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가 지도간부들이 각지 근로자들과 함께 새해를 경축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88(1999)년을 맞으며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이 각지 공장,기업소,협동농장들에 나가 근로자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뜻깊게 경축하였다.
1일과 2일 김영남동지,홍성남동지,계응태동지,전병호동지,한성룡동지,양형섭동지,최태복동지,연형묵동지,김중린동지,조창덕동지,곽범기동지와 성,중앙기관,지방 당,정권기관 책임일군들이 북창,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2.8직동청년탄광,황해제철련합기업소,금성뜨락또르종합공장,만경대구역국영농장 만경대분장,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흥주발전소,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장을 비롯한 공장,기업소,협동농장,건설장들을 방문하여 새해의 첫 진군길에 떨쳐나선 로동계급과 농민들,청년건설자들을 축하해주었다.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은 현지에서 생산공정들과 건설장들을 돌아보고 혁신자들과 담화도 하면서 근로자들의 로력투쟁을 고무하였다.
뜻깊은 설명절을 함께 경축하는 간부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력사의 풍파를 오직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맞받아나감으로써 지난해에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해놓은데 대하여 긍지높이 돌이켜보았다.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은 올해에 우리 인민 앞에 나선 투쟁과업을 밝혀준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의 정신을 근로자들속에 깊이 해설해주면서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힘있게 이어나갈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다그쳐 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전환을 가져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공동사설에 대한 반향/연형묵자강도당책임비서,과학원원장 등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새해 공동사설에 접한 조선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이 주체88(1999)년을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일것을 결의다지고있다.
자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 연형묵은 도안의 모든 근로자들이 올해에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변함없이 높이 받들어 90년대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결의에 충만되여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도안의 근로자들은 강계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강땅에서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포성이 힘차게 울려퍼지게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제남탄광의 로력영웅 송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따라 빈터우에서 천리마대진군으로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조선을 일떠세운것처럼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다그쳐나가겠다고 말하였다.
과학원 원장 리광호는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단 한번의 발사로 정확히 자기 궤도에 진입시킨 그 기세,그 기백으로 고난과 시련을 과학기술의 힘으로 뚫고 헤치며 강성대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겠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군 장령 오금철은 우리는 조성된 정세와 혁명의 요구에 맞게 전투정치훈련을 더욱 강화하여 모든 인민군장병들을 혁명의 원쑤들과 끝까지 싸우는 사나운 맹호로,일당백의 펄펄 나는 싸움군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킬것이라고 말하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성과적으로 관철함으로써 희세의 령장,김정일장군님 군대로서의 본때를 다시금 만방에 떨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재중조선인단체들이 새해축전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새해 주체88(1999)년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와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가 편지를 드리였다.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는 편지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였으며 첫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하여 주체조선의 불패의 위용을 힘있게 과시한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새해 주체88년을 맞이하여 그이께 다함없는 경모의 정과 열화같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만수축원의 인사를 드리였다.
편지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무비의 담력,정력적인 령도로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조국은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첨예한 정치,군사적 대결에서 거듭 승전고를 울리였으며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 수행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았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재중동포청년들을 한시도 잊지 않으시고 애국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갈 강령적지침을 주시고 온갖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는 편지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재중조선경제인들에게 육친적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애국사업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혁명의 진두에 서계시는 한 주체위업과 해외교포운동의 앞날은 휘황찬란하다고 하면서 경제인련합회 일군들은 사업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하며 조국통일과 내나라,내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에 모든것을 다바쳐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재중조선인들의 기념집회/김정숙녀사탄생 81돐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1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들의 기념집회가 지난해 12월 24일 중국 심양시에 있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회의실에서 있었다.
집회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심양시에 사는 공민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이시며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조선의 어머님 김정숙녀사>라는 제목의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위대한 김정숙동지께서 일찌기 항일혁명투쟁에 참가하시여 고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높이 칭송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영화 <밀림이 설레인다>를 보았다.(끝)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조국통일의 위대한 기치/로동신문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3일부 <로동신문>은 현시기 조선민족이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는 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고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단결하며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외세의 지배와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며 온 민족이 서로 접촉,대화하고 련대련합하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
새해공동사설에서 강조된것처럼 올해는 조선민족이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해야 할 매우 중요한 해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거족적인 반미자주화투쟁이 없이는 식민지파쑈노예의 운명을 면할수도,조국통일을 이룩할수도 없으며 조선민족이 생존자체도 유지할수 없다는것,바로 이것이 남조선인민들이 피어린 생활체험을 통해 체득한 교훈이다.조선민족이 조국통일에 대한 세기적념원을 실현하고 민족번영을 이룩하자면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반북대결전쟁정책이 종식되여야 한다.
