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제969군부대 녀성고사포중대 시찰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24일 조선인민군 제969군부대 녀성고사포중대들을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조명록,조선인민군 원수 리을설,총참모장 김영춘이 동행하였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병호비서,리용철,박송봉 제1부부장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고지에 오르시여 군부대장의 정황보고를 청취하신 다음 녀성고사포중대군인들의 화력복무훈련모습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완강한 의지와 높은 군사기술로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능숙하게 다루는 훈련모습을 보시고 모든 녀성군인들이 적들의 그 어떤 불의의 침공도 제때에 격파분쇄하고 사회주의조국을 철옹성같이지킬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육체적으로 튼튼히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미제침략자들과 그 주구들의 새 전쟁 도발책동이날로 더욱 우심해지는 조건에서 나라의 방위력을 그 어느때보다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부대에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녀성중대들의 교양문화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조국보위성전에 용약 떨쳐나 무비의 헌신성을 발휘하고있는 우리의 녀성군인들은 모두가 훌륭한 혁명가,애국자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녀성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결사옹위정신과 열렬한 조국애와 헌신적인 희생정신은 이 세상 그 어떤 강적도 일격에 쳐부실수 있게하는 위력한 힘으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 위대한 군대를 가지고있기에 우리는 앞으로도 백전백승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께서는 녀성중대들에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녀성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 군공훈합창단과 군악단의 합동공연 관람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24일 인민군장병들과 함께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과 군악단의 합동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김영춘총참모장과 인민무력상 김일철,조선인민군 장령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병호,김국태,김기남,김용순 비서들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이 공연을 보았다.
 합창단과 군악단은 <김정일동지는 우리의 최고사령관>,<장군님은 조선의 운명>,<내가 지켜선 조국>,<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를 비롯한 합창곡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꾸바지도자들이 새해선물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새해에 즈음하여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이며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이며 내각 수상인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2비서이며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제1부위원장이며 내각 제1부수상인 라울 까스뜨로루쓰동지가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꾸바외무성 의례국장과 꾸바혁명무력성대외관계독립부 부부장이 꾸바주재 우리 나라 대사에게 전달하였다.
 꾸바외무성 의례국장과 꾸바혁명무력성 대외관계독립부 부부장은 선물을 전달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새해에 즈음하여 드리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만수축원의 인사를 전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기네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기네공화국 대통령으로 란사나 꽁떼가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22일부로 된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나는 당신이 기네공화국 대통령으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당신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당신이 대통령으로 재선된것은 당신에 대한 기네인민의 신임과 지지의 뚜렷한 표시로 됩니다.
 나는 이 기회에 민족적단합과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의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며 아울러 우리 두나라인민들 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사회안전성 군무자들의 맹세모임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7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장군님께 일편단심충성다하기 위한 사회안전성 군무자들의 맹세모임이 24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사회안전상인 조선인민군 차수 백학림동지와  사회안전성책임일군들,사회안전원들,인민경비대 군인들이 참가하였다.  걌김정일장군의 노래걎합창으로 시작된 모임에서  전체 참가자들은백학림동지의 선창에 따라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  충성다할 맹세를 다지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철옹성같이 보위하며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영웅,자폭영웅이 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명령만 내리신다면 기회를 놓치지않고 원쑤격멸의 성전에 떨쳐나 미제와 그 주구들을 단숨에 쓸어버리고 기어이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고야말겠다는것을 엄숙히맹세하였다.  모임에 이어 사회안전부문 예술인들의 경축공연이 있었다.(끝)  


최고사령관추대 7돐,김정숙녀사탄생 81돐경축공연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7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1돐을 기념하여 피바다가극단을 비롯한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12월 경축무대 걌장군님은 우리의 승리걎공연이 24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인 김영남동지,계응태동지,최태복동지 등이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관현악과 합창 걌김정일장군의 노래걎,걌정일봉의 우뢰소리걎와 녀성가무 걌고향집의 봇나무걎 등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에 대한 조선인민의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을 보여주었다.  민요 6중창 걌장군님 모신 자랑 노래부르자걎, 무용 걌수령복은우리의 행복걎,녀성독창과 합창 걌아버지는 전선에 계신다걎를 비롯한 여러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리 혁명의 최고수위에 영원히 높이 모시고 그이의 령도따라 나아갈 때 그 어떤광풍이 휘몰아쳐와도 두렵지 않고 백전백승한다는 철석의 신념과 불굴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한편 중앙과 지방의 극장들에서도 국립민족예술단,청년중앙예술선전대,국립연극단을 비롯한  중앙예술단체들과 각도 예술단체 배우들의다채로운 예술공연들이 진행되였다.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추대되신 7돐을 맞으며 22일과 24일 평양-남포사이 고속도로건설장에서 군민련환모임과 우등불모임이 진행되였다.(끝)            


