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인민군 제570대련합부대시찰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570대련합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 현철해,상장 리명수가 동행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지지도사적비와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보살피심속에서 대련합부대는 일당백의 련합부대들과 군부대들을 가진 강위력한 무적의 전투집단으로 자라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의 건군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작전지휘실에 들리시여 련합부대 사령관의 정황보고를 청취하시고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전체 장병들이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자라났을뿐아니라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기 위한 미제침략자들과 그 주구들의 새 전쟁 도발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조국의 방선을 철옹성같이 수호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오늘 조성된 정세는 나라의 방위력을 더욱 굳건히 다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대련합부대 지휘부의 구내와 식당,일일창고를 돌아보시면서 항일유격대식으로 살며 싸우는 조선인민군의 투쟁정신,투쟁기풍을 온 사회가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대련합부대관하 군부대의 교양실,침실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모든 지휘관들이 항일유격대의 지휘관들처럼 전사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고 더 좋은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모범군인들을 만나시여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대련합부대 장병들,관하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고 대련합부대 예술선전대 예술공연을 관람하시였다.(끝)


홍성남총리 몽골수상에게 축전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내각총리 홍성남동지가 몽골수상 쟈늘라빈 나란차츠랄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몽골수상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몽골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하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홍성남총리 마께도니아수상에게 축전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내각총리 홍성남동지가 마께도니아공화국 정부수상 류브쵸 게오르기엡스끼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마께도니아공화국 정부수상으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고 나라의 안정과 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좋게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백남순외상 마께도니아외상에게 축전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백남순외무상이 마께도니아공화국 외무상 알렉싼더르 디미뜨로브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마께도니아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축하를 보낸다고 하면서 새로운 직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협조관계가 호상 리익에 맞게 앞으로도 계속 좋게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이라크군사적공격은 정당화될수 없다/외무성대변인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이라크에 대한 군사적공격은 그 무엇으로도 정당화될수 없으며 위험천만한 군사적행동은 절대로 묵과되지 말아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대변인은 미국이 이라크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개시한것과 관련하여1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이 이라크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단행한것은 리유여하를 불문하고 이라크는 물론 이 지역의 안정과 평화에 커다란 위협으로된다.
 미국의 이러한 군사적행동에 대하여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강력한 반대와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이라크에 대한 군사적공격은 그 무엇으로도 정당화될수 없으며 그 어떤 명목으로도 강권행위에 의하여 한 나라의 자주권이 유린되거나 침해당하는것은 허용될수 없다.
 더우기 평화와 완화,대화와 협상이 시대의 주류로 되고있는 오늘에 와서 인류를 무서운 전쟁의 참화속에 밀어넣을수 있는 위험천만한 군사적행동은 절대로 묵과되지 말아야 한다.
 이번 이라크사태는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최근 우리의 혁명무력이 취한 원칙적립장이 얼마나 정당하였는가 하는것을 명백히보여주고있다.(끝)


유엔아동기금과 종합운영계획서 조인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유엔아동기금사이의 1999-2000년 협조리행을 위한 종합운영계획서가 17일 평양에서 조인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유엔아동기금 민족조정위원회 위원장인 외무성 최수헌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유엔아동기금 대표 딜라와르 알리칸이 계획서에 수표하였다.(끝)


김정숙녀사칭송/몽골대외관계성대표단단장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외국의 벗들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조국과 인민을 위한위업에 전생애를 바치신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있다.
 몽골대외관계성대표단 단장 오.오치르쟈브는 대성산혁명렬사릉에 모셔진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한 다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곳에 와서 귀국인민들이  김정숙동지를 흠모하며 따르는 모습을보니 감동을 금할수 없다.
 김정숙동지의 한생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위대한 한생이였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  마끼에다 모또후미는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김일성주석을 가장 몸가까이에서 보좌해드리시면서 그이를 목숨으로 옹호보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김정숙동지의 존함과 업적은 사회주의조선과 더불어 인민의 마음속에 길이 빛날것이다.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총비서 데바브라따 비스와스는 김정숙동지는 조선혁명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혁명가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숙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충직한 혁명전우로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신 열렬한 혁명투사이시였다.
 오로지 혁명의 수령을 위하여,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혁명업적은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끝)


전국 청소년학생들의 독창,독주공연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추대되신 7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1돐을 맞으며 제13차 전국청소년학생들의 독창,독주,독무 경연에 참가한 출연자들의 독창,독주 공연이 17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공연무대에는 녀성독창 <장군님 따르며 부르는 노래>,손풍금독주<최고사령관동지 건강을 축하함>,남성독창 <내가 지켜선 조국>을 비롯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행복,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를 충효일심으로 받들고 오늘의 강행군길을 승리적으로 빛내여나가는 우리 청소년학생들의 억센 기상을 반영한 종목들이 올랐다.
 또한 녀성독창 <우러러 따르는 김정숙어머님>,<어머님사진>,<밀영의 달아> 등 어버이수령님을 받들어 한생을 충성으로 빛내이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경애하는 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청소년학생들의 혁명적신념과 의리를 담은 종목들이 공연무대에 올랐다.(끝)                                                    


