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부르끼나파쏘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부르끼나파쏘 대통령으로 블래즈 꼼빠오레가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26일부로 된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나는 당신이 대통령으로 다시 선거된데 대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하면서 앞으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아라파트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팔레스티나인민과의 세계련대성의 날>에 즈음하여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이며 팔레스티나해방조직 집행위원회 위원장이며 팔레스티나민족당국 수반인 야씨르 아라파트에게 2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팔레스티나인민과의 세계련대성의 날>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팔레스티나인민에게 굳은 련대성을 보냅니다.
귀국의 권리와 자결권,독립국가창설권을 포함한 합법적인 민족적권리를 회복하고 행사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은 오늘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받고있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팔레스티나문제의 공정한 해결을 위한 당신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청년동맹과 일본청년단협의회대표단이 친선상봉모임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비서를 비롯한 동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회장 가또 요시히로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청년단협의회대표단 성원들의 친선상봉모임이 27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있었다.
참가자들은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한 다음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끝)
네팔정부대표단 도착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공업상 헴 라즈 라이를 단장으로 하는 네팔왕국 정부대표단이 28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이날 공화국정부에서는 대표단을 위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끝)
국가활동에서 사회주의적민주주의구현 강조/로동신문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27일부 <로동신문>은 사회주의정권이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하려면 국가활동에서 사회주의적민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79(1990)년 5월에 있은 최고인민회의 제9기 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자>에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처음으로 밝히신것이다.
론설의 필자는 이 사상은 우리 공화국정권이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으로 된다고 하면서 그 요구에 대하여 밝히고있다.
국가활동에서 사회주의적민주주의를 구현하는것은 우리 인민들에게 정치의 주인으로서의 값높은 삶을 보장해주기 위한 근본요구,건전하고 평등한 물질문화생활을 마련하여주기 위한 필수적요구로 되며우리 인민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믿음직하게 보호하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라는데 대하여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에는 특히 다음과 같은 내용이 강조되여있다.
지난날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는 낡은 사회의 정치방식을 그대로 답습하다보니 국가와 사회를 관리하는 사업이 그 주인인 인민대중과 동떨어져 특정한 사람들의 사업으로 되게 되였다.
그런데로부터 관료주의가 자라나 인민들의 창발성을 억제하였다.
이렇게 되자 사회주의배신자들은 정권기관에 대한 로동계급의 당의 유일적령도가 관료주의를 낸는 근원이라고 떠벌이면서 정권에 대한 당의 령도를 거세하고 부르죠아 다당제와 의회제를 끌어들이였다.
결과 인민들에게 차례진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재난뿐이 였다.
론설은 또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회주의적민주주의는 독재를 떠난 순수한 민주주의가 아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자기의 당성을 숨기지 않는것처럼 사회주의적민주주의의 계급성도 숨기지 않는다.
로동자,농민,지식인을 비롯한 광범한 인민대중에게는 자유와 권리를 주고 소수의 계급적원쑤들에 대하여서는 제재를 가하는것이 바로 사회주의적민주주의이다.
우리 인민정권이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을 짓부시고 인민대중의 리익과 안전을 옹호보위하기 위하여서는 독재기능을 강화하여야 한다.(끝)
남조선은 미군범죄의 <전시장>/로동신문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28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이 미군만행의 <전시장>으로 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최근 미군2사단에 소속된 4명의 미군은 생트집을 걸어 한 주민을 때려눕혔으며 경기도 하남시에서는 한 미군이 한밤중에 주민가옥에 뛰여들어 추악한짓을 하다가 뒤쫓던 주민을 마구 때려 쓰러뜨리는 등 만행을 감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제침략군놈들은 남조선인민들의 목숨을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고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미제침략군의 만행은 식민지번견인 남조선통치배들에 의하여 더욱 조장되고있다.
그들은 침략군이 살해하든,녀성들을 릉욕하든,재물을 략탈하든 찍소리도 못하고 미군헌병당국에 고스란히 넘겨주고있다.
