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네팔국왕에게 축전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네팔왕국 국왕 비렌드라 비르 비크람 샤흐 데브의 생일 53돐에 즈음하여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25일부로 된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나는 페하의 생일 53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그리고 네팔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더욱 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나라의 번영과 발전을 위한 당신의 사업에서 보다 큰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조선불교도련맹창립 53돐기념보고회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불교도련맹창립 53돐기념보고회가 26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불교도련맹 위원장 박태화대선사는 기념보고에서 현세지상정로건설의 리념을 실현하기 위해 불교도련맹이 걸어온 53년간의 로정을 개괄하였다.
그는 조선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계기로 그 무슨 <미싸일발사>설과 <지하핵시설의혹>을 구실삼아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당국자들,일본반동들의 위험천만한 망동을 규탄하고 북과 남,해외의 전체 불교도들이 이를 분쇄하기 위한 실천행에 힘차게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최근에 발표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 다음 그는 미국이 작성한 <5027작전계획>은 철두철미 제2조선전쟁을 도발하려는 침략적인 전쟁계획이라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끝)
한 귀국동포부부가 받아안은 사랑과 은정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얼마전에 사회주의조국의 품으로 귀국한 총련 아끼다현본부 부위원장이였던 김대룡동포부부와 그 가정에 은정깊은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제주도가 고향인 김대룡(71살)동포는 지난 수십년간 총련 아끼다현본부 부위원장 등 총련지방조직의 일군으로 사업하면서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과 총련의 애국사업을 위해 지혜와 정력을 바쳐왔다.
그는 귀국하기전에 벌써 10여차에 걸쳐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으며 특히 주체81(1992)년 9월 총련의 대표단성원으로 조국을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접견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는 크나큰 영광을 거듭 받아안았다.
그는 우리 민족의 태양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김일성주석께서 찾아주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시는 공화국만이 자기의 진정한 고향이며 조국이라는 투철한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이미 오래전에 자식들을 사회주의조국에 귀국시켰다.
그의 처 김순이녀성은 일본인녀성이지만 남편이 총련애국사업에 헌신할수 있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귀국한 자식들이 희망에 따라 대학공부까지 마치고 나라의 과학연구기관들에서 마음껏 과학탐구의 나래를 펼칠수 있게 하여주신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과 은정을 거듭 체험하면서 그 품이야말로 자기 삶의 요람이며 조국이라는 신념을 가지게 되였다.
그리하여 그는 남편과 함께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의 품을 찾아 인생의 닻을 내리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김대룡부부가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살려는 절절한 소망을 안고 귀국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그들의 소행을 귀중히 여기시며 그들가정에 보통강반에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고급살림집에서 생활할수 있도록하여주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선물을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보내신 선물을 24일 조선로동당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가 김대룡동포가정에 전달하였다.
한편 이날 김대룡동포가정은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은정속에 새집들이를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깊은 사랑에 김대룡동포와 그의 가족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초상화를 우러러 삼가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
김대룡동포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무엇이라 표현하기 어렵다고하면서 참으로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령도자도 많지만 우리의 경애하는 장군님처럼 그토록 인자하시고 그처럼 다심하신 령도자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하늘같은 이 사랑,이 은정을 자자손손 대를 이어 전해가면서 그에 보답하기 위해 자신의 여생을 깡그리 바쳐 충성다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끝)
조선의 과학기술성과들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올해에 조선의 과학기술분야에서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그중에서도 가장 특출한 성과는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단 한번의 발사로 정확히 자기 궤도에 진입시킨것이다.
<광명성1호>는 자력갱생의 산물로서 100프로 자체의 과학과기술,설계로 제작되였다.
이것은 조선의 과학기술이 세계 최첨단수준에 당당히 올라섰음을 만천하에 과시한 일대 사변으로 된다.
인민경제발전과 과학기술발전의 면모를 보여주는 연구성과들도 있다.
최근에 진행된 제9차 전국프로그람 경연 및 전시회에 출품된 300여건의 프로그람들은 나라의 전자자동화공업발전의 면모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지난 5월에 진행된 제5차 전국발명 및 새 기술 전람회에 출품된 2,500여종에 5,000여점의 제품들도 새로운 과학기술성과들을 전제로 하였다.
조선에서는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대중의 지혜와 열의를 옳게 조직동원하여 성과를 올리고있다.
올해에 진행된 제13차 전국과학기술축전에서는 3만여건의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이 발표되였다.
