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복의장 요르단국회의장에게 축전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인민회의 의장 최태복동지는 아브둘 하디 알 마잘리가 하쉐미트 요르단왕국 국회의장으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의회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대표단 기념궁전방문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10일 리사장 윤종주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대표단을 비롯한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그들은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립상을 우러러 경의를 표시한 다음 층계를 올라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받으신 훈장과 메달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그들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대표단 단장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중국인민의 친근한 벗이신 김일성주석께서는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계실것이라고 썼다.(끝)


남조선<괴물체>소동을 규탄/조국평화통일위원회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최근 남조선호전광들이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사로잡혀 련이어 <괴물체>소동을 일으키며 동족사이의 대결의식을 고취하고있는것을 규탄하는 보도 제774호를 10일에 발표하였다.
 며칠전 밤 9시경 괴뢰들은 레이다탐지기에 남조선강화도의 대송도해상에서 어떤 <괴물체>가 포착되였다고 하면서 함선과 조명직승기들을 현지로 긴급출동시키고 조명탄을 쏘아대며 3시간 이상이나 바다를 샅샅이 훑었는데 그 <괴물체>란 다름아닌 새떼로 확인되였다.
 이러한 사건은 지난 11월 25일밤에도 있었다.
 보도는 이것은 있지도 않는 북으로부터의 이른바 <침투>조작에 환장한자들의 추태그대로이라고 하면서 괴뢰들이 지금까지 우리 공화국을 걸고 벌려온 소동이란 다 이런 식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보도는 이번의 때아닌 소동은 죄의식에 싸여있는 남조선괴뢰들의 불안한 심리상태를 그대로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이 새떼를 보고도 질겁하는 주제에 감히 우리를 넘겨다 보는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는 일이라고 보도는 지적하였다.
 보도는 남조선당국자들이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반대하고 대결과 전쟁책동을 계속 추구한다면 망신정도가 아니라 수치스러운 파멸과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제13차 아세아경기대회 소식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타이의 방코크에서 진행된 제13차 아세아경기대회에 참가한 우리나라 선수들이 9일과 10일 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로력영웅이며 인민체육인인 배길수선수는 남자체조 안마운동경기에서 제일 높은 점수인 9.800점을 획득하여 제1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리성희선수는 녀자력기 58키로그람급경기에서 종합 217.5키로그람(끌어올리기 92.5키로그람,추겨올리기 125키로그람)을 들어올려 제2위를 하여 은메달을 쟁취하였다.
 이 선수는 이번 경기대회 녀자력기 58키로그람급경기 추겨올리기에서 125키로그람을 들어올려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였다.
 한편 곽억철선수는 남자유술 81키로그람급경기에서 제2위를 하여은메달을,김명중선수는 남자력기 69키로그람급경기에서 제3위를 하여 동메달을 쟁취하였다.(끝)


힘차게 울리는 전시가요들/소개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의 거리와 마을,일터에서는 <결전의 길로>를 비롯한 전시가요들이 힘차게 울려나오고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1950부터 1953)에 조국보위를 주제로 창작된 전시가요들은 당시 미제침략자들과 그 앞잡이들을 쳐물리치는 싸움에서 조선인민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행진곡으로 된 가요 <조국보위의 노래>,<진군 또 진군> 등은마지막 피한방울이 남을 때까지 조국을 목숨으로 지켜갈 인민군용사들의 애국주의정신과 대중적영웅주의를 잘 반영하고있다.
 또한 <전호속의 나의 노래>,<문경고개>,<내 고향의 정든집> 등 서정적인 가요들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원쑤에 대한 불타는 증오심,승리할 래일에 대한 락관을 안고 싸우는 인민군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혁명적랑만으로 노래하고있다.
 조선에서는 이 전시가요들이 오늘도 투쟁의 기치로 되고있다.
 여기에는 미제가 1950년대의 패배의 쓴맛을 망각하고 또다시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다면 지난 전쟁때 다하지 못한 복수까지합쳐 이 땅에서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없애버리고야 말 조선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깃들어있다.(끝)


