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조선주재무관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 주체88(1999)년 새해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무관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30일 무관단 단장인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대사관 무관 부 링 탕이 인민무력상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나라 주재 베트남,이란,로씨야,에짚트의 대사관 무관들이 드리는 축하편지와 꽃다발,선물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고 전문섭동지의 령전에 화환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명예부위원장인 전문섭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30일 고인의 령전에화환을 보내시였다.(끝)
고 전문섭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29일 전문섭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를 발표하였다.
부고는 다음과 같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명예부위원장인 전문섭동지는 병환으로 주체87(1998)년 12월 29일 22시에 79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서거하였다.
전문섭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민족해방,계급해방 위업과 사회주의건설을 위하여 한생을 바쳐 투쟁하여온 충직한 혁명전사이다.
전문섭동지는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에 참가하여 손에 무장을 잡고 혁명의 사령부를 사수하며 조국의 광복을 이룩하기 위하여 용감하게 투쟁하였다.
전문섭동지는 해방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건당,건국,건군 로선을 높이 받들고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을 강화발전시키며 공화국북반부의 혁명기지를 굳건히 다지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바쳐 투쟁하였다.
동지는 미제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련합부대의 지휘관으로서 부대를 능숙하게 조직지휘하여 원쑤들을 격멸소탕하고 전쟁의 승리를 보장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전문섭동지는 전후시기 당의 군사로선을 높이 받들고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투쟁하였으며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무장으로 보위하는데 적극기여하였다.
동지는 혁명의 수뇌부를 옹위하는것을 첫째가는 사명으로 삼고 당과 수령을 견결히 옹호보위하였으며 혁명의 전취물과 인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전문섭동지는 다년간 국가기관의 중요한 직책에서 국가와 사회에 혁명적제도와 질서를 확립하며 우리 공화국의 부강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사업하였다.
전문섭동지는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혁명적수령관을 확고히 세워 생명의 마지막 순간까지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실하였으며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였다.
전문섭동지는 당과 혁명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하여,불굴의 투쟁정신과 소박한 품성으로하여 동지들과 인민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전문섭동지의 서거는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손실로 된다.
그러나 전문섭동지가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 앞에 세운 공적은 길이 남아있을것이다.(끝)
지도간부들 애도의 뜻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명예부위원장인 전문섭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30일 고인의 령구를 찾아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에서 보내여온 화환들이 령구옆에 놓여있었다.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인 김영남,리종옥,박성철,김영주,조명록,김일철,리을설,홍성남 등이 조의방문하였다.
한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성,중앙기관,근로단체,무력기관 일군들과 항일혁명투사들,혁명렬사유가족들,평양시내 당,정권기관,사회안전기관 일군들,각계층 인민들이 30일 고인의 령구를 찾아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대표단,방문단들이 고인의 령구를 찾아 조의를 표시하였다.
추도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객들은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당과 수령에게 충실하였으며 우리 혁명무력과 공화국의 강화발전을 위하여,조국의 통일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한 고 전문섭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
고 전문섭동지의 국가장의위원회 구성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는 고 전문섭동지의 장의식을 국장으로 하며 국가장의위원회를 다음과 같이 구성한다고 발표하였다.
위원장 김영남
위 원 리종옥 위 원 백학림 위 원 리철봉
박성철 김익현 김병률
김영주 전재선 황순희
조명록 리종산 김의순
리을설 리두익 강영섭
홍성남 최인덕 리일환
계응태 김룡연 승상섭
양형섭 김윤혁 천연옥
김철만 김영대 렴순길
최영림 류미영 박태화
김중린 강석숭 리광호
홍석형 리길송 태형철
한편 국가장의위원회에서는 고 전문섭동지의 령구를 평양시 보통강구역 서장구락부에 안치하였으며 12월 31일 오전 8시에 고인의 령구를 발인한다고 발표하였다.(끝)
꾸바혁명승리40돐 정부연회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꾸바혁명승리 40돐에 즈음하여 공화국정부에서는 30일 저녁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니르씨아 까스뜨로 게바라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박성철명예부위원장과 백남순외무상,조선꾸바단결위원회 위원장인 최기룡교육상 그리고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먼저 백남순외무상이 연설하였다.
