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조선 주재 무관단이 축하편지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7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우리 나라 주재 무관단이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하편지를 23일 무관단 단장인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 무관 부 링 탕이 인민무력상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에게 전달하였다.
석상에서 무관단 단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축하편지를 드리는 이 기회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만수무강하실것과 그이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이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베트남,이란,에짚트의 대사관 무관들이 드리는 축하편지가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되였다.(끝)
김정숙녀사동상에 화환 진정/당·국가 지도간부들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1돐을 맞으며 24일 아침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아 그이의 동상에 김영남동지,김일철동지,계응태동지,최태복동지를 비롯한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당,정권기관,경제기관,성,중앙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항일혁명투사들,조선인민군 장령들과 군인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시내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화환을 진정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동상앞에 놓여있었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이어 항일혁명투사일동,인민무력성,내각의 위원회 및 성,중앙기관,근로단체,조선인민군부대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 보도기관들,조선소년단련합단체,평양시내 당,정권기관,공장,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혁명업적은 영생불멸하리라>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일편단심 충성 다하시였으며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이시며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의 빛나는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되새기며 묵상하였다.
이날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와 성원들,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대표단,방문단들도 대성산혁명렬사릉에 모셔진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화환과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한편 이날 아침 력사의 땅 회령시와 김정숙군에 모셔진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동상에는 함경북도와 량강도내당,정권기관,근로단체,조선인민군 부대들과 기관,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끝)
김정숙녀사동상에 주재 무관단이 헌화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1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무관단이 23일 대성산혁명렬사릉에 모셔진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무관단 성원들은 한평생 혁명의 총대를 잡으시고 조국의 광복과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주체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인류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이시며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한편 이날 무관단은 김정숙탁아소를 참관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에게 인도네시아대사가 신임장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우리 나라 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부하리 에펜디가 2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백남순외무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인민무력성 경축야회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7돐에 즈음하여 인민무력성 경축야회가 23일 저녁 전승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조명록동지,조선인민군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동지,인민무력상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동지와 인민무력성 책임일군들,장령,군관,군인들이 야회에 참가하였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장중하게 울려퍼지자 륙해공군장병들은 력사의 광장에 경축의 춤바다를 펼치였다.
야회참가자들은 <친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노래>,<친애하는 지도자동지께 영광을 드립니다>,<친애하는 그이는 우리와 함께>,<축원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춤을 추면서 선군혁명령도로 겹쌓인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헤치시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 최대의영광을 드리였다.
<3대자랑가>,<유격대행진곡>,<중대생활 좋다>,<즐거운 무도곡> 등 노래선률에 맞추어 군인들은 위대한 령장의 령도 따라 제국주의자들의 로골화되는 새 전쟁 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혁명적으로,전투적으로 살며 투쟁하는 혁명군대의 자랑찬 모습을 다채로운 률동에 담았다.
조선인민군 차수,장령들도 병사들과 함께 춤을 추며 야회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충성의 열정으로 끓어번지는 광장에 <사회주의 지키세>,<당의령도를 충성으로 받들리>,<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 등의 노래가 힘있게 울려퍼지는 가운데 륙해공군장병들은 박력있게 춤을 추며 혁명의 무기,계급의총대를 억세게 틀어잡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해 끝까지 싸워갈 심장의 맹세로 가슴불태웠다.(끝)
최고사령관7돐과 김정숙녀사81돐기념 녀맹원들의 모임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7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1돐을 기념하는 녀맹원들의 모임이 23일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여 인민군대를 조선혁명의 기둥,주체혁명위업완성의 주력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천하제일명장이시라고 지적하였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무비의 담력,강철의 의지와 령활무쌍한 지략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치렬한 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민족의 최대의 행운이며 시대가 받아안은 최상의 영광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최고사령관복을 누릴수 있도록 하여주신 혁명의 위대한 어머니 김정숙동지의 영원불멸할 공적에 대하여 말하였다.
이어 평양시녀맹원들의 예술소조종합공연이 진행되였다.
한편 23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7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1돐기념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충성의 노래모임이 진행되였다.