그러니 남조선에서 침략군의 만행이 근절될래야 근절될수 없는것이다.
우리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신천을 비롯하여 공화국북반부땅 발길이 닿는곳마다에서 수없이 많은 우리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미제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뼈에 사무치게 잊지 않고있다.
조선민족은 미제원쑤놈들에 의해 흘린 피의 대가를 반드시 천백배로 받아내고야 말것이다.(끝)
주제넘고 렴치없는 행위/로동신문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당국자들은 우리 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발사>로,민간지하시설을 <핵시설>이라고 걸고들며 반공화국적대시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 있다.
28일부 <로동신문>은 이러한 가운데 일조국교저강화교섭을 위한 일본정부대표란자가 한 발언에 대해 론평하였다.
그는 얼마전에 있은 <산께이신붕>과의 인터뷰에서 <북조선이 랍치의혹이나 일본인배우자 고향방문문제에서 성의있는 태도를 취하지 않는 한 국교정상화교섭뿐아니라 일조간의 합의 그 자체가 어렵다>고 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랍치의혹>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남조선<안기부>가 조작한것을 일본이 그대로 되뇌이는것이다.
재조일본인녀성들의 고향방문의 길을 차단한것은 <국적리탈자>문제를 들고나온 일본당국자들이다.때문에 우리는 그러한 문제들을 놓고 말씨름할 생각이 전혀 없다.
우리는 백년숙적인 일본이 반공화국적대행위에 매달리는 한 절대로 국교문제를 가지고 일본과 더는 상종하지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이미명맥히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국교문제에 대하여 외우는것은 주제넘고 렴치없는 행위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일본과 국교를 정상화하지 않고도 살아왔으며 앞으로도 살아갈것이다.
그러나 일본의 죄많은 과거에 대한 결산만은 무조건 할것이다.
일본당국자들이 지난날 일제가 조선인민에게 끼친 과거죄행에 대해 사죄와 보상을 회피하고 지금과 같이 반공화국 적대행위를 일삼으려한다면 국교문제를 감히 입에 담지 말아야 한다.(끝)
남조선집권자의 파국적인 <대북정책>발언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집권자가 25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외협의회 회장단과 만난 자리에서 또다시 우리를 자극하는 발언을 하였다.
그는 저들의 불순한 <대북정책>에 대해 되풀이하면서 우리가 <핵문제와 미싸일문제에 대한 태도를 바꾸지 않으면 철저히 대응할것이며 무력적화전략으로 나올 경우에는 우방동맹국과 협의해 단호히 분쇄할것>이라고 떠들었다.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이 <지하핵시설의혹>설을 퍼뜨리며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첨예화시키고있는 때에 그에 동조하면서 이따위 발언을 련발하고있는데 대하여 우리는 결코 묵과할수 없다.
남조선집권자는 얼마전에도 미국대통령의 남조선행각을 계기로 <대북강경정책>전환의 구실을 마련하려는 상전과 맞장구를 치는 사대매국적언동을 일삼은바 있다.
남조선집권자의 자극적인 <대북발언>들은 결국 미국의 침략적인 대조선정책의 현지하수인으로서의 비굴한 처지와 동족에 대한 대결과 적대시정책을 통해서만 권력을 유지할수 있다고 망상하는 반민족적인호전분자로서의 정체를 폭로해줄 뿐이다.
남조선당국자는 자신의 분별없는 호전적인 발언들이 선행독재자들이 일삼던 반통일적인 악담들과 본질에 있어서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것을 과연 모른단 말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행자의 민족반역적인 전철을 계속 밟는다면이러한 도발적언행이 가져다줄 파국적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지게 될것이라는것을 남조선당국자는 각오해야 할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칭송/태양회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부산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태양회 회원들이 지난 10월 29일 시내의 어느 한 곳에서 가진 공화국창건 50돐 경축행사들을 수록한 기록영화감상회에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열렬히 흠모하였다.
