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사령관추대7돐중앙보고대회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7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23일 4.25문화회관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김영남을 비롯한 당 및 국가,군대 지도간부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영춘은 경축보고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일찍부터 주체의 군건설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군사의 영재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대는 곧 인민이고 국가이며 당이라는 독창적인 군중시사상을 제시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시여 주체의 군건설위업수행에서 력사적전환의 새시기를 열어놓으시였다.
우리 혁명무력이 주체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조금이라도 건드리는 원쑤들에 대하여서는 지구상 그 어디에 있건 끝까지 타격소멸할수있는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그 위용을 떨치고있는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군건설위업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력사적공적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령도는 언제나 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주력군으로 내세우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시는 가장 혁명적인 령도이며 그 어떤 엄혹한 정세속에서도 대담무쌍하고 령활한 지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화를 복으로 전환시켜나가시는 백전백승의 령도이다.
조선인민군대가 수령의 군대,당의 군대,인민의 군대로서의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면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의 믿음직한 수호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훌륭히 다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김정일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천리혜안의 통찰력,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의 자랑찬 결실이다.
보고자는 미제가 어리석게도 저들의 무모한 제2의 조선침략전쟁계획인 <5027작전계획>을 내돌리며 반공화국 침략책동을 강화하는것으로 그 누구를 놀래우고 굴복시켜보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은 가소롭기짝이 없는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언제나 빈말을 하지 않는다.
불을 불로 다스리는것은 우리 혁명군대의 기질이고 고유한 대응방식이며 우리의 자위적인 타격력에는 한계가 없다.
우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피하지도 않으며 일단 전쟁이 강요된다면 다시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섬멸적인 타격으로 미제침략군과 그 추종자들을 쓸어버리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숙원을 실현할것이다.(끝)
백남순외상 인도네시아신임대사를 회견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백남순외무상은 23일 의례방문하여온 우리 나라 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부하리 에펜디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남조선의 이라크공습비호주장 비난/조통위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공격을 비호두둔하며 갖은 악담을 늘어놓는것과 관련하여 22일 이를 단죄규탄하는 보도 제775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남조선당국자들이 미국의 이라크공습이 <미싸일개발에 주력>하며 <지하핵시설사찰>을 받아들이지 않는 누구에 대한 <강한경고>로 된다느니,누구에게 <적지 않은 압박>이 될것이라느니 하는 따위의 심보가 바르지 못한 소리를 하면서 동족을 감히 위협해보려 한 사실에 언급하였다.
보도는 이것은 미국의 오만한 침략책동을 비호두둔한 남조선당국자들의 <리해>니,<지지>니 하는 나발질이 단순히 이라크에 관한문제가 아니고 우리도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극악한 반민족적속심을 그대로 드러내놓은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보도는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엄중히 위협하는 남조선통치배들을 온 민족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남잡이가 곧 제잡이로 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시간은 이제 그것을 증명하여줄것이다.(끝)
최고사령관7돐,김정숙녀사81돐로 근로단체들이 모임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7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1돐 기념직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모임이 22일 각각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비범한 군사적 예지와 탁월한 령군술로 조선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무적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주체의 건군사에 특기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령장을 모신 불패의 혁명무력이 있음으로하여 오늘 조선인민은 이 세상 그어떤 대적이 달려들어도 두려울것이 없고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주체의 강성대국을 보란듯이 건설해나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선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장군복속에는 주체의 영원한 태양을 받들어올리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한평생은 준엄한 혁명의 길에서 수령을 결사옹위한 친위전사의 빛나는 한생이며 조국의 광복과 새 사회건설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혁명가의 고귀한 한생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모임들에서는 예술소조공연이 진행되였다.(끝)
최고사령관7돐,김정숙녀사81돐로 경축행사들 진행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12월 24일을 맞으며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이 진행되고있다.
이날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7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 탄생하신 81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이 날에 즈음하여 중앙과 지방 각급 기관,기업소들에서는 경축보고대회와 기념강연회 등 여러가지 정치행사들이 진행되고있다.
