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리인모동지가 편지
(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주체88(1999)년 새해를 맞으며1일 신념과 의지의 화신인 리인모동지가 삼가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드립니다.
위대한 장군님
새해를 맞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이 전사는 충의의 정을 담아삼가 가장 뜨거운 만수축원의 설인사를 올립니다.
뜻깊은 이 아침,지난해를 돌이켜보는 마음은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으로 차오르고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어버이수령님을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셔주시였습니다.
저는 그때 어쩌면 우리 장군님께서 수령님을 영원히 마음의 기둥으로 모시고싶어하는 이 전사의 속생각까지도 다 헤아려주시며 력사에 류례가 없고 세계법제사상에도 전무후무한 이런 경사를 마련해주실가 하는 생각으로 기쁨과 감격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마음의 기둥이있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습니다.
마음의 기둥이 있어야 함은 저의 평생체험으로 깨닫고 생명으로 지켜온 좌우명이였습니다.
일찌기 왜놈에 대한 증오심은 컸지만 믿고 의지할 품이 없어 식민지청년으로 정처없이 떠돌던 저였습니다.
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 김형권선생님의 파발리연설을 통해 처음으로 수령님의 소식에 접한 저는 한생을 김일성장군님만을 믿고살리라 굳게 결심하고 김일성장군님의 해발이시였던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지도를 받으며 백두산에 계시는 수령님을 희망의 등대로 우러렀습니다.
해방후 흥남시당 선전부장으로 있을 때 세차례나 현지지도로 오셨던 김일성장군님을 뵈오면서 해방전 황수원언제공사장에서 처음 만나뵈왔던 그분이시라는 격정에 싸여 늘 수령님께서 다녀가신 길만 하염없이 바라보군하던 저였습니다.
그날의 영광은 저의 가슴에 신념으로 굳어져 남쪽에 있을 때 감방살이가 어려우면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부르며 수령님을 마음의 기둥으로 삼고 모진 고초를 이겨낼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베풀어주신 은총으로 40여년만에 조국의 품에다시 안겨 수령님께서 건강하여계실뿐 더러 장군님께서 또한 수령님과 꼭같은 모습으로 계시는 영광에 접하면서 두분의 위대한 수령을 마음의 기둥으로 모시게 되였다는 기쁨의 충격에 목이 메여 수령복을 자랑하였었는데 수령님께서 뜻밖에 가시였을 때는 정말 한생을 믿고 살아온 제마음의 기둥이 무너져내린듯 더 가슴이 쓰리였습니다.
그런데 위대한 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신념의 구호를 제시해주시고 수령님을 금수산기념궁전에 생전의 모습 그대로 모셔주시여 온 하늘을 받아안은듯 기뻤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런 영광우에 또 영광을 얹으시여 수령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셔주시는 최상최고의 행운까지 베풀어주시여 수령님을 생존해계실 때와 같이 영원히 마음의 기둥으로 모시고 따르게 해주시니 고맙고 고맙다는 생각으로 이 가슴을 적십니다.
경애하는 장군님 정말 고맙습니다.
제 이제는 비록 미력한 몸이지만 이 목숨이 다하는 순간까지 마음만은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을 마음의 기둥으로 높이모시고 이 손에서 절대로 종군기자의 붓을 놓지 않고 살겠습니다.
위대한 장군님
예로부터 <신로군일>이라는 말이 전해오는데 지금은 반대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신 장군님께서 1년 365일을 쉬임없는 현지지도로 찬눈비를 다 맞으시며 혼자서 로고를 다하고계시니 저같이 1년 열두달을 집에서 편안히 락을 보며 하는 일없이 보내는 전사는 죄스러운 마음에 장군님의 건강이 걱정되여 내내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 로병의 간절한 소원을 아뢰여 올립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마음의 기둥으로,조국의 영원한 국가주석으로 계시자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건강하셔야 합니다.
새해 1년내내 텔레비죤화면에서 건강하신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만을 뵈옵기를 기원하며 어버이수령님의 영생과 더불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오익제선생이 편지
(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주체88(1999)년 새해를 맞으며 1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인 오익제선생이 삼가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께 삼가 드립니다.
20세기를 가장 빛나게 장식한 출중한 령수로 세계의 각광을 받고계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겨 인생의 뜻깊은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저는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정의와 선과 아름다움의 최고 체현자이시고 대표자이신 위대한 령도자님께 만수무강을 기원하여 삼가 설세배를 올립니다.
위대한 령도자님께서는 지난해 불철주야의 로고로 세인을 경탄케하는 경이적인 사변들을 안아오시여 우리 공화국의 위상을 최상의 높이로 선양시키시고 민족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시였습니다.
더우기 위대한 령도자님께서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려고 분별없이 날뛰는 미국과 일본,남조선당국자들에게 단호한 철추를 내리신것은 우리 공화국과 인민의 무적의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한 쾌거중의 쾌거였습니다.