회장은 이북에서 진행한 공화국창건 50돐 경축행사들은 모두 규모나 조직성,규률성,그 사상적 내용과 예술성에 있어서 최고의 최고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모든것이 신비롭기만 하다.
지축을 울리며 보무당당히 행진하는 열병대오,수많은 군중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며 흘러가는 군중시위,기계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집단체조와 야회,마치도 환상세계를 보는것 같다.
특히 우리를 더욱 격동시킨것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을 우러러만세를 부르는 민중의 진실하고 절절한 흠모의 목소리이다.
그 어떤 의무감이나 강요로는 그와 같은 흠모심이 나올수 없다.
이것은 오직 수령,당,대중이 일심단결된 이북에서만 볼수 있는 경이적인 모습이다.
나는 오늘 감상회를 통하여 우리가 안겨살아야 할 품은 오직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의 자애로운 품이라는것을 더욱 확신했다.
그의 말에 회원들은 한결같이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을 마음의 기둥으로,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 통일성업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설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고 통보는 전하였다.(끝)
비렬한 실업자 로조가맹불허<결론>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민의 정부>는 24일에 있은 이른바 로동관계<장관>회의에서 해고되여 실업자가 된 사람들은 더는 로조원이 될수 없다는 그 무슨 <결론>을 내렸다 한다.
로동자들이 해고당하여도 본래 속해있던 로조의 조직원으로 활동할수 있다는것은 <로사정위원회>의 합의사항이라고 한다.<국민의 정부>는 <로사정위원회>에 들어있는 로조측의 요구를 받아들여 당초에 이렇게 합의해놓고는 오늘에 와서 그것을 헌신짝처럼 차던졌다.
이것은 로동자들의 조직적결속의 강화를 막기 위해 실업자들을 고립시키려는 남조선당국의 비렬한 배신행위이다.(끝)
통신비밀침해행위를 변호해보려는 허튼수작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법원이 <안기부>나 검찰과 같은 수사기관들이 수사상 필요로 통신도청과 우편물검열과 관련한 령장을 청구하면 례외없이 거의 허가해준데 대하여 그 무슨 <반성>을 하였다 한다.괴뢰법원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의 기간에 청구된 통신감청령장가운데서 99프로가 발부되였고 우편물검열령장은 청구된대로 100프로가 발부된것이 <잘못>이 였다고 하면서 앞으로 령장이 청구되면 그것을 <신중>하게 다룰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것은 통신의 비밀을 침해하는 파쑈광들의 범죄행위를 변호해보려는 허튼수작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파쑈도당은 <안기부>를 비롯한 모든 폭압기구가 그래도 <법원>의 통제를 받고있는듯한 인상을 조성하면서 최근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는 통신의 비밀에 대한 침해행위가 마치도 청구된 령장을 <원칙>없이 발부한 <법원>의 <실>걌에 있는듯이 꾸며댔는데 그것을 믿을 사람은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안기부>와 <기무사> 등은 남조선에서 제왕처럼 행세하는 폭압기구이며 그것들은 예산을 세우고 쓰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암해활동에서 그 누구의 통제도 받지 않고있다.이런 폭압기구들이 과연 남의 전화를 도청하고 편지를 검열하는것과 같은폭압행위를 위해서 사사건건 <법원>을 찾아다니며 령장발부를 청구하는 놀음을 벌리겠는가.
<국민의 정부>가 인민들을 속이기 위해 하는짓을 보면 교활하면서도 극히 어리석기 그지 없다.(끝)
조페공사 로조원들이 전면파업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조페공사 로조원들이 회사측의일방적인 정리해고책동에 격분하여 25일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로조측은 당국의 비호밑에 회사측이 올해들어 이미 직원의 25프로를 해고하고도 걌구조조정걎의 미명하에 로동자들을 또 내쫓으려 하고있는데 항의하여 파업을 단행한다는것을 밝혔다고 한다.(끝)
살인,강도,폭력 등 각종 범죄행위증가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들에 의하면 오늘 남조선에서는 남을 속이고 등쳐 먹는 사기협잡,부정부패가 성행하고 살인,강도,폭력 등 각종 범죄행위도 나날이 늘어나 사회적불안이 커가고있다.