제27차 군무자예술축전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인민군 제27차 군무자예술축전이 진행되였다.  이번 축전에는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예술선전대들과 군부대별중대예술소조 경연에서 당선된 단체들이 참가하였다.  축전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은 사상예술성이 높으면서도 전투적이고참신한 내용들을 담은 많은 음악과 화술 작품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합창 걌김정일장군의 노래걎,걌경례를 받으시라걎,녀성독창 걌자랑하세 천하제일명장걎, 시와선동 걌백두의 장군을 모시여우리는 승리한다걎,대화시 걌사랑의 력사걎 등의  종목들에서 대를이어 위대한 령장을 모시고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영웅적위용을 떨쳐가는 인민군군인들의 무한한 긍지와 행복,혁명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쥐고 최후승리를 반드시 이룩하고야말 필승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구가하였다.  축전무대들에는 혼성중창이야기 걌온 나라에 소문났네걎, 3중창과방창 걌걎중대는 나의 정든 집걌,북과 기악합주 걎화선악기 좋다걌,시선동 걎천백배로 복수하자걌,선동이야기 걎우리의 날개아래 평양이있다걌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도 올랐다.  출연자들은 종목마다에서 사상에서도 투쟁에서도 생활에서도 혁명의주력군으로서 사회의 본보기를 창조해나가며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불멸의 위훈을 세워가는 인민군군인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불굴의 투쟁모습,군민일치,관병일치의 전통적미풍을 활짝 꽃피워가는 보람찬 군무생활을 감명깊게 펼쳐보였다.(끝)                


전국청년전위답사행군대 백두산밀영 도착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전국 청년전위들의 답사행군대가 23일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에 도착하였다.
 혁명의 성지를 방문한 답사행군대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송시비앞에서 송시와 백두산밀영에 대한 해설을 듣고 력사의 고향집뜰안으로들어섰다.
 그들은 소박한 귀틀집의 방안에 보존되여있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리용하신 수수한 책상,그우에 놓여있는 나무로 만든 권총과 칼,쌍안경,조선지도맞추기,수자맞추기 등 혁명사적물들을 돌아보았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또한 백두산밀영의 사령부귀틀집과 혁명적구호문헌들을 돌아보았다.
 이날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산밀영의 고향집앞에서 항일혁명투사들과이야기모임을 가지였다.
 24일 아침 력사의 고향집앞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7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1돐을 맞으며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에 참가한 전국 청년전위들의 충성의 맹세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의 고향집앞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 1비서의 선창에 합창으로 화답하면서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며 승리의 상징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사회주의 강성대국을 건설하며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예비전투부대,별동대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것을 엄숙히 맹세하였다.(끝)


녀성동맹대변인 남조선<정리해고제> 비난담화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에서 당국의 반인민적로동악정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녀성들이 무참히 희생당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담화에서 남조선통치배들이 경제를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하에 통채로 밀어넣고 외세의 강도적압력에 굴종하여 <경제구조개편>놀음과 <정리해고제>를 강행함으로써 수백만에 달하는 로동자들이 일자리에서 쫓겨나도록 한데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이 엄청난 실업사태는 누구보다도 남조선녀성들을 더 어려운 처지에 몰아넣고있다.
 남조선녀성들은 통치배들이 휘두르는 <정리해고>칼바람의 첫째 대상으로 일터에서 쫓겨나고있는가 하면 남편들의 실업으로 인한 고통까지 들쓰면서 안팎으로 생활고를 겪고있다.
 그것으로도 부족하여 남조선통치배들은 지금 그 무슨 대기업<구조조정>놀음이라는것을 강행하여 또다시 녀성들의 생존권을 완전히 빼앗으려고 발광하고있다.
 이것은 현 남조선당국자들이야말로 선행군부독재자들과 <문민>독재를 릉가하는 극악한 사대매국노들이고 인민들의 철천지원쑤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은것이다.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는 남조선로동자들과 녀성들에게 헤여날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려고 미쳐 날뛰는 남조선통치배들의 반역행위를 공화국북반부 전체 녀성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대변인은 당국의 기업<구조조정>책동을 반대하는 남조선녀성들의 투쟁은 압제의 철쇄를 부시고 생존의 권리와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한 지극히 의롭고 정당한 투쟁이라고 하면서 이에 전적인 지지와성원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끝)