반미주제의 선전화들을 많이 창작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에서 미제와 그 추종자들의 새 전쟁 도발책동을 단호히짓부실 멸적의 투지를 보여주는 선전화들이 많이 창작되고있다.
 선전화 <위대한 장군님 계시여 우리는 백전백승한다>,<육탄병사>,<타격목표는 명백하다>,<미제의 침략기도를 무자비하게 짓부셔버리자> 등이 그 대표적인것들이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이 발표된지 얼마 안되는 짧은 기간에 창작된 이 작품들은 적들의 무분별한 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성전에로 군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선전화 <피할자리가 없다>,<우리의 타격목표> 등에서는 미제가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단호히 타격할 인민군대의 의지와 그타격을 피할 자리가 이 행성우에 절대로 없음을 힘있는  화법으로보여주고있다.
 <조선의 대답>,<침략전쟁에는 해방전쟁으로>,<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자> 등의 선전화들은 사회주의조국을 호시탐탐 노리는 미제와 그 추종자들에 의하여 전쟁이 강요된다면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군대와 인민의 위력으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굳은 의지를 화폭에 담고있다.
 창작된 선전화들 가운데는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명령만 내리신다면 침략자들을 단매에 쳐부시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 결사의 각오를 보여주는 <명령만 내리시라>,<800만의 총폭탄 우리는 준비되였다> 등도 있다.(끝)


레스링54키로 금메달/아세아경기대회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 진주동선수가 레스링 54키로그람급경기에서 이란선수를3 대 2로 타승하고 제1위를 하여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한편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은 이번 경기에서 제2위를 하여 은메달을 받았다.(끝)


신석기시대유적,유물 새로 발굴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에서 2개의 신석기시대 집자리(평안남도 증산군 룡덕리)가 발굴되였다.
 집자리들에서는 갈돌,돌도끼,자귀 등 돌도구들과 여러종류의 질그릇들이 나왔다.
 발굴된 집자리의 구조와 형식,유물들은 지금으로부터 약 6,500년전의것으로 인정되였다.
 유물들중에서 제일 이채를 띠는것은 타래무늬가 새겨져있는 자그마한 단지이다.
 이 그릇은 보드라운 진흙에 활석가루를 섞어 불에 구워 만들었는데 색갈은 불그스레한 갈색을 띤다.
 목이 짧고 몸체가 둥실하며 밑굽이 납작하여 안정감을 주는 단지의 어깨부분에는 한쌍의 고리손잡이가 마주 붙어있다.
 그릇의 겉면에는 여러가지 무늬가 섬세하게 새겨져있다.
 단지는 지금까지 발굴된 타래무늬그릇들중에서 극치품으로 평가되고있다.(끝)


미국의 대조선정책 경고/각국고통련위원장공동담화 발표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중앙아세아지역 공화국들인  까자흐스딴,우즈베끼스딴,따쥐끼스딴,끼르기즈스딴의 고통련 위원장들인  강순호,백영진,리호준,박경남이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을 지지하여 10일 공동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들은 공동담화에서 조국의 혁명무력이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미제의 오만한 도전에 추호도 용서없이 섬멸적인 타격을 안길것이라고 선포한것은 천만번 정당한 조치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지적하였다.
 미국은 오산하지 말아야 한다.
 해외에 살고있는 우리는 누구보다 조국을 잘 알고있다.우리 조국은 사회주의등대로,세상사람들의 희망의 등대로 되고있는 강성대국이며 영웅적조선인민군의 강위력한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조국은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피하지도 않으며 일단 전쟁이 강요된다면 다시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을것이다.그때 미국은 이 행성우에 피할자리가 없다는것을 체험하게 될것이다.우리 회원들과 동포들은 이 기회에 조국과 운명을 같이할것이라는것을  다시금 확언한다.(끝)


