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라오스창건23돐로 축전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창건 23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주석캄따이 씨판돈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나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창건 23돐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공화국창건후 라오스인민은 라오스인민혁명당의 령도밑에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인민민주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조선인민은 형제적라오스인민이 거두고있는 성과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뻐하고있으며 앞으로도 라오스에서 모든 일이 잘 되여나가기를 바라고있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제6차대회결정관철을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과 귀국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로므니아국경절로 축전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로므니아국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에밀 꼰쓰딴띠네쓰꾸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나는 로므니아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축하를 보내면서 귀국인민에게 복리와 진보가 있을것을 진심으로 축원합니다.(끝)
백남순외상 유엔부사무총장을 회견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백남순외무상은 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유엔부사무총장 쎄르지오 비에라 데 멜로일행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관계부문 일군과 우리 나라 주재 세계식량계획 대표가 참가하였다.
또한 유엔부사무총장 쎄르지오 비에라 데 멜로 일행은 1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외무성 최수헌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세계식량계획대표 데이비드 모톤을 비롯한 국제기구대표들이 일행을 맞이하였다.(끝)
인공위성발사에 공헌한 과학자들에 국가표창·국가학위학직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성과적으로 발사하는데 공헌한과학자,기술자,로동자들과 일군들에 대한 국가표창과 선물 및 국가학위학직 수여식이 11월 30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수여식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들을 랑독한 다음 선물전달사를 하였다.
이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치밑에 무한한 헌신성과 창조적지혜를 적극 발휘하여 우리의 기술,우리의 자재,우리의 힘으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연구개발하고 성과적으로 발사하는데 크게 이바지한 양왕복외 7명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와 함께 금메달(마치와 낫) 및 국기훈장 제1급이,계훈봉외 1명에게 <김일성훈장>이,리철송외 4명에게 <김일성청년영예상>이 그리고 인민과학자칭호,공훈과학자칭호,공훈기계제작공칭호와 훈장과 메달이 과학자,기술자,로동자들에게 수여되였다.
또한 김태희외 23명에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이,강춘익외 23명에게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표창장이 수여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물이 참가자들에게 전달되였다.
수여식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결정이 랑독된 다음 우리 나라에서 첫 인공지구위성을 연구개발하고 성공적으로 발사하는데 크게 이바지한 박원형외 96명의 과학자들에게 후보원사와 교수,박사,부교수,학사의 학위학직이 수여되였다.(끝)
사회주의청년동맹 제15차전원회의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5차전원회의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전원회의에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후보위원들,시내 청년동맹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강계정신,자강도사람들의 일본새를 따라배우기 위한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실천적성과로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기 위한 청년동맹조직들의 과업에 대하여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1998년 11월 7일 말씀을 높이받들고 평양-남포사이 고속도도로건설을 기한전에 끝내여 최고사령관동지의 예비전투부대,별동대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할데 대하여 토의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끝)
<국가보안법>50년은 범죄의 력사/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에서 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11월 30일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에서 <국가보안법>이 조작된 때로부터 50년이 된다.
지난 50년동안 <국가보안법>은 나라와 민족 앞에 엄청난 죄악을 저지르며 피로 얼룩진 범죄의 력사를 기록해왔다.
남조선의 력대통치배들은 이 악법을 저들의 집권유지에 유리하게 개악하면서 인권과 민주주의를 참혹하게 유린해왔고 민족의 영구분렬과 북남대결을 악랄하게 고취해왔다.
남조선에서 파쑈독재를 합법화하고 민족분렬을 고착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조작된 <국가보안법>은 <유신>독재시기에 <반공법>을 통합하고 새로운 독소조항들을 첨가한 희세의 분렬파쑈악법이다.
<국가보안법>은 오늘까지 남조선에서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각계각층 인민들의 애국운동을 가로막고 동족을 적대시하며 북과 남사이의 대화와 통일을 법률적으로 가로막는 차단봉으로 되여왔다.
