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승리자동차종합공장,덕성기계공장 현지지도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2월 17일 승리자동차종합공장과 덕성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평안남도위원회 책임비서 리길송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동지,김기남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박송봉동지,리용철동지가 동행하였다.
오매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맞이한 끝없는 감격과 환희로 하여 이날 자동차공업도시 덕천시는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새로운 대고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고있는 덕천의 로동계급은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전투의 나날을 자랑찬 위훈으로 빛내여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승리산기슭에 자리잡고있는 승리자동차종합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먼저 공장입구에 건립된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교시판과 승리산혁명사적관을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여러차례의 현지지도를 받는 영광을 지닌 승리자동차종합공장에는 참으로 가슴뜨거운 불멸의 사적들이 수많이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조국이 가장 준엄한 시련을 겪고있던 1950년 10월 20일 덕천읍을 지나시다가 승리산을 바라보시며 승리한 래일 여기에 공업지구를 형성할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고 전후에는 주체적인 자동차공장을 일떠세워주시였으며 그때로부터 수십차례나 공장에 찾아오시여 자동차공업의 발전을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리여있는 사적물들을 깊은 감회속에 돌아보시면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현명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나라 자동차공업의 새 력사가펼쳐지고 오늘 력사의 땅 승리산기슭에는 위력한 자동차생산기지가 마련될수 있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승리자동차종합공장 로동계급은 공장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덕을 영원히 심장깊이 간직하고 수령님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자립적민족경제의 위용을 시위하듯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주물직장,기관분공장을 비롯한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공장의 생산정형과 관리운영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현장에서 불꽃튀는 증산투쟁을 벌리고있는 로동자,기술자들을 만나시여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승리자동차종합공장 로동계급이 그처럼 어려웠던 전후시기 중중첩첩한 시련을 뚫고 맨주먹으로 자동차를 만들어내던 그 정신,그 기백으로 오늘의 강행군에서도 조선로동계급의 영웅적기개를 떨치며 신심과 락관에 넘쳐 휘황찬란한 래일을 향하여 억세게 전진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나라의 주인,공장의 주인답게 공장과 기대들을 눈동자와 같이 아끼고 사랑하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가고있는 그들을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한 승리자동차종합공장의 로동계급은 생산능력을 끊임없이 늘이고 기술혁신운동을 광범히 벌려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각종 자동차들을 수많이 생산함으로써 나라의 경제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고 하시면서 지난기간 그들이 이룩한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자력갱생의 위대한 창조물의 하나인 승리자동차종합공장의 생산잠재력은 참으로 대단하다고 하시면서 조국땅 도처에 일떠선 강유력한 공업토대는 우리 당의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의 정당성과 그 위대한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로 되며 이것은 강성대국건설에로 질풍같이 내달릴수 있게 하는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날로 늘어나는 수송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는데서 승리자동차종합공장이 차지하는 위치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공장이 당면하게 점령하여야 할 전투목표를 정해주시고 그 수행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휘황히 밝혀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이미 마련된 생산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동원리용하여 모든 기대,설비들에 만부하를 걸며 로동자,기술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 우리 나라의 지형조건에 맞는 쓸모있는 여러가지 자동차들을 더 많이,더 좋게 생산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의 로동계급이 혁명적인 생산문화,생활문화를 확립하고있는데 대해 매우 만족해하시면서 내 고향,내 공장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지녀야 조국도 잘 지킬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로동계급의 혁명적열의를 고도로 발양시키기 위하여서는 공장의 지도일군들이 대안의 사업체계의 요구대로 생산조건을 충분히 보장해주며 로동자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20여년전1만대 