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고 조세웅동지의 령전에 화환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내각 사무국 당위원회 책임비서인 조세웅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16일 고인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끝)


조세웅동지 서거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내각 사무국 당위원회 책임비서인 조세웅동지는 불치의 병으로 주체87(1998)년 12월 15일 71살을 일기로 서거하였다.
 15일에 발표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부고에는 그가 다년간 도당책임비서 겸 도인민위원회 위원장,정무원 부총리,내각 사무국 당위원회 책임비서의 중책을 지니고 당대렬을 조직사상적으로 튼튼히 꾸리고 인민정권을 강화하며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다고 지적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니제르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니제르공화국선포 40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이브라힘바레 마이나싸라에게 1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니제르공화국선포 40돐에 즈음하여 각하와 당신을 통하여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호상리익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각하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홍성남총리 레바논내각수상에게 축전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내각총리 홍성남동지가 레바논공화국 내각수상  쎌림 알 호스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레바논공화국 내각수상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에 맺어진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가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였다.(끝)


백남순외상 유엔아동기금 신임대표를 회견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백남순외무상은 16일 의례방문하여온 우리 나라 주재 유엔아동기금 신임대표 딜라와르 알리 칸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관계부문 일군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김용순위원장 정주영명예회장을 만났다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아세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용순위원장은 1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남조선 현대그룹 명예회장 정주영을 만나 동포애의 정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관계부문일군이 참가하였다.(끝)


직총중앙위원회 제38차 전원회의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직총중앙위원회 제38차 전원회의가 15일에 진행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시기의 요구에 맞게 <26호선반을 따라배우는 충성의 모범기대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기 위한 직맹조직들의 과업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끝)


녀자축구팀 결승전진출/아세아경기대회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14일 타이의 방코크에서 진행된 제13차 아세아경기대회 9일경기에서 우리 나라 선수들이  은메달 1개, 동메달2개를 쟁취하였다.
 이번 경기대회 녀자송구경기에 출전한 우리 나라 선수들은 제2위를 하여 은메달을 쟁취하였다.
 탁구 혼성복식경기에 출전한 김성희,김현희선수들은 제3위를 하여 동메달을 쟁취하였다.
 박춘선수는 권투 48키로그람급경기에서 제3위를 하여 동메달을 받았다.(끝)


녀자송구 은메달,권투 동메달쟁취/아세아경기대회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14일 타이의 방코크에서 진행된 제13차 아세아경기대회 9일경기에서 우리 나라 선수들이 은메달 1개,동메달 2개를 쟁취하였다.
 이번 경기대회 녀자송구경기에 출전한 우리 나라 선수들은 제2위를 하여 은메달을 쟁취하였다.
 탁구 혼성복식경기에 출전한 김성희,김현희선수들은 제3위를 하여 동메달을 쟁취하였다.
 박춘선수는 권투 48키로그람급경기에서 제3위를 하여 동메달을 받았다.(끝)


조선의 담력과 배짱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끝끝내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조선은 이 기회를 절대로놓치지 않고 쌓이고쌓인 피맺힌 원한을 풀고야말것이다.
 -불을 불로 다스리는것은 우리 혁명군대의 기질이며 고유한 대응방식이다.
 이것은 조선 인민군과 인민이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에게 하는 경고이다.
 조선의 이 담력과 배짱은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담력과 배짱이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백두산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명장가문의 군풍과 항일대전의 총포성 속에서 의지와 담찬 기질을 키우시였다.
 또한 그이께서는 전화(1950-1953)의 나날 최고사령부 작전대곁에서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일성주석의 천재적인 군사적지략과 담력을 그대로 체현하시였다.
 하기에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적들과의 대결에서 언제나 태연자약하시면서도 결정적순간에는 대담하고 단호하게 결심하며 완강하게 실현해나가신다.
 주체82(1993)년에 미국은 <핵사찰>과 <제재>를 운운하며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막대한 무력을 집결하고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켰다.
 바로 이러한 때 최고사령관께서는 온 나라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하시는것으로 응수하시였다.
 이어 공화국정부는 국제원자력기구에서의 탈퇴를 선언하였다.
 이것은 도발자들을 경악케 하였으며 그들이 종당에는 조선인민앞에 무릎을 꿇게 하였다.
 그이께서는 적들이 최근년간 련이어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지만 방선을 지켜선 인민군부대들까지 뚝 떼여내시여 만년대계의 창조물들을 일떠세우도록 하시고 1211고지와 351고지를 비롯한 최전연의 초소들은 물론 적아의 눈길과 목소리가 맞부딪치는 최전연의 최전방 판문점초소에까지 현지지도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였다.
 이렇듯 천하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고계시는 위대한 령장을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모시고있기에 조선은 천만대적이 덤벼들어도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는것이다.(끝)