주체사상로작전시관이 3대혁명전시관에 새로 꾸려져 개관하였으며 대성산혁명렬사릉에 모셔진 김정숙동지의 동상앞에서 평양시 대학생들의 <문학의 밤>이 진행되였다.
인민문화궁전에서는 김정일동지의 군령도업적과 김정숙동지의 혁명활동을 보여주는 중앙미술전시회가 진행되고있다.
또한 인민무력성 혁명사적관과 녀사의 고향인 함경북도 회령시를 비롯하여 도처에 꾸려진 사적관,사적지들에 대한 참관도 진행하고있다.
각지 영화관들에서는 김정숙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투쟁업적을 보여주는 예술영화 <친위전사>,<피어린 자욱>,<기다려다오> 등이 상영되고있다.
평양시를 비롯한 각 도,시,군 들에 있는 극장,회관들에서는 예술공연들이 한창이다.
동평양대극장에서 12월경축무대 <장군님은 우리의 승리>,평양극장에서는 혁명연극 <어머님의 당부>를 무대에 올리고있다.
수도와 지방도시들에서는 <오산덕상>체육경기대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체육경기들도 진행되고있다.(끝)
영원히 빛나는 존함/김정숙녀사81돐기념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12월 24일은 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81돐이 되는 날이다.
김정숙동지(1917.12.24 부터 1949.9.22)의 한생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투철한 혁명적 수령관을 지니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끝없이 충직한 참된 혁명가의 한생이였다.
또한 준엄한 항일혁명과 새 조국건설의 벅찬 환경속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충효와 문무를 겸비한 주체혁명위업의 걸출한 계승자로 키우신 혁명의 위대한 어머니의 빛나는 한생이였다.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녀사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고귀한 생애는 오늘도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이것은 녀사의 혁명활동업적이 깃든 김정숙군을 비롯하여 전국각지많은 단위들에 그이의 존함을 모신것을 통해서도 알수 있다.
나라의 북부에 위치하고있는 량강도 김정숙군은 녀사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 김일성주석의 주체적혁명로선을 높이 받드시고 국내진공작전을 위한 지하공작사업을 벌리신 곳이다.
지금도 이곳에는 녀사께서 혁명조직을 확대하고 군사정치활동과 원군사업을 줄기차게 벌리시며 리용하시던 사적물들이 그대로 보존되여있다.
김정숙종합군관학교,김정숙해군대학 등은 친위전사로서 위대한 수령님을 옹위하신 녀사의 숭고한 뜻과 군건설사업에 바치신 그이의 로고를 감명깊이 되새겨보게 한다.
혁명의 미래를 키우는데 헌신하신 녀사의 업적은 김정숙사범대학,김정숙교원대학,김정숙제1고등중학교 등에도 어리여있다.
이밖에도 김정숙휴양소,김정숙료양소,김정숙탁아소를 비롯하여 녀사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단위들이 많다.(끝)
참관자수 7년간 240여만명/인민무력성혁명사적관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7돐을 맞으며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인민무력성혁명사적관을 참관하고있다.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장병들과 국가계획위원회,교육성,경공업성 방직공업관리국,중앙동물원,중앙열망종합기업소,평양맛내기공장,김철주사범대학,남산병원,고원전기기관차대,대동군,배천군,재령군의 당원들과근로자들,청년학생들을 비롯하여 요즘 이곳 사적관 참관자수는 하루1,500여명에 달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그날로부터 지난 7년간 무려 240여만명의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인민무력성 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
이것은 선군혁명령도로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시여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절대적인 신뢰의 뚜렷한 표시이며 장군님의 령도따라 군력을 백방으로 다지고 내 나라,내 조국을 빛내여가려는 인민군장병들과 우리 인민들의 혁명적의지의 발현으로 된다.(끝)
구월산의 량각봉 총비서칭송글발제막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추대되신 7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에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의 마음이 세차게 굽이치는 가운데 서해명승 구월산에 장군님을 칭송하는 또하나의 만년대계의 글발이 새겨졌다.
