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알바니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알바니아공화국 독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레줴쁘 메이다니에게 2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알바니아공화국 독립절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내면서 귀국인민에게 평화와 안정,번영이 있기를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모리따니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모리따니독립 38돐에 즈음하여 모리따니이슬람공화국 대통령 마아우이야 울드 씨드 아흐메드 따이야에게 2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모리따니독립 38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귀국인민에게 진보와 번영이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안기부>연수원 대학원확대개편비난/조통위 보도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의 현 통치배들이 <안기부>해체를 주장하는 내외인민들의 요구에 도전하여 <안기부>연수원을 대학원으로 확대개편하려고 책동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8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773호를 발표하였다.
 보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최근 남조선괴뢰들이 반북모략의 소굴 <안전기획부>연수원을 대학원으로 확대 개편하려 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말 <(안전기획부)대학원 설치법안>을 <국회>에 제출한 괴뢰들은 <안기부>연수원을 대학원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세부계획을 세우고있다.
 그에 의하면 괴뢰들은 승격시키는 <안기부>대학원에 대북정보활동을 전문으로 하는자들을 대대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부문별 대북정보학과들을 더 늘이는 한편 지난 시기 <안기부>연수원에서 일부 과목들을 일반 대학에 위탁교육시켜오던 제도를 페지하려 하고있다.
 또한 지금까지 해마다 연수생으로 <안기부>직원이나 관련부처요원들을 선발하여 받아들이던것을 앞으로는 일반대학을 졸업하고 학위학직을 소유한 자들로 끌어들이려 하고있다.그뿐아니라 <안기부>대학원에 <정보특기학과>와 같은 특수학과를 새로 설치하고 미국을 비롯한 외국의 정보기관들과 교류를 진행하게 하는 한편 대학원생들을 류학까지 보내려 하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이 <안기부>의 연수원을 대학원으로 승격시키려는것은 대북정보전문가들을 대대적으로 양성하여 <안기부>를 더욱 강화하려는것으로서 그 해체를 바라는 겨레의 지향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반북반통일적기도를 그대로 드러내놓은것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괴뢰도당이 벌리고있는 <안기부>연수원의 확대개편놀음을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가로막고 동족간의 대결과 불신을 조장시키는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책동으로 인정하면서 이를 단호히 규탄한다.
 오늘 반북대결과 모략의 총본산인 <안기부>를 해체하는 문제는 민족의 화해와 나라의 통일과 관련한 중대문제로 된다.
 <안기부>는 그 전신인 <중앙정보부>때부터 반북반통일모략책동으로 악명을 떨치며 력대<정권>의 사대매국적이고 분렬주의적이며 반민족적인 파쑈독재정치를 적극 뒤받침해왔다.
 지난 수십년간 나라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만고죄악을 저지른것으로 하여 <안기부>는 내외의 강력한 규탄과 저주를 받아왔으며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첫째가는 타도대상으로 일정에 올라있다.남조선의현 집권자까지도 한때 <국가보안법>의 철페와 <안기부>의 해체를 주장한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통치배들은 집권한후에는 태도를 돌변하여 <안기부>를 그대로 존속시키고 있을뿐아니라 교묘한 방법으로 그 기능을 오히려 더 강화하고있다.
 그들은 남조선에서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안기부>의 해체를 요구하는 내외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여론을 기만하기 위하여 그 무슨 <개혁>이니,<축소>니 하고 떠들었지만 <안기부>의 대북정탐모략기능과 지위는 격상시켰고 반공화국모략공작과 파괴암해책동을 전례없이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이 <안기부>연수원을 대학원으로 확대개편하려 하는것은 반북모략책동을 보다 더 악랄하게 벌려 북남대결을 더욱 격화시키려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안기부>를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의 단합도,나라의 통일도 결코기대할수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진실로 북남사이의 화해와 나라의 평화통일을 바란다면 온 민족의 요구대로 <안기부>를 당장 해체해야 한다.