페리의 대<북조선>정책조정관 비난/로동신문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18일부 <로동신문>은 이전 미국방장관이 였던 페리가 대<북조선>정책조정관의 명색으로 공화국의 <지하핵시설>과 인공위성발사문제와 관련하여 그 누구와 <협력방안>을 론의하고 그 무슨 구체적 <공조방안>마련놀음을 벌리려 하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미제호전광들이 <지하핵시설사찰>이요,<미싸일위협>대응조치요 하면서 <협력>과 <공조방안>에 대하여 떠드는것은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도발이며 전쟁의 불집을 일으키기 위한 생트집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조선인민은 공화국의 존엄을 건드리며 자주권을 침해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호전세력들이 지금과 같이 부당한 구실을 내대고 정세를 긴장시키는 길로 나간다면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은 불가피한것으로 될것이다.
 우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침략자들이 전쟁의 불집을 일으킨다면 섬멸적보복타격으로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할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높은 전투적경각성을 가지고 미제의 태도를 지켜보고있다.미제는 감히 우리를 얕잡아보고 어리석게 행동하다가는 파멸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끝)


남조선당국자와 일본총리의 <공멸공조>놀음/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동남아세아를 행각하고있는 남조선당국자가 16일 일본총리와 <정상회담>이라는것을 벌리고 <동반자관계 리행계획>을 점검하였다한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그들이 여기서 또다시 우리를 걸고들면서 <지하핵시설의혹규명과 미싸일개발>에 대한 <공조>를 강화해나가기로 했다는 것이다.
 미국의 지시와 조종에 따라 움직이는 남조선당국과 일본반동들의 추악한 공모결탁이 국제무대에서까지 얼마나 집요하게 벌어지고있는가를 그들 스스로가 로골적으로 드러낸 셈이다.
 이러한 범죄적인 공모는 우리에 대한 또하나의 명백한 도전행위로서 미국강경보수세력의 대조선고립압살정책과 전쟁계획수행의 돌격대,하수인으로서의 정체를 더욱 뚜렷이 실증해주는것으로 된다.
 동시에 그들은 도발자에게 차례질  응당한 징벌을 자청하면서 그타격목표로서의 위치를 더욱 부각시켰다.
 우리는 이미 최근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말살하려는 미제의 오만한 침략기도가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는것과 관련한 조선인민군총참모부대변인 성명에서 미제침략군뿐아니라 그 총알받이,전쟁심부름군을 비롯한 온갖 어중이떠중이들에게도 명백히 경고한바 있다.
 도전에는 추호도 용서없는 섬멸적타격으로 대답하며 타격에는 한계도,피할자리도 없다는것은 우리 인민과 혁명무력의 드팀없는 의지이고 신념이며 기질이다.
 때와 장소를 가림이 없이 주제넘는 언동과 발악적인 적대시책동을 일삼으며 우리를 반대하여 공모결탁하고있는 자들의 <공조>놀음은 불피코 공멸에로 이어지게 된다는것을 남조선당국과 일본반동들은 명심해야 할것이다.(끝)


<통일대통령 김정일장군 만세>/마산시에 구호 출현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경상남도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지난 11월 14일 마산시의 어느 한 건물벽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칭송하는 구호가 새겨져 통행자들의 이목을집중시켰다.
 구호는 분무기로 새겨졌는데 흰색바탕에 붉은색으로 <통일대통령김정일장군 만세>라고 씌여져있었다.
 이날 아침 구호를 본 많은 사람들이 경향의 민심을 그대로 반영했다고 하면서 김정일령도자님에 대한 경모심으로 가슴불태웠다고 통보는 전하였다.(끝)


야당 모든 정치자금에 대한 조사요구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야당인 <한나라당>이 10일 <대통령선거>자금을 비롯한 모든 정치자금에 대해 철저히 조사할것을 요구하였다.
 이 당은 괴뢰검찰이 부정행위에 걸어 자기당 총재의 동생을 체포한것과 관련하여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이를 <야당파괴공작>의 하나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이 당은 여당측의 정치자금도 수사할것을 추구하는 <국정조사요구서>를 <국회>에 냈다고 한다.(끝)


민간인사찰행위 로골화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반동적인 <국민의 정부>하에서 파쑈경찰의 악랄한 민간인사찰행위가 더욱 로골적으로 감행되고있다.
 방송은 괴뢰경찰청이 지난 10월 남조선의 각급 경찰서별로 정계,사회계,로동계 등 각계 주요인물들에 대한 <인물존안자료>와 <단체자료>를 만들도록 지령한데 대해 지적하면서 특히 대상인물들의 구체적인 동향자료를 만들어 파쑈적탄압에 리용한 사실을 밝혔다.
 지금 괴뢰도당은 이에 대해 그 무슨 <통상적인 경찰정보활동>이라고 변명하면서 항의여론을 무마시켜보려고 꾀하고있다 한다.(끝)