총참모부성명 지지/로씨야고통련위원장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로씨야고통련) 위원장 리동철이 조선인민군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을 지지찬동하여 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미제와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일본 당국자들이 전쟁폭언을 늘어놓으며 공화국에 대한 침략기도를 드러내놓은데 언급하고 이를 준렬히 규탄하였다.
 그는 불을 불로 다스리는것은 조선인민군대의 기질이며 고유한 대응방식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강철의 령장 김정일장군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인민군대의 타격에는 한계가 없으며 그 타격을 피할 자리가 이 행성우에 없다는것을 전쟁광신자들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미제가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일으킨다면 그것은 미국의 마지막전쟁으로 될것이다.미제와 그 앞잡이들은 새 전쟁의 불길에 저들자신이 타죽고 말것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끝)


<나이크>미싸일소동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며칠전 괴뢰군의 한 포부대에서는 북을 겨냥하여 장착되여있던 지대공 <나이크>미싸일이 발사되여 공중폭발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 도발소동은 제2의 조선침략전쟁을 일으키려는 미국의 책동에 발벗고나서서 북침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남조선호전광들의 계획적이고 모험적인 흉계의 일단을 잘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조선반도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해있다.
 온 남조선땅에서 북침전쟁열이 확확 풍겨나오고있는 때에 북을 향하여 미싸일이 날아오다가 폭발한 사건은 남조선통치배들이 북침도화선에 불을 단것과 같은 도발적인 선불질이다.
 지금 남조선통치배들은 미싸일발사를 그 무슨 <오발사고>로 변명하고있다.이것이 여론을 무마하고 사태의 책임을 모면하며 북침현훈증에 사로잡힌 저들의 정체를 가리워보려는 궤변에 불과하다는것은 더 론할 필요가 없다.길이가 8.2메터이고 무게가 4.5톤에 달하며 레이다 및 전자계산기와 같은 현대적기술수단들에 의해 발사,통제,유도되게 되여있는 무기인 <나이크>미싸일의 발사가 <실수>에 의한 <오발>로 될수 없다는것은 불을 보듯 뻔한것이다.
 만일 남조선통치배들이 저들의 반민족적인 행위를 사죄하지 않고 계속 오그랑수를 쓴다면 공화국정부는 죄악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것이다.(끝)


오끼나와 미4군통합연습규탄/로동신문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11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오끼나와 주둔 미4군의 통합연습에 대해 론평하였다.
 오끼나와주둔 미해병대를 중심으로 완전전투태세를 갖춘 륙해공,해병대 등 미군의 각 군종 전투부대들이 참가한 미4군의 통합연습은 조선을 타격권안에 두고 해상,공중,지상 공격을 위한 다방면적인 시험작전이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번 연습은 <5027작전계획>이 시행되고있는 때에 진행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침략적성격과 위험성이 부각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 조선반도정세는 초긴장상태에 있다.
 미국은 이미 우리에게 선전포고를 한것과 같은 상태에 있다.
 이러한 때에 오끼나와에서 기습공격사명을 지닌 미해병대를 중핵으로 하는 미4군이 우리를 겨냥한 다방면적인 타격작전훈련을 벌리고있는것은 새로운 조선전쟁이 각일각 눈앞에 박두하고있으며 그것이 어느 시각에 폭발할것인가 하는것은 시간문제로 되고있음을 시사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과 함께 오끼나와에 있는 미군전력과 미군기지들을 기본수단으로 하여 공화국북반부를 선제공격하고 전면전쟁을감행하려 하고있다.
 이번 미4군의 통합연습은 <5027작전계획>실행의 한 고리로서오끼나와에 있는 미군과 미군기지들의 작전준비상태를 최종검토완성하고 조선전선에 즉각 투입하기 위한것이라고 볼수 있다.미국은 지금모든 면에서 전쟁준비를 완성해놓고 그 구실을 찾고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조선은 침략자들을 쓸어버리고 최후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정의의 혁명전쟁을 준비하지 않을수 없다.
 도발자들은 부나비의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끝)


