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유엔부사무총장일행을 회견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유엔부사무총장쎄르지오 비에라 데 멜로일행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외무성 최수헌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세계식량계획대표 데이비드모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오익제조통위부위원장 남조선신탁통치1년에 언급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익제선생이 남조선경제가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에 들어간지 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이 길로 가자>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12월 3일은 떠올리기조차 숨막히는 날이다.
 남쪽경제가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로 부고를 낸 <제2의 국치일>이 여서이다.이 신탁통치의 날벼락은 <한강변의 기적>으로 자화자찬하던 남쪽경제를 하루아침에 관속으로 밀어넣어버렸다.
 이것은 외국자본에 명줄을 걸고 남을 위한 삯가공,삯조립에 여념없던 남쪽식민지예속경제의 파멸을 뜻한다.
 동시에 이것은 남쪽에서 8.15후 일관하게 추구해온 남의 <차관>에 의존한 <근대화>와 <세계화>정책의 총파산을 의미한다.
 지난 1년간 신탁통치자로 새롭게 군림한 외래독점자본업체는 남쪽에서 보다 공공연하고 파렴치하게 경제를 예속과 파국의 구렁텅이에 빠뜨렸다.
 가혹한 재정긴축과 고금리정책이 강요되고 금융,재벌구조조정과 정리해고제,보다 출혈적인 금융,자본시장개방이 강행되였다.
 부언컨대 지난 1년은 외국독점자본이 늦벌레같이 남쪽의 경제를 와작와작 먹어버린 한해라고 해야 할것이다.
 오늘의 남쪽경제현황을 두고 사람들은 <넝마경제>,<꺼지는 거품경제>,<링게르를 꽂고 앓는 고양이>라고 입을 모으고있다.
 본인은 공화국에 와서 이미 초상집이 된 남쪽경제상황을 투시해보면서 실로 개탄을 금할수 없다.지난해 12월이후 500여억딸라의 외국자본을 더 끌어들였지만 그것은 단쇠에 물붓기로 끝나고 말았다.남쪽의 외환위기,금융위기는 계속되고있다.
 원화의 대미딸라환률은 오늘도 1,400원선을 넘나들면서 매일같이 널뛰기를 하고있다.부실채권에 발목이 잡혀있는 은행들은 채권회수로 제살구멍찾기에 급급하며 기업에 돈대주기를 꺼려하고있다.금융경색은 더욱더 심각해지고있다.
 이남은 명년 상반기까지 240억딸라에 달하는 장단기채무원금을 상환해야 하지만 확보된 차관도입액은 57억딸라밖에 되지 않는다.여기에다 같은 기간에 100억딸라이상의 차관리자를 상전에게 섬겨바쳐야 한다.
 그러니 290억딸라라는 외화부족이 생긴다는 계산이 나온다.
 파산의 먼지밖에 없는 경제에서 이 엄청난 돈을 어디에서 마련한단 말인가.
 남쪽당국자들은 기업,집,땅 할것없이 모조리 인하판매하는 <한국팔기운동>을 하다못해 워싱톤을 찾아가서는 20억딸라에 미군영구주둔권을 구걸하고 뒤이어 도꾜를 행각해서는 30억딸라에 독도와 황금어장을 팔아먹었다.지어 시집올 때 부모들이 복으로 살라고 마련해준 금가락지 등 지참품까지 빼앗아 팔아먹고있다.외화사정이 그 만큼 다급해진것이다.
 상품판로가 줄어들고있는 가운데 돈줄까지 막히게 된 기업들은 무리도산의 확대일로를 치닫고있다.
 부도,파산의 회오리는 이제와서 중소기업,중견기업뿐아니라 재벌계렬사에로 파급되고 그것은 다시 불락이라 호언하던 재벌을 통채로 집어삼켜 재벌해체로 이어지고있다.
 본인은 제것이 없는 남쪽경제가 언젠가는 이 지경이 되리라는 생각으로 마음이 늘 불안했었다.
 내가 남쪽에 있을 때 면식이 있는 한 기업가는 자기 기업의 성장을 자주 입에 올리군 했었다.
 그러나 그의 기업은 기술을 일본에서,자금을 미국에서,원료를 동남아에서 들여다 경영하는 실정이 였다.
 내가 그에게 기업은 크지만 제것이 무엇이 있는가고 하자 그는 기업가에게는 리윤만 있으면 된다고 하면서 내말뜻을 리해하지 못했다.
 그러던 그는 본인이 월북하기전에 불경기를 만나 리윤은 없고 빚만 눈덩이처럼 불어난다면서 자본보다 빚이 8배나 된다고 울상을 지었다.
 오늘 그 기업도 풍지박산이 났다.은행을 비롯한 각종 금융기관도 무리로 쓰러지고있다.
 기업과 은행의 파산,정리해고제로 말미암아 날마다 1만여명의 실업자가 거리로 쏟아져나오고있다.
 남쪽에 <다가 평양을 방문한 한 해외친구의 말에 의하면 실업자,로숙자들로 붐비는 서울은 지금 난민수용소와도 같다고 한다.
 원래 서울역 대합실이나 지하철 역홈들은 상시적으로 빌어먹고 협잡하며 사기하는 장소로 되여왔었는데 오늘에 와서 그 참경은 더욱 눈뜨고 볼수 없게 된것 같다.이것은 결국 경제파산의 화가 죄없는 남쪽<국민>에게 돌려지고있음을 말해주는것이다.
 경제라는것이 기업을 돌리고 국민을 살리는것으로 되여야지 기업을 죽이고 근로자들을 굶주림과 생죽음에로 몰아넣는것으로 되였으니 경제총체,<국민>전체의 생존이 위험계선에 놓이지 않을수 없다.
 남쪽에 있는 나의 살붙이나 친지들도 틀림없이 이런 악몽에 말려들어 숨가쁜 나날을 보내리라 생각하니 마음은 괴롭기 그지없다.
 남쪽경제파국의 죄는 결코 남쪽<국민>들이 질수 없다 하겠다.