무엇보다도 특권층과 <공무원>들속에서 부정협잡행위가 련속 드러나고있는데 력대 <대통령>이라는자들은 말할것도 없고 이른바 <정치인>이라고 자처하는 <국회의원>들도 치부에 환장한자들이며 온갖부정과 협잡의 능수들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한 단체가 조사장악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현 15대<국회의원> 299명이 차지하고있는 대지,림야,부침땅 등 부동산의 총액은 한사람당 평균 7억원이상이며 2명중 1명은 호화단독주택과 아빠트,상점,고층건물,개인사무실과 같은 부동산을 2건 이상가지고있다.
또한 남조선에서는 <판사>,<검사>,<변호사>들도 한번에 수십만원씩의 돈을 받고 범인들의 죄를 벗겨주고있다.
얼마전 광주에서 한 <변호사>가 특수강도죄로 재판을 받게 된자로부터 <무죄석방>조작을 위한 공작금으로 1,000만원을 받아먹은 비행이 드러난것도 그 한 실례이다.
권력상층부의 추악한 행위를 본딴 <공무원>들의 부정행위 또한 부지기수이다.
경기도 군포시내에 있는 교통단속초소의 우건묵 등 19명의 <공무원>들은 차량단속에 걸린 운전수들을 협박하여 지난해 10월부터150여차에 걸쳐 3,700만원을 뜯어내여 고급승용차까지 사쓰며 풍청대였다.
한 수사기관에서 일하는 정보원 6명은 일명 <강성파>라고 하는 소매치기조직에 정보를 제공하고 그들을 비호해주는 대가로 지난해 9월부터 매달 600만원씩을 <보호비>명목으로 받아먹다가 덜미를 잡혔다.
지어 녀성들을 호색한들의 노리개로 팔아먹는 범죄행위에 <공무원>들이 무리로 가담하고있으며 외국인녀성들까지 남조선에 끌어들여 전문매춘업소에 알선해주고 거액의 뭉치돈을 받아챙기는 <공무원>들도 많다.
남조선에서의 사회악은 그 류형과 내용에 있어서 상상을 초월하는 패륜패덕으로 일관되고있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의 석달동안 보험금을 노리고 감행된 각종범죄건수만도 1,300여건으로서 그전 같은 기간에 비해 50프로늘어났다.
한편 남조선에서는 지난해 12월말부터 올해 8월말까지의 사이에살인,폭력 범죄가 30프로 늘어났는데 특히 가족, 형제간의 살인행위는 65프로나 많아졌다.
이 모든것은 남조선사회가 얼마나 썩고 병든 험악한 세상인가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끝)
<군경통합방위태세>를 위한 종합훈련을 감행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호전광들이 최근 경기도 포천과 남조선강원도 철원 일대에서 그 무슨 <적>의 <침투와 도발에 대비한 군경통합방위태세걎> 위한 종합훈련을 감행하였다.
훈련기간 호전광들은 괴뢰륙군 <청송>부대 및 그 지원배속부대와 함께 예비군,경찰병력까지 총출동시키고 <도발류형에 따른 작전수행절차숙달과 모든 작전요소의 통합운영능력을 배양>한다고 하면서 광기어린 도발소동을 일으켰다.
한편 <국민의 정부>가 래년에 괴뢰군전방부대들에 신형대구경포들을 새로 실전배치하기 위하여 1,064억원의 돈을 쏟아붓기로 하였다고 한다.
통치배들은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밑에서 경제파탄이 심화되고 생활고로 인민들의 원성이 날로 높아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도<국고금>을 마구 탕진하며 대구경포들과 구축함들, 신형수송직승기등을 새로 배치하였다.