<21세기의 태양 김 정 일 장 군 주체87.12.24>
구월산의 풍치아름다운 량각봉 자연바위에 조형예술적으로 훌륭히새긴 이 글발에는 사상리론의 거장이시며 혁명의 영재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김정일장군님을 21세기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장군님의 위대성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전하며 빛내이려는 우리 인민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다함없는 칭송의 마음이 깃들어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칭송하는 이 글발의 존함글자 한자의 높이는 9메터,너비는 6메터,획깊이는 0.6메터이며 존칭글자 한자의 높이는 4.5메터,너비는 3.5메터,획깊이는 0.6메터이다.
조국과 혁명,시대와 력사 앞에 불멸의 공헌을 하고 계시는 희세의 위인 김정일장군님을 칭송하는 기념비적국보인 이 글발이 새겨지게 됨으로써 장군님을 21세기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세계의 자주화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민족과 인류의 한결같은 신념과 의지가 명산과 더불어 천세만세 전해지게 되였다.
구월산의 량각봉 자연바위에 새긴 <21세기의 태양 김정일장군>의 글발 제막식이 22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끝)
<오산덕상>체육경기대회 개막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1돐을 맞으며 <오산덕상>체육경기대회가 개막되였다.
이번 경기대회 기간에 롱구,배구,속도빙상을 비롯한 12개 종목의 경기들이 평양과 삼지연,부전에서 벌어지게 된다.
<오산덕상>체육경기대회 개막식이 22일 청춘거리 롱구경기관에서 진행되였다.
박명철체육상,최기룡교육상 등 관계부문일군들,체육인들,시내 근로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박명철체육상의 연설이 있었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8.28>청년롱구선수단과 <압록강>체육선수단사이의 녀자롱구경기가 진행되였다.(끝)
중앙미술전시회 개막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7돐과 위대한 공산주의 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1돐기념중앙미술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전군을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독창적인 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혁명무력건설의 최전성기를 이룩하신 빛나는 령군업적과 그이께서 지니고계시는 천출명장의 담력과 숭고한 풍모를 보여주는 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또한 오로지 조국의 광복과 주체혁명위업의 휘황한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혁명활동과 고귀한 생애를 보여주는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유화 <천리방선으로 떠나시며>,<(보복)에는 보복으로 전군을불러주시며>,<전사들과 야전식사도 함께 하시며>를 비롯한 작품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대로 우리 혁명무력을 사회주의조국의 믿음직한 수호자,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기 위하여 전선에서 전선에로 끊임없는 현지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을 감동깊게 보여주고있다.
조선화 <어버이수령님의 첫 동상건립사업을 지도하시는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혁명의 사령부를 결사옹위하시는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 등의 작품들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을 절대적인 신념과 의리로 간직하시고 혁명투쟁의 나날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모범을 보여주시였으며 주체혁명위업의 대를 굳건히 이어놓으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혁명업적과 고결한 풍모를 잘 보여주고있다.
전시회장에는 이와 함께 이 세상 천지가 열백번 변한다해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결사옹위하려는 조선인민군과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보여주는 선전화들을 비롯한 작품들도 전시되여있다.(끝)
조선주재대사관녀성들 혁명박물관,사적관을 참관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1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녀성들이 22일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 조국과 혁명,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빛나는 한생을 바치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항일혁명투쟁시기와 새 조국 건설시기 그이의 혁명활동을 보여주는 사적물들과 자료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손님들은 참관을 마치고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
인디아대사 부인은 김정숙동지의 생은 비록 짧았지만 조국을 위해 커다란 업적을 남기신 아름다운 생이였다고 하면서 그이는 정력적이고 용감한 투사이시였을뿐아니라 훌륭한 녀성의 귀감이시였다고 자기의 심정을 피력하였다.
라오스대사 부인은 김정숙동지의 사상과 생애는 언제나 혁명투쟁과 결부되여 있었다고 하면서 그이의 한생은 자기들의 모범으로,생활의거울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7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1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무관단은 철도성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
그들도 참관을 마친후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이라크공습지지는 정치난쟁이-일본의 추태/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미국과 영국은 이라크가 유엔무기사찰단과전면적으로 협조하지 않는다는 구실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이 나라에 대한 4차례의 군사적공격을 감행하였다.
