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네팔정부대표단이 선물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네팔왕국정부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네팔왕국정부대표단 단장인 공업상 햄 라즈 라이가 30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중앙아프리카 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선포 40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이며 국가수반인 앙쥬 펠릭스 빠따쎄에게 11월 3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선포 40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조선인민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과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평화와 경제적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양형섭부위원장 네팔정부대표단을 회견
(평양 11월 30일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이 3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공업상 헴 라즈 라이를 단장으로 하는 네팔왕국 정부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혁명과 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언제나 적극 지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파키스탄신임대사를 회견/최태복의장,김일철인민무력상
(평양 11월 30일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의장 최태복이 3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파잘 가푸르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이날 인민무력상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도 의례방문하여온 파키스탄신임대사를 만났다.(끝)
<지하핵시설>문제언급한 일본총리연설을 단죄/외무성대변인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일본고위당국자가 우리를 함부로 걸고드는 발언을 한것과 관련하여 3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지난 27일 일본총리 오부찌는 제144차 림시국회에서 한 소신표명연설이라는데서 국제사회가 한결같이 공인하고있는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에 대하여 또다시 <미싸일발사>라고 우겨대면서 거기에 우리의 그 무슨 <비밀지하핵시설>문제라는것까지 꺼들며 <우려>를표시한다느니,미국,남조선과의 긴밀한 협력하에 대응해나가겠다느니 하면서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었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일본당국자의 이와같은 언동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뿌리깊은 적대시정책을 합리화하기 위한 일본우익보수세력의 립장을 대변한것으로서 우리를 걸고 저들의 군국주의야망실현책동을 합법화하기 위한 속심을 정부의 공식립장으로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
우리의 있지도 않는 <비밀지하핵시설>에 대하여 떠들어대는것은 미국내 강경보수세력들이 조선반도의 정세를 인위적으로 긴장시켜 우리를 모해하고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도발소동에 불과한것이다.
력대적으로 일본당국자들에게는 미국이 하는짓이면 무엇이든지 다받아무는 고질적인 습성이 있다.
우리는 독자적인 주견과 속대도 없이 남의 장단에 놀아나는 일본의 외교정책에 혐오와 환멸을 느낀다.
일본정부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으로부터 초래될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끝)
황선은 즉시 석방되여야 한다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황선이 서울의 <안기부> 지하밀실에 끌려간지 근 한달이 되여오나 그는 아직 자유로운 몸이 되지 못하고있다.
지금 해내외에서 그의 석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서울의 건국대학교 4학년 학생이였던 그의 이름은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알려져있지 않았다.
그는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대표로 지난 8월 판문점에서 있은 8.15통일대축전에 참가한후 근 3개월간 공화국북반부에 체류하였었다.
이 기간 그는 통일대축제,북녘력사유적공동답사와 남,북,해외 공동학술제를 통하여 5천년력사를 자랑하는 조국을 기어이 통일하여 다시 세계에 빛내일것을 결의하였다.
10월 3일 <개천절>을 맞으며 <민족의 날>선포모임에서 황선은 이날의 선포는 7천만 겨레가 하나의 시조를 가지고 단일한 력사를 가진 헤여져 살수 없는 하나의 민족임을 재차 선포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하였다.
체류기간 황선은 조국통일을 위한 청년학생들의 대단결을 이룩하는 자랑스런 일을 하였다.
그의 평양방문은 청춘을 바쳐서라도 기어이 통일의 문을 열어제끼려는 남조선 100만청년학생들의 드팀없는 애국적의지를 반영한 장거였다.
하기에 7천만 온 겨레는 그를 조국통일의 길에 타오르는 <통일의 불꽃>으로 높이 찬양하였다.
황선은 민족적화해와 통일의 돌파구를 열려는 애국의 용단밑에 지난 11월 3일 판문점을 거쳐 남조선으로 나갔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그가 판문점의 분리선을 넘어서자마자 살인악법인 <국가보안법>위반에 걸어 그를 체포구속하였다.
