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참모부성명지지/재로공민협회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재로하바롭스크변강조선공민협회 김동구회장과 재로깜챠뜨까주조선공민협회 박치형회장이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을 지지하여 11일 각각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들은 담화에서 조선에서 또다시 침략전쟁을 일으키려고 날뛰고있는 미제와 그 추종분자들의 책동을 단죄규탄하고 조선인민은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원쑤미제가 전쟁을 도발한다면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침략전쟁에는 해방전쟁으로 대답하여 7천만겨레가 그처럼 갈망하는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고야 말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사회주의헌법절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27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사회주의헌법절을 맞으며 사설을 발표하였다.
 <로동신문>은 지금으로부터 26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사회주의헌법을 마련해주신것은 조선인민의 사회정치생활과 주체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게 한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는 우리의 사회주의헌법을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수정보충하였으며 그것을 김일성헌법으로 정식화하였다.
 김일성헌법은 위대한 수령님의 영생을 확고히 담보해주는 혁명적인도덕의리의 최고헌장이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위력한 무기이다.
 김일성헌법으로 하여 우리 조국은 김일성조선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는 귀중한 지침을 가지게 되였다.
 신문은 조선식사회주의제도의 불패성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국가건설업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나가고있는데 있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에 있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국가로서 우리 공화국의 성격을 대를이어 고수해나가야 한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조선식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오늘의 모든 투쟁은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조직령도되고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리론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민주조선>은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실현하는데서 사회주의헌법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법사상과 리론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 구현을 위한 투쟁에서 결사관철의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경실련> <국회의원>들에게 손해배상금요구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경제정의실천시민련합(<경실련>)이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받아내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경실련>은 시민들의 서명을 받아 재판에 제기하면서 <국회의원>들이 제대로 활동을 하지 않아 국민들이 물질,정신적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국회의원> 1인당 10만원씩의 손해배상금을 내놓을것을 요구하고있다.(끝)


<안기부> 부산에서 공무원들의 뒤를 캐여 물의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안기부가 부산에서 공무원들의 뒤를 캐여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안기부>는  사하<구청>에서만 하여도 공무원과 관련된 자료를 정리한다고 하면서 상층에 속하는 공무원들의 등용과정 등 내적문제와 관련된 자료의 사본을 내놓을것을 강박하였다.
 다른 <구청>과 <시청>에 대해서도 그러한 압력이 가해졌으나 개인정보를 외부에 밝힐수 없다는 반발에 부딪쳤다.
 <정권>유지를 위한 모략기구인 <안기부>는 정치적혼란과 경제파국으로 인민들속에서 반<정부>감정이 높아지자 정보사찰을 강화하면서 공무원들도 믿을수 없어 그들의 뒤를 캐기에 열을 올려 비난의 대상이 되고있다.(끝)


김일성주석칭송/각국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은 올해에 더욱 뜨겁게 발현되였다.
 세계인민들은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을 태양절로서 인류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기념하였다.
 세계 40여개 나라에서 국가 및 정부 수반들과 고위인사들,여러정당 당수들,저명한 정계,사회계 인사들을 망라하여 태양절기념준비위원회들이 결성되고 80여개 나라에서 1,000여회의 다양한 기념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인디아에서는 현 세계에서의 자주와 평화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한편 네팔에서는 김일성-김정일도서관이,로씨야무력중앙박물관에서는 조선인민군관이 개관되였으며 캄보쟈에서는 김일성대원수거리를 꾸리는 사업이 진행되였다.
 스리랑카로조련맹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를 련맹청사에 모시였으며 꾸바의 아바나시에 있는 3대륙인민단결기구와 브라질조선친선협회 등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들에서 태양절과 공화국창건 50돐을 비롯한 주요 계기들에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과 초상화에 꽃바구니들을 진정하였다.
 한편 세계의 광범한 출판보도계와 진보적인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상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꾸바 아까데미야출판사,라오스 국가출판사,이딸리아 따뉴스출판사,네팔조선친선협회 등 여러 나라 출판사들과 단체들에서 수령님의 로작들을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로씨야의 빨레야출판사에서는 김일성동지의 로작을 수록한 문헌집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대하여>를 발행하였으며 유고슬라비아미겐따즈이출판사에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제1부-항일혁명편2권을 유고슬라비아어로 출판하였다.
 마다가스까르,가나,기네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태양찬가>,<인류의 위대한 태양>,<위인 김일성> 등 여러편의 시와 도서들을 창작발행하였다.
 가이아나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지도자,인디아 간디국민대회당 총비서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계,사회계 인사들은 어버이수령님을 칭송하는 글들을 발표하였다.(끝)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지지/각국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올해 국제무대에서는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에 대한 지지 및 련대성활동이 활발히 전개되였다.
 우선 당보,군보 공동사설에 천명된 조국통일방안과 우리 나라 정당,단체 련합회의 제안에 접한 세계인민들은 그를 지지하는 적극적인 련대성조치들을 취하였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뻬루위원회가 특별비상회의를 열고 련합회의 제안을 지지하는 결정서를 채택한것과 조선통일지지 아세아지역위원회와 인디아의 20여개 정당,단체들이 공동성명을 발표한것을 비롯하여 수십개 나라의 140여개 정당,단체들과 국제기구들,저명한 인사들이 성명,담화를 통하여 그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특히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60여개 나라의 120여개 출판보도물이 광범히 소개하였으며 여러 나라의 당 및 국가수반들,저명한인사들,정당,단체들이 그를 지지하여 성명,담화를 발표하였다.
 다음으로 세계 사회계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을 적극 지지하였다.
 인디아,오스트리아,마다가스까르 등 여러 나라의 정부,정당,단체들은 성명과 호소문을 발표하고 가이아나,벌가리아를 비롯한 수많은 나라들에서는 집회들이 진행되였다.
 여러 나라 정계,사회계 인사들은 담화,기자회견,편지 등을 통하여 미제의 제2의 조선침략전쟁계획인 <5027작전계획>을 폭로규탄하고 언제나 조선인민의 편에 서서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각종 계기들을 통한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운동이 힘있게 벌어졌다.
 6.25-7.27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조국해방전쟁승리45돐,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월간에 즈음하여 세계 도처에서는 련대성집회,시위,강연회,도서 및 사진전시회를 비롯한 다양한 련대성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한편 올해 국제적규모에서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행사들이 활발히 진행되였다.
 프랑스의 빠리에서 진행된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집행위원회 확대회의,에짚트에서 진행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청년국제련대성회의,네팔에서 진행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아세아지역 련대성집회 등은 그 대표적실례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