 만일 남조선당국자들이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안기부>를 강화하는 길로 계속 나간다면 북남대결을 격화시키게 될것이며 결국민족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 선행통치배들의 비참한 전철을 밟게 될것이다.(끝)


만수대예술단중국천진공연 성황리에 진행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을 방문하고있는 우리 나라 만수대예술단이 26일과 27일 천진시에서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천진시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 리원봉은 공연을 보고나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가극은 아주 훌륭한 작품이다.특히 눈이 내리는 장면과 배우들의 연기와 음색,방창이 아주 좋았다.
 사상성과 예술성이 완벽하게 겸비된 계급교양작품이다.
 후대들을 교양하는 문제가 매우 중요한 지금 우리 나라에서 아주필요한 작품이다.많은 군중이 감동과 눈물속에서 가극을 보았다.
 조선의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런 훌륭한 예술단을 천진에 보내주신데 대하여 그이께 감사를 드린다.
 천진대강당 무대담당일군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정말 황홀한 예술이다.어떻게 표현해야 가극의 훌륭함을 다 이야기할수 있겠는지 모르겠다.
 사실 어릴 때 조선예술영화 <꽃파는 처녀>를 보았기때문에 내용을 어느정도 기억하고있었지만 오늘 또다시 가극을 관람하면서 울었다.무대장치,조명도 정말 훌륭했다.
 오래동안 무대부문에서 일해오면서 많은 예술작품을 우리 무대에 올렸지만 이처럼 감동하여 보기는 오늘이 처음이다.
 우리 극장에서 오늘처럼 초만원을 이룬 가운데 공연이 대성황리에 진행되기는 정말 오래간만이다.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공연을 보기 위해 일부러 베이징을 거쳐 천진에까지 달려왔다는 복건성 문화청 부청장 범벽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20여년전 중국을 방문하여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킨 조선의 가극 <꽃파는 처녀>는 아직도 나의 기억속에 생생히 남아있다.나는 오늘저녁 이 가극을 또다시 관람하고 돌아가서 선전사업을 널리 벌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친히 창작하신 훌륭한 가극을 우리 복건성인민들에게 보여줄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베이징건축공사에서 근무하고있는 엄수진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베이징에서 조선만수대예술단이 출연하는 가극 <꽃파는 처녀>를 눈물을 흘리며 두번이나 보았지만 또다시 보고싶어 여기천진에 또 달려왔다.
 <꽃파는 처녀>는 보면 볼수록 정말 훌륭한 가극이라는것이 깊이 느껴진다.베이징에서 공연을 보면서 울었는데 오늘 또 울었다.
 정말 <꽃파는 처녀>는 그 어디에서 공연해도 손색없는 훌륭한 작품이다.모든것이 황홀하고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다.
 이 가극의 신비성에 대해 무슨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는지 모르겠다.깊은 감동속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관람한 가극 <꽃파는 처녀>는 우리 중국인민들의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중국수리부 강하천관리국 기사 장악당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가극 <꽃파는 처녀>공연은 정말 듣던바 그대로이다.
 지난시기 70년대 영화 <꽃파는 처>를 커다란 감동속에 눈물을 흘리며 보았고 또 조선에서 출판한 <꽃파는 처녀>소설도 보았다.
 그때 이 영화를 본 중국사람들중에는 너무 격동한 나머지 심장병으로 사망한 사람들도 있다.그때의 감정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이렇게 가극으로 생동하게 보니 더욱더 감동을 받게 된다.
 가극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관중을 꽃분이의 감정세계에로 이끌어가 그들로 하여금 가극세계에 푹 빠지게 하였다.정말 훌륭하고 완벽한 예술작품이다.