총참모부성명지지/우즈베끼스딴교포단체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우즈베끼스딴조선인로병위원회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지지하여 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사태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에 참가하였던 우리 로병들은 미국의 오만성과 허장성세에 대하여 잘 알고있다.
 만일 미국이 전쟁을 도발한다면 지난 조선전쟁에 비할수 없는 천백배의 타격을 받게 될것이다.
 우리 로병들의 조국은 언제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우리는 조국에서 전쟁이 다시 일어난다면 조국인민들과 함께 향토를 지켜싸울것이다.(끝)


집권층의 반북대결의식고취하는 <주적>발언/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이 극도의 반공화국대결의식을 고취해나서고있다.
 지난 11일 현집권자는 남조선강점 미군우두머리들을 <청와대>에 초청해놓고 또다시 그 누구의 <무력도발>을 운운하며 <확고한 련합방위태세를 유지>해달라고 구걸하는 망동을 부렸다.
 이날 <국무총리>김종필도 그 무슨 기자간담회라는것을 벌려놓고 감히 우리를 <주적>이라고 선포했는가 하면 13일에는 <국방부장관>천용택이 최전방부대까지 싸다니며 <확고한 주적관과 군사대비태세>를 떠들었다.
 지금 남조선에서 현집권자로부터 수급졸개들까지 총동원되여 우리를 <주적>으로 규정하고 반북대결의식을 고취해나서고있는것은 그들이 우리와의 전쟁을 불사하겠다는 범죄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인것으로 된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남조선당국자들의 반북대결책동이 미제의 제2의 조선침략전쟁계획인 <5027작전계획>이 뻐젓이 공개되고 미국의 침략책동이 더 한층 로골화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다는사실이다.
 이것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외세의 힘을 빌어 동족을 압살할 흉심밑에 <5027작전계획>실행에 돌격대로 나서고있다는것을 론의할 여지없이 증명해주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지금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들려하고있다.남조선에서 지난 군부독재시기와 <문민>독재시기에도 반북대결소동이 그칠새 없었지만 그 모든것이 파멸로 끝났다는것을 현 남조선당국자들은 명심해둘 필요가 있다.
 반북대결은 파멸의 길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외세를 믿고 기어이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우리의 혁명무력은 민족반역자들을 마지막 한놈까지 소멸해버리고 우리 조국땅에서 매국의 근원,전쟁의 근원을 영영 들어내고야말것이다.(끝)


<북침통일>야망을 실현시켜달라는 청탁/로동신문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며칠전 남조선집권자가 미국남조선 <련합군사령관>을 비롯한 남조선강점 미군우두머리 20여명을 <청와대>에 불러들여 그 무슨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미군의 <공적>에 대해 떠들고 누구의 <무력도발>을 <분쇄>할수 있는 <련합방위태세>의 유지를 애걸하였다.
 한편 <국방부장관>도 13일 전선서부의 최전방 괴뢰군부대에 찾아가 북에 대한 <확고한 주적관>을 세우라느니 <군사대비태세확립>에 만전을 기하라느니 하고 떠벌였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것은 동족관념이란 꼬물만큼도 없고 사대매국과 반북대결의식이 골수에 배인자들의 망동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장본인이 미제침략군이라는것은 현실이 증명해준다고 하면서 그런데도 남조선집권자가 미제침략군을 <평화의 수호자>로 분칠한것은 핵전쟁머슴군다운 행동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그가 누구의 <무력도발을 분쇄>해달라고 애걸한것도 하루빨리 전쟁을 일으켜 <북침통일>야망을 실현시켜달라는 청탁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 <국방부장관>이 우리를 <주적>이라고 하면서 <주적관확립>을 떠들어대는것은 북침열에 들뜬 나머지 건전한 사고력과 리성마저 잃었다는 증거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는 집권자와 괴뢰국무총리를 비롯하여 남조선 <정권>의 요직에 있는자들의 입에서 마지막까지 소멸해야 할 <주적은 북>이라는 호전적폭언이 거침없이 튀여나오는 사태를 예의주목하고있다.
 이 땅에서 일단 전쟁이 터진다면 우리는 미제침략자들은 물론이고 그 겨드랑이에 달라붙어 동족상쟁도발을 추동한 괴뢰들을 씨도 없이 소멸해치우는것으로써 천백배로 복수할것이다.(끝)


