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산지구 수목원에 산과일나무들이 뿌리내림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금수산지구의 수목원에 형성되는 산과일림구의 면모가 날을 따라 새로와지고있다.
주체의 최고성지에 바쳐가는 우리 인민들의 뜨거운 충효의 마음에 의하여 이미 수목원에는 바늘잎나무풍치림구와 기름나무림구,섬유제지림구,목재림구가 훌륭하게 꾸려졌으며 지금 산과일림구조성사업이 마감단계에서 진행되고있다.
지난 보름동안에만도 전국 각지에서 자라는 70여종에 1만2,000여그루의 산과일나무들이 수목원에 심어졌다.(끝)
관록있는 민족예술집단/소개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시대 정신과 미감에 맞는 민족적색채를 띤 예술작품창작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여기에서는 지난 10월 아세아예술축전에서 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긴 국립민족예술단이 큰 몫을 담당하고있다.
이 예술단은 민족의 넋과 향취가 짙게 풍기는 작품창작을 전문으로 하는 관록있는 예술집단이다.
예술단은 창립후 지난 50여년동안 민족가극들인 <춘향전>,<심청전>을 비롯한 60여편의 민족예술작품을 창작하였다.
<춘향전>은 빈부와 귀천이 지배하는 낡은 사회의 신분제도의 모순과 불합리성을 폭로하고 이에 저항하여 목숨을 걸고 순결한 사랑을 지켜낸 춘향의 형상을 통하여 조선인민이 지닌 고상하고 아름다운 륜리도덕을 잘 보여주고있다.
이 가극은 주체79(1990)년 일본에서 인기를 끌었다.
또한 민속무용조곡 <평양성 사람들>은 특색있는 민족 무용들과 음악들로 평양성사람들의 애국충정과 생활풍속,앞날에 대한 지향과 념원을 잘 반영한것으로 하여 국내는 물론 외국인들속에서도 커다란 감명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 예술단에서는 민족적 특색과 색채를 띤 음악무용소품들도 많이 창작하고있다.
노래 <모란봉>,<산으로 바다로 가자>와 무용 <달맞이>,<쟁강춤>,<칼춤> 등은 고유한 민족성을 현실미감에 맞게 창작 완성한 대표작이다.
예술단은 500여명의 창작가들과 배우들로 구성되여있다.
그중에는 40여명의 인민예술가,인민배우,공훈배우들이 있다.
이들은 60여개 나라들을 방문하여 국제문화교류발전에 기여하고있다.
예술단은 나라의 민족문화예술발전에 크게 이바지한것으로 하여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았다.(끝)
<사찰>은 허용될수 없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요즘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은 우리의 지하시설이 핵활동을 위한것이라는 <충분한 증거를 확보>했다느니,<사찰실현을 위해 강한 압력을 가할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도발적인 발언들을 함부로 줴치면서 일본,남조선통치배들과의 반공화국공조놀음에 열을 올리고있다.
지어 미국방성은 최근 발표한 <동아세아전략보고서>에서 <북조선의 핵개발재개를 저지>시키기 위해 <군사력을 행사>할것이라는 심히 호전적인 망발까지 늘어놓았다.
보는바와 같이 사태는 매우 엄중하게 번져지고있으며 <사찰>을 거부하는 우리에 대한 미국의 위협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그러나 그 어떤 <압력>과 <위협>도 우리의 단호하고도 원칙적인 립장을 결코 꺾을수 없다.
거듭 명백히 말하지만 우리의 지하시설물은 핵관련시설이 아니며 따라서 그에 대한 <사찰>은 추호도 허용될수 없다.
자주적권리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 우리가 남의 집의 가장집물을 몽땅 뒤져보겠다는 미국의 강도적인 <사찰>요구를 들어준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
사실상 이른바 <지하핵시설>의혹설은 조미기본합의문의 리행을 달가와하지 않는 <미국 국회와 국방성,정보기관내 강경파>들이 합의문파기의 언질을 위해 만들어낸 가짜정보자료에 기초한 날조품이며 극도에 달한 그들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의 산물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가 미국의 이러한 정보자료를 확인하기 위한 <사찰>에 대하여 꿈도 꿀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묻노니,미국이 우리의 <지하핵시설>에 대한 <충분한 증거>를 가지고있다면 무엇때문에 보상을 회피하는가.