김종필의 <북침도발>발언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9일 남조선<국무총리> 김종필이 괴뢰군부대를 돌아치며 북침전쟁을 고취하는 도발적인 망발을 하였다.
 그는 또다시 <로케트발사>니 <지하핵의혹시설건설>이니 하는 날조된 고의적인 의혹설을 운운하면서 감히 그 누구의 <자포자기적도발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는 나발까지 불어댔다.그러면서 괴뢰군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북한의 도발을 분쇄할수 있는 방위태세>를 갖추어야 한다고 떠들었다.
 우리는 김종필의 망발을 평하기보다는 그가 과연 어떤 인물이며 그가 몸담고있는 현<정권>과의 관계에 대해 분명히 지적해둘 필요가 있다.
 김종필은 일찍부터 미군이 입혀준 군복을 입고 동족상쟁에 나섰던 살인마이며 남조선인민들의 4.19민주항쟁의 성과를 총칼로 짓뭉개버린 군사쿠데타의 주역이며 미국의 조종밑에 악명높은 정보모략기구인 <중앙정보부>를 조작하는데 앞장섰던 자이다.
 또한 그는 <제2의 리완용>이 될것을 각오하고 굴욕적인 <한일회담>에 도장을 찍었고 얼마전에도 일본왕을 <천황>이라 호칭하며 조기 남조선<방문>을 애걸한 특등친일주구이다.이자는 지금까지도 자기자신을 <유신>본당으로 공공연히 자처하는 극악무도한 파쑈광으로서 이미 력사의 심판을 받은지 오랜 범죄자이다.
 이러한 자가 권욕과 처세의 공통성으로부터 현 집권자와 야합하여<국민의 정부>를 조작하였다.
 때문에 이처럼 추악한 민족반역자,사대매국노,파쑈살인마가 <총리>임을 자처하는 현<정권>이 과연 누구를 위한 누구의 <정권>인가 하는것은 의문의 여지없이 명백하다.  사대와 매국에 명줄을 걸고있는 <정권>,미국의 총알받이인 괴뢰정권이기에 바로 김종필과 같은 자까지 기승을 부리며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 설쳐대고있는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수치스러운 개죽음의 시각을 앞당기지 않으려 거든 오늘의 준엄한 정세와 우리의 명백한 경고에 대하여 심사숙고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끝)


통일부장관의 <지하시설현장접근>주장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8일 남조선<통일부장관> 강인덕이 그 무슨 <합동회의> 보고라는데서 또다시 우리를 걸고들면서 반북대결전쟁의식을 고취하였다.
 그는 <북의 지하핵시설문제는 완전한 현장접근을 통해 명백히 규명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이를 위한 <미국 등 유관국과의 긴밀한 공조>의 필요성에 대해 떠들어댔다.
 극악무도한 반민족반통일분자로 락인되여 민족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는 강인덕의 이 언동은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를 무장해제시켜보려는 남조선당국의 검은 속심을 다시금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
 미국내 강경보수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을 어떻게 하나 고립압살하기 위하여 꾸며낸 <지하핵시설>문제를 가지고 그처럼 극성을 부리며 동족모해전에  나선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책동은 도저히 용납될수없다.
 강인덕은 이번에 <지하핵의혹시설>에 대한 <완전한 현장접근>을 주장해나섰는데 이것은 우리 내부를 제마음대로 뒤져보겠다는 수작이다.
 이로써 남조선당국은 핵활동과 하등의 관련이 없는 우리의 민수용지하구조물에 대한 <사찰>을 계속 떠들고있는 미국의 앞잡이로서의 자기의 더러운 정체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조선반도의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는 <지하핵시설의혹>문제를 들고나오는 미국에 추종하여 <현장접근>을 주장하는 남조선당국자들에게 우리는 명백히 말해둔다.
 <현장접근>이란 본질에 있어서 북침전쟁의 도화선을 의미한다.
 만일 적들이 이 땅에서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코 불을 단다면 우리는 단호히 불은 불로 다스릴것이며 전쟁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소탕해버릴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남조선기업가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경기도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인천시 부평구에 살고있는 기업가 김인수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민족단합의 구심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지난 11월 7일 집에 찾아온 동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상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어왔지만 그분께서 정주영현대그룹명예회장가족일행을 직접 만나주시고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신 소식을 듣고 실로 커다란 감명을 받았다.
 민족공동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고 나라의 통일을 바란다면 이남의 집권상층이나 여야당인사들,대자본가,군장성들과도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단합할것이라고 하신 장군님의 그 숭고한 웅지를 재삼 확인하였다.
 지금 나의 마음과 온 넋은 위인의 품으로 달리고있다.
 정녕 김정일장군님은 한없는 포옹력과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신 이세상에 다시 없을 위대한 정치가이시고 민족단합의 구심점이시다.
 그는 동료기업인들에게 경향의 민심이 민족의 진정한 령수이신 김정일장군님께로 쏠리고있는것은 당연지사라면서 그분을 받들어 통일성업에 특색있는 기여를 하자고 말했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북침전쟁연습에서 련일 인명사고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북침전쟁연습에 내몰리고있는 괴뢰군부대내에서 련일 인명사고가 발생하고있다.
 4일 밤 괴뢰륙군의 어느 한 부대에서는 불발탄이 갑자기 터져 괴뢰군 3명이 즉사하고 5명이 중상당하였다.
 또한 1일 전라남도 장성군에 있는 괴뢰륙군 기계화학교에서는 이동훈련에 내몰린 괴뢰군 사병이 운전사고로 죽었다.
 이에 앞서 11월 25일 새벽 경기도 련천군 련천읍 통현리에서 괴뢰륙군부대소속 사병 2명이 광기어린 야간훈련도중에 땅크에 깔려죽었다.
 같은날 련천군에 있는 군사훈련장에서 괴뢰륙군 기갑수색대대 소속의 한 사병도 땅크에 치여 즉사하였다.(끝)