 성실한 로동으로 피와 땀을 고스란히 바쳐온 그들이 어찌 대가를 받을 대신 일자리마저 빼앗기고 굶주리는 딱한 처지에 뼈를 깎는 경제파국의 죄까지 짊어져야 하겠는가.
 죄는 잘못된 경제정책에 있고 벌은 마땅히 경제파국을 자초한 당국이 받아야 한다.
 남쪽의 경제정책은 한마디로 자기의 경제주권을 상실하고 미국식자본주의에 코를 꿰운 상황이다.
 더구나 그것은 제 정신을 못가지고 <세계화>의 구뎅이에까지 빠져 경제살인을 빚고있다.
 <세계화>란 다름아닌 독점자본지배의 세계화이다.그것은 지구상의자본주의경제를 한손에 거머쥐고있는 몇개 안되는 다국적기업,투기적인 금융자본의 세계화이며 그에 의하여 강요되는 대다수 약소민족의 빈궁의 세계화이다.해내외 량심인들이 한결같이 지적하고있는바와 같이 지금 미국의 주도하에 도처에서 고창되고있는 <세계화>란 제국주의자들이 약소민족의 경제를 서방화,미국화하여 세계경제를 저들의 지배권안에 넣기 위해 꾸며낸 후안무치한 궤변이다.이 <세계화>라는것이 미국과 서방이 강요하는 경제침략전쟁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남쪽경제는 이른바 <민주주의적시장경제>라는 미명밑에 제멋대로 강요되고있는 가장 탐욕적인 미국식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시험장이다.이 시험장은 오늘에 와서 락제로 평가되고 이제는 솟아날 길도 없게 되였다.
 남쪽현실은 시장경제가 이제는 죽음을 선고받고 종말을 고했다는것을 확인해준다.
 실정이 이런데도 남쪽당국자들은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파산된 외자경제에 미련을 두고 동분서주하며 구걸을 하고있으니 혐오스럽기 그지없다.
 나는 공화국영주 1년여세월을 통하여 경제의 진로가 어디에 있는가를 리론으로만이 아니라 산 현실을 통해 깨닫는 행운을 지녔다.
 공화국의 경제정책은 시종일관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이다.경제건설의 목표는 부강번영하는 자립국이요 그 방법은 자력갱생이다.
 옛 글에 <자수성가>라는 말이 있다.유산은 없어도 제힘과 제손으로 일어서는 사람만이 성공할수 있다는 말이다.
 남에게 의거하려거나 남의 덕을 보려는 사람은 무슨 일도 성공할수 없고 뚜렷한 생의 흔적도 남길수 없다.
 제힘을 믿고 성실한 피와 땀을 바쳐 노력한 사람만이 빛나는 성공탑을 쌓을수 있다.
 사람이 자수성가하듯 나라도 자기 기술,자기 자원,자기 힘으로 경제를 일떠세워야 진실로 막강한 자주국으로 될수 있고 부흥번영할수 있다.
 공화국에서 말하는 자력갱생이란 이와 맥을 같이한다고 해도 크게 어긋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자력갱생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항일대전시기부터 추켜드신 만난극복의 정신적지주였다.
 오늘 이 자력갱생은 민족의 생명선이고 로동당시대의 숨결이며 강성대국건설의 위력한 기치로 되고있는줄 안다.
 공화국은 자기가 선택한 자립적민족경제건설에서 언제한번 리탈한적이 없고 이 바람,저 바람이 세상천지를 휩쓸어도 자력갱생으로 제갈길을 곧바로 걷고있다.
 돌이켜보면 그 길은 유혹에도 빠지지 않고 압력에도 굴하지 않으며 악전고투로 시련을 이겨내는 길이였다.
 제국주의의 거듭되는 위협공갈에도 견인불발의 의지로 생명처럼 지켜온 자력갱생이다.
 제재를 가하겠으면 가하라,우리는 무서울것이 없다,우리는 얼마든지 제힘으로 잘 살아나갈것이다.이것이 세계의 면전에서 보인 공화국의 대답이였고 배짱이였다.
 전고미문의 <고난의 행군>도 자기의 피땀으로 이루어진 경제를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서였고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도 자립적민족경제에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기 위해서이다.
 내가 이남에 있을 때 들었던것은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공화국의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에 대해 <페쇄주의>니 <비효률성>이니하는 비방과 험담이였다.
 그러나 오늘 이북에 와서 보니 공화국의 경제가 자립성에 문제가있어서 곤난을 겪는것이 결코 아니였다.엄혹한 자연재해와 제국주의압살책동에도 불구하고 이북은 자립성이 하늘을 찌를듯 강하기때문에 그처럼 모진 시련과 난관도 훌륭히 이겨내고있다고 자부하게 된다.그래서 본인은 자립경제를 건설해놓은것이 민족을 위해 얼마나 좋은가 하는것을 절감하게 된다.
 공화국에서와 같은 형편에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한다는것은 물론쉬운 일이 아니다.
 오직 천리를 내다보시는 예지와 만난을 슬기롭게 이겨내시는 지략,조선이 깨여지면 지구도 깨여져야 한다는 신념과 배심,천만대적을 눈아래로 보시는 희세의 담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님께서 계시기에 자립경제로선이 지켜질수 있고 그 위력을 떨칠수 있는것이였다.
 자기의 기술과 자기의 힘으로 인공지구위성도 단방에 성공시킨 경이적인 사변은 바로 자립적민족경제의 소산이고 그 승리의 축포이다.
 결국 자력갱생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무장투쟁을 조직령도하시던시기에 아무것도 없는 속에서 연길폭탄을 만들어내였고 위대한 장군님시대에는 이북의 과학과 경제의 총체라고 할수 있는 인공지구위성까지 쏴올리는 기적을 낸았다.
 나는 그처럼 어려운 <고난의 행군>때에 죽어도 기계만은 베고 죽겠다고,쌀대신 일감을 달라고 한 자강도 인민들의 강의한 혁명정신과 자체의 힘으로 발전소를 건설하고 본때있게 농사를 지어 경애하는 장군님을 기쁘게 해드린 대홍단군 인민들의 불굴의 모습에서 감동의 눈물을 금할수 없다.
