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자회담>의 진의도 의심/외교부대변인 미<보고서>비난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동아세아지역에서의 미군무력의 영구주둔을 주장한것과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대변인은 미국방성이 지난 11월 23일에 발표한 <제4차 동아세아전략보고서>라는데서 조선반도의 <위기>에 대처하기 위하여 동아세아지역에 10만명규모의 미군병력을 유지하며 그 <위기>가 해결된 다음에도 이 지역에 미군병력이 계속 남아있어야 한다는것을 주장한데 언급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이러한 주장은 군사적힘에 의거하여 동아세아지역에서 미국독주의 지배질서를 세우려는 변함없는 패권야망의 로골적인 발로로 된다.
더우기 여기에 방관시할수 없는것은 동아세아지역에 전개된 방대한 미군무력이 우리 공화국을 주되는 공격대상으로 정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극히 엄중한 침해이며 참을수 없는 군사적도전이다.
동아세아지역에 주둔하고있는 미군무력이 우리뿐만 아니라 주변나라들도 사정권안에 두고있다는 사실을 놓고 볼 때 미국이 추구하는 독점적지배야망은 이 지역에서 새로운 대결과 충돌을 유발시킬수 있는 위험한 온상으로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 조선반도가 세계 최대의 열점지역으로 전변되여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 있으며 그 주변정세가 항시적으로 불안정한것도 바로 미국의 침략적인 대조선정책에 기인된다.
지금 우리와 미국사이에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문제를 론하는 <4자회담>이 진행되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미국이 회담에서 문제해결의 근본의 근본으로 되고있는 미군철수문제는 아예 외면하고 도리여 그의 영구주둔을 공공연히 선포한것은 우리로 하여금 <4자회담>에 대한 미국의 진의도에 대해 깊은 의혹을 자아내게 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우리가 언제나 고도의 경각성을 가지고 전쟁과 평화에 다같이 대비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태세를 갖추고있어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하여주고있다.
우리 인민과 군대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안전을 침해하는 그어떤 기도에 대하여서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단호하고 무자비한 자위적조치로 대답할것이다.(끝)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을 가할것이다/정창렬인민무력성부상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민무력성 부상 정창렬은 일촉즉발의 정세가 조성된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미제침략자들과의 성전에 용약 떨쳐나설 만만한 투지를 가다듬고있다고 말하였다.우리 인민군대는 미제의 그 어떤 침략도 다 물리칠수 있는 모든 준비가 되여있다고 그는 언명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대변인이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미제의 오만한 침략기도가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성명과 관련하여 그는 이러한 립장을 밝혔다.
그는 미제국주의의 괴수 클린톤이 남조선주둔 미군의 동원태세를 최종점검하고 한 망발은 본질상 포연짙은 전쟁연습을 매일같이 발광적으로 벌리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려온 미제가 기어이 우리와의 전쟁을 불사하겠다는 선전포고와 다름이 없다고 말하였다.
정창렬부상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서는 침략자들에게 섬멸적인 타격을 안기고 무주고혼이 되게 할 멸적의 투지와 기백이 용솟음치고있다.
침략자미제는 명심하라.조선이 없는 지구가 있을수 없다는것을.
만약 미제가 끝끝내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우리 인민군대는 미국땅을 통채로 날려보내고 세계제일강군,위대한 김정일장군님군대의 본때를 만천하에 떨칠것이다.(끝)
만단의 전투준비가 되여있다/인민군 군관 한경철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미제침략군의 도전에 추호도 용서없이 섬멸적인 타격으로 대답할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에 접한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은 당장에라도 달려나가 미제침략자들과 그 추종자들을 요정낼 열정에 충만되여있다.
은 우리 인민군대의 타격에는 한계가 없으며 그것은 무자비하다고 하면서 미제가 끝내 이땅에서 전쟁의 불집을 터뜨린다면 우리는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침략자,도발자들을 씨도없이 모조리 격멸소탕하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함경북도당위원회 비서 정기흥은 만단의 전투태세를 갖춘 로농적위대와 붉은 청년근위대원들이 정의의 성전의 순간을 기다리고있다고 하면서 원쑤들이 감히 전쟁의 불을 지르려 한다면 천백배의 복수를 안기고 조국통일의 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것이라고 말하였다.