남조선로동자들의 <구조조정>반대투쟁지지/농근맹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통치배들이 재벌,<구조조정>놀음을 벌려놓고 로동자들과 농민들의 생존을 위협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괴뢰들과 재벌들이 이번에 확정발표한 5대재벌의 <구조조정>안이 그대로 강행되면 또다시 무려 30만명에 달하는 로동자들이 일자리에서 쫓겨나게 된다.
괴뢰들은 그것으로도 부족하여 기업<구조조정>을 5대재벌뿐아니라 다른 기업들에까지 전면확대하여 더 큰 실업사태를 빚어내려고 획책하고있다.
날로 악화되고있는 자금난과 경제적파국의 한파로 인하여 농민들은영농자금을 마련할수 없게 되였고 자신들의 생계밑천인 농축산물가격이 땅바닥에 떨어져 살길이 막힌데다가 도시의 실업자들까지 마구밀려드는 통에 농촌은 그야말로 아비규환의 상태에 빠져들고있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는 남조선당국자들의 기업<구조조정>책동을 외세의 강요에 굴종하는 희세의 매국행위로,로동자,농민을비롯한 근로인민들에게 무참한 희생을 들씌우는 천추에 용납못할 범죄행위로 인정하면서 이를 공화국북반부의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한다.
이제 남조선농민들은 괴뢰통치배들의 기업<구조조정>놀음과 실업대란의 파도에 휘말려 2중,3중으로 피해를 당하고 죽음의 운명에 처하게 되였다.
우리는 남조선농민들이 괴뢰당국의 기업<구조조정>책동을 반대하는 로동자들과 로동운동단체들의 투쟁에 적극 합세하며 사회의 자주화와민주화,생존권을 위하여 반미,반<정부>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한다.(끝)
김일성종합대학류학생들의 무대발표모임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7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1돐에 즈음하여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공부하고있는 여러 나라 류학생들의 무대발표모임이 22일 이 대학에서 있었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직원,학생들과 우리 나라에서 공부하고있는 외국류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류학생들은 인상기 <내가하고싶은 말>,수필 <어머니>,시 <충성의 해발>,합창 <당신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독창
걌김정숙어머님 우리 어머님걎 등의 출연종목들을 통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끝)
아세아경기체육선수들에 연회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3차 아세아경기대회에 참가하였던 체육선수들을 위한 연회가 23일 저녁 서산호텔에서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박명철체육상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이번 경기대회에 참가하였던 선수들과 함께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주재외교대표들 조선혁명박물관등 참관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7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1돐에 즈음하여 23일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대사관성원들이 조선혁명박물관,인민무력성혁명사적관,철도성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백두산 3대장군의 불멸의 혁명력사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박물관과 사적관들에 전시된 사적물들과 사료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고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 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 비서 아흐메드 아미르 알 무아카프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김일성동지의 혁명력사와 그이의 위대성에 대하여 더 잘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이는 인민의 수령이시라고 말하였다.
인민무력성혁명사적관을 참관하고 중화인민공화국대사 만영상은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은 조선의 불패의 위력이며 그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고 하면서 조선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이 김정일동지를 영원히 혁명무력의 수위에 높이 받들어 모시고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의 사회주의건설과 군건설에서 보다큰 성과를 이룩하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이룩하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철도성혁명사적관을 참관하고 인디아공화국대사 자그지트 싱 사프라는 감상록에 인민을 위하여 바치신 김정숙녀사의 생애에 대하여 잘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썼다.
한편 23일 조선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은 인민무력성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끝)
총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제10권 출판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총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의 련속권인 제10권 <주체형의 혁명적근로단체건설>을 출판하였다.
김일성주석의 혁명적근로단체 건설업적을 집대성한 총서 제10권은 3개의 편으로 구성되여있다.
책의 제1편에서는 주석께서 주체의 혁명적근로단체에 관한 사상과리론을 독창적으로 제시하시고 전일적으로 체계화하신 사상리론적업적과 그 위대성에 대하여 리론적으로 해설론증하였다.
제2편에서는 주석께서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선견지명으로 혁명적근로단체 건설을 위한 투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령도의 위대성과 현명성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해설하였다.
제3편에서는 주석의 독창적인 혁명적근로단체 건설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청년동맹과 직업동맹,농업근로자동맹과 녀성동맹의 4대정치조직건설에서 이룩된 결실과 그것이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해설론증하였다.(끝)
<총폭탄>,<결사옹위>-신념과 맹세로 다져진 구호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총폭탄>,<결사옹위>-조선의 그 어디에서나 보고들을수 있는이 구호는 조선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뿌리박고있는 신념과 맹세의 구호이다.
