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담,의견교환은 매우 높은 수준>/구라파의회대표단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구라파의회 외교,안전 및 국방정책위원회 위원인 레오 틴데만스를 단장으로 하는 구라파의회대표단이 평양을 떠나기에 앞서 1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단장은 대표단의 조선방문목적은 우선 <케도>대상에 구라파원자력공동체가 참가할수 있는 가능성을 찾는데 있으며 또한 조선에 대한 구라파동맹의 인도주의적협조를 더욱 개선하는데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을 둘러싼 국제정세 특히 최근의 몇가지 사변들과 그로인한 긴장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문제를 토의하며 구라파동맹과 조선과의 관계발전문제를 협의하기 위하여 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쌍방사이에 진행한 회담들과 의견교환이 질적으로 매우 높은수준이 였다고 하면서 이에 만족을 표시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귀국을 돕기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해야 하겠다는것을 절감하였다.
 우리는 구라파동맹과 조선사이의 정치적,외교적인 련계를 개선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할 결심이다.
 회견에서 대표단 단장과 단원들은 구라파동맹이 조선과의 관계를 발전시킬것을 념원하고있으며 호상존중의 원칙에서 사업할것을 바라고있다고 말하였다.(끝)


권총사격단체경기에서 금메달등/아세아경기대회소식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우리 나라 선수들이 11일 타이의 방코크에서 진행된 제13차 아세아경기대회 남자25메터규격권총사격단체경기에서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남자25메터규격권총사격 단체경기에는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12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36명의 우수한 사격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의 김정수,김현웅,김명섭선수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 단번조준 빠른 격발에 의한 주체적인 사격조법으로 나타나는 목표판들을 련속 보기좋게 명중시켰다.
 그리하여 우리 나라 선수들은 이번 경기에서 제일 높은 점수인 1,707점을 획득하여 단연 제1위를 차지함으로써 우승자가 되였다.
 한편 이번 경기대회 탁구 녀자단체경기에 출전한 우리 나라의 두정실,김현희,위복순선수들은 제2위를 하여 은메달을 쟁취하였다.
 커누 녀자 4인엇젓기 500메터경기에 출전한 우리 나라 선수들은 1분 44초 23으로 제3위를 하여 동메달을 쟁취하였다.(끝)


스위스정부경제대표단 도착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국민경제성 협정대표 임보덴 니꼴라스를 단장으로 하는 스위스정부경제대표단이 12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이날 저녁 공화국정부에서는 대표단을 위하여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끝)


총참모부성명 지지/재중조선인총련합회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을 지지찬동하여 7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에서 또다시 침략전쟁을 일으키려고 책동하고있는 미제를 단죄규탄하였다.
 성명은 우리 조국은 한다고 하면 하는 존엄높은 공화국이라는것을 알고 미제는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조국인민들과 함께 이 세상에서 미제를 소멸할 때까지 끝까지 싸울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IAEA총국장의 <사찰강요>소리는 미국졸개노릇/로동신문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13일부 <로동신문>은 국제원자력기구의 불순세력들이 미국의 대조선압살깜빠니야에 편승하여 <대국>의 하수인노릇을 하고있는데 대해 론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국제원자력기구 총국장이란자가 남조선에까지 날아들어 조선의 <지하핵시설>에 대한 <사찰>을 강요하는 미국의 립장에 <지지>를 표시한데 언급하고 이것은 그가 분명히 을 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국제원자력기구의 불순세력들은 지난 1990년대초 <핵사찰>소동때에도 조선을 고립압살하려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들의 사촉밑에 처음부터 공정성과 중립성을 잃고 우리 공화국을 적대시하면서 온갖못된짓을 다하였다.공화국은 이에 대하여 수차 경고하였으며 조약과기구를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악용하는것을 반대하여 마침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하였었다.
 오늘 국제원자력기구는 응당 이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그 무슨 <사찰>이요 뭐요 하면서 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압살책동을 부채질하고있다.우리 공화국은 기구불순세력들의 이러한 책동을 반드시 결산할것이다.
 국제원자력기구의 불순세력들은 지난날의 교훈을 망각하고 계속<대국>들의 하수인노릇이나 하다가는 국제사회앞에 더 큰 수치와 망신만을 당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분별있게 처신해야한다.(끝)