<한민전>로농국장 실업자조직결성과 관련하여 담화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중앙위원회 로농국장이 남조선에서 실업자들의 전지역적조직인 <전국실업자련대>(<전실련>)결성움직임이 활발하게 전개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전실련>결성움직임은 남조선에서의 로동운동사상 처음보는 괄목할만한 사태발전으로서 심각한 실업문제를 조직적인 투쟁으로 풀어나가려는 실업자들의 자주적지향과 의지의 발현이라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전실련>이 정식 발족되면 수백만 실업대중은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와 현<정권>의 반로동자적정책을 단결된 력량으로 결사배격하고 인간다운 삶과 권리를 옹호대변해 싸우는 자기의 투쟁조직을 가지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전실련>은 모든 실업자들을 총 망라하는 통일적인 전지역적규모의 합법체로,구성원들의 의사결정이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민주주의적조직으로 되여야 한다.
 모든 실업대중은 당면한 조직결성과 생존권쟁취투쟁을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위한 투쟁으로 확고히 지향시켜야 하며 미제의 식민지통치와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김대중<정권>의 외세의존정책을 청산하는 반미반<정부>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끝)


<한민전>중앙위원회 로농국 당면투쟁구호 발표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중앙위원회 로농국이 11일 <전국실업자련대>(<전실련>)결성과 생존권쟁취를 위해 싸우는 실업대중에게 보내는 당면투쟁구호를 발표하였다.
 구호는 다음과 같다.
 .실업자들이여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산다.
  자률적인 합법조직 <전실련>건설에 나서자
 .<전실련>결성하여 삶의 권리 찾자
 .당국은 취업조건 보장하라
 .로동자 목자르는 <정리해고제> 철페하라
 .로동자 질식시키는 <국민의 정부> 퇴진하라
 .<IMF>(국제통화기금)의 조종자 미국을 몰아내자(끝)


<한총련>의 황선대표를 검찰에 송치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괴뢰도당이 북녘력사유적공동답사와 학술토론회및 8.15통일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간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의 황선대표를 지난 11월 하순 검찰에 송치하는 횡포를 감행하였다.11월 3일 판문점의 군사분리선을 넘어서기가 바쁘게 살인악법인 <국가보안법>에 걸어 황선대표를 체포구속한 <안기부>는 그간 지하밀실에서 그의 인권을 가혹하게 유린하며 거듭 심문을 들이대던 끝에 기어이 그를 처형하기 위해 검찰에 넘긴것이다.(끝)


20개 택시로조가 무기한 파업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강원도 춘천,원주,강릉 지역20개 택시로조가 택시운전수들의 생존권을 위한 요구를 무시하고 가혹한 착취를 강요하는 회사측의 행위에 격분하여 12일 새벽부터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괴뢰당국의 인권탄압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는 가운데 고려대학교 강만길교수와 시인 고은을 비롯한 사회 각계인사 11명이공정한 인권기구설치를 요구하는 건의문을 현집권자에게 보냈다.
 괴뢰대검찰청은 11일 <경찰청>,<로동부>,<금융감독위원회> 등의 관계자들을 참가시킨 가운데 <공안합동수사본부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5대그룹의 <구조조정>을 지연시키거나 방해하는 로조에 대해서는 철저한 수사를 벌려 형사처벌할것이라고 떠들어댔다.
 또한 파업을 벌릴 경우 로조간부 등을 구속수사하며 시위현장에 <공권력>을 즉시 투입할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끝)


미군직승기 추락/경기도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11일 경기도 양주군에 있는 사격훈련장상공에서 전쟁연습에 돌아치던 미군직승기가 떨어졌다.
 이 사고로 미군조종사 2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갔다 한다.(끝)


대우전자로조원,삼성차근로자2만여명 항의집회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생존권쟁취를 위한 남조선로동자들의투쟁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14일 대우전자로조원 1만여명은 생존권사수와 고용안정을  요구하는 항의투쟁을 전개하였다.
 대우전자본사와 구미,광주,인천 공장들에서 달려온 그들은 서울역광장에서 가진 항의집회에서 괴뢰당국이 추진하는 <구조조정>에 따른 <사업교환>은 로동자들의 삶을 무참히 짓밟는 조치이며 초보적인 일자리보장대책도 없이 강행되고있다고 분노를 터치면서 그의 전면철회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어 그들은 거리로 떨쳐나서 생존권사수와 고용안정쟁취를 요구하는 구호들을 웨치며 서울 명동성당까지 시위행진을 벌렸다.
 한편 이날 서울,기흥,대구의 삼성재벌의 차생산자 1만여명도 부산역에 집결하여 집회를 가지고 경제를 파산위기에로 몰아가고있는 <사업교환>을 무효화할것과 로동자들의 생존권을 보장할것을 견결히요구하였다.
 집회가 끝난다음 참가자들은 부산의 중심거리를 행진하면서 삼성그룹의 공식사과와 대책 등을 주장하였다.(끝)