그는 지난 40년간 꾸바인민이 이룩한 성과에 언급하면서 우리는 이것을 자기의 성과처럼 기뻐하고있으며 미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봉쇄를 종식시키고 나라의 번영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귀국 인민의정의의 위업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말하였다.
그는 꾸바와의 친선을 대를 이어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생전의 뜻이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변함없는 의지라고 하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두 나라 령도자들사이의 각별한 친분관계에 기초한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니르씨아 까스뜨로 게바라림시대리대사가 연설하였다.
그는 두 나라의 지나온 력사는 그 어떤 난관이 앞을 막아도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최근년간 불리한 정세가 조성되였지만 두 나라 인민들은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자기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그리고 최고사령관 피델 까스뜨로루쓰동지께서 마련해주신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를 모든 분야에서 발전시켜나갈 결의에 넘쳐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 기회에 민족대단결로 통일위업을 이룩하고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고 하면서 앞으로 두 나라 사이의 관계발전을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미제가 150여차의 공중정탐행위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군사소식통에 의하면 12월에 들어와 미제호전광들이 각이한 사명의 전략 및 전술 정찰기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미제호전광들이 12월 한달동안에 <U2>,<RC-135>,<RC-12>,<RF-4C>,<P-3>,<EH-60> 등 각이한사명의 전략 및 전술 정찰기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한 회수는 무려 150여차에 달한다.
북침도발을 노린 <5027작전계획>을 작성하고 발광적으로 감행하는 미제호전광들의 무모한 공중정탐행위는 우리 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끝)
강행군길우에 이룩된 창조물들/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올해 조선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과 여러해째 계속되는 자연재해로 모든것이 어렵고 간고한속에서도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그 가운데서도 지난 8월 31일에 성과적으로 발사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1호>는 올해의 강행군길우에서 이룩된 가장 특출한 성과로 된다.
조선의 과학자,기술자들이 100프로 자체의 지혜와 기술로 만든 첫 인공지구위성을 단 한번의 발사로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킨것은 막강한 과학기술력량과 자립적민족경제토대를 가지고있는 조선의 국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공화국창건 50돐(9.9)을 맞으며 평양에는 대규모의 4.25려관과 9.9절거리가 일떠섰다.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춘 2만명수용능력의 4.25려관이 일떠섬으로써 수도의 동쪽지구에 방대한 규모의 봉사기지가 새로 생겨났다.
평양비행장으로부터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에 이르는 9.9절거리는 특색있게 건설된 다리들과 수천세대의 살림집,도로량옆으로 펼쳐진 수십메터 폭의 풍치림 등 자연기복에 어울리는 건물들과 구조물들을 훌륭히 갖추고있어 수도의 서북쪽지구의 면모를 새롭게 하고있다.
올해에 전국각지에 수천개의 중소형발전소들이 건설되였다.
자체로 건설한 중소형발전소들에서 생산하고있는 전력으로 자강도에서는 10여만세대의 살림집의 조명을 보장하면서 지방산업공장들을 돌리고있다.
그리고 공업도시 청진시에서는 1만세대 살림집의 전기난방화를 실현하였다.
중소형발전소들에서 생산하는 전력으로 수요를 충족시키는 시,군,단위들이 늘어나고있다.
희천공작기계종합공장에서는 불과 몇달사이에 수백대의 공작기계를,철도운수부문에서는 내연기관차들을 개조하여 <강행군>호 전기기관차들을 만들어냈다.