제반 사실은 남조선통치배들이 북침을 위한 전쟁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끝)
김정일총비서칭송하는 시창작/꾸바,기네시인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을 칭송하여 꾸바시인 마리아훌리아 게라와 기네시인 쎄꾸 뜨라오레가 시를 각각 창작발표하였다.
마리아 훌리아 게라는 시에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임을 지니신 김정일동지를 축하한다고 하면서 공화국창건 50돐을 조선인민과 함께 자기도 기쁨속에 맞이하였다고 썼다.
그이께서는 분렬된 조국을 통일하려는 인민의 념원을 실현하려고 최전방을 찾으신다고 하면서 위대한 령도자께서 계시기에 조선의 통일은 멀지 않아 실현될것이라고 썼다.
쎄꾸 뜨라오레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은 정력적인 혁명활동으로 인민의 락원을 가꿔오시고 인민을 위해 혁명에 모든것을 바치시는 한없이 겸허하고 친절하신 분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김정일장군을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의 가장 큰 행복이며 가장 높은 긍지이라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숭고한 뜻을 이으시여 인민에 대한 사랑의 서사시를 펼쳐가신다고 그는썼다.(끝)
방북<한총련>대표를 즉시 석방하라/세계사회계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 세계사회계는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의 황선대표를 체포구속한 남조선당국자들을 규탄하는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있다.
세계민주청년련맹 조정리사회는 16일 남조선당국자에게 보내는 항의편지를 발표하였다.
편지는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의 황선대표가 제3차 범청학련총회와 북녘력사유적공동답사,학술토론회,판문점에서 진행된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에 참가한데 대하여 지적하고이것은 조선의 통일과 북녘겨레들과의 단합에 대한 순수한 기여로 되며 따라서 절대로 처형의 근거로 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편지는 황선대표의 체포가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인 견해와 언론,평화적집회와 결사,행동의 자유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 된다고 하면서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남조선당국이 황선대표를 즉시 석방하며 북남청년학생들사이의 자유로운 접촉과 상봉,대화를 보장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또한 남조선당국이 <한총련>과 그의 활동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며 북남청년학생들의 접촉을 범죄시하는 <국가보안법>을 즉시 철페할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조선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는 20일 남조선당국자에게 보낸 항의편지에서 황선대표가 8.15통일대축전에 참가한것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애국적행동이며 절대로 범죄시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위원회는 남조선당국자들이 황선대표를 체포한것은 그들이 말하는 <사회의 민주화>와 <북과의 관계개선>이 한갖 위선에 불과하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
위원회는 남조선당국자들이 황선대표를 당장 무조건 석방하며 살인악법인 <국가보안법>을 철페할것을 요구하였다.(끝)
반총련 책동을 규탄/에티오피아청년동맹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에티오피아청년동맹 위원장 쎄이페 타델레가 일본 당국과 우익반동세력들의 반공화국,반총련 모략책동을 규탄하여 18일 일본정부에 항의편지를 보내였다.
그는 편지에서 최근 일본 당국과 우익반동세력들이 우리 나라의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발사를 그 무슨 <미싸일발사>라고 떠들어대면서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귀축같은 만행들을 계속 감행하고있는데 언급하고 이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일본정부의 적대시정책의 일환이며 <유사시법>을 조작하여 어느때든지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을 탄압하기 위한 일본당국의 기도를 그대로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일본 당국과 우익반동세력들이 광란적인 반공화국,반총련 책동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세계량심에 대한 적대행위로 준렬히규탄하였다.
그는 일본당국이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탄압을 당장 중지하며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과거죄행에 대해 사죄하고 보상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만약 일본 당국과 우익반동세력들이 계속 반공화국,반총련 책동에 매달린다면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더 큰 규탄을 받게 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한편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부위원장 로버트 윌리암스는 지난 8일 발표한 담화에서 일본 당국과 우익반동세력들이 재일조선공민들과 그 조직인 총련에 대한 탄압을 전례없이 강화하고있는것은 재일조선인들의 민족적존엄과 민주주의적권리를 짓밟는 범죄행위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행위의 일환으로 된다고 단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