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꽃바구니/기네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새해에 즈음하여 기네통일진보당 총비서 아부 바까르 쏨빠레,기네수상 씨디아 뚜레가 각각 꽃바구니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드리는 꽃바구니들이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대사에게 전달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들에는 <김정일각하께 축하를 드립니다>라는 글이 씌여져있었다.(끝)
각지에서 공동사설관철 위한 군중대회,궐기모임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새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안북도,함경남도,남포시 군중대회와 철도성,문화성 궐기모임이 4일과 5일에 진행되였다.
군중대회들과 궐기모임들에는 지방 당,정권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근로자들 그리고 철도운수부문 일군들과 종업원들,문학예술부문의창작가,예술인들이 참가하였다.
대회들과 모임들에서는 해당 단위 당책임일군들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은 지난해 우리 인민이 이룩한 빛나는 성과들을 총화하고 올해의 투쟁 목표와 과업을 뚜렷이 밝혀준 강령적지침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빈터우에서 천리마진군으로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운것처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는데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말하였다.
한편 사회안전성 군무자들의 모임이 5일에 있었다.
백학림사회안전상을 비롯한 사회안전성 책임일군들,사회안전원들,인민경비대 군인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열어놓게 될올해에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자신들을 더욱 철저히 무장함으로써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정치를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는 혁명적인 정치체제,우리 식의 정치체제를 튼튼히 보위하고 어버이수령님의 건군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또한 이날 희천공작기계종합공장에서는 새해 공동사설을 높이 받들고 전국의 로동계급에게 사회주의경쟁을 호소하는 이 공장 종업원들의 궐기모임이 있었다.(끝)
공동사설지지 청년전위들의 충성의 궐기모임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위한 청년전위들의 충성의 궐기모임이 5일 강서구역 청산리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앞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 등 관계부문일군들과 평양-남포고속도로 건설에 동원된 각지 청년들을 비롯한 5만여명의 청년전위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의 보고에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새해 공동사설은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이 올해의 투쟁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침이며 인민들과 청년들을 새로운 위훈에로 부르는 고무적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사상의 절대적인 숭배자,견결한 옹호자,철저한 관철자가 되며 경애하는 장군님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치는 육탄영웅,자폭용사가 될데 대하여 말하였다.
모임에서는 전국의 청년학생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500만 청년전위들 모두가 산악같이 일떠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혁명의 홰불봉과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기발을 높이 추켜들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영예로운 돌격대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할것을 열렬히 호소하고있다.(끝)
신심과 열정이 차넘치는 조선/소개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88(1999)년을 맞이한 조선은 지금 끝없는 신심과 열정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자>는 구호를 들고 한결같이 떨쳐나선 각지 근로자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온갖 애로와 난관을 극복하면서 생산과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안주,덕천,순천 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석탄공업부문에서는 증산투쟁의 불길을 높여 새해 첫날부터 생산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있다.
한편 현존 탄광들의 능력을 늘이기 위한 갱건설도 다그치고있다.
각지 전력생산자들도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여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풀어나가고있다.
특히 지난해에 5,000여개의 중소형발전소를 건설하여 그 덕을크게 입은 각지 근로자들은 올해에도 이 사업을 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추진시켜 정초부터 성과를 올리고있다.
전후(1957) 6만톤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톤의 강편을 뽑아 천리마운동의 첫 봉화를 들었던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와 성진제강련합기업소,김책제철련합기업소,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제철,제강소들에서는 새해에 들어와 한차지의 쇠물이라도 더 뽑아내기 위하여 새로운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고있다.
평양-남포사이 고속도로건설장에서도 청년들이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착공후 한달남짓한 기간에 벌써 방대한 량의 성토,절토 공사를 끝내고 수백메터구간의 로반축을 형성해놓은 그들은 조선로동당의 웅대한 국토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만년대계의 성스러운 대자연개조사업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농업근로자들도 영농준비를 빈틈없이 해나가고있다.특히 올해에 주작으로 더 많은 감자를 심어 어려운 식량문제를 해결할 목표를 내건 량강도,자강도,함경북도 등 북부산간지대 농촌들에서 감자밭걸구기와 다수확품종의 종자확보,능률높은 파종기의 제작과 재배기술강습등 여러가지 사업을 조직하고있다.(끝)
재중교포단체 잡지 <백두-한나>제12호 발행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잡지 <백두-한나> 주체87(1998)년제12호를 발행하였다.