 전 중국인민지원군 전사 리수언은 조선의 가극 <꽃파는 처녀>를 보니 조선에 대한 감정이 더욱 깊어진다고 하면서 불멸의 혁명송가<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불렀다.(끝)


<화해협력>타령은 량면성,기만성을 드러내보일뿐/로동신문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29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집권자가 최근 외신과의 기자회견이라는것을 벌려놓고 남과 북이 <평화적인 세계에서 경제협력>을 하고 <상호공존을 위한 화해협력>을 해야 한다고 흰소리를 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대통령 클린톤을 맞아들여 상전의 침략적인 <대북강경정책>에 맞장구를 치며 그 집행의 돌격대로 나서서 <강경대응>이요,<안보체제강화>요 하고 쌍피리를 불어대며 반북대결을 고취하던 그 입으로 불어대는 <화해협력>타령은 그의 량면성과 기만성을 드러내보일뿐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더우기 그가 분렬된 다른 나라를 념두에 두고 그식으로 살아가자고 한것은 나라를 통일하지 않고 언제까지나 분렬된 상태로 내버려두려는 분렬주의적속심의 발로외 다른것이 아니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북과 남사이에 진정한 의미에서의 경제협력이 이루어지고 참말로 통일지향적인 화해협력이 실현되려면 무엇보다도 남조선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반공화국대결전쟁책동이 중지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진정으로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을 추진할 생각이라면 그에 장애로 되는 사대매국행위와 반북대결전쟁책동을 그만두어야 하며 <국가보안법>과 <안기부>를 지체없이 철페,해체하는것으로 그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동아세아전략보고>는 흉악한 전쟁문건/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지난 23일 미국방성이 <동아세아전략보고>를 발표하여 미국이 아세아태평양지역에 10만명의 미군병력을 계속유지한다는것을 재확인하였다 한다.
 이것은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세아태평양지역에 방대한 침략무력을 계속 주둔시키고 전쟁과 간섭책동을 강화하여 이 지역에 대한 군사적지배권을 확립하려는 미국의 불순한 야망을 그대로 드러내놓은것이다.
 미국은 이번에도 우리의 그 무슨 <군사적위협>을 떠들어대며 아세아태평양지역에 10만명의 미군이 계속 주둔하는것을 합리화해나섰는데 이것자체가 강도적궤변이다.
 바로 다름아닌 미군이 우리 나라를 포함하여 아세아태평양지역에서 평화와 안정을 심히 유린하고 정세를 긴장시키고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미군은 그들이 떠들어대고있는것처럼 <전쟁억제력>이 아니라 침략과 전쟁의 원흉이며 장본인이다.
 미국이 이번에 <동아세아전략보고>에서 아세아의 안정을 위해 조선반도에서 남북이 통일된 이후에도 <미군을 계속 주둔시킬것>이라고 떠들어댄것도 남조선을 영구히 강점하고 우리 공화국북반부를 힘으로 압살하며 나아가서 아세아지역을 제패하려는 저들의 변함없는 검은 속심을 그대로 드러내놓은것이다.(끝)


<안기부>를 강화하려는 위험한 흉계/민주조선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29일부 <민주조선>은 최근 남조선의 현 통치배들이 악명높은 정보모략소굴인 <안기부>의 <연수원>을 <대학원>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놀음을 규탄하는 론평을 실었다.
 알려진데 의하면 지난해말 <안기부대학원설치법안>을 <국회>에 제출한 남조선당국자들은 지금 그에 따르는 세부계획을 작성하여 대북정보전문가들을 대대적으로 양성하며 독자적으로 정보자료를 수집하려 획책하고있다.
 론평은 <안기부>의 <연수원>을 <대학원>으로 승격시키려는 남조선통치배들의 책동은 대북정보요원대렬을 질량적으로 강화하고 반공화국정보모략책동을 적극화하려는 위험한 행위로서 북남대결을 심화시키려는 흉계의 직접적산물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이제 학위학직까지 얻은자들이 <대학원>을 거친다면 이전보다 더한 모략이 꾸며지고 대북정보활동이 한층 강화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오늘 <안기부>는 남조선에서 사회의 자주화,민주화를 심히 유린하고있을뿐아니라 북남대화와 민간교류에도 모략의 마수를 뻗치고 쐐기를 치면서 온갖 암해책동을 벌려온것으로 하여 온 민족의 규탄을 받는 최대의 흉적으로 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안기부연수원>을 <대학원>으로 승격시키려하는것은 <안기부>를 강화하려는것으로서 그 해체를 주장하는 온 민족의 요구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으로 된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진심으로 화해와 단합,통일을 바란다면 온 민족의 요구대로 <안기부>를 해체해야 한다.