우리의 운명이시고 승리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더잘 받들어 모시고 그이의 안녕을 지키려는 이 구호는 요즈음 더욱로골화되는 미제의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더욱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조선인민군 군인들속에서는 물론 800만의 청소년들,나라의 각지에서 련일 진행되고있는 군중대회들과 집회참가자들속에서도 이 구호를 부르며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할 결의들이 표명되고있다.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는 노래에도 있는것과 같이 총폭탄정신은 말그대로 한몸이 그대로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길에서 총과 폭탄이 되겠다는 숭고한 희생정신이다.
나라의 도처에 나붙어있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위하여 한목숨 바쳐 싸우자>라는 구호들과 <육탄,총폭탄>,<육탄병사>를 비롯한 선전화들도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체질화된 결사옹위정신을 그대로 반영하고있다.
오늘 조선인민군 군인들속에서는 공군비행사였던 길영조영웅과 같이 최고사령부의 안전을 한몸이 육탄이 되여 보장하고 17명의 청년영웅들처럼 구호나무를 희생적으로 지켜내는 참다운 수령결사옹위의투사들이 끊임없이 자라나고있다.(끝)
최고사령관 7돐로 사설/로동신문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24일부 이곳 신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혁명무력의최고사령관으로 높이 추대되신 7돐을 맞으며 사설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오늘 우리 인민군대가 그어떤 천만대적이 달려들어도 일격에 쓸어버릴수있는 필승불패의 군대로 자랑떨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천하제일명장이신 김정일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고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군건설령도의 현명성은 우리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사상의 강군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일당백의 군대로,싸운다면 싸우고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영웅적인 군대로,인민과의 혼연일체를 빛나게 실현한 필승의 군대로 키우시고 강화발전시키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운명의 수호자,어버이로 끝없이 흠모하고 있으며 그이를 위해서라면 마지막 피 한방울까지 바쳐 싸울 철석의 신념에 넘쳐있다.
또한 우리 인민군대는 지구상의 그 어떤 곳에 있는 적들도 무자비하게 타격할수 있는 위력한 공격수단도 힘있는 방어수단도 가지고있다.
우리 혁명무력은 언제나 단호한 결심과 대담한 공격전으로 침략자들에게 섬멸적인 타격을 가하는것을 고유한 기질로 삼고있다.
사설은 지금 우리 나라에는 미제침략자들의 엄중한 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고하면서 만약 침략자들이 덤벼든다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손길아래서 자라난 무적의 군대답게 적들에게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을 안겨야한다고 지적하였다.
<민주조선>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문무재덕을 겸비하신 천하제일명장이시고 우리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붉은기를 높이 휘날리며 전진하는 조선인민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쓰고있다.(끝)
일본반동들의 조선침략야망에 경고/로동신문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은 령토팽창,조선침략야망에 들떠 미제의 조선침략전쟁수행에 나설것이 아니라 일본의 존망에 대해서부터 옳바르게 행동하는것이 좋을것이다.
24일부 <로동신문>이 이와같이 경고하였다.
글의 필자는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이 미제의 조선침략전쟁에 직접 가담하여 나서는 자들 그리고 그에 기지를 제공하거나 심부름을 하는자들은 그가 누구이든 관계없이 우리의 타격대상으로된다는것을 명백히 한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이에 있어서 우리가 가장 예리하게 주시하며 각성있게 대하는것은 일본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일본반동들이 미제의 조선침략전쟁에 제일 커다란 리해관계를 가지고 그를 지지하며 바람을 일구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생사존망을 판가리하는 싸움에서 우리가 침략자들을 때려부시고 조국을 수호하자면 미제침략군과 함께 일본과도 결판을 내야 한다.일본의 침략무력이 조선에 기여들고 일본의 비행장과 항구들에서 출격한 비행기와 함선들이 우리의 조국땅에 포탄과 폭탄을 퍼붓는것을 보고 우리가 어떻게 가만 있을수 있는가.만약 일본이 조선침략전쟁에 발을 들여놓는 경우 우리는 일제침략자들과 극우익반동세력들에 대한 쌓이고 쌓인 원한과 분노를 합쳐 보복타격을 안길것이다.