잡지는 첫장에 <붉은기를 높이 들고 위대한 장군님 두리에 더욱굳게 뭉치자>라는 구호를 주었다.
잡지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명언을 편집하였다.
잡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모시여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구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칭송하여 쓴 글을 실었다.
잡지는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과 이를 지지찬동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성명 및 재중조선인들의 집회소식을 실었다.(끝)
<신년사>의 반북도발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4일 남조선집권자가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하고 여기에서 우리를 헐뜯으며 북남대결을 고취하는 발언을 하였다.
그는 우리가 앞으로도 여러 형태의 <침투도발>을 계속할 가능성이 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민관군통합방위태세>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라고 력설하였다.
이에 앞서 그는 <신년사>라는데서도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해 운운하면서 <우방과 공조해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떠든바 있다.
이러한 언행들은 남조선집권자가 지난 한해를 반북대결과 반통일전쟁책동으로 보낸데 대하여 반성하고 사죄할 대신 오히려 새해벽두부터 무모한 도발에 매달리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는 새해에 즈음하여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이 모든 차이를 초월하여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남조선당국자에게 조금이나마 민족적량심이 있다면 우리의 호소에귀를 기울이고 잘못된 정책을 전환하여 련북화해정책으로 나와야 할것이다.
그를 위해서는 동족사이의 접촉과 대화,통일을 가로막는 온갖 제도적장치들을 철페,해체하는것이 급선무이다.
그러나 남조선집권자는 이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반북대결적인 망발을 또다시 늘어놓는것으로써 사대매국적이며 분렬주의적인 정체를 더욱 뚜렷이 드러냈다.
남조선집권자는 우리에 대한 도발적언행들에 대하여 반드시 값비싼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끝)
조선반도 격화장본인은 미국/로동신문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걌로동신문걎은 미국의 호전세력들은 지금 모든면에서 북침전쟁준비를 완성해놓고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 구실을 찾고있다고하면서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는 장본인은 바로 미국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조선반도의 긴장한 정세가 어떤 사태를 몰아올지누구도 예측할수 없으므로 이러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고 평화적국면을 열어놓자면 조미사이에 새로운 평화협정이 체결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고 하루빨리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평화를 담보하는 새로운 평화협정체결에로의 길을 선택하는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남조선에 미군을 주둔시키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무력침공을 위해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에 미군이 남아있는 한 우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위협은 계속될것이며 따라서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대결과 전쟁분위기는 절대로 가셔질수 없다.
미군이 없는 조선반도,이것이 공고한 평화에로의 길이다.
미국은 평화협정체결과 미군철수에 대한 용단을 내려야 한다.(끝)
미지하핵시험을 비난/민주조선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민주조선>은 미국은 얼마전 네바다주의 지하핵시험장에서 또 한차례의 림계전핵시험을 감행하고 수소폭탄의 성능을 유지한다는 구실밑에 그 재료로 되는 트리티움의 생산을 재개하기로 결정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지배층들이 저들의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 림계전핵시험이 <포괄적인 핵시험금지조약에 위반되지 않는다>느니 뭐니 하고 떠벌이는것은 핵무기를 독점하여 세계에 대한 지배를 손쉽게 이루어보려는 미국의 책동이 얼마나 엄중한 단계에서 감행되고있는가 하는것을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림계전핵시험기술과 콤퓨터모의핵시험기술을 소유하게 된 미국은 <핵시험동결조치를 선포>하고 <포괄적인 핵시험금지조약>의 체결을 제창해나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것은 미국이 마치도 세계평화의 <옹호자>,<수호자>로 둔갑하여 다른 나라들이 핵시험을 더는 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저들의 핵우세를 영원한것으로 만들기 위한 흉심의 발로이다.
미국은 이것도 성차지 않아 오늘날에 와서는 민수용경수로에서까지 1988년이래 중지되였던 방사성물질인 트리티움을 생산하려 하고있다.
론평은 핵무기는 만능이 아니며 그것을 휘두르는것은 자멸을 앞당기는것이라는것을 미국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안기부법개정안>통과를 론평/민주조선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국회>법제사법위원회에서 <안전기획부>(<안기부>)를 <국가정보원>(<국정원>)으로 개칭하는 내용의 <안기부법개정안>이 통과되였다.
이 <개정안>이 앞으로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되면 <안기부>는 이달 중순경부터 <국정원>이라는 명칭으로 공식 부르게 된다고 한다.