 그리고 자립적민족경제와 자력갱생이야말로 이북인민들의 피와 땀이고 숨결임을 몸으로 깨달으면서 불원간 펼쳐지게 될 강성대국의 위상을 환히 내다보고있다.
 얼마전에 있은 내각회의에서 웅대한 경제목표가 제시되고 모든 공장,기업소와 농어촌들에서 생산의 동음이 우렁차게 울려나오는것도 경제건설에서 새로운 비약과 중흥을 예고하는 길조라고 확신한다.
 스스로 짊어진 짐은 무겁지도 않고 가고싶어 가는 길은 고달프지도 않다.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는 길은 이미 력사와 현실을 통해 검증된정치적자주권을 담보해주는 자주의 길이고 민족경제를 활성화하는 부흥의 길이며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락원의 길이다.
 현실은 공화국의 불변의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은 남쪽은 물론 모든 나라들에 갈길을 밝혀주는 리정표이고 따라배워야 할 경제전서임을 가르치고있다.
 남쪽에서처럼 외자로 망한 경제를 외자로 살린다는것은 어불성설이며 자가당착이다.
 이남당국자들은 <국제화>니 <세계화>니 하는 허황한 구호로 민심을 낚으려 할것이 아니라  외세의존의 길을 버리고 자주,자립의길을 걷는 용단을 내려야 할것이다.
 이 길로 가면 민족의 통일도 앞당겨진다.21세기는 기필코 세계의 정상에 우뚝서게 될 조선의 세기로 될것이다.
 흰눈이 내린뒤 청송의 푸르름을 알듯이 나는 이북의 자립경제위상에서 온 민족이 살고 온 민족이 부흥하는 길을 본다.남쪽도 자주를 하고 자립을 하는 이 길로 가자 (끝)


평양10여만 군중들 미국의 도전 반대집회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의 10여만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오늘 오후 김일성광장에서 군중집회를 가지고 영웅적 인민군대와 함께 미제침략자들의 무모한 도발책동에 전면전쟁으로,침략전쟁에 해방전쟁으로 대답함으로써 조국통일위업의 력사적위업을 안아오고야 말 결사의 맹세를 다지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대변인성명을 지지하여 진행된 집회장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침략자들을 타도하자> 등의 구호판들과 대형프랑카드들이 나붙어있었으며 원쑤들의 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 조선인민의 굳은 신념과 의지를 보여주는 대형선전화들이 세워져있었다.
 집회에는 양형섭을 비롯한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대변인 성명이 랑독된후 집회에서는 각계층 대표들이 연설하였다.
 10월 5일 자동화종합공장 직장장 명철은 만약 미제가 이 땅에침략의 불을 지른다면 조선로동계급은 무쇠마치로 침략자 미국놈들의대갈통을 단매에 박살내며 미제침략자들과 맞장구를 치는 적들을 무주고혼으로 만들어놓겠다고 말하였다.
 사동구역 리현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리화실은 조선인민은 일단 전쟁이 강요된다면 다시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미제와 그에 추종하는 어중이 떠중이들을 영영 매장해버릴것이며 조국통일의 력사적 위업을 반드시 이룩하고야 말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조병기는 미제침략자들이 또다시 우리의 한치의 땅,한포기의 풀이라도 건드린다면 조선의 800만 청소년학생들은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고 총폭탄이 되여 미국땅은 물론 전쟁의 발원지를 통채로 날려보내여 주체조선의 슬기와 기상을 만천하에 떨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미제침략자들은 우리의 타격을 피할 자리가 이 행성 그 어디에도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끝)                                                    


벨지끄로동당 대표 귀국앞서기자회견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벨지끄로동당 대표인 당중앙위원회 위원 반 아꼴리엔이 조선방문을마치고 귀국에 앞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조선에서 수령의 위대성은 만민의 끝없는 숭배심을 낸는다는것을 절감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혁명뿐아니라 세계혁명에도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김일성주석은 진정 그 어느 나라의 지도자들,명인들과 대비할수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였으며 세계혁명의 공인된 수령이시였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과 꼭 같으신 김정일동지께서 계시기에 난관과시련속에서도 인민이 웃고 온 나라가 들끊으면서 조선은 휘황찬란한래일의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조선은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 전조선에 있는 나라,사회주의위업과 온 세계의 자주화와 평화를 지켜싸우는 나라이다.
 제국주의와 맞서 용감하게 투쟁해나가는 조선인민의 장한 모습은 오늘 세계 진보적인류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끝)


세계식량계획대표 연회마련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주재 세계식량계획대표 데이비드 모톤은 유엔부사무총장의 우리나라 방문과 관련하여 3일 저녁 평양고려호텔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외무성 최수헌부상,농업성 김영숙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초대되였다.
 유엔부사무총장 쎄르지오 비에라 데 멜로일행과 우리 나라 주재국제기구대표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만수대예술단 중국 석가장공연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우리 나라 만수대예술단이 11월 30일과12월 1일 하북성 소재지 석가장시에 있는 하북회당에서 혁명가극<꽃파는 처녀> 공연을 대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중국공산당 하북성위원회 부서기 조금도,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부주임들인 리병량,백록당,하북성인민정부 부성장인 곽진창을 비롯한 관계부문일군들과 수많은 관중들이 공연을 보았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과 배우들의 세련된 기량으로 하여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과정에 관중들은 격동적인 장면이 펼쳐질 때마다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공연이 끝난후 하북성간부들은 무대에 올라가 배우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꽃바구니들을 전하고 그들과 함께 <조중친선은 영원하리라>의 노래를 불렀다.
 부성장 류건성은 우리 단장을 만나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하북성인민들은 세계인민들과 마찬가지로 조선인민이 얼마나 재능있는 인민이며 조선예술이 얼마나 훌륭한가에 대하여 잘 알고있다.
 중조 두 나라는 순치의 관계에 있으며 두 나라 친선은 모택동주석과 김일성주석께서 친히 마련하여주신 피로써 맺어진 친선이다.
