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순외상 구라파의회대표단을 회견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백남순외무상은 9일 구라파의회 외교,안전 및 국방정책위원회 위원인 레오 틴데만스를 단장으로 하는 구라파의회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관계부문 일군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총참모부성명지지군중집회/함경북도,자강도,남포시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지지찬동하는 군중집회가 7일과 8일 함경북도,자강도,남포시 소재지들에서 진행되였다.
집회들에서는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 랑독에 이어 여러명의 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대화>와 <협상>의 가면마저 벗어던진 미제의 새 전쟁 도발책동은 우리 공화국을 삼키려는 미제의 침략야망이 결코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고 무적필승의 인민군대와 인민이 있고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는 한 미제의 침략야망은 어리석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연설자들은 미제와 그 주구들이 끝끝내 침략전쟁의 불집을 터뜨린다면 우리 인민은 인민군대와 한덩어리가 되여 침략자들을 영영 쓸어버리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지지찬동하는 궐기모임들이 공화국 각지의 공장,기업소,협동농장 현장들에서 련이어 진행되고있다.(끝)
아세아경기대회 녀자유술 48키로급 은메달쟁취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의 차현향선수가 7일 타이의 방코크에서 진행된 제13차 아세아경기대회 녀자유술 48키로그람급 경기에서 제2위를 하여 은메달을 쟁취하였다.
한편 남자자유권총사격 개인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김정수선수는 655.4점으로 제3위를 하여 동메달을 받았다.(끝)
만수대예술단 중국무한에서 음악무용종합공연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을 방문하고있는 우리 나라 만수대예술단이 5일 오전 무한극장에서 올해 큰물피해방지투쟁에 참가하였던 무한시인민무장경찰부대전사들과 각계층 시민들을 위한 음악무용종합공연을 진행하였다.
무한시당 선전부장 엽금생과 관계부문일군들이 수많은 관중들과 함께 공연을 보았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와 중국노래 <조국을 노래하네>의 합창으로 시작된 이날 공연에서 우리 나라 예술인들은 무용 <사과풍년>,<샘물터에서>,<쟁강춤>,<눈이 내린다>와 독창<노들강변>,<압록강 2천리>,<수령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네>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려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남성중창 중국노래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도 없다>와 <지원군전가>가 울려퍼지자 관중들은 박자박수로 이에 열렬히 호응하였다.
공연이 끝난후 시당선전부장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무대에 올라가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를 전하고 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였다.
무한시인민정부 외사판공실 일군 마려명은 공연을 보고나서 우리예술단 부단장을 찾아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제일이다.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완벽하고 훌륭한 공연이다.격동된 심정을 어떻게 표현했으면 좋을지 모르겠다.
정말 황홀하고 훌륭하며 위대한 예술이다.
무한시당 선전부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예술의 진미를 한껏 맛보게 해준 훌륭하고 참다운 공연이였다.가수들의 높은 기량은 조선예술이 세계1등급이라기보다 특등급이라는것을 시사해준다.(끝)
강성대국의 위용떨치는 <광명성1호>/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이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쏘아올린때로부터 100일이 되였다.
이 기간 위성은 나라의 국력을 과시하며 지구주위를 770여회전하였다.
세계인공지구위성개발력사에서 특출한 지위를 차지하고있는 <광명성1호>는 우주개척분야에서 높은 경지에 올라선 조선의 최첨단기술수준을 보여주는 하나의 결정체이다.
이미 파악된 다계단운반로케트는 물론 위성의 모든 장치들과 요소,재료들의 질적수준도 대단히 높다.
특히 높은 고열에 견디는 내열재의 개발과 위성의 자세조종,운반로케트의 독특한 계단분리방식등 어려운 과학기술적문제들의 성과적해결은 세계우주전문가들도 경탄케 하고있다.
막대한 자금이 드는 발사장을 자체로 훌륭히 갖춘것역시 세계의 이목을 끌고있다.
위성에 대한 과학적인 관측사업도 잘되고있다.
하여 우주공간의 평화적리용을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빠른 속도로 추진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있다.
이미 다계단운반로케트의 제작과 그 조종기술,발동기분리기술이 만족스럽게 해결되고 위성의 궤도진입과정의 복잡하고 어려운 기술적문제들,위성과의 통신,우주공간에서 전자장치들의 정확한 동작,지구에서의 위성관측체계완성 등 많은 문제들이 검토확증되였다.