남조선당국은 평양방문과 관련한 그 무슨 조사놀음을 벌리면서 모진 탄압과 박해를 가하고있다.
그러나 내외의 여론은 <통일의 꽃> 림수경,<통일의 희망새> 정민주,리혜정의 뒤를 이어 분계선을 넘어간 <통일의 불꽃>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탄압을 준렬히 단죄하고있다.
조선학생위원회,<한민전>,재일본조선청년동맹을 비롯하여 공화국북반부와 남조선,해외동포들과 여러 조직들에서 그를 지체없이 석방시킬것을 요구해나섰다.
황선대표의 평양방문은 절대로 범죄시될수 없으며 그를 무조건 석방시켜야 한다는것이 내외여론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황선의 의로운 행동은 통일에 불타는 이 나라 청년들의 억센 기개를 만방에 과시하고 민족통일운동사에 또하나의 빛나는 자욱을 아로새긴 슬기론 장거로 평가되고있다.
하기에 세계의 광범한 사회계도 황선의 석방에 목소리를 합치고있다.
세계민주청년련맹 조정리사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성원조직들과 친선조직들이 남조선당국의 황선대표의 체포를 규탄하며 그의 즉시적인 석방을 요구해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남조선통치배들은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지 않으려거든 황선대표를 무조건 당장 풀어놓아야 한다.
이것은 온 민족,세계진보적인류의 일치한 요구이고 주장이다.(끝)
고려의학발전에서의 성과/소개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고려의학을 발전시키는데 큰 관심을 돌리고있다.
최근년간에만도 이 부문에서는 새로운 100여종의 고려진단치료기를 만들어 림상실천에 도입하였다.
이 치료기에는 사람의 귀침혈정보에 의한 질병의 예보치료,고려의술,뇌졸증예보진단을 비롯한 300여가지의 전자계산기프로그람이 들어있다.
이 기구들의 확진률은 80프로이상이다.
체질의학연구부문에서는 6,000여명을 대상하여 체질구분의 과학적지표를 마련하고 거기에 맞는 고려체질치료약들을 림상실천에 적용하고있다.
조선인민의 전통적인 침,부항,뜸,수기 치료에서도 새로운 방법이 도입되고있다.
침혈정보에 의한 신속진단 및 조종치료를 과학화,현대화 하였다.
고려약연구부문에서는 1,000여종의 고려약성분,가공법제,약리작용들을 밝혀서 약품으로 생산하고있다.
민족의학을 발전시키는데서 고려의학과학원이 중심적역할을 하고있다.
고려의학과학원은 6개(내과,외과,체질,침구,고려약,기초의학)의 전문연구소와 60여개의 전문과를 가지고있다.그리고 고려고전연구실,민간료법연구실,중간제약공장 등이 있다.(끝)
어린이들의 민속놀이 한창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요즘 어린이들의 민속놀이가 한창이다.그중에서도 평양과 지방도시들에서 진행되고있는 학생소년들의 연띄우기경기가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이 경기는 여러가지 형식으로 만든 연을 누가 더 높이 띄우며 재주를 부리는가에 따라 승부가 결정된다.
어린이들의 민속놀이중에는 팽이치기,유리알치기,줄넘기,꼬니,제기차기 등이 있다.이 놀이들은 일요일들과 방과후에 주로 진행된다.유리알치기는 마당이나 운동장에서 두명 또는 여럿이 모여 자그마한 알을 가지고 목표물을 겨냥하여 맞히거나 구멍에 넣으면서 노는 놀이이다.
팽이치기는 주로 얼음판우에서 하는데 팽이들이 서로 부딪친 다음 어느 팽이가 더 오래 돌아가는가에 따라 승부를 낸다.
여러가지 꼬니는 어린이들의 지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있다.
조선에서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움이 많은속에서도 민족적 전통과 풍습을 적극 장려하고있다.
나라에는 민속놀이감을 생산하는 공장과 오락기구상점이 따로 있으며 백화점들과 상점들에도 오락기구매대들이 있다.<재미나는 민속놀이>를 비롯한 책들도 많이 출판되고있다.