 나는 이번 공연이 우리 중국인민들로 하여금 조선예술에 대한 더욱 깊은 리해를 가지게 하며 중조 두 나라의 전투적친선을 더욱 강화하는 좋은 계기로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 나라에 와서 어학전문가로 사업한적이 있는 전 하북성인민출판사 사장 풍옥지는 우리 예술단이 들어있는 호텔에 찾아와 첫날공연성과를 축하해주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는 김정일동지께서 지도완성하여주신 불후의 명작이다.
 이 작품은 명작중의 명작이다.조선에 있으면서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를 여러번 보았고 조선사람들 못지 않게 이 가극에 대해 잘알고있지만 한번 더 보고싶어 오늘저녁에도 극장에 가려 한다.가극이 훌륭한 예술작품일뿐아니라 혁명교양작품이기때문에 아들딸,며느리까지 다 데리고가서 공연을 보겠다.
 예술단의 공연성과를 진심으로 축원한다.
 문화청 청장 한점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지난시기 예술영화 <꽃파는 처녀>를 보았지만 가극은 보지 못하였다.가극에서 나는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다.
 가극을 통하여 <꽃파는 처녀>의 내용에 대해 더 깊이 알수 있었다.가극대본으로부터 시작하여 배우들의 안삼불,무대미술 등 모든효과가 다 좋다.완전히 진실감이 난다.(끝)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대표단 도착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리사장 윤종주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대표단이 4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유엔부사무총장 쎄르지오 비에라 데 멜로일행이 평양을떠나갔다.
 비행장에서 외무성 최수헌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세계식량계획 대표 데이비드 모톤을 비롯한 국제기구대표들이 일행을 전송하였다.
 체류기간 일행은 주체사상탑과 평양지하철도 등 평양시와 지방의 여러곳을 참관하였으며 유엔협조대상들을 돌아보았다.(끝)


문화정서생활의 거점/인민문화궁전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의 보통강반에는 수도시민들의 문화정서생활의 거점인 인민문화궁전이 자리잡고있다.
 조선식지붕으로 된 궁전의 3,000석 회의실과 500여개의 크고 작은 방 그리고 모든 최신설비들이 근로자들에게 고스란히 제공되고있다.
 지금 이곳은 새로 나온 예술영화 <가족롱구선수단>,<당원증>의 상영으로 붐비고있다.
 외국영화도 자주 상영되고있다.
 얼마전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계승본)제1부 항일혁명편 8권 학습에 도움을 주는 평양시안전국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이 있었다.
 이곳에서는 국내외에서 명성이 높은 보천보전자악단과 왕재산경음악단의 다채로운 공연도 진행된다.
 또한 중앙기관 예술소조공연과 지방 공장,기업소,협동농장의 예술소조공연도 진행된다.
 훌륭히 꾸려진 악기전습실에는 유능한 전문가의 지도밑에 누구나가손풍금,기타 등의 대중악기전습을 받을수 있다.
 태양절을 비롯한 명절날과 기념일에 즈음하여 궁전의 넓은 홀에서는 사진전람회를 비롯한 여러가지 전시회들이 진행되고있다.
 주체63(1974)년에 준공된 <인민문화궁전>의 이름은 김일성주석께서 이 건물이 인민을 위해 리용되여야한다는 뜻에서 지어주신것이다.
 최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궁전을 근로자들의 문화정서교양과 문화예술보급장소로 보다 잘 꾸리고 활발히 운영할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리하여 요즘 궁전을 찾아 다채로운 문화정서생활을 하고있는 근로자들의 수가 하루 6,000여명에 이르고있다.(끝)


총참모부의 혁명적립장을 지지/조통위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을 지지하여 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 2일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이 최근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말살하려는 미제의 오만한 침략기도가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우리의 혁명무력이 천명한 정당한 자위적립장에 접한 전체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인민들은 지금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켜멸적의 총검을 높이 들고 일떠섰으며 자주성과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또한 우리의 정당한 립장에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를 표시하고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미제침략군의 도전에 추호도 용서없이 섬멸적인 타격으로 대답할것이라는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의 단호한 혁명적립장을 전폭적으로 지지하여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최근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북침전쟁책동이 극히 엄중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침략적인 전면전쟁으로 우리 공화국을 <말살>하기 위한 새로운 조선전쟁계획을 직접 실행하는 단계로 진입하였으며 미륙군장관이라는자는 이 사실을 공식 확인하였다.
 특히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제가 제2의 조선침략전쟁계획인 <5027작전계획>의 내용들을 제3국의 출판물들에까지 공개적으로 내돌리며 북침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있는 사태이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선전포고로서 극히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이며 전면적인 북침전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미국은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구실로 우리에 대한 군사적 위협과 도발을 계획적으로 감행하면서 그 무슨 <지하핵시설의혹>이니,<미싸일위험>이니 하는 간판을 들고 <조미기본합의문파기>설까지 내돌리며 조선반도의 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키고있다.
 며칠전 미국방장관은 우리가 <지하핵시설사찰>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강력한 제압조치>를 취할것이라고 폭언하였으며 미국무장관은 지금 미국과 우리와의 관계는 기로에 서있다고 감히 위협해나서기까지 하였다.이와 때를 같이하여 미제는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우리공화국을 불의에 선제타격하기 위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다.
 현실은 미제국주의자들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는 물론 아세아와 세계의 안전을 파괴하고 전쟁을 몰아오는 장본인이며 우리 나라에서 전쟁의 근원은 바로 미제의 남조선강점과 전쟁책동에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제의 부추김밑에 남조선괴뢰들역시 반북대결과 전쟁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괴뢰국방부장관을 비롯한 남조선의 호전광들은 우리를 <주적>이니뭐니 하면서 존엄높은 우리의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는 등 <대북적대관>을 고취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특히 남조선괴뢰들은 파국적인 경제위기속에서도 현대적인 공격용전쟁장비들을 계속 끌어들이고있으며 심지어 우리를 공격할수 있는 300키로메터 사정거리의 미싸일개발을 미국으로부터 승인받으려고 획책하는 등 북침전쟁책동에 그 어느때보다도 광분하고있다.
