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 주체사상로작전시관 개관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에 주체사상로작전시관이 새로 꾸려졌다.
개관식이 21일 3대혁명전시관에서 있었다.
전시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집필하신 주체사상과 혁명리론 등을 반영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불멸의 혁명활동업적을 보여주는 사진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
전시관은 세부분으로 되여있다.
첫째부분에는 김일성주석께서 주체15(1926)년 10월부터 주체83(1994)년 7월까지 근 70년간 집필하신 로작들가운데서 1998년 9월까지 출판된 로작 3,078건중의 2,630건이 전시되여있다.
둘째부분에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주체49(1960)년 9월부터 집필하신 로작들중에서 560건이 전시되여있다.
셋째부분에는 세계 108개나라에서 63종의 어문으로 출판한 근 2,456만부에 달하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로작들중에서 2,151건이 대륙별,나라별로 종합전시되여있다.
또한 조선에서 8종의 어문으로 출판한 1,077건의 로작들이 어종별로 전시되여있다.(끝)
평양시대학생들의 <문학의 밤>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추대되신 7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1돐기념 평양시 대학생들의 <문학의 밤>이 21일 대성산혁명렬사릉에 모셔진 김정숙동지의 동상앞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동지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 등 관계부문일군들,평양시내 대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화환과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위대하신 어머님을 우러러>의 서시로부터 시작된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오늘도 혁명의 붉은기와 더불어 영생의 언덕에 계시는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수도의 대학생들은 여기 주작봉마루에 달려왔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한생을 충성과 위훈으로 수놓아오신 항일의 녀성영웅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출연자들은 노래 <김정숙어머님 우리 어머님>,<어머님은 붉은기와 함께 계시네>를 불러 참가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출연자들은 <12월 24일 력사의 날이여>,<그이는 우리의 최고사령관> 등 웅변과 시에서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 탄생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2월 24일은 우리 조국의 영광찬 오늘과 무궁할 미래와 더불어 영원히 길이 빛날 력사의 날이라고 격조높이 토로하였다.(끝)
청년동맹대변인 재벌<구조조정> 비난담화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통치배들이 재벌<구조조정>놀음을 벌려놓은것과 관련하여 2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담화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이 1년전부터 경제를 통채로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하에 밀어넣고 외세의 강도적지령대로 정리해고제의 칼을 휘둘러 수백만명의 로동자들을 거리로 내쫓아 남조선전역을 실업의 홍수로 휩쓸게 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부모들이 직업을 잃은탓에 수많은 청년학생들이 학비난,생활난에 빠져 학교를 중퇴하고 살길을 찾아 거리를 방황하거나 몇푼의 돈을 위해 자기의 장기를 파는 기막힌 참상이 꼬리를 물고 빚어지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통치배들은 미제의 조종밑에 또다시 재벌<구조조정>책동을 강행하여 새로운 실업대군을 산생시키고 로동자들과 함께 청년학생들에게 더욱더 참혹한 죽음을 강요하려고 발광하고있는것이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는 더 큰 실업사태를 빚어내여 로동자들과 인민들에게 무참한 희생을 강요하고 청년학생들의 생존권까지 짓밟아버리는 남조선통치배들의 극악한 범죄행위를 우리 공화국북반부 전체 청년학생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남조선통치배들의 재벌 <구조조정>놀음을 저지파탄시키는것은 로동자들뿐아니라 청년학생들의 운명과 직결된 사활적문제이다.
우리 공화국북반부 전체 청년학생들은 한피줄을 나눈 동포,형제,학우들이 당하고있는 불행과 고통에 대해 결코 수수방관할수 없다.
우리는 생존의 권리와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는 남조선 로동자들과 청년학생들의 편에 언제나 함께 서있을것이며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선봉대로서의 역할을 다할것이다.(끝)
전사회적으로 벌어지는 혁명적군인정신 따라배우는 사업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인민군군인들이 발휘하고있는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이 전사회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조국의 수호자,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본분을 다하고있는 인민군장병들의 투철한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생활문화기풍은 오늘 온 사회의 본보기로 되고있다.
그들은 올해에 들어와 몇달동안에만도 5,600여건의 적들의 군사적도발을 단호히 분쇄하였다.