이 사태와 관련하여 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들은 물론 유엔안보리사회의 대다수 리사국들까지 미영의 군사적공격을 중동지역의 평화와안정에 대한 유린으로 강력히 규탄해나섰다.
그런데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일본이 미영의 침략적군사공격을 쌍수를 들어 지지하는 망동을 부렸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 사태를 두고 일본반동들이 우리를 이라크와 비교하면서 가소롭게 논것이다.
일본외상 고무라는 지난 17일 기자회견을 벌려놓고 일부 나라들의 <핵보유문제>를 운운하며 <그런 의미에서 미영의 무력행사는 지지해야 한다>고 은근히 우리의 <지하시설사찰문제>를 거들었는가하면 자민당외교관계합동부회 회의에서는 <이라크문제는 북조선이 지하시설에 대한 사찰을 거부하는경우 어떻게 될것인가하는 점에서 공통성이 있다>느니, 그 누구에 대한 <명백한 메쎄지로 된다>느니하는 주제넘은 소리까지 울려나왔다.
이것은 미국을 등에 업고 우리를 군사적으로 <견제>하고 압살하려는 일본반동들의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낸 추태이다.
이러한 추태를 통하여 일본은 또다시 정치난쟁이로서의 수치스러운 몰골을 세계의 면전에 보여준 셈이지만 그것이 일본에 어떤 영향을 미치겠는가 하는것은 망각하고있다.
우리는 이미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대변인성명을 통하여 미국과 그와 야합한 세력들이 우리를 건드린다면 섬멸적인 타격으로 대답할것이라는것을 명백히 하였다.
이 타격대상에서 일본도 결코 례외로 될수 없다.
우리의 타격은 무자비하며 철저한것이다.일본반동들은 리성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미국식 <문명>의 <세계화>책동/로동신문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식 <문명>을 <세계화>하려는 미국의 정책을 시대착오적인 망상으로 묘사하였다.
글의 필자는 미국의 목적과 정책은 미국식 <문명>을 다른 나라들에 <수출>하여 이 나라들의 주체성과 민족성을 말살하고 미국의 <문명>이 인류문명을 지배하게 만들자는것이라고 까밝혔다.
이것은본질에 있어서 전세계를 미국식 <문명>으로 <일체화>하여 미국의 독점적지배질서를 확립하자는것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이러한 목적으로부터 출발하여 미국이 미국식 <인권>과 <민주주의>를 다른 나라들에 강요하고있는것을 폭로하면서 이것은 이 나라들의 정치제도,정치생활을 미국화하고 미국의 리해관계를 실현하기 위한것이라고 락인찍었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취약하고 부패한 미국식<문명>의 <우월성>을 제창하며 그것을 다른 나라들에 강요하는것은 가소롭고 철면피하기 짝이 없는 행위이다.
미국식 <문명>의 <세계화>책동은 인류문명에 대한 모독이며 파괴행위이다.(끝)
미국대통령의 남조선행각 론평/로동신문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23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대통령이 남조선을 행각한데 이어 남조선국방부장관이 콩크리트장벽지대의 최전방부대들을 찾아가 북침전쟁열을 고취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북남대결의 상징인 콩크리트장벽을 공격출발진지로 하여 우리 공화국과의 전쟁을 불사하겠다는 선전포고와 다름이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제와 남조선통치배들은 지금 콩크리트장벽을 불가항력의 요새로 삼고 그것을 공격출발진지로 하여 불의에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려 하고있으나 그것은 망상이며 오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 인민과 인민군대는 침략자들의 그 어떤 군사적요새나 진지도일격에 까부시고 불살라버릴 멸적의 의지와 강력한 타격수단을 가지고있다.공화국의 무자비한 보복타격앞에서 <난공불락>의 요새란 없으며 침략자들에게는 그것을 피할 방도가 없다.