자동차생산고지를 점령할 때의 그 기세로 투쟁한다면 이번에제시된 과업도 훌륭히 실현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승리자동차종합공장로동계급이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교시 관철에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의 앞장에 설것을 뜨겁게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덕성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덕성기계공장의 로동계급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신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관철한 크나큰 긍지와 자랑을 안고 경애하는 장군님을 맞이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로동당시대의 기상인양 로동계급의 거세찬 숨결이 도도히 맥박치고있는 기계가공직장을 비롯한 여러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의 로동자,기술자들이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을 안고 힘과 지혜를 다 바쳐 투쟁함으로써 질좋은 기계제품들을 생산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현대적인 기계설비들로 장비된 공장의 위력한 생산기지들을 보시고 강력한 주체적인 공업을 가지고있기에 오늘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기계도 척척 만들어내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건설한 기계제작공업을 핵심으로 하는 강위력한 중공업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의 커다란 자랑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의 로동계급이 앞으로도 생산에서 눈부신 앙양을 일으키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공장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승리자동차종합공장과 덕성기계공장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눈덮인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친히 공장에 찾아오시여 비약의 한길로 질풍같이 내달릴 활로를 휘황히 밝혀주시며 뜨거운 사랑과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에 눈시울을 적시면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강성대국건설에 적극 기여할 충성의 맹세를 다지였다.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진행하신 승리자동차종합공장과 덕성기계공장에 대한 현지지도는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시여 이 땅에 기어이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시려는 어버이장군님의 철의 의지의 빛나는 발현으로서 우리 당 력사에 찬연히 아로새겨질것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을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 가극<춘향전>지도 10돐기념보고회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민족가극 <춘향전>을 지도하여주신 10돐 기념보고회가 19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관계부문 일군들,국립민족예술단 창작가,예술인들이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국립민족예술단 초급당비서 김룡웅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77(1988)년12월 19일을 비롯하여 여러차례에 걸쳐 민족가극 <춘향전>을 지도해주시면서 민족문화유산의 계승과 발전에서 력사주의적원칙과 현대성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가장 완벽한 해명을 주심으로써 우리 나라에서는 민족가극창조에서도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민족가극 <춘향전>이 순수 사랑문제만 보여주는 작품으로가 아니라 빈부귀천에 따라 사람을 차별하고 신분이서로 다른 사람들끼리는 사랑도 할수 없고 살수도 없게 되여있는 봉건적인 신분제도의 반동성을 폭로하는 작품으로 완성되도록 그 사상적대를 바로 세워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창작완성된 민족가극 <춘향전>은 지난 10년간 국내외에서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며 수백회에 걸쳐 공연되였으며 그의 빛나는 창작성과에 토대하여 <심청전>,<박씨부인전>과 같은 민족가극들과 민속무용조곡 <평양성사람들>,민족가무 <내 나라 제일로 좋아>들이 련이어 창작공연됨으로써 민족문화예술의 대화원이 활짝 꽃펴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끝)
남자경량급 1인조정경기 은메달/아세아경기대회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타이의 방코크에서 진행된 제13차 아세아경기대회 13일과 14일 경기에서 우리 나라 선수들이 은메달 1개,동메달4개를 쟁취하였다.
남자경량급 1인조정경기에 출전한 김일용선수는 7분 13초 84로 2위를 하여 은메달을 쟁취하였다.
남자경량급 2인조정경기에서 리철진선수와 김성철선수는 6분 36초 82로,김미순,리선영,문원옥,림금숙선수들은 녀자경량급 4인조정경기에서 6분 57초 70으로,리선영,문원옥선수들은 녀자경량급 2인조정경기에서 7분 43초 60으로,김순영,리계순선수들은 남자중량급 2인조정경기에서 6분 50초 27로 각각 3위를 하여 동메달을 받았다.(끝)
평양교예단 도이췰란드국제교예공연에 참가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교예단 소편대는 1일부터 5일까지 도이췰란드의 뮨헨 크론교예극장에서 진행된 <1998년 별들의 공연>에 참가하였다.
이 텔레비죤촬영공연에는 우리 나라를 비롯한 중국,영국,도이췰란드,네데를란드,이딸리아,스위스의 20여개의 우수한 공중교예작품들이 참가하였다.
공연에서 조선의 공중교예 <비행가들>은 기둥작품으로서 공연조직자들과 관중들의 대절찬을 받았다.
