미군철수를 주장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에서 침략의 원흉이며 분렬의 장본인이며 모든 고통과 불행의 화근인 미군을 철수시킬데 대한 요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서울에 사는 통일애국인사 홍성우는 미국의 남조선영구강점음모를 철저히 분쇄할것을 주장하면서 미국이 남조선에 틀고 앉아있는한 그것은 극동을 포함한 아세아태평양지역에서의 전쟁의 화근으로밖에 될것이 없다고 지적하였다.
 통일촉진연구회 회원 유성만은 글에서 자기의 리익을 위해 남조선을 강점하고있으면서 인민들을 노예화하고 민족에게 불행을 강요하고있는 미국이 과연 우리의 <우방>인가고 조소하고 병주고 약주는 식으로 남조선인민들의 <구세주>로 군림해보려는 미국의 술책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제6기 <한총련>대의원명동성당 롱성단은 남조선에서 미군이 철수해야 진정한 평화적국면이 조성될수 있으며 7천만겨레의 평화와 자주통일념원이 실현될것이라고 하면서 <주(한)미군 철수>를 소리높이 웨쳤다.(끝)


미국가정보위원장의 파렴치한 <생화학무기위협>발언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미국가정보위원회 위원장 죤 간논이 16일 미국스탠포드대학에서 있은 그 무슨 <전세계적인 생화학무기의 위협에 관한 회의>란데서 우리를 걸고드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이 악명높은 권모술수가는 국제적으로 생화학무기를 전파하고있는 <위험한 나라>들중의 하나로 감히 우리 나라를 지명하여 꼽으면서북조선이 화학 및 생물 무기를 <보유하고있다>느니 <그러한 공격능력을 획득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잡소리를 엮어댔다.
 그러면서 이 파렴치한 정치적사기한은 미국이 생화학무기의 공격을받을수 있는 <세계최대의 로출된 목표>로 되고있다고 웃지 못할 아우성까지 쳤다.
 이것이야말로 희비극의 연출도 이만저만이 아닌 연출이다.
 세계최대의 생화학무기를 가지고있는것도 바로 다름 아닌 미국이고또 이 치명적인 무기를 가지고 다른 나라 인민을 반대하여 위협공갈소동을 일삼고있으며 직접 사용한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우리 인민은 지난 조국해방전쟁기간에 독가스와 세균벌레들을 가지고 미제야수들이 어떤 비인간적만행을 저질렀는가를 아직도 생생히기억하고 있다.
 이런 극악무도한 야만의 무리들이 감히 우리 나라를 걸고 생화학무기를 어떻게 하고있소, 미국이 <위험에 처해있소>라고 헛나발을불어대고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소가 웃다 꾸레미가 터질 일이 아닐수 없다.
 간논의 험담은 결국 생화학무기를 마구 만들어내고 보유축적하고 전파하고 그것으로 남을 위협공갈하고있는 국제장본인인 미국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워보려는 어리석은 수작질에 불과하다.(끝)


세계 사회계 미국의 공화국압살책동을 규탄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 사회계는 <유화>의 막뒤에서 끊임없는 전쟁연습과 무력증강으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압살책동을 강화하고있는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평화의 교살자라고 규탄하고있다.
 전인디아(인도)대학생련맹은 성명에서 미국은 <평화유지>와 <4자회담>에 대하여 떠들어대면서도 무력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하여 책동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아랍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미국과 남조선괴뢰도당의 무분별한 군비증강책동과 대규모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임의의 시각에 전쟁이 터질수 있는 위험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고 하면서 명백해진것처럼 미국이 떠들어대는 <평화>는 본질에 있어서 전쟁이라고 지적하였다.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리사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로씨야협회는 공동성명에서 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강화하는 한편 북을 반대하는 침략에로 남조선을 추동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요르단아랍옹호자당은 성명에서 합동군사연습과 같은 전쟁소동으로 대화상대방을 위협하다가 저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전쟁을 해서라도 <평화>와 <안정>을 이루어보겠다는것이 미국의 정치방식이며 시대착오적인 행동이라고 규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