 세계가 공인하고있는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발사>로 계속 우겨대면서 악질적으로 반공화국,반총련책동을 감행하고있는 일본반동들 역시 미제와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대북공조>니,<군사적련대강화>니 하며 주제넘게 끼여들어 북침전쟁열을 돋구고있다.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어중이떠중이들이 있지도 않는 그 무슨 <지하핵시설의혹>설을 내돌리며 우리에게 감히 압력과 위협을 가해나서고있는것은 지난시기 그들이 벌렸던 핵사찰소동을 방불케하는것으로서 조선반도의 정세를 또다시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극히 무모한 전쟁광증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심상치 않은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우리의 인내성있는 평화노력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으로,조선반도의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에 역행하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로 인정하면서 이를 온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규탄한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군사적위협과 북침전쟁책동으로 우리 인민을 놀래우고 굴복시켜보려고 획책하고있지만 그것은 오산이며 망상이다.
 우리는 래일 당장 전쟁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놀라지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자기의 신성한 자주권을 침해하고 주체의강성대국건설을 가로막아나서는자들에 대해서는 지구상 어디에 있는 미제침략군이든 남조선괴뢰들이든 일본반동들이든 관계없이 무자비하게 타격하고 섬멸해버릴 멸적의 의지와 힘을 가지고있다.
 원쑤들의 도발에는 천백배의 보복을 가하는것이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의 드팀없는 의지이고 신념이며 기질이다.
 우리는 적들의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대답하고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해방전쟁으로 단호히 대응해나갈것이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에서 엄숙히 천명된바 그대로 침략자들에게는 한계가 없는 우리의 무자비한 타격을 피할 자리가 이 행성우에 없게 될것이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일본반동들은 무모한 북침전쟁책동이 곧 제무덤을 파는 행위로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무분별한 군사적압력소동과 전쟁도발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만약 도발자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신성한 우리 조국강토에 새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우리 인민은 두번다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영웅적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침략의 무리들을 모조리 소탕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하고야 말것이다.
 결사의 각오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켜나선 우리 인민은 필승불패이다.(끝)


어느 놈이든 우리의 타격목표임을 명심하라/전재선차수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와의 전쟁을 불사하겠다는 선전포고와도 같은 미국대통령 클린톤의 망발은 멸적의 총검을 틀어쥔 조선인민군 장병들의 가슴을 격분으로 끓게 하고있다고 하면서 미제침략자들은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고 조선인민군 차수 전재선이 언명하였다.
 그는 천하제일명장 김정일장군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우리 혁명무력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고 말하였다.
 전재선차수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적들이 칼을 내대면 총을 내대고 적들이 총을 내대면 포를 내대며 <보복>에는 보복으로,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대답하는것이 우리 군대의 기질이다.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결사전에 용약 떨쳐나서 한목숨 바칠 각오가 되여있다.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피하지도 않으며 일단 전쟁이 강요된다면 다시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것이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불변의 의지이다.
 우리는 적진이 지구상의 그 어디에 있건 무자비한 타격을 가하여 불바다로 만들겠다.
 만약 미제가 이 땅에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우리 인민군대는 이지구상에서 침략군을 영영 쓸어버리고 무적강군의 위력을 과시할것이다.(끝)


총참모부성명에 접한 군인들과 각계층반향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미제침략자들의 도전에 추호도 용서없이 섬멸전의 타격으로 대답할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에 접한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은 지금 원쑤들에 대한 복수의 일념으로 끓어넘치고있다.
 조선인민군 장령 김태화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적들이 얼씬거리기만 하면 그 즉시 파리잡듯 벼락같이 답새겨 원쑤들을 깡그리 소멸해치우고야 말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의 땅덩어리도 결코 무사치 못할것이며 일본섬도 례외가 될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리일환은 만약 미제가 사랑하는 내 조국을 0.001미리메터라도 건드린다면 800만 청소년학생들은 수십년간 벼려온 혁명의 철퇴로 단매에 짓뭉개버리고 한몸이 그대로 폭탄이 되여 저주로운 미국땅을 불바다로 만들것이라고 말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장 함학성은 우리는 필승의 신심을 안고 원쑤들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 동원되고 긴장된 태세에서 우리의 공화국정권을 반석같이 다져나가며 일단 유사시에는 모두가 떨쳐나 미제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고 조국통일의 위업을 이룩하고야 말것이라고 말하였다.
 락원기계련합기업소 지배인 최명철은 미제에 의해 또다시 전쟁이 강요된다면 우리 락원의 로동계급은 준엄했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처럼 떨쳐나 우리의 무적필승의 인민군대와 함께 미제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보복타격을 안겨 무주고혼의 신세가 되게 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총참모부성명은 주체조선의 엄숙한 선언/로동신문 사설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의 성명은 미제의 도전을 추호도 용서하지 않고 섬멸적인 타격으로 단호한 징벌을 가할것을 다짐한 주체조선의 엄숙한 선언이다.
 4일부 걌로동신문걎이 사설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고 멸적의 투지로 미제의 도전을 단호히 짓부실것을 호소하였다.
 사설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의 성명은 오만무례하게 날뛰는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조선인민군대의 멸적의 선언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천하제일명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무비의 담력과 의지를 그대로 닮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백전백승의 주체적인 전략과 전법으로 싸워나가는 군대만이 내릴수 있는 단호한 용단이라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불은 불로 다스리고 공화국의 자주권을 유린하는자들에게 무자비한타격을 가하는것은 인민군대의 기질이며 고유한 대응방식이다.조선인민군대는 미제침략자들과 그 주구들이 공화국을 반대하는 무분별한 책동을 감행할 때마다 추호도 용서한적이 없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의 슬하에서 자라나고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추고있는 조선인민군대는 결심도 단호하고 타격도 무자비하다.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피하지도 않으며 일단 전쟁이 강요된다면 다시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미제침략군과 그 추종자들을 이 하늘아래,이 땅에서 영원히 쓸어버리려는것이 인민군대의 드팀없는 결심이며 의지이다.
 군대의 의지이자 인민의 의지이다.