<정치리용>목적한 <제2건국운동>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14일 <청와대>에서 있은  관제행사에서 <제2건국운동>이 <정치적으로 리용>되는 일은 없을것이라고 말하였다 한다.그러면서도 그는 몇발자국 못가서 민간단체와 <관>이 함께 이 <운동>을  움직여 나가게될것이라는데 대해 한마디 비쳤다.
 이것은 <제2건국운동>이 <정치적으로 리용>되는 일이 없을것이라는 그의 떠벌임이 새빨간 거짓말이란것을 여지없이 드러내고있다.
 현 집권자는 10일에 있은 기자회견에서 <업무능률향성> 등을 위해 공무원들이 <제2건국운동>에 적극 참가하여야 한다고 말한바있다.여기서 공무원이란 곧 <관>을 의미하는것이다.
 현 집권자는 이보다 앞서 8일 서울에서 벌려놓은 이른바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란데서 <새마을운동>이 <국정>을 <개혁>하는 <제2건국운동>의 <선봉>이 되여야 한다고 떠들어댔다.
 <새마을운동>이 박정희역도에 의해 고안되여 현재까지 내려온 전형적인 관제운동이란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서도 <제2건국운동>이란 <관>이 주도하는 <운동>이며 현 집권자의 정치지반닦기를 위한 관제운동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이 그대로 드러나고있다.
 사실이 이러하기때문에 이 <운동>은 지금 광범한 사회계는 물론야당과 <국민회의>의 <동맹자>인 <자민련>측으로부터도 강한 반대에 부닥치고있다.(끝)


<전교조> 교원로조의 합법화요구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이 교원로조의 합법화를 요구하여 8만 4,000명 교원들이 서명한 건의서를 <국회>에 냈다.
 <전교조>는 지난 9월부터 교원로조의 합법화 등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려왔다 한다.(끝)


<자민련> <국회의장>당적리탈법규정 반대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민의 정부>를 이루는데서 <국민회의>와 <동맹>하고있는 <자민련>이 14일 이 당소속 <국회의원>들의 총회를 급히 벌려놓고 <국회의장>의 당적리탈을 법으로 규정하는데 반대한다는 그 무슨 당론을 확정하였다.
 <자민련>의 이러한 움직임은 <동맹자>인 <국민회의>와의 새로운 갈등과 모순을 로출시킨것으로 된다.
 현 <국회의장>은 <자민련>의 당적을 가지고있는데 <국민회의>는 당면한 <국회법>개정놀음을 앞두고 야당인 <한나라당>과 한짝이 되여 걌국회의장걎의 당적포기를 법제화하려고 꾀하고있다.<국민회의>는 <국회>에 대한 <자민련>의 영향력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이러한 움직임으로 나오고있다.
 <자민련>이 이에 반발해 나옴으로써 동상이 몽하는 두 보수반동정당의 <동맹>관계에는 보다 큰 금이 갈것으로 예상되고있다.(끝)


민주개혁국민련합 창립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30여개 재야,시민단체들과 15개시,도의 사회운동단체들을 망라한 민주개혁국민련합이 14일 창립대회를 가졌다.
 1,000여명의 대표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이 단체는 창립선언문을 발표하고 사회의 민주화를 위한 투쟁에 각계각층이 참가하는 국민운동을 벌려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당면하여 량심수석방과 <국가보안법>철페투쟁에 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삼성자동차회사 로동자 3,000여명 홰불시위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16일 밤 삼성자동차회사 로동자3,000여명이 부산공장에서 괴뢰당국의 반동적인 <구조조정>으로 강행되는 <사업교환>을 반대하여 홰불시위를 벌리고 철야롱성투쟁에들어갔다.
 삼성자동차비상대책위원회는 자기들의 요구가 회사측에 받아들여지지않아 철야롱성투쟁에 들어간다고 밝히고 파쑈도당의 탄압에 대처하여 공장정문에 바리케트를 설치하고 시위도구를 준비하였다 한다.
 대책위원회는 17일 부산<시청>앞에서 집회를 열며 18일에는 서울역앞에서 5,0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집회를 가진다고 밝혔다.(끝)


총참모부성명지지/각국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을 지지하여 가이아나,벌가리아,기네에서는 집회들이 진행되였으며 벌가리아,노르웨이,캄보쟈,방글라데슈,말따,노르웨이 정당 단체들이 성명을 발표하였다.
 집회들에서 연설자들은 미제가 <유화전략>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무너뜨리지 못하게 되자 군사적으로 말살하려는 침략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책동은 조선을 모르는 어리석은 짓에 불과하다고 말하였다.
 집회들에서는 성명과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한편 여러 나라 정당,단체들은 성명에서 대변인성명이 밝힌 폭탄선언과 철저한 반제적립장은 비범한 군사전략가이신 김정일장군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신 군대만이 할수 있는 대담하고 자신만만한 선언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조선반도에서의 미국의 새 전쟁 도발책동을 단호히 규탄하며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망상을 버리고 자기의 침략무력을 남조선에서 당장 철수할것을 요구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들은 나라의 독립과 평화,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