나라의 중부지대 해주-옹진,신강령-부포사이에 60여키로메터의 넓은 철길공사가 완공되고 평양집적회로공장,정제소금공장들을 비롯한 산업시설들이 도처에서 조업,완공됨으로써 나라의 경제토대가 일층 강화되였다.(끝)
1998년 조선에서의 특기할 사변들/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저물어가는 주체87(1998)년은 조선에서 특기할 사변들로 가득찬 한해였다.
이해에 정치사상적위력이 튼튼히 다져진것을 비롯하여 주체조선의 국력을 만방에 시위하는 력사적사변들을 기록하여 강행군의 해를 빛나게 장식하였다.
조선식 정치체제의 마련-주체혁명의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는 조선식 정치체제가 확고히 마련되였다.
올해에 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하였다.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임은 나라의 정치,군사,경제 력량의 총체를 통솔지휘하여 사회주의조국의 국가체제와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며 나라의 방위력과 전반적국력을 강화발전시키는 사업을 조직령도하는 국가의 최고직책이다.이 직책은 또한 조선의 영예와 민족의 존엄을 상징하고 대표하는 성스러운 중책이다.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는 새롭게 수정보충된 사회주의헌법의 서문에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실데 대하여 명기하였다.그리고 우리의 헌법을 위대한 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법화한 김일성헌법으로 규제하였다.
정력적인 현지지도-김정일동지께서 1월 1일 아침부터 12월의 나날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170여개단위에 대한 현지지도는 우리 조국력사와 인류정치사에 특기할 위대한 령도로 빛나고있다.
세계강국대렬에로-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100프로 자체의 힘과 기술로 성과적으로 발사함으로써 조선을 세계강국의 대렬에 당당히 들어서게 하였다.
일심단결의 위력과시-세계를 진감시킨 열병식과 군중시위를 비롯한 공화국창건 50돐 경축행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전당,전군,전민의 위력을 만방에 과시하였다.
경제의 활성화-성강의 봉화따라 강계정신,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전국적으로 5,000여개의 중소형발전소를 일떠세우고 감자농사에서 혁명을 일으켜 먹는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였으며 수도 평양에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많이 일떠세웠다.
군건설의 최전성기-군사중시사상이 구현되여 군건설이 최전성기에 놓여있으며 위력한 공격수단과 힘있는 방어수단을 가지고있는 우리의 혁명무력은 우리 식의 작전계획과 타격방식을 가지고 침략자들이 지구상 그 어디에 있건 끝까지 무자비하게 징벌을 가할수 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고립압살책동과 겹쳐지는 자연재해…
온갖 시련과 난관을 강행군으로 돌파하여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의 휘황한 전망을 열어놓은 조선인민은 지금 신심과 투지에 넘쳐 20세기의 마지막해인 주체88(1999)년을 더욱 빛나게 장식할 결의에 넘쳐있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남조선재야인사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종로구에 사는 재야인사 김경구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자주정치를 긍지높이 찬양하였다.
얼마전 그는 동료들과 함께 최근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있는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북 군총참모부 대변인성명에는 나라의 존엄과 민족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촌보의 양보를 모르는 이북의 도고한 자주정치의 기상이 력력히 비껴있다.
자기의 자주권을 철옹성으로 지켜가는 그 장한 모습에 민족의 일원으로서 한없는 자부와 긍지로 가슴부풀어오름을 금할수 없다.둘러보면 그 어느 나라가 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에 이렇듯 당당하고 위엄있는 폭탄선언으로 맞선적 있었는가.
그러면서 그는 이북의 그 담찬 기상은 천하무적의 용장이시고 자주정치의 화신이신 김정일령도자님을 모시고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령도자가 위대하여야 민족이 위대하고 자주정치도 실현될수 있다는 철리를 이북의 현실에서 다시금 페부로 절감하게 된다.