만약 적들이 콩크리트장벽을 공격출발진지로 하여 무모한 북침전쟁계획을 실현하는데로 나간다면 우리의 혁명무력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전체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이름으로 원한의 콩크리트장벽을 형체도 없이 하늘로 날려보내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것이다.(끝)
김정숙녀사 칭송/각계층인사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이신 김정숙동지의 빛나는 생애와 불멸의 업적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가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날로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현대명인사 연구가 전영진은 지금 온 누리에 우리 민족이 낸은 백두산 3대장군 찬가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력사에는 애국충절로 이름남긴 녀걸도 있고 무공을 세운 녀장군도 있지만 김정숙녀사와 같이 만고의 빨찌산대장군을 령수로 모시고 민족구원의 혈전장에 함께 계시며 혁혁한 무훈을 세우신 빨찌산녀장군은 없었다.더우기 항일대전의 격전장에서 자제분을 백두산후계장군으로 키우시여 민족만대의 중흥을 담보하여 놓으신 민족의 위대한 어머니,절세의 백두산녀장군과 같으신 분은 인류사의 그 어느 갈피에도 없다.
서울 관악구에 사는 퇴직교수 박승진은 녀성로동자회가 주최한 강연회에서 <김정숙녀사는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복락을 위해 한생을 다 바치신 녀성영웅이시며 통일을 위해 싸우는 남녘의 애국투사들을 고귀한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신 한없이 자애로운 분이시였다>라고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순결무구한 애국충정을 지니시고 언제나 자신보다 나라와 민중을 먼저 생각하신 녀사께서는 옷도 보통사람들과 똑같이 수수한 무명옷을 입으시고 매우 검소하게 생활하시였으며 김일성주석님의 건국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시였다.
참으로 김정숙녀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애국자의 귀감이시고 민족의 위대한 어머니이시다.
서울 마포구일대의 향심회 회원들이 제작배포한 인쇄물에는 <불세출의 녀장군 김정숙녀사께 영광드리자.감사드리자>라는 제목아래 이렇게 씌여져있다.
김정숙녀사는 김일성장군휘하 조선인민혁명군에 참군하시여 조국광복을 위해 용감히 싸우신 천출녀장수이시고 광복후 새조국건설과 통일조국을 안아오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김정일장군님을 안아키우신 민족의 위대한 어머니이십니다.모두가경건한 마음으로 김정숙녀사께 삼가 큰절을 올립시다.최대의 경의를 드립시다.(끝)
김영삼 경제청문회증언회피 언명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이전 집권자인 김영삼역도는 경제파탄의 책임을 규명하는 경제청문회에 나가 증언하는것은 반대이지만 그대신 래년초에 어떤 형태로든 국제통화기금사태를 초래시킨데 대해 <사과>할것이라고 떠벌여댔다.이자는 19일 어느 <국회부의장>앞에서 이렇게 뇌까렸다 한다.
이것은 경제청문회증언을 회피하려는 교활한 책동이다.
경제청문회는 원래 12월초에 열리기로 되여있었으나 이전 <문민정권>의 발판이였던 <한나라당>의 반대와 김영삼역도에 대한 <국민회의>측의 비호행위로 그것이 계속 미루어져 래년도로 넘겨지게 되였다.역도는 이에 힘을 입고 경제청문회의 증언대에 서는것을 회피하기 위해 그 무슨 <사과>놀음으로 굼때려 하고있는것이다.
<한나라당>총재의 <선거자금>모금비행탄로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야당인 <한나라당>을 궁지에 몰아넣기 위한 련립여당들의 공세의 한고리로 열리고있는 공판에서 이전<국세청장> 림채주가 <국세청>을 통해 <선거>자금을 모은 사실을 <한나라당>총재 리회창이 알고있었다고 실토하였다.
그는 19일에 있은 공판에서 <대통령선거>을 앞두고있던 지난해 12월초 당시 여당의 <대통령>후보였던 리회창이 자기의 사무실로전화를 걸면서 <수고가 많다,계속 열심히 해달라>고 격려의 말을 하였다고 진술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선거>가 끝난후인 지난해 12월말 서울시내의 프라자호텔에서 리회창의 동생 리회성을 만난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그로부터 <수고가 많았다>는 격려를 받았다고 증언하였다.