얼마전 나라에서는 위성발사에 공헌한 과학자,기술자,로동자들과 일군들에게 국가표창과 선물 및 국가학위학직을 수여하였다.(끝)
일심단결을 승리의 기본담보/로동신문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9일부 <로동신문>은 주체조선의 억센 담력과 필승의 기상은 당과 혁명대오의 불패의 일심단결에 그 원천을 두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일심단결은 혁명전쟁에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기본담보이라고 하면서 론설의 필자는 그것이 수령결사옹위의 가장 위력한 힘으로,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명령일하에 군대와 인민이 한결같이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불패의 일심단결을 이루고있다.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이시야말로 자신들의 운명이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심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준엄한 결전의 시각이 닥쳐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대로 총폭탄이 되고 육탄이 되여 <김정일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해나갈것이다.
오늘 조선에는 전당,전군,전민이 령도자의 사상과 의지에 따라 한결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기풍이 철저히 확립되여있다.령도자가 가리키는 길이라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설사 그 앞에 지뢰밭이 가로놓여있어도 그 길로만 나아가는것이 일심단결된 우리 혁명대오의 면모이다.
론설은 일심단결은 또한 군대와 인민이 무비의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게 하는 원천이라고 지적하였다.
수령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불타는 충효심과 숭고한 혁명적동지애로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이 낸은 대중적영웅주의의 위력에는 한계가 없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끝)
미제에 대한 양보는 곧 굴종/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제2의 조선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미국의 <5027작전계획>은 조선의 분노를 극한점에 이르게 하고있다.
100여년전부터 조선인민을 노예로 만들려는 강도적야망을 품고죄악에 찬 침략의 마수를 뻗쳐온 미제는 반세기이상이나 나라의 절반땅을 강점하고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재난을 들씌웠다.지난 3년간의 조선전쟁시기에는 공화국북반부에 근 60만톤의 폭탄과 나팜탄을 투하하여 거리와 마을을 페허로 만들고 수많은 평화적주민들을 무참히 살륙하였다.
조선인민은 천추만대를 두고 미제의 만행을 잊지 않고있으며 피는 피로써 기어이 복수할 기회를 기다려왔다.
조선인민은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피하지도 않으며 일단 전쟁이 강요된다면 다시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세기를 두고 쌓이고 쌓인 민족의 원한을 반드시 풀고야말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선제타격권은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우리의 기를 꺾을자 그 어느 놈이냐.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을 가하자.
-미제에 대한 양보는 곧 굴종이며 투항이다.
-침략자 미제야,정의의 총검에서 자비를 바라지 말라.
이것은 나라의 방방곡곡 하늘,땅,바다에서 터치는 조선인민의 분노의 웨침이다.
지금 조선의 배심은 든든하고 인민들의 기세는 충천하다.
백전백승의 천하제일명장이신 김정일동지께서 원쑤격멸의 진두에 서계시고 핵탄보다 강한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으며 수십년간 허리띠를 졸라매며 축적해온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와 강유력한 국방력을 가진 조선의 타격을 피할자리는 이 행성우에 없다.
50년대에 이 땅에서 내리막길의 시초에 들어선 미제가 90년대에는 반드시 그 멸망의 종지부를 찍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미제는 분노한 조선인민의 노도와 같은 기상앞에서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의 도발발언을 론평/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지난 4일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 프루어가 홍콩의 아세아협회 회의에 나타나 그 누구의 <위협>을 저지할수 있도록 이 지역에 <미군상비무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력설하다못해 나중에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는 경우 <북한은 승리할수 없을것>이라는 주제넘은 소리까지 늘어놓았다.
이에 앞서 3일에는 미국방성대변인이라는자가 우리의 <도발>을 운운하며 <신속하고도 결정적으로 응징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호언하였다.
이것은 미제의 그 어떤 군사적도발도 일격에 짓뭉개버리고 침략자들을 마지막 한놈까지 소멸해버릴 우리 혁명무장력의 의지를 흔들어보려는 미군부 호전세력들의 가소로운 망발에 지나지 않는다.
불을 불로 다스리는것은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
우리는 미제의 무력침공을 단매에 짓부셔버릴 강위력한 타격능력과 수단을 가지고있다.
미국의 호전세력들이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을 질러놓고 저들만이라도 살아남을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을것이다.
우리의 타격에는 한계가 없으며 그것을 피할 자리는 이 행성우에 없다.
미국이 <핵우세>,<공중우세>를 떠들며 오만하게 날뛰던 시기는 이미 지나갔다.
미국의 호전분자들이 <선제타격>이요,<응징>이요하며 분별없이 놀아대고있지만 우리에게는 우리의 타격방식이 있으며 그 선택권도 미국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우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하지만 그것을 피하지도 않는다.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은 일단 전쟁이 강요된다면 지난 수십년동안 다지고 다져온 모든 수단과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침략자들을 끝까지 철저히 소탕해버릴것이며 이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조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할것이다.