저는 이 격동적인 사변을 목격하면서 령도자님이시야말로 민족의 걸출한 영웅이심을 온몸으로 깊이 깨닫게 되였습니다.
령도자님께서 지니신 사랑은 조국과 민족,인민에 대한 사랑이며그 사랑이 그토록 열렬하고 뜨겁기에 그것을 침해하고 민족의 자주적 삶을 유린하려는 원쑤에 대한 증오 또한 그만큼 격렬하고 강하시였습니다.
고금동서에 보면 벗과 원쑤를 가려보지 못하고 사랑과 증오가 명백치 못한 탓으로 정사를 그르치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파국에 몰아넣은 사례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과 증오가 명백하면 실패를 면한다고 일러왔습니다.
위대한 령도자님께서는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천만의 뜻과 뜻을 합쳐 한뜻으로 만들고 마음과 마음을 열어 한마음으로 만드시여 공화국을 일심일체의 대가정으로 가꾸시였습니다.
저는 그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고 강렬한가를 이번에 그 사랑을 유린하려는자들을 향해 분출하는 인민들의 증오심에서 더욱 뚜렷이 보았습니다.
그 증오는 단순한 적개심이 아니였습니다.
그것은 한몸을 던져서라도 자기의 존엄을 지키고 위대한 령도자님께서 세워주신 사랑의 천국을 사수하여 령도자님을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복락하려는 지고의 정신력의 발현이였습니다.
우리 공화국에 팽배한 이 정신력을 당할자는 세상에 없습니다.
승리는 다름아닌 바로 이러한 정신력에 있다 하겠습니다.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 이북인민들의 신념과 배짱은 이 정신력이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말해주고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민족의 존엄을 지켜 자주국의 수호신으로 높이 부상되고계시는 위대한 령도자님을 우러러 사랑과 증오로 불타는 이북을 지켜보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령도자님께서 이끄시는 무적필승의 전투대오에 이 한몸도 받아주십시오.
비록 늙은 몸이지만 <척양척왜>,<보국안민>을 기치로 세우고 외래침략세력을 반대하여 싸운 봉기군들처럼 민족의 영예와 존엄을 지켜나가겠습니다.
내 나라를 지키고 내 한울을 지키고 자신을 지키는 이 성스러운 위업에 이 한몸을 기꺼이 바치겠습니다.
공화국의 영광과 승리와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 위대한 령도자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끝)
김정일총비서께 해외동포조직들에서 편지
(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새해 주체88(1999)년에 즈음하여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국제고통련)와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편지를 드리였다.
국제고통련은 편지에서 해외에 사는 동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륭성번영하는 주체사회주의조국의 자랑찬 모습에서 더욱더 새로운 힘과 용기,크나큰 민족적긍지를 받아안게 되였다고 하면서 영광으로 수놓아질 새해를 맞는 이 시각 동포들의 마음은 민족의 영예를 빛내여주시고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고계시는 장군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으로 가득차있다고 썼다.
그러면서 편지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로 사회주의조선의 미래는 더욱 밝고 휘황찬란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편지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배려에 언급하고 동포들이 지난해에 조국과 민족을 위한 애국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그이의 위대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 계시면 주체혁명위업과 해외동포운동의 앞날은 휘황찬란하다는 확신과 신념으로 충만되여있는 동포들은 앞으로도 장군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를것이라고 편지는 지적하였다.
편지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끝)
조선주재 외교단,무관단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1일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무관단이 새해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손님들은 인류의 자주위업실현과 나라들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립상을 우러러 경의를 표시한 다음 층계를 올라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받으신 훈장과 메달들,그이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에 리용하신 렬차,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손님들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수단 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수단 독립 43돐에 즈음하여 지난해 12월 30일 이 나라 대통령 오마르 하싼 아흐마드 알 바쉬르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나는 수단독립 43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좋게 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백남순외무상 몽골대외관계상에게 축전
(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백남순외무상이 몽골대외관계상 냠-오쏘린 토야에게 최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몽골대외관계상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 인민들사이에 맺어진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지적하고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인민군 장병들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희망찬 새해 주체88(1999)년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장병들이 1일 아침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조명록동지,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동지,조선인민군 원수 리을설동지,인민무력상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동지,조선인민군 차수들인 박기서동지,김룡연동지와 조선인민군 군종,병종 사령관들,장령들과 군인들이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앞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인민군장병들은 가장 경건한 마음을 안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경례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층계를 올라 어버이수령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홀에 들어섰다.