특히 학교들에서는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민속놀이와 경기를 자주 조직하고있다.
이러한 민속놀이를 통하여 조선의 어린이들은 민족의 우수성을 떨쳐나가고있다.(끝)
주체의 강성대국은 사회주의사상강국/로동신문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30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이 내세우는 강성대국건설위업은 불패의 정치사상적위력에 의하여 완성되는 력사적위업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들은 사상의 위대성은 강성대국의 근본징표이며 사상은 강성대국건설의 원동력이라는데 대하여 쓰고있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사상으로 터전을 닦고 사상의 위력으로 건설한 성공탑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사상의 위력으로 강성대국을 건설하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찍부터 나라와 민족도,사회주의도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시고 혁명과 건설을 이끄시였다.
조선로동당의 강성대국건설구상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론이 그대로 구현되여있다.인민들이 사상적으로 발동되면 이 세상에 못해낼일이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론설은 우리의 강성대국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자주사상으로 건설되는 주체의 강국이며 일심단결의 사상으로 건설되는 불패의 강국이라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사상으로 뭉치고 김정일결사옹위정신으로 싸워나가는것이 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가는 조선인민의 혁명적풍모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의 강성대국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무비의 담력과 강의한 의지로 일떠서는 강대한 나라이며 반제혁명정신으로 건설되는 사회주의의 강력한 성새이다.
조선인민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민족사적위업이다.
우리가 건설하는 강성대국은 바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애국,애족,애민의 사상이 전면적으로 구현되고 활짝 꽃펴난 나라이다.
강성대국건설의 력사적진군은 시작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전진하는 이 거세찬 흐름을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목포시 회사원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전라남도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목포시에 사는 회사원 김학수가 경애하는 장군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김정일장군님은 민족공동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지,과거 경력이 어떠하든지 묻지 않으시고 대범하게 포옹하시는 한없이 넓은 도량과 숭고한 덕망을 지니신 성인이시다>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번에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가족일행에게 베풀어주신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은 바로 민족적량심을 가지고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사람들 모두에 대한 사랑이고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온 겨레를 한품에 안아주시는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통일은 멀지 않았다.(끝)
서울에서 국제통화기금협약철페요구국민대행진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28일 <민주로총>을 비롯하여 60여개의 시민단체들과 종교단체들의 회원 700여명이 서울 광화문에 있는 <정부>종합청사앞에서 국제통화기금협약의 철페와 민중생존권쟁취를 위한 국민대행진행사를 단행하였다.
이 행사는 남조선이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에 처하게된 때로부터 1년이 되여오는것과 관련하여 조직되였다.
참가자들은 국제통화기금과의 협약이 높은 실업사태를 빚어내고 경제파탄을 심화시켜 남조선의 취약한 경제토대의 와해를 가져왔다고 주장하면서 그것을 당장 철페할것을 당국에 견결히 요구하였다.(끝)
대학교수들 <국방비>삭감 등을 주장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대학교수들이 불평등적이며 과도한 남조선강점미군유지비의 부담을 배격하며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를 위해 <국방비>를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27일에 있은 정책토론회에서 동국대학교 교수 리철기는 <국방비삭감의 필요성과 1999년도 국방예산의 문제점>이라는 발표문을 통해 남조선이 이북보다 훨씬 많은 군사비를 지출하고있다고 하면서 래년에도 무기를 끌어들이는데 많은 비용을 탕진하려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래년도에 무기구입 등 <전력증강사업>에 소비될 <방위력개선비예산>은 올해보다 더 늘어난 4조 1,403억원에 달하여 력대적으로 최고를 기록하게 되였다고 까밝혔다.