제331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 도착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제331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25일<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인공위성을 또다시 발사할 만단의 준비되여있다/로동신문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이 우리의 <미싸일>문제와 관련하여 그 무슨 <경고>요,<중단>이요 하는것을 당치않은 소리로 배격하면서 우리에게서 그 어떤 태도변화를 기대하는것은 어리석기 그지없는 망상이라고 지적하였다.
 미중앙정보국소식통은 정찰위성을 통해 우리의 <탄도미싸일>시험발사준비를 감시한후 우리에게 <경고>하였다느니 하며 떠들었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미국이 <경고>한다고 하여 우리가 놀랄것 같은가.미국은 아직도우리에 대하여 너무나도 모르고있다.
 우리는 자기가 하는 일의 정당성을 확신하고 있기때문에 누구의 눈치도 살피지 않으며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할것이다.우리에게는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인공지구위성을 또다시 발사할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
 한다면 하는것이 우리의 기질이고 활동방식이다.
 미국은 우리의 신념과 의지를 시험하려들지 말아야 한다.(끝)


민주조선,일본의 <북의 위협>설 비난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민주조선>은 우리 공화국을 모해하고 압살하기 위한 일본반동들의 교묘한 책동을 단죄하였다.
 최근 일본반동들은 우리에 의해 동북아세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위협당하고있는듯한 인상을 조성하고  그 무슨 <대응>의 미명하에군사적교류와 다국적 공조체제의 강화를 제창해나서고있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의 실질적인 <기여자>로 둔갑함으로써 저들에게 쏠리는 국제적인 비난과 조소를 털어버리고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는데로 여론을 이끌어가려는 일본반동들의 교활한 모략책동에 지나지 않는다고 까밝혔다.
 일본의 얕은 수에 놀아나기에는 오늘의 세상이 너무나 밝다고 하면서 론평은 동북아세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실제적인 암적존재는 일본이라고 락인찍었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국제사회계가 일본을 아세아의 위험한 침략세력으로 인정하고 조소와 경계의 눈초리로 주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일본반동들이 요술을 피워 국제사회계를 우롱하고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고립압살해보려고 꾀하고있지만  그것은 한갖 망상에 지나지않는다.(끝)                                                        


로동신문,남조선당국자들의 북침망발 비난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25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의 당국자들이 최근 북침전쟁열에 들떠 저마다 분별을 잃고 화약내를 풍기는 망발을 줴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북침현훈증>에 걸린자들의 히스테리적발작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미제와 함께 북침계획인 <5027작전계획>을 공개한것은 사실상 공화국에 대한 선전포고이며 미싸일을 발사한것은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르기 위한 선불질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격으로 오만하게도 공화국에 선불질을한 남조선당국자인지라 집권자요,<국무총리>요,<국방부장관>이요,<국회의장>이요 하는 자들이 모두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하나같이도발자로서의 죄의식에 사로잡혀 공포에 떨고있다.
 통치배들은 그 나마의 목숨이라도 부지하겠으면 더 이상 경거망동한짓을 걷어치워야 한다.
 그들이 미제상전을 등대고 계속 분수없이 못되게 놀아댄다면 조선인민은 절대로 가만두지 않을것이다.
 시간은 공화국의 이 경고가 빈말이 아니였음을 보여주게 될것이다.(끝)


남조선군합동참모본부의장이 작전회의소집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이 23일 있지도 않는 <남침위협>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괴뢰륙해공군 우두머리들의 작전회의를 긴급소집하였다.
 여기에는 괴뢰륙군의 1,2,3군사령관들을 비롯하여 괴뢰 해군과 공군의 작전사령관들,괴뢰 해병대와 특전단 사령관들이 참가하였다 한다.
 작전회의에서는 <북의 해상침투양상을 분석>하고 <대비태세를 론의>했다고 한다.
 한편 이날 호전분자들은 <북진선봉>의 간판을 단 괴뢰군의 한 부대를 끌어내여 광란적인 전쟁연습소동을 벌리였다.
 그들은 이번 군사연습이 저들의 <대북포용정책>을 <오판>한 <북의 간첩선침투 등에 대비한 훈련>이라고 불어대고있다.
 이것은 남조선호전분자들이 이른바 <북의 침투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북침전쟁준비에 얼마나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하지만 남조선호전분자들은 그 어느놈이건 가장 비참한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한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김영삼이 신탁통치에 대한 사과거부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김영삼역도가 21일 <한나라당>에 남아있는 자기의 이전 심복들앞에서 경제청문회에 일체 응하지 않을뿐아니라 그밖에 경제파탄과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를 빚어낸것과관련한 그 어떤 <사과성명>도 발표하지 않을것이라고 떠벌여댔다.
 이자는 앞서 19일에는 야당출신 <국회부의장>앞에서 경제청문회증언에는 응하지 않을것이나 그대신 국민들앞에 <사과>할것이라고 뇌까린바 있었다.
 그런데 이틀만에 그 모든것을 공공연히 거부하였다.
 역도가 여론에 감히 도전해나설수 있는것은 전적으로 현 집권자와 <국민회의>의 비호를 받고있는데 있다.현 집권자는 <한나라당>과 그밖에 널려있는 <민주계>패거리를 흡수규합하기 위해 역도를 건드리지 않고 끌어당기는데로 나가고있다.
 <국민회의>는 19일 원내총무를 통한 한 발표에서 당면한 경제청문회에서 김영삼을 증언시킬계획이 없음을 시사함으로써 그를 로골적으로 비호해나섰다.
 역도는 이런 비호에 힘을 입어 자기의 죄과를 부인하고있는것이다.(끝)