도이췰란드 크론교예단 행정책임자는 조선의 공중교예작품 <비행가들>은 대단히 훌륭하다고 하면서 자기는 조선의 교예배우들의 높은교예기교와 기술에 탄복하였다고 말하였다.
교예연출가 니꼴라이는 조선의 공중교예작품은 세계가 인정하고있는 훌륭한 작품이라고 말하였다.(끝)
만수대예술단 중국소주공연 성황리진행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을 방문하고있는 우리 나라 만수대예술단이 12일과 13일,14일에 강소성 소주시에서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공연장소인 소주시회의쎈터 인민대회당은 공연이 시작되기 훨씬 전부터 관람자들로 차고넘쳤다.
그리하여 대회당에서는 수십개의 림시좌석까지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안되였다.
중국공산당 소주시위원회 부서기이며 시인민정부 시장인 진덕명,시당부서기이며 시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인 황준도,시정치협상회의 주석 범육민,시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 풍대강,부시장주영신을 비롯한 관계부문일군들과 수많은 관중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소주시장은 공연을 보고나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수대예술단이 소주에 와서 공연하는것을 열렬히 환영한다.
500여만의 소주시인민을 대표하여 훌륭한 가극을 보여준 조선예술인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오늘 소주시의 거의 모든 간부들이 다와서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공연을 보았다.
오늘 가극을 보니 정말 훌륭하다.공연성과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한편 만수대예술단은 14일 오후 소주시에서 음악무용종합공연을성황리에 진행하였다.
(끝)
실천단계에 들어간 북침<5027작전계획>/로동신문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20일부 <로동신문>은 미제는 남조선통치배들과 함께 북침을 위한 <5027작전계획>을 전면적으로 실천하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규탄하였다.
글의 필자는 침략적인 내외반공화국세력의 북침야망이 오래전에 <5027작전계획>을 만들어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제와 남조선당국은 지금까지의 부단한 전쟁연습과정에 <5027작전계획>을 시험하고 보충완비하였으며 종합적인 전쟁준비단계를 거쳐 그것을 시행하는데 이르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최근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이 매우 위험한 움직임을 보이고있는데 대하여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미국이 우리의 지하시설에 대한 사찰을 운운하는것은 실지 그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것을 걸고 불집을 일으키기 위해서이다.
우리의 지하시설에 대한 미제의 사찰강요는 강도적요구이다.우리가이 강도적인 사찰요구를 받아들일수 없는것은 그 요구가 천만부당한것이라는 그 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그것이 <5027작전계획>에 예견된 제2의 조선전쟁발발 방법중의 하나이라는데도 있다.
누구의 행동을 <억제>한다는 구실밑에 무력을 증강하고 본격적인제재를 가한다는것으로 되여있는 <5027작전계획>의 1단계는 이미 시행되고있다.
미제는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북침작전무력을 집중배치하고 림전태세에 두고있다.조선전쟁에 투입될 무력들은 지금 다 공격출발진지를 차지했으며 신호탄만 오르면 <5027작전계획>에 따른 북침작전을 개시할 판이다.
미제와 남조선통치배들이 <5027작전계획>의 실행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음으로써 조선반도에서 평화는 파괴되고 조선민족과 인류를 위협하는 엄중한 사태가 도래하였다.
신문은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은 정의의 총검으로 원쑤들을 단호히징벌,소탕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똑바로 보고 <5027작전계획>을 당장 취소해야 하며 새 전쟁 도발책동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정탐위성보유합법화를 비난/로동신문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총리 오부찌가 중의원예산위원회에서 인공위성을 <자위대>가 리용하는것을 인정하는 정부견해가 이미 나와있다느니,일본이 정보수집위성을 보유하는것이 <우주개발 및 리용을 평화적목적에 한한다>고 한 1969년의 <국회결의>에 저촉되지 않는다느니 하고 력설하였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오부찌의 발언은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미싸일위협>을 코에 걸고 저들의 야심적인 군사대국화책동을 합법화하기 위한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언행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현재 일본이 보유하려고 하는 <정보수집위성>이란 명백히다른 나라의 무력배비정형,지형 등 군사부문에 대한 정탐을 목적으로 한 간첩위성,정찰위성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간첩위성,정탐위성의 보유가 <평화적목적>에 부합된다고 하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정보를 조작하고 여론을 오도하는데 이골이 난 일본이 결코 정보수집수단이 없어서 우리의 인공지구위성을 <탄도미싸일>이라고 고집하는것이 아니다.