그리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대규모의 4.25려관과 9.9절거리 등을 완공하였다.
또한 농업,석탄 공업부문을 비롯한 경제건설의 주요부문을 추켜세우는데도 큰 기여를 하였다.
이 성과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정력적인 군령도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다.
조선인민군 제337군부대를 찾으신것으로부터 올해의 군령도를 시작하신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수십개 단위의 인민군부대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적들과 대치한 최전방부대들의 지휘소들을 찾으시고 군인들에게 현대전의 요구에 익숙된 무적의 전투집단으로 자라날수 있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현지지도과정에 몸소 료리방법과 남새온실리용방법도 알려주시며 지휘관들이 전사들의 생활을 더 잘 돌봐주도록 일깨워주시기도 하시였다.
또한 전사들의 복장상태와 식생활조건,기호까지 료해하시면서 육친의 정을 기울이시였으며 고지의 전호가에서 전사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제549대련합부대와 제1202군부대 섬방어대를 찾으시여서는 군인가족들의 생활과 자녀들의 교육교양문제까지 세심히알아보시고 대책도 세워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4.25예술영화촬영소의 예술인들의 공연과 여러 인민군부대 예술선전대들의 공연을 보아주시고 예술창작과 예술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며 군인들속에서 대중문화예술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과업들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의 끊임없는 군령도는 혁명무력의 필승불패를 담보하는 전투적기치로 되고있다.(끝)
중국류학생들의 글발표모임/최고사령관7돐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7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1돐에 즈음하여 김형직사범대학에서 공부하고있는 중국류학생들의 지은 글발표모임이 21일 이 대학에서 있었다.
여기에는 김형직사범대학 교직원,학생들과 우리 나라에서 공부하고있는 외국류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중국류학생들은 자기들이 지은 글 <혁명의 성산 백두산>,<위인의 눈정기>,<삼지연 못가에서>,<백두산밀영 고향집과 더불어> 등에서 백두산지구의 혁명전적지를 답사하고 받은 잊을수 없는 인상에 대하여 피력하였다.
그들은 백두산은 조선혁명이 개척된 혁명의 성산이라고 높이 찬양하면서 백두산 3대장군들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서와 백두의 혁명정신에 대하여 구가하였다.
학생 임일은 작품 <위인의 눈정기>에서 백두산지구를 답사하면서 일제를 쳐부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의 안광에 빛나던 비범한 예지가 오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안광에서 그대로 빛나고있음을 절감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세계반동세력들과의 격렬한 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의 안광에서 빛나는 예지와 불타는 열정을 보았고 부강조선의 미래를 보았다고 격조높이 말하였다.
학생 오훤은 작품 <내 마음속에 솟은 백두산>에서 백두산은 조선민족의 슬기와 기상을 안고 숭엄히 솟은 혁명의 성산이라고 하면서 백두산의 풀한포기,나무 한그루에도 항일혁명투사들의 불굴의 혁명정신이 깃들어있다고 하였다.
학생 수사사는 자기의 글에서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한 잊을수 없는 감격을 피력하면서 <백두산을 보지 못하고는 조선을 안다고 말하지 말라>고 소리높이 온 세상에 말하고싶다고 하였다.
학생들은 자기의 작품들에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는 조선의 미래를 안아키우시였다고 칭송하였으며 백두산을 답사한 영광을 언제나 간직할것이라고 하였다.(끝)
만수대예술단 중국 상해에서 성황리에 공연진행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을 방문하고있는 우리 나라 만수대예술단이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상해시에서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공연을 대성황리에 진행하였다.
공연장소인 상해대극장은 련일 초만원을 이루었다.
시당서기 황국은 공연을 본후 대극장 책임일군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20여년전에 이 가극을 본 사람이다.<꽃파는 처녀>는 참으로 교양적의의가 있는 작품이다.
조선예술은 확실히 사상예술성이 높고 우아하며 높은 수준에 있다.
상해음악가협회 리사이며 시문화국 음악무용처장인 하목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 <꽃파는 처녀>를 보면서 조선의 예술에 다시금 탄복하였다.민족적인 내용과 현대적인 형식을 높은 경지에서 손색없이 결합시킨 조선예술의 독창성은 우리가 거울로 삼아야 할 본보기로 된다.