그중 250여건은 인민경제발전과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의의있는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이지만 조선에서는 과학기술발전에 계속 큰힘을 넣고있다.(끝)
인기있는 고성능콩크리트경화촉진제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건설부문에서 <고성능콩크리트경화촉진제>에 대한 인기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이 경화촉진제는 콩크리트의 굳어지는 속도를 보통 콩크리트보다 3내지 5배나 빠르게 한다.
지금까지는 모든 부재가 성형후 75내지 85이상의 온도에서 14시간내지 16시간 증기양생해야 쓸수 있는것으로 공인되여왔다.
그러나 이 경화촉진제는 대기온도에서 부재를 하루에 양생할수 있게 한다.
특히 콩크리트의 조기(1일내지 3일)세기장성속도가 대단히 빠르다.
일체식에서는 시공속도를 3.5배 높일수 있게 한다.
이 경화촉진제는 철근을 부식시키지 않으며 콩크리트의 불투수성(물안샘성)을 높이므로 도로,다리,차굴 등 구조물시공에서 큰 은을 나타내고있다.
<고성능콩크리트경화촉진제>는 평양미림블로크공장 로동자 박찬식이 연구개발하였다.
이 발명품은 최근에 세계 발명 및 저작소유권기구가 수여하는 상장과 메달을 받았다.
그는 지난 기간에도 초산나트리움에 의한 겨울철콩크리트시공,화학혼합제에 의한 상온부재생산방법,니탄분리제 등 여러건의 발명과 새기술을 창안하여 나라에 많은 리익을 주었다.(끝)
<꽃파는 처녀> 중국공연성황리에 진행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을 방문하고있는 우리 나라 만수대예술단이 12월 24일과 25일 절강성 소재지 항주시에서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중국공산당 절강성위원회 선전부 부부장 하복청,성 문화청 청장 심재로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25일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을 본 성 문화청 청장은 <꽃파는 처녀>는 사상예술성이 높고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훌륭한 작품이다.25년전 온 중국땅을 뒤흔들어놓았던 <꽃파는 처녀>의 노래들은 아직도 중국에 류행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성대외문화교류공사 지배인 리룡화는 조선의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는 새 세대들에게 있어서 교양적의의가 큰 작품이라고 하면서 과거를 겪어보지 못한 젊은 세대들이 이 가극만 보면 낡은 사회가 어떤것이며 부모들이 어떤 비참한 생활을 해왔는가를 잘 알수 있다고 말하였다.그는 이런 교양적의의가 큰 예술작품은 오직 조선에서만 나올수 있다고 말하였다.
중국만화촬영가협회 회원 로정림은 <꽃파는 처녀>의 생명력에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조선에서 <꽃파는 처녀>를 더하지도 덜지도 말고 그대로 보존해주기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김일성주석 로작발표43돐 기념론설/<로동신문>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에서 교조주의와 형식주의를 퇴치하고 주체를 확립할데 대하여>(1955.12.28)를 발표하신지 43돐에 즈음한 기념론설을 실었다.
로작에는 사상사업에서 교조주의,형식주의를 퇴치할데 대한 문제,우리 당 사상사업을 조선혁명의 리익에 복종시킬데 대한 문제,정치,경제,문화,군사의 모든 부문에서 주체를 확립할데 대한 문제 등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론설은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를 철저히 확립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모든 사상사업을 조선혁명의 리익에 복종시켜 진행하도록 하신것,정치,군사,경제,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자주,자립,자위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도록 하신것,력사적으로 내려오던 사대주의,교조주의를 완전히 극복하신것이다.
론설은 오늘 조선인민이 당과 수령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과 불타는 애국심을 지니고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빛내여나가고있는것도 그리고 조선이 정치대국으로,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를 가진 나라로,무적필승의 군사의 강국으로 자랑떨치고있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낸은 고귀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핵확산의 진범인은 누구인가/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미국이 수소폭탄의 재료인 방사성물질 트리티움의 생산을 재개하기로 결정하였다 한다.
이 결정에 대하여 미에네르기성은 현재 보유하고있는 수소폭탄의 성능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트리티움을 재생산하여 보충해야 한다고 그 필요성을 력설하고있다.
이것은 핵확산방지를 지향하며 핵무기가 없는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는 국제사회에 대한 전면 도전이고 도발이 아닐수없다.
수소폭탄은 인류를 참화속에 몰아넣을수 있는 가장 야만적인 살륙무기로서 다른 핵무기들과 함께 이미전에 완전히 페기되였어야 한다.
