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참모부성명지지 로동자궐기모임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을 지지찬동하는 로동자들의 궐기모임이 5일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을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이 랑독하였다.
 모임에서 연설자들은 우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피하지도 않으며 일단 전쟁이 강요된다면 다시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미제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하고 섬멸적인 타격을 안길것이라고 한 조선인민군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은 우리 로동계급의 혁명적원칙성과 멸적의 기상을 반영한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그들은 미제와 그 주구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해 그 무슨 <보복>을 운운하는것 자체가 우리 혁명무력과 영웅적조선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라고 하면서 우리 인민은 침략자들의 가소로운 망동에 눈섭하나 까딱할 인민이 아니며 우리 로동계급은 핵무기나 핵폭탄에 겁을 먹고 주저앉을 그런 로동계급이 아니라는것을 원쑤놈들은 똑바로 알아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우리에게는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며 수십년간축적해온 강력한 국방력과 위력한 자립적민족경제가 있으며 우리 로동계급은 만단의 전투동원준비가 되여있다고 하면서 일단 전쟁이 강요된다면 우리 로동계급은 주체조선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본때있게 싸워 미제를 짓뭉개버림으로써 이 땅에서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새전쟁도발책동규탄5만명청년학생성토대회/남포시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에 접하여 미제의 새 전쟁 도발책동을 단죄규탄하는 전국청년학생들의 성토대회가 력사의 땅 청산리에서 5일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김중린동지와 관계부문일군들,전국의 5만명의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먼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을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가 랑독하였다.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미제침략자들의 횡포한 도전에 추호도 용서없이 섬멸적타격으로 대답할데 대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은 새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는 미일제국주의자들과 남조선통치배들에게 내려진 준엄한 철추로 되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군대와 인민,청년학생들의 혁명적신념과 불굴의 의지를 온 세상에 과시한 엄숙한 선언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미제가 우리의 있지도 않는 <지하핵시설>문제와 인공지구위성의 발사로 인한 <정세악화>설을 요란스럽게 떠들면서 나라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이끌어가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고 전쟁의 불집을 기어이 터뜨리려고 미쳐 날뛰는 미제의 분별없는 책동을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참을수 없는 침략행위로,우리 공화국에 대한 횡포한 도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을 신념화,체질화한 피끓는 500만청년들이 있는 한 원쑤들의 책동은 멸망을 재촉하는 무분별한 망동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명령만 내리신다면 펜을 서리발 총대로 바꾸어쥐고 산악같이 떨쳐나 침략자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을 이 행성에서 모조리 소탕해버리겠다고 지적하였다.
 대회에서는 성토문이 랑독되였다.(끝)


선제타격권은 적들에게만 있는것이 아니다/항일혁명투사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은 지금까지 미제침략자들과 일본반동들,남조선괴뢰들과 결산할 때를 기다려왔다고 하면서 선제타격권은 적들에게만 있는것이 아니라고 항일혁명투사 김철만이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은 그대로 철천지원쑤들의 아성에 복수의 폭탄세레를 퍼부을 조선의 멸적의 선언이기도 하다고 말하였다.
 그는 만약 적들이 감히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우리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고 강성대국을 온 세상에 보란듯이 건설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제 미제는 분노의 무쇠주먹을 쳐든 조선인민을 알게 될것이다.50년대에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가 열려진 력사의 이 땅에서 90년대에는 멸망의 종지부가 어떻게 찍혀지는가를 똑바로 알게 될것이다.(끝)


미제는 공화국의 힘과 의지를 시험하려 하지말라/로동신문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6일부 <로동신문>은 미제의 <5027작전계획>이 시행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제2의 조선전쟁이 더는 피할수 없게 된것과 관련한 글을 실었다.
 글의 필자는 지금 남조선강점 미군과 일본주둔 미군,미국본토의 미군무력이 공화국을 겨냥하고 맹렬히 움직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 엄숙한 시각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주체조선,김일성조선의 존엄을 걸고 제국주의야수들과의 힘의 대결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으며 적들을 섬멸적으로 타격하고 반드시 승리자가 될것이라는것을 단호히 선언하였다.
 이것은 결코 빈말이 아니며 또 과장된 말도 아니다.
 공화국은 자기의 힘과 의지를 굳게 믿기에 승리자로 선언한다.
 미제는 공화국의 힘과 의지를 감히 시험해보려 하지 말라.
   조선의 군대와 인민에게는 담력과 배짱,지략과 령군술에서 그 누구도 감히 견줄수 없는  천출명장의 특질들을 체현하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계신다.
 그이께서만 계시면 조선인민은 이긴다.이것이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다.
 만약 원쑤들이 우리의 사회주의를 없애버리려 한다면 전체 인민이정의의 성전에 떨쳐나 조선이 없는 지구는 필요없다는 결사의 각오로 싸울것이다.
 우리 인민군대의 타격에는 한계가 없으며 그 타격을 피할 자리가 이 행성우에 없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적들의 무모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해방전쟁으로,불에는 보다 용서없는 불로 맞서 이 지구상에서 침략과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뽑아버리고야 말것이다.(끝)