그들은 주체적인 군건설사상을 밝히시여 인민의 진정한 혁명무력을 창건하시고 조선인민군을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필승무적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심으로써 주체혁명위업완성의 확고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 뜨겁게 되새기며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설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의 길에서 리용하신 렬차와 생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끝)
김일성주석동상에 <한민전>평양대표부 꽃바구니
(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새해를 맞이하여 1일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평양대표부 성원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1일 대표부성원들은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아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이시며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그이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한편 1일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새해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 대표단,방문단들이 꽃바구니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각지 근로자들 동상에 헌화
(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새해 주체88(1999)년을 맞으며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이 1일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평양시내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은 만수대언덕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찾았다.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앞에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당,정권기관,경제기관,성,중앙기관,사회단체,조선인민군 부대들,시내 각급 기관,기업소,단체,공장,농장,학교들과 가정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김일성종합대학,김일성군사종합대학,김일성정치대학,사회안전성,조선예술영화촬영소,평양학생소년궁전 등 평양시내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들에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이날 전국 각지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은 자기 고장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끝)
강성대국건설의 새 아침을 맞이한 수도의 체육관,경기관들
(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희망찬 새해의 첫 아침을 맞이한 수도의 체육관,경기관들에서는 다채로운 체육경기들이 련이어 벌어져 설명절분위기를 한층 돋구어주었다.
명절일색으로 꾸려진 청춘거리 경기관들과 빙상관,창광원 수영관등 체육관들마다는 당의 령도밑에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다그쳐온 평양시내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로 흥성거리였다.
이날 청춘거리 롱구경기관에서는 <소백수>체육선수단과 <8.28>청년롱구선수단 사이의 녀자롱구경기에 이어 지난해에 있은 제9차인민체육대회에서 우승한 평양시체육선수단과 <압록강>체육선수단 선수들의 남자롱구경기가 진행되였다.
경기에 출전한 남,녀 선수들은 날로 발전하고있는 롱구기술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잘 째인 련락,재치있는 몰기와 던져넣기로 보기좋은 득점이 이루어질 때마다 관중들은 박수를 보내여 선수들을 고무하였다.
당의 은정속에 훌륭히 꾸려진 청춘거리 송구,배구 경기관들에서도 여러 체육선수단 선수들의 송구,배구 경기가 벌어졌다.
한편 창광원 수영관에서는 수중발레 모범출연이,빙상관에서는 휘거,빙상호케이 경기가,평양체육관 바둑장에서는 바둑경기가 있었다.(끝)
군사대국화책동의 합리화 꾀하는 일본/민주조선
(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반동들은 내각회의를 열고 2002년까지 4개의 정찰위성을 발사하며 이보다 앞서 <전역미싸일방위체계>의 공동기술연구에 일본이 적극 가담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2일부 <민주조선>은 일본반동들이 조선의 <미싸일위협>을 걸고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을 합리화해보려고 꾀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은 한쪽으로는 정찰위성을 띄운다,<전역미싸일방위체계>에 가담한다 어쩐다 하며 부산을 피우는것과 동시에 다른 한쪽으로는 미국을 등에 업고 조선에 로골적인 위협을 가해오고있다.
그 위협이 도수를 넘어 이번에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공격이 조선에 대한 <경고>메쎄지로 되였다느니,뭐니 하는 뚱딴지같은 소리까지 줴치고있다.
이것은 미국과 함께 조선을 군사적으로 공격하겠다는 소리로서 조선에 대한 로골적인 위협이다.
만일 일본반동들이 미국과 한짝이 되여 조선의 자주권을 조금이라도 건드린다면 그것은 곧 일본의 파멸로 될것이다.
일본반동들은 미국의 옷자락에 매달려 우리에게 <압력>을 가해보려는것이 일본의 장래운명을 걸고 하는 위험한 정치적도박놀음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각계층 인민들
(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통일조국건설의 길우에서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 남녘겨레들속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하는 절절한 념원이 솟구치는 용암처럼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통일애국청년회 회원들은 부산 동래구에서 가진 축하모임에서 선대수령을 최상의 높이에서 우러러모시고 수령의 력사가 영원히 흐르게하신 충효와 도덕의리의 최고화신도,세계정치동란속에서도 공화국을 사상과 정치의 대국,천하무적의 강국으로 이끌어오시는 창조와 건설의 영재도,제국주의반동세력의 공세를 짓부시고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지켜주신 절세의 애국자,천하제일명장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이시야말로 시대의 걸출한 령수이시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시며 찬란한 미래이시다.
겨레의 찬란한 태양,통일의 구성 김정일령도자님께 만년축수의 인사를 삼가 올립니다>라고 축원의 설인사를 드리였다.
울산시에서 활동하는 애국부인회 녀성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바라는 최대의 념원을 담아 다음과 같은 글발을 수놓았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합니다.
김정일장군님 계시여 민족의 존엄 빛나고 통일독립될 창창한 래일이 밝아옵니다.