 조선인민은 지금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명령만 내리신다면 인민군대와 함께 미제침략자들을 쳐부시는 성전에 용약 떨쳐나 주체조선의 영예와 존엄을 떨칠 만만한 투지에 넘쳐있으며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로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정세가 복잡하고 제국주의자들과 그 앞잡이들이 무분별한 전쟁책동에 매달릴수록 만단의 동원준비태세를 갖추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앙양을 일으키는것은 조선인민의 전통적인 투쟁기풍이다.
 사설은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인민군장병들은 만약 적들이 끝끝내 전쟁의 불집을 터뜨린다면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고 침략자들을 무주고혼의 신세로 되게 하겠다는 자신만만한 투지로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초고압강경대응태세는 조선의 혁명적원칙/로동신문 정론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무자비하게 징벌하라>는 제목의 정론에서 조국을 사랑한다면,자기의 후대들과 미래를 귀중히 여긴다면 원쑤를 무자비하게 용서없이 쳐부시라고 강조하였다.
 정론은 바야흐로 이땅에 강도와 주인,승냥이와 인간과의 무자비한 싸움이 터질 준엄한 시각이 닥쳐왔다고 하면서 오늘 승냥이는 결코양이 될수 없으며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는 싸우면 살고 굴복하면 죽는다는것이 조선인민이 피로써 찾은 귀중한 교훈이라고 지적하였다.
 정론은 초고압강경대응태세는 조선의 혁명적원칙이고 유일한 선택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미제와 모든 계급적원쑤와는 마지막 피한방울이 남을 때까지 무자비하게 싸운다는것을 공공연히 선포한다.
 우리에게는 미제침략군과 그 련합세력을 단호히 징벌할 강위력한 힘이 있다.
 힘과 실력의 대결인 미제와의 싸움에서 조선 인민군대와 인민은 오만한 침략자들을 생쥐새끼만큼도 여기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천하무적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고 세계의 그 어느 강적과도 싸워이길수 있는 무적의 총폭탄정신과 우주적인 타격수단을 가진 영웅적인민군대가 있으며 당과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힘이 있다.
 미제는 조선을 똑바로 알라.
 조선은 당장 쳐들어가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고 하여 움츠러들 나라가 아니며 그 어떤 위협에 겁이 나서 굴욕의 대화를 하자고 손을 내밀 인민도 아니다.
 우리에게는 그 어떤 전쟁에도 능히 대처할 만단의 준비가 갖추어져있다.
 원쑤들은 함부로 날뛰지 말라.
 우리 인민군대의 단호한 대답처럼 우리의 자위적인 타격력에는 한계가 없으며 미제가 만약 전쟁의 불을 끝끝내 지른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다시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미제를 남녘땅에서 몰아내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숙원을 성취하고야 말것이다.(끝)


군사론평원 미<5027작전계획>비난/로동신문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군사론평원은 4일부 <로동신문>에 발표한 <상대를 똑바로 알고덤벼들라>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이 <5027작전계획>을 강행하는 경우 전쟁은 불갈피할것이라고 하면서 미제침략자들은 조선을 이라크처럼 생각하지 말아야 하며 살아남을 생각을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조선인민군대와 인민은 일단 전쟁이 강요된다면 지난 수십년세월 다지고 다져온 모든 수단과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미제에 대한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를 기어이 풀고야말것이며 이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을것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5027작전계획>시행에 나서고있는 사실은 그들의 오만한 조선침략기도가 위험계선을 넘어 모험적인 전쟁에로 이어지고있다는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미국의 강경보수파들이 그 누구의 <공격위협>이니,<지하핵시설>이니 하고 나발을 불어대는것은 침략전쟁구실을 마련하기 위한것이다.
   불을 불로 다스리는것은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며 고유한 대응방식이다.미국이 위협공갈로 우리를 어째보려 하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령장중의 령장이신 김정일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모시고있는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은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쳐부실 신심에 넘쳐있다.
 전군에 차넘치는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자폭정신은 우리 인민군대의 특질로 되고있다.
 만일 미국의 호전세력들이 이것을 모르고 한사코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우리의 영웅적무장력은 수십년동안 다지고다져온 사상의 힘으로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박살낼것이다.
 우리는 그 어떤 대적의 무력침공도 일격에 타격할수 있는 강위력한 수단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그러한 타격에는 한계가 없으며 그것을 피할자리는 이 행성우에 없다.
 만약 적들이 덤벼든다면 우리 인민군대는 그대로 총폭탄이 되여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릴것이다.
 우리의 타격대상은 미제침략군만이 아니다.미제의 총알받이로 앞에 나서려는 남조선괴뢰들과 뒤에서 그것을 지원하려 하는 일본반동들을 비롯한 온갖 어중이떠중이들 모두가 우리의 타격목표이다.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그 누구이든 단호한 징벌을 가할것이다.(끝)


총참모부성명은 응당한 자위적조치/로동신문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4일부 <로동신문>은 미제와 남조선통치배들이 지금 조선반도에서 무모한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일촉즉발의 엄중한 사태를 조성하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미제와 그 앞잡이들이 모략적인 <지하핵시설의혹>설을 내돌리는 가운데 <5027작전계획>이라는 북침전쟁계획을 공개한것은 사실상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선전포고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공화국이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을 발표한것은 이러한 위험천만한 사태에 대처하기 위한 응당한 자위적조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미국을 백년숙적으로 보려 하지 않았다.
 그러나 미국이 침략적인 대조선정책을 버리지 않고 힘으로 공화국을 먹으려 날치며 스스로 백년숙적으로 나서고있는 조건에서 선의와 아량만으로 대할수 없다.
 힘과 선택권은 미국에만 있지 않다.론평은 미제가 끝끝내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조선인민은 주체조선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내외원쑤들에게 천백배의 타격을 가하여 씨도 없이 소멸해버릴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일본총리의 소신표명연설비난/민주조선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4일부 <민주조선>은 제144차 림시국회에서 한 일본총리의 언동 등은 남의 장단에 놀아나는 추악한 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오부찌는 소신표명연설이라는데서 <미싸일발사>를 우겨대고 그 무슨 <지하핵시설>문제라는것을 꺼들며 미국,남조선과의 긴밀한 협력하에 대응해나가겠다느니 하면서 우리를 걸고들었다.