미국이 우리의 민간지하구조물을 <핵시설>이라고 하면서 근거도 없이 우리를 중상모독하고 권위를 훼손시킨데 대한 응분의 보상을 하는 조건이라면 우리는 조미관계를 고려하여 특례적으로 현지방문을 실현시켜줄수 있다는 립장을 밝힌바 있다.
이것은 결코 도박이 아니며 우리의 지하구조물이 핵활동과는 하등의 인연이 없다는 정정당당한 립장의 반영이다.
우리의 이러한 정당한 립장앞에서 보상은 두려워하고 <사찰>만을 주장한다는것은 가짜 정보자료를 조작한 속이 껄끔한자들의 비렬한 수작에 불과하다.
미국이 우리의 정정당당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뒤에서 <충분한 증거>이니 뭐니 하고 어리석게 부산을 피운댔자 그것은 우리에게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만약 미국이 그것을 구실로 조미기본합의문을 깨도 우리는 그에 조금도 개의치 않으며 지금까지 우리만이 일방적으로 리행해온 합의문의 구속에서 벗어나 제 갈길을 갈것이다.
특히 미국이 <군사력을 행사>한다면 우리도 지체없이 자위적조치를 강구할것이며 미국이 비싼 대가를 치르도록 할것이다.(끝)
강인덕의 <지하핵의혹시설규명>발언규탄/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당국이 미국에 추종하여 있지도 않는 우리의 <핵의혹시설>에 대하여 분별없이 계속 떠들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24일 <통일부장관> 강인덕은 <유관국과의 긴밀한 협조아래 금창리지하핵의혹시설의 성격규명에 전력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한다.
미국이 처음으로 들고나온 이른바 <금창리지하핵의혹시설>이란 완전한 허구에 기초한 날조품에 불과한것이며 따라서 거기에 <의혹>이란 규정어를 결부시키지 않으면 안되였다.
이것이 조미기본합의문의 리행을 태공하고있는 미국의 진의도를 감추고 그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기 위한 불순한 정치적기도의 산물이라는데 대하여서는 지금에 와서 구태여 론의할 여지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인덕이라는자가 중뿔나게 나서서 감히 우리를 걸고들면서 <핵의혹시설확인>에 대하여 운운하고있는것은 반북대결에 이골이 난 반통일분자의 반민족적인 친미사대행위이며 우리에 대한 또하나의 도발이라고 밖에 달리는 평가할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핵의혹>에 대해 떠들기전에 미국의 <핵우산>을 구걸하면서 조선반도를 실제적으로 위험한 핵전쟁위협속에 몰아넣은 반민족적이고 반평화적인 저들의 범죄에 대하여 인정하고 남조선에서의 미군의 존재를 끝장내도록 하여야 한다.
그 무슨 <의혹>해결의 방도는 바로 여기에 있다.(끝)
미국<동아세아전략보고서>비난/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지난 23일 미국방성이 <동아세아전략보고서>를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미국은 <북조선의 군사적위협 등에 대처>하기 위해 아세아지역에 10만명의 미군을 계속 주둔시킬것이며 특히 지역의 안정을 위해 조선반도에서 남북이 통일된 이후에도 미군을 주둔시킬것이라고 밝히고있다.
이것은 군사적지배주의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미국의 음흉한 속심을 그대로 내비친것으로서 도저히 용납될수 없는 문제이다.
미국은 이번에도 우리의 그 무슨 <군사적위협>을 운운하며 아세아지역에 10만명의 미군주둔을 합리화해나섰는데 이것자체가 적반하장격의 강도적론리이다.
군사적위협은 우리가 아니라 미국의 계속되는 북침전쟁연습에 있다는것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독수리98>이라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하여 각종 명판을 단 전쟁연습을 그칠새없이 벌려놓았다.이는 조선반도뿐아니라 동아세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있다.