남조선강점미군은 조선반도안정파괴의 장본인/로동신문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13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강점 미군은 <평화의 수호자>가아니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군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세력으로 묘사하고있는것은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과 새전쟁 도발책동을 합리화하고 나아가서 기어이 우리를 반대하는 전면전쟁을 도발하려는 파렴치한 흉계의 발로이라고 썼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침략군은 무분별한 군사적도발과 전쟁소동으로 북과 남사이의 대결과 긴장을 격화시키고 동족상쟁의 위험을 고조시키는 평화와 안정의 주되는 파괴자이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날이 갈수록 폭발의 정점에로 치닫고있다.이것은 전적으로 미제의 남조선강점과 새 전쟁 도발책동에 기인된다.
 미제는 우리의 공명정대한 평화보장제안에 언제 한번도 호응하지 않았다.다만 <평화>의 기만적인 간판뒤에서 <힘의 정책>을 악랄하게 추구하면서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침략전쟁,핵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발광하였다.
 특히 제2의 조선침략전쟁계획인 <5027작전계획>에 따라 전면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사전움직임들이 벌어지고있다.
 미제의 북침기도는 이미 위험계선을 넘어섰다.
 조선반도에서 전면전쟁의 발발은 시간문제로 되고있다.
 조선반도에서의 긴장격화의 화근이고 평화의 파괴자이며 새 전쟁도발의 원흉인 미제침략군을 강토안에 두고서는 나라의 평화와 통일은 커녕 민족이 핵참화를 들쓰는것도 피할수 없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인 미제침략군은 남조선에서 당장 물러가야 한다.(끝)


<공화국미싸일재발사>설은 공포에 떠는자의 비명/민주조선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13일부 <민주조선>은 최근 미국이 미국무성과 국방성의 대변인이란자들을 내세워 우리의 새로운 미싸일발사가능성을 류포시키면서 <지역정세의 위협>에 대해 분주탕을 피우고있는것을 우리의 막강한 군사적위력앞에 겁을 먹고 공포에 떠는자들의 비명소리로 묘사하였다.
 신문은 지금 미국이 놀아대는 작태를 가만히 보면 마치 잠자는 호랑이를 깨워놓고 그앞에서 홍찌를 갈기며 돌아치는 승냥이의 몰골과 흡사하다고 지적하였다.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고립압살함으로써 이 지역에서 저들의 유일지배체제를 확립하려는것이 미국의 음흉한 속심이다.
 미국이 방대한 무력을 조선반도주변에 끌어들이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적이며 모험적인 전쟁연습을 매일과 같이 벌리면서 경제제재를 비롯한 끊임없는 압력소동을 벌리고있는것도 이러한 목적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오산하고있다.
 우리에게는 그 누가 감히 우리 나라의 존엄과 민족의 자주권을 조금이라도 건드린다면 천백배의 보복타격을 가할 만단의 준비가되여있다.
 우리에게는 구태여 남의 눈치를 볼 하등의 리유도 없다.조선인민은 남이야 뭐라든 제할바는 다해나갈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남조선 상인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서대문구에 사는 상인 리용수가 11월 18일 밤동료들로부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정주영현대그룹명예회장가족일행을 접견해주신 소식을 듣고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김정일령도자님께서 정주영명예회장과 따뜻한 담화를 하시고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셨다니 정말 감동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과시 김정일령도자님은 도량이 크시고 바다와 같은 포옹력을 지니신 겸허하고 소탈한 분이시다.나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도의에 넘치시는 초상에서 우리 겨레를 한품에 안아 일심으로 단합시켜주실분,민족대단결의 위대한 구심이 바로 김정일령도자님이심을 다시금 절감하였다.(끝)


미군고위장교 <청와대초청>침략모의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11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을 비롯한 20명의 미군 고위장교들을 <청와대>에 <초청>하여 먹자판을 벌린 자리에서 저들의 그 무슨 <대북포용정책>의 <성공적추진>을 위해 미군이 <최상의 경계태세>를 갖추어줄것을 애걸하였다 한다.
 이것은 그야말로 철저한 친미사대매국노가 아니고서는 감히 놀아댈수 없는 추태이다.
 그는 <조선반도평화를 위한 주(한)미군의 공적을 높이 평가>한다고 아양을 떨면서 상전을 극력 추어주기까지하였다.
 괴뢰들은 어떻게하나 미제의 총칼비호밑에 연명하고 그에 의지하여 반민족적목적을 달성해보려고 한사코 상전의 겨드랑이에 더욱 깊숙이기여들고있다.상전들 앞에서 한 현 집권자의 이번 애걸행위는 바로 괴뢰들의 이러한 추악한 몰골의 일단을 드러낸것이다.(끝)


김종필 기자간담회에서 대북도발발언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유신>본당으로 악명을 떨치고있는 현 괴뢰정부 <총리> 김종필역도는 11일 기자간담회란데서 <적은 분명히 공산주의인민군>이며 <적을 제압>하여야 한다고 떠벌여댔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제가 조선반도 근해에서 우리를 위협하는 무모한 무력시위에로 넘어가고있던 지난 여름 괴뢰국방부장관 천용택이란자가 북은 <남북통일의 마지막순간까지 주되는 적>이라고 떠벌여 우리를 심히 자극한바 있다.
 그런데 이런 대결폭언이 이제는 <총리>라고 하는 자의 입에서 까지 공공연히 튀여나오고있으니 현 남조선통치배들의 반공화국대결광증이 어느 정도에까지 이르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나타난 사실은 괴뢰들이 상전 미제의 <5027작전계획>실행에 환장한 나머지 이제는 미쳐지게 될 그 어떤 후과에 대해서도 헤아려볼 경황도 없이 섶을 지고 불속으로 마구 뛰여들 차비를 하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끝)