확대되는 해고선풍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로 온 남녘땅을 휩쓴 해고선풍이 최근에는 그 폭이 더욱 넓어져 로동자들은 물론 의사,변호사 등도 무더기로 일터에서 쫓겨나 실업자로 굴러떨어지고있다.
 의료계에서만도 올해에 130여개의 병원들이 파산되여 수많은 의사들이 실업자로 나앉았으며 그 처지는 변호사업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올해 판사,검사,변호사를 양성하는 사법연수원의 수료생들가운데서취업률이 대폭 낮아져 직업을 가져보지도 못한채 실업자로 굴러떨어진 수만 하여도 백수십여명에 달하고있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여당의 분렬상을 드러낸 <국방장관사임 국회>표결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21일 <국회>에서 있은 <국방부장관>해임건의안에 대한 표결에서 찬성표와 반대표가 같은 수로 나타나 여당들의 분렬상을 드러내였다.야당인 <한나라당>이 괴뢰군부대들에서 갖가지 사고가 꼬리물고 일어난것과 관련한 책임추궁으로 <국방부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제출하였는데 표결결과 찬성135표,반대 135표,기권 및 무효 각각 1표씩으로 나타났다.
 현 <국회법>에 의하면 표결에서 반대표가 찬성표와 같은 수로나타나도 해당 건의안은 부결된것으로 처리된다.그러나 이번의 표결결과는 여당측들에 타격으로 되고있다.
 현재 <국회>의 의석배분정형을 보면 여당들인 <국민회의>와 <자민련>이 합해서 157석으로서 과반수를 차지하고있으며 야당인 <한나라당>이 138석,무소속이 4석을 차지하고있다.
 여당들이<국방부장관>을 해임할데 대한 야당의 주장자체를 강력히 반대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표결에서 찬성과 반대가 같은 수로 나타났을뿐아니라 반대표수가 여당들이 <국회>에서 차지하고있는 157석이라는 절대의석수를 20여석이나 미달하고있는 사실은 집권자들에게 충격을주지 않을수 없는 사태로 되고있다.
 이번의 표결결과는 많은 여당소속<의원>들이 회의결석 또는 해임건의안에 직접 찬성표를 던지는 방법으로 야당측에 합세해나섰음을 말해주고있다.(끝)


총참모부성명지지 호소문/이딸리아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을 지지하여 이딸리아 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로마평화회관,신문 <꼰뻬르삐아노>,치따 아뻬르따방송국이 18일 <조선에서의 미국의 새 전쟁 도발책동을 저지시키자>라는 제목의 공동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지금 미국이 심각한 국내정치위기와 세계패권전략의 실패로부터의 출로를 조선에 대한 새 전쟁 도발에서 찾으려 하고있다고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반공화국군사적공격을 목적으로 작성한 <5027작전계획>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였다.
 미국은 이 작전계획을 그 실천에 옮기기 위하여 정계와 군부의 고위인물들을 남조선에 파견하여 미군과 남조선괴뢰군 부대들을 시찰하게 하고있으며 도처에서 화약내짙은 폭언들을 하고있다.
 우리들은 조선인민에 대한 무모한 군사적위협을 강화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이끌어가고있는 미제의 책동을 준렬히 규탄하며 이를 즉시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들은 미국의 군사적침략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에 속히나설것을 이딸리아의 모든 정치,사회,평화 조직들에 열렬히 호소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