김정일총비서칭송/각계층인민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인민들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통일의 장군으로 높이 칭송하며 우러르고있다.
학생들이 조직한 리념써클토론회에 초청된 대학교수 한용선은 <민족의 운명과 령도자>라는 제목의 발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백두산의 아들 김정일장군님과 같으신 천출위인을 민족의 령도자로모신것은 우리 겨레의 대행운이다.
김정일령도자님은 우리 조국의 운명이시고 우리 민족의 운명이시다.
비록 국토는 인공적으로 갈라져있어도 이남민중의 진정한 령도자는 김정일장군님이시다.
부산 중구에 사는 리학성주민은 친척,친우들이 모인 자리에서 <우리 민족에게는 조국을 통일하실 위대한 분이 계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희세의 전설적영웅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통일에 대한 믿음과 확신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다.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조국통일은 기필코 이룩된다.
서울 종로구에 뿌려진 인쇄물에는 <이 세상 삼천리 어디를 둘러보아도 민족운명의 구세주는 김정일장군님밖에 없다.
나라를 통일하자고 해도 그렇고 통일후 부강한 나라를 세우자고 해도 그렇고 통일조국의 위대한 령수 김정일장군님을 따르고 모셔야한다>라고 씌여져있었으며 대전역광장에 뿌려진 인쇄물에는 <통일대통령 김정일령수 받들어 통일정부 세우자>라는 글이 씌여져있었다.(끝)
김정숙녀사칭송/각계층인민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이시며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의빛나는 생애와 불멸의 업적에 대한 남녘겨레들의 칭송의 목소리가 계속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서울의 비밀장소에서 열린 자주회의 모임에서 회원 정인옥은 <백두의 녀장군으로 명성높으신 김정숙녀사의 탄신일을 맞는 뜻깊은 이시각 우리 민중의 마음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가장 가까운 전우이시고 혁명동지이신 어머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으로 뜨겁게 불타고있다>고 말하였다.
서울에 사는 대학교수 박경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숙녀사께서는 주석님은 곧 우리의 하늘이시고 우리 민족의 운명이시라고 여기셨다.
1940년초여름에 있은 대사하치기전투때에는 사령부를 노리고 은밀히 기여드는 왜놈들을 발견하시고 전투를 진두지휘하시는 주석님을 온몸으로 막아나서시였다.
같은 해 3월에 있은 홍기하전투때에는 사령부쪽으로 달려드는 적들을 외딴곳으로 유인하기 위해 힘겨운 전투를 벌리기도 하시였다.
해방후에도 위대한 주석님의 신변안전과 만수무강을 위해 모든것을 다하시였다.
정녕 김정숙녀사는 우리 민족이 자랑하고 높이 따라야 할 조선의 어머님이시다.
서울에 사는 지식인 정호성은 <오늘 우리 겨레와 진보적인류가 21세기의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며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있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천출위인상을 우러를 때마다 자주시대의 찬란한 태양을 안아올리시여 우리 민족과 인류의 앞길에 밝은 미래를 펼쳐놓으신 어머님의 불멸의 업적이 가지는 중차대한 의미를 되새겨보며 어머님께 다함없는 감사를 드리군 한다>고 말하였다.(끝)
집권자와 김종필 <내각제개헌>문제로 맞불질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18일 괴뢰국회 건물에서 있은 이른바 <정권>교체 1주년기념식놀음에서 남조선의 현 집권자와 괴뢰총리 김종필이 로골적으로 량자간의 갈등을 드러내여 여론의 조소를 자아내였다.
현 집권자는 연설에서 <내각제개헌>약속은 <유효>하기는 하지만 그 시기는 조절할 필요가 있다는 립장을 분명히 한 반면에 김종필은 련립<정권>의 기반은 <신의>를 지키는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내각제개헌>을 래년말까지 끝내기로 한 약속은 물릴수 없는것으로 단정해 나섰다 한다.
련립<정권>의 두 우두머리가 <내각제개헌>문제를 사이에 놓고 공식석상에서 맞불질을 하면서 공공연히 갈등을 드러낸것은 두 <동맹자>의 권력싸움이 본격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이날의 기념식놀음에는 <국민회의>와 <자민련>에서 도합 1,000여명이 참가하였으나 동상이몽하는 두 우두머리의 암투가 드러난것으로 하여 분위기가 매우 침침하였다 한다.