전쟁연습소동으로 충청남도주민들이 큰 피해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미제의 침략적인 전쟁연습소동으로 9일 충청남도 공주지역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평택미군기지에서 이 지역상공에 날아든 5대의 직승기들은 저공비행연습에 날뛰면서 20여메터의 상공에서 1시간이상 돌아쳤다.
 이로 하여 근 20세대의 살림집 지붕들이 날아나고 울타리가 넘어지는 사태가 빚어졌으며 농업시설들도 큰 피해를 입었다 한다.
 10일 오전 대학생들이 <청와대>앞에서 <국가보안법>철페 등을요구하여 기습시위를 벌렸다.
 그들은 <국가보안법>페지와 량심수석방이 없는 <(인권법)제정을반대한다> 등의 구호를 웨치였다.
 여당들인 <국민회의>와 <자민련>이 9일 괴뢰국회에서 단독으로 반인민적인 <새해예산안>이라는것을 통과시켰다.
 이른바 <제2건국운동예산>을 놓고 3시간이상 격렬한 대립과 론난을 거듭하던 <국회>장에서 야당인 <한나라당>출신 <의원>들이모두 퇴장하자 여당측은 저들끼리 그것을 제꺽 처리해치웠다.
 이에 대해 야당측은 <제2건국운동>은 <시민운동을 집권층이 주도하겠다는 발상에서 나온것이며 특정정치목적에 악용>할것을 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그 <예산항목>의 전액삭감을 주장하였다.(끝)


서울,부산에서 7,000여명이 반<정부>집회,시위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12일 서울과 부산에서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각계층 인민들의 반<정부> 집회와 시위투쟁이 힘차게 벌어졌다.
 이날 고용실업대책과 재벌개혁 그리고 국제통화기금체제 대응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는 서울의 종묘공원에서 6,000여명의 참가하에 정리해고저지와 생존권사수를 위한 민중대회를 가졌다.
 대회참가자들은 당국의 <구조조정>에 의한 정리해고로 실업자가 대폭 늘어나고있는 사태에 격분을 표시하면서 생존권을 지켜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것을 호소하였다.
 또한 <전국빈민련합준비위원회>는 서울대학로에 있는 마로니공원에서 로점상과 철거민 등 500여명의 참가하에 98빈민렬사추모대회를 진행하였다.
 이 단체는 집회에서 현 <정부>의 반인민적행위를 규탄하고 로점상을 합법화할것과 철거민들에 대한 생활대책을 세울것을 당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집회가 끝난후 로점상과 철거민들은 민중대회 참가자들과 합세하기위해 종묘공원을 향하여 행진을 벌렸다.
 이와 별도로 서울대학교와 동국대학교 총학생회 소속 학생들은 본교에서 각각 민중대회참가사전결의대회를 가지였다.
 한편 부산에서는 삼성자동차 로동자 1,000여명이 <한일은행>범천동지점을 비롯한 부산지역의 각 지점들에서 생존권을 위한 실력행사에 들어갔다. 이어 그들은 부산 서면일대에서 차량 50여대를 리용하여 시위를 벌렸다.(끝)


<미국문화침략>반대하여 영화예술인들 련일 시위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영화예술인들이 미국의 문화침략책동과 남조선의 영화산업을 말살하려는 통치배들의 사대매국책동에 항의하여 련일시위투쟁을 벌리고있다.
 그들은 10일 일제히 영화제작을 중지하고 거리로 떨쳐나와 시민단체들과 공동으로 항의집회를 가지였으며 <미국의 문화침략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구호를 웨치며 시위투쟁을 벌렸다.
 이에 앞서 4일 영화예술인들은 <정부>청사앞에서 항의집회를 가지였다.그들은 집회에서 미국영화를 대대적으로 들이밀데 대한 강요는 <남조선영화의 죽음을 초래할것>이라고 하면서 이에 굴복한 통치배들의 매국적죄행을 신랄히 규탄하였다.
 남조선영화예술인들은 올해초부터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공모결탁하여 남조선의 영화산업을 매장하고 미국영화를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려는데 완강히 맞서 <국산영화를 지키기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뭇고 당국에 그와 관련한 모든 시도를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여왔다.
 외신들은 남조선영화예술인들의 투쟁이 최근에 있은 미국대통령 클린톤의 서울행각을 계기로 더욱 확대되고있으며 그들의 항의가 각계층 인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는데 대하여 전하였다.(끝)