조선식 창법,양악기와 민족악기를 훌륭하게 배합한 관현악은 우리 전문가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으며 이 문제를 새로운 각도에서 고찰하게 하였다.
중국음악가협회 회원이며 상해가극원 악단 부단장인 국가1급지휘자 림우성은 이렇게 말하였다.
세계 예술계에 널리 알려진 조선 만수대예술단이 상해에 와서 가극 <꽃파는 처녀>를 공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 가극원에서는 원장 이하 모든 전문가들이 다와서 관람하였다.가극을 보고나니 예술가로서 흥분을 금할수 없고 조선예술에서 어떤 새로운 계시를 받은것 같다.
악단지휘자인 나로서는 조선의 독특한 배합관현악을 감상한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모르겠다.조선의 예술을 리해하는 기회로 되였을뿐아니라 새로운 착상을 할수 있는 기회로도 되였다.
상해대극장 외사처 일군 주령은 <꽃파는 처녀>는 중국관중의 감정에 맞고 리해가 잘되면서도 예술적형상이 풍부한 장점을 가지고있다.
때문에 나는 조선의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는 아세아가극을 대표할뿐아니라 세계현대가극예술도 대표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상해시연출공사 일군 왕혜분은 가극의 음악이 모두 명곡들이다.곡이 얼마나 좋은지 가사를 몰라도 주인공의 정신세계를 리해할수 있었다.정말 조선의 가극예술은 아세아,나아가서 세계의 앞장에 서있다고 경탄을 표시하였다.
한편 만수대예술단은 18일 오후 상해텔레비죤방송국의 요청에 의하여 이곳 방송국 록화청에서 음악무용종합공연을 진행하였다.(끝)
시대의 기수-공훈합창단/소개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이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을 다그치고있는 군민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노래들을 많이 형상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이 예술단체는 <장군님 높이 모신 내 조국>,<사회주의조국찬가>,<승리의 길>,<군민일치 노래부르자> 등 40여곡의 합창을 훌륭히 형상하였다.
주체36(1947)년 4월 30일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로 공연의 첫막을 올린 이 합창단은 지금까지 300여곡을 훌륭히 형상하여 무대에 올렸다.
그들이 형상한 <유격대 행진곡>,<적기가>,<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승리의 5월>,<조국보위의 노래>,<전호속의 나의 노래>,<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복구건설의 노래> 등 수많은 노래들이 혁명의 각이한 년대기에 군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웠다.
최근 년간에도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담은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높이 들자 붉은기>를 비롯한 많은 노래들을 잘 형상하여 관록있는 합창단의 권위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합창단은 중국노래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도 없다>,전 쏘련노래 <정의의 싸움>,<출발>,꾸바노래 <7월 26일 행진곡> 등 20곡의 외국노래들도 완전무결하게 형상하고있다.
이들은 형상에서 합창과 관현악의 완벽한 조화를 이룩하고 손풍금과 어은금을 배합한 화선적이며 민족적형식의 주체적 관현악을 창조하였으며 군가적이면서도 예술적형상이 풍부한 취주악반주도 실현하였다.그리고 주체적인 합창지휘방법과 새로운 무대미술을 구현하였다.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최근 년간에만도 이들의 공연을 수십차례나 보아주시고 공훈합창단이 자신께서 생각하시는 문제,하시려고 한 말을 노래로 다 형상하고 있다고 못내 만족해하시며 높이 평가하시였다.(끝)
침략망상 포기하라/모스크바조선인로병위 미대통령에게 항의문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모스크바조선인로병위원회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이 발표된것과 관련하여 18일 미국대통령에게 항의문을 보내였다.
항의문은 지난 조선전쟁은 인민들을 힘으로 예속시키려는 정책은 파산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공화국을 힘으로 놀래워보려는 미국의 전쟁도발책동을 규탄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미국이 자멸밖에 가져올것이 없는 침략망상을 당장 포기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국제무대에서 미국의 공갈과 전횡의 시대가 영원할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오산이며 망상이다.