그는 <선거>를 두달 앞두고있던 시기인 지난해 10월 중순 자기를 만난 당시의 <청와대>사정비서관으로부터 <힘을 합쳐달라>는 부탁을 받고 <선거>자금모금지령이 고위층의 지시에 따른것으로 판단되여 그에 발벗고 나서게 되였다고 고백하였다.
여당측들이 들추어낸 <국세청>의 <선거>자금모금행위가 이전<국세청장>의 고백으로 그 진상이 한층 드러나게 됨으로써 여당측의 야당와해작전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그러나 <한나라당>은 로태우역도로부터 20억원을 받아먹은것을 비롯하여 현 집권자가 저지른 비행들을 들추어내는것으로 여당의 공세에 대응해나서고있다.그리하여 반동보수정당들의 개싸움이 한층 심해질 추세에 있다.(끝)
정보통신부장관 사표제출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정보통신부장관 배순훈이 현 집권자가 강행하고있는 기업들의 <구조조정>에 반기를 들고 지난 18일 사표를 냈다.그는 <전국경제인련합회>가 마련한 최고경영자월례조찬회석상에서 <구조조정>놀음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발언을 한데 이어 현 집권자에게 사표를 제출하고 그와 결별을 선언하였다.
현 집권자가 당황한 끝에 그에게 비난발언을 하게 된 경위를 직접 따져물었는데 그는 이에 대답하는 대신 <장관>직을 더는 맡을의사가 없다고 단언하였다고 방송은 전하였다.
이것으로 해서 <국민의 정부>란것이 생겨나서 불과 열달기간에 남조선에서 <장관>이 세번째로 갈리게 되였다.(끝)
17개시민단체 <국가보안법>페지와 량심수석방요구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련합>(<전국련합>)과 인권운동사랑방 등 17개의 시민단체가 19일 서울시내 종로성당에서 긴급토론회를 가지고 악명높은 <국가보안법>의 페지와 량심수의 석방을 요구하였다.
<민가협>공동의장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독재<정권>의 유지수단으로 악용되여온 <국가보안법>이 지금까지 존재한다는것은 우리 사회의 큰 불행이라고 하면서 <정부>는 정치적반대파들과 진보,민주세력을 탄압하는 이 악법을 즉시 페지하고 량심수들을 석방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토론회를 마친 시민단체들은 성명을 통하여 합법적인 단체에 대한 <국가보안법>상의 <리적단체>적용의 중지와 <통신비밀보호법>의 개정,정치사찰의 중지 등을 괴뢰정부에 촉구하였다.(끝)
로씨야군부·사회계인사들과의 친선련환야회/모스크바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추대 7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1돐 기념 로씨야 군부 및 사회계 인사들과의 친선련환야회가 18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우리 나라 영화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5돐>을 감상하였다.
이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추대 7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로씨야무력중앙박물관, 모스크바전쟁로병위원회,대양의 평화를 위한 국제위원회,로씨야의 <평화와 오늘>위원회,로씨야자연과학원에서 드리는 축전들이 채택되였다.
축전채택모임이 끝난뒤 친선련환야회가 진행되였다.
야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드미뜨리 야조브원수는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지 7돐이 다가오지만 사실상 그이께서는 벌써 수십년동안 군대사업,국방사업을 지도하여 오시였다.
직접 만나뵙는 기회에 나는 김정일동지의 천재적군사지략과 령장으로서의 위대한 천품에 깊이 머리를 숙이게 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동지를 따를 군사의 영재는 세상에 없다고 나는 확신한다.
대양의 평화를 위한 국제위원회 위원장 뾰뜨르 바라볼라는 연설에서 이 위원회에 망라된 3만여명의 로병들의 이름으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께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은 3대명장을 모신 나라이다.
김일성동지,김정일동지와 함께 위대한 조선의 녀성혁명가이신 김정숙동지께서도 백승의 명장으로 명성을 떨치시였다.
조선의 명장들께서 탄생하신날,추대되신 날인 12월 24일은 조선인민과 조선인민군장병들뿐아니라 사회주의와 정의를 사랑하는 전세계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뜻깊은 력사적기념일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