<5027작전계획>공개는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로동신문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6일부 <로동신문>은 미제와 도발자들이 우리 조국땅에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그들은 뼈도 추리지 못하고 무주고혼이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군부가 제2의 조선침략전쟁계획인 <5027작전계획>을 공개하고 <각오>요,<능력>이요,<강력한 조치>요 하는 호전적인 망발을 줴친것은 우리와의 전쟁을 불사하겠다는 폭언으로서 선전포고와 같다고 지적하였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있지도 않는 공화국의 <지하핵시설의혹>문제와 인공지구위성발사로 인한 <정세악화>설을 떠드는 목적은 북침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자는데 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는 이세상 천만대적이 한꺼번에 덤벼든다 해도 침략자들을 단매에 무자비하게 타격하고 섬멸해버릴 의지와 불패의 힘을 가지고있다.
 조선인민은 원쑤들의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침략전쟁에는 해방전쟁으로 대답할것이다.
 조선인민군대의 타격은 무자비하며 거기에는 한계가 없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남조선각계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각계에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무적필승의 천하제일명장으로 높이 칭송하고 따르며 그이께서 계시는 한 천만대적이 달려들어도 공화국은 끄떡없으리라는 굳은 확신과 신념에 찬 목소리들이 힘있게 울려나오고있다.
 괴뢰군 퇴역장성 홍명기는 <필승강군과 천출명장>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이북의 군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장군은 명장으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완전무결하게 갖추신 명장중의 명장이시다.
 천출명장이신 김정일장군의 군사적예지는 아무리 착잡한 군사정치상황하에서도 순간에 천리앞길을 내다보고 방략을 세워나가는 천재적예지이고 그이의 담력은 천만대적이 달려들어도 끄떡하지 않고 맞받아나가는 필승의 담력이며 그이의 지략은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며 련속적인 승리를 마련해나가는 백전백승의 지략이다.
 남조선의 정치평론가 정훈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려는 적에 대해서는 절대로 용서치 않는것이 김정일장군님의 확고한 의지라고 강조하였다.
 남조선의 전쟁사연구원 김명일은 북의 인민군대는 장비면에서도 손색이 없지만 특히는 정신적면에서 세계 어느 나라 군대도 감히 따르지 못할 높이에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김정일장군님을 최고수위에 모신 이북의 군사력을 감히 이남군과 비교한다는것은 가소롭기 짝이 없는 행위이다.
 미군이나 그 어느 나라 군도 이북군과는 대적할수 없음을 잊지말아야 한다.(끝)


<자민련>이 <국민회의>의 지반닦기를 견제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민의 정부>의 한쪽을 맡고있는 <자민련>은 3일 대변인을 통하여 발표한 담화에서 <제2건국운동>은 <정부>가 주도할것이 아니라 민간측에서 주도하여야 하며 그것이 정치성이 배제된 <순수한 시민운동>으로 되여야 한다고 떠들어댔다.
 이것은 본질상 <동맹자>인 <국민회의>측의 지반닦기를 견제하고 그에 제동을 걸려는것으로서 동상이 몽하는 두 반동보수정당의 모순을 로출시키고있다.
 이른바 <제2건국운동>이란 현 집권자가 <개혁>의 구호밑에 <국민의 정부>의 이름으로 벌리고있는 <운동>인데 그 본질이 자파세력의 확대를 노린 지반닦기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로 되고있다.
 어떻게 하나 <내각제개헌>을 실현하여 현 집권자로부터 권력을 앗아내려고 신경을 쓰고있는 <자민련>측은 <국민회의>측의 지반닦기놀음이 저들에게 불리한 정황을 조성할수 있는것으로 내다보고 그에 제동을 걸고 나선것이다.(끝)