이 악법에 의해 모처럼 마련되였던 북남 대화와 접촉이 끊임없이 차단되고 나라의 통일과 남조선사회의 자주화,민주화를 위해 굴함없이 싸운 헤아릴수 없이 많은 통일애국인사들과 진보적인 청년학생들이 감옥과 교수대에서 피흘리며 쓰러졌다.
력사의 오물인 <국가보안법>은 그 범죄적성격과 만고죄악으로 하여 내외의 비발치는 규탄과 배격을 받아왔으며 지어 미국정계에서까지 그의 철페가 론의되여왔다.
그러나 <국가보안법>은 철페되지 않고 오늘도 시퍼렇게 존재하면서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
이것은 바로 남조선당국이 집요하게 고취하고있는 반북대결정책에 기인되고있다.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국가보안법>의 피해를 받던 야당시절에는 그것이 민주와 통일에 역행되는것이라고 하면서 그 철페를 주장해나섰지만 권력의 자리에 타고앉은 오늘에 와서는 도리여 이 살인악법의 존재를 합리화해나서면서 선임자들과 마찬가지로 <국가보안법>을 <정권안보>와 파쑈화,반북대결의 유일한 수단으로 삼고있다.
남조선에서 이른바 <국민>의 허울을 쓴 현 <정부>가 등장한 이후 9개월 남짓한 기간 <국가보안법>에 의한 구속자가 300여명이나 된다는 엄연한 사실은 이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더우기 남조선통치배들은 <국가보안법>상 우리 공화국을 <반국가단체>로,북의 동족을 <소멸해야 할 주적>으로 적대시하며 반북대결을 악랄하게 추구하고있으며 우리와 련결시켜 <한총련>과 범민련남측본부를 비롯한 통일애국단체들에 대한 야수적인 탄압과 교살작전을 공공연히 감행하고있다.
이것은 그들에게 민족적 화해와 통일을 실현할 의사가 티끌만치도 없다는것을 보여주는것으로서 그들이 떠드는 <화해>니,<협력>이니하는것이 순수 내외여론을 오도하기 위한 파렴치한 기만이라는것을 말해준다.
랭전시대의 유물인 악명높은 <국가보안법>을 철페하는가 안하는가 하는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바라는가 바라지 않는가를 가르는 기본척도이다.
오늘 남조선의 법전문가들까지도 50년동안 남조선인민들의 사상과 량심을 질곡에 빠뜨려온 <국가보안법>을 개정이 아니라 무조건 철페해야 한다고 주장해나서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남조선통치배들은 대세의 흐름과 민족의 지향에 역행하는 <국가보안법>을 더 이상 <정권유지>의 도구로 써먹으려 할것이 아니라 당장 철페할 용단을 내려야 한다.
우리는 이 기회에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이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나라의 통일을 가로막는 <국가보안법>을 철페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끝)
김일성종합대학 강좌장에게 환갑상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 강좌장원사,교수,박사 서상국에게 보내신 은정어린 환갑상이 11월 30일 그에게 전달되였다.
주체27(1938)년 11월 이국땅에서 태여난 그는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겨 고급중학교와 과학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에서 마음껏 배우며 성장하였다.
그는 지난 30여년간 후대교육사업과 과학연구사업을 벌리면서 <량자력학>,<소립자리론> 등 40여편의 저서들과 100여건의 가치있는 소론문을 집필하였으며 8명의 박사와 20여명의 학사들을 키워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후대교육사업에서와 기초과학을 발전시키고 최신과학분야를 개척하는데서 그가 이룩한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여 그에게 <김일성상>과 로력영웅칭호를 비롯한 국가표창과 학위학직을 수여하도록 배려해주시였으며 전국적인 대회들과 경축행사들에 부르시여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안겨주시였다.(끝)
일본구제운동위원회대표단 도착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사무국장 구마오까 미찌야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구제운동위원회대표단이 1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안기부>강화책동/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된바와 같이 남조선당국이 <안기부>연수원을 대학원으로 확대개편함으로써 반북대결책동을 더욱 악랄하게 강화하려하고있다.