김정일장군님의 안녕과 만수무강은 7천만겨레의 무상의 행복이고 기쁨입니다.
서울 성동구에 사는 조홍식주민은 설날아침 가족,친척들을 모두 모여놓고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우리 겨레가 갈라져 살고있지만 김정일령도자님께서 계시여 조국이 통일되고 온 겨레가 복락할 그날이 반드시 온다고 믿는다. 때문에 민족의 구세주이신 김정일령도자님께 제일 먼저 세배드리는것이 이 나라 백성의 마땅한 도리이고 례의라고 생각한다.
우리모두 김정일령도자님께 먼저 큰절을 올리자.
이어 그의 가족,친척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한없이 경건한 마음을 안고 삼가 만수무강의 설인사를 올렸다.
새해의 첫아침을 맞으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는 평양의 하늘을 우러르는 사람들속에는 <이남민중이 오늘의 고통과 비운에서 벗어나자면 김정일장군님의 정치를 받아야 하고 그러자면 그분을 잘받들어모셔야 한다>라고 일치한 심정을 토로한 군산시 조상문과 수원의 실업자 서경수의 가정도 있으며 <김정일장군님을 통일조국의 령수로 모실 그날을 위하여,그이의 만년장수를 위하여 축배를 들자>고 하면서 동료들과 뜻깊은 자리를 같이한 춘천시 공무원 최성국도 있다.
인천 중구에 사는 천도교인 최경석은 <훌륭한 사상과 지략,탁월한 령도와 담력,인류를 감화시키는 대해같은 덕망을 지니신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여 내 나라가 강성대국으로 빛나게 될것을 생각하니 민족의 자긍심이 끓어올라 가슴이 터질것만 같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민족의 한울님이신 그분을 운명의 구세주로 높이 받들어모시겠다는 신념의 맹세를 다지였다.
마산에서 활동하는 <남도주체사상연구회>성원들의 토론회에서 력사학자 김영준은 걌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우리 민족의 앞날은 정말 창창하다.김정일장군님께 열렬한 축하와 만년축수의 큰절을 삼가 올립시다.>라고 말하였다.이에 호응하여 주체사상연구회성원들은 <김정일장군님 만세>의 웨침소리 우렁차게 터치고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숭엄한 감정으로 불렀다.(끝)
김정일총비서칭송하는 도서 발행/파키스탄,네팔
(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희세의 위인들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을 칭송하여 최근 파키스탄에서 자주연구쎈터 책임자 자파르 로드히가 쓴 도서 <수령과 인덕정치>,네팔에서 트리브반종합대학 교수 마니크 랄 쉬레스타가 쓴 도서 <주체위업의 빛나는 계승>,네팔로동자,농민당 위원장 나라얀 만 비죽체가 쓴 도서 <영광의 50년>이 발행되였다.
도서들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진들이 모셔져있다.
도서 <수령과 인덕정치>는 머리글,제1장 사회주의는 인민의 사회,제2장 사회주의정치방식,제3장 사회주의 정치지도자의 귀감,맺는 글로 구성되여있다.
필자는 도서에서 최근년간 일련의 사회주의나라들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된것은 지도자들이 인민적인 정치방식을 확립하지 못한것과 관련된다고 하면서 <일찌기 김일성주석께서 이민위천의 사상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였으며 김정일령도자께서 그 사상을 곧 자신의 좌우명으로 여기시고 사랑과 믿음의 인덕정치,광폭정치로 발전시키시였다>고 강조하고 이에 대해 사실적자료들에 기초하여 감명깊게 서술하였다.
도서 <주체위업의 빛나는 계승>은 머리글,제1장 조선에서의 주체위업의 개척,제2장 혁명의 계승,제3장 주체위업과 령도,제4장 조선로동당 조선혁명의 참모부,제5장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제6장 김정일동지의 사상리론적업적,제7장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제8장 인민의 위대한 지도자로 구성되여있다.
필자는 도서에서 주체위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혁명의 영재이시며 걸출한 공산주의혁명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시는 독창적인 혁명위업이라고 하면서 조선혁명이 걸어온 자랑찬 력사와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길에서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하고있다.
도서 <영광의 50년>은 머리글,1.혁명의 전취물,2.인민의 사회제도,3.강성대국,4.승리의 기치, 5.어머니조국,6.누리에 빛나는 공화국,맺는 글로 구성되여있다.
필자는 도서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 때로부터 50년의 력사가 흘렀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식민지노예의 처지로부터 당당한 자주독립국가의 존엄있는 인민으로 되였고 20세기의 세계정치사에서 특출한 업적을 남긴 영웅적인민으로 되였다>고 썼다.
필자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공화국이 걸어온 50년의 자랑찬 력사와 정치,경제,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이룩한 성과들에 대하여 서술하면서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은 수령의 위대성에 달려있다고 썼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