그런데 미국이 공공연히 <수소폭탄의 성능유지>를 떠드는것은 그들이 들고나오는 <핵확산방지>란 한갖 위선에 불과하며 진짜 핵확산의 진범인은 바로 미국이라는것을 론박할 여지없이 실증해주고있다.
지금까지 미국은 저들이 마치 국제사찰관이기라도 한듯이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란폭하게 간섭하면서 그 무슨 <핵확산방지>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어왔다.
특히 그들은 있지도 않은 우리의 <지하핵시설의혹>설을 집요하게 류포시키면서 이 시각에도 저주로운 <사찰>문제까지 들고나와 소동을 피우고있다.
저들은 금지된 핵물질을 공공연히 생산하면서 다른 나라의 그 무슨 <핵문제>를 운운하는 미국의 태도는 철면피성의 극치를 이른다해야 할것이다.
결국 미국이 대외명분처럼 들고다니는 <핵확산방지>니,<사찰>이니 하는것들은 타국의 내부를 속속들이 탐지하고 무장해제시키기 위한 하나의 요술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은 그 무슨 <핵확산방지>를 론하기전에 핵물질생산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끝)
박태훈씨<국가보안법>처형관련<법무부>발표는 궤변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 <법무부>가 25일에 있은 한 발표에서 지식인 박태훈이 <국가보안법>에 의하여 처형받은것과 관련하여 채택된 유엔인권위원회의 최근 결정은 <국가보안법>자체를 반대하는것으로는 되지 않는다고 떠들어댔다.다시말하면 이 결정에서 지적하고있는 <유엔인권규약에 대한 위반>으로 된다는 의미는 재미교포단체에 가입한 박태훈에게 <국가보안법>을 적용한것이 규약에 <위반>된다는 의미이지 <국가보안법>자체가 유엔인권규약에 위반된다는 의미가 아니라는것이다.
이것은 파렴치성이 극치에 이른 파쑈무뢰한들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 생억지이다.
신문 <한겨레>는 <국가보안법>에 의하여 피해를 입은 무고한 지식인을 구제하며 그에게 보상할것을 남조선당국에 요구한 유엔인권위원회의 이번 결정을 전하면서 1992년 7월 제네바에서 있은 유엔인권위원회 제45차회의가 <인권규약에 규정된 권리를 실현하는데 주되는 장애물로 인정되는 <국가보안법>을 제거하기 위한 조치가 진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던 사실을 상기시켰다.
이 사실은 유엔인권위원회가 <국가보안법>을 청산되여야할 파쑈악법으로 단정하고있음을 말해주는것이며 이번의 결정도 유엔인권위원회의 이런 립장의 테두리안에서 취해진것이라는것을 말해주는것이다.
<법무부>의 궤변은 선행파쑈<정권>들과 마찬가지로 <국가보안법>을 호신부로 삼으려는 <국민의 정부>의 검은 속심을 드러내고있다.(끝)
<국민의 정부> 새 군사기구조작을 획책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반민족적인 <국민의 정부>가 래년 1월부터 6월까지의 사이에 괴뢰군내에 그 무슨 수송사령부와 항공작전사령부,화생방방호사령부 그리고 무장장비도입업무를 총괄하는 무기획득본부 등 새로운 군사기구들을 내오기로 하였다.
24일에 있은한 모의에서 <국방부장관>이 이런 사실을 밝혔다 한다.
괴뢰도당은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추진하기 위해 <국방개혁>의 간판밑에 괴뢰군지휘계통을 일원화하는 조치를 련속 취하고있는데 새로운 군사기구조작책동은 이런 <개혁>놀음의 한고리로 벌어지고있는것이다.
나타난 사실은 남조선의 통치배들이 반인민적통치제도가 겪고있는 심각한 위기로부터의 출로를 새로운 북침전쟁도발에서 찾기 위해 얼마나 피눈이되여 날뛰고있는가를 폭로해주고있다.(끝)
투쟁소식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산별로조련맹대표자들이 24일 <국회의사당>앞에서 무기한 단식롱성에 들어갔다고 한다.
그들은 기자회견을 통하여 <정부>가 교원로조의 합법화 등 <민주로총>의 5대요구를 받아들일 태도를 보이지 않고있다고 비난하면서 <민주로총>위원장과 함께 단식롱성투쟁에 떨쳐나섰다.
그들은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28일부터 산별로조련맹성원들이 각 지역별로 롱성을 벌리며 투쟁강도를 높여나갈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서울시립기능대학 학생 100여명이 시<의회>건물앞에서 대학을 없애려는 괴뢰시청의 처사를 반대하여 항의집회를 가졌다.