<한나라당>의 붕괴를 예고한 김윤환발언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나라당>의 내부파쟁이 심화되고있는 가운데 이 당의 이전 부총재 김윤환은 2일 대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총재 리회창과의 <정치공존이 끝났다>고 선언해나섰다.그는 11월말에 있은 이 당의 이른바 <전국위원회>에서 리회창이 <민정계>로 표방되는 대구,경북지역세력을 부총재단 구성에서 배제한 사실에 강한 반감을 표시하면서 그와 더이상 <정치를 할수없다>고 단언하였다.
 대구,경북지역세력의 우두머리인 김윤환의 이런 선언은 <한나라당>의 붕괴를 예고하는 또하나의 신호로 된다.
 지난해 12월의 <대통령선거>에서 락선의 쓴 잔을 마신 리회창은 다음기의 <선거>에서는 어떻게 하나 권력의 자리를 따볼 심산으로 <한나라당>에 대한 나쁜 영상을 가셔보려고 최근에 있은 <전국위원회>에서 <5,6공>세력인 대구,경북지역세력을 따돌리는 도박을 놀았다.그런데 예상보다 큰 반격에 부닥쳐 지금 궁지에 몰려들고있다.바빠맞은 리회창은 김윤환의 집에까지 찾아가 사과하는 놀음도 벌렸으나 당사자는 손님대접도 하지 않고 세력지반인 대구에로 곧바로 내려가 일종의 결별선언을 하기에 이른것이다.(끝)


반<정부>투쟁을 선언/<민주로총>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정리해고제>의 철페와 <전교조>의 합법화 등을 위한 반<정부>투쟁에 나설것을 선언하였다.
 단체는 괴뢰정부와 <국회>가 <전교조>의 합법화와 실업자들의 로조활동 등을 계속 가로막으며 반동적인 <정리해고제>만 강행하고있는데 대해 비난하고 <(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한 투쟁에 돌입>할것이라고 밝혔다.
 단체는 <정리해고제>의 철페와 <전교조>의 합법화 등 5가지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7일 괴뢰국회앞에서의 롱성투쟁을 시작으로하여 12일에 남조선전지역에서 민중대회를 단행하는 등 투쟁강도를 높여나갈것이라고 밝혔다.(끝)


김종필 <대북포용정책>은 <강력한 안보태세>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악질 친일친미사대매국노인 김종필역도는 4일에 있은 한 관제행사에서 그 누가 <지하핵시설의혹>을 일으켜 긴장을 조성하고있다고 떠들어대면서 저들의 <대북포용정책>은 <강력한 안보태세>를 전제로 한것임을 밝혀둔다고 뇌까렸다.
 상전 미제가 각색한 그 무슨 <의혹>설에 맞장구를 치는 그 대결광증도 역겹기 그지없지만 미일침략자들의 철저한 심부름군에 지나지 않는 주제에 같지도 않은 <포용정책>을 운운하며 거기에다 <안보>나발까지 곁들이는 꼴은 참으로 사람들의 눈살을 찌프리게하는 꼴불견이 아닐수 없다.
 이 역적은 이날 허튼소리를 줴치던 끝에 사회일각에서 <안보>불감증이 도를 넘어 북의 <도발의혹>을 소홀히 여기는것은 <매우걱정스러운 일>이라고 속타하는 푸념질을 늘어놓기도 하였는데 이것은 자신을 포함한 반민족분자들의 반통일행위가 인민들로부터 얼마나 배격을 받고있는가를 스스로 실토한것으로 된다.
 거듭 말할진대 김종필역도같은 서푼짜리 인간쓰레기는 하루속히 스스로 지옥으로 가는것이 좋을것이다.(끝)


미,일,남조선전쟁연습책동 규탄/단마르크친선단체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가 미국과 일본,남조선당국의 무모한 전쟁연습책동을 규탄하여 11월 1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전쟁이 끝난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오늘 조선반도의 정세는 미국,일본,남조선당국의 군사연습책동에 의하여 더욱 긴장해지고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는 미국,일본,남조선당국의 무모한 전쟁연습을 규탄하며 이를 당장 중지할것을 주장한다.
 미국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진심으로 바란다면 조선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교체하며 남조선으로부터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군사장비와 무력을 철수하여야 한다.
 미국이 조선에서 손을 뗄 때만이 조선반도에서 진정한 평화와 안전이 이룩될수 있다.(끝)