방송은 이런 사실을 전하면서 <내각제개헌>문제로 두 여당의 갈등과 모순이 날로 심해지고있는데다가 그것을 틈탄 야당의 쐐기박기작전이 예상되여 래년에 괴뢰정계내의 개싸움이 한층 복잡해질수 있다고 예고하였다.(끝)
지구당위원장련석회의를 집단보이코트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나라당>내의 총재반대파가 19일에 소집된 이 당내의 지구당위원장련석회의를 집단적으로 보이코트하였다.
총재 리회창이 그 무슨 당내<화합>을 호소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하였는데 반대파에 속한 지구당위원장들의 다수가 아예 회의에 참가하지 않았으며 일부 회의에 출석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회의개막즉시에 집단 퇴장하는 방법으로 그에 대한 불신을 표명하였다.
리회창은 당내의 대구,경북지역세력의 배격을 받고있는데다가 여당시기 <국세청>을 통한 <대통령선거>자금 모금행위가 드러난것으로하여 현 여당측으로부터도 련속 공격을 받아 지금 궁지에 몰려들고있다.(끝)
기만적인 <신방위비분담협정>타결놀음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이른바 <국민의 정부>가 22일 미국과의 그 무슨 <신방위비분담협정>이 타결되였다고 광고하면서 그것이 마치도 경제난을 겪고있는 남조선에 대한 상전 미제의 큰 <선물>이라도 되는것처럼 떠들어대고있다.
<방위비분담금>이란 남조선강점 미군유지비가운데서 괴뢰도당이 맡아 지불하는 <직접지원비>의 몫을 말하는것이다.미제가 남의 땅을 타고 앉아있으면서도 현지의 괴뢰에게 미군유지비를 받아먹는 례는 남조선밖에는 다른데서 찾아볼수 없다.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하에서모진 생활난을 겪고있는 인민들속에서 항의의 목소리가 비발치자 미제와 그 주구들은 그것을 무마하기 위해 최근 <방위비분담>을 조정한다고 광고한데 이어 이번에 <신방위비분담협정>이란것을 조작해낸것이다.
그러나 수자와 사실은 그것이 요술이며 기만이라는것을 여지없이 폭로해주고있다.
<신방위비분담협정>에 의하면 남조선괴뢰도당은 래년에도 <방위비분담금>의 명목으로 남조선강점 미군측에 무려 3억3,300만딸라를 지불하게 되여있다.지난시기에도 괴뢰들이 해마다 미군측에 3억 수천만딸라씩 지불해왔다는 사실은 세상이 다 알고있다.
그러니 <신방위비분담협정>이 괴뢰들에게 지우고있는 <분담금>의 기본 액수는 이전 시기에 비해볼때 본질상 달라진것이 거의나 없다.
미제침략군에 대한 괴뢰도당의 <지원비>속에는 토지,건물,시설등을 무상공여하는데서 나가는 <간접지원비>도 있는데 이것 역시엄청난것으로 되고있다.<방위비분담금>의 형식으로 된 <직접지원비>와 <간접지원비>를 합치면 그 액수가 해마다 30억딸라 이상나갔으며 이 액수도 앞으로 달라질것이 없다.(끝)
<민주로총>위원장 론의사항리행 위해 기자회견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정리해고중지와 교원로조의 합법화등을 요구하여 지난 8일부터 10여일째 단식롱성을 벌리고있는 <민주로총>위원장 리갑용을 비롯한 이 단체 핵심성원 10여명이19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요구조건관철을 위해 보다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것을 선언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로사정위원회에서 론의한 사항을 전혀 리행하지 않고있다>고 주장하고 년말까지 <민주로총>의 요구조건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로사정위원회>의 해체를 위해 투쟁할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들은 로동계의 당면한 문제와 관련하여 당국자와의 공식담판을 요구하였다.
이에 바빠맞은 <로동부장관>이란자는 20일 단식롱성장에 찾아가 <롱성을 풀고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자>느니 <건강이 우려된다>느니 뭐니 하는 내간지러운 언사를 늘어놓으며 투쟁참가자들을 회유기만하려 들었다.