걌안기부걎연수원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며 남조선사회의 민주화를 가로막기 위한 정보,모략,파괴 전문가들을 길러내는 합법적인 간첩양성기관이라는것은 이미 세상에 다알려진 사실이다.
때문에 악명높은 정보모략기구인 <안기부>의 해체와 함께 이 간첩양성기관을 철페하는것은 남조선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을 위하여 필수적인 요구로 제기되여왔다.
그러나 현남조선당국은 시대와 력사의 이 요구에 역행하여 <안기부>연수원을 대학원으로 승격시키는 놀음을 <국회>에까지 상정시켰을뿐아니라 구체적인 세부계획을 세우고있다.
이로써 남조선당국은 반공화국모략전문가들과 파괴분자들을 더 많이 양성하고 <안기부>를 더욱 지능적인 정보모략기관,고문 살인기관으로 확대강화하려 하고있다.
내외여론과 남조선인민들의 첫째가는 타도대상인 <안기부>를 더욱 확대강화하려는 이러한 책동은 <남북관계개선>이니,<민주화>니 하는 빈구호만을 제창하면서 오히려 동족간의 대결과 불신을 조장하는길로 고의적으로 내닫고있는 <국민의 정권>의 반통일적이며 반민주적인 정체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시대와 력사앞에 더 큰 죄악을 저지르고 수치스러운 종말을 가져오지 않으려면 반북대결의 총본산이며 파쑈독재의 도구인 <안기부>를 당장 해체해야 한다.(끝)
<안전기획부>연수원 대학원승격을 비난/로동신문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1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통치배들이 <안전기획부>연수원을 대학원으로 승격시켜 대북정보모략가들을 더 많이 양성하는것으로 <안기부>를 강화하려 하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안기부>의 해체를 주장하는 온 겨레에 대한 도전으로서 반북대결책동의 도수를 무한정 높이기 위한 간악한기도의 발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안기부>로 말하면 정보권과 수사권,사찰권까지 다 거머쥔 세상에 둘도 없는 반북반통일파쑈모략의 기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안기부>는 지난 수십년간 나라와 민족 앞에 천추에 씻을수 없는 죄악의 산을 쌓아왔다.
남조선에서 <안기부>가 살판치는 한 민족의 단합도 화해도 통일도 결코 바랄수 없으며 남조선인민들이 류혈을 면할수 없다.<안기부>를 해체하는가 존속시키는가 하는것은 애국과 매국,통일과 반통일,화해와 대결의 립장을 가르는 척도로 된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진실로 우리와의 화해와 협력,통일을 바란다면 온 민족의 일치한 요구대로 죄악의 덩어리인 <안기부>를 당장 해체해버려야 한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광주시택시운전수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전라남도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광주시 동구에서 사는 택시운전수 김철억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운명의 구세주로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지난 11월 11일 민주택시로조가 조직한 총파업에 참가하고 돌아오는 길에 동료들에게 <우리가 마소처럼 일해도 사람다운 대접을 받지 못하고 생존의 위협을 받고있는것은 다 령도자를 잘만나지 못한데 원인이 있다걎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와 한 지맥으로 잇닿아있는 이북에서는 사람들 모두가 나라의주인이 되여 정사에 참여하고있고 보람차게 산다고 한다.
이것은 다 운명의 구세주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 민중중시의 정치를 베푸시는데 기인된다.
우리도 이북민중처럼 복락을 누리자면 김정일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정치를 받아야 한다.
민심이 천심이라고 나는 그런 날이 금명간에 도래하리라고 확신한다.
우리 모두 그분의 품에 안길 그날을 위해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싸워나가자.(끝)
김정일총비서 칭송하는 노래와 시/새별회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전라북도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전주시에서 활동하는 새별회 회원들이 노래,시마당을 펼치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칭송하는 노래,시들을 발표하였다.