희천공장기계종합공장 지배인 방철순은 조선로동계급은 만단의 전투준비가 되여있다고 하면서 원쑤 미제가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무주고혼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신천박물관 관장 김병호는 미제살인귀들과는 다른 길이란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끝끝내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조선인민은 절대로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세대를 이어 쌓이고 쌓인 피값을 기어이 받아낼것이라고 말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평양시위원회 1비서 장용철은 오늘 우리 청년들은 이 땅에 그 어떤 침략의 무리가 덤벼들어도 용약 떨쳐나단매에 쳐부실 총폭탄정신,자폭정신으로 충만되여있다고 말하였다.(끝)
제13차 아세아경기대회에 참가할 공화국선수단 출발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타이에서 진행되는 제13차 아세아경기대회에 참가할 체육성 윤성범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선수단이 3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재중조선인총련합회잡지<백두-한나>제10호 발행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잡지 <백두-한나> 제10호를 발행하였다.
잡지는 첫면에 <일편단심 김정일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참된충신이 되자>라는 구호를 주었다.
잡지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명언을 실었다.
잡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추대되신 1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3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올린 편지를 실었다.
또한 <조선로동당창건 53돐을 축하한다>,<절대적권위를 지니신 령도자>라는 제목의 글과 <위인의 경륜으로 승리하는 조선>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끝)
반세기동안 존재하고있는 중세기적악법/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동족의 일방을 <반국가단체>로,<주적>으로 규정하고있는 <법>이 있다.이러한 <법>이 50년동안 존재하고있는 곳이 있다.
그것이 <국가보안법>이며 남조선이라고 하는 정치적자주권을 외세에 내맡긴 <국가>이다.
그 명칭부터 모순적인 <국가보안법>이 반세기동안 문명의 시대에 존재하고있다는 사실자체가 정상적인 사고력을 가지고는 납득하기 어려운 20세기의 비극이고 인류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국가보안법>은 그야말로 중세기적인 사상탄압법,인권유린법이다.남조선에서 이 <법>은 초헌법적인 권능을 가지고 통치자들의 집권유지의 도구로 리용되고있다.
식민지파쑈독재를 합법화하고 조선반도에서의 민족분렬을 고착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조작된 <국가보안법>은 통일애국운동을 가로막고 동족을 적대시하며 북과 남의 대화와 통일을 법률적으로 가로 막는 범죄적기능을 전담하여왔다.
이 <법>의 희생자는 수천수만을 헤아리며 그들이 당한 피해와 고통은 중세기의 종교탄압에도 비길수 없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국가보안법>을 가리켜 <악마>라고 부르며 전률하여왔다.
남조선의 현집권자 역시 한때 이 <법>의 희생자였고 <사형선고>까지 받았던 <수난자>였다.
지난날 그는 이 악법의 철페를 주장하였고 이 악법으로 인한 <량심수>문제의 언급으로 극우보수세력에게 언질을 잡히기도 했었다.
그러던 그가 <독재시대의 수난자>로,<민주인사>로 세상에 광고하면서 집권의 꿈을 실현하자 자기의 약속을 배반하고 말았다.
그가 집권한후 9개월 남짓한 기간 <국가보안법>위반으로 구속된 <량심수>가 300여명이다.
애국의 순수한 마음으로 통일을 절규하며 동족의 한쪽 땅인 북을방문하고 돌아간 나어린 녀대학생을 <국가보안법>에 걸어 철창속에 가두어넣은것도 그 한 실례이다.
이러한 사태는 끝장내야 하며 그를 위해 <국가보안법>을 반드시 철페해야 한다.(끝)
괴이한 <핵의혹지하시설사찰결의안>채택놀음/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지난 11월 30일 남조선 <국회통일외교통상위원회>가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그 무슨 <북의 핵의혹지하시설에 대한 현장사찰을 수용할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이라는것을 채택하였다 한다.
독재<정권>의 추악한 정치시녀,권력의 둘러리로서 <명성>을 떨치고있는 남조선의 <국회>에서만 있을수 있는 괴이한 <결의안>채택놀음이라하지 않을수 없다.
아는바와같이 이번에 남조선<국회>가 채택한 <결의안>의 골자를 이루는 <지하핵시설>의혹이란 미국내 강경보수세력들이 만들어낸 가짜 정보자료에 기초한 날조품이며 반공화국모략책동의 산물이다.
바로 이러한 정치적반공화국모략산물에 지나지 않는것을 가지고 <국회>에서 론의하다못해 <결의안>까지 채택한 사실은 남조선의 <국회>가 반공화국대결만을 일삼는 <정부>의 정책에 추종하는 너절한 시녀이라는것을 다시금 부각시켜주고있다.
사실상 남조선 <국회>라는것은 인민들의 생활난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권력쟁탈에만 눈이 어두운 여야정치간상배들이 모여앉아 저들의더러운 사리사욕만 추구하는 어지러운 정치무대에 불과하다.
오죽하면 남조선잡지 <월간조선>이 남조선경제가 파국의 나락에 빠져들어갔는데도 화투놀이만 일삼는 부패무능한 <국회의원>들과 <국회의사당>을 풍자야유하는 정치만화까지 게재하며 신랄히 폭로단죄했겠는가.