 일본당국자의 언동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합리화하기 위한 일본우익보수세력의 립장을 대변한것이라고 신문은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군국주의야망을 실현하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검은 속심이다.
 일본당국자들이 그 무슨 <지하핵시설>과 관련한 <우려>요,<대응>이요 하면서 수선을 떨고있는것은 사실여부의 정확성보다도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무조건 합세하여 군사대국화실현의 합법적명분을 마련하는데 더 큰 관심을 두고있기때문이다.
 독자적인 주견과 속대도 없이 남의 장단에 놀아나는 일본반동들의 추악한 행위가 가소롭기 짝이 없다.
 일본당국자들이 제정신을 못가지고 미국의 장단에 춤을 춰주는 대가로 그 무엇을 얻으려 하는것은 오산이다.우리 공화국에 대한 일본의 적대시정책은 파국적후과만을 초래하게 될뿐이다.(끝)


사회주의의 근본원칙을 견지 강조/로동신문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3일부 <로동신문>은 로동계급의 당이 사회주의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려면 사회주의건설전과정에 사회주의의 근본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한 글을 실었다.
 <사회주의의 근본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필자는 로동계급의 당은 혁명투쟁의 환경과 조건이 변화되는데 맞게 로선과 정책을 창조적으로 발전시킬수는 있어도 사회주의의 근본리념과 요구가 달라질수 없는것만큼 그 어떤 조건에서도 사회주의의 근본원칙은 반드시 견지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회주의의 근본원칙은 로동계급의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며 사회주의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며 사회주의적소유를 고수하고 발전시켜나가며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는것이다.
 당을 약화시키고 당의 령도적역할을 거세할 때 인민대중이 조직사상적으로 와해되게 되며 투쟁목표와 방향을 잃고 혼란상태에 빠지게되여 혁명과 건설을 망치게 된다.
 사회주의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약화시킨다면 인민들에게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보장해줄수 없는것은 물론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할수 없고 사회주의제도자체를 위험에 빠뜨리게 된다.
 력사적경험은 사회주의원칙으로부터의 한걸음의 양보와 후퇴는 열걸음,백걸음의 후퇴와 양보를 가져오며 결국에는 로동계급의 당자체가파멸되고 사회주의정권이 무너진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의 근본원칙을 명시하신것은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는데서 력사적공적으로 된다.(끝)  


IAEA의 미<지하핵시설>사찰소동편승을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원자력기구의 불순계층이 우리에 대한 미국의 <지하핵시설>사찰소동에 편승하여 사태를 더욱 복잡하게 하려 하고있다.
 얼마전 그들은 기구집행리사회 기조연설이라는데서 <핵사찰>에 대한 우리의 <비협조적태도>를 비난하고 이런 상황에서는 <경수로지원>사업이 곤난하다는 망발을 줴쳤다.
 이것은 조미기본합의문에 따라 지닌 의무를 그 어느 하나도 리행하지 않고있으면서 오히려 그로 인한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기 위해 벌리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철면피하고 범죄적인 <핵사찰>소동과 일맥상통한것이다.
 미국이 우리를 압살하기 위해 새롭게 조작한 <지하핵시설>과 관련하여 우리는 기구측에 그것이 핵시설이 아니며 따라서 기구가 개입할 문제가 아니라는것을 이미 명백히 밝힌바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구서기국이 지난 시기와 같이 특정한 나라의 <정보자료>를 리용하여 우리 <핵문제>를 다루어나가려 하는것은 우리 <핵문제>를 시작점에로 되돌려세우는것으로밖에 달리볼수 없다.
 현단계에서 기구가 우리 <핵사찰>문제에서 할 일이란 조미기본합의문에 따라 동결된 우리 핵시설에 대한 감시활동과 동결되지 않은시설들에 대한 정기사찰을 하는것이다.우리와 기구측사이에는 조미기본합의문리행에서 제기되고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협상을 진행하고있다.
 그런데도 경수로건설을 가로막고 조미기본합의문을 파기하려는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의 책동에 추종하는 기구불순세력들의 처사는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할수 없는 도전행위로 된다.
 조선반도<핵문제>의 본질과 1994년 10월에 채택된 조미기본합의문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핵담보협정>준수에서의 우리의 특수지위의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기구불순세력에게 있다는것을 우리는 한두번만 천명하지 않았다.
 이러한 조건에서 <핵사찰>문제를 꺼들며 우리에 대한 이러저러한 잡소리를 하는것은 미국을 비롯한 대국들의 추동질에 놀아나는 부당한 언동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결국 이것은 기구가 있지도 않는 <지하핵시설의혹>설을 퍼뜨리며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유린하고 정치군사적으로 고립압살하려는 지배주의세력의 패권주의적야망 실현의 도구로 리용되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
 국제기구성원으로서의 지위로 보나 그 초보적인 사명으로 보나 전혀 용납될수 없는 이러한 불공정하고 비원칙적인 행위는 국제원자력기구의 명예에 대한 손상으로 된다.기구불순세력들은 저들의 부당한 처사에 대해 반성해야 하며 대국들의 범죄적인 리익에 복무하는 대변자노릇을 걷어치워야 한다.(끝)


대학생 200여명 학생탄압에 항의하여 시위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면 광주,전남지역대학 총학생회련합(<남총련>)소속 대학생 200여명이 1일 광주시 남구 봉선동에 있는 괴뢰전남경찰청앞에서 파쑈적인 <보안수사대>의 해체를 요구하여 시위투쟁을 벌렸다.
 대학생들은 <보안수사대>가 학생들을 불법련행하고있다고 규탄하면서 <(국민의 정부)는 무분별한 학생탄압을 중지하고 (국가보안법)을 철페하며 모든 량심수를 즉각 석방하라>고 강력히 요구하였다고 한다.(끝)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전쟁대비태세확대결의>채택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3일 괴뢰국방부에서 그 무슨 <전군주요지휘관회의>란것이 열렸다.괴뢰국방부장관과 괴뢰합동참모본부의장,괴뢰륙해공군참모총장 등 120여명의 수급호전광들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핵의혹시설>문제를 놓고 숙덕공론이 벌어졌으며 그 무슨 <한미련합방위체계>의 <활용>으로 <대북억제력>을 <극대화>하고 <전쟁대비태세>를 <확대>할데 대한 <결의>가 채택되였다 한다.