총참모부성명 지지/각국 지도자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꽁고민주주의공화국 대통령 로랑 데지레 까빌라,파키스탄이슬람교련맹(쥬네조)총서기 이크발 아흐메드 한이 8일 이 나라들에 주재하고있는 조선대사들을 각각 만난 석상에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을 적극 지지하였다.
 꽁고민주주의공화국 대통령은 민주꽁고와 조선 두 나라는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의 한 전호속에 있는 나라이라고 하면서 미국이 조선과 그 주변에 많은 무력을 집결시키고있는것을 절대로 용납할수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파키스탄이슬람교련맹(쥬네조) 총서기는 김정일각하는 가장 견결한 반제투사이시며 사회주의,민주주의,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혁명가들의 유일한 지도자이시라고 하면서 조선을 공격하고 전쟁을 일으키겠다는미국의 계획은 눈먼 소경들의 어리석은짓과 같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에 통쾌감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언제나 조선인민의 편에 서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총참모부성명 지지/인디아,네팔 단체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디아와 네팔 단체들이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에 전적인지지를 표시하였다.
 인디아주체기자연구소는 7일 성명에서 미국의 반공화국책동에 대처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에 전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5027작전계획>까지 작성하여 놓고 수많은 무력을 동원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을 일으키려는것은 시대착오적인 망상이다.
 만일 미제국주의자들이 새로운 전쟁을 일으킨다면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영웅적조선인민군과 용감한 조선인민은 침략자들을 용서치 않을것이다.
 조선의 통일을 위한 네팔 박따뿌르련대성위원회는 7일 성명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침략할것을 목표로 한 미제의 <5027작전계획>을 강력히 규탄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미제가 <5027작전계획>을 즉시 철회할것과 남조선으로부터 미군과 핵무기를 철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조선의 통일문제는 조선인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는 미제와 굴함없이 투쟁하고있는 조선인민에게 다시한번 전적인 지지를 보내면서 조선의 통일이 조선인민의 의사에 따라 실현되기를 바란다.(끝)


일본정부의 군사대국화규탄/마다가스까르단체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마다가스까르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가 날이 갈수록 위험한 단계에 이르고있는 일본정부의 군사대국화책동을 규탄하여 11월 27일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일본정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아직도 <미싸일발사>라고 우겨대면서 반공화국소동을 미친듯이 벌리고있으며 이를 구실로 군사위성을 보유하겠다는것을 정부결정으로 세계에 꺼리낌없이 공개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군사위성을 보유하려는 일본당국의 위험천만하고 오만무례한 태도는 군사대국이 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포함한 전아세아대륙을 다시 강점하려는 군국주의적야망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아세아지역에서 새 전쟁도발을 다그치고있는 일본당국의 무분별한 책동을 단호히 규탄한다.
 우리는 일본당국의 무분별한 군국주의야망을 단호히 반대배격할것을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진보적인민들에게 호소한다.(끝)


흑백을 전도하는 클린톤의 공화국인권발언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10일 미국대통령 클린톤이 <세계인권선언>발포50돐과 관련하여 또다시 우리 나라의 인권문제를 걸고들었다.
 그는 백악관에서 진행된 의식에서 연설하면서 인권분야에서 <모든나라들이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느니 뭐니 하고 운운하고 우리나라가 <인권기록을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감히 삿대질을 해댔다.
 이것은 흑백을 전도하는 망발이며 비렬하기 그지없는 반공화국비방중상으로서 파렴치한 넉두리가 아닐수없다.
 클린톤이 감히 우리의 인권문제를 걸고든 목적은 주체의 사회주의강경보루인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깎아내리고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강화하기 위한데 있다.
 세계인권유린왕초로서 악명높은 미국은 다 꿰진 인권북을 계속 두드리면서 이나라 저나라의 인권문제에 멋없이 코를 들이밀어 망신만 당하지 말고 더러운 제코부터 바로 씻어야 할것이다.(끝)


미국대통령에게 항의편지/조선통일지지아세아위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통일지지아세아지역위원회 서기장 옴 프라카쉬 만뜨리가 조선에서 새 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의 책동을 규탄하여 7일 미국대통령에게 항의편지를 보내였다.
 그는 편지에서 최근 미국대통령의 남조선행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5027작전계획>의 반동성을 폭로하고 만일 미국에 의하여 조선에서 제2의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곧 세계적인 핵전쟁으로 번져져 세계인류에게 커다란 참화를 들씌우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국이 남조선에서 자기의 군대를 철수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계획을 즉시 취소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건드린다면 조선인민앞에 참패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