자주정치의거장이신 김정일령도자님을 민족의 태양으로,조국통일의 구성으로모신 우리 겨레의 앞날은 참으로 휘황찬란하다.우리 나라가 그분을모신 통일강성대국으로,세계 제일의 강국으로 각광받게 되리라는것을 나는 굳게 믿는다.
그의 동료들도 김정일령도자님의 자주정치가 펼쳐져 민족의 존엄과 번영을 구가할 그날이 멀지 않아 올것이라는 굳은 확신에 넘쳐있었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전두환,김영삼-권력의 비호밑에 활개치는 역도들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력사의 단죄를 받은 두 범죄자인 전두환역도와 김영삼역도가 동면을 끝낸 독사가 꿈틀대는것처럼 최근 그 무슨 <대외활동>을 맹렬히 벌려 사람들의 눈총을 받고있다.
전두환역도는 극악무도한 광주살인마로 락인받고있는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감히 자신을 <불교신도>로 자칭하고 갖가지 종교행사를 따라다니면서 너스레를 피우고있는데 그의 행차에는 언제나 <5공>시기의 악명높은 군사깡패두목들이 줄줄이 붙어다니여서 사람들로 하여금 눈살을 찌프리게 하고있다.
한편 김영삼역도는 최근 옛심복들인 현 야당안팎에 있는 <민주계>인물들을 자주 집에 불러들여 숙덕공론을 벌리고있다.그 속에는 <한나라당> 부총재급의 인물들도 있고 <청와대>의 이전 비서실장출신도 있다고 한다.지어 이자는 격에 어울리지도 않게 오는 설에는 제놈이 살고있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집을 <세배객>들을 위해 개방하기로 하였다고 광고하고있다.
인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뒈졌어야 할 인간추물들인 두 범죄자가 여론의 규탄을 무릅쓰고 이렇게 기세등등해가지고 활개치며 돌아칠수 있게 된것은 전적으로 현 집권자의 적극적인 비호가 있기때문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전두환,김영삼 두 역도들에 대한 비호는 결국 현 집권자의 반역적정체를 만사람앞에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끝)
실화집 <불굴의 항일녀투사 김정숙동지>발행/중국 심양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이시며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의 탄생 81돐에 즈음하여 중국 심양에서 실화집 <불굴의 항일녀투사 김정숙동지>를 발행하였다.
실화집에는 군복을 입으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영상사진이 모셔져있다.
실화집에는 28개의 분제목으로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조국광복까지의 장구한 나날 언제어디서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목숨으로 옹호보위하시며 그이의 혁명로선과 방침을 앞장에서 관철하시기 위하여 한몸바쳐 싸우신 불멸의 업적들이 수록되여있다.
실화집은 재중동포들인 연변혁명렬사릉원 고문 리송덕과 연변대학동북아세아경제기술개발공사 연구소 소장 강창준이 집필하였다.
그들은 1983년부터 10여년간 항일투사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김정숙동지의 혁명활동발자취가 어려있는 유적지들을 다니며 투쟁자료들을 하나하나 조사발굴,정리하여 이 실화집을 집필하였다.(끝)
조선도서 기증식/캄보쟈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추대 7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1돐에 즈음하여 23일 캄보쟈의 크메르민주당청사에서 우리 나라 도서기증식이 진행되였다.
기증식에서는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가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주체사상에 대하여>,<김정일선집>을 비롯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그리고 기타 도서와 화첩들을 크메르민주당 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
캄보쟈왕국 정부 고문이기도 한 이 당 위원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7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 탄생하신 81돐이 되는 뜻깊은 때에 귀중한 도서들을 받아안은 영광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 도서들은 우리의 귀중한 사상적재부로서 크메르민주당의 강화발전에서 훌륭한 교과서로 될것이다.
우리 당원들은 앞으로 김일성대원수각하께서와 존경하는 김정일원수각하께서 조선로동당의 창건과 령도에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력사적인 경험,령도예술을 깊이 학습하며 형제적조선로동당의 지도 리론과 방법을 적극 따라배울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