전쟁에는 자비가 없다.침략자들은 무주고혼의 신세를 결코 면치못할것이다.(끝)
<남북기본합의서결의 청원서>를 론평/로동신문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9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에서 몇달전에 간판을 내건 <민족화해협력국민협의회>(<민화협>)가 최근 <국회>에 낸 <남북기본합의서의 실천을 위한 (국회)결의를 촉구하는 청원서>에 대해 론평하였다.
<민화협>은 통일운동의 주도세력이 배제되고 집권여당을 비롯하여 반북대결책동에서 악명을 떨쳐온 극우보수단체들이 주도세력으로 되고있는 관제어용기구,반북반통일기구로서 그 어떤 통일운동조직도,자주적인 민간단체도 아니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민화협>이 <청원>놀음을 벌리면서 <남북통일에 앞서 남남통일을 이루는것이 더 중요한 일>이라고 한것은 본질상 북과 겨루기 위해 <국민대화합>을 이루어야 한다고 한 남조선집권자의 반북대결론의 변종이다.결국 <민화협>은 동족과의 화해와 단합이 아니라 대결과 전쟁을 선동한 셈이다.
<민화협>패당이 저들의 <청원운동>의 목적이 남쪽에만 아니라 북쪽에도 <기본합의서의 리념과 실천을 촉구>하는데 있다고 한것도 우리에 대한 도전이다.
북남합의서리행이 중도반단되고 북남관계가 합의서채택 이전의 첨예한 대결국면에로 되돌아가게 된것은 전적으로 남조선통치배들의 반북대결일변도정책에 기인된다.
실제로 남조선통치배들은 이 시각도 외세와 작당하여 동족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책동에 미쳐돌아감으로써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민화협>이 이 엄연한 사실을 외면하고 북에도 그 무엇을 <청원>해야 한다고 하는것은 북남합의서를 <죽은 문서>로만든 남조선통치배들의 책임을 남에게 전가시키기 위한 서툰 모략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는 남조선호전광들이 미국상전과 함께 북침전쟁계획인 <5027작전계획>을 공개하고 그 실행에 달라붙은 때에 이러한 모략극이 연출되고있는데 대하여 간과할수 없다.<민화협>의 <화해협력>타령은 남조선당국의 공공연한 북침전쟁타령의 반주곡외의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끝)
<억제력강화소리>는 북침열에 들뜨는 정체/민주조선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민주조선>은 남조선의 현 집권자와 군부우두머리들이 그 누구의 <위협>에 대비한 그 무슨 <억제력>에 대해 떠들고있는것을 규탄하면서 이것은 붙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 격의 도발적인 망발로서 북침전쟁열에 들떠 날뛰는 그들의 정체를 그대로 드러내보이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의 무모한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일촉즉발의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통치배들은 상전의 호전적폭언에 맞장구를 치면서 북이 <지하핵시설>에 대한 사찰에 응해야 한다느니,래년 6월 1일전으로 사찰을 받지 않을 경우에는 미국과 함께 <단호히 대처>하겠다느니 하면서 정세를 고의적으로 격화시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전쟁의 위험은 북에서가 아니라 남에서 오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제와 남조선통치배들의 북침전쟁책동이 이미 위험계선을 넘어섰다는것을 보여준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남조선 퇴직언론인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퇴직언론인 한진호가 <통일의 령수와 판문점>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령수의 판문점시찰로부터 2년이 흘렀다.
김정일령수의 판문점시찰이 몰아온 충격은 통일의 원쑤들에게는 청천벽력에도 비견될수 없을 정도로 컸다.
그분의 판문점시찰은 사실상 김정일장군의 용장상과 담대함을 보여준 또 한번의 계기가 되였다고 할수 있다.
김정일령수의 판문점시찰은 통일을 향한 민심을 더욱 격앙시켰다.
그분께서는 통일이야말로 최상의 애국이고 참된 애국은 통일을 위한 투쟁속에 있음을 일신의 위험도 불사하는 고귀한 실천으로 보여주시였다.
그리하여 통일대업의 향도자이신 그 분께로 쏠리는 민심은 겨레의 숨결,7천만의 박동인양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판문점에 남겨놓으신 김정일령수의 숭엄한 모습,통일을 위한 큰자욱은 통일의 확신을 심어주고 통일을 부르는 불멸의 초상으로 새겨졌다.거기에서 민족은 하나된 조국을 받아안았다.
민심은 그분의 판문점시찰에서 통일을 보았다.(끝)
남조선군내에서 항거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미제의 수치스러운 총알받이로 내몰리고있는 괴뢰군내에서 항거기세가 높아가고있다.
3일 새벽 남조선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에 있는 괴뢰륙군의 한부대 초소에서는 강봉연이라는 괴뢰군사병이 수류탄을 터뜨려 자폭하는것으로써 치욕스러운 고용병살이에 항의하였다.