썩을대로 썩어빠져 악취가 풍기는 남조선<국회>만이 할수 있는 일이란 권력의 둘러리로서 <정부>의 너절한 하수인노릇밖에 없을것이다.
남조선<국회>는 동족과의 대결만 추구하던 선행권력자들이 어떤 파국적인 운명이 차례졌는가를 똑똑히 돌이켜보고 분별있게 놀아야할것이다.(끝)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평양의 보도계 크게 취급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로동신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및 내각기관지 <민주조선>,<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방송> 등 평양의 모든 대중보도수단들이 2일에 발표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과 각계의 반향들을 전하는데 많은 지면과 시간을 바치고있다.
이와 관련한 소식들이 오늘호 신문들의 제1면에 크게 취급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분별없이 날뛰지 말라>의 표제를 달고 <로동신문>은 <우리의 혁명무력은 미제침략군의 도전에 추호도 용서없이 섬멸적인 타격으로 대답할것이다>라는 제목을 앉히고 성명전문을 맨웃자리에 실었다.
그리고 이 성명에 접한 각계의 반향을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을 가할것이다>,<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짓뭉개버릴것이다>,<침략자들은 무주고혼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위대한 장군님 계시여 백승한다> 등의 제목밑에 편집하였다.
<민주조선>은 <우리는 일단 전쟁이 강요된다면 다시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을것이다>라는 표제를 달고 침략자들에게 복수의 불벼락을 안길 결의를 다지는 각계의 반향들을 실었다.
신문들에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영웅 자폭영웅이 되자>라는 글이 새겨진 선전화와 로동계급들이 미제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안길 결의에 넘쳐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도 실렸다.
<로동신문>은 조선이 군사의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훌륭히 갖춘불패의 사회주의보루이라는데 대해 강조한 글과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을 가져다준 미제와는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다는데 대해 쓴 글을 실었다.
<조선이 일단 전쟁이 강요된다면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섬멸적인 타격으로 대답할것이라고 언명>이라는 표제밑에 신문들은 여러나라 통신,방송이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대변인 성명을 보도한 소식도전하였다.
한편 방송과 텔레비죤에서는 성명을 어제 오후부터 중대보도로 시간마다 계속 반복하여 방송하면서 <장군님은 전초선에 계시네>,<우리 장군님 제일이야>,<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우리를 보라> 등의 노래들을 내보내고있다.
그리고 성명에 접하여 멸적의 투지를 가다듬는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의 반향들,정론 <승리자의 배심>을 비롯한 전투적인 내용을 담은 편집물들을 계속 내보내고있다.(끝)
파쑈악법을 당장 철페하라/로동신문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3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에서 <국가보안법>이 조작된지 5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지금 내외에서는 이 악법의 철페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더욱 크게 울려나오고있는데 대하여 론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의 력대 통치배들이 저들의 집권유지에 유리하게 개악을 거듭해온 <국가보안법>으로 말하면 북의 동족을 <적>으로 규정하고 북과의 모든 거래와 접촉을 가로막으며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조국통일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교살하는 천하에 악독한 반민족,반민주,반통일 파쑈악법이라고 락인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통치배들은 이 악법의 <유익설>을 내놓고 떠들면서 그것을 어느때까지나 존속시켜 <정권안보>에 써먹으려 하고있다.이것은 <국민>의 모자를 쓴 그들도 이전 독재자들과 조금도 다를바 없는 파쑈폭군,반역의 무리,통일의 원쑤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이 악법을 그대로 두고 <남북관계개선>이요,<화해,협력>이요 하는것은 조국통일을 열망하는 겨레에 대한 기만,우롱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국가보안법>을 당장 철페해야 한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종로구 사진업자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종로구에 사는 사진업자 유성철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그는 지난 11월 10일 해외에 갔다온 친구로부터 받은 혁명의성산 백두산에 대하여 수록한 록화물을 보고 동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언젠가 <동아일보>에 실린 백두산일출광경을 찍은 사진을 보고 얼마나 감탄했는지 모른다.그런데 오늘 록화물로 백두산의 절경을 직접 보니 과시 백두산은 천하명산임이 재삼 절감된다.더우기 백두산일출은 그야말로 장쾌함과 황홀함의 극치이고 신비함과 아름다움의 최고정화이다.바로 이 경이의 명산에서 탄생하신 김정일령수를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있으니 백두산이야말로 태양의 성산이고 백두산해돋이는 그대로 그분의 기상이요,빛발이다.