 만일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반북모략의 길로계속 나간다면 민족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며 선행자들의 운명과 다를바 없는 수치스러운 종말을 고하고야 말것이다.(끝)


팔레스티나인민의 투쟁에 련대성을 표시 로동신문 론설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29일부 이곳 신문들은 <팔레스티나인민과의 세계련대성의 날>을 기념하였다.
 <로동신문>은 조선인민은 이날에 즈음하여 팔레스티나인민에게 전투적인사를 보내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자주,평화,친선의 공동의 리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그들의 편에 튼튼히 서있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팔레스티나인민이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팔레스티나국가를 창건하려는 정의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줄기차게 투쟁하여온데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얼마전에 팔레스티나국가선포 10돐을 경축하는 집회에서 연설한 팔레스티나민족당국 수반 야씨르 아라파트는 오슬로협정에서 규정한 기한에 따라 다음해 5월에는 팔레스티나국가창건을 선포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이것은 팔레스티나문제의 공정한 해결을 바라는 아랍인민들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 지지를 받고있다.
 조선인민은 팔레스티나인민과 한대오에 서있는 심정으로 그들의 투쟁을 언제나 지지하여 왔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확고한 지지와 련대속에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한편 <민주조선>도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계속 지지성원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를 칭송/서울실업자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밑에서 해고당한 사람들속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정치를 찬양하는 목소리가 더욱 더 높아가고있다.
 지난 6일 자동차회사에서 해고당한 한 실업자는 서울지하철도역에서 지내는 사람들과 실업자들의 비참한 처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렇게 한탄만하지 말고 희망의 등대를 바라보며 살자.희망의 등대란 이북>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북에는 민중을 하늘로 여기는 민중숭배,민중봉사의 정치를 펴시는 분이 계신다.
 그분이 바로 김정일령수이시다.
 그분의 치하에서는 해고자도,실업자도 없고 사회적버림을 받는 사람도 없다고 한다.
 우리 이남사람들이 오늘의 실업대란과 생존의 위협에서 벗어나자면 김정일령수의 민중사랑의 정치를 받아야 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어려울수록 7천만겨레의 운명이신 김정일령수만을 굳게 믿고살자.그러면 반드시 우리 이남민중들도 이북민중들처럼 행복하게 살날이 온다.(끝)


<4차방위력개선사업안> 확정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27일 괴뢰국방부는 침략무력증강을 노린 <4차방위력개선사업안>이라는것을 확정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이 기간 373억원의 거액이 함대함유도무기의 개발과 신형해안감시레이다구입 등 무력현대화에 돌려진다고 한다.
 특히 초계함급함정에 배비할수 있는 공격형 함대함유도무기를 2003년까지 개발할 계획인데 여기에도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려하고있다.
 괴뢰들은 이밖에도 조선동해안에 장거리레이다기지를 건설하며 휴대용대공유도무기를 개발할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새전쟁도발에서 살길을 찾아보려는 괴뢰호전광들의 분별없는 범죄적책동의 일환이다.(끝)


미군 11월 150여차의 공중정탐행위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군사소식통에 의하면 11월에 들어와 미제호전광들이 각이한 사명의 전략 및 전술 정찰기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27일 9시경 <유-2>고공전략정찰기가 최전연일대 상공에 날아들어 동서로 왕복비행하면서 우리의 종심지역에 대한 촬영과 공중정탐행위에 광분한것을 비롯하여 11월 한달동안에 이 전략정찰기에 의한 공중정탐행위는 30여차나 된다.