늦게나마 심사숙고하고 자멸의 길에로의 줄달음질을 그만두는것이 미국을 위해서도 좋을것이다.
미국은 미군을 남조선에서 철수시켜야 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평화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조선반도의 안전과 평화통일에 도움이되는 조치들을 취해야 할것이다.(끝)
김정숙녀사의 풍모는 투쟁과 생활의 귀감/로동신문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22일부 <로동신문>은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숭고한 풍모는 우리 인민의 투쟁과 생활의 귀감으로 된다고 강조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숙동지는 혁명가가 지녀야 할 정신도덕적풍모와 자질을 최상의 높이에서 체현하신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의 최고귀감이시다.력사는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해 몸바쳐 싸운 수많은 유명무명의 혁명가들을 기록하고있지만 김정숙동지와 같은 진짜배기 충신,불굴의 혁명가,참다운 인간은 알지 못하고있다.
우리는 김정숙동지께서 지니시였던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혁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한없이 겸허하고 소탈하신 성품,다정다감하신 인간적풍모를 100프로 그대로 따라배워야 한다.
김정숙동지의 이러한 풍모를 따라배우는것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견결한 수령결사옹위투사로,당과 수령을 높은 실적으로 받들어나가는 적극적인 실천가가 되기 위한 요구로 된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오늘 김정숙동지의 숭고한 풍모를 적극 따라배우는것은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참된 충신이 되기 위한 더없이 영예로운 사업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일본이 전쟁계획실행의 주역으로/조선중앙통신,<한>일연습규탄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10월중순 부산앞바다에서 일본해상 <자위대>의 <하루나>호,<묘꼬>호,<세또기리>호 등 함정들이 괴뢰해군 함정들과 합동군사연습을 벌리였다.
지난 시기에는 주로 미국이 주도하는 환태평양합동군사연습(림팩)의 테두리안에서 진행되여온 남조선괴뢰군과 일본 <자위대>무력의 군사연습이 이제와서는 량자간의 직접적인 합동군사연습으로 벌어진 사태는 남조선과 일본간의 군사적결탁이 새로운 위험한 단계에 들어섰음을 시사해주고있다.<5027작전계획>에 따른 미국과 남조선호전분자들의 공화국북반부해상봉쇄작전이 계속되고있는 때에 진행된 이번의 합동군사연습은 미제의 사촉밑에 일본군국주의침략세력이 이미 이 계획실행의 주역의 하나로 등장했음을 립증해주는것이다.
일본군국주의침략세력은 <자위대>의 륙해공군이 모두 서울에 <방위주재관>을 두고 <5027작전계획>가담에 적극 발벗고 나서게 만들었다.
공화국북반부의 해상에 대한 미제와 남조선호전분자들의 봉쇄작전이 시작된 지난 7월 일본방위청 사무차관이 남조선에 기여들었던것도 의미심장한 일이였다.
제반 사실은 일본군국주의자들이 <5027작전계획>에서 한몫을 담당하기 위해 매우 분별없이 날뛰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이것은 참으로 무모하기 그지없는 짓이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경거망동하지 말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끝)
방북<한총련>대표 구속기소를 규탄/로동신문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22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통치배들이 공화국북반부를 방문했던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 황선대표를 <국가보안법>에 걸어 구속기소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황선이는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위하여 천만번 정당한 일을 한 한떨기의 자랑스러운 <통일의 꽃>이라고 하면서 그가 북에 와서 한일이란 모두 통일을 위한 애국애족적인것이였지 죄되는 일은 하나도 없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그런데 남조선통치배들은 그를 기어이 <죄인>으로 몰아 감옥에 처넣으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남조선통치배들에게 경고한다.순진한 애국학생의 가슴에 독칼을 박는 반역행위를 당장 걷어치우라.그의 머리카락 한오리라도 다칠 때에는 경을 칠줄 알라.
통치배들은 통일애국학생을 탄압하는 저들을 력사와 민족이 절대로 용납치 않는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하며 황선대표를 지체없이 석방하여야 한다.(끝)
자력갱생의 현장을 조명해본다/<북한경제연구소>연구사의 글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남조선<북(한)경제 연구소>의 연구사 원일배가 <자력갱생의 현장을 조명해본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글에서 자력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정치군사적압력과 경제봉쇄를 짓부시고 자력으로 사회주의위상을 빛내이고있는 공화국북반부의 참모습에 대하여 쓰고있다.