사실들은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고 아세아지역을 제패하려는 미국의 속심은 변함이 없으며 이 지역에서 군사적긴장성을 조성하는 근본요인이 다름아닌 미군에 기인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이러한 미국이 이번에 남조선당국과 협력하여 <북의 대량파괴무기확산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비확산기동타격전력>이라는것을 <창설>했다는 사실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계속되는 전쟁연습과 때를 같이하여 새로운 <비확산기동타격전력>의 <창설>이 조선반도의 정세를 더욱 심각한 국면에로 몰아가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미국이 남조선주둔 미군을 철거시키지 않고 대조선적대시압살책동을 그만두지 않는 한 이 지역의 정세는 절대로 완화될수 없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걸고 아세아지역에서 군사적지배권을 확립하려는 불순한 기도를 버려야 하며 이 지역에 배비한 모든 침략무력을 무조건 철수해야 한다.(끝)
미군연습은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는 고위적행위/로동신문 론평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27일부 <로동신문>은 지금 미국강경보수세력들이 우리에 의한 <미싸일전파>에 대해 떠들면서 그에 대처한 <억제력>증강과 <미싸일방위>체계확립을 주장하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강경보수세력들이 최근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미국과 남조선,미국과 일본사이의 <98독수리>합동군사연습,해상공동군사뎐습,공동작전종합연습 등을 련이어 벌린데 이어 이런 언행을한것은 전쟁접경에로 치닫는 조선반도정세를 인위적으로 더욱 격화시키는 고위적인 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강경보수세력들은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는데서 대조선전략에 최우선권을 부여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함으로써 조선반도전체를 미국의 세력권안에 넣고 그를 발판으로 하여 아세아에 대한 지배권확립을 위한 전략적목적을 손쉽게 이루어보려 하고있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이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을 기어이 바란다면 우리도 그들과의 최후의 결전을 마다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침략의 방아쇠가 당겨지면 드세찬 반격의 방아쇠도 당겨지기 마련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전투력복원실제훈련>은 북침전쟁 발작증/민주조선 론평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27일부 <민주조선>은 남조선통치배들이 24일부터 경기도 북부지역에서 벌리고있는 이른바 <전투력복원실제훈련>을 북침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발작증으로 단죄하였다.
개인필명의 론평은 남조선통치배들이 예비역의 <전선>투입훈련을 벌리고있는것은 그들이 미국의 모험적인 북침전쟁전략실현에 돌격대로 나서고있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외세의 침략무력을 등에 업고 동족을 반대하는 전쟁을 일으키려는 남조선통치배들의 반민족적범죄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만약 남조선통치배들이 계속 북침전쟁도발의 길로 내닫는다면 선임자들보다 더 비참한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통일애국인사체포를 비난/로동신문 론평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27일부 <로동신문>은 지난 13일 남조선통치배들이 3년전 공화국북반부를 방문하였던 <통일의 희망새> 리혜정과 모략적인 <남매간첩단사건>관련자로 몰려 감옥살이를 한 김삼석을 <보안관찰법>에 걸어 또다시 체포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그들 두사람에게만 한한 탄압인것이 아니라 남조선의 광범한 통일민주세력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서 민주,통일과 담을 쌓은 폭군,통일의 원쑤들이 저지를수 있는 악행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분렬된 우리 나라에서 통일을 위한 길에 한몸바쳐 나서는 사람보다 더 장한 애국자가 없고 그런 애국자들에게 칼질을 하는것보다 더 큰 죄악은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통치배들이 황선,리혜정,김삼석을 비롯하여 부당하게 잡아가둔 모든 애국자들을 당장 석방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재야정치인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전한데 의하면 재야정치인 강성구가 지난 1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정치를 민족중시의 정치로 높이 찬양하였다.
그는 동료들과 함께 최근 관심사로 되고있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렇게 말하였다.
김정일령도자님께서 정주영현대그룹명예회장가족일행을 친히 접견하시고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였다고하니 생각할수록 격정을 금할수없다.
그분께서는 지난 4월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천명하시면서 민족공동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고 나라의 통일을 바란다면 이남의 집권상층이나 여당과 야당인사들,대자본가와 군장성들과도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단합할것이라고 언명하시였다.정주영명예회장가족일행에 대한 접견은 무한대한 민족대단결경륜이 낸은 또 하나의 특기할 화폭이다.
그러면서 그는 이렇게 계속하였다.