지난해를 통해 자주,민주,통일의 극악한 원쑤,매국반역,반통일분렬미치광이로서의 현 남조선통치배들의 범죄적정체는 낱낱이 드러났다.이런 자들에 대해서는 더이상 기대할것도 지켜볼것도 없다.
남조선통치배들과는 오직 과감한 투쟁으로 맞서야 한다.
론설은 외세의존으로 망해빠진 남조선에 있어서 출로는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동족과 손을 잡고 단결하는 련공련북통일에 있다고 하면서 조국통일을 진정으로 바라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외세의존의 길이 아니라 동족과 힘을 합쳐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하는데로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로작7돐론설/로동신문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1(1992)년 1월 3일에 발표하신 로작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은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전진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3일부 <로동신문>이 지적하였다.
로작에는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 원인이 과학적으로 밝혀져있다.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게 된 근본원인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주체를 강화하고 주체의 역할을 높이는 문제를 기본으로 틀어쥐고 나가지 못한데 있다.
이와 함께 사회주의의 근본원칙을 일관성있게 견지하지 못하고 사회주의나라 당들사이의 관계에서 자주성에 기초한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지 못한데도 원인이 있다.
론설은 로작에 의하여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게 된 원인이 과학적으로 밝혀짐으로써 사회주의리념이 그릇된것이고 사회주의혁명을 한것부터가 잘못이라고 떠들어대던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반동적궤변의 허황성이 낱낱이 드러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로동계급의 당과 국가가 어떤 사업에 선차적힘을 넣어야 하는가 하는 문제가 명백히 밝혀지게 되였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로작에는 조선로동당의 총로선인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을 철저히 수행하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제시되여있다.
주체의 사회주의는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필승불패이라는것을 론증한 로작은 제국주의자들에게는 공포를,세계 혁명적인민들에게는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끝)
독도를 팔아먹은 죄행을 변호/<외교통상부장관>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외교통상부장관이 지난해 12월30일 최근에 조작된 일본과의 <어업협정>에 대한 <국회비준>에 협조해줄것을 청하기 위하여 <한나라당> 총재와 만난 자리에서 <어업협정>과 독도령유권은 전혀 련관이 없다고 뇌까려댔다 한다.말하자면 저들이 이번의 <협정>조작과정을 통하여 독도를 팔아먹지 않았다는 수작이다.
이것은 도적질을 하고 속이 켕겨 다리가 저려난자만이 할수 있는 서푼짜리 변호이다.
<국민의 정부>는 이 <협정>에 대한 <국회비준>놀음을 앞두고 여론을 오도해보려고 <외교통상부장관>까지 내세워 허튼 수작을 하게 한것이다.(끝)
각국에서 최고사령관7돐,김정숙녀사탄생 81돐 기념행사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추대 7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1돐에 즈음하여 기네에서는 집회가,캄보쟈에서는 친선모임이,우간다에서는 토론회가,리비아,민주꽁고,싱가포르에서는 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사진전시회들에는 김정일동지와 김정숙동지의 혁명활동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5돐>,<위대한 전변>을 비롯한 우리 나라 영화들이 상영되였다.
기네에서 진행된 집회에서 기네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인 내무 및 지방분권화상은 김정일각하는 탁월한 정치가이시며 비범한 군사전략가이시라고 말하였다.
그는 그이께서는 언제나 주도권을 틀어쥐고 위기를 맞받아나가시는 공격위주의 전략을 펼치고계심으로써 적들을 단호히 제압하고계신다고 지적하였다.(끝)
사회주의헌법에 대한 연구토론회/각국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마다가스까르와 기네,체스꼬에서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사회주의헌법을 김일성헌법으로 명명한것은 너무도 응당하다고 하면서 그것은 선대 수령의 위대한 계승자이시며 위대한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일각하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표현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우리 나라 사회주의헌법을 찬양하여 기네대통령 법률고문 듀라쉐리프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조선의 사회주의헌법은 그 어느 나라 헌법과도 비교할수 없는 독특한것으로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업적을 법적으로 규제하고 나라의 정치적안정과 경제의 공고발전,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법적으로 담보하는 가장 인민적인 헌법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