 이에 앞서 6일과 14일,20일,26일 일본 기지로부터 리륙한 <아르씨-135>전략정찰기가 최전연일대 상공을 동서로 장시간 왕복비행하면서 공화국북반부 전반적지역에 대한 정탐행위를 감행하였으며 2일과 9일,19일 해외기지에서 출동한 <피-3>반잠순찰기가조선반도 동서해상공을 돌아치면서 우리의 바다와 해안연선에 대한 공중정탐에 광분하였다.
 한편 미제는 9일에는 10대,12일에는 9대,3일에는 8대의 전략 및 전술 정찰기들을 투입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집중적으로 벌렸다.
 미제호전광들이 11월 한달동안에 <유-2>,<아르씨-135>,<아르씨-12>,<아르에프-4씨>,<피-3>,<이에취-60> 등 각이한 사명의 전략 및 전술 정찰기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한 회수는 무려 150여차에 달한다.
 이러한 광란적인 공중정탐행위는 미제야말로 조선반도에서의 긴장격화의 장본인이며 놈들의 침략책동이 더욱 무모한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실증하여 주고있다.(끝)


<국세청>이 <선거>자금긁어모은 사실 탄로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국세청이 지난해 12월 <대통령선거>때 100개 기업으로부터 500억원의 자금을 불법적으로 걷어모아 <선거>전에 뿌려댄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25일 전 <국세청> 차장이였던 리석희란자의 집에서 비밀장부가 발견되였는데 거기에는 100개 기업의 이름과 각 기업들의 약점 그리고 세무부정에 대한 각종 첩보에 이르기까지 정보자료들이 상세히 기록되여있다고 한다.
 괴뢰검찰은 이 장부가 리석희의 지시로 당시 <국세청> 조사국장이 작성한것으로서 별도의 용도로 비밀제작되였으며 그 내용은 상상을 뛰여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국세청> 차장을 비롯한 고위관리들은 <대통령선거>가 있기 석달전인 지난해 9월에 <선거>자금을 받아낼 기업들의 명단을 만든후 자금긁어모으기에 달라붙었다.
 이자들은 신동아건설로부터 30억원에 이르는 <증여세>(세금의일종)를 내지 않게 해주는 대가로 5억원을,<한국화장품>이 <한나라당>에 후원금을 내지 않았다고 협박하면서 2억원짜리 약속어음을 받아낸것을 비롯하여 세금을 면제해주거나 납부기한을 늦추어주는 등 갖은 부정협잡의 방법으로 기업들로부터 거액의 돈을 뜯어냈다.
 이러한 사실은 남조선의 력대 <선거>가 그러하듯이 지난해 <대통령선거>역시 돈과 부정협잡,개싸움으로 치르어진 <돈선거>,<부정선거>였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끝)


조선인민의 혁명위업 지지/각국수반들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여러 나라 국가 및 정부수반들이 우리 인민의 혁명위업을 적극 지지하였다.
 에리트레아대통령 이싸야스 아페워르키는 23일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를 만난 석상에서 김일성주석께서 내놓으신 자주,자력갱생 정신은 세계 모든 발전도상나라들에 있어서 훌륭한 모범으로 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나라의 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들은 이 정책의 정당성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네팔수상 겸 외무상 기리자 프라싸드 꼬이랄라는 17일 이 나라주재 조선대사를 만난 석상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이 더욱 부강번영하며 조국통일과 자연재해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에서 반드시 성과를 거두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나라의 통일을 위한 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제안과 노력을 네팔정부와 인민은 언제나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한편 21일 라오스국가부주석 우돔 카띠냐는 의례방문하여온 이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우리 나라 외무성대표단을 만난 석상에서 라오스는 앞으로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언제나 조선인민의 편에 서있을것이며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을 적극 지지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과 라오스는 다같이 미제의 봉쇄책동과 자연재해로 곤난을 겪고있지만 자기들은 조선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그이의 현명한 령도를 받고있기에 반드시 승리를 이룩하리라고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