분망하신 김정일령도자님께서 그 어떤 외국사절도 아닌 이남의 한재벌총수를 남먼저 접견해주신 사실에 더욱더 고개가 숙여진다.김정일령도자님의 정치야말로 겨레를 사랑하고 민족의 리익과 존엄을 최우선시하는 민족중시의 정치이다.그분의 정치를 받을때 나라의 통일도 이룩되고 민족의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것을 다시금 페부에 깊이 새기게 된다.(끝)
교원들을 얽어매려는 <법률안>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민의 정부>는 로조활동권을 요구하는 교원들에게 그 무슨 큰것을 <선사>하기나 한것처럼 떠들어대면서 지난 23일 <국무회의>란데서 교원로조 설립과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란것을 통과시켰다.
그런데 그것이 교원들의 로조활동을 봉쇄하기 위한 완전히 기만적인 <법률안>이라는 사실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그것은 <법률안>에 교원로조는 파업을 비롯하여 일체의 쟁의행동을 할수 없다는 독소조항이 서슬푸르게 박혀있는데서 똑똑히 찾아볼수 있다.
로동3권에 대해 말할 때 거기에는 단체결성권,단체교섭권,행동권이들어있다.이 가운데서도 파업,쟁의의 권리를 의미하는 행동권은 로동3권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그것은 반인민적제도하에서 생존의 권리를 옹호하고 요구조건의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행동권은 로조원들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수단으로 되고있기때문이다.그런데 <국민의 정부>는 <법률안>에서 교원로조의 행동권을 박탈하기로 함으로써 근원적으로 로동3권을 말살하고 교원로조를 반신불수의 존재로 만들려고 꾀하고있다.
남조선교원들이 <6공>시기에 결성한 <전교조>는 력대괴뢰정권의 횡포로 10년이 되여오도록 합법화되지 못하고있다.<국민의 정부>는 광범한 여론의 압력에 못이겨 <전교조>의 합법화를 허용하는 척하면서 교활하게도 로동3권의 주요사항인 행동권을 박탈하는 방법으로 그것을 말살하려하고있는것이다.(끝)
조선의 사회주의헌법은 가장 인민적인 헌법/가이아나인사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가이아나의 여러 인사들이 조선의 사회주의헌법은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헌법이라고 하면서 우리 나라 헌법을 찬양하였다.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 가이아나전국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가이아나종합대학 교수인 패트릭크 다이얼은 조선의 사회주의헌법은 그어느 나라 헌법과도 비교할수 없는 독특한 헌법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의 헌법은 매 조항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는 사회주의적이며 혁명적인 헌법이다.
조선의 사회주의헌법은 리해하기 쉽고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반영하고있는 가장 인민적인 헌법이다.
가이아나 골든 그로우브초등학교 교원들의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 에드워드 앤더슨은 조선의 헌법은 경애하는 수령님의 위대한 사상과 업적이 그대로 반영된 김일성헌법이라고 하면서 이러한 헌법을 가지고있는 조선인민은 가장 영광스러운 인민이라고 강조하였다.
가이아나홰불태권도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 버트 캣은조선의 헌법에는 김일성각하를 나라의 영원한 주석으로 모신다고규제되여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것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령도를 영원히 빛내이며 계승발전시키려는 조선인민의 의지와 념원을 그대로 반영한것이다.
오늘 조선인민이 어려운 강행군을 하지만 그들의 미래는 확고하다.
한편 12일부터 19일까지의 기간에 가이아나파헨셔 김정일동지청년운동사상연구소조에서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헌법에 대한 연구토론회가,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 김정일주의연구소조와 골든 그로우브초등학교 교원들의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소조,홰불태권도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는 강연회들이 진행되였다.(끝)
조선도서기증식/스리랑카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 도서기증식이 15일 스리랑카의 쎄일론로조련맹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기증식에는 쎄일론로조련맹 총서기를 비롯한 로조단체 성원들과 스리랑카주재 우리 나라 대사가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대사가 쎄일론로조련맹 총서기에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전달하였다.
총서기는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와 경애하는 장군님의 초상화를 로조련맹회관에 모시는 행사가 진행된데 이어 오늘 귀중한 로작들을 받아안게 된 기쁨에 언급하고 앞으로 로조련맹은 통일위업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