외국어대학교 교수 리장희는 <주(한)미군방위비분담의 조정과 그 적절성>이라는 발표문에서 괴뢰정부의 외화예산중 70프로이상이 <국방비>와 관련되여있으며 남조선과 미국과의 불합리한 군사관계가 남조선경제를 부도라는 파국적위기에 처하게 한 원인의 하나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여러가지 법적근거로 볼 때 남조선강점미군<방위비>는 미국이 분담하는것이 원칙이라고 못박고 괴뢰도당이 미국과의 불평등한 군사관계로 점점 더 많은 군사비를 물고있다고 까밝혔다.(끝)
탄자니아에서 강연회/최고사령관7돐,김정숙녀사 탄생81돐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7돐과 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1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의 주최로 23일 다르 에스 살람에서 기념강연회가 진행되였다.
강연회에는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위원들,각 연구소조 책임자,부책임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정위원회 위원장이 <김정일동지는 비범한 군사전략가>,<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녀사>라는 제목의 강연을 하였다.
그는 강연에서 다가오는 12월 24일은 비범한 군사전략가이신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7돐이 되는 날이며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 탄생하신 81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탁월한 정치가,비범한 군사전략가로 명성이 높은 분이시다.
그이께서 펼치시는 군사전략은 군인중심의 전략,언제나 주도권을 틀어쥐고 위기를 맞받아나가는 공격위주의 전략,급변하는 정황에 령활하게 대처해나가는 림기응변의 전략이다.
그는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혁명적생애에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녀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신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시여 조국이 광복되는 날까지 손에 무장을 들고 수십만리 혈로를 헤쳐오시며 명성을 떨치신 항일의 녀성영웅이시며 녀성장군이시였다.
녀사는 뜨거운 사랑과 소박한 품성을 지니신 열렬한 혁명투사이시였다.
녀사의 존함과 업적은 사회주의조선과 더불어 인민들의 마음속에 길이 빛날것이다.(끝)
국제적판도에서 벌어진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월간행사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련방제방식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의 목소리가 지구촌에서 힘있게 울려퍼지고있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월간에 즈음하여 지난 10월과 11월에 국제적판도에서 벌어진 다양한 행사들이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이 월간은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의 호소에 따라 이 방안이 제시된 달인 10월을 맞으며 1980년대부터 해마다 진행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지금으로부터 18년전인 주체69(1980)년 10월에 있은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이 력사적인 방안을 제시하시였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북과 남이 서로 상대방에게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인정하고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북과 남이 동등하게 참가하는 민족통일정부를 내오고 그 밑에서 북과 남이 같은권한과 의무를 지니고 각각 지역자치제를 실시하는 련방제공화국을 창립하여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하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
이 방안에는 련방국가의 원칙과 방도,련방국가의 성격과 기능,련방정부와 지역정부의 호상관계,련방국가의 시정방침 등 련방국가의 전모와 그 실현방도가 뚜렷이 밝혀져있다.
어느 한쪽의 우위나 리익만을 추구하지 않는 가장 합리적인 이 통일방안을 지금 세계가 전폭적으로 지지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보내여온 련대성전문에서 기네공화국 대통령 란사나 꽁떼는 련방제에 의한 조선통일방안은 조선민족의 분렬을 종식시키기 위한 가장 현실적이며 정당한 방안이라고 하면서 조선의 통일을 지지하는 기네정부의 지지를 재천명하였다.
오스트리아 전 사법상 한스 클레카츠키는 담화에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조선통일의 가장 합리적인 길을 밝혀준 통일대강이라고 말하였다.
여러 나라에서 진행된 기념집회와 토론회들에서는 공명정대한 통일방안을 남조선당국자들이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의 목소리가 강하게 울려나왔다.
로씨야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을 위한 로씨야사회계 위원장 알렉싼드로 까뿌또는 남조선당국자들은 김일성동지의 유훈인 련방제통일방안을 시종일관 주장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성의있는 태도에 지체없이 응해나와야 한다고 말하였다.
월간에 즈음하여 발표한 글들에서 세계의 광범한 대중보도수단들은 이 련방제방안이 꼭 실현되여 조선이 반드시 통일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고있다.
인디아신문 <싸마챠르 포스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련방제방안이 현실로 전환될 그날은 멀지 않았다는것을 확신한다고 쓴것은 이에 대한 대답으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