대학생들 <한일어업협정>반대 시위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서총련>소속 대학생들이 8일 야당청사앞에서 기습시위를 벌렸다.
 그들은 매국적인 <한일어업협정>의 <국회비준>반대 등을 주장하며 야당청사에 뼁끼병을 던지고 인쇄물을 뿌리였다.
 그들은 또한 김영삼역도를 비롯한 사대매국노들의 처벌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황급히 출동한 파쑈경찰은 시위자들을 체포하려고 이 일대 지하철도역과 그 주변에서 검문검색소동을 벌렸다.(끝)


김종필이 군부대를 싸다니면서 북침을 선동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국무총리 김종필역도가 9일 괴뢰군부대를 싸다니면서 북침전쟁을 선동하였다.
 이자는 이날 상전 미제가 짜준 각본대로 그 누구의 <미싸일발사>와 <지하핵시설의혹>에 대해 한바탕 떠들어대고는 도적이 매를드는 격으로 <북의 도발>을 <분쇄>할수 있는 <방위태세>를 갖추어야 한다고 고아댔다.
 이날 역도는 반민족적인 북침전쟁선동을 합리화하고 정당화하기 위한 상투적수법으로 그 무슨 <간첩선사건>이란것도 들고나와 여론을 오도하기에 급급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 모든것은 상전 미제의 북침전쟁계획인 <5027작전계획>에 장단을 맞추어 날치다가 우리의 호된 경고를 받고 넋이 나간 나머지 앞뒤도 분간할수 없게 된자들이 일으키는 광증외에 다른아무것도 아닌것이다.다시말해서 이 모든 수작들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의 억센 기상과 대응에 맞다들려 공포증에 사로잡힌 괴뢰들이 땅바닥에 떨어진 총알받이들의 사기를 돋구는 방법으로 북침전쟁도발의 출로를 열어보기 위해 매우 부산을 피우고있음을 보여준것이다.
 그러나 역도가 괴뢰군내에서 일어난 <미싸일오발>사고를 비롯한 각종 사고들을 두고 <군기강이 해이>되였다고 비명을 올린바와 같이 괴뢰들이 그 누구와 감히 맞서보겠다는것은 망상이다.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허세를 부리며 발악할수록 그들의 정수리에 떨어질것은 벼락뿐이다.(끝)


현집권자비난인쇄물 대량살포/서울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서울시내에 9일 현집권자를  비난하는 인쇄물이 수많이 뿌려져 괴뢰도당을 당황케 하고있다.
 애국동지회의 이름으로 된 인쇄물에는 현집권자를 <민족의 존엄을 몇푼의 돈과 바꾼 매국역적>이라고 락인하고 그자의 매국적인 일본행각을 규탄하는 내용의 글이 적혀있다.
 이런 인쇄물이 강동구 고덕동과 상일동 등지에 낮 12시 30분경부터 1시간이상에 걸쳐 수천장이나 뿌려졌다.
 현집권자는 일본을 행각하면서 우리 나라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의 령유권을 팔아먹는 등 천추에 용납못할 매국적죄행을 감행함으로써 남조선인민들의 강한 규탄을 받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