총참모부성명지지/각국인사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디아,가이아나,요르단 인사들이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전인디아농민련맹 련합비서 엔.케이.슈크라는 8일 이 나라 주재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은 조선민족의 최고리익을 지키기 위한 가장 정당한 조치로 된다고 하면서 이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그는 미국의 반공화국책동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국이 지난 조선전쟁에서의 참패를 만회하기 위하여 새로운 조선침략전쟁계획인 <5027작전계획>까지 짜놓고 방대한 무력을 집결하여 사회주의조선의 하늘과 바다,국경을 봉쇄하고있는것을 자주독립국가에 대한 란폭한 도전행위로 인정하고 강력히 규탄한다.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는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며 언제나 그들의 편에 서있을것이다.
 인디아로조조정쎈터 위원장 디.디.샤트리는 8일 담화에서 미국이있지도 않는 <지하핵시설의혹>을 고안해내고 북조선을 사찰하겠다고하는것은 존엄높은 사회주의조선에 대한 도전이며 내정간섭행위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인민군은 미제침략자들의 그 어떤 도전도 섬멸적인 타격으로 짓뭉개버릴것이며 주체조선,사회주의조선의 존엄을 만방에 떨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총비서이며 김일성동지 주체사상연구 가이아나전국위원회 위원장,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부위원장인 로버트 윌리암스는 8일 담화에서 대변인성명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국의 도전에 대한 응당한 조치로 된다고 하면서 이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그는 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을 성실히 리행할대신 북조선을 <격멸>한다는 작전계획까지 공공연히 내돌리고있는것은 존엄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어리석고 오만무례한 행위이라고 하면서 불을 불로 다스리는 조선인민군의 기질과 고유한 대응방식을 똑똑히 알고 무모한 군사적도발행위를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가이아나로동동맹 위원장은 7일 담화에서 전쟁위험이 짙어가는 조선반도정세에 깊은 우려를 표시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에서 천명된 조선인민군의 철의 의지와 결심에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외과수술식>타격이요,<선제타격>이요 하는 미국의 위협적인 언사에 결코 놀랄 인민이 아니라고 확신하며 한다면 하는 그들의 확고부동성을 잘 알고있다.
 우리는 미국이 새로운 조선전쟁이 어떤 후과를 가져오겠는가에 대하여 심사숙고하여야 하며 미군을 남조선에서 철수시키고 새로운 평화보장체계수립제안에 하루빨리 응해나섬으로써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가이아나치안판사협회 서기장은 8일 담화에서 조선 인민과 인민군대의 단호한 립장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을 큰 소리만치다가 물러앉아 모든것을 다 허락하는 그런 나라처럼 생각해서는 안될것이라고 하면서 미국과 일본,남조선당국자들은 이러한 사실에 심사숙고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요르단주체철학연구소조 책임자는 6일 담화에서 미국과 그 괴뢰들은 발악하면 할수록 주체의 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의 섬멸적인 보복타격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하면서 미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고립말살하기 위한 무분별한 전쟁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미제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친선적인 조선인민과 언제나 운명을 같이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네팔 정당,사회단체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과 관련하여 11일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중앙위원회,네팔로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네팔선의당 중앙위원회,조선통일지지네팔위원회를 비롯한 이 나라의 14개 정당,사회단체들이 세계 진보적 정당,단체들에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최근 미국대통령 클린톤의 남조선행각을 계기로 조선을 압살하기 위한 미국의 책동이 극히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는데 대하여 심중한 우려를 표시한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이 제거되고 공고한 평화가 이룩되기를 희망하여 이 호소문을 발표한다고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인민의 시종일관한 평화애호적노력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는 랭전종식후 최대의 열점지대로 남아있다.
 이것은 전적으로 <5027작전계획>과 같은 북침전쟁계획을 세워놓고 실행하려는 제국주의침략세력과 그 사환군들의 호전적인 전쟁도발책동으로부터 산생된것이다.
 조선반도에서 제2의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의심할바없이 아세아와 세계의 안전에 커다란 위협으로 될것이다.
 우리들은 조선반도에서 벌리고있는 미국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당장중지시키고 최신군사장비들과 미국군대를 남조선으로부터 철수시키는데 세계적인 관심을 돌릴것을 호소한다.
 우리들은 조선인민이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고 나라의 통일을 그 어떤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을 호소한다.
 한편 네팔조선친선협회는 5일 미제가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