막강한 기술인력과 고도의 기술수단 그리고 많은 자금과 막강한 자립산업이 밑받침하는 인공위성을 자체의 기술과 힘으로 쏴올렸다는것이 놀랍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은 어떻게 하나 북을 고립압살시켜보려고 제재와 봉쇄에 집요하게 매달렸지만 북은 <제재>를 가하고 <봉쇄>를 하겠으면 하라고 하면서 자기의 힘,자력갱생으로 살아나갈것이라고 대답해나섰다.
이북의 가는곳마다엔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와 함께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라는 구호가 나붓기고있다.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이는 이북민중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이북민중은 절대로 남을 쳐다보거나 남의 도움을 바라지 않는다.자체의 힘과 자체의 기술,자체의 원료와 자재로 모든 일을 해나간다.
북의 자주정치,자생자활의 정치는 김일성주석님께서 펴신 정치이다.
김일성주석님께서 추켜드신 자력갱생의 기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해 굳건히 고수되고 더욱 높이 휘날려지고있다.
그는 자력갱생만이 민족의 살길임을 다시 한번 굳게 확신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각계 애국민중은 남조선에서 미국의 식민지통치를 청산하고 자주권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김정숙녀사의 업적을 칭송/각국당령도자들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 세계 진보적인민들속에서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이신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세계 여러나라 당령도자들이 이에 대한 전문을 계속 보내여오고있다.
미국로동자세계당 위원장 쌤 마씨는 빨찌산투사 김정숙영웅의 생애는 인민들의 억압과 착취를 끝장내기 위하여 투쟁하는 전세계의 모든곳에 알려져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과 함께 그이의 이름은 영광스러운 해방전쟁의 력사에 영원히 기록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마다가스까르사회주의진보당 전국위원장 라꾸뚜만딤비 쎌레스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에 나서시여 항일의 녀성영웅,빨찌산의 녀장군으로 명성을 떨치시였습니다.
김정숙어머님께서 한생을 바쳐 벌리신 위대한 투쟁은 언제나 우리들의 투쟁의 기치로 될것이며 어머님의 존함과 빛나는 업적은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입니다.
뻬루사회혁명당 총비서 구스만 리베라 까스따네다,뻬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레난 라포 무뇨스,도미니까근로자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이반 로드리게스를 비롯한 세계 수많은 나라의 당령도자들은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과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한결같이 강조하였다.(끝)
모스크바에서의 회의에서 총참모부성명지지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인민들의 련맹과 형제적우의를 위하여> 국제위원회 회의에서 15일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을 지지하는 성명이 채택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에서 불안한 소식들이 전해지고있다.
미제국주의는 또다시 전쟁의 불을 지르려 하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의 호전광들은 있지도 않는 <핵문제>를 리용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구체적인 침략작전계획을 작성하였다.
미국은 지난 반세기동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사회주의를 압살하며 이 지역에서 저들의 지배를 실현하려고 책동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의 이 모든 시도들은 파탄을 면치 못하였다.
쏘련이 붕괴된후 미국은 자기를 세계의 <유일통치자>로 자처하면서 뻔뻔스럽게도 다른 모든 나라들에 저들의 의사를 강요하려고 하고있다.
지금 미군부의 호전적인 세력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새로운 침략을 위해 허황한 구실을 고안해냈다.
<인민들의 련맹과 형제적우의를 위하여> 국제위원회는 이전 쏘련공화국들의 진보적인 사회계의 이름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침략행위를 단호히 규탄하며 조선인민에게 형제적련대성과 뜨거운 지지를 표시한다.
미제국주의는 조선땅에서 아무것도 할 일이 없다.
조선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조선인민이며 그 누구도 그들의 내정에 간섭할 조그마한 권리도 없다.
우리는 국제사회계와 자유와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선량한 모든 사람들에게 조선에 대한 미국의 침략을 반대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을 옹호하는 목소리를 높일것을 호소한다.
미국은 조선에서 손을 떼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