 회의끝에 괴뢰국방부장관 천용택악당이 려단장급이상의 괴뢰군 지휘성원들과 참모들에게 북침5대과제를 밝힌 <지휘서신>이란것을 내려보냈다 한다.
 나타난 사실은 남조선괴뢰들이 상전 미제가 새로운 북침전쟁을 위해 꾸민 <5027작전계획>실행을 위해 매우 분주탕을 피우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얼마전 괴뢰국방부장관은 이라크사태를 코에 걸고괴뢰군 전군에 전쟁대비태세를 갖출데 대하여 지령한바 있었는데 이제는 한계단 뛰여넘어 북침에로 한층 접근하는 모의를 꾸미고있는것이다.  그러나 이런 전쟁모의는 결코 그 누구를 놀래울수 없으며 그것은섶을 지고 불에 뛰여드는것과 같은 자멸의 결과만을 가져올뿐이다.(끝)


김대중 군사대비태세에 만전을 강조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3일 괴뢰3군 주요지휘관 40여명을 <청와대>에 모아놓고 군사적폭언을 또다시 늘어놓았다.이른바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전쟁모의를 벌린데 이어 모여든 군부우두머리들앞에서 그는 <안보에는 한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된다>느니 <확고한 안보태세우에서 대북정책이 추진될수 있도록 군사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라>느니 뭐니 하면서 광증을 부렸다.
 이것은 미국상전의 격화되는 반공화국압살정책에 맞장구를 치면서 북침전쟁열에 들떠 날뛰는 괴뢰들의 정체를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끝)


조선의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세계 반향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 정계,사회계가 우리 나라 사회주의가 철통같이 고수되고있는데 대하여 경탄을 표시하고있다.
 마다가스까르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건국리념이 였다.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온갖 책동을 단호히 물리치면서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에로 인민을 불러일으키시는 분은 위대한 주석의혁명위업의 계승자이신 김정일동지이시다.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 지도부성원 쥡꼬위츠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에도 끄떡없이 사회주의발전의 한길로 힘있게 전진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위대한 령도자의 실력을 실천으로 보여주신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무비의 담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기네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 소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자립적민족경제를 더욱 튼튼히 다지시였으며 조선인민군을 무적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위대한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고있는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만이 있을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두리에 전당,전민,전군이 굳게 뭉친조선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조선은 강성대국으로 일떠설것이다.
 방글라데슈자주연구학회 서기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이 조선의 사회주의를 말살해보려고 온갖 발악을 다하고있지만 두분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건설된 조선의 사회주의는 사상리론적기초에 있어서 공고하고 실천적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에 부합되는 진정한 사회주의인것으로 하여 필승불패이다.(끝)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을 크게 보도/각국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말살하려는 미제의 오만한 침략기도가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는것과 관련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을 여러 나라 신문,통신,방송이 3일 크게 보도하였다.
 중국의 <인민일보>는 <조선이 미국의 (작전계획)작성을 강력히규탄>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성명에서 미국이 제2의 조선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5027작전계획>을 작성한것을 강력히 규탄하고 조선은 <섬멸적인 타격으로 대답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최근 제3국의 출판물이 밝힌 이 계획은 모두 5개의 단계로 나누어져있다.즉 <억제>,<무력화타격>,<지상공격작전>,<전쟁성과확대>,<종전>단계를 통해 전조선을 <점령>하고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실현한다는것이다.
 계획에는 또한 핵문제와 인권문제를 구실로 조선에 제재를 가하다가 그 연장선우에서 타격을 가하는 방법,조선의 <핵의혹시설>들에 대한 <외과수술식>타격을 가하는 방법 그리고 정세를 지속적으로 긴장시키다가 정세악화를 구실로 조선에 대한 선제타격을 단행하는 방법 등 전면전쟁을 일으키는 방법이 3가지로 설정되여있다.
 조선에는 자기식의 작전계획이 있다고 하면서 대변인은 조선이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피하지도 않으며 일단 전쟁이 강요된다면 그기회를 놓치지 않고 섬멸적인 타격으로 대답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중국의 <신화매일전신>은 <조선이 미국의 (작전계획)작성을 강력히 규탄>이라는 제목으로 대변인성명내용을 상세히 보도하였다.
 신문은 대변인이 요즘 미국이 조선의 있지도 않는 <지하핵시설>문제와 인공지구위성발사로 인한 <정세악화>설을 요란스럽게 들고나오는것은 바로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지적하였다고 썼다.
 신문은 조선이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피하지도 않으며 일단 전쟁이 강요된다면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섬멸적인 타격으로 대답할것이라고 대변인은 경고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이 나라의 중앙인민방송과 국제방송도 같은 내용을 전하였다.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북조선은 <미제침략군의 도전을 추호도 용서치 않고 섬멸적인 타격으로 대답할것>이라고 하면서 워싱톤에 신랄한 공격을 가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은 <미제가 있지도 않는 (지하핵시설)문제와 인공지구위성발사로 인한 (정세악화)설을 요란스럽게 들고나오는것은 바로 (5027작전계획)에 따르는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의 소리방송>은 만일 미국이 <5027작전계획>에 따라 조선을 반대하여 전쟁을 도발한다면 남조선과 일본도 타격할것이라고 평양은 경고하였다고 하면서 대변인성명을 전하였다.
 방송은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하핵시설>문제를 구실로 지금 소동을 벌리고있으며 인공지구위성발사에도 시비를 걸고있다고 대변인은 말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의 씨엔엔텔레비죤방송은 평양이 미국의 그 어떤 공격에도 대답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선언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조선은 미국이 도발을 걸고있다고 신랄히 비난하였다.
 북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미제가 (대화)와 (협상)의가면을 벗어던지고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끌고가고있는 오늘 우리 혁명무력은 미제침략군의 도전을 추호도 용서치 않고 섬멸적인 타격으로 대답할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