또한 남조선강원도 철원군에 있는 괴뢰군부대에서 평소에 악질상관으로부터 <근무자세>에 문제가 있다고 심한 폭행과 욕설을 당하던 사병 리승원이 1일 오후 9시경 자총하는것으로써 호전광들에게 항거하였다.(끝)
조선인민과 군대 칭송/방조외국인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의 벗들이 조선인민과 군대의 힘을 당할자 세상에 없다고 말하고있다.
꾸바녀성법률가 깐델라리아 로드리게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약 그 어떤 원쑤가 공화국을 해치려 한다면 조선은 산악같이 일떠서서 반격을 가할것이며 적들을 멸망의 구렁텅이에 몰아넣을것이다.
자기를 건드리는자들에게는 무자비하고 벗들에게는 한없이 친근한 조선은 그 누구든지 권총을 들이대면 대포를 내댈것이다.
팔레스티나조선친선련대성위원회 위원장 자카리아 아브둘 라힘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자들은 조선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고있다.
그것은 조선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의지로 일심단결되여있으며 강력한 국방력을 갖추고있기때문이다.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대표단 단장 하리 로까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 어떤 핵무기나 현대적무기로써도 영웅적인민,무적의 강군을가진 조선을 놀래울수 없다.
만약 미국이 끝끝내 조선에서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지난 조선전쟁때보다 더 큰 참패를 면치 못할것이다.(끝)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 지지/전인디아진보전선총비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총비서 데바브라따 비스와스가 4일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를 만난 석상에서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하였다.
총비서는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은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의 민주력량에는 커다란 심심과 용기를 주고 미국과 남조선,일본에는 공포와 전률을 주는 힘있는 내용을 담고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은 이번에 또다시 미제국주의자들에게 정신도덕적 및 물질적 타격을 가하였다.
성명을 통하여 우리는 조선인민의 투철한 반제자주정신,조선의 무궁무진한 힘과 잠재력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다.
이러한 힘과 용기,담력이 없이는 조선이 <세계에서 가장 강하다>고 자처하는 미국을 상대로 그렇게 단호한 선언을 내릴수 없다.
이것은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키고 구현하여온 결과이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그 어떤 세계적인 위기에도 끄떡하지 않고 미국과 맞서 사회주의를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고있는것이다.
전인디아진보전선은 존경하는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의 승리를 확신하며 언제나 정의를 위하여,제국주의를 반대하여 투쟁하는 조선인민의 편에 서있을것이라는것을 다시한번 확언한다.
현시대에서 세계의 반제자주력량을 대표하고 그 투쟁을 령도해나가실 분은 오직 김정일총비서동지뿐이시다.
우리 당은 조선로동당과의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관계를 발전시켜나갈것이며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근로대중의 리익을 옹호하여 싸우는길에서 조선로동당의 가장 선봉적인 벗이 되고 형제가 될것이다.(끝)
총참모부성명지지/뻬루 각정당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뻬루공산당(붉은조국),뻬루사회당,뻬루민족화해전선을 비롯한 7개의 뻬루정당들이 5일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지지하여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지난 2일 성명에서 미국이 <대화>와 <협상>의 가면을 벗어던지고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데 대하여 엄중히 경고하면서 침략군의 도전에 섬멸적인 타격으로 대답할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였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언제나 귀중히 여기고있는 우리들은 오늘 조선반도에 조성되고있는 전쟁접경의 위험천만한 정세에 대처하여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첫째,우리들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에서 천명된 조선인민과 조선인민군의 정당한 요구와 단호한 립장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
불을 불로 다스리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김정일장군님의 대응방식,조선인민군의 전투적기질을 전적으로 지지찬동한다.
둘째,우리들은 미국의 호전분자들이 제2조선전쟁불사폭언과 침략전쟁소동을 당장 중지하며 조선에서 손을 뗄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만약 미국의 호전광들이 감히 조선인민을 건드린다면 이 행성우의 어느곳에 있어도 섬멸적인 타격을 면치 못할것이다.
셋째,우리들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념원이 담긴 유엔총회 제30차회의 결의대로 조선반도의 전쟁화근인 남조선강점 미군과 대량살륙무기들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다시금 강력히 요구한다.
넷째,우리들은 미국의 제2의 조선전쟁도발소동에 분별없이 뛰여들고있는 남조선과 일본호전분자들의 경거망동을 단호히 규탄한다.
다섯째,우리들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모든 나라 정부와 정당,단체,각계각층인민들이 미국의 제2의 조선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릴것을 열렬히 호소한다.
미국은 제2의 조선전쟁도발소동을 당장 중지하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