그들은 <시청>이 <구조조정>의 간판밑에 개교한지 1년도 안되는 대학을 없애려는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면서 그것을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고 한다.(끝)
최고사령관추대7돐과 김정숙녀사81돐 행사/각국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추대 7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1돐에 즈음하여 최근 여러 나라에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뻬루와 탄자니아에서는 기념집회가,마다가스까르에서는 경축모임과 토론회가,스위스와 몽골에서는 경축모임과 친선모임이,인디아에서는 기념강연회가 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정당,단체 지도자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을 비롯하여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과 각계각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와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뜨겁게 표시하였다.
마다가스까르독립대회당 전국비서는 연설에서 김정일각하께서는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전략전술로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과 군사적위협을 단호히 물리치시며 사회주의조선을 굳건히 지켜나가고계신다고 강조하였다.
뻬루공산당(붉은 조국)중앙위원회 국제비서는 세계 공산주의자들의 희망의 나라 조선은 3대장군을 모심으로 하여 지난날에도 그러하였던것처럼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승리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 미제를 비롯한 세계반동들이 사회주의조선을 고립압살하기 위하여 온갖 책동을 다하고있다.
미국이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정일장군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시고있는 조선인민군을 감히 건드린다면 지난 50년대보다 더 큰 참패를 당하고 종당에는 조선에서 수치스럽게 쫓겨나게 될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도서·시집발행/수리아,에짚트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7돐에 즈음하여 최근 수리아에서 도서 <김정일,조선의 령도자>와 시집 <승리와 영광의 50년>을,에짚트에서 도서 <인민의 위대한아들>을 발행하였다.
도서들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진이 모셔져있다.
도서 <김정일,조선의 령도자>는 항일의 불길속에서 탄생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학창시절에 남다른 탐구심과 뛰여난 분석력,강한 애국심과 함께 제국주의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적개심을 키우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도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시고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시여 조선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는데 대하여 서술하였다.
도서 <인민의 위대한 아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인민대중을 스승으로 여기시고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계시는데 대하여서와 그이께서 지니신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풍모에 대하여 구체적인 실화들을 가지고 서술하였다.도서는 김일성주석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그대로 이어받으신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이 하나의 대가정으로,인간사랑의 화원으로 꽃펴났다고 하면서 이것은 사회주의조선의 참다운 모습이라는데 대하여 썼다.
시집 <승리와 영광의 50년>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조선인민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대한 열렬한 경모의 정을 표시하면서 그이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으나 세계자주화위업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온 인류와 함께 영생하고계신다고 노래하였다.시집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을 계승하신 조선의 령도자로서 21세기를 향도하실 탁월한 정치가이시라고 격조높이 칭송하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은 지금도 영광스럽지만앞으로도 영원히 번영하는 나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콩크리트장벽 해체되여야 한다/외국인들 련대성표시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하나의 언어,하나의 문화를 가지고 수천년동안 한 강토에서 살아온 조선민족은 절대로 갈라져 살수 없다.
한강토를 두동강내고 수천년의 력사를 가진 한 민족의 혈맥을 갈라놓은 분렬의 장벽인 콩크리트장벽은 당장 해체되여야 하며 조선은 반드시 하나로 통일되여야 한다.>
이것은 세계민주청년련맹 총서기 하르찬드 싱이 콩크리트장벽을 직접 보고 한 말이다.
그 뿐이 아니다.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의 벗들은 한결같이 조선을 북과 남으로 갈라놓은 분렬의 장벽인 콩크리트장벽은 당장 해체되여야 하며 조선은 반드시 하나로 통일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우리 인민의 조국통일위업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영국국회하원 레이버당외교위원회 제1부위원장 죠지 갤러웨이는 나라의 분렬로 조선인민이 겪고있는 민족분렬의 불행과 고통이 얼마나 큰가를 깊이 느낄수 있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의 통일은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평화적으로 실현되여야 한다.
한 민족을 둘로 갈라놓은 분렬의 장벽인 콩크리트장벽은 반드시 허물어질것이라고 우리는 확신한다.
우리는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지지한다.
오스트리아사회계 인사 라울 나로도슬랍스끼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콩크리트장벽은 남조선당국자들의 분렬주의적이며 반통일적인 책동이 얼마나 극단적인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민족분렬의 장벽인 콩크리트장벽은 당장 해체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