<국가보안법> 철페 주장/국제대사령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에서 악명높은 <국가보안법>이 조작된지 5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국제대사령이 11월 30일 <(국가보안법),인권선언정신에 맞추라>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국제대사령은 글에서 지난 수십년동안 <국가보안법>은 세계인권선언에 배치되게 사람들의 자유와 권리를 유린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구속하고 고문,처형하는데 리용되여 왔으며 오늘도 인민들의 정치적견해표시와 민주주의를 말살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국제대사령은 남조선당국이 <국가보안법>을 근본적으로 뜯어고쳐야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미군의 조선반도영구주둔 규탄/중,영통신 외무성 대변인 대답보도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이 동아세아지역에서의 미군무력의 영구주둔을 주장한것과 관련하여 우리 나라 외무성 대변인이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준 대답을 4일 중국과 영국의 통신이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외무성 대변인이 미국이 동아세아에 무력을 영구주둔시키려는것은 <동아세아지역에서 미국독주의 지배질서를 세우려는 패권야망의 로골적인 발로로 된다>고 하면서 조선은 자기의 자주권과 안전을 침해하는 그 어떤 기도에 대하여서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단호하고 무자비한 자위적조치로 대답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대변인은 동아세아지역에 주둔하고있는 미군무력이 조선뿐아니라 주변나라들도 사정권안에 두고있다는 사실을 놓고볼 때 미국이 추구하는 독점적지배야망은 이 지역에서 새로운 대결과 충돌을 유발시킬수 있는 위험한 온상으로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이 <4자회담>에서 문제해결의 근본의 근본으로 되고있는 미군철수문제는 아예 외면하고 도리여 그의 영구주둔을 공공연히 선포한것은 조선으로 하여금 <4자회담>에 대한 미국의 진의도에 대해 깊은 의혹을 자아내게 하고있다고 대변인은 강조하였다.
 영국의 로이터통신도 대변인이 조선반도를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이라고 하면서 미군의 아세아주둔은 군사적지배질서를 세우려는 미국의 야망의 로골적인 발로로 되며 북조선은 필요하다면 무자비한 자위적조치로 대답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고 보도하였다.(끝)


각국신문이 총참모부성명을 광범히 보도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말살하려는 미제의 오만한 침략기도가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는것과 관련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을 여러 나라 신문이 보도하였다.
 이란신문 <이란 뉴스> 3일부는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미국에 섬멸적인 타격을 안길것이라고 경고>라는 제목으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이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미국을 규탄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대변인은 미국이 군사적힘으로 자기 나라를 질식시키려고 시도하는것은 오만무례한 침략기도라고 비난하였다.
 미국은 이른바 제2의 조선침략전쟁계획인 <5027작전계획>을 짜놓았으며 이 작전계획을 시행하기 위하여 방대한 무력과 군사장비들을 투입하려 하고있다.
 대변인은 <우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피하지도 않으며 일단전쟁이 강요된다면 다시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을것이다.
 미제가 (대화)와 (협상)의 가면을 벗어던지고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끌어가고있는 오늘의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우리 혁명무력은 미제침략군의 도전을 추호도 용서치 않고 섬멸적인 타격으로 대답할것이라는것을 주체조선의 존엄을 걸고 엄숙히 선언한다>고 경고하였다.
 같은날 방글라데슈신문 <더 인디펜던트>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대변인은 <우리에게는 우리 식의 작전계획이 있다.
 우리 인민군대의 타격에는 한계가 없으며 그 타격을 피할 자리가이 행성우에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또한 <불과 불이 오가는 전쟁마당에서 미제침략군뿐아니라 총알받이로 앞에 나서려는 남조선괴뢰들과 뒤에서 기지를 제공하거나 심부름을 하는 일본을 비롯한 온갖 어중이떠중이들모두가 우리의 타격목표로 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불을 불로 다스리는것은 우리 혁명군대의 기질이며 고유한 대응방식이다>라고 대변인은 지적하였다.
 캄보쟈신문 <캄보쟈 데일리> 4일부는 북조선군부가 제2의 조선전쟁을 일으키려는 미국을 규탄하였다고 하면서 미국이 <사찰>을 강요하는것은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려는데 그목적이 있다고 대변인이 지적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인디아신문 <힌두> 3일부는 대변인이 군사적힘으로 북조선을 질식시키려는 미국의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시도를 규탄하면서 미국의 그 어떤 도전에 대해서도 <섬멸적인 타격>을 가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중국의 <해방일보>,로씨야신문들인 <로씨스까야 가제따>,<쁘라우다>(적색),말레이시아신문 <스타>도 3일과 4일에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이 (섬멸적인 타격)으로 미국의 (작전계획)에 대답할것이라고 강조> 등의 제목을 달고 대변인성명을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