오늘호 <민주조선>은 이것은 <안기부>해체를 강력히 요구하는 내외여론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에서 <안기부>가 정보모략과 살인폭압정치를 주도하는 범죄의 소굴이라는데 대해 폭로하고 남조선의 현 집권자도지난시기 <안기부>의 마수에 걸려 죽음의 고비를 겪을적마다 그 해체를 주장했었다는것은 알려진 사실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안기부>를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사회의 민주화도 조국통일도 이룩할수 없다는것은 지나온 과정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통치배들이 <안기부>에 <국정원>이라는 탈을 씌우려하는 거기에는 반공반통일파쑈모략기구로서의 정체를 가리우고 그것을 더욱 강화하여 강권통치의 돌격대로,살인폭압몽둥이로 계속 써먹으려는 간교한 흉심이 숨어있다고 지적하였다.(끝)
고려대학교 리광훈총학생회장 구속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며칠전 남조선통치배들은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 리광훈을 비롯한이 조직의 전,현직 간부 4명을 <국가보안법>위반으로 몰아 구속하였다.
이들이 <리적단체>로 규정된 제6기 <한총련>을 탈퇴하지 않았고 또 집회와 시위를 주도했기때문이라는것이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통치배들의 이번 탄압만행은 <한총련>해체말살에 혈안이 된 파쑈깡패들의 억지공사이고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반통일매국세력의 횡포한 도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통치배들이 올해에 <한총련>에 대한 탄압의도수를 더 한층 높여 뒤흔들리는 통치기반을 수습하려 한다는것은 불보듯 뻔하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새해벽두부터 파쑈의 칼바람을 일구는 남조선통치배들의 간악한 행위는 그들이 올해에 통일민주세력에 대한 <초토화>공세를더욱 악랄하게 감행하려 한다는것을 시사해준다고 강조하였다.(끝)
<안기부>비밀사무실점거 둘러싸고 여야간이 충돌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야당인 <한나라당>소속 <의원>50여명이 <안기부>비밀사무실로 지목되고있는 <국회>건물안의 529호실을 완력으로 점거하였다.지난해 12월 30일부터 <안기부>비밀사무실의 공개를 요구하면서 문제의 529호실앞에서 롱성을벌린 야당<의원>들은 새해를 앞둔 31일밤 쇠몽치로 사무실의 문을 까부시고 그안으로 쓸어들어갔다.
사무실을 뒤진 끝에 100여건의 첩보보고문서를 손에 넣은 <한나라당>소속 <의원>들은 이 서류들이 <국회의원>들에 대한 정치사찰을 <명백히 립증>하고있다고 공언하였다.
<한나라당>은 이에 이어 긴급<의원>총회를 열고 <국회>건물안에서 벌리고있는 <안기부>의 정치사찰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현재진행중에 있는 <림시국회>회의에는 물론 <국회>내의 모든 분과위원회들의 활동도 보이코트하기로 하였다.
한편 야당측의 힘내기에 노발대발한 <국민회의>와 <자민련>은12월 31일 밤 량당긴급간부회의를 연다,량당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 하면서 그 무슨 <대응방안>마련에 급급하였다.
두 여당은 야당의 529호실 점거와 관련하여 <안기부>가 곧 수사에 착수할것이며 검찰에 고발할것이라고 떠들어댔다.또한 <안기부>는 <안기부>대로 1일에 있은 발표에서 <한나라당>소속 <의원>들의 529호실 점거와 첩보문건 탈취행위를 이른바 <주거침입>과 <절도>행위로 몰아붙이면서 그에 <엄정대응>할것이라고 공포하였다.(끝)
<민주금융로련> 당국의 굴욕행위에 항의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전국민주금융로동조합련맹>(<민주금융로련>)이 제일은행을 미국회사에 팔아넘긴 당국의 죄행에 항의하여 지난해 12월 3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단체는 미국회사가 은행 인원들과 점포를 줄이는 경우 <정부>를 상대로 하는 투쟁을 벌릴것이라고 하면서 제일은행 직원들의 일자리를 전면보장할것을 촉구하였다.(끝)
남조선로동자들의 투쟁을 지지/가이아나단체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로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여 가이아나로동동맹이 지난해 12월 2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수많은 실업자를 초래할 남조선괴뢰당국의 <구조조정안>발표소식에 격분을 표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구조조정안>을 외세의 압력에 굴복하는 반역행위로,남조선 로동자들과 인민들을 가혹하게 희생시키는 용납못할 범죄행위로락인 하면서 이를 견결히 규탄한다.
우리는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사회와 생존권을 위한 남조선로동자들과 로동운동단체들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끝)