지난 10여년동안 정찰위성도입을 공식 결정하지 못하고있던 일본은 우리가 인공위성을 발사하자 기다리기라도 했던것처럼 <미싸일위협>을 떠들어대며 정탐위성을 도입하기로 일거에 결정하였던것이다.
일본이 우리에게 죄될 일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발사한것이 위성이든 미싸일이든 하나도 겁낼것이 없을것이다.
우리의 인공위성이 일본을 겨눈 무서운 미싸일로 되는가 마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본당국자들 자신의 행동여하에 달려있다.(끝)
남조선당국 황선<한총련>대표를 구속기소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괴뢰도당이 공화국북반부를 방문하였던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 황선대표를 19일 <국가보안법>에 걸어 구속기소하였다.
파쑈도당은 그가 판문점에서 있은 8.15통일행사에 참가하였다하여 군사분리선을 넘어서기 바쁘게 잡아다가두고 갖가지 죄명을 씌워 온갖 박해를 가해오다가 끝내 이러한 횡포를 감행하였다.
이것은 남조선괴뢰들이야말로 얼마나 흉악한 반통일 분렬주의자이며 간악무도한 파쑈교형리들인가 하는것을 여지없이 드러내보이고있다.
최고사령관7돐과 김정숙녀사81돐행사/각국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7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1돐에 즈음하여 민주꽁고,가이아나,뽈스까,몽골에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에 대하여 상세히 언급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그 어떤 제국주의자들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사회주의보루로 명성떨치고있는것은 천재적군사전략가이신 김정일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모시고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는 조선의 독립과건국사업에 커다란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지적하였다.(끝)
총참모부성명지지/로씨야정당·단체련합성명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을 지지하여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로씨야민족구국전선 등 로씨야의 12개 정당,단체들이 15일 련합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고립압살전략으로도,<유화전략>으로도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를 무너뜨리지 못하게 되자 드디여 분별을 잃고 전쟁책동에 매여달리고있는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성명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에 전적인 공감과 지지를 표시하며 미국과 그 추종분자들이 대세를 분별하고 정세를 전쟁에로 몰아가는 위험한 경거망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안전을 영예롭게 수호하려는 조선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영웅적기개와 만단의 각오를 전폭적으로 지지성원하면서 그들의 정의의 투쟁을 백방으로 지원할 용의를 표명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성명은 평화와 정의를 귀중히 여기는 세계의 모든 진보적 정당들과 단체들도 이 호소에 합류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총참모부성명지지/로씨야정당·단체련합성명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여러 나라들에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고있다.
벌가리아유일공산당 중앙위원회,끼르기즈스딴공산주의자당 중앙집행위원회,로므니아사회주의당,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한 련대성 로므니아전국위원회,로므니아주체사상연구소조,기네조선친선협회,조선통일지지기네위원회,기네-조선국회친선의원단,기네평화친선단결위원회가 성명과 호소문들을 발표하여 대변인성명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였다.
성명과 호소문들에서 여러 정당,단체들은 미국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조선인민의 편에 서있다는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력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고 경고하고있다.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는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은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시종일관 평화애호적인 정책을 실시하였기때문이다.
미국은 자기들의 상대가 다름아닌 조선전쟁에서 승리하였고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를 지켜냈으며 자기 령도자의 두리에 한사람같이 굳게 뭉친 영웅적 조선인민이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하여야 한다.
한편 대변인성명발표와 관련하여 기네전국공보위원회에서는 기자회견이,마다가스까르 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에서는 강연회가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