그러면서 그는 <김정일령수의 위상이 어린 백두산일출을 촬영기에 직접 담아 만방에 자랑하고싶은 마음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나라의 통일을 위한 애국투쟁에 적극 나설 의지를 표명하였다 한다.(끝)
공화국을 공격목표로 하는 <비-1비>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2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킨 쏘드>전쟁연습에 전략폭격기 <비-1비>를 참가시킨것을 평하면서 이것은 미국의 반공화국선제공격전략이 실천단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
글에서 필자는 미국은 공중우세에 큰 기대를 걸고 선제공격에 의한 속전속결의 전쟁방법을 랭전후 힘에 기초한 세계전략 실현의 주공전선으로 삼고있는 극동지역에서 재현하려하고있는데 그 주되는 공격목표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킨 쏘드 99>연습에 참가한 <비-1비>전략폭격기가 <98독수리>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한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이것은 두 전쟁연습이 하나로 련결되며 조선전쟁씨나리오에 따라 연출되였으며 특히 <비-1비>전략폭격기가 우리 공화국을 공격목표로맹렬히 움직이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지적하였다.
이 전략폭격기는 장거리 비행능력과 교전상대방의 종심과 후방에 깊숙이 진입하여 타격할수 있는 작전능력을 갖추고있다.
신문은 미호전세력이 <비-1비>기와 같은 공중타격력을 동원하여 <98독수리>와 <킨 쏘드 99>전쟁연습을 감행한것은 미군주도하의 미일남조선련합작전이 시험되고 3각군사동맹체제가 새로운 조선전쟁의 궤도를 따라 실제적으로 움직이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로동당의 위업지지/핀란드정당지도자들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핀란드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위료 하까넨과 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핀란드공산주의로동당 위원장 한누 하르유가 최근 의례방문한조선대사를 각각 접견한 석상에서 조선로동당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위원장들은 련방제방식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로동당의 조국통일정책을 지지하며 미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와 세계경제의 <일체화>를 반대하고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고수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립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로이터통신 인민군 총참모부성명을 보도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말살하려는 미제의 오만한 침략기도가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는것과 관련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2일 영국의 로이터통신이 보도하였다.
통신은 평양이 미국의 그 어떤 공격에도 대답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경고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북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미제가 (대화)와 (협상)의 가면을 벗어던지고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끌어가고있는 오늘의 엄중한사태에 대처하여 우리 혁명무력은 미제침략군의 도전을 추호도 용서치 않고 섬멸적인 타격으로 대답할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한다>고 지적하였다.
<우리에게는 우리 식의 작전계획이 있다.우리 인민군대의 타격에는 한계가 없으며 그 타격을 피할 자리가 이 행성우에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대변인은 지적하였다.
그는 <요즘 미제가 우리의 있지도 않는 (지하핵시설)문제와 인공지구위성발사로 인한 (정세악화)설을 요란스럽게 들고나오는것은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려는데 그 목적이있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피하지도 않으며 일단 전쟁이 강요된다면 다시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을것이다>라고 대변인은 강조하였다.
대변인은 <불을 불로 다스리는것은 우리 혁명군대의 기질이며 고유한 대응방식이다>라고 지적하였다.(끝)
중국,영국의 통신,방송 인민군총참모부 성명을 보도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말살하려는 미제의 오만한 침략기도가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는것과 관련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을 2일 중국과 영국의 통신,방송이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이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이 제2의 조선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5027작전계획>을 작성한것을 강력히 규탄하고 조선은 <섬멸적인 타격으로 대답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최근 제3국의 출판물이 밝힌 이 계획은 모두 5개의 단계로 나누어져있다.즉 <억제>,<무력화타격>,<지상공격작전>,<전쟁성과확대>,<종전> 단계를 통하여 전조선을 <점령>하고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실현한다는것이다.
계획에는 또한 핵문제와 인권문제를 구실로 조선에 제재를 가하다가 그 연장선우에서 타격을 가하는 방법,조선의 <핵의혹시설>들에 대한 <외과수술식>타격을 가하는 방법 그리고 정세를 지속적으로 긴장시키다가 정세악화를 구실로 조선에 대한 선제타격을 단행하는 방법 등 전면전쟁을 일으키는 방법이 3가지로 설정되여있다.
대변인은 요즘 미국이 조선의 있지도 않는 <지하핵시설>문제와 인공지구위성발사로 인한 <정세악화>설을 요란스럽게 들고나오는것은 바로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려는데 그 목적이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은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피하지도 않으며 일단 전쟁이 강요된다면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섬멸적인 타격으로 대답할것이라고 대변인은 강조하였다.
영국의 비비씨방송은 북조선이 핵의혹과 관련하여 미국이 강경한립장을 취하고있으며 대화정책을 외면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고 하면서 대변인성명내용을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