격분한 로조성원들은 투쟁각오를 더욱 가다듬고 당국자들에게 맞서나서고있다고 한다.
한편 남조선조페공사측이 당국의 비호밑에 15일과 19일 옥천을 비롯한 여러 조페창의 직장들을 련속 페쇄하였다고 한다.
공사측은 정리해고를 반대하는 로조원들의 투쟁이 계속되자 그것을 가로막기 위해 이런 비렬한 폭압조치를 취하였다.
이에 격분한 옥천,부여 등 조페창로조원들은 전면파업을 벌리고있다 한다.(끝)
<로사정위원회>해체투쟁을 발표/<민주로총>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민주로총>위원장이 년말까지 정리해고 중단 등 5대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로사정위원회>해체를 위해 투쟁할것이라고 밝혔다.
오늘호 <민주조선>은 이것을 생존권과 민주주의적권리를 위해 끝까지 싸우려는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것으로서 정당하고 의로운 행동으로 평가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번에 <민주로총>이 정리해고 중단,<전교조>합법화 등 5대 요구안을 당국에 들이대면서 <로사정위원회>의 해체투쟁을 벌리겠다고 한것은 통치배들의 반인민적악정과 배신행위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항거의 표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굴함없는 투쟁속에 승리가 있다는것을 절감한 남조선근로인민들은 자기들의 정당한 요구조건을 관철할 때까지 더욱 완강히 싸워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총참모부성명지지/각국정당,단체들 성명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에 지지를 표시하여 핀란드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국,마다가스까르독립대회당 비서국,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리사회 비서국,조선통일지지 도미니까위원회,인디아로조조정쎈터가성명들을 발표하였다.
성명들은 불을 불로 다스리는것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정일장군님의 군대,조선인민군의 기질이며 고유한 대응방식이라고 지적하고있다.
성명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은 미제와 남조선,일본을 비롯하여 침략에 가담하는 어중이떠중이들을 모조리 격멸소탕하고 지구상에서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낼것이며 조국통일의 대업을 이룩하고야 말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성명들은 강조하였다.
한편 세계직업련맹 총서기 알렉싼드르 자리꼬브가 유엔 사무총장 코피 아난에게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발표와 관련하여 편지를 보내였다.(끝)
반총련책동 규탄/도미니까단체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통일지지 도미니까위원회가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반총련 책동을 규탄하여 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일본 정부와 우익반동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인공지구위성발사를 <미싸일발사>라고 떠들어대면서 공공연히 총련조직과 그 산하단체,학교,개인들의 합법적활동을 방해하고있을뿐아니라조선사람들에 대한 살인행위도 서슴지 않고 감행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수십년간 조선인민에게 수많은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데 대하여 사죄하고 보상할 대신 미국,남조선과 공모하여 조선인민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계속 실시하고있는것은 일본당국의 정치도덕적저렬성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반총련 책동을 자주성과 평화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류에 대한 도전으로 간주하면서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그의 합법적해외단체인 총련에 대한 적대시책동을 당장 끝장내고 테로관련자들을 엄격히 처벌하며 식민지통치기간 조선인민에게 인적,물적 피해를 끼친데 대하여 공식사죄하고 보상할것을 일본당국에 강력히 요구한다.(끝)
<왕청항일유격근거지 친선온실>개관/중국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7돐에 즈음하여 21일 중국 길림성 왕청현 대흥구진정부청사 회의실에서 <왕청항일유격근거지 친선온실> 개관식이 진행되였다.
개관식에는 중국공산당 왕청현 대흥구진위원회 서기 범수유,대흥구진 진장 유봉춘을 비롯한 지방 당,정부 지도일군들과 각계각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개관식에는 또한 왕청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김정일화련맹 대표단이 참가하였다.
개관식에서는 대흥구진 당위원회서기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김정일화련맹 부위원장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한결같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무장투쟁을벌리신 유서깊은 혁명전적지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7돐을 축하하여 그이의 존함을모신 불멸의 꽃 김정일화를 피워놓고 온실개관식을 진행하는것은 크나큰 영광이라고 지적하였다.
개관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온실에 붉게 핀 김정일화를 돌아보았다.
개관식 참가자들은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지도하신 요영구회의장을 참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