11월 13일 저녁에 가진 노래,시마당에서는 <우리는 해빛을 안고 산다>,<서울거리에 피여난 김정일화>,<기다립니다>,<김정일장군님은 우리의 하늘>,<장군은 이긴다> 등 여러편의 노래와 시들이 발표되였는데 그중에서도 다음의 가사 <전주자랑>은 회원들의 특별한 감흥을 불러일으켰다 한다.
예로부터 전주농악 장고춤 얼싸좋고
륙자배기 한곡조도 건드러져 흥이 나오
풍류와 멋의 고장 호남도읍 전주고요
한벽당루 풍남문도 전주의 자랑일세
오백리서 군침도는 비빔밥에 지짐이요
뚝배기와 콩나물의 고향도 전주라오
물맞기 부채놀이 단오날도 전주의 날
동학란의 슬기용맹 마을마다 어려있소
명소마다 멋이 넘쳐 그자랑도 좋지만은
자랑중의 제일자랑 뉘고장에 견주겠소
배달동포 처음모신 민족의 구세주
김주석과 김장군의 본이 바로 전주라오
이날 노래,시마당에서는 전주땅에 위대한 령도자님을 모실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해 조국통일성업에 더욱 매진할 결의가 피력되였다고 통보는 전하였다.(끝)
경기도 북부고양,파주 일대에서 야외기동훈련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륙군<백마>부대가 경기도 북부고양,파주 일대에서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도발적인 야외기동훈련을 벌린다고 한다.
호전광들은 이번에도 그 무슨 <적의 기습도발>에 대비한다고 하면서 병력,차량 이동훈련과 함께 공포탄 등을 마구 쏘아대기때문에 주민들에게 놀라지 말라고 사전 통고까지 하는 망동을 부리고있다.
한편 괴뢰륙군은 <유에취-60>직승기들과 통신설비 등을 갖춘 <항공의무후송중대>를 12월에 조작,운영할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끝)
조선도서,사진·수공예품전람회/뽀르뚜갈·에스빠냐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1돐과 공화국창건 50돐,조선로동당창건 53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도서,사진 및 수공예품 전람회가 뽀르뚜갈의 수도 리스봉과 에스빠냐의 수도 마드리드,싼 쎄바스띠안 데 로스 레이에스,알꼬벤다에서 진행되였다.
뽀르뚜갈공산당 총비서,에스빠냐공산당 총비서를 비롯한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 인사들과 각계각층 군중들이 전람회장들을 돌아보았다.
전람회는 참관자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뽀르뚜갈민주주의 개입 전국지도위원회 위원장 블라스꾸 우구 페르난데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는 현시대공산주의자들의 희망의 등대이시며 기수이시다.
조선인민이 김정일동지를 위대한 령도자로 높이 칭송하고 따르고있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뽀르뚜갈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알바로 누네스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정치,경제,문화,군사 등 모든 분야에 다 정통하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에스빠냐협회 위원장 루이스 뻬레스라라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경제건설과 사회주의기치를 고수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는것을 보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과 령도의 현명성에 대하여 더욱 깊이 느끼였다.
참으로 김정일동지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그이께서 령도하시는 조선혁명은 필승불패이며 그 어떤 힘으로도 사회주의조선을 꺾지 못할것이다.
에스빠냐 싼 쎄바스띠안 데 로스 레이에스시 목재가공업체 사장 아돌프 바께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은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 창립방안에 따라 통일되여야 한다.(끝)
반총련책동을 규탄/에티오피아단체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 주체사상연구소조가 일본당국의 반총련책동을 규탄하여 11월 21일 일본정부에 항의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력사는 일본식민주의자들이 조선인민에게 감행한 범죄행위를 잊지 않고있다.
일본정부는 저들의 과거죄행에 대하여 사죄와 보상조차 하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조선인민에 대한 새로운 범죄를 덧쌓고있다.
우리는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일본 당국과 우익반동들의 무분별한 탄압책동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적대행위로 간주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우리는 일본정부가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온갖 탄압을 중지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관계를 정상화하며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을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일본정부가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온갖 탄압을 중지하며 평화,친선,호상리해에 유리한 역할을 할것을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